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고유가 피해지원금 7월 3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6월 7일 기준 울산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96%를 기록한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일까지 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총 1260억원 규모로 지급하고 있다.특히 1차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지난 6월 7일까지 미신청자는 2만 7000명이며 미신청 지원금 규모는 46억원으로 울산시는 신청 기한까지 대상 시민들이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신청은 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이번 지원금은 시민 생활 안정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된다.사용처가 울산지역 내로 한정되는 만큼 전통시장과 음식점, 동네 상점 등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고 지역 골목경제 회복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고 지급 받은 지원금은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 등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
파주보건소, ‘마을로 찾아가는 재활 프로그램’ 상반기 운영
파주보건소, ‘마을로 찾아가는 재활 프로그램’ 상반기 운영 성황리 마무리… 재활 사각지대 해소 기여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보건소는 적성면·파평면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재활 프로그램 ‘똑똑재활’과 ‘으라차차 건강교실’의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재활이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파주보건소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재활 운동과 건강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 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적극 추진했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재활운동 △원예·공예 활동을 통한 소근육 기능 강화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는 영양 교육으로 구성됐다.올해는 장애인의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인 ‘으라차차 건강교실’을 추가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파주보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하반기에는 기존 재활 운동 및 정서 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구강 건강 교육을 추가로 운영 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재활서비스를 통해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 장애인과 재활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단양군가족센터, 노년기 부부 영화상담 프로그램 ‘다시 봄, 함께 봄’ 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기에 걸쳐 노년기 부부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시 봄, 함께 봄’를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단양군은 노년층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은퇴 이후 사회적 역할 감소와 자녀의 독립 등으로 인해 정서적 고립감과 부부 간 소통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위 프로그램은 단양 관내 만 60세 이상 노년기 부부 4쌍, 총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상담사를 초빙해 영화치료를 활용한 집단상담을 통해 부부간 정서적 유대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호프스프링스’,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이다’, ‘버킷리스트’의 주요 장면을 함께 감상하며 과거의 추억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부부의 역사 재구성, 장점 찾기, 감정 표현 연습, 부부 버킷리스트 작성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마지막 회기에서는 ‘함께 걷는 황혼의 꽃길’을 주제로 앞으로의 삶에 대한 희망과 계획을 공유하며 부부가 함께 만들어 갈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평소에는 쑥스러워서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잘 하지 못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좋았다”며 “오랜만에 서로를 다시 바라보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미정 센터장은 “노년기는 인생의 마무리가 아닌 또 다른 시작의 시기”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행복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 농촌 돌봄·안전지킴이 활동 전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는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돌봄·안전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추진하는 ‘농촌의 온기를 잇다-돌봄·안전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고령화된 농촌마을의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공익사업으로 추진됐다.회원들은 마을을 순회하며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특히 도움이 필요한 4농가에는 구급함, 파스 등으로 구성된 안전꾸러미와 햇반, 쌀국수 등으로 구성된 돌봄꾸러미를 전달하며 생활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밀착형 돌봄을 실천했다.현인순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안전을 점검하고 따뜻한 돌봄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안전하고 온기 넘치는 농촌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는 일손 부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사과 적과, 마늘 수확 등 영농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2026-06-09
-
단양군, 민선 8기 성과 잇는 민선 9기 준비 본격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은 민선 8기의 성과와 주요 정책을 이어가고 민선 9기 공약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약 검토, 주요업무계획 보고 군정운영 방향 확정, 공약이행평가단 구성 등 단계별 출범 준비 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군은 선거공보를 바탕으로 공약 검토목록을 선정하고 이를 분야별·부서별로 분류해 소관 부서별 검토에 들어간다.이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실적 하반기 계획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어 각 부서의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한다.보고회에는 각 부서장이 보고하고 팀장들이 배석해 민선 9기 군정 기조에 맞춘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군은 6월 30일까지 민선 9기 군정목표와 방침 등 군정운영 방향을 확정하고 7월 1일 제39대 군수 취임식을 통해 민선 9기 군정의 출범을 공식화할 계획이다.7월 중에는 공약사항 검토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공약 검토 결과와 추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단계별 이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특히 군은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40명 이내의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할 예정이다.평가단은 무작위 추첨과 공개 모집, 관련 단체 위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해 군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공약 실천 과정에 대한 점검 기능을 강화한다.8월 중에는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10월 8일까지 취임 후 100일 이내 공약을 확정할 방침이다.이후 12월까지 공약이행평가단 검토를 거쳐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군 홈페이지에 공개해 군민 누구나 공약 추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출범 준비 일정을 통해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성과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민선 9기 군정의 실행력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민선 9기는 민선 8기에서 다져온 기반 위에 군민과의 약속을 더 구체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며 “공약 검토 단계부터 실천계획 수립, 평가단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0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영춘면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농작업과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장화와 앞치마 등으로 구성됐다.기탁된 물품은 영춘면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6-09
