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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지역특화산업 시나리오 기반 해킹방어대회 ‘2026 HACKSIUM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영도구 피아크 아트홀에서 동남권 특화산업 시나리오 기반 해킹방어대회 ‘2026 HACKSIUM 부산’을 개최한다.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동남정보보호클러스터가 주관한다.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역 정보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해 실무형 화이트해커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4인 1팀으로 진행되며 지난 8월 8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총 25개 팀 10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이 문제 풀이 방식으로 웹, 프로그램 분석, 데이터 복구, 암호해독 등 다양한 정보보안 분야의 취약점 문제를 해결하며 실력을 겨뤘다.예선 결과 국내 20개 팀과 지역 5개 팀 등 총 2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경쟁을 펼친다.본선은 실제 시스템과 네트워크 환경에서 실시간 공격을 방어하는 실전형 모의훈련인 라이브파이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이브파이어: 실제 시스템과 네트워크 환경에서 실시간 공격에 대한 방어를 수행하는 실전형 모의훈련 방식특히 조선·항만·제조·물류 등 동남권 전략산업을 주제로 실전 방어 상황을 구현하고 참가자들은 실제 산업 현장 환경을 가정한 해킹·방어 미션을 수행한다.대회 결과 총 5개 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대상 1개 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1개 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1개 팀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장려상 2개 팀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경남테크노파크원장상을 각각 수여하고 팀별로 상금 50만원을 지급한다.대회 기간에는 일반 시민과 본선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체험존도 운영한다.아르떼뮤지엄 출구 인근에 마련되는 체험존에서는 피싱 이메일 찾기, 비밀번호 안전성 검사, 실전 락피킹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2026 HACKSIUM 부산’을 통해 동남권 지역특화산업 분야의 보안 취약 시나리오를 확인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화이트해커를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욱 큰 규모의 해킹방어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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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원주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 ‘협력체계 본격 가동’
원주시·원주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 ‘협력체계 본격 가동’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본격화했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8월 25일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12개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이날 관내 학교와 대학, 산업·전문기관, 지역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모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기획안에 담길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역교육혁신협의체는 기관장급 ‘추진위원회’ 기획·조정을 담당하는 ‘실무협의체’분야별 과제 발굴과 실행을 지원하는 ‘분과위원회’학생·학부모·교원·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모니터링단’ 으로 구성된다.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대학, 산업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모 준비 단계부터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오는 17일 ‘원주교육 혁신포럼’을 개최해 교육·산업·지역사회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모 준비를 더욱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학교·대학·산업계·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가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연계해 원주만의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재연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혁신은 학교 현장의 변화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이뤄질 때 지속될 수 있다”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지역의 교육자원이 학교 교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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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 추석도 ‘따뜻한 정’ 가득…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명절 나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2026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나눔 활동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오늘부터 추석연휴 전날인 9월 23일까지 약 2주간을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시 간부 공무원과 시 본청·사업소 전 부서가 참여해 관내 8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한다.또한,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고향에 가지 못하더라도 합동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하고 홀로 사는 노인 2만 7천여 세대에는 1인당 5만원씩 명절 위로금을 지원한다.주요 유관기관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며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에 동참한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계층 1만 1천300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쪽방상담소 2곳에는 시설당 3천500만원씩 총 12억원의 특별생계비를 지원한다.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저소득층 2천362세대에 세대당 2만8천 원, 총 6천610만원 상당의 영양밥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관내 16개 구군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지역 주민을 위한 추석 명절 온정 나누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전재수 시장은 “시와 구군,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는 매년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회취약계층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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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영리더 육성을 위한 ‘2026 부산 인공지능 영어 리텔링 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인공지능과 리텔링을 결합한 차별화된 영어 말하기 대회인 ‘2026 부산 인공지능 영어 리텔링 대회’를 개최한다. 리텔링: 듣거나 본 내용을 본인의 말과 생각으로 재구성해 다시 설명하는 활동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국제적 감각과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춘 부산의 글로벌 영리더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부산 지역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연습기간과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명이 오는 11월 7일 부산글로벌빌리지 대강당에서 본선을 치른다.참가 부문은 초등부 에이와 초등부 비 2개 부문으로 나뉜다.