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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금요일 밤, 다시 뜨겁게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개장 싸이버거 주민공연 연탄불고기 판매로 활기
강진의 금요일 밤, 다시 뜨겁게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개장 싸이버거 주민공연 연탄불고기 판매로 활기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의 대표 야간문화 행사인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가 지난 3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장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개장 행사에서는 특별공연과 주민참여 무대, 먹거리 판매,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강진의 밤을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이번 상반기 개장 행사에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싸이버거 특별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역동적이고 흥겨운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은 음악과 함께 강진의 금요일 밤을 만끽했다.특히 북사면 주민공연은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꾸민 무대로 행사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이 준비한 공연은 생활 속 문화역량과 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주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무대라는 점에서 강진 불금불파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먹거리 부문에서도 행사장 열기는 뜨거웠다.현장에서는 불향가득 연탄불고기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연탄불 특유의 깊은 풍미와 따뜻한 먹거리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을 안겼고 실제 판매 매출로도 이어지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은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강진만의 정겨운 밤문화를 체험했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방문객 참여를 높이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공연 관람은 물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과 즐길거리가 더해지며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넘쳤다.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강진 불금불파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강진 불금불파는 지역 문화와 공연, 먹거리, 공동체 참여를 결합한 강진군의 대표 야간행사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상반기 개장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시작됐으며 향후 이어질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개장을 통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강진의 매력을 함께 즐겨 주셨다"며 "싸이버거 특별공연과 주민공연, 연탄불고기 판매,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진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진 불금불파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의 밤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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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온라인 종량제 배출시스템’ 비상 도입 보류
군포시, ‘온라인 종량제 배출시스템’ 비상 도입 보류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당초 4월 6일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던 '온라인 종량제 배출시스템 비상운영 계획'의 시행을 보류하고 시민들이 익숙한 기존의 배출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군포시는 새로운 배출 시스템 도입이 오히려 시민들에게 결제 및 출력물 부착 등 예상치 못한 번거로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깊이 고려했다.특히 인터넷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과 초기 현장의 혼선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가치라는 판단하에 이번 결정을 내렸다.이번 보류 결정에 따라 시민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종량제봉투를 구매해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는 가까운 판매소에서 구입한 규격 종량제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야 한다.이번 시행 계획이 보류됨에 따라 온라인 결제 및 별도의 표지 부착 방식은 시행되지 않는다.시민들은 평소와 같이 편리하게 봉투를 사용해 일상적인 배출 활동을 이어가면 된다.군포시는 이번 시스템 검토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혁신적이고 편리한 폐기물 행정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군포시 관계자는 "시민들께 새로운 방식에 대한 부담을 드리기보다 현재의 익숙한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길이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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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빅데이터 공모전 통해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하남시, 빅데이터 공모전 통해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문화를 조직 내부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2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11개 부서 15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데이터 행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접수된 아이디어는 내부 전문가와 외부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참여한 1차 2차 심사를 통해 정책 활용 가능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최종 수상작 3건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차량등록과 박주원 주무관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 안심 귀갓길 및 보안 인프라 최적화'과제가 차지했다.이 과제는 여성 청소년 등 취약계층의 야간 이동 데이터를 분석해 유동인구가 적고 조명이 부족한 위험 구간을 도출하고 해당 구간에 스마트 가로등과 CCTV 등 보안 인프라를 최적 배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대중교통 이용 이후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실제 귀가 경로를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경로를 제공하고 향후 '안심 귀갓길 안내 서비스'로 확장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건강증진과 엄민희 주무관의 '휠체어와 노인이 멈추지 않는 도시'과제가 선정됐다.이 과제는 고령자 및 장애인의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 복지시설 등 주요 이동 동선을 분석하고 보도블록 단차 경사 등 보행환경 취약 구간을 도출해 개선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제한된 예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보행환경 개선 모델로 평가받았다.장려상은 공원녹지과 공상진 주무관의 '공원 히트맵 기반 효율적인 공간 구성 및 지역상권 상생 전략'이 선정됐다.이 과제는 공원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 밀집 구역과 저이용 구역을 분석하고 시설 배치 및 관리 우선순위를 재설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공원 이용객의 이동 경로와 인근 상권 매출 데이터를 연계 분석해 공원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수상자에게는 총 60만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되며 수상작은 2026년 빅데이터 분석 사업의 우선 과제로 선정해 실제 정책 분석에 활용할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데이터 기반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시민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핵심 수단"이라며 "현장의 실무자가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시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는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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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도서관에 ‘입덕’할 시간 하남 9개 도서관 96색 독서문화행사 개막
