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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평생교육으로 집수리 전문 인력 양성 나선다
나주시, 평생교육으로 집수리 전문 인력 양성 나선다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시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천형 평생학습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과 공동체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새로운 평생교육 모델을 추진한다.나주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집수리 활용교육’을 지난 8일 나주시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개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활 수리와 주거 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마련했다.특히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 기술교육과 자격 취득 과정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실질적인 생활 기술 습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과정은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집수리 기술과 주거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이론 교육보다 실습 비중을 높여 학습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기술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문제 해결형 평생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교육 수료자들이 집수리 기술과 관련 자격을 취득한 후 지역 봉사활동이나 소득 창출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기술 습득-지역 봉사 또는 소득 활동-지역사회 환원’ 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통해 교육의 성과가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공동체 발전으로까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를 위해 평생학습관 내 집수리 실습 공간을 조성하고 동신대학교 시군동반성장 협업센터와 연계한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또한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단위 수요를 발굴해 교육 수료자들의 재능기부와 현장 활동을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활동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집수리 활용교육은 시민들이 생활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 사업”이라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실천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난 8일 나주시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활용교육’ 수업이 개강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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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합격자 ‘마약류’ 검사 의무
인사혁신처
[국회의정저널] 앞으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임용 전 필수로 받아야 하는 채용 신체검사 시 마약류 검사를 받아야 한다.인사혁신처는 채용 신체검사 항목에 마약류 검사를 포함하는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9일 밝혔다.공직사회 마약류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기존 경찰·소방 등 특정직공무원 채용 시 실시하는 마약류 검사를 일반직 및 외무공무원에도 도입하는 것이다.개정에 따라 앞으로 공무원 시험 합격자는 필로폰, 대마, 아편, 코카인 등 경찰·소방 특정직공무원 채용 시 검사하는 항목과 같은 마약류 6종 검사를 포함해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신체검사 결과 합격 판정을 받아야만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다.이번 개정안은 국무회의 의결 일주일 후 공포되는 날부터 시행하며 시행 이후 최종 합격한 사람부터 적용된다.최동석 인사처장은 “최근 국민 일상으로 파고든 마약을 중대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공직사회 마약류 확산을 막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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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예술 현장에서 배우는 실천형 평생학습, 인문도시 조성 첫걸음
역사와 예술 현장에서 배우는 실천형 평생학습, 인문도시 조성 첫걸음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9일 경기도 안산시 일원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거창한 인문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거창군은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답사는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성호 이익과 서민들의 삶을 화폭에 담아낸 단원 김홍도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학문과 예술에 담긴 인문 정신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성호박물관에서 이익의 생애와 실학사상을 살펴보며 백성의 삶을 개선하고자 했던 실천 정신을 되새겼고 김홍도미술관에서는 풍속화를 통해 당시 서민들의 삶과 정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답사에서는 두 인물이 공통적으로 품었던 ‘백성을 향한 애정’을 주제로 현장 토론과 워크북 활동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실학자의 글과 화가의 그림이 시대를 어떻게 담아냈는지 비교하며 오늘날 우리 사회에 주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프로그램 참여자는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학문과 예술로 어떻게 표현됐는지 이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과거 선조들의 지혜를 통해 현재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거창군 관계자는 “거창한 인문답사는 교실을 벗어나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삶의 통찰을 얻는 실천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인문답사를 통해 군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인문강좌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인문답사 등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인문 역량을 높이고 있다.제2차 거창한 인문답사는 오는 23일 경북 안동에서 진행되며 옥연정사와 병산서원을 탐방하며 선비문화와 인문정신을 체험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6월 9일부터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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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는 줄이고 안전은 키우고 청송군 산림 수집단 시동
탄소는 줄이고 안전은 키우고 청송군 산림 수집단 시동 (청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9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 앞서 수집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도 함께 개최됐다.이번 교육은 수집단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작업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의 주요 작업인 예초기를 활용한 풀베기 작업과 산림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작업 전 장비 점검과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작업자 간 안전거리 확보,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 교육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매년 관내 도로변과 주요 경관지에서 풀베기, 산림정비, 숲가꾸기 산물 수집 등의 활동을 통해 산림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이러한 활동은 청송군의 탄소중립 실현과 산림자원의 가치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운영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무엇보다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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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환경의 날 기념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청송군, 환경의 날 기념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청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지난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인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제16회 자연보호 캠페인’을 개최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한국자연공원협회 주왕산지회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협회 회원과 청송군 관계자,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등이 참석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또한 주왕산을 찾은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 안내와 홍보를 병행하며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하는 등 환경의 날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후위기에 맞선 청송 기후행동 선언문’을 공동 선포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군민 실천운동의 시작을 알렸다.선언문은 “청송에서 지금 말하고 바로 행동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최근 이상고온과 우박, 봄철 냉해,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해 청송의 대표 산업인 농업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현실을 강조했다.