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금산군, 추석맞이 인삼약초시장 상품권 환급행사 전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금산 인삼약초전통시장에서 상품권 환급행사를 전개한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산인삼 및 인삼·약초제품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시장에서 수삼 등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상품권 지급액은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시장별로 지급되는 상품권은 다르다. 단, 상품권은 한정된 예산 범위에서 지급되며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온누리상품권 지급 시장은 △금산수삼센터 △금산인삼약령시장 △금산약초시장이며 금산사랑상품권 지급 시장은 △금산수삼시장 △농협수삼랜드 △국제인삼시장 △금산인삼쇼핑센터다.군은 이번 행사가 추석 명절 인삼 소비 확대와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금산의 우수한 인삼과 인삼·약초제품을 구매하고 상품권 환급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금산 인삼약초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준비와 함께 전통시장의 정취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
금산군, 귀농귀촌 희망인 대상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 귀농귀촌 희망인 대상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11월 27일까지 부리면 적벽강농촌체혐휴양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자는 서울시·강원도·경기도·대전시 등에서 온 귀농귀촌 희망인 4명이다.군은 이들에게 주거공간과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탐방과 일자리 연계 등 정착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교육 △선배 귀농귀촌인 탐방 △지역 문화 및 관광지 탐방 △영농실습 △농작업 근로 등이다.특히 참가자들의 전직과 기술을 활용한 마을 재능기부 봉사활동과 마을 리더와의 간담회를 통해 이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또한, 주택·토지 등 정착 여건 탐색, 금산군농업기술센터·금산농협 등 관련 기관 방문, 선진농장 견학 및 일자리 체험을 통해 참여자가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정착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음으로써 참가자들이 귀농귀촌에 대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농촌 지역에 새로운 인구 유입과 일손 자원 확보 등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비욘세 안무가 카니, ‘하남의 얼굴’ 됐다… K-컬처 문화도시 도약 날개
비욘세 안무가 카니, ‘하남의 얼굴’ 됐다… K-컬처 문화도시 도약 날개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가 팝스타 비욘세의 안무가이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안무를 맡아 화제를 모은 세계적인 안무가 카니 씨를 하남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K-컬처 중심의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도시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하남시는 지난 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9월 월례회의에서 ‘하남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카니 씨에게 위촉패와 홍보대사증을 전달했다. 카니 씨는 오는 2028년 9월까지 2년간 하남시의 주요 문화·예술 축제, 도시 브랜드 홍보물 제작, 글로벌 K-컬처 도시 위상 제고를 위한 대내외 활동에 나선다.프랑스 출신의 세네갈계 안무가인 카니 씨는 마이클 잭슨 트리뷰트 쇼와 비욘세의 르네상스 월드투어에 참여하며 세계 정상급 반열에 오른 퍼포먼스 디렉터다. 팝스타 샤키라와 버나 보이가 호흡을 맞춘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의 안무를 총괄 제작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커리어를 입증했다.국내에서도 블랙핑크 지수, VIVIZ, 샤이니 키 등 K-POP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대표 안무를 디렉팅하며 전 세계 K-컬처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지상파 예능과 자체 유튜브 콘텐츠를 넘나들며 대중적인 친화력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카니 씨는 실제 하남 위례에 보금자리를 둔 ‘하남시민’ 이라는 점에서 이번 위촉의 상징성과 진정성을 더한다. 카니 씨는 평소 남한산성 산책로와 주변 녹지공간 등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누리는 것은 물론, 최근 개관한 위례복합체육센터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에 큰 만족감을 표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문화 예술인이자 하남의 일상을 체감하는 주민의 시선에서 하남이 지닌 우수한 정주 환경과 문화적 잠재력을 생생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남시는 카니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트렌디한 감각을 시정 홍보에 적극 접목할 계획이다. 고품격 문화 인프라 확충과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 등 하남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K-컬처 문화도시 비전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숏폼 영상과 SNS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구상이다.카니 씨는 “하남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살기 좋은 하남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를 맡게 돼 무척 설레고 뜻깊다”며 “자연의 여유와 도시의 세심한 배려가 살아있는 하남은 창작의 영감을 주는 매력적인 도시”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대 위에서 쏟아냈던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아, 하남이 가진 다채로운 문화와 무한한 매력을 전 세계에 즐겁게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세계적인 팝스타 및 K-POP 아티스트들과 호흡하며 글로벌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카니 씨가 하남시민이자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하남시가 K-컬처 허브이자 세계적인 문화 중심 도시로 뻗어나가는 여정에서 카니가 강력한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8
-
거창읍 갈지마을,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
거창읍 갈지마을,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6일 갈지마을회관 앞에서 ‘자원순환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갈지마을 자원순환공동체에서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마련됐다.이날 주민들은 마을 정화활동을 비롯해 사용하지 않는 의류를 서로 나누는 옷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또한 폐현수막으로 앞치마 만들기, 스티로폼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이길영 갈지마을 자원순환공동체 대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고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신종호 거창읍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꾸고 나눔과 업사이클링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자원순환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갈지마을 자원순환공동체는 매월 3회 정기적으로 마을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8
