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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화예술학교 지역연결, 예술탐험 PORTLOG
당진문화재단 | 당진문화예술학교 지역연결, 예술탐험 PORTLOG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 업 명 : [2026기초문화예술교육센터 구축 지원사업] 교 육 명 : 지역연결, 예술탐험 PORTLOG - 우리가 만드는 로컬아트투어 교육기간 : 2026. 09. 16. ~ 11월 14일 / 총 5회차 교육장소 : 당진문화예술학교 3층 세미나실 및 당진 관내 신청방법 : 당진시평생학습통합플랫폼 배움나루 온라인 선착순 접수 주최주관 :당진문화재단│당진문화예술학교 후 원 : 충남문화관광재단당진문화재단은 8월 28일 ~ 9월 15일까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 문화예술 기획자, 지역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지역연결, 예술탐험 PORTLOG - 우리가 만드는 로컬아트투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촌의 삶에서 산업화와 도시화에 이르기까지 당진의 시대적 변화가 축적된 핵심 자원인 ‘포구’를 소재로 진행된다.참여자가 단순한 교육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포구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직접 관찰하고 해석하며 로컬 아트투어를 기획해보는 과정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이다.교육은 9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당진문화예술학교 및 당진 관내 현장에서 총 5회차로 진행된다.강의는 △1회차 - 포구 인문 강의 △2회차 - 안섬포구 현장답사 △3회차 - 팀별 아트투어 기획 및 멘토링 △4회차-팀별 아트투어 기획 및 멘토링 △5회차-포구로그 결과공유회 순으로 구성된다.멘토단으로는 우현선, 김종문, 유난영, 신지아등 4인의 강사가 참여해 깊이 있는 탐구를 돕는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당진의 ‘포구’는 단순한 어촌을 넘어 산업화와 도시화의 과정 등 당진의 역사와 삶이 층층이 축적된 공간이기에 문화예술적으로 탐색하기 가장 좋은 지역 자원”이라며 “참여자들이 정형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팀별 협업을 통해 서로의 시선을 나누고 직접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아트투어를 기획해보는 창조적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본 교육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하는 공모사업인 ‘2026기초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일환으로 당진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후원으로 진행된다.수강신청은 당진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배움나루을 통해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세부 모집내용은 당진문화재단 홈페이지 커뮤니티-사업공모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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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10월과 11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된다. 농작업이나 벌초 등 풀과 접촉하는 활동이 많은 경우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 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줄이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는 행동은 피하고 귀가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나 물린 흔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삼척시보건소는 이 같은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여삼리 경로당 등 6개소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경로당 이용자, 농업 종사자 등 지역주민 115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쯔쯔가무시증을 중심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을 함께 안내한다.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되면 일반적으로 10일 이내에 발열, 두통, 오한, 발진, 림프절 종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거나 가피가 확인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삼척시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과정에서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옷차림과 활동 후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며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가볍게 넘기지 말고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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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2회 AI영상제 작품 공모…생성형 AI로 삼척을 담다
삼척시, 제2회 AI영상제 작품 공모…생성형 AI로 삼척을 담다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삼척의 지역 이야기와 다양한 상상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제2회 삼척시 AI영상제’ 출품작을 오는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올해 영상제는 ‘상상을 현실로 AI로 그리는 삼척의 내일’을 주제로 삼척의 사람과 장소,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비롯해 도시재생 지역의 공간과 상권, 산업 등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소재로 한 작품을 공모한다.지난해 처음 열린 ‘제1회 대학로 AI 영상제’에서는 ‘AI를 활용한 나의 이야기 만들기’ 교육생들의 출품작 19편을 상영하고 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 등 총 5명을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1970년대 도계 탄광의 삶을 담은 영상 ‘도계사택’이 수상했다. 시민들이 지역의 기억과 일상을 직접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했으며 도시재생 거점공간을 시민 창작과 문화 향유의 장으로 활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영상제 공모 분야는 ‘로컬 스토리’ 와 ‘자유 창작’ 2개 분야다. 로컬 스토리 부문은 삼척의 지역적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자유 창작 부문은 AI 영화·애니메이션·뮤직비디오·광고·실험영상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연령과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한 1분 이상 5분 이내의 영상이어야 한다.접수는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까지 공식 접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출품작은 주제 및 메시지, 기획·창의성, AI 활용 및 완성도, 지역성, 기술적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심사 결과는 10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수상작은 10월 24일 대학로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삼척시 AI영상제에서 시상한다. 시상은 삼척 AI 스토리대상·최우수상·우수상·혁신상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하는 ‘AI를 활용한 삼척이야기 만들기’ 교육과도 연계된다. 