4월, 도서관에 ‘입덕’할 시간 하남 9개 도서관 96색 독서문화행사 개막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봄꽃이 흐드러지는 4월, 하남시 곳곳의 도서관이 지혜의 향기로 물든다.하남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미사, 신장, 나룰, 위례, 세미, 덕풍, 감일 일가, 디지털도서관 등 9개 공공도서관에서 96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이번 축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따뜻한 테마 아래, 시민들이 책을 통해 성장하고 마음의 풍요를 얻을 수 있도록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했다.작가의 문장으로 물드는 다정한 인문학 산책 사람과 책이 만나는 설렘을 더하기 위해 도서관마다 작가들의 다정한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미사도서관에서는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의 저자 김미옥 작가가 공감하는 책 읽기와 치유하는 글쓰기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위로의 문장을 건네고 '선녀세탁소'의 한진희 작가는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의 여백을 채운다.일가도서관은 '오백 년째 열다섯'의 김혜정 작가를 초청해 10대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나누며 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감일도서관은 권혁률 작가와 함께 커피 한 잔에 담긴 인문학적 성찰을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신장도서관에서는 소복이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여행과 원미르 작가의 피지컬 AI 강연이 이어져 인문학적 사유의 폭을 한층 넓혀줄 전망이다.위례도서관 역시 김지영 작가와의 북토크 '그림책이 열어주는 상상의 세계'를 통해 시민들을 초대한다.AI 기술과 예술적 감성이 공존하는 미래형 독서 체험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스마트한 배움의 장도 활짝 열린다.디지털도서관은 'AI 시대, 우리 아이 디지털 문해력 코칭법'을 통해 학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신장도서관은 챗GPT와 블로그 글쓰기 등 중장년층이 일상을 스마트하게 기록할 수 있는 실무적인 강연을 진행한다.예술적 감수성을 깨우는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위례도서관은 위례근린공원에서 책을 읽으며 자연의 언어를 배우는 '책이랑 자연산책'과 스마트폰 사진 기술을 포토에세이로 엮어내는 창작 과정을 운영한다.덕풍도서관은 자신이 읽은 책의 인상을 향기로 표현해보는 '책 읽는 시간의 향'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를 감각적인 추억으로 남긴다.세미도서관과 나룰도서관에서는 각각 레고 브릭과 바다유리 업사이클링을 활용해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창의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도심 속 낭만, 책과 함께 떠나는 설레는 봄나들이 도서관의 문턱을 낮추고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는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미사도서관은 도서관 전경을 멀티 컬러 스탬프로 찍어보는 '미사도서관의 색을 찍다'와 제목을 숨긴 채 책을 빌리는 '두근두근 비밀 책 대출'로 방문객에게 소속감을 선사한다.신장도서관의 '북크닉'과 미사도서관과 감일도서관의 '책나들이'는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대여해 인근 공원 및 도서관 야외 테라스나 트랙에서 책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이 밖에도 나룰도서관의 인문학 질문 전시와 위례도서관의 인생책 추천 미션, 세미도서관의 '도전 도서관 미션', 덕풍도서관의 '덕풍 도서관 한컷'등 각 도서관의 개성이 담긴 이벤트들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행사를 계기로 도서관 방문자 누구나 책을 통해 성장하고 마음의 풍요를 얻을 수 있도록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쉼과 배움이 함께하는 도서관에서 싱그럽게 피어나는 봄처럼 설레는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의 세부 내용과 참여 신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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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학생4-H 연시총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4일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청년농업인 농장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 학생4-H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전광역시 학생4-H 회원과 지도교사, 4-H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연시총회에서는 학생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2025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수립하며 자율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4-H 금언 및 서약 제창을 통해 4-H 정신을 되새겼다.과제교육은 딸기 스마트팜 농가에서 진행됐다.학생들은 재배시설을 견학하고 수확 체험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이번 행사는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상호 학습과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아울러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심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생4-H 활동이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리더십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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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배우는 미래산업, 어린이 독서아카데미 개강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미래산업 진로탐색 어린이 독서아카데미’를 4월 7일부터 10월 1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지정에 발맞춰 지역 어린이들을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학교와 도서관을 연계한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독서지도 49회 과학탐구 38회 과학특강 1회 등 총 88회차의 일정으로 구성된다.특히 동문초, 유평초, 태평초 등 관내 3개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수업과 함께, 도서관에서는 연령별 맞춤형 독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로봇, 우주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를 주제로 한 ‘독서 과학 융합 테마 수업’ 이다.