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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용 벌꿀․화분 ‘동물검역대상’ 신규 지정
농림축산식품부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새로이 검역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으로 관련 고시를 개정해 2026년 5월 27일 자로 발령했다. 해당 고시는 발령일로부터 6개월 뒤인 2026년 11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시행 이후 수입되는 양봉용 벌꿀과 화분은 축산물로서 검역을 받아야 한다.이번 조치는 2024년 양봉 관련 단체에서 외국산 ‘벌꿀 사료’ 수입을 통해 꿀벌 질병의 국내 유입 우려를 제기하고 검역 품목 지정 등 검역 제도개선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그간 검역본부는 검역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4차례의 협의회와 서면조사 등을 통해 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검역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과 함께 세부적인 검역 방법과 절차를 마련했다.검역본부는 제도 시행을 위해 ‘사료․사료원료기구․깔짚 그 밖에 이에 준하는 물건의 범위’ 개정으로 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검역 대상으로 지정하고 수입검역 방법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정검역물의 검역방법 및 기준’을 개정했다.고시가 시행되는 2026년 11월 27일부터 수입되는 양봉용 벌꿀․화분은 수출국 동물검역기관에서 발급한 검역증명서를 첨부해 꿀벌 질병이 발생하지 않는 지역에서 생산되었거나, 수출국 관련 규정에 따라 허가․등록된 시설에서 방사선 조사 처리되었다을 증명해야 한다.또한, 방사선 조사 처리를 받지 않고 수입할 경우에는 부저병, 석고병, 낭충봉아부패병 등 꿀벌 질병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며 정밀검사 결과 검사대상 질병의 원인체 또는 유전자가 검출되는 경우 해당 물량 전량이 반송 또는 폐기 조치될 수 있다.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수입하려는 경우, 먼저 수출국 정부의 허가·등록·승인을 받아 검역본부에 통보된 시설에서 방사선 조사 처리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수입검역 신청 시에는 선적 전에 발급된 수출국 정부의 검역증명서가 필요하므로 수입허용 조건과 검역증명서 기재 사항을 사전에 빠짐없이 확인해야 한다.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양봉용 벌꿀과 화분의 검역 대상 신규 지정은 꿀벌 질병의 국내 유입 차단과 국내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하면서 “새로운 검역 제도 정착을 위해 꼼꼼한 사전 준비와 함께 철저한 검역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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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외국인 노동자 인권 관련 시민단체와 수산 분야 노동환경 개선방안 논의
해양수산부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수산 분야 노동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6월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수협 등 전문기관, 환경정의재단과 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 등 비영리단체 및 시민단체가 참여한다.해양수산부는 수산 분야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 송출입 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공공형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확대하는 한편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의무보험 신설과 표준 계약서를 도입하고 강제노동에 대한 경제적·행정적 제재수단을 신설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다.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 28일에도 노동부와 관계부처, 지방정부, 생산자 및 노동자 단체, 유관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민단체와 전문가로부터 외국인 노동자 근로 실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수산 분야 노동환경에 대해 가감없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시민단체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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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선원의 날 기념 선원주간, 다양한 국민 참여 행사 열려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제3회 선원의 날’을 기념해 6월 13일부터 6월 20일까지 선원주간을 운영하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선원의 날’은 매년 6월 셋째 주 금요일로 국민에게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2023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는 ‘멈추지 않는 항해, 대한민국 경제의 첨병’ 이라는 주제 아래 6월 1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선원의 날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선원과 국민이 선원의 날을 함께 기억하고 즐길 수 있도록 8일간 선원주간을 운영해 다양한 연계행사를 개최한다. △6월 13일 ‘제3회 선원의 날 한마음 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6월 16일 선원 세미나, △6월 17일 해운기자단 세미나 및 제3회 선원 페스티벌, △6월 18일 해기전승 경진대회, △6월 20일 선원의 날 원양축제 등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선원주간 행사 관련 주요 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선원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선원주간 동안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국가 경제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인 선원의 중요성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들에게 선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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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시의원 당선인 초청 ‘업무 공유 워크숍’ 첫 개최… 상생 협치 시동
안성시, 도·시의원 당선인 초청 ‘업무 공유 워크숍’ 첫 개최… 상생 협치 시동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10일 TS 인재개발원에서 오는 7월 1일 취임을 앞둔 경기도의원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시정 운영의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 공유 워크숍을 전격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도·시의원 당선인들에게 안성시의 미래 정책 방향과 당면한 주요 현안을 사전에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선제적으로 높이기 위해 시 역사상 처음으로 마련됐다.아울러 안성시청과 안성시의회 간의 원활한 소통 창구를 개설하고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협치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행사에는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담당관 등 시청 관계자와 안성지역 경기도의원 당선인, 안성시의원 당선인, 의회사무과 관계자 등 총 2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워크숍은 각 부서별 핵심 현안과 향후 중점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한 상세한 브리핑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참석자 간의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현안의 실타래를 함께 풀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안성의 미래를 열어갈 주요 현안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향후 대안 중심의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의회 및 도의원들과 문턱 없는 소통을 지속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을 위해 동반자로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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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민선 9기 시정 청사진’ 발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진주시장 3선에 성공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 소감과 함께 향후 시정의 운영 방향을 밝혔다.조 시장은 당선 소감으로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당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진주 시민 모두의 승리”며 “민선 9기는 통합의 시정, 시민의 시정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갈등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은 법적 절차를 밟아 바로잡아 나가겠지만, 이제는 선거를 마무리하고 시민 통합에 힘쓰겠다”며 “경쟁 후보들의 우수한 정책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민선 9기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도약 △사천시와 상생협력 강화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발전공기업 본사 유치 △역세권 배후단지 개발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원도심 활성화 등의 청사진을 내비쳤다.