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천안예술의전당, 오는 12일 ‘능소야 버들아’ 공연 선보여
천안예술의전당, 오는 12일 ‘능소야 버들아’ 공연 선보여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공연 ‘능소야 버들아’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재단은 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초연 작품 개발 및 제작, 우수작품 재공연 등을 추진하고 있다.재단은 지난해 한국음악협회 천안시지부의 창작오페라 ‘능소야 버들아’를 신작공연지원사업 대상공연으로 선정하고 3000만원을 지원했다.이번 공연은 천안의 고유설화인 ‘능소전’을 바탕으로 천안삼거리와 능수버들에 얽힌 사랑과 기다림의 이야기를 창작오페라로 새롭게 풀어냈다.공연 예매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천안의 설화를 오페라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질 높은 예술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태조산 가족캠핑’ 참가자 모집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태조산 가족캠핑’ 참가자 모집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태조산 가족캠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수련관 잔디운동장에서 열리는 가족캠핑은 청소년과 가족이 태조산 자연환경 속에서 캠핑과 체험활동을 즐기며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한 주말 여가 프로그램이다.대상은 9~24세 청소년을 포함한 천안지역 가족 30팀이다.행사는 전통놀이 한마당과 야간 별자리 관찰 등 가족 중심의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꾸며진다.참가 신청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재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
현직자의 취업 비결, ‘힙지로 커리어 포차’에서 들어봐 중구, 오는 21일 청년 토크 콘서트
서울특별자치시 중구 구청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오는 21일 오후 6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청년 커리어 토크 콘서트 ‘힙지로 달빛 커리어 포차’를 연다.대기업 현직자 5명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준비부터 회사 선택, 직장생활과 커리어 전환까지 ‘실전 꿀팁’을 전해준다.커리어 토크 콘서트는 딱딱한 취업 설명회 대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선배들과 취업에 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청년들의 핫플인 ‘힙지로’ 와 격식 없이 둘러앉아 이야기하는 ‘포차’를 이름에 담은 이유다.이번 행사는 중구와 동국대학교가 함께 주관한다.지난달 20일 중구와 동국대학교·숭의여자대학교·정화예술대학교가 맺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선보이는 첫 후속 프로그램이다.하반기 기업 채용 시기를 맞아 마련했다.행사는 1부 ‘커리어 콘서트’ 와 2부 ‘현직자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1부는 하반기 취업 준비 흐름을 짚으며 문을 연다.김길성 중구청장도 ‘인생 선배’로 청년들과 만난다.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언론사와 대기업, 공기업 등 여러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박서진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장이 함께 자리해 커리어 전환이 잦아진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과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전한다.2부에서는 대기업 현직자 5인이 취업 비법과 직장 이야기를 풀어놓는다.금융·반도체·생활문화·조선해양·여행플랫폼 등 다양한 기업에서 근무하며 부딪히는 고민과 성장기도 친근하게 전해준다.이후 다섯 멘토와 함께 소규모 테이블 자유 토크를 진행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현장에는 취업 준비에 유용한 프로필 사진 촬영과 커리어 컨설팅, 취업 응원 타투 스티커 부스 등도 마련한다.커리어 토크콘서트는 중구 소재 대학 재학생과 중구 거주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한다면 오는 17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모집인원은 1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신청자에게는 시전 설문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강연에 반영한다.그간 중구와 동국대는 서울 RISE사업, 중구 특화일자리 등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구는 앞으로 대학과 손잡고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커리어 토크 콘서트가 청년들의 취업 고민을 덜어주고 선배들의 경험에서 답과 방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정착하는 중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천안도시공사, 추석 연휴 추모공원 정상 운영…추모실 17곳 개방
천안도시공사, 추석 연휴 추모공원 정상 운영…추모실 17곳 개방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도시공사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천안추모공원을 쉬는 날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추모공원은 연휴 기간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시설 개방을 확대하고 맞춤형 운영에 들어간다.봉안시설은 연휴 내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추모실 17곳을 개방하고 제례음식 반입을 허용한다.다만원활한 순환을 위해 추모실 이용 시간은 15분으로 제한하며 사진 안치는 운영하지 않는다.화장시설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12시 30분 등 두 차례만 가동하고 나머지 연휴에는 정상 가동한다.원내 카페와 식당은 연휴 기간 모두 정상 운영한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연휴 기간 많은 참배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충주시, 탄금공원에 1만 2천 평 규모 ‘백일홍 꽃밭’ 조성
충주시, 탄금공원에 1만 2천 평 규모 ‘백일홍 꽃밭’ 조성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탄금공원 내 지방정원 부지에서 열리는 ‘물빛정원페스타’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국제무예센터 앞 부지에 약 1만 2천 평 규모의 백일홍 꽃밭을 조성하고 있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데 이어 올해 다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씨앗 파종 이후 시의 세심한 관리 속에 진행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으로 식물 생장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철저한 관수와 생육 상태 점검을 거쳐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냈다.기상 여건이 뒷받침될 경우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탄금호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가을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개화 시기가 물빛정원페스타 개최 시기와 맞물려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멋진 사진 촬영 공간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이번 페스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소원 물정원 조성, 정원 토크콘서트, 작은 화분 만들기, 정원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시는 이처럼 1만 2천 평의 광활한 백일홍 꽃밭을 비롯해 지방정원과 탄금호 수변경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가을철 대표 명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전하고자 꾸준히 꽃밭을 가꿔왔다”며 “많은 분들이 탄금공원을 찾아 백일홍과 탄금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물빛정원페스타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9
-
