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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립 장당도서관 시민 공감형 인문학 강좌 운영
평택시립 장당도서관 시민 공감형 인문학 강좌 운영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립 장당도서관은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과 시민의 인문학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시의성 있는 이슈를 다루는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길 위의 인문학’ 시간의 층, 평택의 기억을 잇다 최근 10여 년간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평택의 변화를 테마별로 살펴보고 이 변화 속에 담긴 개인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기존 주민들에게는 사라진 장소에 대한 추억을 되살려 상실감을 자긍심으로 전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신규 주민들에게는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정주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된다.‘지혜학교’방황학 개론: AI 시대의 생존기술 인공지능 시대에 적응하며 경험하는 막연한 불안감을 ‘방황’ 으로 정의하고 긍정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강좌다.가속화되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내는 방법과 자신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르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오는 9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된다.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사업 종료 후에는 운영자료집을 발간해 평택시 14개 도서관에 비치할 계획이다.장당도서관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변화’를 키워드로 기획된 이번 사업을 통해 인문학을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장당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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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업, 무더위 속 사랑의 양파장아찌 나눔 행사 개최
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업, 무더위 속 사랑의 양파장아찌 나눔 행사 개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서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더위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양파장아찌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나눔위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양파를 직접 손질해 정성껏 장아찌를 담갔고 완성된 장아찌를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 160여 세대에 직접 전달해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김춘성 자원봉사 나눔센터장은 “무더운 날씨 가운데 뜻깊은 일에 함께하신 홍선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동복 서탄면장은 “폭염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뜻깊은 나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계절별 나눔 활동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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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증산다누리터 2026년 제3기 수강생 모집
양산시, 증산다누리터 2026년 제3기 수강생 모집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8월 3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제3기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시민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는 지난 1기부터 강좌를 유료로 전환해 프로그램 운영을 정규화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강화해 왔다.이번 제3기 강좌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수강생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보강해 총 16개 강좌를 운영한다.운영 프로그램은 △다이어트댄스 △줌바댄스 △라인댄스 △필라테스 △밸런싱 피트니스 △요가 △세라밴드 코어건강교실 등 다양한 GX 강좌를 비롯해 △우쿨렐레 △하모니카 △노래교실 등 음악 강좌 △캘리그라피 △코바늘 소품 만들기 △정리수납 △손으로 뜨는 핑거니팅 등 예술·공예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됐다.특히 신규 개설된 ‘세라밴드 코어 건강교실’강좌는 새로운 소도구를 활용해 전신의 균형과 코어 근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원하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손으로 뜨는 핑거니팅’강좌는 바늘 없이 손으로 뜨개 과정을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비교적 준비물이 간단해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생활 공예 강좌다.수강료는 2개월 과정 기준 3만원이며 수강생은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신청은 양산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본인 인증 후 접수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3기 강좌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구성과 선택 폭을 넓혔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취미·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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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천변 백일홍 만개, 도심 속 여름 꽃물결 장관
양산천변 백일홍 만개, 도심 속 여름 꽃물결 장관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가 양산도시철도 연계 경관·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양산천변 야생화단지의 백일홍이 최근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이번 백일홍 단지는 양산대교 남쪽부터 신기교 일원까지 기존 야생화단지를 확장해 조성한 2만9400㎡ 면적으로 넓게 펼쳐진 꽃밭이 여름철 도심 속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며 새로운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다.올해 마른장마를 굳건히 버티고 피어난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양산천변 산책로 주변으로 만개해 장관을 이루면서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양산도시철도와 교량을 지나가는 차량에서도 보여 양산천과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잠시 동안의 여유를 가져볼 수 있다.‘백일홍’ 이라는 이름대로 100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을 가진이 꽃들은 오랜 개화기간을 자랑하며 7월~9월 내내 만개 예정이다.둥근 꽃 모양은 가까이서 살펴보면 꽃잎들이 층층이 쌓인 구조이며 색상은 빨간색, 분홍색, 주황색, 노란색, 흰색으로 다채롭고 긴 기간 계속해서 꽃을 새로 피워낸다.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백일홍을 식재하는 2모작 야생화단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연말부터 운행하는 양산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들도 양산역을 경유해 다양한 꽃경관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만개한 백일홍이 더운 여름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행복과 힐링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야생화단지 경관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양산천변을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경관·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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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발레 공연 “신데렐라의 꿈” 하동서 성황리 개최
창작발레 공연 “신데렐라의 꿈” 하동서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지난 7월 23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00여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발레공연 ‘애니메이션과 함께하는 발레이야기-신데렐라의 꿈’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애니메이션과 함께하는 발레이야기-신데렐라의 꿈’은 고전동화인 신데렐라를 원작으로 하고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1950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신데렐라’를 바탕으로 제작한 창작발레 공연이다.이날 공연은 애니메이션과 발레, 해설이 어우러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으며 무용수들의 섬세한 기술과 풍부한 표현력이 더해져 관객들 앞에 동화 속 세계를 생생하게 펼쳐 보였다.특히 진교초등학교에서는 교장의 인솔 아래 50여명의 학생이 단체 관람에 참여해 친구들과 함께 동화 속 세계로 신나는 여행을 떠났으며 이날 무대에 선 또래의 아역 무용수들을 보며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며 하동군과 로운발레단이 공동 주관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단체 관람을 온 진교초등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온 어린이들이 예술 공연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키워 나가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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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제2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 개최
