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군산시,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2026 K-소통 프로그램’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 기반 마련을 위해‘2026 K-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주민이 군산에서 생활하며 겪는 언어·교통·문화 적응의 어려움을 줄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 △운전면허 필기 교육 △교류·체험행사로 구성된다.한국어교육은 외국인주민의 한국사회 적응과 지역 정착을 위한 기본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며 운전면허 필기 교육은 개인의 이동 편의뿐 아니라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일부 비자 전환 시 가점 요건 충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교류·체험행사’는 외국인주민 간 교류와 지역사회와의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추진된다.소방·재난 안전체험활동 등을 통해 외국인주민의 생활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사회 소속감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군산시는 외국인 관련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이후 교육과 행사를 순차적으로 운영하면서 외국인주민 간 유대감 형성과 군산 생활 적응을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정책은 유입을 넘어 정착과 사회통합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K-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능력과 생활역량을 높이고 외국인주민이 지역 안에서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합법 체류 외국인 및 귀화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6월 30일까지 군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2026-06-11
-
군산시, 상반기 지방세 일제정리 마무리
군산시, 상반기 지방세 일제정리 마무리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지난 3월 말부터 추진한 ‘상반기 지방세 일제정리기간’을 마무리하고 체납액 정리를 위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납자를 대상으로 독촉장 발송과 카카오톡 안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병행했다.특히 납세 능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의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장에서 체납액 3900만원을 징수하고 명품과 귀금속 등 압류 물품 50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압류 물품은 감정 절차를 거쳐 공매를 통해 체납액에 충당될 예정이다.또한 시는 타 지역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관외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도 직접 현장 방문을 실시하며 징수 활동을 강화했으며 체납자의 실거주 여부와 재산 보유 현황, 사업 운영 실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상담과 납부 독려를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추적 징수 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및 공매 처분 등 다양한 체납처분을 병행하며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징수 활동과 체계적인 체납 관리로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군산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월명동, 금동, 영화동, 중앙로1가 등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됐다.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일 전국 4개 지역을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이 대상지에 포함돼 도심 물순환 기능 회복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물순환 촉진구역은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가뭄과 도시화에 따른 물순환 왜곡 등 복합적인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이다.상·하수도, 하천, 물재이용 시설 등을 통합 연계한 종합 물관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군산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은 불투수면 증가와 노후 도시기반시설 집중, 저지대 지형 등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이다.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면서 도시침수 예방과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군산시는 원도심 일원을 대상으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에 참여했으며 물순환 취약성 개선의 시급성과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저영향개발 기법을 적용한 그린인프라 사업과 도시재해예방 및 빗물이용 사업이 추진된다.그린인프라 사업은 투수성 포장, 식생시설 등 자연친화적 시설을 활용해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비점오염물질의 하천 및 해안 유입을 저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강우 시 현장 저류와 침투를 확대하고 수질 개선과 도시 물순환 회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상습 침수구역에는 중·대형 우수저류조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첨두유출량을 저감하고 도시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저류된 빗물은 도로 살수, 조경 관수, 소방용수 및 수경시설 용수 등으로 활용해 빗물 자원화와 물재이용을 확대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군산시가 추진 중인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원도심의 물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운초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은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의 고질적인 침수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물순환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부 실시 계획을 마련해 국비 확보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1
-
군산시, 2027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오는 7월 2일까지 2027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병역자원이 영농 현장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며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육성사업 또는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자와 2027년도 해당 사업 신청 희망자이다.또한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2027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사람으로 대학 등 교육기관에 재학 중이지 않아야 한다.의무복무 기간은 편입일로부터 현역 입영대상자는 34개월,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는 23개월이며 복무 기간 동안 본인의 영농사업장에서 영농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군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청년농업인이 병역의무를 이행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군산서 개최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군산서 개최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조정협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금강 하구둑 나포 조정경기장에서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대한조정협회와 K-water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등 총 42개 팀 45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37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경기는 중등부 1만m, 고등부·대학부·일반부 2000m로 에이트, 쿼드러플스컬, 무타포어, 더블스컬, 경량급더블스컬, 무타페어, 싱글스컬, 경량급싱글스컬 총 8개 종목이 진행된다.전국 각지의 선수단은 현지 적응 훈련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속속 군산을 찾고 있으며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 가족과 관계자들의 방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한편 군산시청 조정팀에서는 박재언, 안예선 선수가 출전해 여대 및 일반부 싱글스컬, 경량급싱글스컬, 더블스컬 등 3개 종목에 출전한다.
