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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농가레스토랑 행복정거장, 어르신 반찬 후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는 구이 모악산 정거장에 위치한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농가 레스토랑 행복정거장'에서 반찬을 후원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번 반찬 나눔은 농가 레스토랑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이뤄졌으며 전문 요리사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반찬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외식업체의 전문성을 살린 균형 잡히고 다양한 메뉴 구성은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나눔 활동은 농가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한 반찬을 제공하고 구이노인복지센터에서는 나눔에 필요한 포장 용기를 준비했다.권승환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지역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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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사로 시작하는 등굣길"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서로 존중하는 인사 문화와 즐거운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최근 인사 활동인 '안녕 친구야'를 진행하며 건강한 학교생활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이번 인사 활동은 학교 안에서 정답게 인사를 나누며 학급 내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한 현장 지원 활동이다.센터는 올해 완주 관내 고등학교 중 고산고등학교와 한별고등학교 2개교를 대상지로 선정했다.2026년 첫 활동은 고산고에서 막을 올렸으며 향후 한별고에서도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올해 초 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라온청년새마을연대와 협업해 진행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안녕, 친구야'캠페인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교사들에게 목례, 손 흔들기, 하이파이브 등 3가지 인사 방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다양한 인사법 실천을 통해 또래 간 긍정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호 존중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라온청년새마을연대에서 참여 청소년들을 위해 떡과 음료 등 간식을 지원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흥미를 한층 높였다.박현정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인사 캠페인을 통해 상호 간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내 정다운 인사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및 복지 증진을 돕고자 상담 서비스, 부모교육, 집단상담,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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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장안면, 재활용품 교환사업 확대.
화성특례시 장안면, 재활용품 교환사업 확대.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만세구 장안면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재활용품 교환사업 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가정과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인센티브형 자원순환 정책이다.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일반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장안면은 2026년 재활용품 수거량을 2025년 대비 8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이를 위해 마을방송 및 게시판 홍보 강화 관내 기업 기관 분리배출 참여 독려 마을 순회 방문수거제 운영 등 다양한 홍보 및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한다.특히 장안면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가정과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적극 분리 수거하고 교환사업에 참여하며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이병섭 장안면장은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정책”이라며 “그동안 교환사업과 분리배출 제도에 대한 홍보가 충분하지 않았고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쉽지 않아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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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다자녀 가구 가족형 차량 구입비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차량 구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대 500만원의 가족형 차량 구입비를 지원한다.군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다자녀 가정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2026년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오는 4월2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해당사업은 공고일 기준 도내 1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18세 이하인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6~11인승 가족형 차량 구입비의 10%을 지원한다.세부 지원조건으로는 공고일 기준 3명의 자녀와 신청인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 구성 및 실제 거주를 해야 하며 당해연도에 차량 구매 계약 후 출고가 완료 되고 공고일 이후 신규로 최초 등록된 국산 차량이여야 한다.현재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이동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3자녀 이상 가구에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실질적 지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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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봉 시온성교회, ‘천사운동’ 으로 지역 온정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삼봉 시온성교회 소속 선교회 회원들이 천사운동을 통해 봉동읍 취약계층에게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삼봉 시온성교회는 매년 '천사운동'이라는 주제 아래 완주군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봉동읍에 따르면 각 선교회의 이번 후원은 3월 한 달간 총 6차례에 걸쳐 봉동읍 6가정 직접 방문을 통해 이뤄졌다.회원들은 방문 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미리 확인해 준비한 생필품과 식료품, 후원금 등을 전달했으며 그 금액은 총 220만원 상당에 이른다.천사운동으로 건강보험료 장기체납된 실직 가정, 장애아동들을 키우게 된 조손가정, 출산이 임박한 저소득 다자녀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6가정에 도움을 줬다.윤당호 봉동읍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천사운동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지역민들을 대신해 삼봉 시온성교회와 선교회원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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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개최… 왕실의 시간, 다시 열린다
