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함안군, 불법 성토농지 원천차단을 위한 적극적 행정 돌입
함안군 불법 성토농지 원천차단을 위한 적극적 행정 돌입 불법 성토농지 단속 현장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대산면과 군북면 일원 불법 성토 문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9월부터 10개 읍면과 합동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일제 단속에 적발되면 농지 소유자, 행위자, 토사를 반출한 사업장에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소유자, 행위자, 사업장을 모두 고발하는 등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농지개량행위 신고 후 무단으로 재생골재와 폐토사를 반입한 경우에는 일괄 단속해 원상회복 명령과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농지를 불법으로 전용하는 경우에는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토지가액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농지개량행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농지법 제60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군은 앞으로 불법 농지를 근절하고 농지개량행위 신고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점검을 정례화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원상회복 명령과 고발 조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2026-09-09
-
함안군 산인면, ‘우리 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군 산인면 우리 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산인면 우리 동네한바퀴 사업 진행 사진 양지경로당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8일 양지경로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한 ‘우리 동네 한바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상적인 소통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취약계층의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숨은 복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중심이 돼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세진 에프엔에스와세진 에스제이에프가 후원한 순대와 어묵, 그리고 마을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진행됐다.산인면은 이번 행사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을 파악했으며 앞으로 구체적인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을 살필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이웃들이 겪는 어려움을 더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유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문설희 산인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현장 중심 활동이 지역 복지안전망을 단단하게 지탱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함안복합문학관, 일상의 문학에서 고전 한시까지… 가을맞이 문학 특별전 개최
함안복합문학관 일상의 문학에서 고전 한시까지 가을맞이 문학 특별전 개최 1층 문덕수 특별전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결실과 사색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함안복합문학관이 일상의 찰나를 포착한 현대 디카시부터 고향 문인의 뜨거운 예술혼, 옛 선현들의 그윽한 한시 묵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풍성한 가을 특별전을 9월부터 11월까지 문학관 1층과 3층에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가을맞이 문학 특별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문학의 힘을 조명하고자 마련됐으며 함안복합문학관의 1층과 3층 공간을 유기적으로 엮어 관람객들이 발길을 옮기며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인문학적 여정을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층 전시홀에서는 지역 문학의 깊은 뿌리를 조명한다.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과의 교류 협력으로 9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영원한 꽃밭, 문덕수’ 전에서는 함안이 낳은 현대 한국 시단의 거목 심산 문덕수 시인의 치열한 문학 정신을 만날 수 있다. 시인의 대표작 8점을 비롯해 생생한 육성 자료와 평론 해설을 입체적으로 풀어내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이어 1층 현대문학자료실에서는 9월 4일부터 11월 1일까지 황시언 작가의 디카시전 ‘함안을 읽고 함안을 시로 쓰다’ 가 펼쳐진다. 무심코 지나치던 평범한 하루가 시선과 단어를 만나 새롭게 피어난 기록으로 자연과 사람 그리고 고향 함안을 향한 따스한 애정이 담긴 작품 16점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친근하고 눈부신 공감을 건넨다.3층 전시홀에서는 9월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옛 선현들의 깊은 사유가 담긴 ‘추일서정 - 붓 끝에 머문 가을’ 전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채제공이 초가을 밤 남쪽의 편지를 기다리며 쓴 ‘추야즉사’부터 가을걷이의 풍요를 노래한 장유의 ‘획도’, 태평성대의 정취를 담은 정조대왕의 ‘제금릉관’, 정약용의 애틋한 망향가 ‘추일서회’, 그리고 서거정의 ‘송국’과 권필의 ‘추일서감’까지 가을을 주제로 한 족자 6점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고즈넉한 옛 시절의 가을 정취를 전한다.함안군 관계자는 “우리 고장 출신 거목의 현대시부터 일상 속 따스한 시선을 담은 디카시, 그리고 선비들의 깊은 사색이 깃든 고전 한시까지 한 호흡으로 엮어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학적 쉼을 전하고자 했다”며 “문학관을 찾는 많은 분들이 층마다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어 속에서 가을의 깊은 멋과 여운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시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복합문학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함안복합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
‘1973, 남해대교 체험’ 참가자 모집
