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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특수교육대상자 부모와 함께 배움 나눠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특수교육대상자 부모와 함께 배움 나눠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지난 7일 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관내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특성과 교육적 필요에 맞는 지원 방법을 함께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는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들이 참석했으며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특히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자녀를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와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모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해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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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역리, 추석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로 묘역 새단장
예산군 삽교읍 역리, 추석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로 묘역 새단장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삽교읍 역리 주민 70여명은 추석을 앞둔 지난 8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고 무연분묘를 정비하기 위해 벌초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작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른 시간부터 공동묘지 곳곳에 자란 잡풀과 잡목을 제거하고 묘역 주변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삽교읍 역리 공동묘지는 약 4만 8000㎡ 규모로 1800여 기의 무연분묘가 자리하고 있어 매년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비가 필요한 곳이다.삽교읍은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충분한 휴식을 당부한 뒤 작업을 추진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에서도 묘역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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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도서체육센터, 소방서와 실전형 합동 소방훈련 실시
속초시 도서체육센터, 소방서와 실전형 합동 소방훈련 실시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 도서체육센터는 지난 7일 센터 1층 로비에서 속초소방서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이용객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속초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센터 1층 로비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센터 자위소방대는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화재 상황 전파, 이용객 대피 유도, 소화기와 소화설비를 활용한 초기 진화, 응급구조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점검했다.훈련을 마친 뒤에는 센터와 속초소방서 관계자들이 훈련 과정과 대응체계를 함께 살펴보고 화재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경임 속초시 도서체육센터소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자위소방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속초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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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아이 키움 거점‘육아복합지원센터’밑그림 중간 점검
속초시, 아이 키움 거점‘육아복합지원센터’밑그림 중간 점검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8일 ‘속초육아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건축기획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아이와 부모를 위한 지역 육아 지원 거점 공간의 밑그림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탁연미 부시장을 비롯해 속초시어린이집연합회, 속초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속초시가족센터, 영랑동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와 교사·보호자 대표, 시 관계 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건축기획안과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보육·돌봄 현장에 필요한 공간과 기능이 충실히 반영됐는지 살폈다.보고회에서는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층별 공간 구성과 이동 동선, 실내놀이터와 체험공간 도입 방향 등이 논의됐다.특히 아이와 부모의 관점에서 안전성과 접근성을 확보하고 각 공간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속초육아복합지원센터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체험 환경을 제공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육아지원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기능을 연계해 육아 관련 기관과 보호자를 아우르는 지역 육아 지원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센터는 영랑동 148-13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75억 800만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2968.15㎡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보금자리’를 기본 방향으로 놀이와 휴식, 교육과 체험 기능을 한곳에 담는다.속초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건축기획안을 구체화한 뒤 관련 심의와 설계 공모,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8년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센터는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한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육아복합지원센터를 아이에게는 안전하게 놀고 배우는 공간으로 부모에게는 편히 쉬며 육아 정보를 나누는 공간으로 조성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나아가 속초의료원 분만산부인과와 공공산후조리원, 육아복합지원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북부권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속초형 아이 키움 생태계’의 중심 거점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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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의 우수 기업, 세계 무대로” 강서구, 해외시장 진출 지원 총력
“강서의 우수 기업, 세계 무대로” 강서구, 해외시장 진출 지원 총력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해외무역사절단 파견’및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구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에 참가할 수출 유망 중소기업 5개 사를 모집한다.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전시·수출 상담회다.이번 행사에는 750개 기관과 약 2천여명의 관계자가 참가한다.사절단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개최되는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업체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구는 사절단에 부스 임차료, 상담 통역, 전시품 편도 물류비 등을 지원하며 항공료·숙식비 등 체류 경비는 기업이 부담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법인등기 소재지가 강서구인 중소기업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14일까지 강서구청 지역경제과 방문 신청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와 함께 구는 자체적으로 국외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참가비를 지원하는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지원대상은 강서구 소재 중소기업 2개 사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 규모 전시·박람회나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인증 전시회 등에 참가하거나 참가 예정인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설치 등 비용을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9월 16일까지 방문,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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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공공디자인으로 소방청사 환경 개선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9일 소방본부 작전통제실에서 대전디자인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디자인 협업을 통한 시민친화 소방청사 환경 개선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삭막하고 노후화된 소방청사 차고문에 적용할 ‘소방청사 차고문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것이다.소방의 정체성과 안전 메시지, 대전의 도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조화롭게 담아낼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디자인은 △대전의 도시 이미지 △소방의 정체성 △안전 메시지 △시민 친화 요소 등 4가지 방향으로 개발한다.