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초등학생 대상 문제음주 예방교육 실시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초등학생 대상 문제음주 예방교육 실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지행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문제음주 예방교육 '음주는 선택, 절주는 필수'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지행초등학교 학생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음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문제와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동두천시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과 청소년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제음주 예방교육을 확대해 건강한 습관 형성과 음주 없는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
전북도, 유학생‘유치부터 정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지역 안착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진흥원은 2026년 4월 7일 오후 2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중국 유학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진흥원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컬 대학 지역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체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진흥원은 유학생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북만의 차별화된 모델을 소개했다.기존 유학생 지원업무는 개별 대학주관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행정 인력 부족 및 전문성 한계 등의 애로사항이 있었다.이에 전북특별자치도와 진흥원, 원광대학교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광역 차원의 전문 행정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대학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원스톱 종합 지원 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특히 진흥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유학생 지원 정책 방향과 연계해, "유치 학업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4단계 순환 지원 프로세스를 핵심전략으로 추진한다.주요 추진 사업은 다음과 같다.첫째, 유치 및 홍보 단계에서는 해외에 구축된 '전북 새만금 한국어학당'과 국내 최초 외국인 전용 포털 교육사이트인 'My JB'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유학생들이 입국 전부터 전북의 언어와 문화 정보를 얻고 낯선 환경에 사전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둘째, 생활적응 지원단계에서는 유학생 전담 생활상담과 금융사기 예방 교육 및 교통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실질적인 생활 능력을 길러준다.셋째, 법률 및 비자 지원 단계에서는 광역형, 지역특화형 등 최신 비자 전환 시스템을 상세히 안내하는 전담 상담사를 운영한다.또한 원광대에서는 유학생 대상 '착한 행정사, 우리대학변호사'제도를 도입해 출입국 행정 지원은 물론 법률 분쟁까지 해결해 주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한다.넷째, 취업 및 정주 지원 단계에서는 공공기관 및 도내 우수 중소기업에서의 직무 인턴십 기회를 파격적으로 제공한다.아울러 대학원 진학 희망자에게는 '상생 장학금'을 지원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해 준다.진흥원 김기수 원장은 "전북은 유학생의 입학을 계획할 뿐만 아니라 유학생의 정주를 함께 설계한다"며 "유학생을 단순한 손님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전북특별자치도 김호식 교육협력과장은 "전북형 원스톱 종합지원체계는 유학생들이 지역에 안착해 꿈을 실현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외국인 인재가 지역 사회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맞춤형 인력 공급을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실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만의 나무 소품 만들기'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지역 내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사업 ‘나만의 나무 소품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강사를 초빙해 자연의 향과 질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목공예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의 활력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4월 한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신양문 용평면장은 “이번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밝혔다.사진 제공 예정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 지원 사업 모집 시작 총 10명 선정, 단계별 150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 지원 평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 속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경제 참여 노력을 돕기 위해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예비, 초기, 도약으로 구분해 예비 1인당 1500만원 초기 1인당 2100만원 도약 1인당 2500만원으로 각각 지원한다.이번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 지원 사업’모집 기간은 26년 4월 6일부터 26년 4월 16일까지 11일간이며 공고일 기준으로 예비 및 창업 7년 미만 청년이면 대상이다.신청은 4월 16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면 심사와 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평창의 청년들이 본인만의 독특한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 우리 지역에 정착하며 청년 창업가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7
-
건강생활지원센터, 한의약 건강 충전교실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달에 이어 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의약 건강 충전 교실'을 활발히 운영한다.이번 한의약 교실은 고령화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의약적 건강관리 방법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했다.한의약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중풍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른 진맥 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 지도, 한의약 체험 및 건강관리 물품 지원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총 4회기 과정으로 2개 조로 나눠 운영하면서 참여자 맞춤형 교육 효과를 높이고 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
구리시, 책과 함께하는 봄 축제 ‘제4회 책의 날’ 열린다.
