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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면 주민들, 충남 홍성서 ‘주민자치 우수사례’ 현장 학습
고삼면 주민들, 충남 홍성서 ‘주민자치 우수사례’ 현장 학습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도농교류지원센터가 지난 9월 2일 고삼면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충남 홍성군 장곡면을 찾아 주민자치 우수사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2026년 고삼면 면주민 공동학습’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기존의 단순 시설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장곡면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온 과정과 실천 경험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견학단은 장곡면 주민자치 활동의 추진 배경부터 주민 참여 유도 방안, 공동체 운영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극복 사례 등을 청취했다.특히 행정 주도형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의제를 논의하고 실천해 나가는 자발적 공동체 체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견학에 참여한 한 고삼면 주민은 “외형적 성과보다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움직인 과정을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고삼면 실정에 맞는 공동체 활동을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성시 도농교류지원센터는 이번 견학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시사점을 향후 고삼면 공동학습 과정과 연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실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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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문화장인 이윤정, ‘바우덕이’ 담은 유기로 대통령상 수상
안성맞춤 문화장인 이윤정, ‘바우덕이’ 담은 유기로 대통령상 수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의 대표 문화유산인 바우덕이를 현대적인 방짜유기 작품으로 재해석한 안성맞춤 문화장인 이윤정의 작품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됐다.안성시는 안성맞춤 문화장인 이윤정이 출품한 ‘바우덕이의 찬연한 무대, 식탁 위로 펼쳐지다’ 가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58점이 출품됐으며 이윤정 장인의 수상작은 조선 후기 안성 사당패를 이끈 여성 꼭두쇠 바우덕이가 공연에서 사용했던 부채의 형태와 이야기를 방짜유기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전통 방짜유기 제작기법을 바탕으로 접시와 유기잔, 젓가락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구현해 안성의 역사와 전통공예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안성의 문화유산과 안성맞춤 문화장인의 기술이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의 이야기를 장인의 손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이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상품으로 구현함으로써, 안성의 역사문화자원을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킨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윤정 대표는 안성에서 유기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유기 상품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안성맞춤 문화장인으로 선정돼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제품에 담아내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수상작 역시 단순한 전통공예품을 넘어 ‘안성의 이야기를 담은 관광기념품’ 으로 기획해 바우덕이라는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일상 속 상품으로 재탄생시켰다.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장인의 창작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고 문화자원의 창작·전시·체험·유통이 연결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운영 중인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에서는 지역 장인을 대상으로 역량진단과 교육을 비롯해 SNS 홍보·마케팅, 유통·판로 개척, 가격·원가·재무, 저작권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장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안성시는 앞으로도 지역 장인의 기술과 안성의 문화자원을 연계한 문화콘텐츠 발굴과 상품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한 명의 장인이 거둔 성과를 넘어 안성이 가진 문화유산과 전통공예의 가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콘텐츠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문화장인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안성의 문화자원이 장인의 기술과 만나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통령상 수상작인 ‘바우덕이의 찬연한 무대, 식탁 위로 펼쳐지다’는 현재 안성문화장 특화거리의 거점공간인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와 문화창작플랫폼에 전시돼 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이고 있다.안성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창작·전시·체험·유통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장인과 시민, 관광객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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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통합사례관리 동료 코칭 및 현장 방문’ 개최
안성시, ‘통합사례관리 동료 코칭 및 현장 방문’ 개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9월 7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서 민관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와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피어코칭 및 기관들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례관리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동료 간 코칭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복지 기관 간 이해를 넓혀 위기 가구에 신속하고 차질 없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수진 서울시고립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섰다.‘고립·거부 대상자 이해와 개입 전략’을 주제로 고독사 예방 정책, 은둔·거부 가구 지원 사례 및 전략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어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주요 사업과 건강검진 포괄지원사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했다.