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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적북적 북크닉’ 개최
울진군,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적북적 북크닉’ 개최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오는 9월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 ‘북적북적 북크닉’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즐거운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오전 10시에는 사전 신청한 군민 60가족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 이 열려 가족이 팀을 이루어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기를 더한다.이와함께 연호공원 곳곳에는 푸드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다양한 체험부스와 볼거리 가득한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방문객들은 잔디밭 위에 비치된 편안한 빈백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고 점심과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오후 2시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이어진다.꿈나무 선생님 허희영의 ‘스테이지 버블쇼’를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싱코바의 ‘팝 클래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인기 SF소설가 김초엽 작가가 초청되어 독자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펼쳐진다.대학가요제 출신 방송인 이상미가 진행을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며 북토크 후에는 럭키북드로우 추첨 행사가 이어진다.끝으로 송미해 밴드가 선사하는 가을 맞춤형 감성 공연을 통해 행사는 더욱 특별하게 마무리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책과 공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이번 ‘북적북적 북크닉’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중한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에 활력과 성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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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장체험으로 다지는 민관 협력 강화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장체험으로 다지는 민관 협력 강화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인천 월미도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협의체 위원 등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현장 체험을 통해 위원 간 소통과 협력 의지를 높이고 2026년 지평면 복지사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인천 월미도에서 유람선을 탑승하고 해변 문화 탐방 코스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현장 체험에 참여하며 그동안 봉사활동으로 쌓인 몸과 마음의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평면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과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재충전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인숙 민간위원장은 “오늘 현장 방문과 해상 체험을 통해 협의체 위원으로서 우리 모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함께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경희 지평면장은 “현장과 정책이 가까워질수록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도 더욱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소통과 경험이 현장 복지 서비스를 개선하고 2026년 지평면 복지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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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송·변전시설 수요’ 보통교부세 측정항목 재도입 공동 건의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4일 송·변전시설 등 전력 인프라가 집중된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송·변전시설 수요’보통교부세 측정항목 재도입을 양평군 등 12개 시·군과 공동 건의했다고 밝혔다.보통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력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교부하는 재원으로 지자체별 행정수요와 재정수입을 측정해 배분한다.한편 ‘송·변전시설’관련 보통교부세 측정항목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도입되었으나, 2020년 일몰 규정에 따라 폐지된 바 있다.그러나 송·변전시설은 한 번 설치되면 △주민 건강권 및 재산권 침해 △지역 개발 제한 △경관 훼손 △안전관리 및 환경 개선 등 지속적인 행정수요를 발생시켜 지자체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특히 최근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고 전력시설에 대한 지자체의 안전·환경 관리 책임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송·변전시설 관련 보통교부세 측정항목의 부재는 해당 시설이 집중된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이에 안성시는 이번 공동 건의를 통해 “송·변전시설이 위치한 지자체가 국가 전력망의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지역적 부담을 감수하고 있는 만큼, 일몰된 측정항목을 현실에 맞게 재도입함으로써 실질적인 재정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송·변전시설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해 발생하는 행정 수요는 일몰될 수 없는 지속적인 과제”며 “국가 전력 인프라 구축에 따른 부담이 특정 지자체에만 가중되지 않도록, 보통교부세 측정항목 재도입을 위해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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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청림중학교에서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현장 살펴
안민석 교육감, 청림중학교에서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현장 살펴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8일 독서·예술문화·스포츠 교육이 학생들의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우수 학교, 청림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학교의 자율적인 RAS 교육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독서·예술문화·스포츠가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속에 스며드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교육청 관계자와 내빈들은 운동장에서 오아시스 활동으로 진행되는 연식 야구와 풋살을 시작으로 도서관 아침 독서 학교 공간을 활용한 탁구, 체육관 배드민턴, 학생 오케스트라 연습 등을 차례로 참관했다.청림중학교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풋살은 경기도스포츠클럽축제에서 1위를 차지해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으며 연식야구·배드민턴·탁구 등의 스포츠 활동도 운영하고 있다.청림중은 예술중점학교이자 화성시 학생 오케스트라 거점학교로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예술교육도 실천하고 있다.