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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건강도시 군산, 함께 걷는 통합건강 캠페인’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 및 제1주차장 수변무대 일원에서 ‘2026년 건강도시 군산, 함께 걷는 통합건강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건강 걷기 미션을 비롯해 통합건강증진 홍보부스, 어린이 건강 체험부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 당일 물빛다리 광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홍보부스를 운영해 △신체활동 △영양 △금연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정신건강 △치매예방 △감염병 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건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제1주차장 수변무대에서는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금연·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흡연 예방 및 구강건강 실천 교육과 함께 금연 키링 만들기, 금연 펀치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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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교향악단, 제82회 기획연주회 ‘Inside the Orchestra’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2회 기획연주회 ‘Inside the Orchestra’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이명근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들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연주회의 시작은 차이콥스키의 ‘대관식 축전 행진곡’ 이 장식한다.이어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OST 메들리, 드라마 ‘하얀거탑’삽입곡으로 잘 알려진 ‘카자부에’, 영화 ‘벤허’의 ‘전차 경주’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곡들이 연주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성악가들이 협연자로 참여해 무대의 품격을 더한다.바리톤 이혁은 독일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푸치니 국제음악콩쿠르 등 국내외 권위 있는 대회에서 입상한 성악가로 현재 유럽과 국내를 오가며 다수의 오페라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이 거리의 만능 해결사’를 선보이며 특유의 힘 있는 가창력을 들려줄 예정이다.소프라노 김민형은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베를린 코미셰 오퍼와 국립오페라단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대우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이번 공연에서 뮤지컬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의 대표곡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박현자 군산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친숙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예술감독의 섬세한 지휘와 정상급 성악가들의 협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티켓은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립교향악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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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재택의료센터와 의료·돌봄 협력체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보건소는 9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관내 재택의료센터 3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의료원, (재)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 경희365한의원이 참여했으며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참여기관 간 환자 의뢰 및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기능 유지·회복을 지원하며 의료와 돌봄이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받을 수 있어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받게 된다.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의과·한의과별 환자 특성과 대상자의 건강상태 및 욕구에 따라 상호 보완적으로 재택의료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노쇠와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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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건설공사 중대재해 예방 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일 시청 2층 대강당에서 발주공사 관계 공무원과 계약업체, 감리자, 건축사 및 건설업 관련 협회 회원사 등 건설공사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중대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부딪힘, 끼임 등 주요 사고를 예방하고 우기철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건설공사는 작업 특성상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시 존재하는 만큼, 발주 단계부터 시공 과정까지 관계자들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과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시는 발주 담당 공무원과 시공업체, 감리 등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정찬호 감독관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건설공사 발주 담당자가 알아야 할 주요 사항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 의무사항 △우기철 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근로자 보호조치 △주요 중대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요령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또한 우기철 침수·붕괴 위험,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등 계절별 안전대책도 함께 공유됐다.시는 이번 교육이 발주공사 담당자와 계약업체 관계자들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예방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춘호 안전건설국장은 “건설공사는 작은 부주의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발주자와 시공 관계자 모두의 안전의식과 책임 있는 현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산시 발주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과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공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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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동 착한가게에 동참한 대우생삼겹살, 이웃사랑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삼학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대우생삼겹살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대우생삼겹살은 솥뚜껑 불판에 생삼겹살을 구워 먹는 정겨운 분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음식점이다.솥뚜껑에 구워낸 삼겹살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 있으며 편안한 동네 분위기 속에서 정겨운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최민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전덕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대우생삼겹살의 소중한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종철 삼학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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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산교회, 조촌동에 성금 400만원 기탁…이웃사랑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동군산교회는 9일 조촌동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이 중 일부는 관내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타이머콕은 가스 사용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차단되는 장치로 고령가구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동군산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도영 조촌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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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햇빛소득마을’설명회 및 마을리더 교육 개최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9일 영흥면 주민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옹진군 주민설명회 및 마을리더 교육을 개최하고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시, 