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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시민 참여 행사 운영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시민 참여 행사 운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시민의 구강건강 인식 개선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한자 ‘구치’의 ‘9’를 수치화한 것으로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소중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복지관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노인 맞춤 구강보건교육 △지역카페 연계 구강보건의 날 컵홀더 배부 △안산대학교 연계 구강건강 캠페인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 무료 스케일링 이벤트 등이다.상록수보건소는 앞서 지난 5일 상록구 노인복지관 일동분관을 찾아 어르신 대상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이달 말까지 이음카페 5개 지점에서 구강보건 홍보 컵홀더를 배부하고 안산대학교와 연계한 구강건강 캠페인도 추진한다.아울러 오는 12일까지 상록수보건소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를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 이벤트를 운영한다. 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보건소 치과진료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스케일링 쿠폰을 제공한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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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봄 센터’, 남구에 이어 두 번째 개소…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공공 돌봄 강화를 위한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울산시는 6월 10일 오후 2시 중구 함월5길 17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24시간 제공기관 ‘다시봄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시, 울산장애인부모회 등 유관기관과 이용인 가족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다.이번에 문을 여는 울산참사랑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24시간 제공기관인 ‘다시봄 센터’는 지난 2024년 남구에 조성된 ‘한국나눔복지회울산광역시최중증통합돌봄24시’에 이어 두 번째 개소다.센터 운영은 제공기관 공모에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울산참사랑이 맡아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울산시는 지난해 12월 공모 및 심사 절차를 거쳐 전문 역량을 갖춘 제공기관을 선정했으며 공간 새단장과 전문 인력 배치를 마치고 이번에 개소하게 됐다.다시봄 센터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특성에 맞춘 의미 있는 낮 활동 프로그램과 안전한 주거 돌봄을 포함해, 전문 돌봄 인력이 연결되는 ‘24시간 1대1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이용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으로 도전행동 정도, 일상생활 및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 고려해 서비스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특히 울산시는 올해 하반기 내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해 총 3개소의 24시간 제공기관을 확보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관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종일 가동’하는 한편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두 번째 제공기관 개소를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공공의 책임 있는 돌봄이 한층 더 강화됐다”며 “하반기 추가 개소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돌봄 안전망을 확보하고 당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24시간 제공 사업은 자해나 타해 등 도전적 행동을 수반해 기존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당사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정부 핵심 사업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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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직자 인권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10일 오후 2시 울산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울산시 소속 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인권교육 ‘명화 속 사람, 인권을 말하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의 기본적 개념과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그림 속 인물과 시대적 배경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 차별,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인권의 가치를 살펴보고 공직자로서 인권 친화적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강연은 ‘사람이 사는 미술관’의 저자 박민경 강사가 맡아 명화에 담긴 인간의 삶과 사회적 의미를 통해 인권의 가치와 중요성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한다.특히 예술 작품을 매개로 인권을 이해함으로써 공직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인권 친화적인 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인권 역량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인권 행정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인권은 모든 행정의 기본 가치이자 공직자가 갖춰야 할 중요한 소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교육을 통해 시민의 인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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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안전하기 좋은날, 올바른 119이용 문화 정착 홍보 활동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10일 오후 2시 남구 현대백화점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과 연계한 안전문화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남부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생활안전교육과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한다.특히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이용 방법 안내 △환자 중증도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 체계 홍보 등 올바른 119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남부소방서는 비응급 환자의 무분별한 119 신고를 줄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또한 구급대원 폭행이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환자의 상태에 따라 구급대원이 적절한 의료기관을 선정해 이송하는 중증도 분류 체계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홍보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자율안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안전점검과 올바른 119 이용문화 정착에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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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7일부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접수
안산시, 17일부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접수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연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중 4만8천 원은 자부담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다.신청은 에코이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임신·출산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 등으로 구성된다.대상자는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원하는 품목을 주문할 수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형태로 공급받게 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라며 “대상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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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등굣길 범죄예방·교통안전 합동캠페인 실시
