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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노인요양시설·장애인시설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 노인요양시설·장애인시설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한 피난약자가 많은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이용시설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이에 군은 민간 안전전문가와 함께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샤론의 집 등 8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및 배선 상태 등 전기시설 안전성 △취사시설 가스배관 누출 여부 및 차단장치 작동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비상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은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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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열무김치와 계란장조림, 제육볶음 등 밑반찬 100인분을 직접 만들었다.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70세트는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나머지 30세트는 삽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됐다.회원들은 봉사 전날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조리에 나서는 등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장성종 협의회장과 박미자 부녀회장은 “반찬을 받으며 기뻐하실 어르신들의 얼굴을 생각하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바쁜 시기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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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 ‘청소년 꿈틀스토어’ 모집
예산군,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 ‘청소년 꿈틀스토어’ 모집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청소년 노동권 보호와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친화적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우수사업장을 발굴·인증하는 ‘청소년 꿈틀스토어’ 참여 사업장을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 꿈틀스토어’는 청소년을 고용하는 사업장 가운데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청소년의 권리를 보호하는 우수사업장을 선정해 인증하는 사업이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고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사업장 가운데 24세 이하 청소년을 1명 이상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이며 단 청소년 고용 금지업소와 최근 2년 이내 노동관계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된 사업장은 신청이 제한된다.선정 기준은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명세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청소년 인격 존중 및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여부를 모두 충족해야 하며 사업장 현장 확인과 청소년 근로자 면담이 필수적으로 진행된다.최종 선정된 사업장에는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 ‘청소년 꿈틀스토어’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종량제봉투 100장과 예산군 홍보매체를 통한 사업장 홍보, 충남노동권익센터 연계 노무컨설팅 최대 2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이며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군은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오는 8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2026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2년간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으로 지정된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처음 경험하는 노동 현장이 올바른 권리 의식과 건강한 직업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사업장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지역 사업장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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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연중 상시모집’ 체계로 전환
양천구,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연중 상시모집’ 체계로 전환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 중인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모집 방식을 기존 ‘정기 모집’에서 ‘연중 상시 모집’체계로 전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이 모집 공고 기간을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노후 시설물 안전조치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양천구는 상대적으로 관리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6월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원 대상 모집 공고를 진행한 결과, 사업 필요성이 있음에도 공고 기간이 한정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이에 구는 더 많은 소규모 공동주택이 지원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모집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작성 예시 자료를 마련해 서류 준비 부담도 낮췄다.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천구청 6층 건축과로 방문하면 된다.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은 ‘현장조사 평가단’의 방문 조사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지원 규모는 공사비의 최대 80% 범위 내 대상별 최대 2천만원까지이며 지원 항목은 담장, 옹벽, 석축 등 균열이나 붕괴 등 사고 위험이 있는 옥외 시설물의 보수공사비용이다.단,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공동주택은 5년 이내 중복 지원이 제한되며 보조금 교부가 결정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자체 부담금을 확보해야 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상시 모집 전환과 서류 작성 안내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구민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기 쉬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노후 주거환경을 세심하게 살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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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3년 연속 장관 표창
은평구,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3년 연속 장관 표창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5일 개최된 ‘2026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은평구는 3년 연속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구강보건사업 실적과 우수사례, 정량지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특히 은평구는 전국 최초로 ‘저소득층 아동 치과 교정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치과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구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정밀 구강검진과 구강질환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왔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3년 연속 표창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구강건강 관리 사업과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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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아동권리 모니터단’ 모집
