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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표창 수상
남해군,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표창 수상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보건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평가 항목은 식품안전관리 제도 운영, 위생관리, 협업체계 구축 등 식품안전관리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남해군은 이번 평가에서 △식품위생감시 인력 관리 △현장보고 장비 활용 등 제도 운영 △지도점검 및 민원 처리 등 12개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현장보고 장비를 활용한 위생업소 점검으로 점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식품위생감시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운영해 선제적인 식중독 예방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노후 음식점의 주방 및 시설 개선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정현포 보건행정과장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군민과 관광객의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외식산업 환경에 발맞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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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
봉화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이 지난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경북도는 22개 시군의 농식품 수출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농식품 수출 실적과 증가율,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봉화군은 사과, 화훼 등의 신선 농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김치 등의 농식품을 미국, 일본, 대만 등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대비 53.3% 크게 증가하며 농식품 수출 확대와 개척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전쟁 및 불안정한 국제유가, 인건비 상승 등 물류비가 급등하면서 수출을 추진하는 농업인과 업체가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며 꾸준히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박현국 봉화군수는“k-농식품이 수출 장벽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수출품목과 시장 다변화, 수출 전 주기 지원 확대, 해외인증 애로 해소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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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봉화군여성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바르게살기봉화군여성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는 지난 6월 5일 석포면 갈곡길 51-31번지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여성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군임원과 읍·면위원회 회원, 여성회원 등 40여명이 석포면 갈곡길 51-31번지에 위치한 장행덕 씨의 사과 과수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장행덕씨는 “적과 작업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적기에 작업을 마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최길자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여성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농업인들에게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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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성황리 마무리
‘2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성황리 마무리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봉화·영양·청송·영월 4개 군이 후원한 ‘2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행사가 지난 6월 5일부터 6일 이틀간 봉화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을 연결하는 외씨버선길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외씨버선길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했다.첫째 날인 6월 5일에는 외씨버선길 13길 ‘마루금길’16.6km 구간을 걷는 챌린지 코스가 운영됐다.외씨버선길 구간 중 난이도 최상 수준의이 코스에 산행 경험이 풍부한 참가자 38명이 참여해 수려한 산림 능선을 따라 걸었다.둘째 날인 6월 6일에는 탄산 약수로 유명한 오전약수탕을 지나는 12길 ‘약수탕길’ 이 운영돼 26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체력에 맞춰 숏코스와 롱코스 중 하나를 선택하며 초여름 외씨버선길의 정취를 즐겼다.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청정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원거리 방문객을 위한 숙박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참가비 일부가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개선 캠페인’에 기부되어 걷기를 통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씨버선길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외씨버선길이 지역 관광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4개 군이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걷기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다음 외씨버선길 함께걷기 행사는 오는 10월 16일~17일 영월 김삿갓문화제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으로 가을 정취 속 외씨버선길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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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진입도로 사면정비 조기 완료로 도로통제 해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군민의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석포진입도로 사면 정비공사’를 예정보다 크게 앞당겨 마치고 지난 6월 4일을 기해 전면 통제를 해제했다고 밝혔다.당초 불미고개입구~하수처리 구간은 낙석 및 사면 붕괴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 8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장기간 도로 통제가 예정되어 있었다.이에 따라 인근 주민들과 이용 운전자들의 통행 불편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하지만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본격적인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 통행을 재개하기 위해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하는 등 공사 기간 단축에 총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당초 예정일보다 약 2달 넘게 일정을 앞당겨 6월 4일 전면 개통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면 정비공사 조기 완료로 석포진입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불편이 조기에 해소된 것은 물론,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봉화군 관계자는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지역 주민들 덕분에 공사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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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설계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족센터는 오는 12월까지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진로설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및 직업을 체험함으로써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진로 취업 컨설팅을 비롯해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속초미디어센터 미디어 체험, 속초문화원 전통문화·놀이 체험 등 다문화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혀줄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다.배영란 센터장은 “진로설계 지원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아동, 청소년들이 정서적 안정과 자기효능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신청은 속초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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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속초시장, ‘중단 없는 속초 발전’ 즉시 돌입