상담·방문재활·자립 지원 분야의 사례발표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협업 경험을 공유했으며 복지관의 서비스 환경을 둘러보는 기관 견학 순서도 마련됐다.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방문으로 민관 담당자들이 복지 지원 체계를 더욱 폭넓게 이해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촘촘히 지원하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성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대응하려면 민관의 자원 연계가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를 지속해 시민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도록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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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실내 감성 캠핑 ‘동청문 텐션 camp-ing’ 성료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실내 감성 캠핑 ‘동청문 텐션 camp-ing’ 성료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월 5일 저녁 7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내 캠프 프로그램 ‘동청문 텐션 Camp-ing’을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캠핑은 야외에서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쾌적한 실내 환경 속에서 캠핑의 감성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무거운 장비 없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의미의 힐링을 경험했다.행사는 림보와 닭게임 등 활기찬 레크리에이션으로 문을 열었으며 조명과 캠핑 용품으로 아지트를 꾸미는 ‘텐트 꾸미기’ 프로그램으로 캠핑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특히 캠핑 의자에 앉아 여유를 즐긴 ‘하늘멍’과 실내 불꽃놀이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미션을 통해 재료를 획득하는 ‘요리엔티어링’과 ‘캠핑 요리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이끌어냈으며 직접 만든 요리를 서로 나누어 먹으며 끈끈한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야외로 나가지 않고도 친구들과 꾸민 텐트에서 ‘하늘멍’을 하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다”며 “직접 요리를 만들고 칭찬 상장도 받으며 제대로 힐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트렌드와 흥미를 적극 반영한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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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 대상 ‘초성으로 배우는 도로명주소’ 이벤트 개최
안성시, 시민 대상 ‘초성으로 배우는 도로명주소’ 이벤트 개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와 다양한 위치 기반 주소 정보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9월 9일부터 9월 15일까지 7일간 ‘도로명주소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도로명주소를 시민들이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누리집을 홍보하며 시민들이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안성 시민이라면 이벤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모바일 쿠폰으로 제공한다.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참여 방법은 모바일 또는 PC에서 카카오톡 접속한 후 “안성시 도로명 주소”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고 해당 채널의 1대1 채팅창에 △퀴즈 정답 △거주지 △모바일 쿠폰을 받을 본인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된다.안성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우편·택배뿐만 아니라 긴급상황 대응과 각종 행정서비스 등 시민생활 곳곳에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며 “이번 퀴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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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삼죽면 진촌리 ‘여성안심특구’ 지정 본격 추진
안성시, 삼죽면 진촌리 ‘여성안심특구’ 지정 본격 추진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인근 삼죽면 진촌리 일대에 안전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여성안심특구’지정을 본격 추진하고자 지난 9월 3일 ‘여성안심특구 지정 추진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안성시 복지교육국장을 비롯한 담당 부서장, 안성경찰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관계자, 주민 대표 등 16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전 실시한 주민·재학생 설문조사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안전 대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진촌리 일대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됐다.주요 내용으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확충 △경찰 순찰 강화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범죄 예방 대책과 함께 △환경 개선 △하천 정비 △공원 조성 등 도시 환경 정비를 연계한 ‘범죄예방환경설계’적용 안건이 다루어졌다.황영주 안성시 복지교육국장은 “여성안심특구 지정을 통해 삼죽면 진촌리가 누구나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길 기대한다”며 “유관 기관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안성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 확보를 거쳐 오는 2027년 상반기 중 ‘여성안심특구 지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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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재택간호센터’ 본격 운영
안성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재택간호센터’ 본격 운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의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KNA안성맞춤 재택간호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대한간호협회와 협력해 센터를 개소했으며 안성시 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 의료 인력을 연계한 종합 재택 의료 체계를 구축했다.지원 대상은 장기요양등급 인정자, 장기요양 월 한도액 초과자,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의사가 방문간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어르신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 △기본 간호 및 상처·욕창 치료 △복약 지도 및 질환 관리 교육 △방문 구강 관리 △지역 의료·돌봄 자원 연계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는 간호사의 월 2회 이상 방문을 기본으로 하며 필요시 의사의 월 1회 방문진료도 병행된다.이용 기간은 1인당 최대 6개월이다.비용 부담도 완화했다.장기요양 방문간호 서비스는 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수가를 청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타 통합돌봄 대상자 서비스 비용은 안성시가 전액 지원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재택간호센터 운영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시민이 정든 집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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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2026년 주민제언 공모전 접수…“주민의 작은 아이디어도 경영에 반영”