앞으로 대전 지역 소방관서 청사를 신축하거나 보수할 때 활용할 수 있는 표준 가이드라인으로 마련해 적용할 예정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차고문 디자인 가이드라인의 기본 방향을 논의했다.시민 통행이 많은 동부소방서 부사119안전센터 차고문에 내구성이 높은 도료와 벽화 기법을 활용하는 시범 적용 방안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이번 사업은대전디자인진흥원의 ‘2026년 대전 디자인 기획연구사업’ 공모와 연계해 추진했다.이를 통해 소방본부 자체 예산 약 2천만원을 절감하고 전문기관의 기획과 자문을 바탕으로 공공디자인의 완성도와 공익성을 높일 계획이다.대전소방본부는 10월 초 중간보고회를 거쳐 10월 말까지 부사119안전센터 시범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11월 초에는 대전 지역 소방관서에 최종 ‘소방청사 차고문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배부해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통일되고 완성도 높은 차고문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소방청사의 미관을 개선하고 도시 공간의 가치를 높이겠다”며 “부사119안전센터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소방청사가 시민에게 친근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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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화상 환자 응급처치 대응 역량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9월 2일과 9일 두 차례 구급교육센터에서 구급대원 56명을 대상으로 ‘화상 분야 응급처치’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폭발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에 대응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화상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전화병원 송창민 병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화상 심도 및 범위 판정법 △화상 정도에 따른 구분과 치료 방침 △화상 초기 응급처치 및 기본 원칙 등으로 구성됐다.이준서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화상 손상은 초기의 올바른 응급처치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영구적인 기능장애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응급의료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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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 하반기 ‘토요국악’ 시작
대전시립연정국악단, 하반기 ‘토요국악’ 시작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대표 상설공연 ‘토요국악’ 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9월부터 하반기 공연을 시작한다.‘토요국악’은 수백 년의 숨결이 깃든 정통 국악의 우아한 멋과 시대의 감각을 더한 창작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국악단의 대표 상설공연이다.주말 오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부담 없이 국악을 즐길 수 있어 국악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국악 애호가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우리 음악을 만날 수 있다.하반기 공연은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하반기 ‘토요국악’은 9월 둘째 주 토요일 가야금병창·정가·민요 등 성악 무대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10월과 11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마다 전통음악 본연의 멋과 현대적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악·가·무 공연을 선보여 우리 음악의 깊이와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특히 11월 넷째 주 공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 전통예술의 멋과 가치를 만날 수 있는 특별 무대로 마련해 하반기 ‘토요국악’의 마지막을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이다.관람객을 위한 스탬프 적립 행사도 하반기까지 이어진다.공연 관람 후 스탬프를 적립하면 횟수에 따라 국악단이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어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상반기 ‘토요국악’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전통의 멋과 새로운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시민들이 토요일 오후 국악을 즐기며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전석 2천 원이다.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 NOL인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으로 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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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소공인 산업안전 상생협력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는 9일 대덕구 오정동 오정창의공작소에서 대전 지역 영세 소공인의 산업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전 소공인 산업안전 상생협력 클러스터 구축’ 실무 협약식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에는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를 비롯해대덕경제재단, 한국조폐공사 아이디본부, 한국가스기술공사,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 등 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이들 기관·단체는 소공인 사업장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산업안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 후 열린 현장 소통 간담회에는 오정동 부품골목 등 소공인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해 산업안전 관련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전문기관이 사업장을 직접 찾아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기술지원·교육·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안전 주치의’ 사업의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위험 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소공인 현장에 연결해 실질적인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0월부터 ‘안전 주치의’ 사업을 본격 추진해 소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진단과 맞춤형 안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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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추석 앞두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대전시 특사경, 추석 앞두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석 전 2주 동안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전통시장·도매시장·소매점 등 성수품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품목은 사과·배·한우·명태 등 제수용 성수품과 참돔·낙지·가리비·뱀장어 등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우려가 있는 품목이다.특히 수입산 농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와 원산지를 혼동하기 쉽게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대전시는 단속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추석 성수품은 시민의 먹거리와 직결되는 만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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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타슈 이용자 인식 개선 홍보영상 제작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공영자전거 ‘타슈’의 고의적인 파손과 개인 점유 등 사유화 행위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타슈 이용자 인식 개선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타슈 이용이 늘면서 일부 이용자가 자전거를 고의로 파손하거나 특정 장소에 장기간 보관해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공영자전거를 사유화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타슈를 고의로 파손하거나 무단으로 사유화하는 행위가 공공재산을 훼손하고 다른 시민의 이용을 제한하는 행위임을 알리고 수사기관에 신고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홍보영상은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짧고 알기 쉬운 영상 형식으로 제작했다.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누리 소통망, 시 누리집을 통해 홍보하고 대전도시철도 내부 모니터와 엑스포시민광장 등 주요 전광판에도 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박종복 대전시 건설주택국장은 “타슈는 특정 개인의 소유물이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재산”이라며 “고의적인 파손이나 사유화는 다른 시민의 이용권을 침해하는 행위인 만큼 올바른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전시 공영자전거 타슈는 2009년 도입 이후 시민의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현재 자전거 약 6058대와 대여소 138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 수는 약 63만명이다.