‘1973, 남해대교 체험’ 참가자 모집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남해대교 주탑 위에서 남해의 가을 풍광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이색 체험 ‘1973 남해대교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3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1973년 완공된 남해대교는 남해군민의 삶과 꿈을 지탱해 온 역사의 무대다.이번 체험은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의 현수 및 주탑 점검로를 활용해, 남해대교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되새기고 남해만의 아름다운 가을 바다 경관과 다리의 구조적 웅장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은 남해대교 남단에서 출발해 첫 번째 주탑을 순환하는 ‘1코스’ 와, 주탑을 넘어 남해에서 하동 방면까지 다리를 건너는 ‘2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참가자는 남해웰컴센터에서 접수 후 안전서약서 작성, 사전 건강 체크, 안전교육을 거쳐 헬멧·하네스 등 전문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전문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다리 정상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남해 바다와 섬의 경치를 만끽하게 된다.체험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대별로 운영되며 회당 최대 8명씩 총 50명을 사전에 모집해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9월 15일 오전 9시부터 남해군 공식 누리집 예약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약 인원 미달 시에는 현장접수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본 체험은 안전을 위해 임산부, 노약자, 만19세 미만 청소년, 만성질환자 등은 참여가 제한되며 참가자는 반드시 운동화와 활동성이 좋은 복장을 갖춰야 한다.또한 기상 악화 등 현장 상황에 따라 체험이 취소될 수 있다.한편 체험이 열리는 10월 3일 당일에는 남해대교와 노량마을 일원에서 가을 문화행사 ‘물드는바다’ 가 함께 펼쳐진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남해웰컴센터 루프탑에서 디제잉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음악과 함께 다리를 오르는 이들의 모습을 눈으로도 즐길 수 있다.방문객들은 남해각 주변의 작은 숲과 데크길을 거니는 ‘스탬프투어’로 그림엽서를 완성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하루 종일 음악이 끊이지 않는 하루가 완성된다.행사의 마지막은 노을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재즈 공연이 장식한다.베이시스트 정수민과 피아니스트 진수영으로 구성된 듀오 ‘수수 브라더스’ 가 무대에 올라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정수민은 데뷔 앨범부터 최근작까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크로스오버 재즈 음반’부문 후보에 여러 차례 오른 연주자이며 진수영은 미국 뉴스쿨과 퀸스 컬리지에서 재즈와 작곡을 전공하고 미국저작권협회 재단이 수여하는 재즈 작·편곡 부문 루이 암스트롱상을 수상한 바 있다.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1973 남해대교 체험’과 ‘물드는 바다’행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라는 남해대교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남해의 아름다운 가을 풍광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남해를 방문해 짜릿한 체험과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진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9
-
새마을금고 삼동합동경로당‘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
새마을금고 삼동합동경로당‘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금고는 2026년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남해군 삼동면합동경로당에 65인치 TV, 800L급 냉장고 30평형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9월 8일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새마을금고 이사장, 남해군 삼동면장, 삼동면합동경로당 노인회장, 남해군 노인회장 등이 참석했다.2026년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는 하동·사천·남해 지역의 총 371개 경로당 및 공동체 시설이 대상이었으며 이 가운데 단 1개소가 선정됐다.김정화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371개소 경로당 가운데 단 한 곳을 선정하는 뜻깊은 사업에 삼동면합동경로당이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길영 삼동면합동경로당 노인회장도 “새마을금고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나눔의 뜻을 깊이 새기며 우리 합동경로당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아끼고 잘 사용하고 다시 한번 새마을금고의 따뜻한 지역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
‘건강격차 없는 남해로’…섬마을 찾아 맞춤 건강관리
‘건강격차 없는 남해로’…섬마을 찾아 맞춤 건강관리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보건소가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섬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남해군 보건소는 오는 9일과 11일 2026년 3분기 ‘찾아ON 지리적 건강취약지 해피 섬 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해피 섬 데이’는 교통과 지리적 여건으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유인도 주민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이다.이번 3분기 프로그램은 9일 낮 12시 1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노도문화관에서 11일 오전 11시 1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호도마을회관과 조도경로당에서 각각 진행된다.대상은 노도·조도·호도 주민 30여명이다.보건소 전문인력은 각 섬마을을 찾아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주민별 건강상태에 따른 상담을 제공한다.측정 결과 이상 수치가 확인된 주민은 보건소와 관할 보건지소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특히 고령 주민이 많은 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남해군보건소 관계자는 “해피 섬 데이는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섬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건강관리를 이어주는 사업”이라며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분기별 운영을 통해 섬마을 주민의 건강상태를 꾸준히 살피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9-09
-
남해군, 모범이장 국내연수 실시
