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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도래재 자연휴양림 카페테리아 무인 운영 재개
밀양시, 도래재 자연휴양림 카페테리아 무인 운영 재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오는 7월 29일부터 도래재 자연휴양림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시설 활성화를 위해 휴양림 내 카페테리아 운영을 재개한다.이번에 재개되는 카페테리아는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밀양시가 직영으로 무인 운영한다.커피와 음료를 비롯해 휴양림 이용에 필요한 각종 편의용품을 판매함으로써 이용객의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운영 시간은 이용객들의 주 이용 시간대를 고려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7월 24일부터는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휴무일은 휴양림 운영 일에 맞춰 매주 화요일로 하되, 성수기인 7~8월에는 휴무 없이 운영한다.법정공휴일이 화요일인 경우에는 휴양림 운영 방침에 따라 공휴일 전날을 휴무일로 지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지난 2022년 10월 개장한 도래재 자연휴양림은 2026년 6월까지 누적 방문객 16만 2천여명을 기록하며 밀양의 대표 휴양지로 자리 잡았다.현재 숙박시설 25실, 야영데크 14개소를 비롯해 카페테리아, 세미나실, 공유오피스, 숲하늘길, 요가체험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숲 해설 및 목공예 체험을 비롯해 여름철 야간 등화 관찰, 겨울철 별 관측 프로그램 등 계절별로 특색 있는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휴양림 예약은 숙박 예정월의 전월 1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카페테리아 재개로 휴양림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장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산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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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도 직원도 안심하세요’ 행복민원실 비상대응력 높인다
밀양시, ‘시민도 직원도 안심하세요’ 행복민원실 비상대응력 높인다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지난 23일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민원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하반기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악성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훈련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실감 나게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민원지적과 직원 17명과 관할 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악성 민원인이 갑작스럽게 폭언을 퍼부으며 기물을 집어던지는 상황을 가정해 각 비상대응팀별로 부여된 임무를 실습하며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민원인의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및 경찰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시민 대피, 출동 경찰관에 의한 민원인 인계 등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이행하며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이러한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공직자들의 초동 대처 능력을 키우고 경찰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이번 훈련을 통해 밀양시는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으며 돌발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훈련을 주관한 양성우 민원지적과장은 “악성 민원인의 위법한 폭언과 폭행은 공무원의 인권 침해는 물론, 다른 방문 시민들에게도 큰 위협이 된다”며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공무원과 시민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행복민원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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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드론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간담회 실시
밀양시, 드론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간담회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지난 23일 시청 민원접견실에서 밀양드론협회와 드론 관련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드론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안병구 시장과 한국항공기술케이에이티, 한국해양드론, 한국재료연구원, 난다드론교육원 등 드론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남면 일원 66만 4283㎡ 규모의 초경량비행장치 공역 활용 방안과 드론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안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인 ‘드론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해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드론비행장 인프라 확충 △드론실증도시 공모사업 추진 △드론공원 및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 △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 계획 등을 설명하며 민관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시는 상남면 예림리 245번지 일원의 밀양드론비행장 시설을 확충해 산업과 레저, 교육이 융합된 복합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공공서비스 및 레저스포츠 분야의 드론실증도시 공모사업과 드론공원 조성,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등 다양한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시가 지닌 우수한 비행 공역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드론 환경 조성과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통해 밀양을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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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함안 NH농협,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창원·함안 NH농협,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와 함안군 관내 NH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고 24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창원시장, 기획조정실장, NH 농협 창원시·함안군 지부장, 창원·함안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되새기고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상호 기부는 6월부터 7월까지 창원시와 함안군 관내 NH 농·축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으며 양 지역에 각각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기부했다.2년 연속 이어진 이번 기부는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창원과 함안 NH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간 상생협력의 우수사례로 확산되어 더 많은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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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스마트딸기반, 선진농업 현장견학 실시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스마트딸기반, 선진농업 현장견학 실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23일 제20기 새합천미래농업대학 스마트딸기반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경북 영천시 일원에서 ‘선진농업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생들은 먼저 보현산딸기육묘장을 찾아 노지 고설베드 육묘 기술 및 재배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영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스마트 테스트베드와 아열대작물 시험포장, 와인터널 등을 둘러보며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 육성 전략과 농산물 가공·융복합 우수사례를 다각도로 벤치마킹했다.특히 이번 현장학습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영농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딸기 재배기술 향상은 물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한편 올해 제20기를 맞이한 새합천미래농업대학은 스마트딸기반과 명품한우반 2개 과정을 운영 중이다.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전문 이론교육과 현장 활용기술 교육, 선진농가 벤치마킹,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 실습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2007년 개교 이래 총 19기 35개 과정에서 12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윤미영 농업지도과장은 “이번 현장학습이 농가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익히고 기후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농업 비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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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방학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 진행
