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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주독서대전’ 오는 11일 개막
‘제9회 전주독서대전’ 오는 11일 개막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축제로 자리잡은 ‘전주독서대전’의 막이 오른다.전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제9회 전주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달려라 책’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전주독서대전은 전주시 독서생태계를 구성하는 60여 개의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시민의 주도로 완성하는 책과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내년 10주년 도약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수립, ‘책의 도시 전주’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역동성 있는 프로그램 기획·마련에 집중했다.이에 따라 전주독서대전의 정체성을 구현하는 대표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하고 시민의 이야기와 기록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또, 음악과 책이 어우러지는 예술 친화형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청소년과 청년 등 미래세대가 주도적으로 기획·발굴한 독서토론과 체험 부스를 운영해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동시에 사회적 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환경 단체와 협력해 친환경 축제를 지속 추구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초청 강연인 ‘작가와 달리다’에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정세랑 작가의 ‘멈추어 있던 마음을 다시 움직이게 해줬던 책들’△이금희 작가의 ‘공감에 관해’등 따뜻한 감성을 바탕으로 전 세대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강연자를 초청했다.‘전주 올해의 책’강연에는 최상희 작가와 윤일호 작가, 김민우 작가, 정이현 작가가, ‘지역 작가’강연에는 정휘립 작가가 강연을 각각 맡는다.시민들에게 추천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선정된 ‘풀꽃’의 저자 ‘국민 시인 나태주 작가 강연’△나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줬던 인생 책을 뜻밖의 좋은 책으로 교환하는 ‘인생 책 선물 책방’△80~90년 세대의 학창 시절 운동회를 재현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추억을 달리다 명랑운동회’△클래식과 국악 등 음악을 접목한 ‘낭독과 음악 산책’등을 준비했다.이어 개막식은 9월 11일 오후 2시 조지훈 전주시장의 개회사와 개막 선언, 나태주 시인의 축시, 어린이들의 시낭송으로 꾸며진다.여기에, 온 가족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솜사탕 공연과 태권도 공연, 풍선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 독후활동 대회와 가족 독서 골든벨, 어린이 동화구연 대회 등의 경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뽐내고 독서 지식을 겨루는 자리도 마련된다.특별 전시로는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공통 질문과 세대별 공감 질문 릴레이 ‘달리는 질문’△내 삶의 속도와 공동체의 응원 메시지로 전시 벽면을 채우는 공동 제작형 전시 ‘문장 이어달리기’등을 만날 수 있으며 ‘시민공모전 수상작 전시’ 와 ‘전주 올해의 책 필사 노트 전시’, ‘독서 릴레이 롤링 페이퍼’등 시민 참여 전시도 선보인다.이와 함께 올해 독서대전에서는 시민이 추천한 음악을 들으며 독서에 몰입하는 ‘끄고 듣고 읽다: 청음 독서’,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예능 체험 ‘책 게임의 달인’,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음악과 휴식하는 ‘시민 선곡 플레이리스트’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끝으로 전국 13개 서점과 출판사가 운영하는 북마켓과 8개 독서단체에서 준비한 체험 부스가 특색 있는 도서와 굿즈로 행사장을 채우고 책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도 선보인다.행사장 곳곳에서는 각종 이벤트와 팝업스토어,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된다.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독서의 계절 9월, 시민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이야기로 북적이는 책 축제를 만들 예정”이라며 “많은 분이 올해 독서대전에 동참해 책과 함께 달리고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가득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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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시간의 흐름 속, 다시 마주한 고향’ 전주서 활동하는 외국인 신진예술가, 첫 번째 개인전
‘기억과 시간의 흐름 속, 다시 마주한 고향’ 전주서 활동하는 외국인 신진예술가, 첫 번째 개인전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신진예술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서브컬처 복합문화공간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열린다.전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문화공판장 작당 내 ‘SPACE J’ 와 ‘SPACE D’에서 올해 신진예술가 공간지원 사업 선정 작가인 카터 블로크위츠의 첫 개인전 ‘Winterland’ 가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문화공판장 작당이 지역 신진예술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추진하는 ‘신진예술가 공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전주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신진예술가가 처음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선정 작가인 카터 블로크위츠는 앞서 올해 하반기 문화공판장 작당 기획 프로그램인 ‘It's Me: 리스닝 큐레이션 팝업 in 작당’에 참여해 사진 작품과 음악을 매개로 자신만의 큐레이션을 선보인 바 있다.이번 ‘Winterland’ 전시는 작가가 지난 2022년 고향을 방문한 경험에서 출발한 사진 프로젝트다.대표작은 어린 시절을 보낸 농장의 이른 아침 풍경을 담았으며 이후 몇 주간 고향 곳곳을 오가며 익숙한 장소와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했다.작가는 한국에서 활동한 초기 4년간 주로 밤의 풍경을 촬영하며 구축해 온 자신만의 촬영 방식과 시각적 표현을 이번 작업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익숙했던 고향의 풍경에 적용했다.익숙한 장소를 현재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개인의 기억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새롭게 인식되는 고향의 모습을 사진으로 풀어낸다.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의 시선과 작업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공판장 작당의 신진예술가 공간지원 제도가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전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국 농촌의 풍경과 그 안에 담긴 따뜻한 기억을 만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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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체납관리단, 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
