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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광교산 일대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예찰
수원특례시, 광교산 일대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예찰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9일 광교산 일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 예찰을 했다.지상에서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구간과 광범위한 산림 지역을 헬기로 예찰하며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심목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지난해 9월 수원시 영통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1본이 처음 발견됐다.소나무재선충병은 크기 1 내외의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 조직 안으로 침투해 수분·양분의 흐름을 막는 병으로 감염되면 3개월 내외에 고사한다.수원시는 올해 광교산 등 산림 내 소나무 9850본을 대상으로 예방주사 접종을 완료하는 등 선제적 방제 조치를 마쳤다.또 항공·지상 예찰과 큐알코드를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이력관제시스템 등으로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려면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항공·지상 예찰로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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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6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윤리 교육 실시
군포시, 2026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윤리 교육 실시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지난 6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80개 의무관리대상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장기수선계획 수립기준과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등 최근 공동주택관리법령 주요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질의응답과 감사 지적 사례 공유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직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김남숙 건축과장은 “공동주택의 관리비, 사용료, 장기수선충당금 등 많은 민원과 분쟁이 갈수록 다양화되고 있어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공동주택이 관리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경비업무 종사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을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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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보육교직원 대상 ‘아로마 힐링 연수’ 운영
수원특례시, 보육교직원 대상 ‘아로마 힐링 연수’ 운영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9일 양평군 미리내 리조트 힐빙클럽에서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로마 힐링 연수’를 진행했다.보육 현장에서 증가하는 정서적 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소진을 예방하고 보육교직원의 심리적 회복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연수다.참가자들은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아로마테라피, 실내외 족욕·찜질 체험, 건강식 힐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재충전했다.수원시 관계자는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교직원들이 재충전할 수 있도록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정서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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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서비스 ‘일상생활돌봄’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서비스 ‘일상생활돌봄’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편안한 노후와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서비스인 ‘일상생활돌봄’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28일과 6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일상생활돌봄’서비스는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된다.특히 제공기관별 관할 구역을 6개 동씩 나누어 전담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밀착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마련했다.서비스 분야는 가사 및 동행이동 지원과 식사지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가사 및 동행이동 지원은 장기요양서비스 등 기존 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가사 공백을 한시적으로 보완하고 병원 진료 등 필수 외출이 필요한 경우 안전한 이동을 돕는 서비스다.해당 서비스는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가 각각 6개 동씩 권역을 나누어 전담 수행한다.식사지원은 돌봄 대상자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서비스로 주몽종합사회복지관과 송부종합사회복지관이 각각 6개 동을 맡아 제공한다.협약에 참여한 제공기관들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연속적인 돌봄체계 구축에도 협력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의뢰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제공기록지 관리, 대상자 상태 변화 모니터링, 시 주관 통합지원회의 참석 및 대상자 정보 공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4개 복지기관과의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도시 군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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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2차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기업의 고용 안정 및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은 청년근로자가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이 5만원, 도와 시군이 5만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3년간 매월 총 20만원이 적립되며 만기 시 청년은 원금 72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지난 4월 24일까지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총 503명이 선정됐으며 이번 2차 모집에서는 100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면서 도내 기업에 재직 중인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근로자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근로자이다.신청은 기업과 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하며 기업이 먼저 신청한 뒤 시군의 기업 심사를 거쳐 해당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신청 근로자의 소득, 재산, 거주기간, 근로기간, 가구원 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지원제외 대상 중앙 및 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기참가자 또는 참가중인 근로자, 고용보험 미가입자, 사치·유흥·향락업체, 도박, 사행업 종사자 등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제3조 해당하는 기업, 임금체불 사업주 등 신청 기간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7월 3일 오후 10시까지이며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기업 신청 마감은 7월 3일 오후 2시, 근로자 신청 마감은 7월 3일 오후 10시이다.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기업의 고용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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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성의 새로운 도전, 보령시 ‘중년남성 요리교실’ 개강
