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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고양시민 자전거 이용 보험 가입 완료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전시민 대상 자전거 이용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자전거 이용 보험은 고양시에 주민등록 돼 있는 시민이라면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특히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 없이 전국 어디에서 사고가 나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주요 보장항목은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000만원 △사고 후유장애 시 최대 1000만원 △4~8주 이상 진단위로금 25~65만원 △4주 이상 진단,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15만원 △배상책임 지원금 최대 300만원 등이다.특히 올해는 4-~8주 이상 진단위로금이 전년 진단위로금 대비 주당 5만원씩 상향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험 혜택이 한층 두터워졌다.아울러 보장은 자전거 운전이나 동승 중 발생한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에 의해 입은 사고도 포함된다.단 피보험자나 보험 수익자의 고의, 자해, 범죄행위 등은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보험 계약 기간은 올해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다.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자전거 이용 보험 콜센터 또는 웹 청구시스템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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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6월 20일 ‘제31회 환경의 날’ 행사 개최
고양시, 6월 20일 ‘제31회 환경의 날’ 행사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고양특례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6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자연을 위한 하루, 고양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 전시, 공연, 마켓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꾸며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특히 종이 리플릿 대신 QR 코드 기반의 디지털 안내 페이지를 활용해 환경의 날 취지에 맞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어린이 대표 등 8명이 무대에 올라 오염된 지구 형상에서 오염 조각들을 떼어내며 푸른 지구를 완성하는 ‘자연을 위한 하루, 푸른 지구를 되찾다’ 기념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또 퍼포먼스에 사용된 패널은 행사 종료 후 인증샷 포토존으로 재활용된다.아울러 고양꽃전시관 내부를 테마별 에코 구역으로 나눠 15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데, △친환경 자전거 전력 생산 부스‘도전 에코라이더’△게임형 체험 부스 ‘알쏭달쏭 분리배출’, ‘에코 성향 테스트’, ‘정크아트 장난감 만들기’△플리마켓 ‘고양호수마켓’△수도권기상청과 협조한 ‘기후기상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가 열린다.또 이번 행사에서는 체험·이벤트존 부스 5개 이상에 참여한 후 QR 코드 설문조사를 완료한 고양시민에게 스마트폰 ‘기후행동 기회소득’앱 리워드 포인트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행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환경정책과장을 총괄로 하는 안전관리 상황실을 가동하고 현장에는 더자인병원 의료 인력과 구급 차량이 상주할 예정이다.고양시 관계자는 “올해 환경의 날 행사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연계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뜻깊은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거나 공식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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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규모 사업장 대상 찾아가는 대기배출사업장 환경 컨설팅 추진
시흥시, 소규모 사업장 대상 찾아가는 대기배출사업장 환경 컨설팅 추진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관내 소규모 영세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환경규제 대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6월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대기환경 컨설팅 서비스’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관리 미흡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효율 저하가 우려되거나 환경 민원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대기배출사업장 5개소를 선정하고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가와 대기환경 전문가, 공무원 각 1명으로 구성된 ‘대기환경 컨설팅 지원단’을 운영한다.지원단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관리 요령과 환경 법규 준수 사항 등에 대한 기술지원과 행정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컨설팅 대상 외 사업장에 대해서도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매뉴얼을 배포해 인수인계 미흡이나 법령 이해 부족 등으로 인한 환경법규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환경 규제에 따른 소규모 사업장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영 중인 배출 방지시설의 적정 관리 요령 교육 및 환경 법규 설명 지원으로 더 나은 환경 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양순필 환경국장은 “이번 컨설팅 서비스는 영세사업장을 위해 환경단속 및 규제보다 소상공인 사업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흥시는 적극 행정 서비스를 통해 혁신적인 새로운 시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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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전입 책자 ‘발간 10주년’ 맞아 독자 이벤트 연다
경기도 시흥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전입 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발간해 온 생활안내서 참, 잘 오셨습니다의 발간 10주년을 맞아 11월 말까지 시민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참, 잘 오셨습니다는 시흥으로 새롭게 이사 온 시민들이 낯선 지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문화·교통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생활안내서다.전입 시민들이 시정 정보와 생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으며 매년 1회 최신 시정 정보와 제도 변화를 반영해 개정 발간하고 있다.시는 올해 책자 발간 1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경험한 시흥의 매력과 도시 이미지를 공유하는 독자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벤트는 시흥시 도시브랜드와 관련한 체험 경험이나 의견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흥시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시는 매월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시루 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입책자 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입 시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 제공 방식을 꾸준히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의 도시브랜드 인식과 관심도를 파악해 향후 시흥시 홍보 정책과 도시브랜드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참, 잘 오셨습니다는 지난 10년간 시흥에 새롭게 정착한 시민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전입 책자가 생활정보 제공은 물론 시흥의 정주 매력과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시민 친화형 홍보 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입 책자는 시흥시 누리집의 온라인 뷰어를 통해 항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달 중순부터는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흥시청 민원여권과에서 실물 책자로 열람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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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전통수산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5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지정 품목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기준은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중 구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한 뒤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온누리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환급 대상은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가공식품이다.다만, 일반음식점에서 소비한 금액과 제로페이 수산대전 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정부 비축 품목, 수입산 수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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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자전거여행 활성화 사업 추진
