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학로 대표 시사코미디, 울산서 만나는 풍자의 무대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 17일 소공연장에서 현실 사회의 부조리와 세태를 유쾌한 풍자와 코미디로 풀어낸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해 해당 사업을 통해 마당극 ‘쪽빛황혼’, 뮤지컬 ‘배니싱’,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치했다.연극 ‘늘근도둑이야기’는 오랜 기간 대학로에서 사랑받아 온 시사코미디 작품으로 두 늙은 도둑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권력과 부조리, 세태를 유쾌하고 날카롭게 풍자한다.작품은 미술관에 잠입한 두 도둑이 벌이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두 인물의 끊임없는 말다툼과 엉뚱한 상황 속에서 현실의 다양한 모습을 재치 있게 꼬집으며 관객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선사한다.특히 빠른 호흡으로 이어지는 재치 있는 대사와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가 작품의 매력을 더한다. 무거울 수 있는 사회적 주제를 해학과 풍자로 풀어내 웃음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이번 공연에는 배우 박철민, 최재섭, 이호연이 출연한다. 세 배우의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표현이 어우러져 작품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공연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모두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며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원은 30%, 중·고등학생은 50%, 1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울산문화예술회관, 2027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2027년 상반기 공연장·전시장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대관 시설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제1~4전시장이다.대관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회관 자체 기획공연·전시와 시립예술단 공연, 공연장 정기·수시점검일인 매주 월요일 등은 대관 가능 일정에서 제외된다.허가 대상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하는 공연·전시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는 공연·전시 △시민 정서 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전시 등이다.대관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신청 전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설별 대관 가능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특히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내년부터 전시 분야 신진 작가와 신규 단체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선 접수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우선 접수 기간에는 기존 대관 경험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신청 건은 대관심의위원회 심의 시 신진 작가와 신규단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신진 작가와 신규단체의 창작활동 및 전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대관 접수는 회관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사용허가 신청서와 공연·전시계획서 출연자 경력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접수된 신청 건은 대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예술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정기대관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들과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신진 작가와 신규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이희선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9
-
울산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안전하기 좋은 날 홍보 실시 9일 화재예방 수칙·자율점검표 배부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9월 9일 오후 2시 남구 공구상가 일원에서 재난대응과와 삼산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기 좋은 날’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시민과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공구상가를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 생활 속 안전확인 및 화재예방 자율점검표를 나눠주고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과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한다.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벌인다.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음식 조리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명절 기간 화재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린다.주요 수칙은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가스레인지 등 화기 주변 가연물 제거 △전기·가스시설 사전 점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전원 차단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등이다.119안심콜 서비스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119안심콜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 응급환자의 질병과 복용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119 신고가 접수됐을 때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시민들에게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과 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가족이나 주변의 고령자·취약계층도 응급상황에 대비해 서비스를 등록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음식 조리와 전기·가스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시민과 상인들이 스스로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남부소방서 삼산119안전센터 강우철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9
-
추석 앞두고 9월 13일 2회차 무상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9월 13일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에는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60개 조합원 사업장이 참여해 시민들의 차량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일부 소모품도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2026년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시민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자동차 예방정비를 통한 차량 유지비 절감과 관리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올해 총 3회에 걸쳐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12일 1회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해 약 2000대의 차량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회차 무상 안전점검은 9월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60개 조합원 사업장 에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울산시민이 소유한 승용·승합자동차이며 화물자동차와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차량 소유자 주소지 관할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사업장을 당일 방문하면 된다.다만, 원활한 점검을 위해 현장 접수는 당일 대기 차량 수 및 현장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점검 사업장 현황은 울산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가까운 조합원 사업장을 방문해 편리하게 점검받을 수 있다.무상점검에서는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주행장치와 타이어 등 주요 부품 점검 △와이퍼·브레이크 전구 등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또한 차주가 희망하는 경우 기타 소모품은 자부담으로 교체가 가능하다.특히 이번 사업은 자동차 전문정비업에 종사하는 조합원 사업장들이 휴일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 안전점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차량 고장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운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안전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점검 및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점검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도 동절기 전 실시 예정인 3회차 무상 안전점검을 이용해 차량 상태를 점검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9-09