함안군, 2026년 제2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23일 함안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대상을 심의하기 위한 ‘제2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석욱희 함안부군수를 주재로 열린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121개 융자 신청 업체에 대한 지원 적격 여부를 검토하고 업체별 융자 승인 금액을 심의해 의결했다.군은 심의 결과 119개 업체에 대해 약 522억원의 융자를 승인했으며 업체별 최대 이자보전율은 3%이다.승인 요건에 맞지 않은 2개 업체는 융자 대상에서 제외했다.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고 시설 확충과 기술개발을 촉진해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 있다.군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인 만큼,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기업 경영안정과 고용 확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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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인사, 어르신과 화상 연결
취임 후 첫인사, 어르신과 화상 연결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는 7월 23일 오후 2시 스마트경로당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전화식 성주군수의 취임 후 첫 인사와 함께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성주군은 현재 191개소의 스마트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식 군수는 이날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화상시스템을 통해 각 경로당의 어르신들과 취임 후 첫 인사를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전화식 군수는 “어르신들은 성주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살아 있는 역사”며 “취임 후 가장 먼저 스마트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며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진행된 다문화교육은 중국과 일본 등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여상운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장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주군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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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도 알차게 방학이 더 즐겁다
“여름방학도 알차게 방학이 더 즐겁다”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초등학생 여름방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사업은 올해 장학회 신규사업으로 7월~8월 여름방학 기간 중 진행되며 성주중앙초, 선남초, 수륜초, 가천초, 초전초, 월항초, 월항초 지방분교 등 사전 수요 신청을 한 관내 7개 초등학교에서 약 24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은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뉴스포츠, 방송댄스, 태권도, 풋살 등 학생들의 흥미와 신체활동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 강사진이 지도해 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과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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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부유치원, 북항동에서 우유팩 재활용으로 환경사랑 실천
목포서부유치원, 북항동에서 우유팩 재활용으로 환경사랑 실천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22일 목포서부유치원 7세 원아 15명이 북항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우유팩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원아들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원내 간식으로 나온 우유팩을 직접 세척하고 건조해 모았으며 종량제봉투 교환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목포서부유치원은 지난 13일 5세 반 원아들에 이어 이번에는 7세 반 원아들도 참여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정순양 북항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재활용을 실천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한편 목포시는 우유팩, 폐건전지, 투명페트병 등을 일정 기준 이상 모아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자원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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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조 원 투자계획’ 광속행정 지원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의 성공적인 이행과 도내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의 신속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충남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전담조직’을 본격 가동하고 기업 투자 종합 지원 체계 마련에 나섰다.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남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전담조직’1차 회의를 열고 첨단산업 투자 종합 지원 계획 수립 방향과 분야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전담조직 구성은 지난 14일 실국원장회의에서 박수현 지사가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종합 지원 계획 수립과 전담조직 구성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행정부지사 직속으로 운영하는 전담조직은 도 14개 부서와 3개 시군,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에스디아이·에스케이텔레콤 등 투자기업, 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호서대·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기관 협력 체계다.전담조직은 기업 투자 전 과정을 맞춤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기업 협력 △인허가 지원 △기반 조성 △인력 지원 △재정 지원 등 5개 실무를 추진한다.기업별 전담 공무원 지정과 기업 긴급 소통 체계 운영으로 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 인허가 신속 처리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기회비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 도는 3력 혁신을 중심으로 광속행정을 통한 전력·용수 공급과 교통망 확충, 첨단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투자 보조금 및 세제 지원 등 투자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참석자들은 투자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고 신속한 투자 계획 이행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도는 이날 논의 결과를 검토·반영해 오는 30일 충남 첨단산업 투자 종합 지원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이후 산업통상부가 7월 30일부터 운영하는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전담조직’에도 적극 참여해 도 지원 계획이 충청권 종합 지원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하고 분기별 회의를 통해 기업 투자 이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지속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홍 부지사는 “기업이 계획한 투자가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과감하고 신속한 지원체계 구축으로 우리 도가 대한민국 첨단전략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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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충남, 내년 정부예산 확보 ‘시동’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출범과 함께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2027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의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기획예산처 대응에 나섰다.박 지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장관-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만나 주요 도정 현안의 예산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건의했다.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홍지선 제2차관, 김영한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과 면담을 갖고 도로·철도·항공 등 사회간접자본 분야 핵심 현안의 국가 계획 반영과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 충남혁신도시에 대한 특별한 배려를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재정 운용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 지사는 이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이날 기획예산처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축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제6차 국도·국지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공연 △중부권 거점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등 8건이다.이들 사업은 총사업비 3조 9849억원 규모로 도는 내년도 정부예산 381억원 반영과 예타 통과 등 사전 절차 추진을 함께 건의했다.