연습기간에는 대회 참가 대상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초등학교 1~2학년도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예선 1차와 현장 예선 2차를 거쳐 부문별 5명, 총 10명을 본선 진출자로 선발한다.대회 심사는 발표의 구성력, 내용, 유창성 등 총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본선 진출자 10명 전원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예선 1차는 인공지능 심사 100퍼센트로 진행하며 예선 2차와 본선은 인공지능 심사 50퍼센트와 전문가 심사 50퍼센트를 합산해 진행한다.평가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진단 프로그램은 부산교육대학교 한국영어읽기클리닉이 ‘미국 초등학교 표준화 진단 도구’를 국내 교육환경에 맞게 현지화한 시스템으로 영어 읽기와 말하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한편 본선대회 당일인 11월 7일에는 본선 진출자 10명의 영어 리텔링 발표와 함께 영어교육 강연과 체험행사도 진행된다.본선 심사시간에는 부산교육대학교 우길주 교수가 ‘리텔링, 영어 문해력을 깨우다’를 주제로 영어교육법 강연을 진행한다.또한 부산글로벌빌리지 1층 영어특화 들락날락에서는 연계행사로 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잉글리시 웨이브즈’ 체험·홍보행사를 개최한다.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예선 1차 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가능하며 연습하기와 예선 1차는 모두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응시 방법은 참가 학생이 주어진 영어 지문을 1분 동안 읽고 10초간 발표를 준비한 뒤, 1분 동안 이해한 내용에 자신의 생각을 더해 영어로 발표하는 방식이다.자세한 사항은 대회 전용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글로벌빌리지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대회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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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외무역사무소, 일본 시장 진출 희망하는 지역기업 해외 판로 개척… 영상 컨설팅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9월 7일과 8일 이틀간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해외무역사무소-기업 수출 영상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외무역사무소 주재국 현지 수출입 전문가와 지역기업을 일대일 매칭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참가기업을 모집해 기업의 진출 희망 분야와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한 후, 해외무역사무소를 통해 현지 전문가를 발굴·연결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시는 해외무역사무소가 보유한 현지 네트워크 및 시장진출 노하우를 활용해 분기별 릴레이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1분기와 2분기에는 중국 및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1분기에는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4개사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소비재 기업에는 통관 등 수출가능성을, 식품 기업에는 안심수출사업을 위주로 자문을 제공했다.2분기에는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케이-푸드 전문기업과 화장품·의류 전문기업 2개사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기업 간 거래 시 필요한 가이드라인에 대한 실무적 해결책 및 미국 뷰티시장의 현재 소비트렌드와 유통채널 확대 방안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졌다.이번 3분기 컨설팅에는 식품·화장품·생활용품 분야 부산기업 4개사가 참여했으며 일본 현지 전문가와 온라인으로 기업별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기존에 수출 이력이 있는 기업에는 일본 시장 가격전략 및 유통채널을 안내하고 처음 해외수출을 시도하는 기업에는 물류정책 및 각종 통관·인증 절차 자문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특히 이번 회차부터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벡스코 내 AI무역지원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던 상담을 원격 영상상담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의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한편 부산시 해외무역사무소는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현지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컨설팅 이후에도 부산수출원스톱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수출 희망 기업을 위한 가교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해외무역사무소는 미국·일본·중국·베트남 4개국에 거점을 두고 지역기업을 위해 수출상담·바이어 발굴·시장조사·통역 등 맞춤형 시장개척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 도시와의 교류·협력 및 시정홍보 역할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해외무역사무소는 현지에서 축적한 네트워크와 시장정보를 부산기업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수출 플랫폼이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수요에 맞는 현지 전문가를 연결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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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환경검사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여름철 냉방기와 냉각탑 등 수계시설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환경수계 관리와 환경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균에 오염된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급탕시설, 샤워기, 수도꼭지, 온수욕조 등에서 발생한 미세한 물방울을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주요증상은 발열, 오한, 기침, 근육통, 두통, 호흡곤란 등이며 특히 고령자와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저하자 등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 간 전파는 일반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부산에서 발생한 레지오넬라증 총 86건으로이 중 35건이 7월~10월에 발생했다. 냉방기와 수계시설 사용이 증가하는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급수·급탕시설과 냉각탑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시는 올해 부산에서 개최된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해 숙박시설과 행사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레지오넬라 환경검사를 실시했다.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숙박시설 23곳과 행사장 2곳, 총 25곳을 대상으로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냉각탑수, 급수·급탕시설 등의 환경검체 119건을 검사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특히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 국내외 방문객이 집중되는 대규모 행사에 앞서 숙박시설과 주요 행사장의 환경수계를 사전에 점검해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했다.아울러 시는 16개 구군과 함께 환경수계시설 검사계획에 따라 레지오넬라 환경검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검사대상은 의료기관, 숙박시설, 대형건물 등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와 급수·급탕시설 등이며 구군 보건소에서 환경검체를 채취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시는 구군별 검사계획에 따른 환경검사를 오는 9월 말까지 완료하고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소독 및 재검사 등 후속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건물 및 다중이용시설의 수계환경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시설관리자는 냉각탑, 저수조, 급수·급탕시설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소독하고 적정 수온 및 소독제 농도를 유지하는 등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특히 고령자,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아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레지오넬라증은 철저한 환경수계 관리와 선제적인 검사를 통해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경검사와 예방관리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설관리자는 냉각탑과 급수·급탕시설을 주기적으로 청소·소독하고 시민들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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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예술단체, ‘제4회 강원생활예술축전’서 쾌거