2026-06-11
-
군산시 ,벼 이화명나방 긴급·공동방제 추진
군산시 ,벼 이화명나방 긴급·공동방제 추진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 초기 발생하는 이화명나방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군산쌀 생산을 위해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이화명나방 긴급·공동방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고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추진된다.군산시는 총사업비 3억 2천만원을 투입해 이화명나방 다발생지역 2170ha를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한다.최근 군산지역은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이화명나방 발생과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서부지역과 지난해 피해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초기 방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방제 대상 구역은 지난해 병해충 예찰 결과를 반영해 이화명나방 다발생지역 중심으로 선정했다.주요 대상지는 옥구읍, 회현면, 대야면, 미성동 지역의 1모작 농지이다.시는 효율적이고 신속한 방제를 위해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공동방제반을 구성해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화명나방은 발생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군산시 경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펼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경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철을 맞아 11일 경암동 행정복지센터 1층 공유주방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우리동네 뚝딱이 봉사단 등 2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특히 우리동네 뚝딱이 봉사단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에도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열무김치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연일 이어지는 더위로 지쳐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정성 가득한 김치까지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진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혜란 경암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우리동네 뚝딱이 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서초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서초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이웃 간 갈등과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다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서초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앞서 3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에 10개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고 각 단지별 특화된 사업에 사업비 총 3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선정된 아파트는 연말까지 △독거 입주민과 원데이클래스 △공동주택 단지 내 관리노동자와 소통 △친환경 단지 가꾸기 △입주민 작품 전시회 △입주민 축제 등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된다.먼저, 오는 13일 반포1동 반포써밋 아파트 단지 내 티하우스 앞 광장에서는 '이웃과 함께, 플리마켓 한마당'행사가 열린다.반포써밋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주최하고 서초구가 후원하는이 행사는 단지 내 'BSP 어린이집'원아와 입주민 등 총 40가족이 참여해 각 가정에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서로 판매하고 교환하며 이웃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장 한켠에는 주민 생활에 유용한 여러 체험 부스도 꾸며진다.무딘 칼을 갈고 우산도 수리해주는 '바퀴달린 우산과 칼',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탄소제로 활동 '서초 탄소제로샵'을 비롯해 업사이클링 가드닝, 반려식물 클리닉 등 서초구의 다양한 주민 방문형 사업도 단지 내에서 운영된다.이어 구는 올해 하반기에는 '우리 아파트 소통·화통 Day'개최도 지원한다.해당 사업은 열린 아파트 문화 조성과 입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서초구 대표 아파트 축제 개최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입주민 장기자랑, 체험 부스, 푸드트럭 운영 등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사연과 함께 맞춤형 행사를 제안하면 구에서 단지 규모와 예산 집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현재 많은 단지에서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주민 참여형 공동주택 문화 조성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다양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나와 내 이웃이 함께 행복하고 서로 배려하는 열린 아파트 문화를 조성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즐겁게 소통하며 살아가는 공동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성북구 장위1동·장위3동, 계절꽃 심기 봉사활동 전개
성북구 장위1동·장위3동, 계절꽃 심기 봉사활동 전개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장위3동 새마을단체가 9일 여름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장위3동 새마을 단체 회원 10여명은 이날 광운대입구 교차로 교통섬 일대에서 안젤로니아, 메리골드 등 여름꽃 4종을 심었다.참가자들은 도시미관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꽃을 식재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장위3동 새마을단체는 계절마다 꽃 심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같은 날 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도 향나무공원 일대에서 여름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회원 10여명은 백일홍과 메리골드 등 여름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년 봄·여름·가을 계절꽃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잡초 제거와 물 주기 등 사후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박순명 장위3동장은 “계절꽃 심기 봉사활동에 늘 동참해 주시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종식 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장은 “향나무공원의 향나무는 200년 넘게 장위1동을 지켜온 우리 동네의 보물”이라며 “주민들이 공원에서 정서적 안정을 얻고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꽃 식재뿐 아니라 기부 행사와 집수리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성북구·동덕여대, 중장년 대상 댄스콘텐츠 창작 교육 성료