은평구, ‘아동권리 모니터단’ 모집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제6기 아동권리 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아동권리 모니터단’은 아동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와 함께 운영해 온 민관 협력사업이다.위촉된 단원들은 아동 정책 5대 분야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영양 △보건과 복지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점검하고 정책 개선안을 제안한다.은평구는 단원들의 활동 결과와 제안 사항을 오는 12월 활동 보고회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며 우수활동단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아동권리캠프에 참여한 뒤 하반기 동안 아동 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간다.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사전 설문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우편을 통해 은평구청 가족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동권리 모니터단은 아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아동참여기구”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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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마음 모아 시원한 여름 선물’… 은평구 신사2동, 폭염 취약계층 지원
‘주민 마음 모아 시원한 여름 선물’… 은평구 신사2동, 폭염 취약계층 지원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은 지난 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돌봄 냉방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취약가구 5곳에 냉방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냉방기가 없어 여름철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기존 중고 냉방기 기증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주민 후원금을 활용한 신품 냉방기 지원사업으로 전환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신사2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전 현장 방문과 사례회의를 거쳐 생활실태와 폭염 취약도를 고려해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또한 중복 수혜 여부 등을 확인해 지원의 적정성을 확보했다.설치 당일 전문업체가 안전하게 시공을 진행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김창운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춘재 신사2동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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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현충일 맞아 국가유공자 참배 지원·추념 행사 개최
은평구, 현충일 맞아 국가유공자 참배 지원·추념 행사 개최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현충원 참배를 지원하고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은평구는 국립대전현충원과 서울현충원을 찾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360명에게 차량을 지원하고 은평구청 직원들이 직접 동행해 안전하고 원활한 참배를 지원했다.아울러 불광동 소재 6·25참전유공자 호국영웅명비에서는 보훈단체장 및 유공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 행사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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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여성민방위대, 현충시설 정화 활동·민방위 대피소 홍보 실시
은평구 여성민방위대, 현충시설 정화 활동·민방위 대피소 홍보 실시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5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여성민방위대와 함께 관내 현충시설 정화 활동 및 구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대피소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여성민방위대원들은 독립운동가 규운 윤기섭 선생 기념비를 찾아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구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대피소 위치와 검색 방법을 안내하고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여성민방위대 관계자는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를 위한 안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은평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지난 5일 규운 윤기섭 선생 기념비를 방문한 은평구 여성민방위대 지난 5일 현충시설 정화 활동·민방위 대피소 홍보 캠페인에 참석한 은평구 여성민방위대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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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랑 대도약의 완성’ 위한 민선9기 비전 공유
중랑구, ‘중랑 대도약의 완성’ 위한 민선9기 비전 공유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8일 정책공감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구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3일 지방선거 이후 류경기 구청장이 처음 주재한 정책공감회의로 민선9기 비전과 공약을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중랑 대도약의 완성’을 목표로 중랑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민선9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민선9기 7대 비전은 △희망찬 미래 교육도시 중랑 △성장동력을 키우는 경제 및 도시개발 △서울 동북권 교통거점 도시 중랑 △신속하고 확실한 주거환경 개선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중랑 △더불어 따뜻한 복지중랑 △전국 최고 걷기 좋은 도시 중랑이다.특히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교통·주거·문화·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민선9기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구는 7대 분야 65개 공약사업을 바탕으로 민선9기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전문가 등 30명 이내로 구성된 중랑동행 비전위원회를 운영하며 정책기조 설정과 공약사업 자문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비전위원회 논의 결과와 부서별 검토,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9월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11월에는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확정할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난 8년은 중랑구가 많은 성과를 쌓아 오며 구민의 자부심을 키워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커져가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구민과 함께 자랑스러운 중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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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전면공지 내 옥외영업 허용 추진
