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리더스코스메틱, 안성시 자원봉사 활성화 위해 후원물품 기탁
㈜리더스코스메틱, 안성시 자원봉사 활성화 위해 후원물품 기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리더스코스메틱 안성공장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관내 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나누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성에 최첨단 생산 공장을 둔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기업 리더스코스메틱은 자사의 사회공헌 캠페인인 ‘위아리더스’를 통해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지난 2021년부터 6년째 매년 마스크팩 등 화장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온기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사 캠페인을 통해 해마다 변함없는 온기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밝혀주시는 리더스코스메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의이 따듯한 성원이 안성시 자원봉사활동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온기나눔 문화를 확대하고 기탁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자원 연계망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2026-07-24
-
오산시, 제7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개최… 위기아동 보호 협력 강화
오산시, 제7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개최… 위기아동 보호 협력 강화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23일 오산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과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사례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례관리 지도·감독 협조 방안 △사례관리 거부 및 방해 시 과태료 부과 관련 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오산시는 아동학대 대응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를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굴·보호하고 촘촘한 아동보호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학대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를 통해 사례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아동이 사각지대 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오산시 신장2동, ‘행복동 찬찬찬’ 반찬 나눔… 중복 맞아 취약계층 건강 챙겨
오산시 신장2동, ‘행복동 찬찬찬’ 반찬 나눔… 중복 맞아 취약계층 건강 챙겨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동 찬찬찬’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중복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이은영 신장2동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등 13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과 배추겉절이, 오이지, 찹쌀밥 등을 정성껏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완성된 음식은 협의체 위원들이 복지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날 나눔에는 연세튼튼재활의학과가 시원한 수박을 후원하고 이상미 신장2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이 직접 만든 샤쉐 방향제 35개를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은영 신장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과 반찬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동 찬찬찬’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복지대상자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신장2동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다.
2026-07-24
-
오산시, 도급 등 사업 안전보건 컨설팅 결과보고회 개최… 중대재해 예방 체계 강화
오산시, 도급 등 사업 안전보건 컨설팅 결과보고회 개최… 중대재해 예방 체계 강화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23일 도급 등 사업 안전보건 컨설팅 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도급·용역·위탁 사업 전반의 안전보건관리 실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법적 의무 이행 수준을 점검하는 한편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보고회에서는 도급 등 사업의 안전보건관리 운영 현황과 시 관리범위 검토 결과, 법적 의무 이행을 위한 개선 방안 등이 제시됐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컨설팅 결과의 현장 적용 방안과 부서별 이행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오산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부서별 이행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조용호 오산시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설팅 결과를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오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고흥군, 벼 깨씨무늬병 피해농가 간척지 임대료 7천9백만원 감면
고흥군, 벼 깨씨무늬병 피해농가 간척지 임대료 7천9백만원 감면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해 7~9월 이상기후로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 피해에 대한 간척지 임대료 감면 계획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부터 지난 23일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임대료 감면은 농어촌정비법 및 매립지 등의 관리처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자연재해로 30% 이상의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각 읍·면을 통해 작성된 피해조사대장과 감면 신청서 등을 토대로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감면 대상과 금액을 산정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승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감면 대상은 해창만, 오마, 양사, 구암 등 고흥군 관내 4개 간척지구 내 168농가이며 감면 금액은 약 7940만원이다.임대료 감면율은 피해율 30% 이상 농가를 대상으로 45%에서 최대 95%까지 차등 적용되며 80% 이상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가는 임대료가 전액 면제된다.지구별 감면 규모는 피해 면적이 가장 큰 해창만지구가 130농가 6127만원으로 가장 많으며 구암지구 28농가 1520만원, 양사지구 3농가 166만원, 오마지구 7농가 127만원 순이다.고흥군은 감면 신청이 승인됨에 따라 오는 8월 중 대상 농가로부터 임대료 감면 신청서를 제출받아 9월 중 감면액을 환급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당초 임대료 전체 부과액 4억 2400만원 가운데 감면액을 제외한 최종 부과액은 3억 4500만원이 될 전망이다.공영민 군수는 “벼 깨씨무늬병 피해로 힘든 시기를 겪은 간척지 농업인들에게 이번 임대료 감면이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병해충 등으로 인한 농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고흥군, 폭염 대응 살수차 가동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
고흥군, 폭염 대응 살수차 가동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이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인구 밀집도가 높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가동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23일 오후 1시 기준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즉시 살수차 운행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고흥읍과 도양읍 등 주요 시가지 도로를 중심으로 하루 4회 살수를 실시해 도로 복사열을 낮추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살수차는 기온이 가장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집중 운행되며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춰 폭염으로 인한 열 스트레스를 줄이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된다.군은 장마 이후 급격히 상승한 기온과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대응해 고령자와 고혈압·당뇨 등 기저질환을 가진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무더위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영농작업과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이와 함께 하루 4회 이상 마을방송을 실시하고 안전 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폭염 취약 시간대에는 읍면 행정력을 총동원해 차량 가두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현장 순찰 및 예찰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더위 시간대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