양주시,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개최… 왕실의 시간, 다시 열린다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600년 전 왕이 걸었던 길 위에 다시 사람들이 모인다.조선 태조 이성계의 흔적이 깃든 양주 회암사지 일원에서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양주 회암사지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어가행렬 확대, 시민 참여 강화, 불교 문화 프로그램 도입 등 축제 전반에 걸친 변화를 통해 '보는 축제'에서 '함께 만드는 축제'로의 전환을 꾀했다.더 풍성해진 어가행렬, 시민이 참여하는 모두의 축제 이번 축제의 핵심은 한층 풍성해진 어가행렬이다.4월 17일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출정식 '이제 다시 왕실의 시간'을 시작으로 진상행렬과 거둥행렬이 펼쳐지며 18일에는 시가지 및 회암사지 개막 어가행렬 공연이 열려 도시 전체가 하나의 무대로 이어진다.이번 어가행렬은 시민 참여 폭이 확대되고 구간별 공연 요소를 강화해, 체험형 퍼포먼스로 발전시킨 점이 특징이다.회암사지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다, 확장된 주제공연 회암사지의 역사성을 무대로 구현한 주제공연도 주목된다.창작판소리, 뮤지컬, 미디어아트, 전통 무예와 무용을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진행되며 기존 개막식 중심의 단일 공연에서 벗어나 양일간 확대 운영해 관람 기회를 넓혔다.선명상 사찰음식으로 만나는 불교문화 힐링 프로그램 운영 회암사지의 역사적 배경을 반영한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선명상 체험과 사찰음식 강연을 통해 치유의 시간과 건강한 식문화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그 외 페이스페인팅, 다도체험 등 종교적 색채를 최소화하면서도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즐기면서 배우는 런케이션 축제 양주 회암사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유적지다.이번 축제는 관람객이 회암사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별산이와 함께 진행하는 '정답 탁 청동금탁 오엑스퀴즈'와 '회암사지 8개의 비밀을 찾아서', '회암사를 재건하라'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왕실축제 이번 왕실축제는 곳곳에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넣었다.전야제에서는 분야별 시민대표 13인이 참여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본행사 어가 행렬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가한다.또한 지역 예술인들 중심으로 꾸며지는 거리 공연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시민 주체의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이에스지를 실천하는 축제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기버마켓 운영과 친환경 체험 부스 운영 등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축제로 추진된다.양주시 관계자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품격과 재미를 모두 갖춘 경기북부 대표축제"로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양주 회암사지를 세계로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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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귀촌인 따뜻한 첫걸음 ‘집들이 행사’로 함께한다
곡성군, 귀농귀촌인 따뜻한 첫걸음 ‘집들이 행사’로 함께한다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목사동면 유치마을에서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집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이 마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곡성군은 현재 귀농귀촌인 20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40만원의 집들이 행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웃 간 첫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귀농귀촌인 김명철 씨를 비롯한 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석해 음식을 나누고 담소를 이어가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농촌 생활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마을 생활에 대한 기대와 협력 의지를 다지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형성했다.행사의 주인공인 김명철 씨는 "귀농을 결심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마을 이장님과 주민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 덕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라며 "이처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귀농 초기에는 지역 주민과의 관계 형성에 대한 부담도 있었지만, 이번 집들이 행사를 통해 마음의 벽이 많이 허물어진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마을의 일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에서는 주민 간 유대와 공동체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 "집들이 행사와 같은 교류 프로그램이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상생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귀농귀촌인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따뜻한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곡성군은 집들이 행사 지원 외에도 권역별 간담회, 동아리 활동 지원, 귀농닥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융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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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보행재활로봇 시연회 현장 방문 첨단 보조공학기기를 활용한 특수교육 혁신 체감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7일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충남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천안 나사렛새꿈학교에서 열린 보행재활로봇 시연회에 참석하고 중증 장애 학생을 위한 의료적 지원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연회에서는 뇌병변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을 활용해 활동하는 모습이 선보였다.김지철 교육감은 시연회 현장 방문 후에 경관영양 흡입 등 지속적인 보살핌이 필요한 의료적 지원 대상 학생들의 교실을 찾아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현재 나사렛새꿈학교는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을 활용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권을 보장하고 재활 의지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또한 단국대학교병원과 연계해 17명의 학생에게 전문적인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보행재활로봇과 같은 첨단 보조공학기기 지원은 장애 학생들이 한계를 극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의료적 지원과 개별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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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과수 실증시험포"조성으로 명품 과수산업 육성 박차
임실군,"과수 실증시험포"조성으로 명품 과수산업 육성 박차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지역 특화 작목인 복숭아와 사과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형 과수 실증 시험포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증 운영에 돌입했다.군은 지난 1년간 총 1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품종과 최신 재배기술의 지역 적응성을 현장에서 정밀 검증하는 ‘ 과수 실증시험포’를 구축하고 임실 과수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기반마련에 나섰다.과수 실증시험포는 새롭게 개발된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에 앞서 실제 재배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성능과 지역 적응성을 검증하는 ‘현장 밀착형 연구 과원’ 이다.단순 시험재배를 넘어, 현장 적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농가 확산을 목표로 한다.이번 실증시험포는 특히 최근 과수산업의 핵심트렌드인 ‘평면화 집약화 수형’을 대거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하는 미래형 과원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품종 구성도 내실있게 갖췄다.복숭아 12종과 사과 5종을 식재해 지역 적응성 검증에 들어갔으며 이 가운데 국내 육성 품종 비중을 확대해 국산 품종 경쟁력 확보에도 힘을 싣고 있다.재배방식 또한 혁신적이다.복숭아는 기계확 작업이 가능한 ‘팔매트 수형’ 광 투과율을 높여 품질을 향상시키는 ‘다축수형’생육 특성을 살린 ‘자연류 수형’등 총 6종의 다양한 수형을 적용해 최적의 재배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사과는 작업 효율성과 품질 균일도를 높일 수 있는 ‘평면수형’을 도입해 노동력 절감형 미래 과원 모델을 구현한다.아울러 군은 고령화로 인한 농촌 노동력 부족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작업자 추종 운반로봇과 무인 제초로봇 등 스마트 농업장비를 현장에 투입하고 이상기후에 대비한 재해 경감시설을 구축하는 등 첨단 농업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이와함께, 실증시험포를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교육 전시 공간으로 운영해 변화된 재배기술과 품종을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심 민 군수는 “이번 과수 실증시험포 조성은 단순한 시험 재배를 넘어, 임실 과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실증된 최신 수형과 품종의 성과가 농가 현장에 신속히 보급되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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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1인 가구 맞춤형 복지 모니터링 추진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상패동행정복지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가정방문, 유선 상담, 인적 자원망 등을 활용해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상패동 맞춤형복지팀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욕구와 변동 사항을 파악하고 필요시 연령별 고독사 위험 수준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연계할 방침이다.