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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기증특별전 6월 28일까지 운영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기증특별전 6월 28일까지 운영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현재 운영 중인 기증특별전 고흥의 보물, 함께 잇다를 전시를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앞당겨 오는 6월 28일에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이번 기증특별전은 지난 3월 4일부터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박물관에 기증된 다양한 유물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기증 문화의 의미를 조명하고 있다.당초 전시는 오는 7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하반기 개최를 앞둔 특별기획전 임진왜란과 영웅들: 이순신과 흥양수군의 전시 공간 조성과 연출 공사를 위해 종료 일을 6월 28일로 변경하게 됐다.현재 준비 중인 특별기획전 임진왜란과 영웅들: 이순신과 흥양수군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을 이끈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흥양수군의 역사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관람객들이 임진왜란 속 고흥의 역사와 흥양수군의 활약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기증특별전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관람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 개최될 특별기획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연중 기증 자료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증 절차 및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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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여성친화 일자리 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광양시, 2026년 여성친화 일자리 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6월 10일 관광협업센터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 일자리 협의체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친화 일자리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여성친화 일자리 협의체는 지역 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기관, 고용 관련 기관, 기업체, 전문 연구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관련 부서의 일자리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고도화와 여성의 지역 내 취·창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속 가능한 고용 확대 전략 마련을 위해 지역 여성 고용 통계 구축의 필요성과 일자리 사업에 대한 정기적인 정보 공유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근로자 희망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기업 등 고용자의 실제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운영이 필요하며 해당 교육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간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광양시 관계자는 “여성친화 일자리 협의체가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시는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훈련과 취업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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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경로당 친환경 보일러 설치 사업 추진
광양시, 경로당 친환경 보일러 설치 사업 추진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10일 광양읍 부영아파트 경로당에서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포스코 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과 함께 ‘기후위기 안심마을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로당 노후 보일러를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민·관·산 협력 사업으로 경로당의 난방 환경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지원 대상은 시설 노후도와 에너지 사용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광양읍 부영아파트 경로당 △목성1구 경로당 △칠성아파트3차 경로당 3곳이다.이날 현판식을 계기로 해당 경로당은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 1~3호 시설로 지정됐다.또한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이달 중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기·수도·가스 절약 방법 등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교육’을 실시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부영아파트 경로당 관계자는 “친환경 보일러가 설치돼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허형채 상임대표는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복지를 함께 실현하는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사업”이라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난방비 절감은 물론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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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폐현수막 재활용 예초기 앞치마 100장 전달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폐현수막 재활용 예초기 앞치마 100장 전달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예초기 앞치마 100장을 녹색도시국 공원과와 녹지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앞치마는 지역 내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들이 직접 재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공원과 도시공원관리단과 녹지과 도시숲관리단의 예초 작업에 활용될 예정이다.허형채 상임대표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하고 환경오염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자원 재활용 등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14년부터 폐현수막을 활용한 매실 앞치마 제작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예초기 앞치마를 제작해 보급하는 등 자원 재활용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또한 각종 환경행사와 캠페인에서 폐현수막 재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자원순환 실천 홍보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환경의식 향상과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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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태양광 안심등으로 안전한 골목 조성
담양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태양광 안심등으로 안전한 골목 조성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10일 봉산면 대추리 마을에서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골목을 대상으로 태양광 안심등 설치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복지기동대와 한전 MCS 가 협력해 어두운 골목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기동대원들은 태양광 안심등을 설치하는 한편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찾아 주택 안팎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기 시설을 점검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살피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은 복권 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다.복권기금은 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돼 저소득층과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되며 담양군은 이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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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민·관·경 합동 치매노인 실종 대응 모의훈련 실시
담양군, 민·관·경 합동 치매노인 실종 대응 모의훈련 실시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치매안심마을인 담양읍 가산2구 회룡마을에서 담양경찰서와 담양소방서 마을 의용소방대,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경 합동 치매노인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치매환자의 배회와 실종 사고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해 골든타임 내 실종자를 안전하게 발견하고 귀가시킬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담양군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치매 노인 실종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종 신고부터 상황 전파, 수색, 발견, 보호자 인계까지 실종 대응 5단계 절차에 따라 실제 상황처럼 이뤄졌다.이와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노인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와 캠페인도 진행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였다.군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 실종은 무엇보다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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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 찾아가는 생일잔치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생일 선물
광양시 광영동, 찾아가는 생일잔치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생일 선물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일잔치’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생일을 맞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생일을 축하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7명이 참여해 1월부터 4월 사이 출생한 대상자 4가정을 방문했다.참여자들은 생일 케이크와 선물, 상품권을 전달하고 생일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또한 말벗 활동과 안부 확인을 통해 대상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조칠규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생일잔치가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미향 광영동장은 “찾아가는 생일잔치는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찾아가는 생일잔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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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해요 가득 영양돌봄 지원사업’ 추진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해요 가득 영양돌봄 지원사업’ 추진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돌봄을 위해 ‘함께해요 가득 영양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으로부터 500만원을 지원받고 ‘골약동지킴이단’ 이 90만원을 후원해 마련됐다.‘골약동지킴이단’은 통장협의회, 발전협의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사회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185가구를 대상으로 월별 주제에 맞춘 보양식 영양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6월 영양꾸러미는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어탕 △추어만두 △떡 △과일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정용태 민간위원장은 “효 가득 영양돌봄 지원사업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영양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순옥 골약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 선정과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수요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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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황금빛 바다, 풍요로운 고흥 어촌’ 감성돔 치어 10만 마리 방류
