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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28일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초청 북토크 개최
베르베르 북토크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서관이 오는28일 오후3시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개미’로 유명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초청 북토크를 연다.참여 신청은12일 오전10시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북토크는6월 중순 출간 예정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영혼의 왈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개미’,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꿀벌의 예언’등으로 이어진 작가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신작에 담긴 메시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다.행사에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와 허희 평론가의 대담도 진행된다.신작 집필 배경과 작품에 담긴 철학적 질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박사라 교수가 순차 통역을 맡아 관객과의 소통을 지원한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깊이 있는 철학적 질문과 대중적 흡인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올해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해외 작가의 신작을 경기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경기도서관은 작가 초청 프로그램‘플래닛을 만나다’를 통해 매달 작가와 도민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이번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 북토크는 한-프 수교140주년을 기념해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의 후원으로 특별 기획됐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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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ㆍ예비 창업자 불공정거래 피해 예방 위한 ‘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 추진
그래픽 보도자료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청년과 예비 창업자의 불공정거래 피해 예방을 위해‘2026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을 추진한다.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연간 폐업자 수가 통계기록 후2024년 처음으로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특히20대 폐업률은20%, 30대 폐업률은14%로 전체 평균보다 약1.5배에서2배 높아 청년층의 높은 폐업 위험도가 나타나고 있다.이에 경기도는 법률 및 실무 경험 부족으로 불공정거래 피해에 취약한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공정거래 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계약 체결을 돕고 불공정 피해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교육은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실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며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청년창업 원스텝 참여자,창업박람회 참가 예정자,도내 창업 관련 대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주요 교육 내용은△계약 체결 전 독소조항 위험을 걸러내는 계약서 작성 실무△불공정거래 피해 발생 시 정부·지자체 지원 제도를 활용한 피해구제 방법 등이다.특히 청년 창업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계약 분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법률적 자생력을 높이고계약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경기도는 지난해에도 대학 및 청년창업 지원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19회 교육을 실시해680명이 참여했으며교육 만족도 조사에서95%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청년 창업자의 가장 큰 자산은 기술과 아이디어지만,계약서 한 장으로 사업의 성패가 갈릴 수 있다”며“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청년·예비 창업자에게 단단한 법률 방패를 제공하고나아가 공정한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공정거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4명의 조사관이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 외 대리점·하도급·대규모 유통·일반 불공정 등 공정거래 관련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에 대한 피해상담 및 분쟁조정을 진행하고 있다.유선 상담혹은 사전 예약 후 방문 상담도 가능하며 전자우편,누리집또는 우편을 통해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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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괴산군,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주민이 직접 지역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오는 7월 9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알리고 생활 현장의 수요를 사업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청년과 사회적 약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공무원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지역 의제를 발굴하는 방법과 사업 제안서 작성 요령, 접수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제 교육을 진행했으며 같은 날 칠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사무소를 찾는 현장 교육도 시작했다.이어 10일 청천면과 괴산읍, 11일 장연면에서 교육을 진행했다.7월에는 1일 문광면과 청안면에서 2일 연풍면과 감물면에서 교육을 이어가며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불정면, 사리면, 소수면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교육은 사전 신청 없이 해당 교육이 열리는 면사무소에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군은 교육을 마친 뒤 접수된 주민 제안 사업을 소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며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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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괴산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받는다고 11일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군은 농산물 생산에 사용되는 유기질비료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대상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농업인은 지역농협 또는 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통해 비료를 구입할 경우 포대당 일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종류에 따라 1포대당 1천300원에서 1천600원까지 지원된다.군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건강한 토양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 농업인들이 변경된 신청기간을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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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및 대형공사장 현장 점검 실시