또한, 매월 다양한 독서 미션을 수행하고 우수 학급을 선정하는 ‘독서 프리미어리그’ 와 아침 독서 활동인 ‘모닝 북클럽’을 통해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청림중은 학부모, 지역사회와 협력해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학교’로 인증받았다.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맑은숲 북카페’를 운영하며 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한 독서문화 활동과 학생 자율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청림중학교처럼 RAS 문예체 교육이 잘 이루어지는 우수 학교 사례는 민들레 홀씨처럼 경기 전역에 확산되어야 한다”며 “경기 모든 지역에 RAS 학교가 활성화되어 경기형 RAS 맵이 완성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교육감은 “교육은 학교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관심도 필요하다”며 “학부모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독서·예술문화·스포츠가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RAS 우수 학교를 선정해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RAS 교육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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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곤충산업 ‘날개’…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완성
춘천 곤충산업 ‘날개’…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완성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조성한 ‘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준공식을 동산면 조양길 160일원에서 개최했다.곤충산업 거점단지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7월 착공해 이날 준공됐다.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첨단 스마트 사육시설을 비롯해 고품질 곤충 단백질 원료 가공시설, 친환경 바이오소재 연구개발 시설, 유통·물류 지원시설 등 곤충의 생산부터 가공·연구·유통까지 아우르는 산업 기반을 구축했다.특히 ICT 기반 자동화 사육시스템을 도입해 온도와 습도 등 사육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식·약용 곤충의 표준화된 가공공정도 구축해 고품질 단백질 분말과 오일 등 곤충 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제품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부터 이곳은 곤충의 생산과 연구, 가공과 제품화를 연결하는 춘천 곤충산업의 중심 기반이 된다”며 “농업인은 안정적으로 원료를 생산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은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그 성과가 시장으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곤충산업이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 청년에게는 창업과 일자리의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춘천시가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준공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춘천 곤충산업이 생산 기반 구축에서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준공식에 앞서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는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LG CNS, 한미양행, OMO가 ‘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활성화 및 산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LG CNS는 AI 기반 사육·가공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 표준화·유통 플랫폼 고도화 등에 협력한다.한미양행은 거점단지에서 생산되는 곤충 원료의 안정적 수급과 그린바이오 제품 연구개발, 공정 표준화를 추진한다.식용곤충 소재 기업 OMO는 곤충 원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상품 다양화, 국내외 판로 개척 등에 힘을 보탠다.시는 이번 기업 협력을 통해 거점단지를 중심으로 곤충을 미래식품과 대체단백질을 넘어 기능성 소재, 바이오소재, 친환경 농자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하고 AI·데이터·푸드테크와의 융합도 추진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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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한 편의 원고에 담은 축구 사랑이 무대에서 빛나다
신창중, 한 편의 원고에 담은 축구 사랑이 무대에서 빛나다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창중학교 1학년 디O 학생이 2026년 9월 4일 충청남도교육청 국제교육원에서 열린 충남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디O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꿈을 향한 나의 끝없는 노력’을 주제로 축구를 향한 자신의 열정과 도전기를 진솔하게 담은 원고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꾸준히 발표 연습을 이어갔다.특히 디O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방학 전후 점심시간마다 말하기와 질의응답 연습에 성실하게 참여했으며 방학 중에도 지도 교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원고를 수정하고 스스로 발표 연습을 하는 등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자세를 보였다.이러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 아산시 예선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충남 본선 대회에 진출했다.본선 대회에서는 차분한 태도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감 있게 발표해 참가자 중 상위 7명에 선정되며 동상을 수상했다.대회에 참여한 디O 학생은 “평소 좋아하는 축구와 나의 꿈에 대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 준비하면서 원고를 고치고 반복해서 연습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이 좋아하는 축구에 대한 열정과 꿈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꾸준한 연습과 도전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꾸준한 노력과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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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고다산성, 왕명 청동인장, 금동허리띠 등 유물 출토