도광사, 천안시 청룡동 취약계층 ‘사랑의 김치’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청룡동은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광사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도광사는 이날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정성껏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도광사 주지 도공은 “추석을 맞아 외로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도광사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재범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김치를 함께 담그며 정성을 더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명섭 청룡동장은 “정성스러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충주시·충주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산업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와 함께 ‘문화산업 인재양성-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를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가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재단이 사전에 학교별 수요를 조사한 결과, 관내 총 8개 중·고등학교가 참여를 확정했다.운영 분야는 게임, 웹툰·웹소설, 디지털문화콘텐츠, 영화·애니메이션, 디자인, 공연, 음악, 출판 등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다채로운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각 학교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클래스는 현업 실무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생생한 직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며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특강으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시와 재단 관계자는 “지자체와 문화예술기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공교육 안에서 다채로운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들이 거주 지역의 제약 없이 미래 문화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진로성장 클래스 외에도 충주시 청소년 예술단 운영 등 현장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09
-
“명절 물가 깎고 무딘 칼은 갈고” 중구, 가계 부담 덜어줄 추석맞이 3종 혜택
“명절 물가 깎고 무딘 칼은 갈고” 중구, 가계 부담 덜어줄 추석맞이 3종 혜택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 속 구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직거래 장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칼·가위 갈이와 같은 생활밀착형 지원에 나선다.먼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는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중구를 포함한 15개 자매·협력도시가 참여하며 사과, 김, 한우, 젓갈 등 120여 개 추석 성수품과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현장에서는 장터에 활기를 더할 깜짝 타임 세일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3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을 지급하고 농산물 무게 맞히기 이벤트도 진행한다.결제는 현금은 물론 카드와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관내 전통시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통해 알뜰한 장보기를 돕는다.16일부터 20일까지 신중부시장과 남대문시장에서는 농·축·수산물 결제액의 30%를 최대 2만원까지 환급해 준다.3만 4천 원 이상 사면 1만원,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신중앙시장에서는 17일부터 18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2만원까지 환급한다.3만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 5만원 이상 1만원, 7만원 이상 1만 5천 원, 10만원 이상 2만원을 지급한다.약수시장 골목형상점가는 18일 제수용품을 20% 할인 판매하며 5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21일 오전 11시부터 충정로56출구 골목형상점가에서도 당일 영수증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3만원 이상 5천 원, 5만원 이상 1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경품 추첨과 풍선아트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같은 날 오후 9시부터는 신평화패션타운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명절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칼·가위도 구가 직접 챙긴다.16일부터 22일까지 전문가가 각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단돈 100원에 칼·가위 갈이 서비스를 제공한다.하루에 2개 동씩 방문해 동별 120자루까지 연마해 주며 1인당 이용 한도는 2자루다.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사전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7개 동은 인접 동과 통합 운영하며 해당 동 주민에게는 거주지 주민센터를 통한 배달 서비스도 지원한다.동별 방문 일정과 장소는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안전을 위해 칼과 가위는 반드시 종이류로 감싸 가져와야 하며 대기 주민을 위한 봉투 캘리그래피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구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부담이 커진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이번 혜택이 각 가정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관내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난해 추석 중구청 광장 앞에서 실시한 직거래 장터 올해 설 명절 동화동에서 진행한 칼·가위 갈이 사업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2026-09-09
-
충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제305회 시의회 정례회 참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들은 9일 충주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해 제305회 충주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참관했다.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청소년이미래다가 운영을 맡고 있으며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회 체험, 정책 퍼실리테이션, 정책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참관에는 어린이의회 의원 21명과 청소년의회 의원 9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의정활동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이 회의 진행 과정을 직접 지켜봄으로써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방의회의 기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참관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몸소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9-09
-
충주시 칠금금릉동 중식당‘연경’, 매월 경로당 찾아 짜장면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칠금금릉동 소재 중식당 ‘연경’ 이 이번 9월부터 관내 경로당을 매월 방문해 직접 만든 짜장면을 대접하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평소 외부 식당 이용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경은 소중한 매장 휴무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함께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짜장면을 드실 수 있도록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정성껏 도우며 어르신들께 큰 호응을 얻었다.정래모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뵐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휴일을 의미 있게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꾸준히 대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소중한 휴무일까지 반납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주변을 돌아보는 훈훈한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9