괴산군,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및 대형공사장 현장 점검 실시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우기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재해복구사업장과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9일 이수현 부군수와 안전정책과장, 재난복구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청천면 운교지구와 신월지구 2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다.운교지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며 달천 운교 재해복구사업이 추진 중인 곳이다.군은 구조물 설치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 주민대피계획 수립 여부를 점검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안전조치를 확인했다.신월지구는 청천면 귀만리·신월리·상신리·사담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이다.군은 장마철 대비 건설공사 사고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장마철이 끝날 때까지 재해복구사업장과 대형공사장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수현 부군수는 “재난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기철 재해복구사업장과 대형공사장의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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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 충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인식개선 공모전서 4관왕 쾌거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 충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인식개선 공모전서 4관왕 쾌거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이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주관한 ‘장기요양 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사진 부문 최우수상과 장려상, 수기 부문 우수상,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4개 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도내 14개 장기요양기관이 참가해 현장의 돌봄 이야기를 출품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9일 열렸다.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 현장 종사자의 가치를 알리고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수기 부문 우수상작 돌봄은 기억을 함께 걷는 일은 치매 어르신이 반복적으로 “집에 가야지”고 말하는 상황을 문제행동으로 보지 않고 어르신의 기억과 감정을 이해하며 공감하는 돌봄 과정을 담았다.사진 부문과 단체 부문 수상은 직원들의 돌봄 실천과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이 인정받은 결과다.나숙연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헌신과 어르신, 보호자분들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군립치매전담요양원은 치매 어르신의 존엄과 행복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치매전담요양시설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요양원은 신규 사업으로 앵무새를 활용한 동물테라피 프로그램을 도입해 치매 어르신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인지 자극,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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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원담당 공무원 40명 대상 힐링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11일 청안면 아하브 아트홀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민원 현장에서 심리적·육체적 부담을 겪는 공무원의 건강 회복과 정서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포토촬영,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치유 체험 활동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했다.팀 단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함께 활동하며 민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프로그램으로 민원 최일선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심리적 지지를 받고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민원담당자의 보호와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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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 ‘제4회 별별락장 축제’ 대비 대대적 환경정화 활동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제4회 별별락장 축제를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 및 주민들과 칠성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칠성면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연합회, 생활개선회, 자치봉사회, 도정리부녀회, 면사무소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칠성시장 골목 등 축제장 일대에서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행사 공간을 정비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박진수 면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민관이 함께 축제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축제를 찾는 모든 이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4회째인 칠성 별별락장 축제는 옛 시장거리의 레트로 감성을 살려 별별감성존, 이발소 분장체험, 청인약방 맞춤 처방전 등 다양한 추억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13일부터 이틀간 개최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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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단오맞이 행사 ‘창포향 가득한 날’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오는 6월 20일 전통 명절인 단오를 맞아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문화행사 창포향 가득한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대사회에서 점차 잊혀가는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들에게 즐거운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박물관이 지역의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기획됐다.