-
장령산 자연 속 힐링…치매 예방부터 암 환자 정서 지원까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보건소는 9일 장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재가 암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재가 암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신바람 힐링 프로그램운영했다.프로그램은 정신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활동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했다.참여자들은 숲속동굴체험, 숲길 걷기, 출렁다리 탐방 등 장령산 자연휴양림 코스를 따라 걷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족욕 체험과 쑥개떡 만들기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옥천군보건소에 등록된 재가 암 환자들은 건강관리 서비스와 보충식, 장루물품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월 2회 운영되는 자조모임을 통해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지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장령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재가 암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걷기와 치유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심신의 안정을 찾고 활력을 되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2026년 충북 선배시민 단장교육’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2026년 충북 선배시민 단장교육’ 이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된다.이번 교육은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북권역 17개 기관에서 활동 중인 선배시민 봉사단장과 실무자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선배시민’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사회참여를 통해 삶의 의미를 확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실천하는 노인을 의미한다.이번 교육은 선배시민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에서는 선배시민 운동의 이해를 비롯해 기관별 우수 활동사례 공유, 선배시민 봉사단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실무자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충북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시민 단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노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선배시민은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시민 주체”며 “이번 교육이 선배시민 활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충북지역 선배시민 단장과 실무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다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선배시민의 사회참여 확대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
-
“무너졌던 3만, 다시 넘었다” 옥천읍 인구 11년 만에 반등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옥천읍이 지난 5월 20일 인구 3만명을 다시 돌파하며 지역사회에 인구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룬 성과로 장기간 감소세를 보이던 지역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인구 증가의 배경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자리하고 있다.옥천읍은 2025년 12월 3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인구 유입이 본격화됐다.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653명이 증가한 데 이어 2025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매월 평균 228명이 늘어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생활 기반이 집중된 옥천읍으로 외부 인구가 유입되며 인구 반등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옥천읍은 인구 3만명 회복을 기념하기 위해 9일 오전 10시 30분 읍사무소 광장에서 ‘인구 3만명 회복 축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옥천군수,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인구 3만명 달성이라는 성과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지역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인구가 다시 증가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이 생기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전입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인구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9
-
‘반딧불이 생태탐방’ 시범 운영
안면도수목원 반딧불이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안면도 자연휴양림·수목원에서 초여름 밤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청정 자연환경에서만 볼 수 있는 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오는 12일까지 안면도 자연휴양림 숙박객을 대상으로 ‘반딧불이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두운 숲속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시간을 통해 중장년층에게는 어릴 적 향수를, 어린이에게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탐방은 오후 8시부터 30분간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후 친환경 전기카트를 타고 반딧불이 출현 구간으로 이동해 인공조명 없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반딧불이의 자연 발광을 관찰하게 된다.특히 수목원 측은 반딧불이 서식지 환경 보호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1일 최대 2팀으로 인원을 엄격히 제한해 운영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휴대전화 플래시 등 강한 조명 사용이 제한되며 반딧불이 포획이나 채집은 절대 금지된다.이번 시범 프로그램은 안면도 자연휴양림 숙박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입실 시 숙박객 안내 창구에서 선착순으로 현장 예약이 가능하다.이재현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은 “안면도의 잘 보존된 청정 생태자원을 활용해 숙박객들에게 잊지 못할 밤의 추억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참여 수요, 생태계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향후 일반 방문객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9
-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 신청하세요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10일까지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행사 참가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고 9일 밝혔다.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의 대표 자원인 몽산성 시무나무 군락지를 활용한 이번 행사는 몽산성 시무나무 군락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걷기 문화 확산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14일 당진시 면천면 일원에서 진행되며 코스는 면천읍성 조종관을 출발해 몽산성길을 따라 몽산 정상까지 오른 뒤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5km 구간으로 운영한다.해당 코스는 완만한 경사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기념 완주배지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걷기와 함께 국가산림문화자산인 시무나무 군락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시무나무 스탬프 체험과 포토존, 행운의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13일부터 14일까지 면천읍 일원에서 열리는 ‘또 봄 면천 축제’ 와 연계해 걷기 행사 종료 후에도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10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도 운영한다.이용길 산림휴양과장은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 행사는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국가숲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내포문화숲길은 서산시·당진시·홍성군·예산군 4개 시군을 연결하는 320km 규모의 국가숲길로 충남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대표 장거리 걷기길로 운영되고 있다.