안산시, 등굣길 범죄예방·교통안전 합동캠페인 실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9일 단원구 관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등굣길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와 단원경찰서 관산초등학교, 학부모 단체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사이버 도박 근절 △112 신고 요령 △안전한 등교 방법 △개인형 이동장치 무면허 운행 금지 등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최근 청소년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 도박과 디지털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112 신고 요령을 안내했다.또한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면허 운행 금지와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의 위험성을 홍보하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힘썼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학교, 학부모 단체 등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학교와 경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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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드림스타트, 영유아 대상 ‘꿈을 향해 번지’놀이교실 운영
안산시 드림스타트, 영유아 대상 ‘꿈을 향해 번지’놀이교실 운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4~6세를 대상으로 오는 8월 27일까지 ‘꿈을 향해 번지 영유아 놀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총 16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번지피지오’ 수업 12회기를 운영한다.번지피지오는 번지점프의 탄성줄과 물리치료 개념을 접목한 운동 프로그램이다.천장에 매달린 번지줄을 이용해 공중에서 걷기·점프·균형 동작 등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며 신체 발달과 운동 능력 향상을 돕는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소규모 그룹으로 안전하게 진행된다.수업은 △공·훌라후프 활용 놀이 △동물 역할놀이 △카드 및 숫자놀이 △균형·감각 운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의 전신 근육 발달과 균형 감각 향상, 신체 협응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신체 활동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신체활동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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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축구장 71개 규모’ 군사보호구역 행정위탁 추가 확정… 인허가 기간 대폭 단축
파주시, ‘축구장 71개 규모’ 군사보호구역 행정위탁 추가 확정… 인허가 기간 대폭 단축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올해 1월에 이어 또 한 번 대규모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을 이끌어내며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파주시는 6월 5일 제1보병사단과 51만1229㎡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의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69.21 로 늘어났다.이번에 확정된 구역은 파주 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파주 희망프로젝트] 구역으로 각 위치에 따라 35m·40m·45m의 높이로 위임받았다.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는 향후 설정된 고도 이하 범위에서 군부대와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 건축이 가능하다.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제1보병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접경지역이 가진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정위탁 지역의 세부 주소는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홍보-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필지에 적용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현황은 토지이음 누리집을 통해 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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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3만 1천여 개 사업체 ‘경제총조사’ 실시
파주시, 3만 1천여 개 사업체 ‘경제총조사’ 실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구조와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다.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내 총생산 산정 등에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파주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3만 898개이다.조사 항목은 매출액과 종사자 수 등 공통 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현장 조사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보장된다.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발표를 거쳐, 2027년 6월 최종 확정·공표될 예정이다.조우현 예산법무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고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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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회의 월 2회에서 월 4회로 확대 운영
파주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회의 월 2회에서 월 4회로 확대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의료·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돌봄 통합지원회의’를 월 4회로 확대 운영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파주시는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10회의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신규 논의 대상자 137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의료·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연계 등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기관 간 역할을 조정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시는 특히 통합지원회의를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 함에 따라 신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긴급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의료와 요양, 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목표”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촘촘한 지역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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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신중년 세컨드 직업 찾기’ 참여자 모집