행사는 참여자들은 단오 풍습 안내 학습지를 풀어보며 단오의 유래와 풍속을 자연스럽게 알아보는 활동이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조선시대 임금이 신하들에게 더위를 이겨내라는 의미로 단오선을 선물하던 전통 풍습에 착안해, 풀이를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단오선과 향주머니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박물관 1층 로비에는 붓펜 등 다양한 꾸미기 교구를 비치해, 관람객들이 배부받은 단오선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직접 꾸며보는 현장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행사는 단오 다음 날인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당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선착순 100팀을 대상으로 하며 팀당 1조의 체험 물품이 제공된다.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현장 정비 시간으로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단오는 예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부채를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던 우리 고유의 큰 명절”이라며 “이번 창포향 가득한 날 행사를 통해 박물관을 찾으신 관람객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향주머니와 단오선을 통해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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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 오후 3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1981년부터 2018년까지 38년간 이어진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의 전통을 계승한 부산 대표 디자인 공모전으로 현재 명칭으로는 올해 8회째를 맞는다.시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인 부산디자인페스티벌과 연계해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에는 총 35개국에서 1천706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국제적인 디자인 교류의 장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올해는 기존 서비스디자인,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 공예디자인, 패션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 6개 분야에 신규로 부산도시공공디자인 분야를 추가해 총 7개 분야로 운영됐다.출품은 일반부, 학생부, 초대·추천 디자이너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올해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는 일반부 13팀과 청소년부 14팀이 본상을 수상했다.일반부 대상은 이의준·이승준 팀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서가은, 정다현·이은지 팀에게 돌아갔다.은상은 이민재·강나희 팀, 한주연, 경나현, 이한나·김유진 팀이 수상했으며 동상은 Qiu Qi·An Qi·Huang Chuhan·Cui Runfeng 팀, 박민준·김민재·이태찬·조찬희 팀, 엄정현·김시은 팀, 김수연, 김유진, 김다경·안예린·권나현 팀이 수상했다.청소년부 대상은 이아윤 학생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Wong Hoi Lam, 최현준 학생이 수상했다.은상은 이승준, 이윤정, 윤지민, 조아인 학생이 수상했으며 동상은 송민서 박서인, 김환진, 성채빈, 구연우, Bhum, 강진경 학생이 수상했다.본상을 포함한 특별상과 아이디어상 수상작은 부산디자인진흥원 아시아디자인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디자인의 산업화 연계를 위한 다양한 후속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일반부 기준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전체 상금 규모는 약 5천670만원이다.또한 수상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디자인 출원 지원이 이뤄진다.기업 수상자의 경우 진흥원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를 통해 시민들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디자인의 힘으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대표 수상작 주요 수상작 일반부 대상 일반부 금상 ’도담’-이의준, 이승준- ‘팔찌형 쓰레기 봉투’-서가은- ‘콩벌레’-정다현, 이은지- 일반부 은상 ‘코르토비아 ‘-이민재, 강나희- ‘스마트 동행 손잡이’-한주연- ‘부산 한 접시’-경나현-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리모델링’-이한나, 김유진- 일반부 동상 ‘SWITCH_Multi-functional Home Fitness Box‘-Qiu Qi, An Qi, Huang Chuhan, Cui Runfeng - ‘둥가’-박민준, 김민재, 이태찬, 조찬희- ‘바른잼’-엄정현, 김시은- 일반부 동상 ‘파타고니아 환경 광고’-김수연- ‘Stacked Archive‘-김유진- ‘빌드업 중구 : 대구 중구 로컬브랜드‘-김다경, 안예린, 권나현- 주요 수상작 청소년부 대상 청소년부 금상 ’달리뿌까?’-이아윤- ‘해양 재생 워크숍’-Wong Hoi Lam- ‘부산 레이어드 메모리 노트 -부산의 기억을 겹쳐 담은 입체 노트’-최현준- 청소년부 은상 ‘부산 테트라포드 브레드’-이승준- ‘팔콘’-이윤정- ‘파형’-윤지민- ‘바다를 품은 갓’-조아인- 청소년부 동상 ‘플립팟’-송민서- ‘패스넥트’-박서인- ‘모듈형 신발 SOLE SHIFT’-김환진- 청소년부 동상 ‘WheelWay’-성채빈- ‘Grunning’-구연우- ‘Urban Farming’-Bhum- ‘’-강진경- 2026년 6월 11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6월 11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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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바다가 만나는 특별한 여정, 부산바다도서관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바다도서관 상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개항 150주년을 맞아 '해양도시 부산'의 독서 여정 중 첫 단계인 '입항'을 중심으로 기획됐다.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여정을 표현하고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독서공간과 체혐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행사의 포문을 여는 공식 개막 식은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민락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민락수변공원 일대에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야외도서관이 조성된다.2천4백여 권의 추천 도서가 비치된 ‘테마 북큐레이션 존’을 비롯해 수영구와 협업한 캠핑형 독서 공간 ‘밀수카페’ 가 운영되며 맞춤형 ‘북크닉 키트’및 반려동물 동반 객을 위한 전용 키트까지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하고 편안한 야외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김초엽, 정대건 작가 등이 참여하는 대표 북토크 ‘북.톡.시’를 통해 시민과 작가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스마트폰 없이 독서에 몰입하는 리딩파티, 지역 카페 연계 행사, 댄스 버스킹 및 밤바다 배경의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가 마련된다.