-
최훈식 장수군수,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현장점검
최훈식 장수군수,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현장점검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훈식 장수군수는 7일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장수의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이날 점검은 10일 축제 개막을 앞두고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축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 전반을 둘러보고 운영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했다.최 군수는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한우마당과 사과마당, 장수농업홍보전시관, 리셉션장과 개막식장, 무대, 체험장, 편의시설 등 주요 공간을 순회하며 안전관리, 동선 확보, 응급 대응체계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준비상태를 확인했다.특히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위험이 있는 구간에는 공무원과 경찰,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대책을 지시했고 구조물 안전성과 접근성, 긴급 상황 시 비상 매뉴얼의 적합성 등을 확인했다.장수군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는 폭염과 우천에도 대비해 주요 프로그램장에 대형텐트와 차양막을 설치하고 곳곳에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마련했다.여기에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기·가스 점검과 안전관리 매뉴얼을 철저히 적용했으며 축제 전 과정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험 적용 범위도 확대해 혹시 모를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장수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대표 축제인 만큼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장이 조성돼야 한다”며 “개막 전까지 행사장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장수군은 축제를 하루 앞둔 9일 무대와 부스, 전기·소방·의료 분야의 안전 관리체계를 비롯해 교통·주차 대책과 편의시설 운영 상황을 최종 점검한 뒤 모든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9-08
-
장수군, 2026년 복지심화대학 1차 교육 개최 AI 기반돌봄 강화
장수군, 2026년 복지심화대학 1차 교육 개최 AI 기반돌봄 강화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7일 군민회관에서 민·관 복지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장수군 복지심화대학 1차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민·관 실무자와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민·관 복지 실무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AI를 활용한 복지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주제로 전문 강연이 진행됐다.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적용해 위기가구의 위험 징후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발굴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또한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돌봄서비스의 활용 방향과 복지대상자 발굴·상담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사례를 공유했다.최훈식 군수는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민·관 실무자와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심화대학을 통해 AI 등 변화하는 기술을 현장에 적극 접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장수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계남·장안초등학교총동창회, 계남면에 100만원 기탁
계남·장안초등학교총동창회, 계남면에 100만원 기탁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7일 계남·장안초등학교총동창회가 계남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동문들이 고향과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전달됐다.계남·장안초등학교총동창회는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이창근 회장은 “동문들의 정성이 장수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명호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계남·장안초등학교총동창회 모든 동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계남면사무소에 마련된 나눔냉장고에 식료품을 채우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계남면은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눔냉장고를 운영하고 지역 내 나눔과 돌봄의 선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
장수군, 제2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장수군, 제2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장수군장애인체육회가 장수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장수군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장수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고 장수군이 지원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와 관계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14개 사회단체와 종목별 가맹단체 소속 선수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 생활체육 한마당을 함께 즐겼다.개회식은 유봉수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상득 장수군의회 의장과 정호영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총 7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 모두가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또한 지역 의료기관인 전주차플란트치과는 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 장애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과 치아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최훈식 회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체육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의 기반을 넓히고 누구나 제약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부천시, DMS 활용 가을철 모기 감시·방역 강화