파주시, ‘신중년 세컨드 직업 찾기’ 참여자 모집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중장년층 구직자의 성공적인 재취업과 새로운 경력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세컨드 직업 찾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기분석과 노동시장 이해를 통해 개인별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제2의 직업을 위한 경력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중장년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재조명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참여자 모집 기간은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이며 교육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40세~59세 중장년층 구직자 15명이다.단, 이전 3년간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 중도 포기자, 24~ 25년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과정 수료자는 참여가 제한된다.교육은 7월 1일 하루 동안 총 4시간에 걸쳐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개인의 경력과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경력 대안 탐색’과 실질적인 취업 전략과 실행 방안을 다루는 ‘실전 제2 직업 찾기’로 구성되어 있다.교육 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인생 2막을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개인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이번 ‘신중년 세컨드 직업 찾기’ 프로그램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스스로를 깊이 이해하고 변화하는 노동시장을 정확히 파악해, 현실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제2의 직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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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제1차 가치 동행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파주시, 2026년 제1차 가치 동행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5월 9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두 달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개최한 ‘2026년 제1차 가치 동행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가치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매와 홍보를 중심으로 시민과 기업이 직접 소통하는 장으로 운영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행사를 통해 총 1억 9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또한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고 시민들은 제품 구매를 통해 가치소비를 직접 실천했다.특히 파주시사회적기업협회가 참여기업 운영과 현장 지원을 맡아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 간 연대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가치동행페스타’는 파주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지원과 시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내 지역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가치 동행 페스타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가치 소비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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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나눔의 시작, 파주시 문산읍 행복나눔가게 18호점 협약
건강한 나눔의 시작, 파주시 문산읍 행복나눔가게 18호점 협약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9일 ‘천복집흑염소’ 와 행복나눔가게 18호점 협약을 맺고 건강한 식사를 통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시작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천복집흑염소’는 6월부터 매월 흑염소탕 10그릇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기부된 음식은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한 끼로 제공될 예정이다.흑염소탕은 기력 회복과 영양 보충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으로 어르신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산읍은 현재 관내 11개 행복나눔가게와 협약을 맺고 매월 음식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동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행복나눔가게는 신규 참여 시 협약을 체결하며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가면 현판이 제공된다.또한 2년 이상 꾸준히 참여하는 경우에는 감사패가 수여된다.정재용 천복집흑염소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행복나눔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학현 문산읍장은 “행복나눔가게에 동참해 주신 천복집흑염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상점들의 따뜻한 나눔이 모여 더욱 든든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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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해솔도서관, 최상위권 공부법 강연 진행
파주시 해솔도서관, 최상위권 공부법 강연 진행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6월 14일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되었을까의 이창준 작가를 초청해 ‘해솔키움’강연을 진행한다.‘해솔키움’은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인 해솔도서관이 상반기 동안 월 1회 운영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강연은 해솔키움 4차 프로그램으로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되었을까’를 주제로 진행된다.강연자로 나서는 이창준 작가는 ‘생각루트 수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전작 서울대 공대 아빠의 수학 비밀 노트를 통해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아왔다.이번 강연에서는 수학 학습에 국한하지 않고 아이들의 전반적인 공부 역량과 학습 습관 형성에 대해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작가의 저서로는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되었을까, 서울대 공대 아빠의 수학 비밀 노트가 있다.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해솔키움 부모교육은 전반적인 공부법을 다루는 내용으로 학생들이 ‘공부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솔도서관은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으로서 앞으로도 관련 부모교육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강연은 파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 및 문의는 파주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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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마을활력사업 ‘월롱다락’ 연계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마을활력사업 ‘월롱다락’ 연계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미취업 청년의 심리적 회복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공간 기반 취업 맞춤형 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 취업저격’과 월롱면 마을활력사업 추진 공간인 ‘월롱다락’을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지난 8일 미취업 청년 19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월롱다락’은 경기도와 파주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접경지역 주민 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의 대표 성과로 주민이 중심이 되어 기존 방앗간을 소득형 공동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마을기업이다.주민 역량 강화, 시설 조성, 공동 운영 체계 구축 등을 거쳐 지속 가능한 자립형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지친 청년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년들은 마을기업 ‘월롱다락’의 탄생과 운영 이야기를 들은 후, ‘ 과일 찹쌀떡 만들기’체험을 통해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민들이 어떻게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공동체의 힘으로 소득 기반을 마련했는 지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진로 가능성과 지역 기반 창업에 대한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단순한 체험을 넘어, 마을과 청년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이 행정과 함께 일궈낸 마을활력사업의 성과를 청년들과 공유함으로써,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도 충분히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파주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6월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취업 준비로 고민하고 있는 15세~39세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진로 상담부터 실전 취업 준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파주시청년포털 혹은 고용24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문의는 지에스씨넷 파주지점 또는 파주시 청년청소년과로 하면 된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