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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으로 이어온 20년,‘제 20회 정선인형극제’개최
아이들의 웃음으로 이어온 20년,‘제 20회 정선인형극제’개최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축제인 ‘제20회 정선인형극제’ 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선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인형극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공연예술 축제’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가족형 문화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행사는 정선문화예술회관, 정선성당, 청년몰, 정선향교, 아라리인형의집 등 지역 주요 거점에서 분산 개최되며 국내외 21개 극단이 참여해 총 29회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한국·일본·대만·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가 참여하는 국제 교류형 축제로 일본 ‘인형의 무라’박물관과의 자매결연 교류 공연과 문화원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개막 식은 6월 11일 오후 6시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며 지역 아동이 참여하는 특별공연과 국내외 극단이 함께하는 갈라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주요 프로그램은 △해외초청 및 국내 참여 공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인형극 △기획전시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기획전시에서는 고 이경희 인형극인의 소장 포스터를 선보이며 인형극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조명한다.또한 이동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인형극제’ 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가족 모니터링단’ 운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강화됐다.정선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아라리인형의집을 중심으로 한 인형극 문화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며 기획전시는 6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약 60일간 운영된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20주년을 맞은 정선인형극제가 지역 전통과 국제 문화교류를 잇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예술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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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유가 지원금 지급률 94%…“7월 3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안양시, 고유가 지원금 지급률 94%…“7월 3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률이 94%를 돌파하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1차 지급이 마무리된 가운데 2차 신청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됐다.오는 7월 3일 오후 6시가 신청 마감인 만큼, 안양시가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현재까지 지급률 94.1% 416억원 지급 완료 안양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았으며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6월 7일 기준 지급대상자 중 33만1437명이 신청해 지급률은 94.1%를 기록했으며 총 416억원이 지급됐다.수령 방법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25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안양사랑페이, 선불카드 순이었다.지급된 금액의 사용률은 66%로 시민들이 지역 소상공인 업체를 중심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원금액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 지급된다.2차 신청 7월 3일까지 지원금 사용 8월 31일까지 마쳐야 2차 신청은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1차 신청을 하지 않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포함해 소득 하위 70% 안양시민 전체가 대상이다.지난 3월 30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안양사랑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등으로 편리하게 신청 가능하다.선불카드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 자정까지 사용을 마쳐야 한다.안양사랑페이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백화점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다만 주유소의 경우 지원금의 취지에 따라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도 빠짐없이 지원받으실 수 있도록 마감 전까지 적극 홍보하겠다”며 “신청 방법이 어렵거나 불편하신 분은 콜센터나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더 자세한 사항은 국민콜이나 안양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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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자 배출
안양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자 배출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 소속 공무원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시의 기록관리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시는 안전행정국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이 9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이 상은 국가 기록관리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과 기관을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수상은 그동안 안양시가 추진해 온 전자기록 관리체계 고도화와 기록물 보존·활용 기반 강화 성과를 실무 차원에서 훌륭히 수행해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그동안 시는 기록관리시스템 보안 강화, 재해복구 체계 구축,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 등을 추진하며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했으며 분류체계 정비와 직원 교육을 통해 기록관리 역량을 높이는 등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써왔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장관 표창자를 배출한 것은 시의 기록관리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와 디지털 행정 혁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기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양시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등 기록관리와 정보공개 분야 전반에서 행정의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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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서비스 성료…분갈이 넘어 ESG 나눔까지
양주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서비스 성료…분갈이 넘어 ESG 나눔까지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순회하며 운영한 ‘2026년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서비스’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키우며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활 속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수와 음료 기부를 통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ESG 마음 더하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서비스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동주택 4개 단지를 대상으로 연 2회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에는 이편한세상옥정메트로포레아파트, 더파크포레계룡건설 NHF 아파트, LH 양주회천14단지아파트, 은빛마을휴먼시아6단지아파트를 찾아 주민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현장에는 전문 도시농업관리사가 배치돼 사전 문진과 식집사 역량 평가를 비롯해 반려식물 관리요령 안내, 병해충 진단과 방제 처방 등을 지원했다.아울러 주민들이 가져온 화분에 대해 1인당 최대 2개까지 분갈이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에서는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생수와 음료를 각 아파트 단지의 나눔냉장고 등에 비치해 이웃과 물류배송 종사자 등에게 전달하는 ESG 나눔 활동도 함께 펼쳐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파트 관리자는 “식물 관리와 분갈이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하면서 공동체가 반려식물과 도시농업을 매개로 더욱 따뜻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식물과 사람, 지역사회를 함께 살리는 ESG 실천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서비스를 하반기인 10~11월에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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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참가자 모집