고흥군, ‘황금빛 바다, 풍요로운 고흥 어촌’ 감성돔 치어 10만 마리 방류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10일 도양읍 북촌어촌계 지선에서 수산자원 조성과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감성돔 치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기관·사회단체, 어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해 치어를 바다에 직접 방류하며 어족자원 확보와 수산자원 조성의 의미를 함께했다.방류된 감성돔은 전장 5~6cm 내외의 건강한 치어로 생존율과 자원 회복 효과가 높아 향후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방류는 우리 바다의 미래 가치를 키우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풍요로운 해양 생태계를 잘 가꾸어 우리 후손들에게 풍족한 바다를 물려줄 수 있도록 수산자원 조성 사업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매년 다양한 어종의 수산 종자를 지역 연안에 방류하고 있으며 올해는 감성돔, 조피볼락, 전복, 개조개 등 수산 종자 4개 품종 53만 9천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또한,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 기반 마련과 친환경 수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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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하와이 중학생 40여명 특별 문화체험
고흥분청문화박물관, 하와이 중학생 40여명 특별 문화체험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9일 고흥교육지원청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하와이 중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분청사기 특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매개로 해외 청소년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국내외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물관을 찾은 하와이 학생들은 전시 해설을 들으며 분청사기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물레 체험과 도자기컵 그리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한국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흥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외국인 학생들이 도자기 체험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에서 문화가 가진 공감과 소통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람객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흥 분청사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K-컬처 확산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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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에너지 아끼고 현금도 받고…탄소중립포인트 지급
고흥군, 에너지 아끼고 현금도 받고…탄소중립포인트 지급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참여자 가운데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을 달성한 356가구에 총 1천2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가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를 현금 등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전국 단위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고흥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단 배포와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절약을 통해 생활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제도”며 “인센티브는 사전에 참여 신청한 경우에 한해 지급되는 만큼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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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171명 공개 채용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9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조리실무사 161명과 시설관리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채용 공고와 세부 절차는 각 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15일 오후에 안내 예정이며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응시자격은 남녀 구분 없이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해당 시군 거주지에 응시자격이 제한된다.조리실무사의 경우 경력과 자격증 등 별도의 서류전형 채점기준이 적용된다.주요 일정은 △ 6월 30일 1차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 7월 7일 2차 면접시험을 실시한 후 △ 7월 1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지역별 채용 예정 인원이 다르므로 반드시 교육지원청 누리집의 세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면접시험은 도교육청에서 주관하고 시험장소와 시간은 6월 30일 별도로 공고한다.원서접수는 방문접수 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양미자 행정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배치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시를 기대한다”며 “공정한 선발과 투명한 채용 운영을 빈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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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치원 전담교사 배움자리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일 공주 일원에서 유치원 전담교사 34명을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2026년 새롭게 마련된 유치원 전담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과적인 단위 활동 중심의 수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이주배경유아의 언어·문화적 특성을 이해하고 지원 사례를 나누며 현장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유치원 전담교사는 단위활동 중심의 수업을 지원하는 수업지원 교사와 이주배경유아의 원활한 유치원 적응과 언어발달을 돕는 한국어교육 지원교사가 있다.이들은 교육과정 운영과 업무를 지원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지원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수업지원 교사로서 유치원 현장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교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수업과 업무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치원 전담교사는 업무가 과중한 유치원 교실의 수업을 지원하고 유치원 교육과정의 한 영역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수업연구 시간 보장과 교사의 업무 경감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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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한․일 학생 문화예술 국제교류 개최
충남교육청, 한․일 학생 문화예술 국제교류 개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글로벌 예술 인재 양성과 한·일 청소년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문화예술 국제교류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충남예술고등학교 학생 12명과 도교육청 인솔진 5명 등 총 17명이 일본 오이타현 우스키고등학교를 방문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예술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방문 첫날인 9일 후쿠오카 공항을 통해 입국한 교류단은 우스키고등학교에 도착해 일본 전통 악기 연주 동아리인 ‘소쿄쿠부’학생들과 설레는 첫 대면식을 가졌다.이어 저녁에는 환영 축하 행사가 열려 충남교육청과 오이타현교육청 간의 공식 인사말과 함께 기념품을 교환하며 상호 신뢰와 우정을 다지는 간담회를 진행했다.둘째 날인 10일에는 우스키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환영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양교 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우스키고 학생회장과 충남예술고 학생 대표의 답사가 이어졌으며 양국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기념품을 교환하며 친밀감을 높였다.환영식 이후에는 소쿄쿠부 동아리와 음악 교류회를 통해 각 나라의 전통악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음 순서로는 점심 교류회가 이어져 양국 학생과 교직원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예술로 하나 되는 깊은 교감을 나누었다.행사 오후에는 우스키시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지역 대표 산업 시설인 ‘훈도킨 미소 공장’을 방문해 제조 공정을 참관한 후, ‘우스키성 성하마을’일대를 탐방하며 일본의 전통 건축과 역사적 정취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한·일 국제교류 행사는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예술적 감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시야를 세계로 넓혀 글로벌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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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공무원·유관단체 총출동… ‘우리동네 새단장’
가평군, 공무원·유관단체 총출동… ‘우리동네 새단장’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기간’을 맞아 10일 군 전역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에는 군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기업, 군부대,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가평군 곳곳의 환경정비에 나섰다.참가자들은 6개 읍면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하천변,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했으며 낙엽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특히 전통시장과 터미널, 공공시설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집중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거뒀다.가평군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한편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을 가꾸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민과 공무원,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가평을 새롭게 단장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청정 가평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캠페인으로 올해 2월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