-
울산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연안 해수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해산물 섭취와 바닷물 접촉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 7일 서생면 나사리 방파제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를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관련 기관에 신속히 통보하고 연안 해수 및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수 온도가 높은 시기에 활발하게 증식하며 환자의 90% 이상이 8월부터 10월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해도 감염될 수 있다.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와 함께 피부 발진·부종·수포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특히 패혈증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매우 높아지므로 간 질환자·당뇨병 환자·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어패류 생식과 바닷물 접촉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 취급 전후 손 씻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피하기 △어패류를 손질한 조리기구 세척·소독하기 △어패류 저온 보관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한편 연구원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울산 연안 해수를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유행예측 감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수 내 균 검출 여부와 수온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안 해수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비브리오균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 김창현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9
-
울산시, 추석맞이 주요 성수품 물가 점검 나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대규모 점포 및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물가안정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명절 주요 성수품 바가지요금과 담합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점검한다.점검은 관내 대규모·준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주요 성수품 19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수품 19종은 농산물 7종, 축산물 4종, 수산물 6종, 임산물 2종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소비자에게 올바른 가격 정보 제공을 위해 판매·단위가격 표시 등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도 병행한다.점검 결과 바가지요금, 가격·원산지 표시 불이행, 계량 위반, 섞어 팔기 등과 같은 불공정행위가 적발되면 현장 즉시 시정조치 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해 성수품 물가 조사 결과 누리집 정보 제공,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카드 연계 할인 행사 등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경제창업과 서인환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9
-
울산시, 통합돌봄 사업 활성화를 위한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9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5개 구군 및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시 및 구군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내 통합돌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와 구군,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돌봄이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돌봄·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제도이다.회의는 △보건복지부 주요 전달사항 공유 △울산시 통합돌봄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구군별 사업 추진현황 및 추진계획 발표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추진현황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올해 시 및 구군에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통합지원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가사·식사·이동·주거지원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화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구군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현황, 지역특화서비스 운영상황, 예산 집행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 확대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울산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와 구군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복지정책과 김도현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9
-
9일 동부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특수대응단 훈련시설 체험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9월 9일 오후 2시 소방안전협의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을 방문해 훈련시설 견학 및 체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방문은 소방안전협의회 회원들의 산업현장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안전 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울산 지역의 특수한 소방환 경을 반영한 훈련 시설을 견학하고 첨단 소방장비와 특수소방차량에 대한 교육 및 체험에 참여한다. 이어 외국인 대상 국제항만교육과 공장 실화재 훈련을 참관하며 산업현장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훈련 시설 체험과 실화재 훈련 참관을 통해 산업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지속해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부소방서 재난대응과 유인정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9
-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울산시 공예품 13점 수상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8월 개최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울산이 총 25점의 작품을 출품해 13점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예 경연대회로 우리나라 공예문화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행사다.올해 대전은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출품된 수백 점의 작품 가운데 231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울산은 △김종필 작가의 ‘상감, 목향다정’ 이 목칠 분야 장려상을 받았고 △김지선 작가의 ‘울산의 숨’은 금속 분야 장려상, △김강희 작가의 ‘지승 구절판. 함’은 종이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밖에도 특선 4점과 입선 6점이 수상 명단에 오르면서 울산은 출품작 25점 중 절반 이상인 13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울산 공예의 저력을 입증했다.수상작들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시민과 관람객들은 전국에서 선정된 우수 공예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6-09-09
-
