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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용산구청장직 인수위 출범…새 구정 준비 본격화
민선9기 용산구청장직 인수위 출범…새 구정 준비 본격화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과 현판식은 용산구종합행정타운 지하 2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렸다.행사는 위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 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인 및 심교언 인수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인수위원회는 심교언 위원장과 황종만 부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15명, 이정훈 수석자문위원 등 총 3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심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부동산과학원 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동산 전담 팀장과 제18대 국토연구원장을 지낸 도시·부동산 분야 전문가다.인수위원회는 △글로벌도시개발위원회 △안전·교통·인프라위원회 △민생경제·통합복지위원회 △행정·교육·문화관광위원회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위원회는 오는 30일까지 활동하며 김경대 당선인의 공약 이행을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구정 인수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지원할 예정이다.인수위원회 출범에 따라 용산구는 지원 인력을 파견하고 운영 예산을 지원하는 등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또한 당선인이 구정 기본 현황과 주요 현안을 조속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구상할 수 있도록 업무보고회도 개최한다.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4년간 용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 출발점”이라며 “구민과의 약속을 정책과 사업으로 실현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 중심으로 구정을 운영하고 주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용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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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민 자전거 보험 운영
예천군, 군민 자전거 보험 운영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보험’을 가입해 운영 중이다.예천군 자전거 단체보험은 군민들이 사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군민 안심 제도다.가입 대상은 주민등록법상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다.가입은 성별, 직업, 과거 병력과 관계없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장 대상은 자전거 운전 중 또는 탑승 중 발생한 사고와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등이다.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1500만원 △후유장해 1500만원 한도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위로금 20만원부터 60만원까지 차등 지급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20만원 지급 등이다.특히 관내 발생 사고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발생한 사고도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시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도시과 도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은 군민들께서 뜻하지 않은 자전거 사고를 당했을 때 최소한의 제도적 안전장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운전자 모두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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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창업지원센터, 기업과 구민의 의견 담아 조성한다
중랑창업지원센터, 기업과 구민의 의견 담아 조성한다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창업복합시설이다.1~2층에는 창업지원센터와 주민 활용공간이 들어서고 3층부터 12층까지는 창업기업 입주시설 141호가 조성될 예정이다.구는 2024년 실시한 1차 수요조사 이후 변화한 창업환경과 최신 창업 동향을 반영한 이용 수요를 파악하고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구민 등 다양한 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마련했다.설문조사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중랑구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링크 또는 정보무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또한 지역 내 창업 관련 시설과 대학교, 동주민센터 등에 서면 설문지를 배부·비치해 보다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창업지원센터의 공간 구성과 지원시설, 운영 프로그램 등을 구체화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창업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중랑창업지원센터 건립사업은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창업지원센터가 창업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실효성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창업기업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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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가 그린 중랑’ 축제 개최
중랑구, ‘내가 그린 중랑’ 축제 개최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후행동 확산에 나선다.구는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환경교육 특별주간을 운영한다.유아 대상 환경 뮤지컬, 환경영화 상영, 샴푸바와 모스큐브 모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오는 13일에는 주민 참여형 기후행동 축제 ‘내가 GREEN 중랑; 기후액션’을 개최한다.축제에서는 청바지와 종이팩, 전자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과 업사이클링 체험, 자전거 수리·세척, 모종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민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모은 스티커로 주방세제를 리필받으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구는 지난 11일 중랑구 주부환경봉사단과 함께 ‘물, 이대로 지속가능한가’를 주제로 물 절약 교육과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했다.행사 참가자들은 하천오염의 원인과 물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듣고 빗물 재활용과 스마트 물순환 도시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황토와 EM 발효액을 혼합해 만든 EM 흙공을 활용한 하천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물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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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 EBS 이사진 방문해 교육현장 살펴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유시춘 이사장을 비롯한 EBS 이사진 및 관계자 11명이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청소년 둥지 배움터에서 운영 중인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EBS 유시춘 이사장 등 이사회 5명과 이사회 사무국, 지역교육협력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사업 소개와 예천군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이어 청소년 둥지 배움터 내 주요 학습공간과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청소년들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학동 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 전문 공영기관인 EBS 이사회가 직접 예천을 찾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귀중한 의견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공들여 다져온 EBS 와의 협력 기반이 우리 군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거점 교육 공간으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중심으로 학습환경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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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주거환경개선 사업 본격 추진