남해군, 모범이장 국내연수 실시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지난 3일 4일 1박 2일간 전남 해남·강진 및 순천 일원에서 모범이장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모범이장 국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원·수목원·생태공원 등의 우수사례를 견학함으로써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실현을 위한 이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연수 첫날에는 약 6만 평 규모의 포레스트수목원을 방문해 기존 숲과 자연지형을 살린 친환경 수목원 조성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정원 곳곳에 책 속 구절과 인문학적 이야기를 담은 주제와 명칭을 적용해, 숲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자연과 문학을 함께 경험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점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어 고산 윤선도 유적지와 진도타워, 우수영 관광지를 찾아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조성 및 운영사례를 견학했다.둘째 날에는 이번 연수의 핵심 방문지인 산이정원을 찾았다.약 16만 평 규모의 산이정원은 수목원과 산책로 미술관, 놀이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연과 정원·문화예술·휴식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이날 이병철 산이정원 대표가 직접 현장 설명에 나서 정원의 조성 배경과 공간별 구성, 운영 방향 등을 상세히 소개해 연수의 의미를 더했다.이 밖에도 강진 남미륵사, 순천 세계수석박물관 등을 방문해 생태 자원의 보전·활용과 정원·문화예술을 연계한 관광 명소화 사례를 살펴봤다.참가자들은 연수 일정을 통해 지역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과 남해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정원 조성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김해경 전국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장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정원과 문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다양한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연수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각 마을의 실정에 맞게 활용해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가 남해군의 정원문화 확산과 마을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
남해군 가족센터, 일·가정양립지원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가족센터, 일·가정양립지원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5일 아빠와 자녀가 함께 목공예 작품을 만들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아빠 손길, 행복 한 조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빠들이 자녀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아빠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함께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남해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빠의 작은 손길이 자녀에게는 오래 기억되는 행복한 추억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남해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현장학습 진행
남해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현장학습 진행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9월 5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 참여 아동과 가족 등 30명을 대상으로 부산 바운스유니버스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이번 현장학습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바운스 유니버스의 다양한 놀이·체험 공간에서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또래들과 어울리고 가족과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아이들은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색다른 놀이와 신체활동을 마음껏 즐기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남해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배움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남면,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 실시
남면,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남면 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의 효율적인 운영과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을 돕기 위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올해 경로당 보조금 지원 내용과 함께 운영비 및 냉·난방비의 올바른 사용 기준, 통장과 카드관리, 회계서류 작성 및 처리 방법 등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실제 경로당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보조금을 당초 지원 목적과 다르게 사용해 반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집행 기준과 정산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총무는 “평소 헷갈렸던 보조금 사용 기준과 정산 절차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보조금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회계 관리에도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8월부터 경로당의 원활한 회계업무를 돕기 위한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조금 집행 점검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6-09-09
-
경남사회서비스원, 내동천 마을에 ICT 돌봄기기 지원
경남사회서비스원, 내동천 마을에 ICT 돌봄기기 지원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동면 내동천마을은 지난 2일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마을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ICT 돌봄기기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경남사회서비스원 강태경 센터장은 마을 돌봄공간 ‘인생하숙집’을 찾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급할 ICT 돌봄기기 ‘나비’10대, ‘벼리’5대와 ‘청력운동기기’ 2대, ‘윔웨어러블’1대를 전달했다.경남사회서비스원은 향후 마을을 다시 찾아 기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마을 주민들이 기기를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내동천마을 최갑환 이장은 “이번 지원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좀 더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공동체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동천마을은 바람개비 마을 경관 조성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마을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인공지능 돌봄기기 보급을 계기로 주민 중심의 공동체 돌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