교육생들이 삼척의 사람과 장소, 일상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영상제 출품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재생 사후관리 거점공간인 대학로 공원을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의 장으로 활용해 원도심 방문을 유도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AI라는 새로운 창작 도구를 활용해 익숙한 삼척의 모습과 이야기를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표현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안팎의 다양한 참가자들이 삼척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공모 내용과 접수 방법은 제2회 삼척시 AI영상제 공식 접수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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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서 태어난 글자·음악·이야기, 세계 무대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종문화제 60주년 주제곡‘환생’ 프랑스 뤼미에르 정상회의에 울려..영월체 한·일·대만 디자인상, ‘왕과 사는 남자’해외 확산강원 영월의 역사와 자연에서 출발한 글자와 음악, 영화가 잇따라 세계 무대와 만나고 있다.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양방언의 ‘환생’이 한·불 정상이 공동 주재한 프랑스 뤼미에르 정상회의에서 대통령 등·퇴장 음악으로 사용된 데 이어 공공서체 ‘영월체’는 대만 골든핀과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이 확정됐다. 영월과 단종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역시 국내 흥행을 넘어 해외 극장과 영상시장으로 확산되면서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이 세계와 소통하는 콘텐츠로 확장되는 사례가 되고 있다.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정상회의’는 대한민국과 프랑스 대통령이 공동 주재하고 세계 영화·영상·문화산업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국제 행사다. 이 자리에서 영월군이 세계적인 음악가 양방언과 협업해 만든 단종문화제 60주년 주제곡 ‘환생’이 대통령 등·퇴장 음악으로 사용됐다. ‘환생’은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한 단종의 비극을 슬픔에 머물지 않고 ‘희망’ 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통 악기와 서양 오케스트라, 피아노를 결합했으며 공식 뮤직비디오는 2026 MUSE Creative Awards 최고 등급인 ‘Platinum Winner’를 수상했다. 국제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수상에 이어 국제 정상급 행사의 음악으로 활용되며 지역 축제 주제곡의 외연을 넓혔다.영월의 자연을 한글에 담은 공공서체 ‘영월체’도 국제 디자인 무대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동강·서강의 곡선과 선돌·요선암의 조형적 특징을 글자에 담은 영월체는 2026 대만 골든핀 디자인 어워드와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를 잇따라 수상했다. 국내 K-디자인 어워드 수상과 대한민국 국가비전·중앙부처 공식 행사 활용에 이어 국제 디자인 경쟁력까지 인정받은 것이다.여기에 영월과 단종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도 국내 흥행에 이어 북미·유럽·아시아·오세아니아 등 해외 극장과 영상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체는 디자인으로 음악은 국제 행사로 이야기는 영화를 통해 세계 관객과 만나고 있는 셈이다.영월군은 이들 성과를 2027년 제60회 단종문화제와 연계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디자인·음악·영상 등 지속 가능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관광지를 알리는 데 머물지 않고 지역 고유성을 하나의 문화 지적재산이자 도시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한다는 구상이다.전길자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영월의 자연에서 시작된 글자가 아시아 디자인 무대에서 인정받고 단종의 역사에서 시작된 음악이 프랑스 국제 무대에 울려 퍼진 것은 지역의 고유성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영월의 역사와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지역 브랜드 자산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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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 2026’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해외 구매자와 지역 중소기업을 직접 연결해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특히 올해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와 연계해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오스트리아와 베트남 등 8개국 17개사 해외 바이어와 울산지역 중소기업 53개사가 참여한다.참여 기업들은 건설·화학, 조선·자동차, 전기·기계, 소비재·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구매자와 수출 상담을 벌인다.울산시는 원활한 상담을 위해 참가 기업에 전문 통역을 지원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해외 구매자와 현장계약 체결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9월 11일에는 상담회에 참여한 해외 구매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울산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을 둘러보는 산업현장 시찰도 진행한다.이를 통해 주요 산업과 기업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소개하고 상담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가 지역기업과 해외구매자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수출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상담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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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 사업’울산시 성과 인정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자율주행과 교통약자 지원형 교통서비스 등을 연계한 지능형도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더블유에스시이 어워즈’ 와 ‘지능형도시 우수기업상’을 받는다.울산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6’에서 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지능형도시 국제행사다.‘더블유에스시이 어워즈’는 국내외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해 국내도시와 해외도시, 인공지능, 이동수단, 에너지&환경, 안전&건강 관리 등 10개 부문에서 모두 28개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공식 행사다.울산시는 이 가운데 ‘국내도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지능형도시 우수기업상’은 지능형도시 구현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 12곳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울산시는 지자체 부문을 수상한다.이번 수상은 울산시가 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해 온 ‘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자율주행 이동수단과 교통약자 포용형 수요응답형 교통, 울산형 마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지능형이동수단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울산시의 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사업은 이동수단·에너지·생활·데이터 등 4개 분야, 14개 서비스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엑스포 기간 전용 홍보관도 운영한다.홍보관에서는 자율주행버스를 전시하고 지능형 자원회수기와 지능형 건강 관리, 지능형 횡단보도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홍보 영상을 통해 울산이 추진하는 미래형 첨단 지능형도시의 청사진도 소개한다.