양평공사, 2026년 주민제언 공모전 접수…“주민의 작은 아이디어도 경영에 반영”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공사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주민제언 공모전’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제언 공모전은 공사가 운영하는 환경시설, 체육시설, 숙박시설 등 시설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양평군민뿐만 아니라 공사 운영시설 이용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양평공사는 올해 주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민생각함과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접수와 함께 공사 운영시설 안내 데스크를 통한 수기 접수도 병행한다.또한 공사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각 시설 내 홍보물 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주민제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주민제언을 통해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 아이디어, 새로운 프로그램 및 서비스 제안 등 공사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공사는 올해 ‘주민제언 작성가이드’를 마련해 구체적인 제언 작성 방법과 실제 우수 제언 사례도 함께 안내한다.이성희 사장직무대행은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공사의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실제 경영에 반영하는 주민참여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주민제언 공모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공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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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위원회 손희정 부위원장,통합채용 비용구조·지역상생발전기금 점검
기획재정위원회 손희정 부위원장,통합채용 비용구조·지역상생발전기금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손희정 부위원장은 7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반복적으로 투입되는 홍보·시스템 구축비의 절감 가능성을 짚고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문제에 대해서는 법정 의무 이행에 앞서 제도 개선을 위한 도의회와 집행부의 공동 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먼저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민간위탁과 관련해 채용 홍보비 약 2,200만원과 시스템 구축비 약 2억3천만원의 적정성을 살폈다.손 부위원장은 “경기도와 각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채용정보를 충분히 알릴 수 있는 만큼 별도의 채용 광고가 어느 수준까지 필요한지 검토해야 한다”며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절감할 수 있는 예산은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시스템 구축비에 대해서는 매년 유사한 규모의 비용이 반복되는 구조를 지적했다.손 부위원장은 “시스템을 한 번 구축한 이후에는 업데이트와 유지·보완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홈페이지와 관련 시스템의 권리나 활용 권한을 경기도가 확보해 업체가 변경되더라도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에 기획조정실장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일정 수준의 홍보가 필요하다”며도 “예산 절감 방안과 시스템 활용 방식에 대해서는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이어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금과 관련해서는 법정출연금이라는 이유만으로 매년 동일한 방식으로 편성하기보다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손 부위원장은 “법정 의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제도 전면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결한 만큼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현행 운영방식의 문제점을 정부에 전달하는 과정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 재정 여건과 현행 출연 구조의 불합리성을 충분히 알리고 조정을 요구한 뒤 출연계획을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법정경비라는 이유로 기계적으로 처리하기보다 도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손 부위원장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작은 반복 지출부터 구조적으로 줄이고 불합리한 재정 부담은 적극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며 “예산 절감과 부담 완화를 함께 추진하는 책임 있는 재정운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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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 공공기관 통합채용·출연계획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재영 의원은 7일에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과 ‘2027년도 기획조정실 소관 출연계획 동의안’을 심사하며 민간위탁 비용 구조와 출연계획 산출 근거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먼저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민간위탁과 관련해 동일 업체가 2021년부터 6년째 사업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매년 비슷한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구조에 의문을 제기했다.이 의원은 “전용 홈페이지 구축, 문제 출제·채점, 시험장 운영 등에 지속적으로 비용이 편성되고 있다”며 “이미 시스템과 업무 노하우가 상당 부분 축적됐을 텐데 매년 유사한 비용이 반복되는 것이 적정한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에 기획조정실장은 “입찰 시 특정 업체를 전제로 할 수 없고 다른 업체의 참여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며 “비용 절감이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는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이 의원은 “경쟁입찰 절차를 거쳤다는 사실만으로 비용의 적정성이 담보되는 것은 아니다”며 “동일 업체가 장기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면 기존 시스템의 재활용 가능성과 실제 투입비용, 경쟁업체의 진입 여건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연구원 출연계획 동의안에 대해서는 출연금 산정의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짚었다.