이병선 속초시장, ‘중단 없는 속초 발전’ 즉시 돌입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속초시장으로 당선된 이병선 속초시장이 별도의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공백 없이 시정 업무를 이어 간다.이병선 시장은 그간 중요 방침 중 하나로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해 왔다.이에 따라 새로운 인수위 구성에 소요되는 행정력 낭비와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선거 기간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인수위 운영을 위해 편성한 4천만원 규모의 예산도 절감될 전망이다.또한, 민선 9기 시정구호는 민선 8기에서 사용한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이는, 갈등을 넘어 속초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아가자는 ‘소통·화합’의 의미와 양대 철도 개통 등 대격변을 눈앞에 두고 글로컬 문화관광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속초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민선 9기에도 변함없이 이어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시정구호가 유지됨에 따라 시 본청 건물을 비롯해 사업소·8개 동주민센터 등 공공청사에 부착된 기존 현판과 각종 홍보물을 교체하지 않는다.시정 교체기마다 관행적으로 지출되던 수천만원 규모의 시설물 교체 예산을 전액 절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게 됐다.이번 조치는 민선 9기 시작을 앞둔 속초시정이 허례허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실리와 내실을 우선시하는 실용주의 행정을 적극 실천하겠다는 확고한 방향성을 보여준다.인수위 운영 및 시설물 교체 비용으로 사용될 뻔한 수천만원의 예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민선 9기는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민선 8기부터 다져온 속초의 도약과 성장을 완성하는 ‘중단 없는 발전’의 시기”고 강조하며 “시정의 중심은 시민이라는 대원칙 아래, 시민의 행복과 속초시의 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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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찾아가는 탄소중립학교’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이달부터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학교’를 운영한다.‘찾아가는 탄소중립 학교’는 속초시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 사업이다.지역의 환경문제와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 및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6개 초중고등학교, 29개 학급·1000여명의 학생이 체험형, 참여형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초·중학생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보드게임 및 모둠활동 등 체험 교육을 통해 지역환경문제 인식 및 해결 방안 등을 모색한다.고등학생은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산업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탐색 토론 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 시대 진로 및 직업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교육은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교육사 및 기후 환경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강사진을 구성하고 사전 워크숍 등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및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환경 의식 향상은 물론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및 환경 교육도시 기반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속초시 관계자는“기후 위기 대응은 미래세대의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학생들이 지역 환경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환경 인식 및 실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탄소중립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속초시는 지난 4월 1일 지역과 학교, 전문 기관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학교 운영을 위해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속초시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한 바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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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정선군,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농가 경쟁력 향상’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정선 사과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수·관비시설, 재해예방시설, 지주시설, 야생동물 방지시설 등 과수 재배에 필요한 시설을 개선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재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총 53농가 중 사업계획의 구체성, 재배면적, 기존 보조금 수혜 여부, 사업부지 확보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43농가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올해 사업에는 총 8억6천여만원이 투입되며 이 중 4억3천여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해 농가의 시설 투자 부담을 줄이고 영농 여건 개선을 뒷받침한다.사업은 3월부터 본격 추진돼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군은 시설 현대화를 통해 생산 안정성을 높이고 정선 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정선 사과가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으며 판매 증가와 함께 농가 소득이 향상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사과 재배에 대한 관심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정선군 농업대학 입학생 수는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사과 재배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군은 시설 지원과 함께 교육을 연계해 신규 농업인 유입과 기존 농가의 기술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며 정선 사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과수 시설 현대화 사업은 생산 기반 개선을 넘어 정선 사과의 품질과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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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강태풍 등 라인업 공개… 동작문화라이브 6월 공연 운영
홍지민, 강태풍 등 라인업 공개… 동작문화라이브 6월 공연 운영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하는 동작문화라이브의 6월 라인업을 공개했다.구는 지난 1월부터 동작구청 지하 1층 STAGE B1에서 다양한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구민들의 문화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1~3월에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4~6월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공연을 진행했다.특히 6월에는 뮤지컬 갈라부터 클래식과 트로트가 어우러진 무대까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6월 10일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뮤지컬 갈라가 열린다.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홍지민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무대 매너로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6월 17일에는 트로트 가수 오혜빈과 아띠클래식이 출연해 대중가요와 성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꾸민다.이어 6월 24일에는 트로트 가수 강태풍, 땡큐미, 박은정이 흥겨운 트로트 공연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우고 함께 호흡하는 신명 나는 무대를 선사한다.한편 뮤지컬·클래식·국악·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동작문화라이브는 6월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난 6개월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해 온 동작문화라이브가 이번 6월 공연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공연을 함께한 모든 분들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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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어류생태관, 멸종위기 생물 조명 특별전