해남 고다산성, 왕명 청동인장, 금동허리띠 등 유물 출토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남군 현산면에 위치한'고다산성'발굴조사 결과'새금관'명 기와,'왕'명 청동인장, 중국 당나라 형식의 금동허리띠 등 주요 유물이 대거 발굴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발굴 유물은 지방 관아의 수준을 뛰어넘는 최고위층의 위세품으로서 고다산성이 단순한 방어시설을 넘어 통일신라시대 지방의 정치·행정 기능을 수행한 거점 치소성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해남군은 6월부터 3개월간에 걸쳐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핵심 유적인 고다산성에 대한 첫 발굴조사를 실시, 성벽 및 문지 등 유구를 비롯해 100여 점의 유물을 발굴했다.특히'새금관'명 기와는 문헌에 기록된 백제 행정지명과 관련된 자료로 고다산성의 역사적 성격을 밝히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왕'명 청동인장은 행정문서 등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 당나라 형식의 금동허리띠는 통일신라시대 신분제와 지방 지배체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이들 유물은 고다산성이 신라 중앙과 연계된 고위 지방관아 또는 지방통치의 거점이었음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주목된다.이와 함께 막새를 비롯한 기와류와 무기류, 농경구, 의례용기 등 다양한 유물도 출토됐다.고다산성은 서·남해안의 해상 교통로와 육상 접근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축산성으로 산성이 위치한 현산면은 백제시대 새금현, 통일신라시대 침명현, 고려시대 해남현으로 치소가 있었던 곳으로 비정되고 있다.고다산성은 산 정상부를 둘러싸는 테뫼식 석축성으로 확인됐다.특히 북쪽 성벽의 외부는 들여쌓기 방식으로 축조하고 내부는 판축으로 기초를 다진 뒤 수직쌓기 했다.이러한 축조 방식은 통일신라시대 성곽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동쪽 문지는 통일신라시대에 설치됐으며 고려~조선시대에는 계단식으로 보수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를 통해 고다산성의 축조 방식과 성곽 구조뿐만 아니라 성이 조성된 이후 어떻게 활용되고 변화해 왔는지 알 수 있다.또한 고다산성의 장기간 활용 양상을 보여주는 3개의 문화층도 확인됐다.성벽 하층에서는 마한시대의 유구와 유물이 확인됐으며 통일신라시대에는 석축산성이 축조되면서 치소성으로 운영된 것으로 조사됐다.이후 산성이 폐성된 뒤에는 담장을 갖춘 조선시대 건축물이 들어선 것으로 파악됐다.이번 조사 결과는 고다산성이 마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오랜 기간 교통·방어의 요충지였음을 보여준다.특히 통일신라시대에는 해상과 육상 교통로를 조망하고 통제하는 동시에 지방 행정을 수행하는 거점으로 기능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발굴조사 성과는 오는 17일 오후 2시, 현산면 고다산성 발굴 현장에서 열리는 현장설명회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된다.해남군은 발굴조사를 바탕으로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방향을 수립하고 국가유산 지정을 추진해 고다산성을 서·남해안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유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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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 사랑의 장날 운영
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 사랑의 장날 운영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는 9월 8일 여성회관 마산관 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나눔 사랑의 장날’을 운영했다.이번 장날 행사는 지역사회 이웃 나눔 기금 마련을 위해 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 회원들이 행사 준비와 운영에 직접 참여해 마련됐으며 교육 수강생 및 많은 지역 주민과 함께해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추석 성수기를 대비해 제수용품, 지역농산물,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기금으로 사용된다.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는 1994년 4월 발족한 단체로 8개 자원봉사 단체와 11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복지관 급식 봉사, 장난감도서관 지원, 시설 미용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박영순 회장은 “이번 사랑의 장날은 많은 분이 마음을 모아 이웃을 돕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한편 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장날 운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으는 사랑의 장날과 같은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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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1동 주민자치회, 개운초 학생들과 ‘놀이로 배우는 학교폭력 예방’
돈암1동 주민자치회, 개운초 학생들과 ‘놀이로 배우는 학교폭력 예방’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돈암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7일 개운초등학교 5학년 학생 87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놀이 활동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개운초등학교 5학년 전체 5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했다.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충분히 참여할 수 있도록 각 학급을 차례로 찾아가 40분씩 교육과 놀이 활동을 펼쳤다.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갈등 상황을 살펴보고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장난이나 친구 사이의 다툼으로 여길 수 있는 행동도 상대방에게 신체적·정서적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배우며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어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경험해 봤다.정해진 규칙을 함께 지키고 서로의 의견을 들으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존중과 배려,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학교폭력 예방을 지식으로만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친구를 대하는 태도와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남영진 돈암1동 주민자치회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한 번의 교육보다 평소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즐겁게 생활하며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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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노인복지관, 청년 예술인과 함께하는 전통예술 공연 ‘성료’
안성시노인복지관, 청년 예술인과 함께하는 전통예술 공연 ‘성료’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 9월 4일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전통예술 공연 ‘안성, 쉼에서 흥으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 접근성이 낮았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가까이서 국악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신명 나는 무대를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에는 지역 청년 예술 단체 ‘아리향’ 이 올라 약 30분 동안 전통타악, 연희, 민요 등 다채로운 가락을 선보였다.프로그램은 △흥따라 길따라 △소리로 잇다 △신명의 판 △버나와 함께 놀아보세 등 흥겨운 장단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버나 돌리기 연희에 참여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병행해 흥을 더했으며 익숙한 민요 가락이 흐르자 관람객들의 힘찬 박수와 웃음소리가 이어졌다.공연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흥겨운 우리 소리를 들으니 스트레스가 싹 풀린다”며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정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청년 예술인의 열정적인 무대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예술인과 어르신들이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 ‘2026년 청년 예술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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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맞아 ‘공직자 녹색장터’ 개최