예천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주거환경개선 사업 본격 추진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 등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독립적으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낙상 위험도가 높은 돌봄 대상자의 신체기능과 주거환경을 분석해 △화장실 및 현관 안전손잡이 설치 △실내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타일 △경사로 설치 등 실질적인 편의와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지원은 연 1회, 가구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집수리가 진행된다.한도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하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득 기준별로 본인부담금을 차등 적용한다.예천군 관계자는 “고령자에게는 작은 문턱이나 미끄러운 바닥도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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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예천군, 7월 3일까지 납기 연장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예천군, 7월 3일까지 납기 연장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2만2046건 23억 3천만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선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예천군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다만, 이미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반영을 위한 지방세 시스템 작업에 따라 납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는 점을 고려해 3일 연장했다.중단 기간은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위택스와 금융기관 납부 등 지방세 관련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이체를 비롯해 인터넷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도 납부 가능하며 지방세 ARS 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아울러 6월 한 달 동안 연납 신청도 가능하며 연세액의 약 2.5%를 공제받을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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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고을길 빈 공간을 ‘문화’로 채운다…‘동네가 예술로’ 참여자 모집
맛고을길 빈 공간을 ‘문화’로 채운다…‘동네가 예술로’ 참여자 모집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천읍 맛고을길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 ‘동네가 예술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관내·외 문화·예술인 5인을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인이 예천읍 맛고을길 내 매칭 공간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펼치고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7월 워크숍을 거쳐 8월 17일부터 12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최종 선정된 5인에게는 활동 공간과 700만원 내외의 활동비, 전문가 1:1 맞춤 멘토링이 지원된다.또한 사업 성과에 따라 지역 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기획과 창작 역량을 갖춘 관내·외 문화·예술인이다.사업 대상지는 사전에 진행된 ‘원도심 공간 임대수요 조사’ 참여 공간 가운데 예천읍 맛고을길을 중심으로 우선 매칭된다.이번 사업은 창작 활동과 주민 소통 공간이 부족하다는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재단은 행정의 기본 인프라 지원과 역량 강화 워크숍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인이 점차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범 활동 이후에는 사업 평가와 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확대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원도심의 비어 있는 공간은 오랜 시간 지역의 기억이 쌓인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문화·예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원도심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맛고을길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역량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 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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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 참가자 모집
예천박물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 참가자 모집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박물관은 오는 20일에 열리는 국가유산청 생생 국가유산 사업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의 문화유산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다같이 초간정주행’은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을 버스를 타고 직접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답사 프로그램으로 회룡포와 초간정 등 문화유산 탐방부터 예천의 향토음식과 온천까지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두 번째 프로그램인 ‘대동운부군옥, 풀어파일러’는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활용한 체험형 미션 프로그램으로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다양한 단서와 미션을 해결하며 초간 권문해 선생의 업적과 지역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예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예천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생생한 탐방과 역동적인 체험 활동을 즐기며 지역 국가유산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예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예천의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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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절기 대비 ‘식중독 예방 교육 및 영양교육’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3층 교육실에서 사회복지시설 및 어린이 급식시설 관리자와 급식종사자 59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및 영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여름철을 앞두고 건강 취약계층인 아동·노인·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의 대표자와 조리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경상북도교육청 오희정 장학사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와 식재료 구입·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 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영상자료를 함께 시청하며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어 예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한혜경 센터장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염·저당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소아 비만과 식습관’을 주제로 한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센터 미등록 시설을 대상으로 등록 절차와 지원 혜택을 안내하며 지원센터 홍보도 실시했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식품안전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을 예방해 더욱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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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주민 삶 바꾸는 적극행정 빛났다… 우수공무원 5명 선발