성북구·동덕여대, 중장년 대상 댄스콘텐츠 창작 교육 성료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동덕여대 서울 RISE 사업단과 함께 지난 4월부터 5월 말까지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 ‘웰에이징 댄스콘텐츠 창작자 양성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적극적인 참여 속에 운영을 마쳤다.교육은 기존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이 돌봄이나 문화 향유 중심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참여자들이 춤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재해석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는 등 주체적인 콘텐츠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 총괄 기획은 윤혜선 동덕여대 통합예술대학원 무용전공 교수가 맡았다.이연정 비영리법인 아트라이프 다솜 연구원과 안정윤 그린하모니아트 아트크리에이터 등 현장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해 기초 신체 감각 훈련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기획, 영상 편집까지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춤과 미디어의 결합을 통해 주체성을 회복한 경험을 전했다.수강생들은 “평소 주변인으로 지내는 것에 만족했지만 영상 속에서 춤추는 내 모습을 보며 ‘내가 주인공’ 이라는 감각을 생생하게 느꼈다”며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며 싱크대를 벗 삼아 스트레칭하는 동작 등 일상 속 모든 움직임이 춤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웰에이징 콘텐츠로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성북구와 동덕여자대학교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서울 RISE 사업 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됐다.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동덕여대 RISE 마이크로디그리 이수가 인정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고 문화 소비 중심에서 문화 창작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성북구,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는 ‘공정무역 오픈박스’ 운영
성북구,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는 ‘공정무역 오픈박스’ 운영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공정무역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성북구는 일상 속 공정무역 인식 확산과 가치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이달부터 ‘2026 성북구 공정무역 오픈박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시민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오픈박스’는 공정무역에 관심 있는 성북구민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지정해 신청하면 전문 교육을 받은 시민 활동가가 직접 찾아가 소모임 형태의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오픈박스’에 담긴 다양한 공정무역 제품을 참가자가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참가자는 박스를 열고 제품을 맛보고 만지는 과정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의 연결이라는 공정무역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강사진은 성북구가 운영한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주민이 주민에게 사회적 가치를 전파하고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참가자들은 오픈박스 체험을 통해 글로벌 생산자의 노동환경과 아동·여성 인권 보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 구축 등 윤리적 소비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다.공정무역에 관심 있는 성북구민과 성북구 소재 직장인, 학생 등은 5명 이상 모여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과 모집 규모는 성북구공정무역센터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안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정무역 오픈박스는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친근하게 가치소비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성북구만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와 윤리적 소비 문화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관악구, 럭키 관악산 세 번 오르면 최대 5만원 돌려받는다
관악구, 럭키 관악산 세 번 오르면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악산 삼세판 소원 챌린지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해 등산 후에도 즐기고 머무는 럭키 관악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관악산 삼세판 이벤트는 최근 미디어를 통해 입소문 난 ‘관악산을 세 번 오르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이야기에서 착안해 마련됐다.관악산 연주대 정상 또는 지정된 포토존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관악구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1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단,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 취지에 따라 프랜차이즈 직영점,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 등에서 사용한 내역은 인정되지 않는다.관악산 연주대 정상 외 지정된 포토존은 연주대 조형물이 설치된 △별빛내린천 △남현예술정원 △모래내어린이공원이다.이벤트 기간 내 포토존 위치가 변경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참여자는 현장에 설치된 QR 코드를 통해 전용 웹페이지에 접속 후 인증사진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구는 인공지능 기반 검증 시스템을 활용해 사진과 영수증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중복 참여를 방지할 계획이다.이벤트에는 1인당 월 1회, 이벤트 기간 중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특히 연주대 정상 등반을 포함해 3회 이상 이벤트에 참여하는 경우 2만원 상당의 ‘완주 보너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구는 매월 선착순으로 참여 접수를 마감하고 다음 달 초 상품권을 일괄 지급한다.한편 올해 초 관악산이 ‘기운 맛집’ 으로 주목받으며 등산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구는 지난 3월부터 4개 분야 25개의 ‘관악산 방문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6월부터는 삼세판 이벤트를 비롯해 등산로별 미식 코스 브랜딩과 청년 버스킹, 상권 축제 등 ‘체류형 콘텐츠’강화에 힘써 관악산 관광 수요와 지역 상권 소비를 본격적으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산 방문을 지역경제 활력으로 전환하는 ‘오르고 즐기고 머무는’관악산 연계 관광 콘텐츠를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등산객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지역 상인들에게는 상권 인지도 제고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다 주는 상생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말했다.