안성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맞아 ‘공직자 녹색장터’ 개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지난 9월 4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공직자 녹색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직사회가 먼저 안 쓰는 물품을 나누고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절약 및 생활 속 순환경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터에서 시청 각 부서 직원들은 의류, 생활용품, 도서 소형 가전 등 사용 가능한 물품을 가져와 판매·구입하며 나눔을 실천했다.판매 후 남은 물품은 필요한 기관 등에 기부되어 재활용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먼저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것이 시민사회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시는 자원순환가게 운영,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어 시민 참여형 ‘나눔의 녹색장터’를 △9월 19일 공도10호어린이공원 △10월 17일 안성맞춤랜드 분수광장 △11월 21일 안성맞춤랜드 분수광장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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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양면 양지마을, 추석맞이 환경정비로 고향 찾는 손님 맞이
미양면 양지마을, 추석맞이 환경정비로 고향 찾는 손님 맞이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미양면 양지마을 주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비에 나섰다.지난 9월 6일 양지마을 주민 25명은 마을에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주변 도로와 생활공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맞아 마을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들은 이른 시간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환경정비에 힘썼으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주민 모두가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양지마을 주민들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에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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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LOBAL 바우덕이 축제’ 전문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2026 GLOBAL 바우덕이 축제’ 전문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7일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전문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120명이 참여해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역할을 공유하고 교육을 마친 후 전문자원봉사자로서의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전문자원봉사자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되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운영 분야별 활동에 참여한다.특히 올해는 ‘GLOBAL’축제로 추진됨에 따라 외국어가 가능한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글로벌 통역 지원 활동을 운영하고 국내외 방문객의 원활한 축제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GLOBAL 축제로 새롭게 도약하는 만큼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전문성과 재능을 갖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각자의 역량을 발휘해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국내외 방문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65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축제 현장 곳곳에서 방문객 안내와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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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마음 시원하게 펼쳐요
‘청렴한 마음 시원하게 펼쳐요’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도시정책과는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청렴부채를 활용한 청렴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도시정책과 청렴캐릭터와 메시지가 담긴 부채를 나누며 청렴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여름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채에 청렴의 의미를 담다 직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닌 일상에서 실천 할 수 있는 가치로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청렴부채를 함께 나누며 △공정한 업무처리 △부정·부패 근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깨끗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안성시 도시정책과장은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작은 원칙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캠페인을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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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세라믹스, 안성시노인복지관서 나눔 봉사 펼쳐
㈜미코세라믹스, 안성시노인복지관서 나눔 봉사 펼쳐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9월 4일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 미코세라믹스 구매팀이 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미코세라믹스 구매팀은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 유지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두유 504개를 후원 물품으로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건강한 기운을 전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이날 미코세라믹스 구매팀은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음식을 정성껏 배식하며 안부를 나누었다.봉사에 참여한 미코세라믹스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며 작게나마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성시노인복지관 한정 관장은 “잊지 않고 복지관을 다시 찾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미코세라믹스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두유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단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미코세라믹스는 반도체 핵심 부품인 세라믹 히터, 세라믹 정전척, 세라믹 부품 등을 개발·생산해 국내외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는 첨단 기술 기업으로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ESG 경영 및 사회 공헌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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