2026-06-09
-
‘안면도 지방정원 등록’ 서해안 대표 정원관광 거점 육성
‘안면도 지방정원 등록’ 서해안 대표 정원관광 거점 육성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안면도 지방정원’을 서해안 대표 정원관광 거점으로 본격 육성한다고 9일 밝혔다.도는 지난 1일 안면도 지방정원을 해안과 산림이 어우러진 충남 대표 해안형 정원으로 공식 등록하고 운영을 시작했다.2016년부터 262억원을 투입해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산14-207번지 일원 20만 8953㎡ 규모로 조성한 안면도 지방정원은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안면송림 등 지역 고유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공공정원이다.정원은 △해안형 자연자원을 활용한 소금꽃정원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웃음꽃정원 △안면송림과 편백림을 활용한 안개꽃정원 등 특색 있는 주제정원으로 구성했다.총 535종 34만 6899본의 다양한 식물자원과 녹지면적 비율을 75%까지 확보해 자연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갖춘 정원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와 함께 전담조직과 전문관리인 배치 등 안정적인 운영·관리체계는 물론 가든센터와 다양한 편의·체험시설을 함께 갖춰 휴양과 치유, 교육 기능 모두 수행 가능하다.도는 인접한 안면도수목원, 안면도자연휴양림과 연계가 가능한 만큼 정원·휴양·관광이 결합된 서해안권 대표 정원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용길도 산림휴양과장은 “안면도 지방정원 등록은 충남 정원정책의 새로운 이정표이자 서해안권 정원관광 시대를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국가정원 지정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당진시,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2명 배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 당진시 인세교 자연재난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당진시자율방재단 원종돈 연합단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정부에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령에 따라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고 그동안 각종 방재 업무에 기여한 ‘국가재난관리 유공자’에게 다양한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수상식은 9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당진시 ‘직원만남의 날’에 진행했다.인세교 자연재난팀장과 원종돈 연합단장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집중호우 피해를 겪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각각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두 사람은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조직 내외부 다양한 협력 기관 단체와의 소통 창구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들이 수해를 극복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시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종사자의 노력을 알아봐 준 정부에 감사하다”며 “올여름에도 모든 공직자와 봉사자들이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
옥천군, 통합돌봄서비스 큰 호응 “병원동행․영양돌봄 만족도 높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는 통합돌봄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의료·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 가운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이들에게 기존 복지서비스와 함께 재택의료, 병원동행, 영양돌봄, 안전홈케어, 클린홈서비스 등 5개 특화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고 있다.특히 여러 기관을 각각 방문할 필요 없이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이 가운데 옥천군노인복지관을 통해 제공되는 병원동행서비스와 영양돌봄서비스는 이용자와 가족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옥천읍에 거주하는 A씨는 “병원에 갈 때마다 일하는 자녀들에게 부탁해야 해 미안하고 부담이 컸는데, 병원동행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그런 걱정을 덜게 됐다”며 “진료와 약 처방 과정까지 함께 도와줘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영양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인 B씨의 자녀는 “혼자 계시는 어머니의 식사가 늘 걱정이었는데 반찬 구성도 좋고 안부까지 함께 살펴줘 안심이 된다”며 “이용료가 일부 있지만 군에서 지급하는 기본소득 덕분에 부담 없이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무릎 수술 후 퇴원한 C씨는 장기간 비워둔 집을 정리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지만 클린홈서비스를 통해 청소와 소독 지원을 받고 안전홈케어서비스를 통해 안전바를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이처럼 옥천군 통합돌봄서비스는 의료·돌봄·주거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의 일상생활 회복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등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홍예공원에서 즐기는 숲이야기’ 신청하세요
‘홍예공원에서 즐기는 숲이야기’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새롭게 단장한 홍예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을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맞춤형 숲해설 및 수목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홍성·예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전문 숲해설가가 홍예공원의 특별한 나무 이야기를 비롯해 다양한 수목과 생태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과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참가자들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숲의 모습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어린이에게는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가족 및 성인 방문객에게는 공원 산책과 나무 이야기가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전·오후, 수요일 오후에 운영하며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4명 이상 신청 시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프로그램은 해설 60분을 포함해 회당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홍예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체험과 교육, 힐링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생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도 관계자는 “홍예공원 숲해설 및 수목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의 대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