부천시, DMS 활용 가을철 모기 감시·방역 강화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폭염으로 주춤했던 모기 활동이 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가을철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기 감시와 방역을 강화한다.모기는 기온과 강수량 등 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개체 수가 감소했더라도 기온이 낮아지고 비가 내린 뒤 고인 물이 생기면 번식과 활동이 다시 늘어날 수 있다.이에 시는 중앙공원, 오정대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에 각각 설치된 디지털모기측정기 3대를 활용해 지역별 모기 발생 현황을 매일 분석하고 있다.분석 결과는 ‘부천시 모기예보제’를 통해 시민에게 제공하고 모기 발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방역을 강화하는 데 활용한다.아울러 시는 모기 발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방역 일정과 대상 지역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모기 활동이 활발한 야간 시간대에 연무 방역을 실시해 방역 효과를 높이고 있다.시는 시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을 권고하고 화분 받침이나 폐타이어 등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해 모기 번식 환경을 없애는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늦여름과 초가을에도 모기 활동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발생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취약 지역 방역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도 모기 기피제 사용과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
부천시,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에 사샤 스타니시치 ‘출신’ 선정
부천시,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에 사샤 스타니시치 ‘출신’ 선정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으로 사샤 스타니시치 작가의 ‘출신’을 선정했다.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 정착한 이들의 삶을 뜻하는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우수한 문학 작품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제문학상이다.시는 2017년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도시의 역사적 특성을 바탕으로 2020년 문학상을 제정했다.제6회 수상자인 사샤 스타니시치는 1978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태어나 14세에 내전을 피해 독일로 이주한 작가다.이후 독일어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이주와 정체성, 기억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2019년에는 ‘독일도서상’을 받았다.수상작 ‘출신’은 작가 자신의 이주 경험을 바탕으로 출신과 정체성, 기억의 의미를 풀어낸 자전적 소설이다.사라진 국가 유고슬라비아와 치매를 앓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교차해 풀어냈으며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올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은 11월 5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다.이날 사샤 스타니시치 작가와 번역가 권상희에게 각각 상금 5천만원과 1천만원을 수여하며 상패 전달과 축하공연,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한다.아울러 시는 시상식에 앞서 9월 28일 시청 큐브에서 새롭게 마련한 프로그램인 ‘디아스포라문학상 리딩가이드’를 진행한다.문학상 심사위원장이 연사로 참여해 시민들과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작품과 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작은 이주와 정체성, 기억이라는 디아스포라 문학의 핵심 주제를 깊이 있게 풀어낸 작품”이라며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이 다양한 삶의 경험과 문학적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 조례안 등 10건 안건 심사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 조례안 등 10건 안건 심사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구시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는 7일 제299회 군위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운영행정위원회를 열었다.위원회는 박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과‘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조만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현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회의 규칙 전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심사결과 10건의 안건 모두 원안가결됐다.김은주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심도있게 심사했다. 앞으로도 군민의 뜻을 반영한 내실있는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이날 운영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9월 23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8
-
거창군 고제면, 벼 병해충 예방 항공방제 실시
거창군 고제면, 벼 병해충 예방 항공방제 실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7일 궁항리 원궁항마을 등 10개 마을 56호, 35ha의 농지에 벼 병해충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농업용 드론 3대를 지원해 항공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항공방제는 농약 사용량 및 노동력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경지 여건에 관계없이 균일한 약제 살포할 수 있다.무더위와 살포약제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어 농업인의 호응도가 높은 사업이다.특히 무인드론은 농작물 위 1 2m 높이에서 약제를 살포하는데 약제 침투성이 뛰어나 병해충 방제 효과가 높고 기존 작업 대비 약 30% 정도 농약 절감 효과는 물론, 단시간 살포가 가능하므로 농가들의 영농비 부담을 크게 덜어 주고 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벼 항공방제를 통해 벼 병해충 예방 및 농촌지역 노동력 부족 문제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
송순효 서울시의원,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부모님들과 간담회 가져
