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산동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노후 전기·전선 교체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산동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노후 전기·전선 교체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 산동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지난 5일 산동면 내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전기·전선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의 전기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복지기동대원들은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전선과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교체하는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노후 전기시설은 누전과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취약가구의 경우 자력으로 수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이번 활동을 통해 화재 및 감전 사고의 위험 요인이 줄어들어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안전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공동체 연대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허광 산동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이웃의 안전을 챙기는 실질적인 지역 복지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산동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산동면 내 취약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
구례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실시
구례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실시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8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례5일시장에서 지역 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구강보건의 날 슬로건인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강건강이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구강 위생용품 전시를 통해 다양한 구강 관리 용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소개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질환 예방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강 관리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구강건강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아울러 통합 건강 증진 사업과 연계해 금연 캠페인과 약물 오남용 및 마약 예방 홍보도 함께 실시 했다.흡연이 치주질환과 구강암 등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는 한편 약물 오남용 및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 홍보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구례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음식물 섭취와 의사소통은 물론 전신 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사업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례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과 예방 중심의 건강 증진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6-09
-
여수시, 국동항 파제제 불법 어구보관작업대 직권 제거 착수
여수시, 국동항 파제제 불법 어구보관작업대 직권 제거 착수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어항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항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국동항 파제제 주변 불법 점유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국동항 파제제 일대에 설치된 불법 어구보간작업대와 적치물은 어업인들의 원활한 조업 활동을 저해하고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국동항 파제제 일대 불법 점유시설에 대해 3차례 계고를 실시했으나 자진 원상회복이 이뤄지지 않고 소유자 확인도 어려워 지난 6월 4일 제거 공고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정비 대상은 어구보관작업대 26개와 상부 조립식 패널이 설치된 어구보관작업대 16개 총 42개다.이와 함께 통발, 밧줄, 그물, 스티롬폼 등 적치 폐기물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오는 22일부터 수거·처리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또한 정비된 파제제 공간에는 장기 계류 어선 약 17척을 이동 배치해 기존 점유 공간을 실제 조업 어선의 접안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수년간 방치된 선박과 불법 점유시설로 인해 어항 기능이 저하되고 어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어항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정비 활동에 어민 여러분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
여수시, 관기저수지 생태공원 2026년 하반기 준공 ‘순항’
여수시, 관기저수지 생태공원 2026년 하반기 준공 ‘순항’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기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이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주요 현안을 해결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관기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71억원을 투입해 총 2.8km 규모의 수변 데크길과 전망데크, 경관조명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새로운 친수 여가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차장과 화장실 확보, 순환 산책로 조성을 위한 저수지 제방 활용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여수시와 유관기관 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여천농협은 주차장 150면 개방과 화장실 1개소 신축에 협조하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순환 산책로 연결에 필수적인 제방 및 진입로 시설물 사용을 승인했다.여수시는 진입로 가로등 설치와 편의시설 확충을 추진하며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현재 산책로와 안전난간 설치 등 주요 공정을 완료해 공정률 90%를 달성했으며 시는 2026년 하반기 중으로 경관조명 설치를 마무리하고 폭염 대비 그늘쉼터 등 편의시설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인 상생 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관기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
만덕동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만덕동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만덕동은 지난 5일 만덕동새마을부녀회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알타리김치와 배추겉절이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김희숙 회장이 직접 재배한 열무를 활용해 마련됐다.부녀회원들은 행사 전날 김 회장의 밭에서 열무를 수확한 뒤 손질과 세척 작업을 마쳤으며 당일에는 정성껏 양념을 버무려 알타리김치와 배추겉절이를 완성했다.이번 행사는 5월 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선거 일정으로 인해 연기됐다.이후 부녀회원들은 일정을 조율해 신선한 김치를 전달하고자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김희숙 부녀회장은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조금 늦어졌지만 회원들과 함께 만든 김치라 그 어느 때보다 보람차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과 어르신들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채환 만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신 김희숙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이 희망나눔냉장고와 경로당을 통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만덕동새마을부녀회는 올해 봄동신건지, 양파장아찌, 열무김치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먹거리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오는 11월에는 고추장 담그기, 12월에는 김장김치 나눔을 추진할 예정이며 만성리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2026-06-09
-
청년이 만드는 활력도시 나주…청년공동체 활동 본격화