고흥군, ‘착한 기부의 날’ 개최
고흥군, ‘착한 기부의 날’ 개최 고향사랑기부제 나눔 이어져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7월 ‘착한 기부의 날’행사를 열고 고향사랑기부금과 교육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10개 팀 13명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 2100만원,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등 총 2600만원을 기탁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뜻을 모았다.행사는 기부자 소개, 환담, 기탁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환담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공영민 군수는 “기부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깊이 새기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우리 고흥이 더욱 변화·발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며 “올해 목표인 50억원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흥군은 현재 ‘여름 바다 따라, 고흥애 나눔 여행’을 주제로 7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이벤트 기간 중 10만원 이상 기부자 중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에서 현장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고흥 농수특산물 등 답례품도 제공한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전국 농협 창구와 민간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고흥군은 계절별 이벤트와 현장 홍보를 통해 제도 안내와 참여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4
-
고흥군, 교직원 대상 분청 원데이캠프 신청자 몰려
고흥군, 교직원 대상 분청 원데이캠프 신청자 몰려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23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전남광주와 경남 지역 교직원을 초청해 분청 원데이캠프 여름방학 1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교직원들이 방학 동안 고흥 분청사기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이를 학교 현장의 체험학습과 문화예술교육에 활용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매력을 직접 느끼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여름방학 기간 중 교직원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캠프는 전남광주 지역 교직원뿐만 아니라 경남 지역 교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더 많은 교직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권역 간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가자들은 흙을 빚고 문양을 새기는 등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전통 도예의 매력을 느끼며 분청사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박물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캠프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여름방학에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이 지역 문화유산을 배우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광양시, 고3 학생 자격증 취득 시 1인당 최대 3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사회 진출 준비를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1인당 최대 30만원의 자격증 취득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시비 2억원의 예산을 지역 내 9개 고등학교 학생 수 비율에 따라 배정하고 8월 중 학교별 사업 신청을 받아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다.올해는 8월 1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취득한 자격증에 한해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부모 모두와 함께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으로 △운전면허증 △컴퓨터 관련 국가자격증 △한국사 능력 자격증 △외국어 자격증 등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이다.지원금은 자격증 응시료를 기준으로 10만원 이하는 전액 지원하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기본 10만원에 초과 금액의 50%를 추가 지원한다.학생 1인당 최대 지원금은 30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는 사회적 배려 차원에서 응시료 전액을 지원한다.신청은 자격증 취득 후 소요 비용을 입증할 수 있는 자격증 사본과 응시료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재학 중인 학교에 제출하면 되며 학교에서 학생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은 학교별 운영 기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우선 지원, 선착순 지원 등으로 달라질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학교에 문의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고3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3 학생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사업’은 지난해 9개교 674명의 학생들에게 자격증 취득비용을 시비로 지원했다.
2026-07-24
-
광양시, ㈜태운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 실천
광양시, ㈜태운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 실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7월 24일 시청 만남실에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동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동참식은 태운이 광양시 대전환 정책에 동참해 2026년 상반기 임직원 격려금 5000만원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회사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관 협력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태운 관계자, 광양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를 기념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사례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으로 이어지는 한편 지역 내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성종 태운 대표이사는 “임직원 복지와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광양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 확산 의지를 전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주)태운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격려금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관내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지역 상생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24
-
제30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제30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의회는 24일 제300회 합천군의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며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진행된 제30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회기를 종료했다.제300회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이한신 의원이 발의한 ‘합천군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합천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6건, 동의안 3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보고의 건 5건 등 19건의 안건을 심의 · 의결했다.또한 오는 9월에 예정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을 의결하며 제301회 제1차 정례회의 회기 운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허원회 의원은 현재 방치되어 있는 합천군 청소년수련관의 활용방안으로 금융기관 및 기업 등의 교육 · 연수시설 유치 및 전지훈련단의 숙박시설로 활용을 도모하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안태형 의원은 ‘합천군 RE100 기반 국가전략산업 유치기본 계획’을 수립해, RE100 특화 산업단지 조성 타당성에 대한 선제적 검토와 함께 정부정책과 연계한 공격적인 기업유치 전담조직 운영 등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을 유치해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모이는 역동적인 합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건의했다.신명기 의장은 “제10대 합천군의회와 민선 9기 군정의 출발점인 제300회 임시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열정적으로 안건을 심의해 준 동료의원과 최선을 다해 협조해 주신 공직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서를 지나, 가장 무더운 여름에 돌입한 만큼, 군민께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혹서기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