9일 전통시장‘안전하기 좋은 날’홍보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중부소방서는 9월 9일 오후 2시 중구 우정전통시장에서 소방공무원 및 상인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기 좋은 날’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점포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으로 △점포별 자율점검표 배부 및 작성 지도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안내 △소방차량 진입 장애요인 제거 △소화기 점검 및 사용법 교육 등 자율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특히 상인들이 자율점검표를 활용해 점포 내 화재 위험요인을 스스로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상인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문화 정착에 중점을 뒀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상인들의 자율적인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하기 좋은 날’ 홍보를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장준혁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9
-
파주시, ㈜형원이엔지 ‘나눔명문기업 파주 9호’ 가입식 개최
파주시, ㈜형원이엔지 ‘나눔명문기업 파주 9호’ 가입식 개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8일 형원이엔지의 ‘나눔명문기업 파주 9호’ 가입식을 개최했다.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가입식에서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형원이엔지 김정환 대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업의 사회공헌과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형원이엔지도 이 자리에서 파주시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형원이엔지에 현판을 전달했으며 파주시와 함께 뜻깊은 나눔 실천에 감사를 전했다.형원이엔지 김정환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계기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배찬 파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주신 형원이엔지에 깊이 감사드리며 파주시의 아홉 번째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져 또 다른 나눔을 이끌어 내는 선한 영향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파주시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파주시에는 현재 나눔명문기업 10곳이 가입해 있으며 지역 기업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기업 나눔문화가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파주시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나눔명문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민관 협력 나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9-09
-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유주방 이용자, HACCP 인증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공유주방 이용업체인 ‘0월0일’과 ‘달콤한쭈니네’ 가 지난 9월 3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은 식품의 원료 입고부터 제조·가공, 보관, 출하까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미리 분석하고 관리하는 제도다.이번 인증으로 ‘0월0일’은 대표 제품인 연양갱, ‘달콤한쭈니네’는 단종쿠키와 영월땅콩오란다 등의 제품에 대한 식품 안전 관리 기반을 갖추게 됐다.해당 제품은 향후 다양한 매장에 납품될 예정으로 인증을 계기로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인증 취득을 위해 공유주방의 위생 관리와 제조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이번 인증을 통해 공유주방이 식품 제조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식품 창업자의 제품 생산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반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센터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이 가능한 공유주방을 운영하며 제과·제빵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의 제품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공유주방 이용자는 상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
주민이 직접 만드는 도시재생 축제, 제6회‘영월愛 달시장’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덕포문화장터 일원에서 ‘제6회 영월愛 달시장’을 개최한다.‘영월愛 달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문화와 먹거리, 주민들의 재능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동호회, 전문 공연단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달빛가요제’도 진행된다.행사장에는 청년 창업자와 지역 상인이 참여하는 먹거리 상점 17곳과 공예품 판매·체험 공간 7곳이 운영되며 사진 촬영 공간과 서바이벌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첫날인 9월 11일에는 오후 6시 지역 예술인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개막식과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12일에는 오후 5시부터 가수와 지역 예술인의 공연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오후 1시부터 달빛가요제 예선과 본선이 펼쳐진다.영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덕포 지역에 새로운 야간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주민과 지역 상인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재만 지역개발실장은 “‘영월愛 달시장’은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며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며 영월의 가을밤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
파주시, 초등학생 주소정보 안전교육 실시
파주시, 초등학생 주소정보 안전교육 실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9월 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개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집 도로명주소를 정확히 알고 국가지점번호와 사물주소를 읽는 방법을 익혀 위급한 상황에서 현재 위치를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내 집 도로명주소 확인하기 △도로명주소 읽는 법 △국가지점번호와 사물주소 이해하기 △조난이나 사고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문제 풀이와 참여 활동도 병행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주소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호명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를 정확히 아는 것은 길 찾기뿐 아니라 응급상황이나 위험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시민이 생활 속에서 주소정보를 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
파주시, 금촌나들목 문산방향 연결 추진 현장 점검
파주시, 금촌나들목 문산방향 연결 추진 현장 점검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4일 손배찬 파주시장이 ‘현문현답’의 하나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나들목 현장을 방문해 문산 방향 연결을 위한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나들목 문산 방향 연결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민선9기 공약 중 하나로 지역 교통망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이다.현재 금촌나들목은 문산방향 진출입로가 개설되지 않아 인근 주민과 차량 이용자들이 파주 북부권으로 이동할 때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손 시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 추진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어 진출입시설 설치 방안과 경제성, 관계기관 협의 사항, 향후 행정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질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손배찬 파주시장은 “금촌나들목 문산방향 연결은 시민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 측면에서 중요한 사안”이라며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가장 합리적이고 실행력 있는 방안을 마련해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파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속도를 내는 한편 관련 용역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사업 추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