전주시 체납관리단, 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지방세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를 도모하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소액체납자를 중점 관리대상으로 정하고 체납 원인과 납부 여건 등을 파악하는 한편 전화독려 및 현장 방문을 병행해 납부 안내와 상담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특히 단순한 납부 독촉에 그치지 않고 전화상담을 통해 체납자의 납부 의사와 여건 등을 확인하고 전화상담만으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현장방문을 실시하는 등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체납관리단은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방문을 통해 납부를 안내하는 등 체납액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체납관리단의 전화상담과 현장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납부의식을 높이는 한편 장기·고질 체납으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체납액 징수율을 높여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주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의 전화독려 및 현장방문을 병행해 체납자의 상황을 확인하고 납부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납부독려와 재산조사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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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한가위, 안전하고 든든한 전주에서’ 전주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가동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전주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전주를 찾은 관광객 모두가 넉넉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키로 했다.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4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나흘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안전 편익증진 △민생경제 활성화 △비상의료 대응체계 확립 △종합대책 시민홍보 등 4대 분야 12가지 추진과제로 구성된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추석은 별도의 임시공휴일이 없어 예년보다 짧은 나흘뿐이어서 시는 분야별 대응체계를 한층 촘촘하게 준비해 짧지만 알찬 명절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먼저 시민안전 편익증진을 위해 명절 전 도로·승강기·교통시설물·공원 등을 사전 점검하고 명절 연휴 동안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또, 상시 정체구간에 대한 맞춤형 교통 대책을 추진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도 운영하기로 했다.특히 명절 연휴를 맞아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등도 추진된다.시는 또, 시는 추석 전 행정안전부·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물가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가격표시 및 원산지 표시제와 추석 명절 성수품 과대포장 여부 등 사전 현장 지도 점검에도 나선다.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및 감염병 발생 대비 비상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연휴 기간 빈틈없는 의료 체계를 이어간다. 동시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연휴 기간 진료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유선전화와 스마트폰, 포털사이트를 통해 안내한다는 계획이다.여기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모인 물품과 성금 등을 전주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함으로써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외에도 시는 추석 연휴 전주시 공공운영시설 개방 여부와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 등을 안내하기 위해 ‘전주시 2026 추석연휴 통합정보 안내 누리집’도 운영키로 했다.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연휴가 나흘로 예년보다 짧지만,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넉넉한 한가위를 보낼 수있도록 분야별 대응체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풍성한 명절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주요 관광시설의 편의 제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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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 범위 대폭 확대
전주시,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 범위 대폭 확대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키우는 데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을 확대키로 했다.시는 청년들이 진로와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보다 폭넓게 준비할 수 있도록 기존 어학시험 중심의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국가자격시험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이는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민선 9기 조지훈 전주시장의 공약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응시한 어학·한국사·국가자격시험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어학 시험의 경우 기존 19종에서 20종으로 늘어났으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984종의 국가자격시험이 새롭게 지원대상에 포함됐다.새롭게 추가된 시험 종류와 상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전주청년 온라인 플랫폼인 전주청정지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를 작성한 후 △주민등록초본 △시험 응시확인서 △시험 결제영수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실증명 △통장사본 등 제출서류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시는 지원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10월 중순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육문주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기개발 분야를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충분히 쌓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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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향,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마련
전주시향,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마련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시립예술단 다목적홀에서 해설과 함께하는 렉쳐 콘서트 ‘클래식 프리즈마’의 열 번째 공연인 ‘당신의 계절은’을 선보인다.‘클래식 프리즈마’는 프리즘을 통해 다양한 빛의 아름다움을 보듯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다채로운 악기의 색채를 경험하는 공연으로 이번 공연은 소규모 앙상블의 섬세한 호흡과 조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실내악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드보르작과 브람스의 깊이 있는 실내악 작품과 계절의 정취를 담아낸 피아졸라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로 다른 시대와 음악적 색채를 지닌 작품들을 해설과 함께 감상하며 실내악 특유의 매력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주되는 곡은 △드보르작 ‘두 대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삼중주’ △브람스 ‘피아노 삼중주 a단조, 작품 114’ △피아졸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봄’과 ‘겨울’ 등이다.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소규모 앙상블이 만들어내는 섬세한 호흡과 실내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무대”며 “해설과 함께 각 작품이 지닌 개성과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클래식 프리즈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나루컬쳐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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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책과 자원에 새 생명을’ 전주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구사랑책장터’ 운영
