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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산 국방산업단지 개발제한구역 해제 눈앞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조치계획 심의 최종 완료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안산 국방산업단지’조성의 최대 난관인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해 4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조치계획 심의 결과 시의 보고 내용을 위원회에서 최종 수용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 통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가능해지면서 그동안 지연됐던 ‘안산 국방산업단지’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안산 국방산업단지’는 2015년도부터 대전의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2016년 대전도시공사의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에 참여자가 없어 난항을 겪었고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 체결, 2019년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진전이 있었으나 인근 주민의 산업단지 편입 요구 등으로 사업이 재검토되며 추진이 중단됐다.이후 2021년 산업은행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개발 방식으로 전환했으나, 2023년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중도위 재심의 결정과 조건부 의결, 2023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이어진 감사원 감사로 인해 사업의 전면 재검토 및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시는 감사 과정에서 적합성과 타당성을 충분히 소명했고 지적된 출자자 간 부적정한 주주 협약 사항을 정비하며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필요한 절차를 추진해 왔다.이번 중도위 심의 통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가능하게 됐으며 대전도시공사 지분 출자에 따른 주주 협약 변경 절차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를 추진 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2027년 하반기 보상 절차에 착수해 2031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중도위 심의 통과로 ‘안산 국방산업단지’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국방산업 거점 조성과 기업 유치를 위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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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근절 집중 홍보
임실군,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근절 집중 홍보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마약류 범죄 없는 청정 지역을 만들기 위해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본격적인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시기를 맞아, 일부 농가나 가정에서 단속 대상인 줄 모르고 텃밭이나 화단 등에 관상용 또는 치료 목적으로 재배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임실군은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고 방문이 잦은 관내 읍·면사무소 12개소에 일제히 홍보 플래카드를 설치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법 재배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허가 없이 양귀비나 대마를 재배·소지·소유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특히 양귀비의 경우 과거와 달리 단 한 주라도 고의성이 인정되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가 요구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자생적으로 자란 양귀비나 대마라 할지라도 텃밭이나 마당에서 제거하지 않고 무단으로 키우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불법 재배가 의심되는 장소를 발견하면 즉시 보건의료원이나 경찰서로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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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배우” 완주군, 연기교실 선착순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주민들이 직접 단편영화 제작을 경험하고 배우로 데뷔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완주미디어센터가 이달 27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운영하는 ‘2026년 로컬시네마아카데미 연기교실’의 무료 수강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로컬시네마아카데미는 지역 주민과 단편영화 한 편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로 지난 2023년부터 매년 한 편씩 제작해 왔다.참여자들은 시나리오 창작과 연기 교실, 현장 촬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영화제작 전반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연기 교실은 이달 27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고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수업은 앞서 마무리된 시나리오 교실 창작 대본을 활용해 실전처럼 진행된다.수강생은 하반기에 예정된 단편영화 제작 현장에 배우나 스태프로 참여하게 된다.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로컬시네마아카데미 연기교실은 주민들이 영화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문화 콘텐츠 창작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연기에 관심 있는 분들은 물론 새로운 문화 활동에 도전해 보고 싶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완주미디어센터는 그동안 로컬시네마아카데미를 통해 2023년 핑계, 2024년 시선, 2025년 아름다운 영혼들은 왜 화가 났을까를 제작한 바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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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성단체, 13개 읍면 밑반찬 나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올해도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틈새지원 밑반찬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활동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여성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을 돌보고 지역 사회 연대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회원들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마련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과의 정을 나누고 있다.여선희 여성단체 회장직무대행은 “지역 여성들의 따뜻한 마음과 자발적인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의 읍·면 활성화 사업은 연말까지 13개 읍면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협의회는 대상 가구에 대한 꾸준한 모니터링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상호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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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수련관, 자기조절력 향상 프로그램 진행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최근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도박 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내 마음의 안전지대, 퀘렌시아 찾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와 다양한 유혹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박 예방 교육과 연계해 자기조절력 향상과 정서적 회복탄력성 증진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실제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트레스 상황과 충동적 선택의 사례를 살펴보며 자신만의 심리적 안전지대인 ‘퀘렌시아’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시각, 청각, 공간, 행동 등 다양한 감각 요소를 활용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퀘렌시아 행동’을 직접 설계하고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즉각적인 보상만을 추구하는 충동적 행동을 조절하고 학업 및 또래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보다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신체 이완법과 감정 점검 기법을 익혔다.