아울러 기후위기가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군민의 삶과 생존이 걸린 당면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청송군민 5대 실천행동으로는 △땅을 살리는 친환경 농업 실천 △농촌 쓰레기 분리배출 및 불법소각 근절 △일회용품 없는 청정 청송 만들기 △에너지 절약 및 로컬푸드 소비 확대 △기후위기 학습과 공동체 연대 확산 등이 제시됐으며 군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담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환경은 미래 세대에게 잠시 빌려 쓰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청송 기후행동 선언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청송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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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가스 안전 지킨다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가스 안전 지킨다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홀몸 어르신 50세대를 대상으로 ‘가스 타이머콕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 현물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가스레인지 사용 중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가스 전문업체와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기 설치를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사용법을 안내했다.아울러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생활전반에 대한 세심한 돌봄도 함께 이뤄졌다.설치된 ‘가스 타이머콕’은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가 차단되는 장치로 고령의 홀몸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문호 민간위원장은 “가스 안전사고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이번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림1004운동’은 거창군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 사업으로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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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결산 및 2026년 제1회 추경 예산 심사 대비 사전설명회 개최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결산 및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심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경기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출결산액은 23조 1441억원이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22조 9259억원에서 1조 9668억원이 증액된 총 24조 8927억원 규모이다.이번 사전설명회에서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을 포함한 예산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이날 논의된 사항은 향후 예산안 심사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김정호 위원장은 “이번 사전설명회를 통해 경기도교육청 예·결산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도가 높아졌으며 향후 보다 심도 있는 심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91회 정례회에서 해당 결산안과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사전설명회는 향후 심사의 내실화를 위한 사전 준비의 성격으로 진행됐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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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 서울대 신종호 교수 초청 ‘전문가 특강 및 2028학년도 대입 설명회’ 개최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 서울대 신종호 교수 초청 ‘전문가 특강 및 2028학년도 대입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는 8일 오후 6시 30분 교원문화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초청 특강 및 2028학년도 대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스스로 공부하는 마음을 키우는 동기부여와 학습원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신 교수는 학생의 성장과 성취를 이끄는 내적 동기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학습 태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비 전략 설명회를 열어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의 주요 변화와 대응 전략을 안내했다.또한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진학 설계 방안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2학년 이시우 학생은 “신종호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공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대입 설명회를 통해 앞으로의 진학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정은영 한국교원대부설고 교장은 “이번 특강과 설명회가 학생들에게는 학습 동기를 높이고 학부모에게는 변화하는 대입제도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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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을 담은 홍보로 신뢰를 쌓자 GH,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전격 도입
청렴을 담은 홍보로 신뢰를 쌓자 GH,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전격 도입 (GH홍보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9일 수원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선포식 및 자율준수관리자 임명식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및 준법경영 강화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스스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제정 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내부준법시스템을 말한다.GH 는 도시개발공사 사업 특성상 토지보상, 건설·용역 계약, 입주자 모집 등 다양한 거래관계에서 공정거래 법규 준수가 중요한 만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자율준수 시스템을 마련해 공정거래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GH 는 이종선 부사장을 CP 총괄책임자인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했다.향후 △전담조직 구성 △임직원 대상 정기교육 실시 △내부 감시 및 감독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업무 전반에 정착시킬 계획이다.김용진 GH 사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우리 공사 조직문화로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시스템”이며 “모든 임직원의 자율준수 노력을 통해 공정거래 생태계 구현과 준법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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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과천시,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전년도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지방세를 완납한 기업이다.지원 분야는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등 3개 분야다.선정된 기업은 단위과제별 소요 비용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3개 과제,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세금 체납 기업과 휴폐업 기업, 타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아이템으로 중복 지원을 받는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오는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 평가를 거쳐 7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신청 서식과 세부 내용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부권역센터로 하면 된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창안개발부터 판로개척까지 기업이 직면한 과제를 맞춤형으로 지원해 중소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늘려 ‘기업하기 좋은 과천’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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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기도 과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성홍열은 A군 β-용혈성 연쇄구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고열과 인후통, 전신 발진 등이 주요 증상이다.또한 혀가 붉고 돌기가 도드라져 보이는 ‘딸기혀’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환자나 보균자의 기침·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확산되기 쉽다.성홍열은 항생제 치료를 통해 대부분 회복되지만, 치료가 늦어질 경우 중이염이나 폐렴, 급성 사구체신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예방을 위해 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장난감·문손잡이 등 자주 소독하기 △수건·물컵 등 개인용품 함께 사용하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등의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에서는 성홍열 의심 증상이 있는 아동의 등원·등교를 자제시키고 보호자에게 신속히 안내해야 한다.성홍열 확진 시에는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이 지날 때까지 등원·등교와 단체활동을 제한하는 것이 권고된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성홍열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초기에 놓치기 쉽지만, 전염성이 높은 감염병”이라며 “집단 생활시설과 가정에서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며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과천시 보건소는 성홍열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집단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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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유공자 위문금’ 지급 신청 접수