강북구, 주민 삶 바꾸는 적극행정 빛났다… 우수공무원 5명 선발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공무원 5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제도는 새로운 정책 발굴과 규제혁신, 민원 갈등 해결,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주민 체감형 행정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선발·포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구는 올해 상반기 총 14건의 사례를 접수했으며 실적검증과 실무·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총 5명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들은 복지, 안전, 건강, 환경,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강북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한 복지정책과 정교문 주무관이 수상했다.정 주무관은 올해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연계를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썼다.우수상은 건설관리과 장혜현 주무관과 지역보건과 최진영 주무관에게 돌아갔다.장 주무관은 대동천 내 장기간 이어져 온 불법 점유 문제를 해결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최 주무관은 편의점과 은행을 활용한 ‘마음건강거점’을 운영하고 큐알 기반 마음건강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장려상은 청소행정과 배정호 주무관과 문화관광과 김가영 주무관이 수상했다.배 주무관은 어린이집과 협력해 우유팩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고 어린이 자원순환 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김 주무관은 서울빛초롱 축제를 우이천에 유치하고 강북형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활력 제고에 힘썼다.구는 선발된 직원들에게 표창과 함께 포상금, 포상휴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적극적으로 움직인 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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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주택공급 확대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본궤도
서남권 주택공급 확대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본궤도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남권 신규 주거단지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금천구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금천구는 지난 4일 열린 서울특별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시흥동 109-1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의 건축·경관·교통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구역에는 지하 5층,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 총 90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1980년대 초 지상 10층 아파트 5개 동, 639가구 규모로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설비 노후화와 누수 등 주거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해왔다.이에 서울시 창조적 정비계획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변경을 상정한 결과,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했다.새롭게 조성되는 단지는 획일적인 아파트 단지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도시경관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주동 재배치와 층수 변화를 통해 차별화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통경축 확보와 에너지 저소비형 건축설계를 적용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단지 외내부의 높이 차이를 최소화한 지형 순응형 설계를 적용해 단지의 개방성을 높이고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지역 커뮤니티 수요를 고려해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개방토록 계획됐다.대로변인 시흥대로 73길에 공공 문화시설이 배치돼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바로 진출입이 가능하므로 주변과 소통하는 개방형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이와 함께 이번 통합심의에서 시는 지하공간의 비상용 피난 통로를 추가 확보토록 주문해 이를 반영한다고 구는 덧붙였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인 금천구청역과 신안산선 개통 예정인 시흥사거리역 중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좋고 안양천과 금나래중앙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한 편”이라며 “지역주민의 쾌적한 주거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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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읍 적십자봉사회, 보양식으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응원
가야읍 적십자봉사회, 보양식으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응원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 가야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가야읍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장어국 70그릇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장어국은 공유냉장고를 거쳐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며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의 의미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박명설 가야읍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기운을 북돋아주는 보양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가야읍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야읍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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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3차 정기회의 개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3차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0일 전남 광양시 호텔락희에서 가야문화권 지역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3차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23개 시군 가운데 22개 시군의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32차 정기회의 결과 보고 △제33차 회의 안건 심의 △협의회 발전방안 논의 △각 시군 주요 축제 홍보 순으로 논의를 진행했다.협의회는 가야문화에 대한 미래세대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가야문화권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사업을 정례화하고 협의회 시군 간 우수정책과 행정 경험을 공유하는 정책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조근제 협의회 의장은 “이번 회의가 가야문화권의 발전과 시군 간 협력 확대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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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함안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0일 칠원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기에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군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관계자, 군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후돌봄군 및 중점돌봄군 선정 기준과 연계 절차를 안내받았다.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통합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퇴원 이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와 중점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 발굴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