옹진군,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영흥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흥늘푸른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얻은 발전수익을 주민 복지 증진,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인천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모델로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사업 안내 및 개회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 △마을리더 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마을리더 교육에서는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 교육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마을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주민주도형 햇빛소득마을 △태양광 바로 알기 △마을협동조합 이해 △햇빛소득마을 단계별 로드맵 △우리 마을에 적합한 햇빛발전소 도입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주민들이 직접 지역 여건에 맞는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구상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인천시는 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설명회와 교육, 컨설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이용배 시 신재생에너지과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모델을 발굴해 에너지 전환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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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해수욕장, 수질부터 모래까지 살핀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 및 다중이용해변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안전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위해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양휴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수욕장 수질검사는 개장 전, 운영 중, 폐장 후로 나누어 시기별로 실시하며 운영 기간에는 2주 간격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백사장 모래 조사는 이용객이 직접 접촉하는 해변 공간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개장 전 실시한다.수질은 장염과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을, 백사장 모래는 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롬, 비소 등 인체 위해 가능성이 있는 중금속 항목을 검사한다.조사 결과는 관계 부서와 공유해 현장 관리에 활용하고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과 해양환경정보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기준 초과나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현장 확인과 추가 조사를 신속히 실시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오염원 확인 및 개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월 8일 군·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해수욕장 수질 및 백사장 모래 조사에 필요한 △시료채취 요령 △멸균용기 사용법 △시료 보관 및 운반 절차 등 현장 실무 기준과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조사 절차의 표준화와 현장 조사 품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수욕장은 시민 생활과 관광이 함께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여름철 이용 공간인 만큼, 개장 전부터 폐장 후까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학적인 검사와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인천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해수욕장 환경조사 항목 수질 : 장구균, 대장균 분변오염 여부를 판단하는 위생지표 세균이며 상처 난 피부, 입·눈·코 등으로 접촉 시 위장염, 복통, 설사, 구토 등 수인성 질병 유발 백사장 모래 : Cd, As, Hg, Pb, Cr6 반복·장기 노출시 피부염, 신경장애 등 건강 위해 물질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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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음안심버스’백령도 주민 마음건강 살핀다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서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지원을 위해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백령도에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마음안심버스’는 45인승 대형 버스를 이동형 상담 공간으로 특수 제작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스트레스 검사와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인천시는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장봉도, 덕적도, 연평도 등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이번에는 서해 최북단 섬인 백령도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백령도는 약 480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인천 최대 규모의 도서로 특히 군사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주민들이 안보 상황 변화에 따른 심리적 긴장감과 불안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꼽힌다.‘마음안심버스’는 6월 9일 백령도 내 연화 3리 마을회관과 북포리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되며 10일에는 백령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꼼꼼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도서지역뿐만 아니라 영구임대아파트, 사회복지관 등 평소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취약지역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마음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백령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주민이 평소 마음속에 담아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따뜻한 위로와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마음안심버스’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단체·기관 등의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방문 신청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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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전하는 깊은 위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인천시립합창단이 인류 합창 음악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장엄한 걸작으로 평가받는 베르디의 레퀴엠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인천·광명·수원시립합창단과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연합한 대규모 편성으로 6월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추모와 위로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삶과 죽음, 구원을 향한 베르디의 극적 대서사 1874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초연된 베르디의 레퀴엠은 시인 알레산드로 만초니의 서거를 애도하기 위한 헌사를 넘어, 국민적 슬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진혼곡의 최고 걸작이다.죽음 앞에 선 인간의 두려움과 간절한 구원을 한 편의 오페라처럼 극적으로 담아낸이 작품은, 독창과 합창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거대한 서사를 완성한다.특히 작품의 상징과도 같은 ‘Dies irae'의 폭발적인 총주가 만드는 압도적 긴장감부터,’Lacrymosa'의 애절한 선율까지 공포와 연민, 절망과 희망을 오가는 극적인 구성이 백미로 꼽힌다.인간 존재의 비극성을 정교하게 묘사하는 동시에, 그 너머에 있는 숭고한 위로와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전율과 안식을 선사할 예정이다.240여명의 출연진이 빚어내는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 이번 공연은 윤의중 예술감독의 정교한 지휘 아래, 인천시립합창단을 필두로 광명시립합창단과 수원시립합창단이 연합한 150여명의 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여기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협연해 총 240여명에 달하는 출연진이 공연장을 빈틈없이 채운다.대규모 편성만이 보여줄 수 있는 밀도 높은 울림과 장대한 스케일은 진혼의 감동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내 최정상급 솔리스트들과 함께하는 숭고한 여정 작품의 감동을 완성할 솔리스트들의 면면도 화려하다.맑고 섬세한 음색의 소프라노 손지혜, 깊이 있는 표현력의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탄탄한 성량을 자랑하는 테너 이명현, 그리고 중후한 울림의 베이스 김정래가 출연해 작품의 감동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더불어 연주되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는 현대 합창음악의 대표적인 작품 가운데 하나로 절제된 화성과 깊은 영적 분위기 속에서 인간에 대한 연민과 평화를 노래한다.시대를 대표하는 두 작곡가의 작품이 한 무대에서 만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윤의중 예술감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무대는 음악을 통해 기억과 추모, 그리고 위로의 시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거대한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선사할 전율 속에서 시민들이 깊은 안식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천시립합창단 제196회 정기연주회 베르디 레퀴엠은 오는 6월 26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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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심은 희망, 부여읍 ‘행복나눔 모내기’ 구슬땀