나아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며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무작정 참기만 했는데, 나만의 퀘렌시아를 찾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앞으로 힘든 일이 생겨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내 마음의 안전지대, 퀘렌시아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긍정적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발견하고 건강한 정서와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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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행안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진안군, 행안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이 전북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가지방협력 특별교부세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먹거리를 매개로 주민 주도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마을 단위 공유주방 조성 및 개선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 공동체 돌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인구감소지역 여부와 사회적 고립도,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효과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7개 시·군·구를 최종 선정했다.진안군은 백운면을 대상지로 신청한 ‘진안고원 365일 흰구름 온기밥상’ 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유주방 기능을 보강하고 백운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과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먹거리 나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반찬 나눔과 안부 확인, 주민 참여형 돌봄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발굴하고 촘촘한 마을 돌봄 체계를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백운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함으로써 공동체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먹거리와 돌봄을 연계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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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점검 ‘현장 행정’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경영 부군수는 10일 관내 하천·계곡 등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물놀이 관리지역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의 관리 상태와 안전 표지판·현수막 등의 시인성 확보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들의 근무 환경 및 비상연락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위험 구역 내 안내시설 설치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경영 부군수는 “여름철 우리 군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진안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기간 동안 전담T F팀을 구성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에 전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계도와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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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우기대비 우리동네 새단장’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10일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진안군청 공직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의 주요 하천인 진안천 집중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을 깨끗하게 가꾸는 범군민 참여형 환경 정비 활동으로 용담호수질개선협의회를 비롯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기관단체에서 참여해 진안군의 청정환경을 가꾸는데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정비 활동은 다가올 우기를 대비해 진안용담호로 유입되는 각종 쓰레기를 사전 수거해 용담호 유입 하천과 용담호 상수원의 맑은 물을 보전하기 위해 진안군 주요 하천인 진안천의 하천변과 수중 집중 정화 활동으로 전개했다.또한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방안으로 진안읍 시가지 내 골목길 구석구석 방치되고 적체된 각종 쓰레기 수거도 병행 추진하면서 주민의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더불어 청정진안 이미지를 조성하는데 앞장섰다.조봉진 환경과장은 “진안군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진안용담호로 유입되는 하천을 깨끗하게 가꾸는 것은 우리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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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통합 건강홍보 캠페인 실시
진안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통합 건강홍보 캠페인 실시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과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지난 8일에서 9일까지 진안문화의 집과 진안군청 광장에서 관내 어린이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 뮤지컬 공연 및 통합 건강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먼저 8일에는 뮤지컬 공연이 열렸다.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참여한 교사와 보호자들로부터 유아기 구강건강 교육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어 9일에는 진안군청 광장에서는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통합 건강홍보 캠페인이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금연지원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참여해 금연퀴즈 및 돌려돌려 돌림판, 금연상담,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 금연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금연 홍보활동을 펼쳤다.또한 혈압·혈당 측정, 치매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금연은 건강한 삶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실천 중 하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연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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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장학숙,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특식 이벤트’ 진행
진안장학숙,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특식 이벤트’ 진행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에서 운영하는 진안장학숙은 지난 9일 입사생들을 위한 전문 셰프 초청 ‘특식 이벤트’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학업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입사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장학숙 식당은 일일 고급 레스토랑으로 탈바꿈했다.초청된 전문 셰프는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부드러운 감자스프를 시작으로 풍미 가득한 그라틴돈마호크, 매콤달콤한 상하이파스타, 상큼한 열대과일샐러드 등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트렌디하고 풍성한 메뉴를 선보였다.전문 셰프가 현장에서 요리하고 직접 배식까지 참여해 입사생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행사 분위기를 돋우었다.또 진안장학숙 조리사들과 함께 조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입사생 박모 학생은 “고급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을 만큼 맛과 비주얼 모두 완벽해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진안장학숙 관계자는 “학생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무거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눈과 입이 즐거운 행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숙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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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시설관리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시설관리공단가 지난 9일 국제 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반부패 내부통제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으로 부패위험 평가, 내부통제 체계, 임직원 교육 및 신고제도 등 조직 전반의 부패방지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공단은 이번 인증 취득을 위해 부패방지 방침을 수립하고 업무 전반에 대한 부패위험성 평가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왔다.