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의료 요양 통합돌봄, 밑반찬 지원 등 공적 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복지사각지대를 수시로 발굴하고 기존 신규 복지수급자 및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중점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위기 발생 이전에 필요한 지원이 이뤄지는 예방적 복지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이용일 상패동장은 "소외되기 쉬운 1인 가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상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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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 하면 돈 된다"…구미시, 캔 페트 자동수거기 17대로 확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캔 페트 자동수거장비 5대를 추가 설치하며 총 17대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기존 12대에서 대폭 늘어난 규모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이 한층 강화됐다.시는 주민 접근성과 지역 균형을 고려해 상모사곡동 개나리공원 1대 도량동 소롯골공원 1대 원평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3대 총 5대를 신규 설치했다.공원과 생활권 중심 거점에 배치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성과도 뚜렷하다.지난해에만 페트병 130.6톤과 캔 8.9톤을 수거했으며 이용 시민에게 지급된 현금화가 가능 포인트는 총 5900만원에 달한다.단순 수거를 넘어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보상 체계가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해당 장비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자판기형 로봇이다.투입된 캔과 페트병의 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해 재활용 가능 여부를 즉시 판단하고 선별 수거한다.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상태로 투입해야 한다.이용자는 1인당 하루 최대 50개까지 투입할 수 있으며 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누적 2000포인트 이상이면 모바일 앱을 통해 본인 인증 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분리배출 실천이 곧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다.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자동수거장비 확대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정책의 핵심”이라며 “일상 속 분리배출이 보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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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여는 인생 2막…구미 노인대학 31기 힘찬 출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7일 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주관으로‘제31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등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해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배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입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와 소통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겠다는 기대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이순락 노인대학장은“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노인대학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운영하는 노인대학은 1995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54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번 제31기 노인대학은 204명의 입학생이 참여해 운영된다.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건강관리, 교양강좌, 인문학 강의,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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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통합통봄, 찾아가서 알리는 마을순회 소통 홍보 추진
창녕군 통합통봄, 찾아가서 알리는 마을순회 소통 홍보 추진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에 발맞춰 주민 인지도 제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을순회 소통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읍 면 이장회의를 비롯한 지역 내 각종 회의와 모임을 활용해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제도를 안내하고 실질적인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장단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회의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사업 운영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이장회의 등을 통해 직접 찾아가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회의를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은 향후에도 찾아가는 현장 홍보와 순회 교육 등을 병행해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주민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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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용 배수장 합동점검 실시.
창녕군, 농업용 배수장 합동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관내 농업용 배수장 1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재해 예방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배수장 전력 인입 시기에 맞춰 추진됐으며 농업기반팀과 기계전문업체, 전기안전관리자가 참여해 점검을 진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 정상 가동 여부와 전기 시설의 절연 상태 및 누전 여부 등으로 시설물의 전반적인 작동 상태와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일부 시설에 대해 정비가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으며 신속한 조치를 위해 4월 중 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선제적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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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주민자치회, 벚꽃철 인구 증가 시책 등 홍보
영산면 주민자치회, 벚꽃철 인구 증가 시책 등 홍보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영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연지못 일원에서 벚꽃철을 맞아 상춘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지와 인구 증가 시책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위원들이 참여해 창녕의 주요 명소와 영산면을 알리고 창녕군 전입지원 시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안내 책자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김경호 회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우리 영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은 지역으로 인식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하회근 면장은 "영산면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주민자치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홍보활동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인구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