정성으로 심은 희망, 부여읍 ‘행복나눔 모내기’ 구슬땀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읍이장협의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행복나눔 모내기’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부여읍이장협의회와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해 쌍북리와 상금리 일원 2천여 평의 논에서 모내기 작업을 실시하며 풍성한 수확과 이웃 사랑의 뜻을 함께 나눴다.김용석 이장협의회장은 “행복나눔 모내기는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웃을 생각하고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며 “오늘 심은 모가 가을에 풍성한 결실로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건태 부여읍장도 “매년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과 협력이 부여읍을 좀 더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복나눔 모내기를 통해 생산된 쌀은 수확 후 부여읍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 1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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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주민자치회,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다
옥산면 주민자치회,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다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과 옥산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연이어 실시하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고 9일 밝혔다.이날 오전에는 주민자치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상상마을가치공작소 윤수진 소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분과별 활동 방향과 역할의 중요성 △사업 기획 및 예산 운영 △사전 계획서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분과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아이디어 워크숍을 통해 각 위원이 주민자치 활동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고 주민자치 활동을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연결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오후에는 옥산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원 30여명과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직원 30여명 등 총 60여명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가 교육을 통해 익힌 주민 주도 활동의 의미를 지역 환경정화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관계기관과 함께 참여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옥산저수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윤나순 옥산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역량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교육과 환경정화 활동이 주민자치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옥산면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원과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옥산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환경정화, 문화·체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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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 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은산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 앞서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민관협력 활성화 특화사업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배분사업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주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민관협력 활성화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온기를 잇는 안부 돌봄 지원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침구류 지원 등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아울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배분사업으로 선정된 저소득 취약계층 타이머 콕 설치 지원사업은 가스 사용이 취약한 가구에 가스자동차단장치를 설치하고 안전 점검과 사용 교육을 병행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봉인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복지안전망은 행정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게 구축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영배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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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61부대, ‘여단전술훈련 평가’ 성료… 유공자 사단장 감사장 전수
제8361부대, ‘여단전술훈련 평가’ 성료… 유공자 사단장 감사장 전수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육군 제8361부대는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 ‘26년 여단전술훈련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훈련에 적극 협조한 관계기관 및 지역 이장에게 사단장 감사장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부대는 훈련 기간 중 석성면 일대에서 봉쇄선 훈련을 전개하며 석성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정각리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과 함께 실전처럼 ‘주민 소산훈련’을 진행했다.또한 부여종합운동장에서는 군청, 경찰, 소방 등 지역 관계관기관과 긴밀하게 공조해 실전과 같은 ‘대량사상자 관리 훈련’을 펼치며 완벽한 통합방위 작전 능력을 선보였다.관계기관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우수한 평가를 거둔 부대는 3대대에서 감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날 전수식에서는 육군 제8361부대 한태수 여단장이 제32보병사단장을 대신해 훈련에 적극 참여한 부여군 김대만 안전총괄과장을 비롯해 부여경찰서 및 소방서 관계자, 석성면 직원, 정각리 이장에게 각각 감사장을 전달하며 깊은 사의를 표했다.육군 제8361부대 3대대 김기반 대대장은 “이번 훈련의 성공은 지역 안보를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관계기관과 석성면 주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굳건한 통합방위 태세를 유지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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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코피아센터·벼 연구소, 부여군의 선진 벼 재배 현장 방문
우즈베키스탄 코피아센터·벼 연구소, 부여군의 선진 벼 재배 현장 방문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우즈베키스탄 코피아센터와 벼 연구소 관계자들이 부여군 선진 벼 재배 기술을 벤치마킹하고 농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부여군농업기술센터와 주요 농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우즈베키스탄 코피아센터 소장과 벼 연구소 소장, 직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간 농업 기술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먼저 부여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부여군 농업정책 청취와 함께 향후 선진 농업 기술협력과 국내 농업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했다.이후 방문단은 오희명 식량작물팀장의 안내에 따라 본격적인 영농 현장 견학에 나섰다.규암농협의 벼 대단위 육묘시설을 찾아 체계적이고 우수한 육묘 생산 과정을 둘러본 데 이어 드론 벼 직파 현장을 방문해 벼 안정 생산 및 생력화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현장 견학 일정을 마친 뒤에는 부여군 쌀전업농 김민호 회장, 우즈베키스탄 총괄 오윤환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양국의 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활발한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우즈베키스탄 농업 전문가들의 이번 현장 방문이 부여군의 우수한 벼 재배 및 육묘 기술을 널리 알리고 양국 농업 발전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 농업 교류와 기술협력을 통해 부여군 농업의 위상을 더욱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