‘버려지는 책과 자원에 새 생명을’ 전주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구사랑책장터’ 운영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민들이 함께 버려지는 책과 자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지구사랑책장터’ 가 열린다.전주시 송천도서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도서관 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하반기 북플리마켓 ‘지구책장’을 운영한다.앞서 송천도서관은 지난 상반기 총 3회에 걸쳐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고도서 및 중고물품 판매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구책장’을 진행했으며 총 1284명의 시민이 참여한 바 있다.9월로 예정된 ‘제4회 지구책장’은 추석 연휴로 인해 한 주 앞서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송천도서관 야외 잔디 및 놀이터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당일 송천도서관에서는 시민 셀러들이 직접 꾸민 상점에서 중고도서와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북플리마켓’ 이 열리고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돗자리를 펴고 누구나 자유롭게 중고 물품을 거래할 수 있는 ‘도깨비장터’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전주시 새활용센터와 연계해 마련된 ‘새활용 놀이터’에서는 폐우산 런치백 만들기 등 리사이클링 굿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같은 시간 도서관 야외놀이터에서는 자연물과 헌책을 활용해 고누놀이, 딱지놀이 등을 즐기는 신규프로그램 ‘지구책장 속 생태 놀이터’ 가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영수증 사진기를 활용한 포토존 △야외 잔디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북크닉 북멍존’△'양말목 꽃 키링 DIY‘체험 △'길벗어린이’출판사의 그림책 원화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도서관 로비와 야외에 마련된다.이번 4회차 북플리마켓 셀러 모집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접수가 마감됐으며 체험 프로그램 사전 참여 신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또,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한 참여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과 11월 행사의 셀러 및 프로그램 참가자는 행사 전 달 초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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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프 제3호·정책브리프 제5호 발간 전주시정연구원, 전주 관광 발전 전략 제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주거와 돌봄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고령자 주거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전주시정연구원은 중앙정부의 고령자 주거·돌봄정책 동향과 전주시의 고령자 주거 및 노인복지시설 현황을 분석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전주시의 정책 방향을 제시한 ‘이슈브리프 제32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2024년 12월 23일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오는 2072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47.7%에 이를 것으로 추계돼 국민 2명 중 1명에 가까운 비율이 고령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전주시 역시, 지난 2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고령자의 안정적인 주거와 돌봄을 지역 차원에서 연계하는 정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구체적으로 지난해 기준 전주시 65세 이상 노인가구 중 부부 가구는 41.2%, 1인 가구는 25.6%로 집계됐으며 전주시 노인인구의 79.8%가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고령자의 다양한 주거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주거정책이 요구되고 있다.하지만 현행 고령자 주거복지정책의 경우 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중산층 고령자의 주거 수요와 돌봄서비스를 함께 고려한 정책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연구원은 소득수준과 건강 상태에 관계없이 다양한 고령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을 연계하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전주에는 고령자복지주택이 없고 노인복지시설 역시 다양한 고령자의 주거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청주·천안 등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에 비해 전주시 고령자는 요양시설 입소보다는 재가복지서비스에 의존하는 것으로 파악, 시설 중심의 복지정책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주거·돌봄 연계 모델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연구원은 분석했다.또 대학의 교육·문화·의료·연구 및 커뮤니티 자원을 활용해 고령자에게 주거뿐만 아니라 평생교육, 건강관리, 문화 활동, 지역사회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하는 모델로써 지자체와 대학, 지역병원이 연계하는 ‘대학연계형 은퇴자마을’을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했다.나아가, 이러한 UBRC를 중산층까지 포괄하는 실현 및 지속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윤혜영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전주시의 고령자 주거정책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의료·돌봄·교육·여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주거와 연계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전주시의 인구구조와 고령자의 주거·돌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은퇴자마을법’을 활용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은퇴자마을 모델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한편 중앙정부의 주거·돌봄 정책 변화와 전주시의 고령자 주거 및 복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주시의 지역맞춤형 주거·돌봄 연계정책의 방향을 제시한 이번 ‘JJRI 이슈브리프 제32호’의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정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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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국회·행안부 상대로 국가 예산 확보 강행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조지훈 전주시장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비 및 지방교부세 확보’를 위한 전방위 총력전에 나섰다.조지훈 시장은 8일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연이어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뿐 아니라, 전북권 국회의원실, 행정안전부 장관을 각각 면담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먼저 이날 오전 국회를 찾은 조 시장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만나 전주시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 예산 반영 당위성을 설명하고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적극 건의했다.