특히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로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강조했다.진주시는 민선 8기에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초소형 인공위성 발사와 한국항공우주산업 회전익 비행센터를 유치했다.민선 9기에는 △미래 항공기체 실증센터 준공과 운영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 조성 등을 추진한다.또한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사천시와 동반자적 관점에서 상생협력을 강화해 △우주항공산업 육성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건설 △광역 쓰레기 소각장 문제 등 공동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아울러 경남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이뤄내고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를 경남 진주 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해 한국남동발전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남부 내륙철도 개통에 대비한 역세권 개발과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 조성,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등의 계획을 제시하면서 진주를 서부 경남의 교통·환승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이밖에 원도심의 활성화 방안으로는 △시청 일부 기능 이전 검토 △공영주차장 확충 △건축규제 완화 △문화 축제 등을 추진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한편 진주시는 6월 중에 ‘공약 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기·중기·장기 과제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기에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9월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국·도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중앙정부와 경남도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서 있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진주의 ‘제3의 기적’을 만들어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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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상업고 호국보훈주간 맞아 제천 의병 교육활동 운영
제천상업고 호국보훈주간 맞아 제천 의병 교육활동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상업고등학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8일부터 12일까지를 호국보훈주간으로 운영하며 제천 의병의 호국정신을 알리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호국보훈주간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제천 의병의 활약상을 되새기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간 동안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천 의병의 역사와 주요 인물, 지역 유적지를 소개하는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고 제천 의병 메타버스 체험과 호국보훈 캠페인에 참여하며 제천 의병의 정신과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제작한 홍보 포스터에는 의병의 의미와 유인석·윤홍구 의병장, 자양영당, 의암 유인석 선생 기념관, 의병전시관 등 제천 의병의 대표 인물과 유적지를 담아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정신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또한 지난 10일에는 제천 의병은 어떻게 나라를 지켰을까?를 주제로 제천 지역 의병 사적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제천 화산동 의병광장을 시작으로 남산 의병전투지와 칠성봉을 차례로 답사하며 제천 의병의 발자취와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이어 의병기념비를 찾아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제천의병도서관을 관람하며 관련 사료를 학습하는 시간도 가졌다.역사탐구동아리 1학년 허성은 학생은 “우리 지역 제천이 나라를 지킨 의병의 중심지였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러웠다”며 “의병 사적지를 직접 걸으며 제천 의병 장령들의 호국정신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교육활동을 기획한 임유미 교사는 “학생들이 AI 기반 활동과 현장 탐방을 통해 제천 의병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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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가정에 안부 담은 제철 과일 전달
과천시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가정에 안부 담은 제철 과일 전달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26가구를 직접 방문해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나눔은 과천동 특화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협의체 위원들이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분기별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과일을 전달하고 무더운 여름철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이준영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과일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한편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안부를 챙기는 ‘가가호호 이웃사촌 만들기’ 와 명절 나눔을 실천하는 ‘달빛 따라 온 정’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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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숲길 따라 한걸음…과천시 원문동 가족 한마음 걷기대회 성료
초여름 숲길 따라 한걸음…과천시 원문동 가족 한마음 걷기대회 성료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 원문동 체육회는 지난 10일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원문동 가족 한마음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원문동 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에는 주민 250여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에어드리공원에 모여 준비운동을 한 뒤 교육원로를 거쳐 과천야생화자연학습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함께 걸으며 초여름 정취를 즐겼다.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주민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이웃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 전원은 안전사고 없이 코스를 완주했다.최정락 원문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자주 가보지 못했던 야생화자연학습장을 걸으며 원문동의 자연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며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할 수 있어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원문동 체육회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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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민원, 한 사람이 끝까지 챙긴다…과천시 민원매니저 운영
민원매니저 시범 운영 기관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오는 10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 간 협의·조정, 처리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이다.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거나 처리 진행 상황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체계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과천시는 민원인 1회 방문 처리제 등 원스톱민원서비스를 운영해 왔지만, 복합민원의 경우 여러 부서의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만큼 처리 과정이 복잡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일반 복합민원과 건축허가 분야를 대상으로 협의·조정 경험이 풍부한 6급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해 운영한다.'민원매니저'는 관련 부서 협의와 검토회의 운영, 처리 상황 안내 등을 담당하며 민원 처리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이를 통해 복합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민원매니저'상담은 과천시 열린민원과와 건축과에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민원매니저 제도'는 복합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불편을 최소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며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원스톱민원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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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구강보건의 날 맞아 어린이 구강건강 인형극 개최