구리시, 책과 함께하는 봄 축제 ‘제4회 책의 날’ 열린다.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리역 인근 구리광장 공원에서 구리시를 대표하는 책 축제인 '제4회 구리시 책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디지털 이미지를 이루는 최소 단위인 '픽셀'을 주제로 짧지만 또렷한 독서의 순간들이 모여 삶을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각자의 취향과 속도에 맞춰 '작지만, 소중한 독서의 시간'을 발견하자는 알림을 전하며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구리광장 주 무대에서는 오전 11시 30분 마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마술 공연이 이어져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동화구연 체험, 작은 소품 오토마타 만들기 등 창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 서점과 구리작은도서관협의회, 어린이도서연구회, 독서동아리 등 지역 독서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구리광장 잔디광장 중앙에는 로봇과 오목 바둑 대결을 펼치는 '로봇을 이겨라 존'로봇팔 사탕 받기 체험과 4족 보행 로봇 시연이 진행되는 '로봇 존'태양 관측 망원경으로 태양과 낮달을 관측하는 '천문대 존'3가지의 특별 체험 공간이 마련돼 첨단 기술과 과학 체험을 통해 책과 배움의 영역을 확장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도장 찍기 여행'은 5개의 임무를 완료한 참가자에게 '임무 성공 책 모험 존'입장 기회를 제공한다.책 모험 존에서는 작은 책, 지구 비누, 자개 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야외 잔디광장에는 '공원 속 도서관'을 조성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얼굴 그림, 전래놀이, 보드게임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도 마련한다.구리시 관계자는 "제4회를 맞는 구리시 책의 날이 시민 모두에게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독서가 일상의 작은 습관을 넘어 도시의 문화적 자산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2026년 제4회 구리시 책의 날'행사는 당일 구리광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 h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인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7
-
완주군 어린이집연합회, 보호 아동 위해 성금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어린이집연합회는 최근 입양 전 보호아동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완주군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2월 말 개최된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에서 연합회 임원진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마련한 수익금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보육 전문가인 임원진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며 임시 보호 중인 아동들의 상황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이희봉 연합회장은 "입양 전 보호아동들은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 전까지 우리 사회가 함께 품어야 할 소중한 아이들"이라며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보육인으로서 이 아이들이 단 한 순간도 사랑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보육 현장 최일선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임원진들이 바쁜 시간까지 쪼개어 정성 어린 온정을 나눠주신 점이 무엇보다 뜻깊다"며 "연합회의 세심한 배려가 입양 전 보호아동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며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나눔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7
-
구리시, 여성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15명 양성…취업 연계 강화
구리시, 여성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15명 양성…취업 연계 강화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4월 6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에서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여성 인재 15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10일 동안 운영됐다.전통문화와 역사 콘텐츠를 활용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주요 역사 현장에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해설 기법과 이야기하기 방법론을 전수하는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그 결과, 선발된 16명의 교육생 중 15명이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출석해 수료하며 수료율 93.8%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수료생들은 향후 체험학습 업체, 학교 방과 후 교사, 박물관과 전시관의 역사 해설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시는 수료생들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관련 전문 기관과 연계한 최소 3회 이상의 현장 참관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실제 강의 기회 및 기관 소속 강사 활동을 지원하는 등 사후 관리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역사 해설 전문가로서 제2의 직업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직업 교육을 통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
영주시, 청년 저출생 대응 정책 결실… 혼인 22.3% 증가 2019년 이후 최고치… 경북 시부 증가율 1위 기록
영주시, 청년 저출생 대응 정책 결실… 혼인 22.3% 증가 2019년 이후 최고치… 경북 시부 증가율 1위 기록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2025년 혼인 건수가 313건으로 전년 대비 22.3% 증가하며 최근 5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과 경북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경북 시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회복과 대규모 투자 유치, KT 중앙선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 등을 꼽았다.특히 청년층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면서 결혼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출산 돌봄 주거 일자리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정 기반이 마련된 점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영주시는 혼인 증가를 출산과 정착으로 이어가기 위해 출산 돌봄 주거 일 생활 균형 양성평등 만남 결혼 지원 등 6대 핵심 분야 126개 사업에 1338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출산 지원 확대와 돌봄 공백 해소, 청년 신혼부부 주거 지원, 일자리 연계 정책,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특히 시는 저출생 대응 범부서 TF를 구성해 지방시대정책실장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결혼 출산 돌봄, 안심 주거, 일 생활 균형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 대응에 나서고 있다.각 분야별로 관련 부서가 참여해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만남 주선부터 결혼 전후 경제적 부담 완화, 돌봄 기반 확대, 주거 안정 지원, 일 가정 양립 환경 조성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영주시는 앞으로 만남부터 결혼, 출산, 돌봄, 주거, 일자리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주기 지원을 더욱 촘촘히 확대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영주에서 직장을 구하고 결혼과 출산, 돌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맞춤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
함께 키우는 행복, 논산시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함께 키우는 행복, 논산시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 공동육아나눔터’ 가 본격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공동체 기반의 돌봄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시복합문화센터 논산미래광장 4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는 보호자들이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놀이 교육 활동을 통해 자녀를 함께 돌보는 가족친화적 공간이다.특히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 프로그램, 품앗이 활동 지원, 부모 교육 등 다채로운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돌봄공동체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영 유아부터 초등학생 1~2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아이를 키우는 공간으로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파주시, 봄철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 실시