울산시 관계자는 “3년 연속 더블유에스시이 어워즈를 수상하고 2년 연속 지능형도시 우수기업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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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 150명 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실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9월 9일 오전 10시 울주군 범서읍 소재 신하나유치원에서 원아 15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119신고 및 대피 요령을 실습해 원아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는 기초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소방서에서 하는 일 △119신고 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실습 △화재 대피 체험 등이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안전 습관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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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 중에도 빛난 소방관의 사명감’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119종합상황실 이환진 소방위가 비번 중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9일 밝혔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환진 소방위는 지난 5일 오후 1시 49분쯤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에서 개인 용무를 마치고 이동하던 중 건물 벽면과 샌드위치패널 창고 사이에 쌓여 있던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이 소방위는 즉시 인근 건물에 비치된 소화기를 가져와 불을 진화한 뒤 119에 신고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렸다.당시 불이 난 곳은 건물과 샌드위치패널 창고가 인접해 있어 자칫 불길이 주변으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 확산과 추가 피해를 막았다.이 소방위는 “우연히 화재를 발견해 소화기로 불을 끈 뒤 119에 신고했다”며 “작은 불도 주변으로 빠르게 번질 수 있는 만큼 화재를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안전이 확보된 상황에서는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형일 119종합상황실장은 “화재는 초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피해 규모를 좌우할 수 있다”며 “평소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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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 수경재배, 양액 관리가 생산·품질 좌우
풋고추 수경재배, 양액 관리가 생산·품질 좌우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풋고추 시설 수경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생육단계, 계절에 따른 양액 농도와 급액량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풋고추 수경재배는 토양재배에서 발생하기 쉬운 연작 장해와 일부 토양 전염성 병해충 문제를 줄일 수 있고 품질·작업 편의성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어 코이어와 펄라이트 배지를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다.다만 고형 배지는 토양보다 완충 능력이 낮아 양액 농도와 급액량 변화에 따라 근권 환경이 달라질 수 있어 양액 공급량과 배액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양액 농도는 재배기간 내내 일정하게 유지하기보다 생육단계와 계절에 따라 조절해야 한다.정식 초기에는 뿌리 활착을 고려해 비교적 낮은 농도로 관리하고 생육이 왕성해지는 시기에는 작물의 양분 요구량에 맞춰 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또 기온과 일사량, 증산량 등 재배 환경이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환경 변화와 품종별 생육 특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급액은 한 번에 많은 양을 공급하기보다 하루 여러 차례 나눠 공급해 근권의 수분과 양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배수가 빠른 배지는 1회 공급량을 줄이고 급액 횟수를 늘리며 보수력이 높은 배지는 급액 간격을 조절해 과습을 방지해야 한다.적정 급액량은 배액률과 배액 전기전도도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배지 수분 상태와 작물 생육을 함께 살펴 판단해야 한다.배액이 지나치게 적거나 많은 경우에는 급액량과 횟수 등을 점검해 근권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양액의 수소이온농도 관리도 중요하므로 원수의 수소이온농도와 중탄산 농도 등 수질 특성을 확인해 필요한 경우 산을 주입하고 양액 공급 장치를 사용하는 농가는 수소이온농도 센서와 제어장치의 보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자동제어에만 의존하기보다 실제 공급되는 양액의 수소이온농도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풋고추 수경재배는 양액과 근권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관리가 소홀하면 생육과 수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양액 농도와 급액량, 배액률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재배 환경 변화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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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성수식품 위생 관리 강화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에 앞서 도민이 많이 찾는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검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해 위해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자 추진한다.검사 대상은 온라인, 지역 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두부류, 떡류, 전류 등 가공·조리식품 및 국내산 수산물이다.검사 항목은 △타르색소 △보존료 △중금속 △동물용 의약품 △식중독균 등이다.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식품에 대해서는 즉시 관련 기관에 통보해 시중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정금희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명절 먹거리에 대한 검사를 철저히 해 도민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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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생명존중문화 확산 나서
충남도, 생명존중문화 확산 나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2026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도민을 비롯해 자살예방 담당 공무원 및 실무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과 생명사랑 퍼포먼스를 통해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2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의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기 위한 마음처방전’특별강연을 통해 마음건강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나눌 예정이다.행사 주제인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스한 등불 하나’에는 따뜻한 빛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김은숙 마음건강과장은 “이번 생명사랑문화제가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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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보랏빛 맥문동’ 군락 만개