청양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9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사회복지가 특정 계층이나 소수의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사회적 가치임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많은 사회복지 종사자와 군민 등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청양두드림예술단과 윤금선 무용학원 등의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기념식 이후 이어진 사회복지박람회에서는 청양군 내 27개 복지 기관·시설·단체가 참여해 전시, 체험, 판매 및 홍보 부스를 다채롭게 운영했다.이날 행사장에는 금연·구강관리 체험과 우울증 자가검진 등 건강의료 지원부터 스마트 케어로봇 체험과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안내가 이어졌다.아울러 수어 및 점자 체험을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과 함께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미션 게임, 비건 제과 판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임홍빈 회장은 대회사에서 “모든 군민이 전 생애에 걸쳐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고 확충해 나가기 위해서는 공공복지를 담당하는 정부를 지원하고 협력하는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홍열 군수는 “항상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사명감과 열정으로 따뜻한 사랑을 불어넣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청양군, 충청권 유일 청년친화헌정대상 6년 연속 수상 쾌거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장기적인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고자 제정된 상이다.정책, 입법, 소통 분야의 종합적인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지원 사업, 관련 행사 참여도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군은 이번 수상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종합대상, 2024년 소통대상, 2025년과 올해 정책대상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청년 친화 도시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입증했다.군은 그동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무엇보다 주거, 일자리, 문화, 소통이 균형을 이루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청년수당을 지급한 데 이어 월 1만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빈집이음주택 공급과 청년 셰어하우스를 건립 및 운영하며 청년층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이와 함께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누구나가게’ 운영과 청년 취업 수당 지원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더불어 청년들의 소통 거점이자 문화 공간인 ‘청년LAB’과 ‘청춘하우스’를 활발히 운영함으로써 청년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유기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청양에서 미래를 꿈꾸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중심의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시상식은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성황리에 치러졌다.
2026-09-09
-
청양군,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 본격 운영
청양군,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 본격 운영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초·중학교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9기 1호 결재사업으로 관내 초·중학교 중 사업 참여를 희망한 6개교의 재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총사업비는 4536만원으로 군비 100%로 전액 지원되며 오는 12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지원 품목은 학생들이 아침 시간에 부담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1인당 1회 6000원 상당의 샌드위치, 주먹밥, 제철 과일 유제품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관내 업체를 통해 먹거리를 우선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영양가 높은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농산물 활용 가공품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효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학교별 운영 여건을 고려해 주 2~3회 등 운영 요일과 시간대를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양의 미래를 위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며 “학생 건강 증진과 학업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인천시, 해양안전 최일선 지킨 모범해양경찰 8명 표창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73회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 수호에 헌신해 온 ‘모범해양경찰’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수상자들은 △도서지역과 해상 현장에서의 신속한 구조 대응 △접경 해역과 주요 항로의 안전 확보 및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선박교통관제 등 해상교통 질서 유지 △밀입·출국 등 해양범죄 단속과 불법어구 유통 근절 등 각자의 분야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데 기여해 왔다.특히 올해는 39년 만에 ‘서해5도 야간운항 허용시간’ 이 확대되는 등 서해 해상교통 여건이 변화하면서 해양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해양경찰은 구조·구난과 해상치안, 불법조업 단속 등 현장 최일선에서 ‘안전한 해양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바다는 수많은 섬과 서해 최북단 접경해역을 품고 있는 동시에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물류의 핵심 해역”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시는 해양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서해의 평화를 함께 지켜나가는 해양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