기획조정실은 출연계획 동의가 본예산 편성 이전에 이뤄지는 만큼 구체적인 금액은 향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이에 이 의원은 “동의안 단계에서도 의회가 출연의 필요성과 규모를 판단할 수 있는 최소한의 산출 근거는 제시돼야 한다”며 “정확한 금액은 추후 조정하더라도 현재 확보된 자료를 토대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추계를 제시하는 것이 집행부의 책임”이라고 말했다.끝으로 이 의원은 “민간위탁과 출연금 모두 ‘예년에도 이 정도였다’는 관행에 기대서는 안 된다”며 “경쟁입찰은 실질적인 경쟁과 비용 절감으로 이어져야 하고 출연계획 역시 의회가 판단할 수 있는 수치와 근거를 갖춰야 예산심의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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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구성
연천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구성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의회는 지난 7일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윤리성을 높이기 위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와 법조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이날 위원회는 첫 회의를 열어 이성일 위원을 위원장으로 최유진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위원회는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사항과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검토하는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박영철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된 만큼 의원들의 윤리의식과 의정활동에 대한 책임감 역시 더욱 중요해졌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과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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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 4년째 이어가는 고향사랑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는 9월 8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실천했다.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꾸준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기탁식에는 정병성 향우회장을 비롯해 김정수 사무국장, 천종국 재무국장이 참석해 회원들의 뜻을 모은 기부금을 전달했다.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는 대구지역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중 경산 출향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재 3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매년 고향사랑기부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나눔과 애향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정병성 향우회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올해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산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꾸준히 고향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경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4년째 한결같이 경산을 응원해 주신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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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지방재정 불균형 해소 위한 지방소비세율 인상 촉구
“25.3%→40.3%”…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지방재정 불균형 해소 위한 지방소비세율 인상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7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을 위원회안으로 의결했다.이번 건의안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세입·세출의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자치재정권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경석 위원장은 건의안 제안 취지를 설명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세입·세출의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자치재정권을 실질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방소비세율 인상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과 관련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안전행정위원회는 현행 부가가치세의 25.3%인 지방소비세율을 40.3%까지 인상하도록 ‘지방세법’을 조속히 개정하고 취득세에 편중된 도세 세입구조를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건의안에 따르면 지방소비세율을 40.3%까지 인상할 경우 경기도 세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약 10조 9천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2025년 경기도 소방예산의 91.2%를 경기도에서 부담하고 있는 만큼,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취지에 맞게 소방재정에 대한 국가책임과 국비 지원을 확대하고 국가와 지방 간 합리적인 재정분담체계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양 위원장은 “복지·안전·돌봄·교통 등 지방정부의 역할은 계속 확대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자주재원은 충분하지 않다”며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소방재정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는 지방재정 건전성과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고 강조했다.이번 건의안은 오는 18일 경기도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며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에 이송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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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고 아산 6개 고교생 45명, 온양고서 철학적 공론장 성료