특히 지역 도서관·서점·출판사 등 110개 기관이 참여하는 'B-북스팟'과 체험 부스를 운영해 부산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아울러 시민들의 지속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공식 회원제 ‘비블린’을 도입하고 부산 지역 크리에이터와 시민 홍보대사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전개해 온오프라인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행사는 자유롭게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도서관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바다도서관'은 바다라는 부산만의 자산과 독서를 결합한 전국 최초 수준의 해양형 야외도서관 모델”이라며 “오는 8월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최를 앞두고 부산의 독서문화 역량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시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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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가폭력 피해자 대상 ‘자산관리 교육’ 개최… 맞춤형 지원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형제복지원 사건 등 국가폭력 피해자 대상 자산관리 교육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판결배상금을 받은 이후 금융사기 등 경제적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개설됐다.연금박사상담센터 이영주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피해자들이 개인 자산을 촘촘히 관리해 안정적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연은 ‘100세 인생 행복한 자산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자본주의 시대 필수 금융지식, 목돈과 연금의 차이 이해하기, 알찬 노후 준비를 위한 연금구성 전략 등 실질적 내용으로 구성된다.국가폭력 피해자 상당수가 고령인 점을 고려, 배상금을 안정적인 생활 자산으로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노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처음으로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와 협업을 시작해 피해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원마음 서비스’를 추진했으며 올해 3월 역사 전문가 심용환 강사를 초청해 개최한 ‘치유의 인문학 강연’은 국가폭력 피해자와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된 바 있다.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와 협력사업을 통해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한 부산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했고 피해자들의 사회적 소외와 단절을 치유할 수 있는 치유·연대의 문화를 조성했다.한편 시는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 프로그램도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방향으로 신규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피해자들이 직접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생활 필수 법률 교육, 자세 교정 및 체력 향상을 위한 노르딕 워킹 체험, 자연 속에서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힐링문화 체험을 신규 개설 운영해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트라우마 치유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지역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다각도 추진하고 있다”며 “형식적인 지원이 아니라, 피해자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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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름철 재난 전방위 대응체계 가동…시민 안전 지키기 총력
고양시, 여름철 재난 전방위 대응체계 가동…시민 안전 지키기 총력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해마다 빈번해지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재해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침수 피해가 잦은 저지대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빈틈없는 보호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일을 최우선 핵심과제로 생각하고 현재 진행 중인 재해 예방 사업 현장과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전방위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대규모 재해예방 5개 사업 본격 추진 시는 장마로 인해 침수 피해가 극심했던 지역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부 국도비 공모사업 예산확보에 적극 참여해 왔다.2023년부터 현재까지 재해예방사업 5건, 총 사업비 1894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그 중 성사천 유역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덕양구 강매동 일원에 추진 중인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3월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사업이 완료되면 분당 4060t 배수능력을 갖춘 대용량 고효율 펌프와 약 4만7400㎡ 규모 유수지를 구축해 집중호우 시 성사천 수위를 신속하게 낮추어 도심 침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단시간에 집중되는 강우를 효과적으로 흡수·조절해 하천 범람과 침수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해 주거지 및 농경지 등 저지대 침수가 빈번했던 관산동 두포천 일대 정비 사업도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시는 지난해 3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사업비 468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현재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진행 중이다.특히 관산지구의 재해 원인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지형적 특성과 토지 이용 상태 등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비 계획을 완성할 방침이다.호우대비 중점관리시설 정밀진단 재해 취약계층 골든타임 확보 총력 지난해 8월 고양시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호우가 내려 덕양구 능곡동과 행신동 등 일부 지역이 침수되는 피해를 겪었다.시는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빗물받이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급경사지 △야영장 등 침수 위험 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실태 파악을 실시했다.이를 바탕으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차도, 하천변 산책로 산사태 위험지역 등 총 44개소를 ‘인명피해 우려지역’ 으로 지정해 집중관리한다.위기 상황 시 주관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객관적 지표에 따라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통제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량화했다.각 지역의 지형과 주거 특성을 반영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해 한층 정교하고 세밀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등 우선대피 대상자를 사전에 명확히 선정해 골든타임 내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역 사정에 정통한 직능단체 회원들을 1:1 대피 조력자로 지정해 현장 중심의 인적 안전망을 대폭 강화했다.