또한 임직원 대상 청렴교육,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청렴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윤리경영 활동을 추진하며 청렴문화 정착에 힘써왔다.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전 직원이 청렴공단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계기로 부패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청렴이 일상화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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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규 출하농가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교육’ 다품목 기획 생산 노하우 등 현장 맞춤으로 호응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급식지원센터 신규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2026년 완주로컬푸드 생산자 통합교육’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완주군의 먹거리 정책 방향 안내를 비롯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역할, 학교·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절차 등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참여 전략을 다뤘다.아울러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완주로컬푸드 인증 및 안전성 관리 요령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우수 출하 농가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강사로 나선 농가는 연중 다품목 기획 생산 체계 구축 노하우와 실제 출하 성공·실패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하며 현장 맞춤형 실전 프로그램으로서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이번 교육은 로컬푸드의 이해 증진과 참여 제고를 통해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신규 출하 희망 농가들이 기획생산 체계 구축과 관계시장 창출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 참여한 신규 출하 희망 농가는 “그동안 로컬푸드 직매장이나 급식센터에 농산물을 출하하고 싶어도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막막했는데, 먼저 시작한 우수 출하농가의 생생한 경험담과 구체적인 참여 절차를 듣고 나니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완주군은 앞으로도 로컬푸드 정책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출하 농가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분기마다 생산자 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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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화산면부녀회, 85세 이상 어르신 반찬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새마을지도자화산면부녀회가 지난 9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85세 이상 어르신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바쁜 영농철 속에서도 화산면부녀회 회원 29명이 어르신들을 위해 열무와 얼갈이로 김치를 준비했다.또한, 전주김제완주축협에서 한우사골곰탕 후원이 더해져 훈훈한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화산면 부녀회원들은 직접 담근 김치와 후원받은 한우사골곰탕을 관내 85세 이상 어르신 300여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강은아 화산면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올 여름도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임미정 화산면장은 “일손이 부족한 바쁜 영농기에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화산면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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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미래행복센터,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의 지역 거점 공간인 '완주군 미래행복센터'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완주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를 통해 작년 12월부터 준비해 온 미래행복센터의 친환경 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동력을 얻게 됐다.국토교통부는 공모를 신청한 전국 535곳의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심의위원회의 사업 타당성 및 에너지 절감 효과 평가를 거쳐 총 318곳을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확보한 국비는 노후화된 건축물의 단열 성능을 대폭 보강하고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신재생 설비 도입 등에 집중 투입된다.이를 통해 건축물 고유의 에너지 성능을 대폭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친환경 녹색 건축물'로 새롭게 거듭날 예정이다.지난 1986년 사용승인 된 완주군 미래행복센터는 2003년 완주군이 매입한 이후 지역 주민들을 위한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공간으로 다채롭게 활용돼 왔다.지난 2009년 지역경제순환센터로 전환 당시 리모델링을 거쳤으나, 이후 1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며 시설이 점차 노후화돼 지역 아동과 주민들이 겨울철 추위와 여름철 더위로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공모 선정 소식에 센터를 자주 이용하는 한 아동은 “건물이 오래돼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많이 추웠는데, 이제 따뜻하고 시원한 공간으로 바뀐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유희태 완주군수 “1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만큼, 미래행복센터를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집행하겠다”며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북부 6개 면의 상생과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거점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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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장성군 필암서원서 500년 전 ‘ 과거시험’ 부활
세계유산 장성군 필암서원서 500년 전 ‘ 과거시험’ 부활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백리와 선비의 도시 장성군이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기로 해 이목을 끈다.군은 선비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 중인 ‘K-선비문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 문불여장성 과거시험 재현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장성이 배출한 문신 하서 김인후 선생의 문과 급제와 호남 유일의 문묘 배향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보조사업기관인 (사)필암서원산앙회가 주관한다.시험 참가자들은 개천절인 10월 3일 하루 동안 강독, 한시, 책문 3개 분야 가운데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게 된다.먼저, 강독은 사서삼경의 한 대목을 고사장에서 3~4분간 암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시는 하서 김인후 선생이 배향된 ‘세계유산 필암서원’을 시제로 칠언율시를 직접 지어서 제출한다.강독과 한시는 유림과 한시 동호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책문은 조선시대 대과 시험 중 최종 단계로 임금 앞에서 시험 보는 것을 뜻한다.오늘날로 치면 논술시험에 해당되며 참가자격은 전남광주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이다.장성군은 과거시험 일주일 뒤인 10월 10일 장원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18명의 성적우수자를 선발해 시상하고 축하행사와 학술대회 등을 열 계획이다.김재수 (사)필암서원산앙회 이사장은 “1996년부터 전국 한시백일장과 한글백일장을 개최해 오던 중, 전통을 살린 옛 과거시험 형태로 변신을 도모하자는 다수의 의견을 수렴했다”며 “전남광주권 유림과 학생,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사)필암서원산앙회는 오는 23일 필암서원 집성관에서 사전설명회를 갖고 9월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문화원과 향교, 서원, 사우를 비롯해 각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과거시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사)필암서원산앙회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