내포신도시 ‘보랏빛 맥문동’ 군락 만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인근 소나무 숲길과 내포아트빌리지를 잇는 산책로에 보랏빛 맥문동이 만개해 가을을 앞둔 숲길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맥문동 군락지는 홍예공원 홍성주차장에 주차 후 용봉산 방향으로 약 3분만 걸으면 만날 수 있는 만큼 홍예공원 방문 시 가볍게 산책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맥문동 꽃이 물결을 이룬 구간에는 방문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벤치 등 휴게시설도 마련돼 있다.맥문동은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대표적인 음지식물이자 지표식물로 여름부터 가을무렵까지 보랏빛 꽃을 피워 숲길에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도 관계자는 “아름다운 보랏빛 군락을 이룬 맥문동 풍경이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며 “가족·이웃과 함께 꽃이 완전히 지기 전에 보랏빛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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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36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추석맞이 물품나눔’을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복키움추진단은 햄과 참치 등이 담긴 선물세트를 준비해 36가구에 전달하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유영숙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 민간단장은 “명절은 평소보다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마음을 나누는 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물품이 받으시는 분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복지는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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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충북영상자서전 옥천군사업단 제2회 상영회 개최
옥천군노인복지관, 충북영상자서전 옥천군사업단 제2회 상영회 개최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9월 8일 구읍복지회관 2층 실개천마을학교에서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옥천군사업단 제2회 영상자서전 상영회’를 개최했다.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도민의 삶과 소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해 기록·보존하는 사업이다.특히 시니어에게 영상 촬영과 편집 등 제작 기술을 교육하고 이를 노인일자리와 연계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기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상영회에는 실개천마을학교를 이용하는 아동 4명과 마을학교 교사 1명, 마을 주민 3명 등 총 8명이 영상자서전의 주인공으로 참여했다.아동부터 마을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각자의 삶과 추억,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다.이날 참석자들은 완성된 영상자서전을 함께 감상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세대별로 서로 다른 경험과 기억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한편 지역공동체의 소중한 이야기를 함께 기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영상자서전은 개인의 삶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보존하고 세대 간 소통을 이어주는 매개체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장은 “아이들부터 마을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영상자서전의 주인공으로 함께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상영회였다”며 “서로 다른 세대의 삶과 추억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함께 나누면서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옥천군민의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보존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영상자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영상자서전 촬영을 희망하는 옥천군민은 옥천군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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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고보결 출연한 연극 ‘꽃, 별이 지나’, 당진 관객과 만나 깊은 울림 선사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문화재단 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9월 4일 오후 7시 30분과 5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연극 ‘꽃, 별이 지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국비 선정작으로 지역 공연장과 우수 공연단체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고 전국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 진선규를 비롯해 고보결, 배소미, 김대현, 홍지윤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한 무대에 올라 공연 전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무대에 오른 배우들은 섬세한 감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앙상블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특히 진선규를 비롯한 배우들은 인물의 감정을 대사에만 의존하지 않고 표정과 시선, 움직임 하나하나에 담아내며 극의 분위기를 세밀하게 쌓아 올렸다.특히 이번 작품에서 선보인 피지컬씨어터 형식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무대 경험을 선사했다.배우들의 몸짓과 움직임이 때로는 하나의 장면이 되고 때로는 인물의 기억과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가 되면서 일반적인 연극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했다.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객석에서는 웃음과 탄식, 그리고 조용한 박수가 교차했다.특히 가족과 사랑, 지나간 시간에 대한 기억을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관객들이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배우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작품에 대한 감동을 표현했다.관람객들의 반응도 다양했다.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관객부터 친구, 연인과 함께한 관객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각자의 삶의 경험에 따라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바라보며 서로 다른 방식의 공감과 감동을 나눴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봤을 사랑과 가족, 지나간 사람들에 대한 기억을 따뜻하게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배우들의 연기가 좋아서 마지막까지 작품에 빠져들어 관람했다”고 말했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와 탄탄한 이야기, 감각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다”며 “사랑과 상실, 기억과 치유를 이야기하는 작품인 만큼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이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따뜻한 위로와 여운을 얻어가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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