중년 남성의 새로운 도전, 보령시 ‘중년남성 요리교실’ 개강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중년남성의 자립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중년남성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중년남성 요리교실은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보령시 중년남성을 대상으로 초급반 42명, 중급반 28명 등 총 70명이 참여하며 보령시가족센터 2층 요리조리방에서 진행된다.이번 요리교실은 조리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중년남성의 자립적인 식생활 역량 강화와 건강한 영양관리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지역사회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활기찬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중년남성들이 사회적 관계를 넓히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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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혼자라도 괜찮아” 혼밥식당 지원사업 실시
보령시, “혼자라도 괜찮아” 혼밥식당 지원사업 실시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최근 증가하는 1인 식사 문화에 발맞춰 혼자 방문하는 고객도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혼밥식당’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참여할 관내 일반음식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혼밥식당’은 혼자 식사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보령시에서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최근 혼밥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음식점에서도 1인 고객을 배려한 메뉴 구성과 좌석 운영, 친절한 응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보령시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혼밥 메뉴 구성, 1인 테이블 또는 식기 여부, 친절도 자율점검 참여 의사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1인 손님을 환영하고 편안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업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업소에는 혼밥 고객을 위한 표지판과 필요 물품 등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보령시 누리집 등 여러 매체를 통한 집중 홍보 기회가 주어져 신규 고객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호승 보건행정과장은 “혼밥이 특별한 문화가 아닌 일상이 된 만큼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내 음식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혼밥식당’ 참여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또는 보령시보건소 누리집과 보건행정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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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효창공원서 초여름 밤 공원에서 즐기는 영화 한 편
용산구, 효창공원서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6월 13일 오후 7시 효창공원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야외 영화 상영 행사 '우리동네 달빛시네마'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해 8회째를 맞는 용산구 대표 문화예술 사업 '용산구 문화가 있는 거리'프로그램의 하나다.공원과 광장 등 일상 속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활용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일 상영작은 디즈니 만화 영화 '모아나2'다.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과 아름다운 OST 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영화는 오후 7시부터 약 100분간 상영되며 현장에는 대형 화면이 설치된다.구는 초여름 밤 공원에 펼쳐진 야외 영화관이 주민들에게 색다른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행사 당일에는 돗자리와 캠핑의자도 무료로 대여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문화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초여름 밤의 정취가 가득한 효창공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도심 속 특별한 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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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1일 10시 30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국회의원, 시장·군수를 비롯해 도·시군 기관·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해 도민의 날을 함께 축하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실시된 제9회 지방선거를 통해 차기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 선출된 우상호 당선인도 참석해 미래 강원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경축행사는 △ 국민의례 △ 선행도민대상 시상 △ 경축사 △ 축사 △ 화합 퍼포먼스 △ 경축공연 △ 강원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선행도민대상’ 시상식에서는 타의 귀감이 되며 공동체 가치 실천에 앞장서 온 도민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봉사 부문 김만수님은 17년간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 1600회, 취약계층 도시락 제작·배달 980회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나눔 부문 김혜숙님은 20년간 평창장애인복지관 후원이사로 활동하며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800여 가구를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가족사랑 부문 김길수님은 93세 부친을 정성껏 봉양하며 효행의 모범이 됐다.고향사랑 부문 박영화님은 26년간 재난구호성금 모금 활동에 참여하고 퇴직금 등 1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출연하는 등 고향 발전에 기여해 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는 도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한 ‘찾아가는 도민의 날’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도는 지역 곳곳의 도민들과 특별자치도의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 중심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강릉에서 개최된 도민의 날 행사는 모든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며 “도민이 행복하고 중심이 되는 강원특별자치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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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공건축물 계약전력 ‘합리적 조정’ 으로 연 5,800만원 절감
