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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장, 정성호 법무부장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만나 과천경마공원 양주 이전 제안
양주시장, 정성호 법무부장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만나 과천경마공원 양주 이전 제안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양주시는 24일 법무부에서 정덕영 양주시장과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과천경마공원의 양주시 이전을 한국마사회 측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이날 양주시는 철도와 고속도로망 등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 등 각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설명했다.또한 양주시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교통·도시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과천경마공원의 이전 후보지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경마공원이 양주시에 유치될 경우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따른 관광·숙박·외식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기 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양주시는 앞으로 한국마사회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양주시의 입지적 장점과 사업 추진 여건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과천경마공원 이전 논의가 구체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정덕영 양주시장은 “경마공원 유치는 양주시의 미래를 바꿀 핵심 앵커 사업”이라며 “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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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고령장애인 치매 조기 발견부터 후속 검진까지 지원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고령장애인 치매 조기 발견부터 후속 검진까지 지원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4일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만 55세 이상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했다.이번 검사는 고령장애인이 노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인지기능 변화를 조기에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검진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령장애인은 장애와 노화로 인한 신체·인지적 변화가 함께 나타날 수 있어 정기적인 건강 확인과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이에 복지관은 단순히 검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보건기관과 협력해 검사 이후의 지원까지 이어지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이날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복지관을 방문해 고령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진행했다.검사는 참여자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안정적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검사자와 참여자가 일대일로 마주하는 개별 방식으로 운영됐다.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참여자에게는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진단검사 등 추가 검진 절차를 안내하고 개인별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고령장애인이 자신의 인지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번 검사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027년까지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이다.복지관은 고령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개인별 건강 상태와 생활 욕구를 확인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 및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있다.김현균 관장은 “고령장애인의 건강 문제는 발견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검진과 지원으로 끊김 없이 연결돼야 한다”며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고령장애인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개인별 맞춤형 정기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고령장애인의 건강 상태와 욕구에 따라 지역 내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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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구 재정난·인력 공백 해소 위해 중앙정부·인천시 대책 촉구
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구 재정난·인력 공백 해소 위해 중앙정부·인천시 대책 촉구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달 1일 출범한 검단구가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해 있다며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양 의원은 인천시의 개편 비용 지원이 임시청사·정보통신·안내표지판 등 일부 분야, 지원대상의 50% 범위로 한정되어 있고 사무집기·차량 등 자산 구입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국비 지원 근거가 있음에도 실제 국고보조금은 관용차량 구입비 5천600만원이 전부라고 꼬집었다.검단구는 서구로부터 지방채 263억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236억원을 승계해 채무상환 부담을 안고 있으며 본예산 3천359억원 중 96%가 일반회계로 편성돼 재정 여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올 하반기 필수사업비 152억원도 확보하지 못했으며 2026년 이후 행정체제개편에 필요한 148억원, 신청사 건립 포함 중장기 재원 2천600억원 이상이 추가로 필요할 전망이다.양 의원은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겨울철 제설, 생활 쓰레기 수거 등 기초 행정서비스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이번 행정체제 개편이 정부와 인천시 협의로 추진된 정책인 만큼 그 과정에서 발생한 재정·인력 공백도 양측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그는 중앙정부의 국비 실질 편성 및 특별교부세를 통한 초기 운영자금 지원 인천시의 지원 기준 재검토 및 하반기 필수사업비 152억원 조속 지원 중앙정부·인천시의 단계별 재정 안정화 계획 공동 수립 검단신도시 등 인구 증가를 반영한 보통교부세 확대 및 신설구 안정적 배분 등 4가지를 요청했다.양인모 의원은 “새로운 간판보다 중요한 것은 그 간판을 지탱할 튼튼한 재정과 인력”이라며 “중앙정부와 인천시가 결자해지의 책임 있는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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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경산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산시 실정에 맞는 중대시민재해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법적 책임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경산시 사업장 및 공중이용시설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매뉴얼은 평상시에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안전관리 의무 사항을 체계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 관계기관 협업 및 사고 수습 절차를 주체별로 명확히 규정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작동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산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표준 매뉴얼을 최종적으로 확정한 후 전 부서에 보급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대시민재해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표준 매뉴얼 개정을 계기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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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중국 상숙시와 제5회 청소년 친선 온라인 바둑대회 개최