시흥시, 자전거여행 활성화 사업 추진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 됨에 따라 자전거 여행 인프라를 확충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8천만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관광자전거 무료 대여와 자전거여행자 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거북섬홍보관, 오이도박물관, 배곧한울공원 자전거여행자 쉼터 3곳에 총 57대의 관광자전거를 비치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이용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 현장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며 시흥의 바닷길과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자전거는 당일에만 대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대여소별로 다르다.배곧한울공원에는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자전거여행자 쉼터’도 운영한다.쉼터는 휴게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자전거 여행의 출발점이자 중간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타고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시는 6월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반려동물 동반 전용 장비를 활용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시흥의 해안길과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특별한 여행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는 관광자전거 대여 사업과 자전거여행자 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친환경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이용 확대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자전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관광 콘텐츠”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전거를 타고 바다와 공원, 도시의 매력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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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동, 어르신 건강증진 위한 ‘실버건강업 운동교실’ 운영
장곡동, 어르신 건강증진 위한 ‘실버건강업 운동교실’ 운영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5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실버건강업 운동교실’을 개강했다.‘실버건강업 운동교실’은 2026년 장곡동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건강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어르신 맞춤형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이 직접 지역의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운동교실은 2024년과 2025년에도 운영돼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바 있다.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 향상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올해도 지속사업으로 편성됐다.이날 첫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참가자들은 “규칙적으로 운동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건강관리하고 싶다”고 말했다.천덕자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운동교실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도영찬 장곡동장은 “마을건강복지계획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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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통합돌봄 체계 강화…방문건강관리 담당자 교육
시흥시, 통합돌봄 체계 강화…방문건강관리 담당자 교육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6월 8일 시흥시보건소 건강채움방에서 ‘통합돌봄·누구나 돌봄 연계를 위한 방문건강관리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과 간담회에는 통합돌봄과와 건강돌봄과 담당자, 방문건강관리 실무자 등 22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건과 복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 및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 배경 △지원 절차 및 주요 서비스 △대상자 연계 체계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통합돌봄 연계 필요 대상자 기준 △대상자 발굴 시 연계 방법 및 정보 공유 방안 △방문건강관리 실무자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다.특히 방문건강관리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만나는 만성질환자와 거동 불편자,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있는 시민, 주거 취약계층, 사회적 고립 위험군 등을 조기에 발굴해 통합돌봄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절차와 협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심윤식 복지국장은 “방문건강관리는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보건과 복지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적시에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연계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체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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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동 복지아카데미 운영… 신규 위원 역량 강화 힘써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동 복지아카데미 운영… 신규 위원 역량 강화 힘써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8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 복지아카데미 제2회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에 맞춰 위원들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민관 협력사업 추진 등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최근 복합적인 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이날 교육은 신드롬사회적협동조합 김기강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 민관협력의 중요성 등을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했다.또한, 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필요한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석한 위원들은 복지위기가구 발굴 사례와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선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민관협력 조직”이라며 “위원들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연간 5회 과정의 ‘동 복지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관계 형성, 민관협력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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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에게 듣는 만성질환 똑똑한 약 복용법’ 특강 개최
‘약사에게 듣는 만성질환 똑똑한 약 복용법’ 특강 개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오는 6월 26일 오전 10시 정왕보건지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약사에게 듣는 만성질환 똑똑한 약 복용법’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 과정에서 약물 복용 방법과 부작용,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의약품과의 병용 여부 등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약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고혈압 당뇨병 치료제의 올바른 복용 방법 △약물 복용 시 주의사항 및 부작용 관리 △건강기능식품·일반의약품과의 상호작용 △개인별 복약 관련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복약 실천을 돕고 약물 오남용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약물 관리가 치료와 합병증 예방에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약을 보다 안전하고 올바르게 복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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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시민 퍼레이드 예비 프로듀서 모집