노원구, 공공건축물 계약전력 ‘합리적 조정’ 으로 연 5,800만원 절감 (노원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공공건축물의 계약전력 조정을 통해 연간 약 5839만 7328원의 전기 기본요금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높여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구는 공공건축물의 합리적인 에너지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지역 내 공공건축물 50개소를 대상으로 에너지사용 현황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10개소에서 실제 최고 전력 사용량에 비해 계약전력이 과다하게 설정되어 매달 기본요금이 낭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이에 구는 단계별 계약전력 변경 절차에 착수했다.먼저 지난해 12월 하계어울마루, 중계어울마루, 한내행복발전소, 경춘선힐링쉼터 등 커뮤니티시설 4개소의 계약전력을 하향 조정했다.이에 따라 연간 약 2277만원의 기본요금이 절감됐다.이어 지난 2월에는 보훈회관,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계청소년문화의집, 월계문화복지센터, 상계5동 주민센터, 마들보건지소 등 6개 시설의 계약전력 조정을 추가로 완료했다.계약 변경이 완료된 총 10개 공공건축물의 실제 요금 청구 내역을 분석한 결과 매월 486만 6444원, 연간 총 5839만 7328원의 전기 기본요금이 절감되는 것을 확인했다.특히 시설별로는 월계문화복지센터가 연간 960만 9600원으로 가장 큰 절감 효과를 보았으며 중계어울마루가 연 924만원, 마들보건지소가 연 887만원의 예산을 아끼게 됐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녹색건축지원센터’의 주도로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수도권 유일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재정·에너지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센터는 정부시책보다 구의 건축 분야 탄소중립을 앞당기고 공공건축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지원하는 전담조직으로 공공건축물 에너지 사용 실태조사부터 계약전력 적정성 검토, 건물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다.특히 단순히 전력 계약을 조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IT 기술을 접목한 근본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올해 3월에는 구민체육센터, 구민회관 등 지역 내 주요 공공건축물 20개소에 ‘건물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에너지 관리체계를 고도화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전년 대비 전기사용량과 실시 간 요금 변동 추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각 시설 담당자를 통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후 시스템 적용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전체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통합 유지관리’ 와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등 고도화된 녹색건축 정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계약전력 조정은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줄인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공공청사 에너지 관리체계를 강화해 구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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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 수립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사중단 건축물의 체계적인 정비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방치건축물 정비법 제6조에 따라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도내 공사중단 건축물은 2026년 5월 말 기준 14개 시군 39곳으로 평균 방치 기간은 19년에 이른다.이는 전국에서 경기도 다음으로 많은 수준으로 민간 중심의 정비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공공정비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할 계획이다.공사중단 건축물 전국 지역별 현황 전국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360곳 22 16 11 20 3 9 6 2 100% 6.1 4.4 3.0 5.5 0.8 2.5 1.7 0.6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53 39 29 32 17 14 26 30 31 14.7 11.1 8.0 8.9 4.7 3.9 7.2 8.3 8.6 착공신고후 공사중단기간이 2년 이상인 건축물 14개 시군 39곳, 평균 19년 방치 춘천 원주 강릉 동해 태백 속초 삼척 홍천 횡성 6 7 4 - 3 1 1 1 1 영월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양양 - 5 1 3 - 1 - 3 2 특히 사업성 부족이나 복잡한 이해관계로 장기간 방치된 현장에 대해서는 공공의 적극적인 행정 개입과, 필요시 매입 등을 통해 주민 편익시설과 지역활력 거점으로 활용하는 등 민관 협력형 정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국토교통부 제4차 정비기본계획과 연계해 ‘예방·관리·정비의 선순환 안전체계 정착’을 목표로 다음과 같은 3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공사중단 신고·안전조치 계획 의무화 및 현황조사 실시 기간 단축 등 선제적 예방에 힘쓴다.위험건축물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점검을 지원하고‘찾아가는 상담제’ 와‘집중이력 관리제’를 도입해 밀착 관리한다.공공 정비 지원을 강화해 매년 ‘1시군 1정비’ 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이번 계획은 외부 용역 없이도 건축과와 전문가 자문단이 직접 수립한다.이를 통해 약 8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도와 시군 간 협업, 이해관계자 면담, 전문가 컨설팅 등을 강화해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도는 오는 8월까지 현장 정밀조사를 완료하고 전문가 및 시장·군수 의견 수렴을 거쳐 9월 중 정비계획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후 도의회 보고와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2월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민간 중심의 자율 정비에 공공의 지원과 역할을 더해 사업 추진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공사중단 건축물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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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 취수 수돗물, 먹는물 수질 기준 만족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소양호 상류에서 발생한 붕어 집단 폐사와 관련해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소양호를 수원으로 사용하는 소양취수장과 소양정수장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소양취수장 원수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1.0mg L, 총유기탄소 1.5mg L, 총인 0.014mg L, 용존산소 10.1mg L로 주요 수질지표에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소양정수장 정수 역시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탁도는 0.07NTU 로 매우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또한 냄새와 맛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고 철·망간, 암모니아성질소 등 주요 항목도 먹는물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상수원 내 독성물질인 황화수소 존재 여부와 관련해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원수와 정수를 대상으로 특별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황화수소는 모두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소양호 상수원 수질과 취·정수장 운영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상수원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최근 소양호 붕어 집단 폐사와 관련해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황화수소가 검출되지 않았고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상수원 수질과 취·정수장 운영 상황을 철저히 관리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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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씨앗이 내일의 숲으로… ‘세계식물원교육의 날’기념 캠페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립화목원에서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을 기념해 ‘오늘의 씨앗이 내일의 숲으로’ 캠페인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해 개최된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이후 전 세계 수목원·식물원이 함께 추진하는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당시 총회에서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글로벌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식물원의 교육적 역할과 국제적 연대 강화를 담은 성명문이 채택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6월 12일을 세계 식물원교육의 날로 지정했다.