무안군, 중국 상숙시와 제5회 청소년 친선 온라인 바둑대회 개최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24일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장쑤성 상숙시와 ‘제5회 무안군-상숙시 청소년 친선 온라인 바둑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바둑을 매개로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행사다.특히 2026년은 무안군과 상숙시가 2016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 10년간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관계를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대회에는 무안군과 상숙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선수 각 7명이 참가해 팀 대항전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경기는 온라인 바둑 플랫폼 ‘이커’를 통해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교류의 폭을 넓혔다.김산 군수는 “상숙시와 우호교류를 시작한 지 1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청소년들이 교류의 주인공으로 함께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양 도시 청소년들이 국제적 소양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앞으로 두 도시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과 상숙시는 2022년부터 청소년 친선 온라인 바둑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매년 양 도시가 번갈아 주관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무안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로 상숙시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난 10년간 쌓아온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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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생활개선회 치유농업분과, 반려식물로 마음을 가꾸다
전라남도 무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최근 무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 치유농업분과 회원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 원예교육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치유 원예교육은 호접란과 이끼 등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만드는 체험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화분을 꾸미며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에서는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법을 비롯해 작업복 착용 요령과 개인위생 관리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건강한 농작업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안행자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장은 “반려식물을 가꾸는 작은 실천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군민의 심리·정서적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와 함께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농촌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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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면 새마을부녀회, 중복 앞두고 복달임 행사 개최
해제면 새마을부녀회, 중복 앞두고 복달임 행사 개최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해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해제면 다목적센터에서 중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했다.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닭죽과 다양한 음식, 과일 등을 대접하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을 기원했다.김기옥 해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건강한 해제면을 만들기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윤택 해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해제면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태주신 해제면 새마을협의회와 여성의용소방대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해제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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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청소년문화의집, 풋살 동아리로 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
남악청소년문화의집, 풋살 동아리로 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풋살 동아리를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과 협동심 함양을 지원했다.풋살 동아리는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패스와 드리블, 슈팅 등 기본 기술을 익히고 팀별 경기를 진행하며 체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참여 청소년들은 경기 규칙을 지키고 서로 격려하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책임감, 스포츠맨십을 자연스럽게 익혔다.또한 활발한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았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발달 수준을 반영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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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복을 맞아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나눔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이날 전달한 삼계탕은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백억하누 대표인 이순화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이영임 공동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성철 자인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후원해 주신 이순화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자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인면지역사회보장체는 청장년층 고립 위기가구를 위한 반찬 지원사업, 한마음 작품 전시회 등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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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방동,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중방동,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방동은 24일 오후 1시 30분, 중방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 맞춤 돌봄 생활지원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폭염 대응 활동과 현장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 △폭염 안전 수칙 안내 △건강 이상 여부 확인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체계 유지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노인 맞춤 돌봄 생활지원사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연락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냉방기기 적정 사용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최춘희 중방동장은 “폭염은 어르신과 취약 계층에게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생활지원사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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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가족체험 진로탐색 운영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24일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가족체험 진로탐색 프로그램 ‘미니피자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세 번째 가족체험 활동으로 앞서 진행된 김밥 만들기와 모양쿠키 만들기에 이어 참여 청소년들의 활동 특성과 흥미를 반영해 기획됐다.앞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처음 요리를 접하는 청소년들이 칼이나 조리도구를 사용하는 과정에는 다소 어려움을 느끼고 보호자가 대신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청소년들이 직접 손으로 재료를 만지고 다양한 색감의 토핑을 올리며 자신만의 피자를 완성하는 과정 중심의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참가 청소년들은 햄과 채소를 직접 손질하고 치즈와 토핑을 자유롭게 꾸미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미니피자를 완성했다.