2026-06-11
-
관악구, 18일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개최
관악구, 18일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개최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오는 18일 관악구청 강당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2026 관악구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우수한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지닌 관내 기업들을 공공시장과 연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기업에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를, 공공기관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가치 소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18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공공기관에서 수요가 높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주요 전시 품목은 △먹거리 △홍보·디자인·인쇄물 △인테리어·수리 △문화·예술 행사 기획 △사회서비스 및 교육서비스 등이다.특히 구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1:1 맞춤형 구매상담회’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구청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 유관기관의 회계·구매 담당자가 직접 부스를 순회하거나 사전 매칭을 통해 집중 상담을 진행 함으로써 실제 계약 성사율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현장에는 일반 구민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제품 체험 부스를 비롯해 퍼스널 컬러 진단,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행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처럼 구가 박람회를 지속해서 확대·추진하는 데는 지난해 거둔 가시적인 성과와 높은 만족도가 바탕이 됐다.실제 지난해 박람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4.6%가 “이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 구매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전체적인 박람회 만족도 역시 10점 만점에 9.4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또한, 부스 참여 기업들 또한 94.1%가 “기업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일부 기업은 실제 공공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한편 구는 매년 부서별 공공구매 목표액을 설정하고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 제도를 적극 독려하는 등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수한 상품성을 가지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공공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구매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최대 80% 할인 혜택 동작구, 수중 스포츠 교육비 지원
최대 80% 할인 혜택 동작구, 수중 스포츠 교육비 지원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구민들이 전문적인 수중 스포츠를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수중특화시설 이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4월 23일 MS 다이빙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에 따라 동작구민들은 전문 강사진이 운영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지원 분야는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으로 MS 다이빙풀은 입문자부터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수강생까지 수준별 교육과정을 제공한다.구민들은 레벨별로 교육비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안전교육과 실습을 통해 올바른 수중 활동 방법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익힐 수 있다.교육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MS 다이빙풀’을 검색해 접속한 뒤, 사이트 우측 상단 검색창에 ‘MOU 기관 예약’을 입력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6월 4일부터 18일까지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체험다이빙 프로그램을 정상가 대비 8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수중 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구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과정 및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MS 다이빙풀 또는 동작구청 체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은 체력 증진은 물론 색다른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시설 연계를 통한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성남시 중앙지하도상가에 시민 위한 무더위쉼터 조성
성남시 중앙지하도상가에 시민 위한 무더위쉼터 조성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성남중앙지하도상가 내 무더위쉼터 3개소를 조성해 운영한다.이번 무더위쉼터는 지하도상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전요원을 배치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성남중앙지하도상가는 수진역과 신흥역 사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상가 내에는 쇼핑시설과 카페, 음식점 등 500여 개 점포가 입점해 있어 쉼터 이용과 함께 다양한 상업·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이에 따라 무더위쉼터는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하도상가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무더위쉼터는 지하도상가 휴무일인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을 제외하고 이용 가능하며 상가 영업 종료 시간인 오후 9시 이후에도 1시간 더 운영해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원한 휴식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