이어 안호영 의원과 박희승 의원, 김의겸 의원, 박지원 의원 등 전북권 의원들을 찾아 주요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문화산업 균형발전과 K-Culture 확산 기반 조성을 위한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한국 전통문화와 연계, 전주를 세계적 미식도시로 발돋움 시키기 위한 ‘JK-콘텐츠 세계명소화’ △버추얼프로덕션 서남권 전진기지 구축으로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한국 영화·영상 실증복합단지 조성’ 등 7개 사업이다.조 시장은 오후에는 정부 서울청사를 방문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면담하고 전북의 거점도시로서 실질적 광역 대도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주시의 재정 여건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교부세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특히이 자리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보통교부세 산정 시 광역시급 역할을 수행하는 전주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회 예산 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가 예산 및 교부세를 최대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조지훈 전주시장은 “국가 예산 및 교부세 확보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은 전주의 미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정치권 및 중앙 부처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쳐 가시적인 국가 예산 확보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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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임산부의 날 맞아 가족과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 마련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돈쭐남’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초청, 육아가정 위한 슬기로운 돈 관리 강연-논산시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7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임산부와 가족, 예비부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올해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임신·출산 가정·예비 부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등에 출연하며 ‘돈쭐남’ 으로 알려진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를 초청해 ‘우리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슬기로운 돈 관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김경필 머니트레이너는 강연을 통해 △ 출산·육아 시기 가계 관리 방법 △ 아이를 키우며 돈 모으는 습관 △ 교육비와 노후 준비의 균형 △ 부모가 알아야 할 금융 상식 △ 행복한 가정을 위한 소비·저축 전략 등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가족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경제 문제를 쉽고 현실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참가자 등록과 포토존 운영, 논산시 모자보건사업 홍보를 시작으로 개회식, 임신·육아 OX퀴즈,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영양플러스 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임신 사전건강관리, 난임 지원 등 논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사업도 함께 안내해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신과 출산을 개인의 일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배려해야 할 가치로 확산하고 임산부와 가족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논산’의 출산 친화적 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30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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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청년예술가들의 꿈을 응원한다
전주시가 청년예술가들의 꿈을 응원한다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NOW청년PROJECT 시즌5’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NOW청년PROJECT’는 청년예술단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 프로젝트로 점점 좁아지는 문화예술 활동 무대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무대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공연은 시즌5를 맞아 그동안의 활동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한 무대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앞서 이 프로젝트는 시즌을 거듭하며 청년예술가들의 참여와 공연 경험을 확대하고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청년예술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성장해왔다.이번 시즌5 공연에는 5명의 청년예술가가 출연해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를 선보인다.이를 통해 청년예술가들은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질 수 있다.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한 차례 공연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무대와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공연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문화공간 이룸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2만원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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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지구촌새마을운동-라오스 해외봉사활동’ 전개
거창군새마을회, ‘지구촌새마을운동-라오스 해외봉사활동’ 전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새마을지도자 15명이 함께 지구촌새마을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라오스 현지 마을을 방문해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비가림하우스 제작을 지원하고 초등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하는 등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해외협력사업은 나눔과 봉사의 새마을정신을 국경을 넘어 실천하고 현지 주민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거창군새마을회는 라오스 농업클린센터 내에 친환경 채소 재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비가림하우스 시설 3동을 직접 제작·지원했다.