특히 ‘타슈 시즌 2’도입 이후 이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연간 대여 건수는 2022년 175만여 건에서 2025년 597만여 건으로 약 3.4배 늘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408만여 건이 대여됐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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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타이어 무상 점검으로 안전한 귀성길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일 시청 주차장 일원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함께 ‘추석맞이 귀향길 차량점검 및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차량 안전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추진했다.이날 한국타이어 전문인력은 시청 직원과 방문 민원인의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손상 상태 등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차량에는 공기압을 보충했다.점검은 사전에 신청한 차량의 주차 위치를 확인한 뒤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참여자는 차량을 별도로 이동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점검을 받을 수 있었다.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도 행사에 참여해 안전운전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고 추석 연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전국 주요 야구장과 해수욕장, 캠핑장 등을 찾아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을 점검하는 ‘타이어보이’ 안전 캠페인을 운영해 왔다.올해 여름에는 강원도 망상해수욕장과 인근 캠핑장에서 6일 동안 차량 760대의 타이어 3040개를 점검하는 등 찾아가는 안전 점검 활동을 이어왔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에 생산 기반을 둔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박승원 대전시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에는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만큼 출발 전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 기본적인 차량 안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교통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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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세사기 피해자 불확지공탁금 회수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전세피해지원센터는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해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이 받지 못한 ‘불확지공탁금’회수와 권리구제에 나섰다.복잡한 법적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를 조기에 찾아내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실질적인 권리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서다.센터는 9월 8일 공인중개사의 중개사고로 피해를 입은 다가구주택 임차인 4명을 대상으로 ‘불확지공탁금 수령을 위한 피공탁자 대면 협의’를 열고 전문 변호사의 법률 지원을 제공했다.‘불확지공탁’은 공탁 사유는 발생했으나 채권자 간 권리 다툼이나 배당 경합 등으로 공탁자가 누구에게 변제해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수령권자를 특정하지 않고 법원에 맡기는 제도다.이번 지원 대상은 공인중개사의 중개사고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들이다.여러 피해자의 채권액 합계가 협회의 공제 가입 한도를 초과하면서 공탁금 전액이 상대적 불확지공탁으로 처리됐다.불확지공탁은 당사자 간 협의가 성립되지 않으면 개별 임차인이 별도로 ‘공탁금 출급청구권 확인소송’을 진행해야 한다.이에 따라 피해자에게 추가적인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이에 대전전세피해지원센터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은 피해자가 복잡한 법적 절차로 공탁금을 장기간 수령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신속한 권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법률 지원을 추진했다.양 기관은 피공탁자 4명과 전담 변호사가 함께하는 대면 협의 자리를 마련해 공탁금 출급 절차와 법적 조치 방안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원활한 협의가 이뤄지도록 도왔다.대전전세피해지원센터 관계자는 “전세 피해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특히 많이 발생하지만, 법률 지식 부족이나 복잡한 절차로 정당한 권리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 사례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피해자 한 분 한 분의 권리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전세피해지원센터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법률구조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복잡한 법적 절차로 장기간 묶여 있는 불확지공탁 사건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피해자의 권리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불확지공탁 관련 법률 지원을 희망하는 전세 피해자는 대전전세피해지원센터 또는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으로 문의하면 신청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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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대전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추석 연휴 4일간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자치구와 함께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우선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삼괴동 천주교묘지 방면을 운행하는 6개 시내버스 노선은 일반 휴일보다 감차 폭을 최소화해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교통정체와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역·터미널·백화점·전통시장 등에는 교통경찰 등 현장 인력을 집중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차량 고장이나 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당직 자동차 정비업소를 운영한다.9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승용차요일제 운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해 시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와 자치구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인동시장 등 7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는 등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박승원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평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에 동참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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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상 실천에 혜택 더하는 ‘보람마일리지’ 시작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월 1일 온통대전 2.0 재개에 이어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을 혜택으로 돌려주는 ‘보람마일리지’를 9월 1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보람마일리지는 걷기와 출석 체크,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참여 활동에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적립한 마일리지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온통대전 캐시로 전환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민은 일상에서 혜택을 쌓고 이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힘을 보태게 된다.이번 사업은 10만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참여 신청은 9월 10일부터 온통대전 앱에서 받으며 모집인원이 차면 접수를 마감한다.기존 온통대전 이용자도 보람마일리지 참여를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활동별 적립 방법과 한도, 캐시 전환 기준 등은 앱 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시는 올해 걷기와 출석 체크, 대중교통 이용을 시작으로 공공시설 이용 등 운영 준비가 완료된 활동을 차례로 연결한다.시범 사업의 시민 참여도와 이용 의견, 운영 성과, 재정 소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참여 활동은 자원봉사와 탄소중립 실천 등 단계적으로 넓힌다.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를 가꾸는 실천에 혜택을 더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일상에서 나눔과 협력이 이어지는 공동체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보람마일리지는 시민의 참여와 정책 혜택,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온통대전 2.0시민 생활경제 플랫폼의 주요 서비스”며 “건강한 생활 습관과 공익 활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꾸준한 실천을 뒷받침해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이 자신에게는 혜택이 되고 이웃과 지역에는 힘이 되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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