온양고 아산 6개 고교생 45명, 온양고서 철학적 공론장 성료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아산지역 고등학생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본질과 삶의 가치를 성찰하는 뜻깊은 토론의 장을 열었다.지난 9월 5일 온양고등학교에서 아산 관내 6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산시 고교연대 인문사회 공론장’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공론장의 대주제는 ‘AI 시대, 진짜 나로 살기’였다.참가 학생들은 지정도서인 움베르토 갈림베르티의 철학 에세이 ‘매우 의심스러운 철학수업’을 사전에 탐독하고 각자 인상 깊은 챕터에서 길어 올린 치열한 문제의식을 조별로 모아 질문으로 정제했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각 조의 대표 질문을 중심으로 테이블을 이동하며 생각을 덧붙이고 발전시키는 ‘월드카페’방식으로 진행됐다.공론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깊이 있는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나를 파악하는 데에 타인의 인식이 필요할까?”“진짜 ‘나’를 어떻게 찾을까?”“선과 악의 판단 기준은 무엇일까?”“사람의 본능적인 생존 욕구를 달성하기 위한 모든 수단은 정당할까?”“사랑은 본능에 의한 것일까, 이성에 의한 것일까?”“사회적·경제적 요소를 제외하고 생각할 때, 자신이 꿈꾸는 삶은 어떤 형태일까?”“행복의 기준은 무엇일까?”학생들은 기술 중심 사회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자아, 윤리, 사랑, 행복의 본질을 두고 남녀와 학교를 초월해 다양한 시선을 나누며 생각의 지평을 넓혔다.교사들의 끈끈한 네트워크와 집단지성, 아산교육지원청의 든든한 뒷받침이 빚은 성과 이번 공론장은 기존의 관행적인 하향식 사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교사들의 교육적 갈증과 끈끈한 네트워크가 빚어낸 ‘교사 주도형 상향식 모델’ 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는다.평소 충남민주시민교육실천교사모임과 세계시민교육선도교사 등 전문적 학습공동체에서 연대해 온 관내 고교 교사들이 뜻을 모았다.남학생 중심의 단일한 시각을 넘어 다양한 관점의 충돌과 융합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 공감한 교사들은 기획 초기 단계부터 머리를 맞대고 프로그램의 디테일을 섬세하게 다듬으며 공론장을 함께 완성해 냈다.여기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 현장 교사들의 자발적 제안을 적극 수용하고 공문 발송과 예산 등 든든한 행정 지원으로 화답하면서 민·관·학 협력의 모범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기획을 제안한 온양고등학교 인문사회부장[심재희] 교사는“인문학은 타인의 다양한 관점을 경험하고 수용하며 내 생각을 확장해 나가는 학문이기에 학교 간 교류가 절실했다”며 “취지에 공감해 주말도 반납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전반을 함께 채워준 지원단 선생님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학생들에게 값진 배움의 장을 열어줄 수 있었다. 아울러 현장의 제안에 귀 기울여 신속하게 길을 열어준 아산교육지원청에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개최 장소를 교육청 회의실이나 신도시 학교가 아닌 원도심에 위치한 온양고등학교로 정한 점도 뜻깊다.오랜 역사를 지닌 온양고가 원도심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고교가 함께 성장하는 거점으로 기능하겠다는 교육공동체의 포부가 담겼다.“이런 자리가 정말 필요했다”2학기 ‘아고라 시빅-네트워크’로 성장 지속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학생들은 “평소 학교 수업에서는 깊게 다루기 어려웠던 삶의 본질적인 질문들을 다른 학교 친구들과 격의 없이 나눌 수 있어 무척 새롭고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었다”, “남녀, 학교의 벽을 허물고 이야기하며 미처 몰랐던 새로운 시각을 배웠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운영지원단 교사들 역시 학생들의 놀라운 집중력과 주도성에 공감하며 본 프로그램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내년에도 교육지원청의 주요 핵심 사업으로 안착되기를 희망한다고 입을 모았다.온양고는 이번 공론장의 열기와 성과를 이어받아, 오는 2학기 인근 학교들과의 연속적 교류 프로그램인 ‘아고라 시빅-네트워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많은 학생들이 후속 활동에도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며 아산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는 성숙한 토론 문화가 지역 사회에 단단히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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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솔내거리 상인회와 ‘민생현장 간담회’… 지역 상권 활력 모색
시흥시의회, 솔내거리 상인회와 ‘민생현장 간담회’… 지역 상권 활력 모색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의회는 9월 7일 솔내거리 상인회와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권의 현황과 솔내거리의 특색을 살린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솔내거리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솔내거리 상인회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연계해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상인회 관계자들은 상권 운영 과정에서 체감한 지역 여건과 솔내거리의 장점을 소개하고 지역 활성화 과정에서 상인회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참석자들은 솔내거리의 역사·문화적 특색을 알리는 방안과 기존 공간 및 지역 자원의 활용, 주민·상인·유관 단체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가능성 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보행과 교통 등 거리 이용 과정에서 체감하는 생활 속 의견도 함께 공유했다.아울러 상인회는 상인과 주민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솔내거리만의 문화예술적 색채를 더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참석자들도이 같은 구상에 공감하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각자의 역량을 보태 거리의 매력과 활력을 함께 키워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원호 솔내거리 상인회장은 “도시재생을 계기로 만들어진 변화가 지역에 뿌리내리려면 상인과 주민을 비롯한 여러 주체가 꾸준히 뜻을 모으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상인회도 솔내거리의 특색을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선옥 의장은 “도시재생의 가치는 시설의 변화뿐만 아니라 지역 안의 사람과 자원이 연결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있다”며 “오늘 들려주신 이야기는 솔내거리의 가능성과 지역의 여건을 이해하는 소중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제시된 의견이 논의에만 머물지 않도록 사안별로 꼼꼼히 정리해 의정활동에 충실히 담아내겠다”며 “관계 부서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시흥시의회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현장간담회, 소상공인과의 간담회 등 시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간담회를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지난 8월부터 이번 솔내거리 상인회와의 만남까지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라는 이름으로 총 11회를 진행해왔다.시흥시의회는 앞으로도 새로운 민생 의제가 제기되거나 후속 논의가 필요한 현장을 찾아 간담회를 이어가며 앞서 나눈 의견의 논의 경과도 참여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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