용인문화재단,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시민 퍼레이드 예비 프로듀서 모집 (용인문화재단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7일까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의 시민 퍼레이드를 기획·운영할 ‘시민 퍼레이드 예비 프로듀서’를 모집한다.‘시민 퍼레이드 예비 프로듀서’는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퍼레이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용인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 기반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30명 내외를 선발한다.이후 퍼레이드 집중 교육과 기획안 발표를 거쳐 최종 프로듀서 15명을 선정한다.선발된 예비 프로듀서는 6월 22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퍼레이드의 이해, 국내외 우수 퍼레이드 사례,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는다.특히 국내 대표 퍼레이드 전문가 황운기 감독이 직접 워크숍을 진행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최종 선발된 시민 퍼레이드 프로듀서는 10월 3일 개최 예정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서 시민 퍼레이드를 직접 운영하며 팀별 차등 지급 방식으로 15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 규모의 제작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우수 참여자에게는 해외 퍼레이드 연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지난해 처음 운영된 ‘조아용 시민 퍼레이드’에는 시민·예술단체·기관 등이 함께한 총 22개 팀, 약 500명이 참여해 시민 주도형 축제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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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학회,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동시장학회는 6월 8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선발된 장학생 68명과 우수교사 3명, 학부모, 장학회 임원들을 비롯한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의 희망인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장학회는 지난 5월 6일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를 열고 6개 분야에서 장학생 381명과 교육발전에 공적이 있는 우수교사 6명을 선발했다.이후 중복지원 여부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장학생 377명에게 장학금 3억 9천8백만원과 우수교사 6명에게 포상금 6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장학생 선발에서는 더 많은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제도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선발기준과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 개선했다.주요 사항으로는 △신청자격을 보호자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안동시에 거주한 경우로 확대해 지원 문턱을 낮추고 △대학생 성적 우수 진학 장학생의 관내 고등학교 졸업 의무 규정을 폐지해 출신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선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효행 장학생 분야를 폐지하고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특별장학생 선발 대상에 포함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아울러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만학도를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장학생을 추가 선발하고 △지원자가 많은 분야의 선발인원과 학교별 배정 인원을 확대해 장학사업의 수혜 범위를 넓혔다.권기창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여러분은 안동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며 안동시장학회도 여러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안동시장학회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학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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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정상 등극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정상 등극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지난 7일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군산 새만금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업 최강팀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 처음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적용돼 전국의 선수와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대회 최고 종목인 42km 오픈부에서 여자부 양도이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고 박민정 선수가 2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또한 남자부에서는 배준철 선수가 4위에 오르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특히 여자부에서는 안동시청 소속 선수들이 1 2위를 모두 차지하며 장거리 종목 강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과로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각종 국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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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여름특강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여름특강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실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 여름특강교육’ 수강생을 6월 1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대상은 안동시 풍천면 및 예천군 호명읍 주민이다.교육은 오는 6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주2회, 총 6주간 운영되며 △AI 활용 콘텐츠 만들기 △알아두면 돈 되는 부동산 상식 총 2개 강좌로 진행된다.‘AI 활용 콘텐츠 만들기’과정은 월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알아두면 돈 되는 부동산 상식’과정은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동산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수강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안동시어울림센터에서 선착순 현장접수로 진행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안동시어울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여름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안동 예천 주민 간 상생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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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김현철 주무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합격
안동시 김현철 주무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합격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맑은물관리과 소속 김현철 주무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제39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월 9일 밝혔다.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은 수도법에 따라 정수시설에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법정 전문인력으로 정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관리를 책임지는 최고 등급의 자격이다.이번 합격으로 안동시는 1급 자격자를 추가 확보하게 됐으며 정수시설 운영과 수질관리 분야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현재 용상1 2정수장을 비롯한 관내 정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 지원을 통해 정수시설 운영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김기수 맑은물관리과장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 취득은 개인의 노력과 함께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