교구재 활용 체험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학습 놀이터로 인식하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해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는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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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좋은이웃들’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사회복지법인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4월3일 옥천통합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하며 소외된 이웃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좋은이웃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 중심 복지사업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 수행기관으로 재선정된 이후,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부산 아파트 화재 아동 사망’ 사건을 계기로 드러난 돌봄 사각지대 문제에 주목해, 취약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아동꾸러미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지역 내 방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용 소화기, 화재경보기, 생필품, 학용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꾸러미를 지원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보호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발대식에는 이헌창 옥천부군수와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협약기관 관계자, 지역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좋은이웃들’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업무협약 체결, 신규 봉사자 위촉장 수여, 봉사자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최미숙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닿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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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4시간 재난전문 상황관리팀 가동..안전 골든타임 사수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상황관리팀 신설은 야간이나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반응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조치이다.상황관리팀은 팀장 1명과 팀원 4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전문 역량을 갖춘 전담 인력이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근무하는 체제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빈틈없는 상황 감시와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주요 임무는 평상시와 재난 발생 시로 구분된다.평상시에는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과 재난안전통신망 관리, 기상 상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한다.재난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상황판단과 보고를 수행하고 재난 문자 방송 등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로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또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상시 연결된 전용 핫라인을 운영해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합동 대응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군은 이번 전담팀 운영을 통해 사고 인지부터 상황 전파, 현장 통제, 주민 대피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존 비상근무 중심의 상황 관리 체계가 상설 전담팀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지고 이에 따른 행정 신뢰도와 군민 안전 체감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이길동 재난안전과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이며 24시간 상황관리팀은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한 단계 더 촘촘하게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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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임산부 건강관리교실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임산부 대상 건강관리교실 운영과 함께 ‘국가 암검진 홍보사진 인증하기’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올바른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임산부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임신 출산 육아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며 모유수유 교육, 신생아 돌보기, 임산부 영양관리, 임산부 요가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보건소는 4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국가 암검진 홍보사진 인증하기’챌린지도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기간 내 10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하루 최대 7000보까지 인정된다.또한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에 게시된 국가 암검진 홍보 현수막 앞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워크온 커뮤니티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된다.목표 걸음 수 달성과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보상품이 제공된다.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암은 여전히 국내 사망원인 1위로 조기 발견 시 치료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건강관리부터 암 예방까지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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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연계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성료
옥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연계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성료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옥천군 주민자치회 지역활동형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옥천군 주민자치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농어촌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일소공도 구자인 소장이 ‘한국 농촌 읍 면자치의 4대 당면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구 소장은 국민주권정부의 주민자치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자치계획 수립 경로 농촌형 주민자치회 구성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읍 면 행정개혁 방안 등 농촌 지역 주민자치가 나아가야 할 4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노승복 센터장이 ‘읍 면 주민자치에 기반한 농어촌기본소득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노 센터장은 청양군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회와 실행법인이 기본소득과 연계될 때 형성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와 중간지원조직의 필수적 역할을 강조했다.강의 후 진행된 실습 및 발표 시간에는 구자인 소장의 주도로 읍 면별 테이블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되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위원들은 자치계획 반영 방안 주민수요 발굴 및 주민총회 의결 절차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로서의 실행법인 설립 방안 기본소득 연계 2개년 일정 계획 등을 직접 수립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지역 내 경제활동의 주체로서 ‘실행법인’을 어떻게 조직하고 운영할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마지막 종합정리 시간에는 옥천군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과 중장기 로드맵을 공유했다.