청년이 만드는 활력도시 나주…청년공동체 활동 본격화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청년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8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정된 청년공동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지역 내 청년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들이 직접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선정된 공동체에는 과업수행비 600만원을 지원하며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형성도 돕는다.올해는 나주 전입 청년 웰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나주청년기업협회’, 주민 참여형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나주청년공예인협회 아르트벨’, 나주 농산물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그림책 제작 활동을 펼치는 ‘책이피어나주’, 지역 특화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빛나주’,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을 이야기 제작 및 나눔 활동을 추진하는 ‘스토리키움’, 로컬 미식과 식문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차곡차곡’등 총 6개 공동체가 선정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공동체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과 보조금 집행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공동체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해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선정된 청년공동체들은 앞으로 문화예술, 공예, 미디어, 인공지능, 로컬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특성을 살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청년공동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나주시는 지난 8일 ‘2026년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발대식’를 열어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6-06-09
-
담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독려 캠페인 전개
담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독려 캠페인 전개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지난 6일 영산강문화공원과 담양시장, 다미담예술구 일원에서 열린 ‘어울림장터’ 와 ‘월담’행사장을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독려하는 홍보·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8월 30일로 예정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을 앞두고 미사용에 따른 군민 불이익을 예방하고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담양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주요 상권 일원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원금 사용 방법과 사용기한을 안내했으며 공직자와 관계 기관, 상인회 등과 함께 지역 상점 이용과 골목상권 방문을 독려했다.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기한과 이용 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기한 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기념공간 조성, 배드민턴 인재 육성 추진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기념공간 조성, 배드민턴 인재 육성 추진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세계 배드민턴 무대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른 나주 출신 안세영 선수의 인도네시아오픈 우승을 축하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9일 나주시에 따르면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 선수가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정상 선수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세영 선수는 나주에서 태어나 성장하며 선수의 꿈을 키워온 나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다.현재 나주시 홍보대사와 ‘2026 나주방문의 해’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향 나주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다.나주시는 안세영 선수의 활약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도전 정신을 심어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안세영 선수 불굴의 투지에서 나주의 정신과 미래를 본다”며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오른 모습은 의로운 정신을 이어온 나주의 역사와도 닮았다”고 말했다.이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투혼으로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켜낸 나주의 딸 안세영 선수에게 시민들과 함께 뜨거운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한편 나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금사업으로 ‘안세영 체육관 기념공간 조성 및 배드민턴 꿈나무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안세영 선수의 성장 과정과 성과를 담은 기념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해 미래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해당 지정기금은 ‘고향사랑e음’에서 나주시에 기부할 때 ‘특정사업 기부하기’를 통해 ‘안세영 체육관 기념공간 조성 및 배드민턴 꿈나무 육성 사업’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나주시는 앞으로도 안세영 선수의 도전과 성취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
담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정책 제안 캠페인 운영
담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정책 제안 캠페인 운영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참여위원회 주관으로 청소년 정책 제안 캠페인 ‘담양 어때? 우리가 말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담양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주제로 지난 5월 진행됐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 정책 발굴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온라인과 현장 의견수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는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캠페인에는 관내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청소년 자유공간 확대와 문화·여가 프로그램 다양화, 진로·진학 지원 강화, 교통 및 안전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지역사회 변화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 권익 증진과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09
-
담양군, 농협은행 담양군지부·파밍하우스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담양군, 농협은행 담양군지부·파밍하우스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농협은행 담양군지부와 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치매극복선도기업은 전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기업을 말한다.농협은행 담양군지부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기와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고령 고객에게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반복 안내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금융 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는 치매안심마을 가맹점으로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담양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기업의 참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2천여명 사로잡은 ‘영웅’ 갈라콘서트…나주 문화예술 저력 확인
2천여명 사로잡은 ‘영웅’ 갈라콘서트…나주 문화예술 저력 확인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나주문화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삶과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대형 공연예술 무대를 선보이며 문화도시 나주의 품격을 높였다.나주문화재단은 지난 6일과 7일 옛 화남산업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뮤지컬 ‘영웅’갈라콘서트가 2천여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삶과 신념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대형 뮤지컬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공연이 열린 옛 화남산업 부지는 나주의 산업화 역사를 간직한 공간으로 현재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활용되고 있다.재단은 지난해 뮤지컬 ‘명성황후’갈라콘서트 전석 매진에 이어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원도심 유휴공간을 문화 향유와 지역 활력의 거점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뮤지컬 ‘영웅’은 대한제국 의병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중심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한 인간의 신념과 고뇌를 담아낸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이다.이번 갈라콘서트는 작품의 대표 넘버와 주요 장면을 압축적으로 구성해 관객들이 작품의 서사와 감동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무대에는 주요 출연진과 앙상블이 함께 올라 웅장한 음악과 탄탄한 연기, 역동적인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고 대표 넘버가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으며 공연 마지막까지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방 도시에서도 수준 높은 대형 공연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이자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뮤지컬 ‘영웅’갈라콘서트는 시민들과 함께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문화예술이 주는 감동과 울림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무대였다”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나주시,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 성과…에너지 인재 육성 탄력