원주문화예술단체, ‘제4회 강원생활예술축전’서 쾌거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를 대표해 참가한 문화예술단체들이 지난 5일 평창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회 강원생활예술축전’에서 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하며 원주 생활예술의 우수한 역량을 빛냈다.‘제64회 강원예술제’의 주요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전은 도내 생활예술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군을 대표하는 생활예술단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이날 ‘원주춤무용단’은 깊이 있는 표현력과 단원 간 조화로운 호흡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여 대상을 차지했다.이어 ‘더좋은날’은 활기차고 개성 있는 색소폰 공연을 펼쳐 동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원주 지역 생활예술인들의 꾸준한 활동과 역량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생활예술의 저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원주춤무용단과 더좋은날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예술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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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6년 초·중·고 학교장 간담회 개최
동두천시, 2026년 초·중·고 학교장 간담회 개최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초등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8일에는 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장 총 23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의 교육정책과 주요 교육사업을 공유하며 학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동두천시 시정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2027년 동두천시 교육지원사업 안내 △글로벌인재교육센터 홍보 △2026년 하반기 교육행사 안내 △학교별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학교별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교육지원사업과 학교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시와 학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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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행복카페’ 운영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행복카페’ 운영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상지대학교 체육관 앞에서 열린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행사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특화사업 ‘행복카페’를 운영했다.‘행복카페’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커피와 과일주스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이번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이틀간 근무조를 편성해 카페 운영에 참여했으며 지역주민들도 음료를 구매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인환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행복카페 운영에 관심을 갖고 나눔에 동참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련된 수익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주희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마련된 기금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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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 그림책 문화를 이끄는 ‘그림책 도슨트 교육과정’ 운영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 그림책 문화를 이끄는 ‘그림책 도슨트 교육과정’ 운영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그림책을 매개로 시민의 문화 역량을 키우고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그림책 도슨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과정은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그림책에 관심 있는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감상, 작품 이해, 해설 활동 등 단계별 교육을 진행한다.‘그림책 도슨트 교육과정’은 그림책이 단순한 읽기 자료를 넘어 예술적 가치와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문화 콘텐츠라는 점에 주목해 그림책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참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그림책은 문학과 미술이 어우러진 예술 콘텐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 매개체”며 “어린이에게는 미술 인문학을 경험하는 기회를, 성인에게는 그림책의 문학적·예술적 요소를 이해하고 전달하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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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9월 정기분 재산세 98억원 부과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28,847건, 98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히며 적극적인 납부 홍보에 나섰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과 토지를 소유한 납세의무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분 1/2과 건축물분이 부과되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1/2과 토지분이 부과된다.시에서는 올해 9월 재산세 고지서를 고령층 및 저시력 납세자를 위해‘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로 제작·발송한다고 밝혔다.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0.73%가 늘어난 7천100만원이 증가했다. 개별공시지가는 0.89% 상승한 것이 재산세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재산세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은행 현금지급기에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 ARS,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폰 앱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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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 어르신 대상 ‘기억쉼터 3기’ 운영