특히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은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해 충남 서해권의 수도권 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국가 철도망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조속한 설계 착수를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은 디스플레이 산업 초격차 기술 확보와 국가 연구개발 기반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미래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차원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박 지사는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축,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등 지역 균형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의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국토교통부에는 △보령-대전 고속도로 국가 계획 반영 △주요 철도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 △서산공항 건설 △2차 공공기관 이전 충남혁신도시 유치 등 충남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사회간접자본 사업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보령 대전 고속도로 건설은 충남 서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동서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충청권 메가시티 교통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요청했다.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한 주요 철도사업은 충청내륙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장항선-수서고속철도 연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천안·아산 연장 등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15조 6092억원 규모다.서산공항 건설 사업에 대해서는 도가 제안한 공항건설계획의 긍정적 검토와 기획예산처 협의 등 정부 차원의 협력을 요청하고 사업 필요성을 피력했다.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충남혁신도시를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충남 지역산업과 연계한 기후·에너지·환경, 경제·산업, 국방, 문화·체육·관광 등 4대 기능군 50개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세종시 출범에 따른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제외되며 발생한 인구·면적·경제적 손실 등 충남의 희생을 고려한 보상형 이전 차원에서 1차 이전 규모인 13개 공공기관을 우선 배정한 뒤 나머지 기관을 혁신도시별로 균형 있게 배치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아울러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을 뒷받침하고 지역 균형 발전의 중심축이 될 충청광역연합의 역할을 강조하고 초광역 교통망 구축 등 핵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박 지사는 이날 인공지능·디지털 등 첨단 미래산업 발전과 교통 기반 개선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의 균형 있는 추진을 통한 ‘통하는 충남’의 담대한 도약을 강조했으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도는 다음 달까지 정부 예산안 심의 기간 지휘부와 실·국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국회를 대상으로 핵심 사업에 대한 설명 활동을 이어가는 등 내년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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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휴가철 공원·녹지대 정비…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목포시, 휴가철 공원·녹지대 정비…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덩굴식물을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공원·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집중 환경정비에 나섰다.시는 8월 말까지를 ‘휴가철 대비 공원녹지 집중 환경정비 기간’ 으로 정하고 관내 주요 공원과 녹지 공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와 잦은 강우로 잡초와 덩굴식물이 빠르게 번식하는 시기다.무성하게 자란 잡초는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산책로 이용에 불편을 주고 모기·벌 등의 서식 환경을 만들어 안전사고 위험도 높일 수 있다.이에 시는 기간제근로자 등 총 97명의 관리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평화광장과 백련공원 등 주요 도시공원, 북항·용해 녹지대, 유달산, 주요 도로변 가로수 구간 등을 중심으로 풀베기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잡초 제거뿐 아니라 위험하게 꺾인 나뭇가지와 덩굴식물을 정비하고 작업 잔재물을 수거하는 등 공원과 녹지 공간 전반의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진헌민 공원녹지과장은 “정비가 필요한 공원이나 녹지대를 발견하면 공원녹지과로 알려주시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조치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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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 도내 1위…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목포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 도내 1위…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적극 추진한 결과 법정 의무구매비율을 초과 달성하며 도내 1위의 성과를 거뒀다.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른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실적이 총구매액 545억원 가운데 7억 6천만원을 기록해 법정 의무구매비율인 1.1%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이 생산에 참여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도록 함으로써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증대,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시는 연초부터 우선구매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구매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구매 가능 품목을 적극 발굴하고 계약 단계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 검토하는 등 의무구매 이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이 같은 성과는 전 부서와 복지시설, 관계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의 취지에 공감하고 체계적으로 구매를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단순한 공공구매를 넘어 장애인의 고용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책임의 실천”이라며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계속 확대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구매 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구매 가능 품목을 확대하는 등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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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동 자생단체연합,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부흥동 자생단체연합,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흥동 자생단체연합은 지난 22일 자생단체 회원과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자생단체 회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서 제초작업과 생활쓰레기 수거를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박병궁 위원장은 “앞으로도 자생단체가 앞장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부흥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현종 부흥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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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밖마을 도시재생대학 마무리
도시과 - 년 도시재생대학 서각교실 수료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7월 24일 남원시 도시과가 주관하고 남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한 동문밖마을 현장지원센터 도시재생대학을 마무리했다.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목공 체험을 통해 이웃 간 소통하고 동문밖마을 도시재생 사업의 운영주체로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서각교실’과 ‘DIY목공치유’두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전 일정을 마무리 했다.서각교실은 6월 8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월수, 총 8회 운영됐다.서각의 기초부터 작품 제작까지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은 나무에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새기며 집중력과 성취감을 느꼈다.특히 작품마다 각자의 추억과 의미를 담아내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이어서 진행된 DIY목공치유 과정은 6월 30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화목, 총 8회 운영됐다.나무트레이를 시작으로 마크라메 플랜트 행거, 무전원 우드스피커, 2단 우드 스테퍼, 나무화분, 라탄케인 수납함, 편백나무 경침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공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목공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느꼈다.남원시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은 단순한 교양 강좌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도시재생의 가치를 함께 느끼고 지역의 공동체성을 회복해 가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진행 중인 도시재생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