나주시,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 성과…에너지 인재 육성 탄력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나주공업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계기로 에너지 신산업 전문 인재 양성과 청년 지역 정착을 아우르는 미래 인재 육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9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제3기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지난 8일 최종 선정 됨에 따라 지역 에너지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산업체, 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혁신 모델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취업과 정주를 연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이번 선정으로 나주공업고등학교는 향후 5년간 교육부 지원금과 전라남도교육청, 나주시의 대응투자를 포함해 총 8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신산업 분야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산학협력 프로그램 확대, 현장 중심 직업교육 강화, 취업 및 정주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나주시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전라남도교육청, 나주공업고등학교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산업 현황과 인재 수요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마련해 왔다.또한 에너지산업 중심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를 위한 지원에 힘을 보탰다.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에너지산업과 청년정책 분야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부서별 에너지산업 정책과 청년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연간 2억원 규모의 예산 범위 내에서 에너지밸리 취업역량 강화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과 교육이 선순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나주시는 한국전력공사를 중심으로 에너지 공공기관과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가 집적된 국내 대표 에너지산업 중심도시로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통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재 양성과 청년의 지역 정착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공업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성과”며 “에너지 신산업 분야 전문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 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나주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제3기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6-06-09
-
포스코 도배재능봉사단, 어르신·장애인 가구 집수리 재능기부
포스코 도배재능봉사단, 어르신·장애인 가구 집수리 재능기부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광양읍은 포스코 도배재능봉사단이 ‘2026년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의 일환으로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4곳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광양읍 맞춤형복지팀과 장애인단체가 현장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포스코 도배재능봉사단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면서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다.봉사단원 10여명은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거공간에 안전바를 설치하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문턱을 낮추는 한편 노후된 현관 경사로 데크와 빗물막이를 교체하는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최광석 단장은 “어르신들께서 정비된 주거환경을 보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기술과 재능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란 광양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값진 재능기부를 실천해 주신 포스코 도배재능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년 5~6월 특별 봉사주간을 운영하며 국내외 23개국 약 2만40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국가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봉사를 실시한다.
2026-06-09
-
평택시 돌발해충 확산 차단 위해 농경지 일원 공동방제
평택시 돌발해충 확산 차단 위해 농경지 일원 공동방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난 5일 안중읍 덕우리와 장당동 일원의 농경지 및 인근 산림지역 5 대상으로 돌발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제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꽃매미 등 돌발해충의 부화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농작물 흡즙 및 그을음병 등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돌발해충은 농경지와 인근 산림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개별적인 방제만으로는 완벽한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산림부서와 협업해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하고 같은 시간대에 농경지와 주변 산림을 동시에 소독함으로써 해충이 방제 구역을 벗어나 인근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비하는 방식으로 방제를 진행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광역방제기를 활용해 넓은 면적의 농경지와 인근 야산 경계면 위주로 방제 작업을 진행해 돌발해충 피해가 최소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26-06-09
-
광양시, 스마트팜 ‘가지’ 수경재배 실증시험 추진
광양시, 스마트팜 ‘가지’ 수경재배 실증시험 추진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가지 수경재배 실증시험’을 추진하며 새로운 소득 작목 발굴에 나섰다.현재 시설 가지는 대부분 토경 재배 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다.광양 지역의 경우 시설하우스 재배 작목이 토마토, 애호박, 양상추 등에 집중돼 있으며 가지 재배 농가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또한 가지 수경재배와 관련한 연구 사례와 재배 데이터가 부족해 농가의 재배 확대에도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건에 맞는 가지 수경재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시험을 통해 광양 지역에 적합한 스마트 수경재배 모델을 개발하고 농가 보급을 위한 표준 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다.현재 미래농업팀은 실증시험포에서 가지 수경재배의 핵심인 △적정 근권 볼륨 확보 △시기별 관수 전략 △배액 효율 관리 등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며 기초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향후에는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배지 무게의 실시 간 데이터화를 통한 정밀 관수 전략 수립 △일사 누적 속도 기반의 양액 공급 제어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비료 등 농자재 비용을 줄이고 생산량을 높일 수 있는 안정적인 재배 기술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광양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실증시험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정밀 농업 기술을 적용한 가지 수경재배 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재배 매뉴얼을 구축하고 농가에 기술을 보급해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