과천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유공자 위문금’ 지급 신청 접수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유족에게 연 1회 30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2026년 6월 1일 기준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가보훈부 등록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본인 또는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다.기존 위문금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지급받을 수 있다.다만, 2025년 7월 이후 과천시로 전입했거나 지난해 위문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신분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야 한다.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배우자나 자녀 등 부양의무자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이 경우 신청인 신분증 사본과 대리인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시는 접수된 신청서에 대한 자격 확인 등을 거쳐 오는 6월 25일 위문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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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전문교육으로 실무 역량 강화
부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전문교육으로 실무 역량 강화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8일 관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국제의료 실무자를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열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환자 유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제의료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회원기관 국제진료센터 및 외국인환자 유치 담당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교육은 외국인환자 유치 실무 프로토콜과 생성형 AI 를 활용한 병원 홍보 콘텐츠 제작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외국인환자 유치 실무 프로토콜 교육에서는 상담부터 예약, 입국, 진료,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이어 진행된 생성형 AI 교육은 병원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홍보영상 제작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됐다.최근 외국인환자 유치 분야에서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참가자들이 AI 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한편 이날 교육에 앞서 시는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협의체 회원기관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신규 해외시장 개척과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과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유치 기반과 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외국인환자 유치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국제의료 실무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의료기관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환자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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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5일 시화호 거북섬서 ‘WSL 국제서핑대회’ 개최
7월 3~5일 시화호 거북섬서 ‘WSL 국제서핑대회’ 개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 대회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 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시화호 거북섬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시흥시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국내 WSL 전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한 언론브리핑을 통해 WSL 추진 계획을 밝히며 “지난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완성도 높은 대회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투입 예산은 총 11억 2천만원으로 전 세계 16개국 25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로 치러진다.국내 랭킹 3위 이내인 카노아 희재 팔미아노를 포함한 국내 선수단과 브론슨 메이디, 리프 히즐우드, 나나호 츠츠키 등 해외 선수들이 수준급 경쟁을 펼친다.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브라질,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경기 종목은 숏보드 퀄리파잉 시리즈 6000 포인트 대회와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 1000 포인트 대회다.3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4일에는 본선, 5일에는 결선이 치러지며 결선 직후 시상식을 끝으로 공식적인 대회 일정이 마무리된다.시흥시는 선수들이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경기 환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참가 선수의 91%가 외국인 선수인 점을 고려해 8명의 전문 통역 요원을 배치하고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별도의 선수 대기실을 마련할 예정이다.대회가 열리는 시흥웨이브파크 인근의 숙박시설을 연계 지원하며 편의성도 높인다.또, 전문 경호 요원, 행사 운영 및 안전 관리 요원 등 100여명의 안전 요원을 장소별로 배치하며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특히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 가 단순한 대회를 넘어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축제를 지향하는 만큼 올해도 본 대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7월 3일과 4일에는 유명 DJ 와 함께하는 ‘써머비트 페스티벌’ 이 열린다.총 12개 DJ 팀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바다와 서핑, 예술과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시립합창단과 시립전통예술단 등 시흥시 대표 예술인의 공연과 더불어 시민 예술가들의 버스킹, 마술, 댄스 등 길거리 문화 공연이 대회 기간 내내 펼쳐진다.거북섬 상인회와 함께하는 먹거리 부스 운영으로 다채로운 먹거리도 선보인다.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는 바다를 품은 시흥의 도시브랜드 가치와 해양레저산업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2026년 시흥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대한민국 서핑의 중심, 시흥’의 경쟁력과 시흥시민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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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속가능발전 통합지표 구축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통합지표 구축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성시 지속가능지표 예비 담당자 교육’을 개최하고 지속가능발전 통합지표 구축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향후 공무원과 시민,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숙의 공론장 운영에 앞서 지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와 지표 읽기’를 주제로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현수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의 정의와 개념,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교육에 참석한 담당자들은 지속가능발전지표가 ‘성적표’ 가 아니라 지역의 변화 방향을 확인하는 ‘계기판’ 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지표를 통해 현재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성시는 현재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각각 운영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지표를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오는 6월 관계 공무원과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해 기존 지표를 재검토하고 지역 특성과 행정 여건을 반영한 통합지표를 마련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우리가 이미 하고 있는 일을 더 멀리, 더 넓게 바라보고 미래세대까지 책임지는 관점에서 추진하기 위한 행정의 기준”이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속가능발전지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성시 통합지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