과천시, 구강보건의 날 맞아 어린이 구강건강 인형극 개최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보건소는 11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인형극 ‘공룡마을 충치 대소동’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과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 구‘를 숫자 ’9'로 형상화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5개소 어린이 720여명이 참여했다.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공룡 캐릭터와 음악을 활용해 당류 과다 섭취의 위험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정기 구강검진의 필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공연장 로비에서는 구강 교육 홍보부스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됐다.어린이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구은희 과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어릴 때 형성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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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면 생활개선회·골드생활개선회, 식품 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별내면 생활개선회·골드생활개선회, 식품 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별내면 생활개선회와 골드생활개선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국수 26박스와 냉면 5박스를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단체는 평소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별내면 생활개선회는 이진숙 회장을 비롯한 44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다.회원들은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직접 제작한 물품을 기부하거나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골드생활개선회는 김은자 회장을 중심으로 60세 이상 생활개선회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다.회원들은 매달 정기 모임을 갖고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후원 물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전달된 후원 물품은 별내면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쌀국수와 냉면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품으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진숙 별내면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자 골드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연 별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골드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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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소상공인 우수제품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 참여업체 모집
남양주시, 소상공인 우수제품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 참여업체 모집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19일까지 관내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베스트 픽 데이’는 지역 상권의 한계를 넘어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고객 접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시는 평내체육문화센터 공공 공간을 활용해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행사는 오는 29일 평내체육문화센터 지하 1층 정문 앞에서 열린다.관내 소상공인들의 우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되며 시민들은 지역의 질 좋은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11일부터 19일까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행사 개최 장소를 고려해 평내동과 호평동 소재 소상공인을 우선 모집·선정할 예정이다.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과 행사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업체를 선정한다.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상권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상품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향후에는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권역별 확대 운영도 검토할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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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유관기관과 불법 이륜자동차 야간 합동단속 실시
남양주시, 유관기관과 불법 이륜자동차 야간 합동단속 실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화도읍 일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함께 불법 이륜자동차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이륜자동차 관련 소음 민원이 증가하고 불법 튜닝 차량 운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단속대상은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등록번호판 훼손·가림 △운행차 소음허용기준 초과 등이었다.시는 현장에서 총 34대를 점검해 안전기준 위반 14건을 적발했다.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시 자동차관리과장은 “이륜자동차의 불법 개조와 소음 발생 행위는 시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올바른 자동차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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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노동안전지킴이,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산업안전 캠페인 전개
남양주시 노동안전지킴이,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산업안전 캠페인 전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 현장에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과 안전 수칙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과 유해가스 중독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밀폐공간 작업은 작업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작업 전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점검에서는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작업절차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여부 △환기설비 가동 상태 등이다.또한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작업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안전 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병행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 근로자와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작업 절차 홍보와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만 준수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인 만큼 작업 전 위험 요인 확인과 안전 절차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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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참전유공자 위문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참전유공자 위문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가 관내 6·25참전유공자 10가구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위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또한 후원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참여자들은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 실태를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명구 복지지원과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해 주신 참전유공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보훈대상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