합천군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방학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 진행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23일 합천읍 일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봉사단 10여명이 참여해 ‘겉·바·속·쫀 상하이 버터떡 만들기’활동을 진행했다.조경은 전문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은 직접 버터떡을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완성된 버터떡은 사랑의지역아동센터와 합천다함께우리아이행복센터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직접 만든먹거리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앞서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월 겨울방학에도 관내 중·고등학생 10여명을 대상으로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풍경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방학기간을 활용한 다양한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합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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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통합지원회의 이어 서비스 연계 확대
합천군, 통합지원회의 이어 서비스 연계 확대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확대를 위한 읍·면 담당자 대책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통합지원회의에서는 공공과 민간기관, 서비스 제공기관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48가구 67건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심의·확정하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결정했다.이어 개최된 읍·면 담당자 대책회의에서는 현재까지 서비스 연계 실적을 공유하고 복합욕구 대상자 발굴 및 의료·보건·복지서비스 중복 연계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단일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복합욕구를 재조사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장기요양보험 등 기존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합천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번 후속 대책회의를 통해 읍·면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합천군 통합돌봄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는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져야 의미가 있다”며 “읍·면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합욕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의료·보건·복지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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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원창구 직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영양군, 민원창구 직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이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민원창구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영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군민사랑방에서 오도창 영양군수와 종합민원실 민원창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원창구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해 더욱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원서비스 개선방안과 근무환경 개선, 직원 사기진작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민원창구는 군민이 행정을 가장 먼저 접하는 곳인 만큼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가 군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영양군은 앞으로도 민원창구 직원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과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원창구 직원들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영양군의 얼굴이 되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직원들이 더욱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고 군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민원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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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전북도민체전 홍보 캠페인 전개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군민 참여 분위기 조성 및 개회식 교통통제·오일장 미운영 사전 안내 진안군은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4일 진안고원시장과 진안읍 시가지 일원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열리는 양대 체육대회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대회 운영에 따른 사전 유의사항을 안내해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진안군 도민체전TF팀을 비롯해 위생팀, 민생경제팀, 진안군체육회, 진안군장애인체육회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진안고원시장과 읍내 상가, 음식점,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도민체전 홍보 포스터를 배부·게시했다.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9월 4일 오일장 미운영과 진안읍 시가지 일부 구간의 교통통제, 우회도로 이용 계획 등을 안내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더불어 상인과 주민들에게 이번 대회가 진안군 창군 이래 처음 개최되는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라는 점을 알리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진안군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회 분위기를 확산하고 교통 및 행사 운영 정보를 군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대회는 진안군에서 처음 열리는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성공 개최의 가장 큰 힘”이라며 “대회 준비와 사전 안내를 빈틈없이 추진해 선수단과 방문객,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진안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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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반기 청소년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안성시, 하반기 청소년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하반기 청소년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청소년 문화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안성시의 청소년 문화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구성됐다.배드민턴, 음악줄넘기, 오일파스텔, K-POP 댄스, 한국사, 한자, 컴퓨터 기초 등 다채로운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아울러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주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강좌도 함께 개설되며 프로그램은 8월부터 강좌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육·디지털 활동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호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와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청소년 문화교실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강좌별 상세 일정 확인 및 수강 신청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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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지역 특성 살린 성장동력 키울 것”‥정책공감토크 3일 차