동행정복지센터 현장대응능력 강화 최일선 재난 방어선 구축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서 시민을 마주하는 최일선 기관인 동행정복지센터의 재난 대응 능력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집중호우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동시다발적인 재난이 발생할 경우 각 동장이 즉각적으로 판단해 발령할 수 있는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했다.특히 인명피해 위험이 극대화되는 야간이나 새벽 등 취약 시간에 재난이 발생해 긴급 대피 명령을 내릴 경우 지역 내 설치된 민방위경보시설을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주민들이 상황을 즉시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인사이동이나 비상근무자 교체로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업무 혼선이 없도록 각 동별 지형적 특성에 맞춘 상황별 세부 역할과 침수위험 지역목록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관리카드와 행동요령을 44개 전 동에 비치했다.지난 4월에는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 근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재대본 구성원 주요 임무, 재난 발생 시 신속 보고 초기대응 중요성을 중심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여름철 24시간 재난대응 시스템 본격 가동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연계 시는 여름철 호우·태풍 피해 방지와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호우특보가 발효되면 5단계 비상근무 체계에 따라 재난대응담당관과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비상 단계에 따라 현장과 동행정복지센터에도 인력을 전면 배치한다.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경찰, 소방,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도 유지한다.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현장 연계 대응 시스템을 강화해 대규모 재해 발생 시에도 유관기관과 즉각적인 협력과 구조·복구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만들었다.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 다양한 직능단체 인력을 적극 활용해 위험지역을 예찰하고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입체적인 재난 예방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시 관계자는 “기후온난화로 인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재난이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워진 만큼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로 철저하게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올 여름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촘촘하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현장에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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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기업 육성 시동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기업 육성 시동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지역문제를 창의적인 사업으로 풀어갈 사회연대경제 창업기업을 키운다.시는 지난 10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특화기업 육성 지원사업’창업 기초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섰다.이 사업은 돌봄, 자원순환, 인공지능·정보기술, 문화예술, 교육, 유통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창업 기초과정은 광명시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여자들은 사회연대경제의 이해, 지역문제 분석, 사업모델 설계, 창업 실무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힌다.시는 기존 시장 중심 경제구조만으로는 복잡해지는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순환경제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또한 7월 중 교육 참여자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보조금 지원사업을 별도로 추진한다.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상담, 사업화 자금, 사회적기업 인증, 판로 개척까지 연계해 교육이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시민 아이디어와 실행력”이라며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상담,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가 더 두터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정안전부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대상지로 16개 지방정부를 선정했다.광명시는 사회연대경제가 이끄는 지역순환경제 모델인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으로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앞으로 3년간 연간 10억원 규모의 국·시비 예산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안에서 자원과 가치가 순환하는 경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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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선8기 마지막 간부회의 개최
고양시, 민선8기 마지막 간부회의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지난 10일 백석별관에서 민선8기 마지막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직원들 덕분에 선거기간에도 시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시민을 위한 행정에는 끝이 없는 만큼 남은 기간에도 현안 사업과 민생을 빈틈없이 살펴달라”며 임기 말까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특히 최근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중고’로 인한 민생경제 어려움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대응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먹고사는 문제와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다”며 “시민들은 거창한 변화보다 현재의 어려움을 덜어줄 실질적인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역 특성과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고양시만의 민생 대책을 발굴해 달라”고 강조했다.또한, 이 시장은 민선8기 남은 기간 동안 주요 사업과 각종 행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그는 “행정의 연속성은 시민 신뢰의 기본”이라며 “작은 업무 하나도 소홀함 없이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여름철을 앞두고 극한 호우와 폭염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점검도 당부했다.이 시장은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