봉화군, “2026년 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참가자 모집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국의 다문화가족과 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가 오는 10월 봉화송이축제 기간 중 개최된다.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봉화군과 안동 MBC 가 후원하는 이번 가요제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족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지난해 처음 개최된 봉화 글로벌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한국어 노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특히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무대와 뜨거운 열정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봉화 글로벌 가요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참가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족 구성원 등이며 참가 접수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1차 예선은 8월 9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안동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2차 예선은 9월 20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열린다.최종 본선은 10월 봉화송이축제 기간 중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총상금은 1250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본선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의 경연뿐만 아니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가요제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참가자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글로벌 문화행사를 지향하며 봉화군이 추진 중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등 국제교류 정책과도 연계해 지역의 글로벌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관계자는 “봉화 글로벌 가요제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래를 사랑하는 재한외국인과 다문화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세계유교문화재단으로 하면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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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기한 내 납부하세요
봉화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기한 내 납부하세요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2026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을 맞아 군민들의 납세 편의 제공과 자진 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청 누리집, 전광판, 관내 11개소 현수막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자동차세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된다.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올해 1월과 3월에 연납 납부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한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을 비롯해 가상계좌, 자동이체, 지방세입계좌 이체, 인터넷 위택스,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특히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원 이상인 납세자는 6월 중에도 연납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약 2.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연납 신청 및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금대원 재정과장은“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지나면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며“군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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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홍보 캠페인 실시
봉화군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홍보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6월 9일 춘양면 억지춘양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화군보건소와 경북금연지원센터, 금연지도원이 함께 참여해 금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흡연이 암, 심뇌혈관질환, 만성호흡기질환 등 각종 질병의 주요 원인임을 알리고 건 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연의 필요성과 금연 성공 방법을 안내했다.한편 봉화군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클리닉 등록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니코틴 보조제 제공, 행동강화물품 지원 등 체계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의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사업과 홍보활동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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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봉화군정 준비 본격화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 출범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 가 6월 10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군정 인수를 시작했다.위원회는 민선9기 군정 출범에 앞서 봉화군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당선인의 군정방침과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됐다.위원회 명칭에는 기존의 권위적인 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화합을 바탕으로 봉화의 새로운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최기영 당선인의 의지가 담겼다.위원장에는 박종화 봉화군 체육회장, 부위원장에는 최상경 전)봉화군청 기획감사실장이 선임됐으며 지방행정 전문가를 포함해 각계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했다.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와 읍면별 주요 사업현장 방문을 통해 군정 현안을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특히 위원회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최기영 당선인은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정의 연속성은 지키되,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봉화의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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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상반기 기자단 및 홍보단의 날’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다양한 시정 소식과 울산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울산시 블로그기자단과 누리소통망 유튜브 홍보단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울산시는 10일 오전 11시 울주군 상북면 소재 리틀티가든에서 ‘2026년 상반기 기자단 및 홍보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제10기 블로그기자단, 제8기 누리소통망 홍보단, 제5기 유튜브 홍보단, 울산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콘텐츠 제작과 홍보 방법을 공유하고 차 섞음 체험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치 있는 시정 소식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있는 기자단과 홍보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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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반기 지역 건설현장 하도급 실태조사’ 결과 발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내 주요 대형 건설 현장에서 고질적인 병폐로 꼽히던 불법 하도급과 임금 및 장비 대금 체불 관행이 대부분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가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공동주택 등 건설공사 현장 21곳을 대상으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임금체불과 불공정 하도급 거래 등 위법·부당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산시 공무원과 지역건설협회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서면 점검과 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했다.조사 결과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율은 13.62%로 집계돼 지역업체 참여 확대가 과제로 지적됐다.이는 지역업체의 대형·핵심 공종 수행 역량과 공급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기계설비와 도장·방수 등 일부 공종에 수주가 집중되면서 신규 업체의 시장 진입도 쉽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반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률은 100%를 기록해 하도급대금 지급 안정성은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행정절차 분야에서는 건설공사대장 기재사항 변경 통보 누락 등 총 8건의 미흡 사례가 확인됐다.다만 현장 점검 과정에서 모두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졌다.