인지기능 향상과 사회적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성경원 미라클봉사단 발마사지 봉사활동 진행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 어르신 대상 ‘기억쉼터 3기’ 운영 성경원 미라클봉사단과 함께 발마사지 봉사활동 진행...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기억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억쉼터’는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주 2회 3시간씩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지·신체·정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9월 8일에는 성경원 미라클봉사단이 기억쉼터 참여자 7명을 대상으로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대상자들의 발을 정성스럽게 마사지하며 신체적 피로를 풀어주고 편안한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발마사지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발마사지 덕분에 발이 깃털처럼 가벼워진 것 같다”며 “정성껏 마사지해 주셔서 고맙고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마사지 서비스를 넘어 치매 환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교감하는 기회가 됐으며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봉사자들의 참여가 치매 환자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증 치매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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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 성료…주민화합의 장 마련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 성료…주민화합의 장 마련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우산동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상지대학교 체육관 앞에서 열린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 가 주민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우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최하고 우산동 문화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에는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창업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5일에는 난타와 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태권도 시범, 주민 참여 행사와 축하공연 등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올해로 35회를 맞은 우산동민 문화축제는 주민들이 이웃과 교류하고 세대 간 소통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김준한 우산동 문화체육회장은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우산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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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는 해양수도 부산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산사직실내체육관 등지에서 시민과 생활체육 동호인 등 2만여명이 참여하는 부산 최대 규모의 범시민 생활체육 축제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 지역 간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16개 구군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다.올해로 37회를 맞는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은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더하고 16개 구군이 하나로 화합하는 부산의 대표 생활체육 축제다.이번 대축전은 개회식 및 전야제, 15개 생활체육 종목별 경기, 시민참여 마당 등 시민과 생활체육 동호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개회식 및 전야제] 9월 12일 오후 5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선수·임원 등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과 전야제가 열린다.식전행사에서는 ‘그랜드 마스 댄스 퍼포먼스’ 가 펼쳐지며 부산시민취타대의 연주와 함께 16개 구군 선수단이 지역별 특색을 살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입장한다.공식행사는 개회선언, 경과보고 대회사,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선수대표 선서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공식행사 이후에는 박서진, 손태진, 김조한, 정다경 등 초청 가수들이 출연해 트로트부터 성악, 리듬앤드블루스 발라드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전야제는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 추첨을 위한 경품권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배부한다.[생활체육 종목별 경기] 9월 13일 오전 9시부터 사직실내체육관을 비롯한 부산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16개 구군 대표선수들이 참가하는 종목별 구군 대항전이 펼쳐진다.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족구, 줄넘기, 체조, 국학기공, 탁구,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볼링, 축구, 파크골프, 태권도 등 15개 생활체육 종목으로 구성되며 참가 선수들은 구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종목별 경기는 부산사직실내체육관, 삼락생태공원,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 부산종합실내테니스장, 강서실내체육관, 기장축구빌리지 등 부산지역 주요 체육시설에서 분산 개최된다.[시민참여 마당] 대회 기간 부산종합운동장 내 조각공원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마당이 운영된다.시민참여 마당은 9월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9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생활체육 체험 공간과 16개 구군 홍보 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이웃과 세대를 연결하고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힘”이라며 “이번 대축전이 16개 구군과 시민 모두가 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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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문인협회, 우호도시 거제시 수해 복구 성금 전달
20년간 이어온 ‘전쟁문학세미나’ 교류 인연, 회원 31명 자발적 참여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통해 우호도시 수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동두천시 문인협회, 우호도시 거제시 수해 복구 성금 전달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문인협회 동두천지부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45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동두천시가 추진한 ‘거제시 집중호우 피해 지원 성금·물품 모금’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두천시 문인협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됐다.특히 동두천시 문인협회는 거제시 문인협회와 ‘전쟁문학세미나’를 매개로 약 20년간 문학 교류를 이어오며 각별한 인연을 쌓아왔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우호도시 거제시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회원 31명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뜻을 모았다.전달된 성금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거제시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동두천시 문인협회 정호성회장은 “오랜 시간 문화예술을 통해 인연을 이어온 거제시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조속한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문학을 통해 민간 교류를 이어온 동두천시 문인협회가 우호도시의 어려움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거제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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