파주시, 봄철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 실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체험학습과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청소년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를 위해 4월 7일부터 2주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등의 식품위생 위반율이 ’ 24년 1.1%에서 ’ 25년 2.04%로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점검 대상은 청소년수련원, 급식 제공 학원 내 집단급식소, 휴게음식점 등이며 파주시 위생과 공무원이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및 보존식 관리 식재료 냉장 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및 기구 위생 청결 관리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조리 시 중심 온도 준수 조리 후 2시간 이내 배식 완료 소분 냉각 후 냉장 보관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 대량 조리 시 주의 사항 달걀 취급 요령 등에 대한 교육 홍보도 병행한다.또한,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를 실시해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및 수거 검사 부적합 업체는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6개월 내에 재점검해 위반 사항 개선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장혜현 위생과장은 “청소년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의 사전 점검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
파주시, 자율주행자동차 도입 ‘순항’
파주시, 자율주행자동차 도입 ‘순항’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2026년 하반기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을 위한 관련 예산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신규 편성하고 미래 이동수단 서비스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2월 파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운영 및 지원 조례 를 만들고 이번 4월 예산 편성까지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기반을 모두 갖추게 됐다.이번 예산 확보를 기점으로 파주시는 지티엑스-에이 운정중앙역을 거점으로 한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에 속도를 낸다.특히 주간에는 운정 교하 단거리 생활권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야간에는 지티엑스 막차 시간을 고려해 대중교통 취약 시간대에 운정-금촌 구간의 교통 공백을 해소하는 등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교통 서비스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상반기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 운영 업체를 선정하고 기반 시설을 구축해, 테스트 주행으로 안전성을 검증한 뒤 하반기부터 시민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파주시가 미래 이동수단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율주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경청으로 채워가는 여주시, 찾아가는 소통행정 마무리
경청으로 채워가는 여주시, 찾아가는 소통행정 마무리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소통 공감 행정'구현을 위해 추진해 온 '찾아가는 간담회'일정을 지난 4월 2일 삼성아파트 입주민들과의 만남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간담회'는 여주시 각계각층과 공감하기 위해 생활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2023년 4월부터 총 50여 회를 운영하며 약 1500여명의 시민을 만나 5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이 중 300여 건을 즉시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 불편 해소와 시민 의견의 시정 반영을 실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찾아가는 간담회'는 그동안 시정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청소년 및 청년층, 아파트 입주민 등 접점이 부족했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는 데 주력해 현장 소통 기능을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시민의 마음과 의견을 시정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고민한 끝에, 직접 현장에서 시민의 말씀을 듣기로 결정하고 취임 초부터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해 왔다. 그동안 실생활과 직결된 많은 건의 사항을 접하며 소소한 불편은 신속히 해결하고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여주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마지막 간담회까지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7
-
파주시, 중소기업 수질개선 지원
파주시, 중소기업 수질개선 지원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중소기업 수질개선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중소기업 수질개선 지원사업’은 경기 북부지역 하천 수질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오염부하량이 높은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수질오염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영세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수질오염 방지시설 설치 개선 비용을 최대 70%까지 지원하며 시설개선 전후로 수질오염물질을 측정해 오염도 개선 효과를 확인할 방침이다.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 우편경기대진테크노파크 시험생산동 303-2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및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원기업은 하천지역 인근 소재 하천오염 부하량 높은 업종 수질개선 기여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된다.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수질오염 방지시설 설치비용 지원으로 사업장의 부담을 줄이고 폐수처리공법 개선을 통해 관리 역량을 높여 하천 수질오염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폐수배출시설 운영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
파주시, ‘집 앞으로’ 찾아가는 이동기기 수리 서비스 운영
파주시, ‘집 앞으로’ 찾아가는 이동기기 수리 서비스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기기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기기 수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동기기 고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노인 이용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리 점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생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파주시는 고령화로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지원 대상을 기존 등록 장애인에서 65세 이상 노인까지 확대했다.이에 따라 파주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과 노인은 누구나 수동 전동 휠체어 및 전동 스쿠터를 대상으로 기기 점검 및 수리 소모품 교체 안전 점검 위생관리 서비스 이용자 대상 안전교육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거동이 불편해 수리업체 방문이 어려운 이동기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4월 7일 금촌동 새꽃마을 3단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관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기기 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동기기는 장애인과 어르신의 자립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파주시는 이번 이동기기 수리 서비스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이동기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기기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실질적인 복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07
-
파주시, 아동수당 9세 미만까지 확대 시행
파주시, 아동수당 9세 미만까지 확대 시행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 시행한다.또한 2030년까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2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동수당은 아동의 기본적 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급되는 대표적인 보편 복지 정책으로 그동안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원이 지급됐다.파주시는 올해부터 9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초등학교 2학년 연령대 아동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등학교 시기까지 안정적인 양육 지원을 받아 아동의 균등한 성장 기회를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교육 돌봄 비용 증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양육 부담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향후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2030년까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2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단계적 확대가 이루어질 경우 초등학생 대부분이 아동수당 지원을 받게 된다.파주시 관계자는 “아동수당 연령 확대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동수당은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수급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확대 적용된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