김보라 안성시장, “지역 특성 살린 성장동력 키울 것”‥정책공감토크 3일 차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23일 원곡면과 미양면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3일 차 일정을 이어가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원곡면행정복지센터와 미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학생, 기업인, 농축산업 종사자, 복지시설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 250여명이 참석해 각 지역의 현안과 시정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먼저, 원곡면에서는 ‘서안성-고덕간 송전선로 특별지원사업’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4.1만세항쟁 고난의길 걷기 행사 지원 △칠곡호수공원 주차장 유도선 설치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 확대 등 분야별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미양면에서는 지역 대표 브랜드를 창출하고 세대 간 소통을 모색하는 ‘효사랑 세대공감 페스티벌’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이어 주민들은 △바우덕이 축제 셔틀버스 이용 인센티브 지급 방안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청년인구 유출 방지 △농산물 생산자 정보 표시판을 활용한 합법적 이삭줍기 유도 등을 건의했다.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 추진 여부 및 과정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김보라 시장은 “원곡면의 소중한 역사·자연 자원과 미양면의 산업·문화 잠재력은 안성의 균형성장을 이끄는 커다란 동력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주신 소중한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중단없는 안성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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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초등학생·학부모 대상 ‘청년농업인 연계 농업 체험’ 운영
안성시, 초등학생·학부모 대상 ‘청년농업인 연계 농업 체험’ 운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안성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청년농업인과 함께하는 안성농업 알아보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인 지역 학생들에게 안성 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고 지역 청년농업인의 활동을 알리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먼저 농업기술센터의 미생물실과 스마트팜 등 최첨단 과학영농시설을 둘러봤다.이어 안성에서 농산물을 생산하는 청년농업인과 함께하는 눈높이 맞춤형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청년농업인이 전하는 농업 진로 교육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을 활용한 과학 천연염색 △안성 다육식물을 활용한 테라리움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블루베리 색소로 파우치를 예쁘게 물들이는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도 이런 농업 체험활동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성시 관계자는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청년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소개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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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을복지사업인 ‘반찬으로 채우는 온기’ 2차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반찬으로 채우는 온기’는 식사 해결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를 지정해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협의체는 1차 방문에 이어 이번에 2번째 정기 방문을 완료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안성연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방문으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길 수 있어 뜻깊다”며 “남은 회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송기영 일죽면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따뜻한 일죽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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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
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 ‘삼죽 세 끼 나눔’을 추진했다.‘삼죽 세 끼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조리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한다.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지역 맞춤형 돌봄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을 고려해 삼계탕과 겉절이김치를 정성껏 준비한 뒤, 관내 대상자 20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위원들은 반찬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건강과 정서 상태를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항은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박옥희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만든 한 끼가 어르신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이웃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혜련아 삼죽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으로 반찬을 준비하고 직접 전달해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삼죽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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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동 공영주차장 ‘사물인터넷 화재 조기 감지시스템’ 도입
석정동 공영주차장 ‘사물인터넷 화재 조기 감지시스템’ 도입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석정동 공영주차장 옥상층 전기차 주차 구역에 화재 확산을 막고 초기에 진화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반 화재 조기 감지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시장 주변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전기차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공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전문 기관과의 맞춤형 상담을 거쳐 화재 위험도가 높고 확산 속도가 빠른 건축물식 주차장인 석정동 공영주차장을 최우선 시범 대상지로 선정했다.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사물인터넷 화재경보 분야의 ‘혁신제품’인증을 받은 시스템이다.불길이 급격히 치솟는 ‘열폭주’ 위험이 높은 전기차 하부까지 입체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화재 징후가 포착되면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119에 자동으로 신고되는 동시에 담당자에게 실시 간으로 휴대전화 문자와 알림앱으로 상황이 전달된다.아울러 공단은 이용객들의 화재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화재 예방 시스템 가동 중’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한다.또한, 고성능 감지기가 미세한 연기에도 반응하는 만큼 시스템 오작동을 줄이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차장 내 금연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이정찬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가까운 석정동 공영주차장에 첨단 화재 감지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평지형 공영주차장까지 안전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