보호자들은 옆에서 도움을 주기보다 함께 소통하며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응원했고 가족들은 완성된 피자를 함께 나누며 여름방학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제가 직접 재료를 썰고 꾸미니까 재미있었어요. 같은 재료로 만들어도 친구들마다 모양이 달라서 신기했고 엄마와 같이 만든 피자를 먹어서 더 맛있었어요.”고 전했다.함께 참여한 보호자는 “예전에는 제가 도와주는 시간이 더 많았는데, 이번에는 아이가 직접 토핑을 올리고 꾸미면서 끝까지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뿌듯했다. 함께 웃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져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여름방학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 활동은 결과보다 스스로 참여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한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흥미와 발달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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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무더위 식힐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여름밤 무더위 식힐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7월 24일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행사가 문경 종합온천주차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밤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고 문화적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오후 5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밴드공연, 색소폰, 바이올린, 변검, 성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오후 7시 30분까지 이어진다.특히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변검 공연자 구본진, 싱어송라이터 이승준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이 행사는 경상북도·문경시 후원, 한국예총 문경지회 주관으로 개최된다.우천 시에는 슈필라움에서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문의 사항은 한국예총 문경지회 사무실로 하면 된다.백승길 한국예총 문경지회장은 “이번 공연이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가까이 있는 문화예술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공연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7월 29일 오후 7시 ‘한 여름밤의 하모니’ 공연이 슈필라움에서 열린다.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피아노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연주회로 슈베르트의 ‘거리의 악사’등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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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정책공감토크 1주차 마무리‥안성2동·1동서 시민 소통 이어가
안성시, 정책공감토크 1주차 마무리‥안성2동·1동서 시민 소통 이어가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가 ‘2026년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의 1주차 마지막 일정을 24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행사는 인구 밀집도가 높고 다양한 행정 수요가 집중된 동 지역인 안성2동과 안성1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각 동별로 주민 150여명씩 총 3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행사에 앞서 안성2동에서는 백성초와 명륜여중 학생 동아리의 활기찬 댄스 공연이, 안성1동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라인댄스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뜻깊게 연출했다.오전에 진행된 안성2동에서는 △광역버스 하차 안전 확보 △안청중 잔디 설치 지원 △매립장 연장에 따른 주민 피해 대책 △안성천 공원 시설 정비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 등 안전·교육·환경 중심의 건의가 이어졌다.이어 오후 안성1동에서는 △시외버스터미널 활성화 방안 △마을 인도 설치 및 도로 포장 △도시가스 공급 확대 △중앙로 야간조명 설치 등 도심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김보라 안성시장은 “많은 시민이 거주하는 동 지역인 만큼 교통, 안전, 생활 인프라 등 일상과 밀접한 현안들이 깊이 있게 다뤄졌다”며 “시민분들께서 전달해주신 소중한 제안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안성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시는 7월 20일부터 시작된 정책공감토크 1주차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음 주 금요일까지 남은 7개 면·동 지역은 물론 공동주택 입주민, 농업인, 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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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중복 맞아 제10회 찾아가는 삼계탕 지원사업 진행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중복 맞아 제10회 찾아가는 삼계탕 지원사업 진행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23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중복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제10회 찾아가는 삼계탕 지원사업 ‘건강 싣고 달려온 보양 삼계탕’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관 직원들이 지역 내 경로당과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 보양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복지관은 삼계닭과 삼계탕 조리 재료 230인분, 도가니탕 20인분을 준비해 미사강변 13·14·17단지 등 임대주택단지 내 경로당과 하남시카네이션하우스를 방문해 전달했다.특히 보양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미사강변17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해 ‘우리마을 무더위 그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17단지 아파트 내 실외 쉼터에 그늘막 설치를 지원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경로식당을 무더위쉼터 ‘미사 바람나눔터’로 개방해 냉방시설과 여가활동, 시원한 음료 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폭염 대응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조혜연 관장은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전달한 삼계닭과 도가니탕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을 북돋우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폭염에 취약한 지역주민들을 직접 살피고 찾아가는 지원을 이어가며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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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태극기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태극기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는 7월 23일 하남시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태극기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하남시 관내 어린이집 미취학아동 600여명이 참여해 ‘환경과 생명을 품은 태극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어린이들은 태극기에 담긴 나라사랑의 의미와 함께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많은 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저마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또한 행사장에서는 대형 태극기 손도장 찍기 체험도 진행됐다.어린이들은 직접 손도장을 찍어 하나의 태극기를 완성하며 협동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행사를 축하했다.김종복 회장은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직접 그리며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라사랑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참가 어린이들이 함께 완성한 대형 손도장 태극기 현수막은 8월 15일 광복절 당일 하남시청 야외 광복절 기념 게양식 행사장에 게시 되어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분위기를 조성하는 상징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