군산시립합창단, 조은혜 신임 예술감독 겸 지휘자 취임연주회 개최
군산시립합창단, 조은혜 신임 예술감독 겸 지휘자 취임연주회 개최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립합창단이 개최한 '신임 상임지휘자 취임 기념 연주회 '카르미나 부라나'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군산시 예술의전당관리과는 약 1년동안 상임지휘자 공백기를 지나 다양한 객원지휘와 오디션을 거쳐 위촉된 군산시립합창단 조은혜 신임 예술감독 겸 지휘자 취임연주회가 객석을 가득 채운 시민들의 열기 속에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제10대 군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취임한 조은혜 상임지휘자는 목원대학교 음악대학을 전체수석으로 졸업한 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한스 아이슬러에서 합창지휘 디플롬과 오케스트라 지휘 학사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합창지휘 최고연주자과정을 모두 최우수 성적으로 마친 재원으로 2016년 국립합창단 주최 제5회 합창지휘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베를린 방송합창단, NDR북독일 방송합창단, 베를린 필하모닉 합창단 등 유럽 최정상급합창단과의 마스터클래스 및 연주를 통해 음악적 시야를 넓혔고 국내에서는 국립합창단과 울산시립합창단의 상임부지휘자, 보령시립합창단과 울산시립청소년합창단의 지휘자,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를 역임하며 포용력 있는 리더십을 선보였다.이번 무대는 신임 상임지휘자의 취임을 알리는 첫 공식 무대로서 특별히 연주곡 '카르미나 부라나'를 군산시립예술단이 최초로 전곡을 다 연주하는 무대로 기획됐다.칼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는 인간의 운명과 희로애락을 노래하는 거대한 서사시로 20세기 서양음악사에서 가장 대중적이면서 극적인 대작으로 꼽히는 대곡이다.이번 연주회에서 조은혜 지휘자의 정교한 바톤 테크닉 및 통찰력 있는 해석과 시립예술단원들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특히 군산 시립합창단, 당진시 충남합창단, 금빛나래 어린이합창단까지 총 110명의 합창단과 군산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대규모의 웅장한 연주회의 진모를 보여줬다.연주가 끝난 후 관객석에서는 끊임없는 기립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군산시립예술단은 한층 강화된 예술적 역량과 새로운 도약의 비전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신임 지휘자와 예술단원들이 펼쳐낸 완성도 높은 무대에 고품격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며 “군산에서 이처럼 수준 높은 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좋은 연주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산예술의전당관리과 박현자 과장은 “취임연주회를 향해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위로와 기쁨을 주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산시립예술단은 이번 취임연주회를 시작으로 정기·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채로운 연주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더불어 시민이 일상에서 더 깊고 풍요로운 문화주권을 향유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24
-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발효과학 동아리 고교생 대상 대학탐방 운영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발효과학 동아리 고교생 대상 대학탐방 운영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 출연기관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24일 순창고등학교와 제일고등학교 발효과학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효과학 동아리 고교생 진로탐색 대학탐방’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학탐방에는 순창고와 제일고 발효과학 동아리 학생, 지도교사, 진흥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연세대학교를 찾아 대학 교육환경과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대학 및 학과 소개를 통해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대운동장과 본관, 글로벌라운지, 노천극장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대학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이어 진행된 재학생들과의 진로·진학 멘토링에서는 학과 선택과 대학생활, 입시 준비 과정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학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재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진흥원 이사장인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대학탐방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폭넓게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발효·식품·바이오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흥원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효과학 동아리를 운영해 발효·식품·바이오 분야의 진로체험과 과학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대학탐방도 지역 인재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미래 발효·바이오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26-07-24
-
순창군-전북대 업무협약… 외국인 유학생과 ‘K-푸드’ 장류축제 알린다
순창군-전북대 업무협약… 외국인 유학생과 ‘K-푸드’ 장류축제 알린다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과 전북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참여를 확대하고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군은 지난 23일 전북대학교 총장실에서 전북대학교와‘외국인 유학생 지역참여 확대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북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글로벌축제인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순창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문화 활성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행사 공동 홍보와 마케팅을 비롯해 순창장류축제에 외국인 유학생의 참여를 지원하고 유학생 중심의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및 홍보부스 운영에도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전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에게 순창 관광지 할인 혜택과 장류축제 체험프로그램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군은 이번 협약이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한국의 전통 장류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순창군에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글로벌 인재가 모인 전북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순창장류축제가 세계인이 함께 찾는 K-푸드 대표 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순창의 맛과 멋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순창군, 농촌협약 체결…농촌 정주여건 개선 본격 추진
순창군, 농촌협약 체결…농촌 정주여건 개선 본격 추진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지난 23일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복흥·쌍치·구림 농촌공간 혁신에 나섰다.농촌협약은 ‘농촌공간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농촌공간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맺고 공동 투자해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제도다.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전국 16개 협약 대상 지자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내빈 환담을 시작으로 △환영사 △경과 및 계획 보고 △우수사례 발표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순창군은 이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복흥·쌍치·구림 지역을 정주환경 개선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전국 제일의 상생자족형 농촌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비전을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순창군은 이를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간 복흥면에 문화어울림센터 건립과 시니어 야외공간 조성, 쌍치에 세대통합공간 조성 및 다목적 야외쉼터 및 진입보행로 개선, 구림면에 복합커뮤니티센터 설치 등 총 270억 규모의 굵직한 공간개조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최영일 군수는 “이번 농촌협약을 통해 중앙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받게됐다”며 “상대적으로 읍지역에서 떨어져 소외감을 느끼는 복흥·쌍치·구림면에 주민들의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을 건립하고 지속발전이 가능한 농촌공간을 만들어 지역민의 삶의 질을 대폭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