기후위기 그린희망 특별전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은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멸종위기 생물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기후위기, 그린희망’을 운영하고 있다.구례에 있는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이번 특별전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협력해 마련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섬진강어류생태관 상설전시관 로비에서 진행한다.전시는 기후변화로 서식지를 잃거나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을 주제로 구성됐다.다양한 작품과 시각 콘텐츠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보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특히 발달장애 청소년의 시선과 감성이 담긴 작품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섬진강어류생태관은 전시 기간 생태교육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체험형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지역 생태문화 관광 콘텐츠로서 역할도 넓힐 계획이다.이와 함께 섬진강어류생태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박람회 홍보 특별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특별전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다양한 전시·홍보 콘텐츠를 활용해 누구나 찾고 즐기는 생태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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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생활인구 중심 인구정책으로 지역 활력 기대
생활인구 인구정책-인구정책 워크숍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생활인구 중심의 인구정책 전환으로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전남도는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남 16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가 월평균 391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 등 등록인구에 통근·통학·관광 등 목적으로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이다.지역 간 비교와 인구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결과에서 전남의 등록인구는 70만명, 체류인구는 321만명으로 나타났다.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은 4.6배에 달했다.특히 전남은 생활인구 주요 특성 8개 지표 가운데 재방문율 40.8%, 체류일수 3.3일 평균 숙박일수 3.7일 타 시·도 거주자 비중 72.8%, 1인당 평균 카드사용액 12만 5천 원 등 5개 지표에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이는 전남 방문이 단순 관광에 그치지 않고 체류·소비·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지표로 평가된다.전남도는 2024년 ‘2050 전라남도 인구대전환 종합계획’을 수립해 생활인구 중심 정책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2025년에는 ‘인구대전환 시즌2, 생활인구 생생생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도정 핵심 과제로 추진했다.도는 시군과 정책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지난해 8월과 12월, 올해 3월까지 총 세 차례 인구정책 워크숍을 열고 생활인구 확대 전략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올해부터는 ‘생활인구 생생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프로젝트는 ‘연결·유입·성장’의 3대 전략 아래 20개 핵심 사업과 100대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관계인구 확대, 체류인구 유치, 정주인구 전환으로 이어지는 생활인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군별 특성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활인구 늘리기 사업’도 추진한다.관광·스포츠·귀농어귀촌·워케이션·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 특화사업으로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체류인구가 지역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역 소비와 교류가 늘고 지역 활력도 커진다”며 “시군과 협력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생활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군별 특성에 맞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생활인구가 관계인구와 정주인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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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한 군산시 첫 일반기부사업 ‘새들 어린이 숲 놀이공원’ 준공 눈앞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새들 어린이 숲 놀이공원’ 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공간으로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단위 공원이 조성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는 고향사랑기금 4억원을 투입해 수송동 새들공원 일원에 어린이 숲 놀이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산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진행되는 첫 번째 일반기부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공원 명칭은 옛 지명인 신평 마을의 순우리말인 ‘새들’을 사용해 친숙함과 지역성을 살리고 아이들의 즐거움이 커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새들 숲에 ON 놀이터’로 정했다.놀이공원에는 어린이들의 신체 활동과 자연 체험이 가능한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아이와 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길용 기획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기부금이 주민 복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가시화해 기부자에게는 자부심을, 주민에게는 애향심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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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민이 추천한 친절 민원 담당자 3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시민 중심의 친절 행정 실현을 위해 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와 ‘칭찬엽서’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공무원 50명 가운데 3명을 ‘친절 민원 담당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 서비스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시민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전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해 친절도, 민원 응대 태도, 문제 해결 능력, 동료 직원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선정된 박미솔 주무관은 자동판매기 지위승계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춰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진행 상황을 수시로 안내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이혜선 주무관은 민원 처리 지연이 예상될 경우 이를 사전에 안내하고 처리 결과를 끝까지 확인하는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특히 민원인들로부터 꾸준한 칭찬을 받아 모범적인 민원 서비스 사례로 인정받았다.문서연 주무관은 민간어린이집 운영 및 보조금 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세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원만하게 조정하며 부서 내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군산시는 선정된 친절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6월 중 부시장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시상식에서는 군산사랑상품권 2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수여하고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친절 행정 확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친절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 열린민원과는 매년 상·하반기 친절 민원 담당자를 선정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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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31회 바다의 날 맞아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9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해양경찰서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민간단체 등과 함께 새만금 3호 방조제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바다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 발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새만금 3호 방조제 해안가를 따라 약 2시간 동안 스티로폼 폐부표와 플라스틱, 폐어구, 비닐류 등 약 10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해안가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도서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해양쓰레기 수거 사각지대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정화활동에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