설치된 비가림하우스는 우기 집중호우와 기후변화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지속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해 현지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업 기술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클린센터 관계자는 지역 마을 이장들을 위한 정기적인 실습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앞으로 실적 영상들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와 함께 새마을회원들은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학용품 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경영 거창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지구촌 새마을운동을 통해 라오스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업 기반 시설을 지원하고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거창군새마을회는 지구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라오스 현지 주민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대한민국과 거창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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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복지예산 감액, 현장과 도민에게 미칠 영향 먼저 살펴야”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복지예산 감액, 현장과 도민에게 미칠 영향 먼저 살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복지국 주요 사업의 대규모 감액과 일몰에 따른 영향을 점검하며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복지 현장과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은주 부위원장은 먼저 다수의 복지사업이 4분기를 앞두고 감액되거나 일몰되는 상황을 짚으며 이미 연초부터 계획됐거나 추진 중인 사업의 경우 일률적인 삭감보다는 사업 진행 상황과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경기복지재단의 연구·사업비 감액과 사회복지 관련 사업 등을 살피며 “사업비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도 당초 목표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와 관련해서는 상담업무 특성상 종사자들이 높은 정신적 스트레스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단순히 ‘행사성 예산’ 이라는 이유만으로 종사자 지원 프로그램까지 삭감하는 것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선배시민 사업과 노인일자리 사업 역시 사업의 성과와 지역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예산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국은주 부위원장은 특히 사회복지종사자 장기근속비 감액과 관련해 당초 편성 규모와 실제 수요 사이에 큰 차이가 발생한 배경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전 수요조사와 충분한 검토를 바탕으로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애인 복지사업에 대해서도 저소득 장애인 의료비, 자립생활 체험홈, 직업재활 및 장애인 일자리 사업 등을 차례로 점검했다.특히 자립생활 체험홈의 경우 기존 사업 대상뿐만 아니라 정신장애인과 시각장애인 등 실제 체험과 자립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에게도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국은주 부위원장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복지사업을 일률적으로 줄이는 방식은 신중해야 한다”며 “예산을 조정하기 전에 실제 이용자와 현장의 수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충분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노인과 장애인, 사회복지종사자 등 복지정책의 영향을 직접 받는 도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추경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사업들을 다시 한번 면밀히 살펴보고 필요한 복지정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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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대신 삭감…사회복지사 피눈물로 얼룩진 ‘사회복지의 날’
축하 대신 삭감…사회복지사 피눈물로 얼룩진 ‘사회복지의 날’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기리는 ‘사회복지의 날’, 경기도가 내놓은 답은 처우개선 예산의 지원 중단이었다. 이로 인해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도입된 웰빙보조비가 내년부터 끊길 것으로 보인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방미숙 의원은 7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복지국 소관 심사에서 사회복지사 웰빙보조비와 사회복지시설 위문사업을 점검했다.먼저, 방미숙 의원은 재정여건이 어렵더라도 현장 수요와 사업 효과를 충분히 따져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러나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웰빙보조비가 한시사업이라는 이유를 들어 내년도 지원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처우개선 사업의 필요성을 살펴달라는 요구에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은 제시하지 않았다.이에 방미숙 의원은 “현장 호응이 높고 사회복지사 사기진작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을 ‘단년도 사업’ 이라는 이유만으로 제도 개선을 살펴보지 않고 종료부터 단정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사회복지시설 위문금 감액에도 우려를 나타냈다. 도내 사회복지시설 생활자를 대상으로 설과 추석 연 2회 지급해 온 위문금을 올해 한 차례만 지원하기로 하면서 당초 3억 4,200만원이던 사업비는 1억 6,920만원으로 줄었다.방미숙 의원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취약계층에 계신 분들을 더 챙겨줘야 한다”며 “1년에 여러 번도 아니고 명절 때 두 번 지원하는 사업인데 한 번 주고 안 주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재정여건을 이유로 기존 지원을 일률적으로 줄이기보다 사업의 필요성과 지원대상을 면밀히 살펴 신중하게 판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심사에서 방미숙 의원은 장애인 기회소득의 신규 모집 중단과 간병비 SOS 지원사업의 집행실적·시군 참여 확대, 세입예산 집행잔액 등에 대해서도 질의하며 경기도 복지사업의 전반을 두루 살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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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차유미 의원 , “재정 어려워도 취약계층 위한 복지의 가치 지켜야”
경기도의회 차유미 의원 , “재정 어려워도 취약계층 위한 복지의 가치 지켜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유미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주요 복지사업을 점검하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복지정책의 본질과 가치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차유미 의원은 먼저 경기도 노인종합상담센터 지원사업과 관련해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 등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산이 조정되더라도 필요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에 대해서는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중증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사업이 조정되더라도 사회참여와 자립 지원이라는 정책적 가치는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피해장애아동쉼터와 관련해서는 24시간 보호와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피해아동의 특성을 고려해 종사자의 안정적인 확보와 근무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현장의 높은 업무 부담으로 인력 채용과 장기근속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훈련장애인 기회수당에 대해서도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시설에서 직업을 경험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단순한 현금성 지원보다는 장애인의 직업 경험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정책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차유미 의원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 어떤 사업을 유지하고 조정할지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한다”며 “그럴수록 정책의 본질과 실제 수혜자인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정치의 꽃은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예산을 조정하는 과정에서도 더 외롭고 어려운 분들을 위한 정책은 한 번 더 살펴보고 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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