중랑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전면공지 내 옥외영업 허용 추진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역상권 활성화와 보행 친화적 거리문화 조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전면공지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옥외영업을 허용할 수 있도록 시행지침을 개정했다.전면공지는 건축물과 도로 사이에 확보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보행환경 확보와 도시경관 유지를 위해 일정 부분 비워두도록 한 공간이다.그동안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전면공지는 시설물 설치 등이 제한돼왔으나, 최근 골목형상점가와 음식특화거리 등을 중심으로 옥외영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역상권 활성화와 거리 활력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구역 가운데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해당하는 8개소를 대상으로 옥외영업 수요가 있는 경우 관계 기준 충족 여부와 보행환경 등을 종합 검토해 협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도록 관련 시행지침을 개정했다.현재 중랑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4개이다.개정된 기준에 따라 이동·철거가 가능한 시설물 설치 등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옥외영업 운영이 가능해진다.구는 보행환경과 도시경관을 함께 고려해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개정은 지역 특성과 상권 여건을 반영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보행 중심 거리환경 조성을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거리 체류시간 증가와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상권의 활력을 높이는 동시에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경관이 함께 유지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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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순환형매립장, 재난 대응 합동소방훈련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9일 예천군 순환형매립장에서 공무원, 환경미화원, 기간제근로자 등 약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순환형매립장 재난대응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예천군 순환형매립장 내 폐기물 적치장 및 생활회수자원센터 등 재활용품 보관 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은 △화재 발생 및 상황 전파 △초기 소화기를 활용한 진화 △인명 대피 및 출입 통제 △관계기관 상황 전파 △소방차 진입 및 화재 진압 △피해 확산 방지 △사고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 및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폐건전지, 리튬이온배터리, 보조배터리 등이 생활폐기물과 혼합 배출되면서 선별시설 및 폐기물처리시설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폐건전지 수거함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재활용품 적치장으로 연소가 확대되는 상황을 설정해 실전성을 높였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순환형매립장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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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삐뽀삐뽀 장난감병원 2분기 운영 시작
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삐뽀삐뽀 장난감병원 2분기 운영 시작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에서 위탁 운영 중인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가정 내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삐뽀삐뽀 장난감병원’서비스를 시행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작년 시행 후 이용자의 높은 만족도로 올해도 연중 총 4회에 걸쳐 운영 중이며 이번 2분기에는 장난감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에서 신청을 받는다.접수된 장난감은 수거 후 무상으로 수리해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버려지는 장난감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비스를 이용한 한 회원은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가계에 큰 도움이 된다”며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장난감 무상 수리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건강한 양육 분위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2023년 개관 이후 현재 1000여 점의 장난감을 보유 및 대여하고 있다.작년부터 시작한 돌상 백일상 대여 서비스에 이어 올해 5월부터는 회원가입 대상을 경북도청 신도시까지 확대하는 등 이용자의 만족도와 이용률을 높이며 운영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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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 기간 본격 운영
예천군,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 기간 본격 운영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수난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피서객들의 안전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 기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물놀이, 다슬기 채취, 낚시 등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종합적인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대책기간 동안 안전재난과를 중심으로 ‘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을 상시 가동해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총력을 기울인다.특히 군은 관내 호명읍 선몽대, 용궁면 뿅뿅다리 등 피서객이 많이 찾는 물놀이 관리지역 및 서당마을, 회룡교, 용포마을 등 물놀이 금지구역을 포함한 총 9개소를 집중 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각 현장에는 인명구조 요령, 심폐소생술, 구조장비 사용법 등 전문 역량 교육을 이수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5명이 오는 6월 15일부터 전격 배치될 예정이며 7월에는 성수기 대책기간 대비를 위한 안전요원 추가 배치를 계획 중이다.이와 함께 군은 지난 5월부터 관내 물놀이 지역 전수 조사를 실시해 안내표지판, 인명구조함, 구명조끼, 구명환 등 안전 시설물을 대대적으로 보수·점검하고 있다.현장에 배치되는 관리요원들은 시설물 상시 점검과 함께 이용객들에게 물놀이 안전 수칙을 전파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감시 활동을 수행한다.아울러 최근 전국적으로 다슬기 채취 중 익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군은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지난해 관내에서도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읍·면별 현수막 게첨과 현장 계도 활동을 강화해 다슬기 채취 자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여름철을 맞아 예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수상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군민과 피서객 여러분께서도 물놀이 금지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물놀이를 할 때는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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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이번 주말 ‘꿀잼 단오’ 세시풍속 행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올 여름 꿀잼 단오 어때?’세시풍속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단오를 맞아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방문객들은 단오의 대표 풍습과 절기 음식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단오맞이 그네뛰기,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 궁궁이 꽂기, 창포 체험, 단오선 만들기, 쑥떡 먹기 등이 운영된다.또한 애이요 청단 공연도 함께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열두 달 즐거운 예천세시기’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전통사회에서 이어져 온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무더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단오를 맞아 군민들께서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예천박물관을 찾아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되는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