이에 도립화목원은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과 함께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캠페인을 운영하며 숲해설과 체험교육을 연계한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과 관람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오늘의 씨앗, 내일의 숲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교육과 숲해설, 씨드볼 제작 체험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며 배초향 등 자생식물 종자를 활용한 씨드볼을 종이화분에 담아 집으로 가져가 직접 키워볼 수 있으며 소사나무와 구절초 종자를 활용한 씨드볼은 산불 피해지 등 훼손된 지역의 생태복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꽃누르미 엽서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압화를 활용한 엽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꽃과 식물을 활용한 창의적 체험을 통해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채병문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수목원은 자연을 보전하는 공간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교육과 실천의 공간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을 계기로 도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숲과 식물의 소중함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가 일상 속에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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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 천상의 숲’ 산림치유프로그램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태백시 매봉산 일원에 조성된 매봉산 천상의 숲에서 6월 10일부터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 위치한 산림휴양시설로 숲속야영장과 치유의 숲을 운영하며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국민 건강 증진과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번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이용객 특성과 목적에 따라 △자율형 천상의 테라피 △직장·단체형 천상의 힐링숲 △가족 대상 천상의 숲크닉 △어르신 대상 천상의 마실 △청소년 대상 천상의 숲벤처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숙박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형 프로그램 천상의 테라피는 자가 건강진단, 숲길 오감체험, 편백 족욕, 차담 등을 통해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직장 및 단체를 위한 천상의 힐링숲은 숲해설과 명상, 아로마테라피 등을 통해 직장인과 단체 이용객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회복을 돕는다.가족 대상 프로그램 천상의 숲크닉은 숲놀이와 오감체험을 중심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며 어르신 대상 천상의 마실은 요가명상과 온열치유를 통해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을 돕는다.또한 청소년 대상 천상의 숲벤처는 숲명상과 자연체험 활동을 통해 생태감수성과 정서적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테마숲과 숲길, 데크로드를 비롯해 자가검진실, 치유카페, 심신이완실, 온열치유실 등 전문 치유시설을 활용한다.또한 숲해설가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예약은 매봉산 천상의 숲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매봉산 천상의 숲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국민들에게 건강한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치유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매봉산 일원 치유프로그램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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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 파도가 어우러진 강릉의 여름밤, 해변이 거대한 요가 스튜디오로 변신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6월 20일 강릉 안목해변에서 강원 대표 야간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인 ‘2026 별빛요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별빛요가’는 자연 속에서 요가와 명상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재단의 대표 웰니스 관광 콘텐츠다.지난 4월 영월 청령포원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약 170명이 참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참가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 강릉 행사는 약 40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행사 당일 해가 서서히 저물기 시작하면 안목해변 백사장은 수백 명이 함께하는 야외 요가 공간으로 변한다.참가자들은 눈앞에 펼쳐진 동해의 푸른 바다와 귓가를 스치는 파도 소리를 배경으로 몸을 이완하고 별빛 아래에서 명상하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명 요가 인플루언서와 전문 강사진이 함께 진행하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본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프로필 촬영, 별빛 타로 푸드테라피 체험, 조개 목걸이 만들기, 싱잉볼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여름밤 해변 곳곳에서 펼쳐지는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시작 전부터 안목해변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참가자 전원에게는 마사지볼, LED 장미꽃, 강원 구황작물빵, 감자 키링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가 제공된다.또한 강릉페이를 함께 증정해 행사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지역 상권을 이용하며 강릉 여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여기에 동원F B GNC, 오비맥주, 멜킨스포츠, 매트마리, OFH-1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GNC 멀티비타민, 카스 올 제로 논알코올 맥주, 프리미엄 요가매트 등 풍성한 협찬 물품을 제공한다.민간기업과 관광이 협력하는 상생형 웰니스 관광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이번 강릉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명상 프로그램 종료 후 펼쳐지는 드론쇼다.수백 대의 드론이 안목해변 밤하늘을 수놓으며 별빛요가만의 특별한 메시지를 선보일 예정으로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참가자들이 행사 전후로 안목 카페거리와 강릉의 대표 관광지, 지역 맛집과 숙박시설 등을 함께 이용하도록 유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별빛요가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강원의 대표 웰니스 관광 콘텐츠”며 “이번 강릉 행사에서는 동해의 밤바다와 별빛, 요가, 드론쇼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강원만의 힐링 매력을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년 별빛요가’세부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 및 강원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