-
달천동 주민자치위,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청보리’400kg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달천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직접 수확한 청보리 400kg을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청보리는 충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에서 어르신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는 향기누리 25개 단체와 밑반찬 봉사단 10개 단체 등 총 35개 봉사단체에 골고루 배분된다.이들 단체는 각각 어르신 20~30여명을 돌보고 있어, 이번 청보리는 지역 내 약 1000여명에 이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각 봉사단체는 전달받은 청보리를 정성 어린 밑반찬과 함께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이상령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와 협력해 촘촘한 지역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천동은 매년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키운 청보리로 ‘달래강 청보리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청보리를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훈훈한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9
-
충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 명절 휴장 및 경매 일정 안내
충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 명절 휴장 및 경매 일정 안내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정적인 농수산물 유통과 원활한 시장 운영을 위해 경매 휴무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품목별 휴무 기간은 과일부류와 수산부류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채소부류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휴장한다.경매가 휴장하는 기간에도 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적으로 영업을 이어가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은 평소와 같이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휴무 이후 경매는 채소부류가 27일 오후 5시에 가장 먼저 재개되며 과일부류는 28일 오후 3시, 수산부류는 28일 오전 7시부터 경매가 정상 재개된다.김준태 농식품유통과장은 “명절 기간에도 도매시장을 찾는 소비자분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불편 없이 구매하실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추석 명절 도매시장 운영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농식품유통과 도매시장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
충주시 연수동, 충주효성신협과 함께 ‘꿈이음 장학금’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충주효성신협의 후원으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꿈이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꿈이음 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이날 전달식에는 안호상 충주효성신협 이사장이 참석해 대상 학생 6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특히 충주효성신협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연수동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오며 올해로 5년째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안호상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대년 연수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효성신협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충주시, 추석 맞이 로컬푸드 직매장 판촉 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충주시로컬푸드직매장 추석맞이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11일부터 충주시로컬푸드직매장 본점과 서울 상계역점에서 동시 진행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주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시민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직매장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직매장 방문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 기간 동안 본점에서는 정육을 제외한 농특산물을 1만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2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서울 상계역점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 또는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아울러 정육 코너는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별도의 자체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이번에 지급되는 할인쿠폰은 출하 농가들이 지역 농산물을 아껴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것으로 명절 이후인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사용할 수 있어 알뜰한 장보기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정성껏 키워낸 충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과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로컬푸드직매장을 통해 다양한 제철 농산물 판촉 활동을 이어가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2026-09-09
-
충주시,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세 체납 징수에 총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지난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체납관리단이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관리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시는 현재까지 100만원 이하 소액체납자 총 4874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및 징수불능 체납액 정비 등 체계적인 체납관리를 추진했다.그 결과 지방세 2억원, 세외수입 2천만원 등 총 2억 2천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시는 체납자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관리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내지 못한 납세자에게는 분납 등 현실적인 납부 방법을 안내해 부담을 덜어주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연계해 보다 강력하고 적극적인 징수 절차를 밟았다.김성학 징수과장은 “체납관리단 활동으로 실효성 있는 징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조세 형평성을 지키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실질적 대안을 안내하는 합리적인 세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목표액인 10억원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체납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