참가자들은 군 차원의 제도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실행 계획을 논의하며 자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어촌기본소득과 실행법인이라는 새로운 자치 모델을 읍 면 실정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실습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가 옥천군 주민자치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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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옥천군 차량 지원으로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이동편의 제공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원활한 시험 참여를 돕기 위해 옥천군의 지원을 받아 단체 이동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검정고시에는 총 21명의 청소년이 응시할 예정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17명보다 약 23.5% 증가했다.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학력 취득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지원은 교통 여건 등으로 시험장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험 당일 이동 부담과 심리적 긴장을 완화해 시험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험 당일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통해 응시생들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인솔할 계획이다.아울러 센터에서는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해 장시간 이어지는 시험 일정 속에서 응시생들의 체력 유지와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고 실무자들이 동행해 현장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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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수양홍도화 축제, 4월 11일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동이면 우산1리 마을회와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제3회 수양홍도화 축제’ 가 오는 11일 우산1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만개한 수양홍도화를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봄맞이 행사로 마을의 정취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꽃보다밴드, 대금, 하모니카 연주 등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이후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수양홍도화가 어우러진 마을 꽃길을 따라 걷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한 행사로 마을 고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향진 축제위원장은 “수양홍도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노헌 우산1리 이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축제가 자리 잡아가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통해 마을의 활력을 높이고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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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목일 맞아 시민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문학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미추홀구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유정복 인천시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등 700여명이 참여해 단풍나무와 이팝나무 등 총 1427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도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도심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올바른 식재 방법과 나무 관리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시민들의 나무 심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아젤리아나무 1000주를 분양했으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유정복 시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작은 실천이지만, 인천의 내일을 바꾸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며 "인천시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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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 동력’ 사회복지사 700여명 한마음 축제
‘광주복지 동력’ 사회복지사 700여명 한마음 축제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3일 북구 첨단체육공원에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제4회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박정환 복지건강국장, 정석왕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사회복지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체육행사 순으로 진행했다.유공자 표창은 남다른 사명감으로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22명에게 수여됐다.기념식에 이어 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가 진행, 종사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시민의 곁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광주복지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몸도 마음도 건강한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제3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에 따라 복지시설 종사자 단일임금체계 적용 건강검진비 지원 유급병가 제도 확대 대체인력 지원 등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복리후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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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쓰담쓰담’ 캠페인으로 관광지 환경정비 나서
월명동, ‘쓰담쓰담’ 캠페인으로 관광지 환경정비 나서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월명동은 지난 3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약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근대역사 관광지 일원에서 '쓰담쓰담, 월명동'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컵 등 불법 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군산새만금마라톤 대회를 대비해 대학로 일원 등 월명동을 지나는 풀코스 구간까지 포함해 진행됐다.주요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함으로써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도로와 인도에 무단으로 설치된 라바콘과 화분 등 적치물에 대한 자진 정비를 안내하고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주민 협조를 당부하는 등 질서 있는 거리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뒀다.상귀정 월명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기초질서 확립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월명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쓰담쓰담, 월명동'캠페인은 '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담자'라는 슬로건 아래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해 캠페인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근대역사 관광지 이미지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