송순효 서울시의원,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부모님들과 간담회 가져 (서울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송순효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은 지난 5일 오후 강서구 조이카페에서 열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보호자 간담회에 참석해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서을지역위원장 진성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조진화 원장의 진행으로 △장애인의 일과 소득 △보충급여제도 △장애인 가족의 지역사회 생활 △앞으로의 삶 △자유로운 차담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참석한 보호자들은 자녀가 일을 하면서도 안정적인 소득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을 토로하며 근로소득을 보완해 줄 보충급여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보충급여제도가 거주지에 관계없이 확실하게 시행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소득을 모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저축·보험 등 금융지원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아울러 장애 정도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 내용을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안내해 줄 복지상담사 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보호자들은 “정보가 흩어져 있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조차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맞춤형 안내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송순효 의원은 “장애인의 일할 권리는 곧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며 “오늘 나눠주신 이야기들을 허투루 흘리지 않고 하나하나 정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충급여제도 도입과 복지상담사 배치 등 오늘 제기된 의견들을 관련 상임위와 집행부에 적극 전달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보호자 여러분과,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기쁜우리보호작업장 조진화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더 자주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8
-
지방의회법 연내 통과와 광역의회 교섭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에 뜻 모아
지방의회법 연내 통과와 광역의회 교섭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에 뜻 모아 (서울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7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과 광역의회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에 뜻을 모았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유경현 정무수석부대표, 김회철 협치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양 대표단은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이 시급하다는데 공감하고 법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 차원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우선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대표단이 지방의회법 관련 의견을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협의 조정해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의 단일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로 △1의원 1정책보좌관제 도입 △정책보좌 인력의 신분 전환 △ 지방의회 자체 조직권과 예산권 확보 △지방의회 교섭단체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명시적 규정 마련 등을 협의했다.아울러 지방의회가 국정과제인 지방자치와 지역균형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중앙당 차원의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중앙당 자치분권국 내에 광역의회 의정활동을 지원할 전담인력을 배치해 지방의회의 정책역량 강화와 원활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것이다.양 대표단은 이날 논의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별 광역의회 차원을 넘어 전국 광역의회 의원들의 뜻을 모으는 연대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이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전국 광역의회가 공동 대응하고 오는 10월 초 전국 광역의원대회를 개최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동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의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상훈 대표의원은 “서울과 경기는 수도권을 이끄는 핵심 광역의회로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회 교섭단체간 정책교류를 확대하고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공동 현안에 대해 함께 목소리를 내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
‘시민돌봄 책임도시 전주’ 앞장선 사회복지인 한자리에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시민돌봄 책임도시’로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전주시와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8일 덕진예술회관에서 전주지역 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사회복지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 최전선에서 땀 흘리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민·관이 긴밀한 복지 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을 낭독하며 전문직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되새겼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누리는 복지도시 전주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했다.이어진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격무에 지친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힐링 문화 공연과 화합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김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민·관이 하나 되어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엮어가는 뜻깊은 자리”며 “사회복지 가족 모두가 자긍심을 품고 일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조지훈 전주시장은 “복지제도가 시민의 삶에 온전히 닿을 수 있는 것은 사각지대 현장을 발로 뛰어주시는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땀방울 덕분”이라며 “민선 9기 전주시는 시민 누구도 삶의 무게 앞에 홀로 남겨지지 않는 ‘시민돌봄 책임도시’를 실현하고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 환경 개선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