임금과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여부를 점검한 결과 조사 대상 체불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전자대금지급체계 운영 정착과 건설현장의 인식 개선에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불공정 하도급 행위와 관련해서는 무자격 업체의 불법하도급 등 중대한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아 전반적인 법령 준수 수준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울산시는 앞으로 건설공사대장 기재사항 변경 누락 방지를 위한 상시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불공정 하도급 거래와 각종 위법행위에 대한 현장 지도·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지역업체 하도급률 37% 이상 달성을 목표로 △지역 민간공사 참여 확대 지원 △지역건설업 활성화 참여제도 시행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 △건설산업 활력 기반 조성 등 4개 분야 22개 실천과제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체불 예방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건전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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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주취환자 구호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회의는 주취환자의 구호 및 응급의료센터 이송 등을 통한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회의는 실무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취환자 응급의료센터 이용 현황과 효율적 운영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주취환자의 계절적·성별 비중, 중증도 분류결과 요인 분석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주취환자 구호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주취환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통한 시민 안전망을 강화해 주취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취환자 구호 실무협의체’는 지난 2024년 7월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울산소방본부, 울산경찰청, 중앙병원 관계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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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안산시,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억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은 AI·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GovTech 유망기업의 발굴·성장을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공공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안산시가 수요기관으로 헬로프렌즈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양 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지원했으며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RAG 기반 외국인 주민 행정민원 AI 챗봇 개발 및 실증’과제를 수행한다.이번 과제로 개발하는 AI 챗봇은 외국인 행정민원 특화 데이터와 법령·행정 매뉴얼을 결합한 RAG 기반 지능형 응답 모델이다.10만여 건 이상의 상담 기록을 활용하며 26개 언어를 지원해 24시간 다국어 민원 안내가 가능하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다문화 도시로서 AI 기술이 언어 장벽과 정보 비대칭의 벽을 허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안산시 외국인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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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주민대피체계 운영교육 실시…여름철 자연재난 대응력 강화
안산시, 주민대피체계 운영 교육 실시…여름철 자연재난 대응력 강화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9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재난담당자,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주민대피체계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대응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현장 중심의 주민대피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총괄과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방안 △우선대피대상자 관리 및 1대1 매칭 △대피명령 제도 및 발령 절차 △대피정보 전달체계 운영 △동장 대피명령권과 현장 대응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산사태, 도시침수 등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와 상황 판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동 단위 주민대피체계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안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체계를 정착시키고 우선대피대상자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와 상황전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기후변화로 재난의 양상이 더욱 복잡해지고 예측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현황과 우선대피대상자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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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앙도서관, 올해의 책 독서감상작 전국공모전 개최
안산시 중앙도서관, 올해의 책 독서감상작 전국공모전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 독서감상작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함께 읽는 안산,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연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장려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일반, 중·고등, 초등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독후감을 모집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의 대상 도서는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에 선정된 작품 3권이다.일반부 ‘세 개의 푸른 돌’△중·고등부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초등부 ‘내일 네 컷 사진관’ 이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해당 도서를 읽고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독후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독후감은 10월 중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안산시장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 사업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의 독후활동을 장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책 읽는 인문 도시 안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 진흥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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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북중미 홍역 유행에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권고
안산시, 북중미 홍역 유행에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권고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최근 멕시코 등 북중미 지역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해당 국가 방문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사전 예방접종을 당부했다고 10일 밝혔다.질병관리청과 범미보건기구에 따르면 차기 월드컵 개최국인 멕시코, 미국, 캐나다 지역에서 홍역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는 5월 기준 확진자가 1만1천 명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1.7배 가량 증가했고 1~4세 영유아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국내에서도 올해 발생한 홍역 환자 6명 중 4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확인되는 등 해외여행객을 통한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전염성이 매우 높은 홍역은 감염 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 증상이 먼저 나타난다. 이후 구강 내 병변과 전신의 홍반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홍역 유행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출국 전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 2회 접종 여부를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 기록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에는 출국 최소 15일 전, 가급적 4주 전까지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안전하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출국 전 백신 접종을 꼭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며 “귀국 후 일상생활 중 홍역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을 반드시 알려달라”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