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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 전후 환경오염물질 배출 특별감시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집중 단속
김해시 추석 전후 환경오염물질 배출 특별감시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집중 단속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감시 활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는 산업단지와 공장밀집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주요 하천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이 중심이다.시는 9개조 19명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집중적인 감시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특별감시는 3단계로 나눠 △추석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에 협조문을 보내 자율적인 환경관리와 사전점검을 유도하고 △추석 연휴 중에는 산업단지, 공장밀집지역,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주요 하천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한다.또 △추석 연휴 이후는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시는 또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환경오염행위가 발견될 경우 국번없이 ‘128’로 신고하면 되고 김해시 환경오염신고 상황실로 신고해도 된다.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틈타 환경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하는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사업장은 연휴 전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적정하게 운영해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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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자원봉사센터, 우리동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남해군자원봉사센터, 우리동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남해읍 노후 골목길 담장을 남해의 청정 바다 풍경을 담은 벽화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이태윤 작가의 재능기부로 밑그림을 완성한 뒤, 보물섬봉사단 4명과 일반 자원봉사자 7명이 채색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무더운 날씨 속에도 자원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임했으며 일대를 지나는 군민들의 따뜻한 격려가 이어졌다.특히 운전자들도 작업 편의와 안전을 위해 스스로 우회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자들과 이태윤 작가, 그리고 배려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산뜻하게 바뀐 골목길이 주민들에게 즐거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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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상주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8일 9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참여해 돼지불고기, 김치, 메추리알 장조림, 어묵볶음 등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김영균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점숙 상주면장은 “매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 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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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3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러분의 안전이 곧 옥천군의 경쟁력” 옥천군, 2026년 3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9일 관성회관에서 2026년 3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근로 행복드림일자리, 청년일자리,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일손지원 기동대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현장 안전과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춰 2부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청주의료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 고경희 간호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질환의 예방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2부에서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북지회 이인호 차장이 ‘근로자를 위한 불안전행동 예방과 안전’을 주제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불안전행동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을 교육했다.옥천군은 취업 취약계층과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사업장별 안전관리자를 통한 수시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며 참여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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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을 위한 잇따른 나눔 실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사협 위원들은 9일 연합모금 매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참기름 세트와 계란 3판을 전달하는 ‘청정안남 어르신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영양 취약계층인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한편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연합모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 23개소에 커피와 과자 등으로 구성된 ‘효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간식을 지원해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나눈 바 있다.전노식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남면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돌보는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은이 안남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안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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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충청북도연합회, 쌀 10kg 75포 기탁
한국여성농업인충청북도연합회, 쌀 10kg 75포 기탁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여성농업인충청북도연합회는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린 한국여성농업인 충북도대회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75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충북도 내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대회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기탁된 쌀은 옥천군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을 통해 관내 저소득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사)한국여성농업인충청북도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뜻깊은 대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한국여성농업인충청북도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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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마맘 밥한끼’ 후원업체 현판 전달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마맘 밥한끼’ 후원업체 현판 전달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엄마맘 밥한끼’반찬 지원 사업에 새롭게 참여한 후원업체를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이번에 나눔에 새롭게 동참한 업체는 참새방앗간, 풍년상회, 두손김밥 등 3곳이다.‘엄마맘 밥한끼’는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한 먹거리를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에 전달하는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후원받은 밑반찬은 매주 수요일 매포읍 내 저소득층 약 30가구에 정기적으로 전달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김용호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후원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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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립요양병원, 독거어르신 긴급 입원 지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이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치료가 필요했던 독거어르신의 입원을 신속히 지원하며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의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해당 어르신은 단양읍사무소에서 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받아오던 독거어르신으로 최근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전문적인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특히 홀로 생활하는 고령의 어르신으로 의료기관 이용에도 어려움이 있어 자칫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는 상황이었다.상황을 전달받은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은 과거 입원 이력이 있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신속히 확인하고 즉각적인 치료와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당일 입원을 지원했다.신속한 연계 덕분에 어르신은 입원 후 필요한 치료와 돌봄을 받으며 안정을 되찾았고 현재는 건강 상태가 호전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사례는 읍사무소의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지역 의료기관의 신속한 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의료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사례로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의료·돌봄 안전망의 중요성을 보여준다.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 관계자는 “어르신께서 안정을 되찾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이 적기에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의료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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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사,협 · 한전 단양지사, ‘취약계층 위문’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는 2026. 9월 8일 오후 2시경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3가구를 방문해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추석맞이 위문은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양 기관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가구당 15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위문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기관이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데 의미가 있다.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길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을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복지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 연대홍 지사장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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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중국 세계지질공원과 MOU… 국제협력 본격화
단양군, 중국 세계지질공원과 MOU… 국제협력 본격화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중국 장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손잡고 국제협력의 폭을 넓힌다.단양군은 8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 기간 중 중국 백두산 지역의 장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로 다른 지질환경과 특성을 지닌 양 세계지질공원이 지질유산 보전과 교육, 지속가능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질유산 보전·관리 분야의 지식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프로그램과 인적교류, 지속가능한 관광과 지역사회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단양군은 이번 협약을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양 지역이 보유한 지질학적 특성과 세계지질공원 운영 경험을 활용해 교육·보전·관광 분야의 공동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날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Artur Sá 회장과도 만나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지질유산과 지정 이후 추진하고 있는 보전·교육·지역사회 협력사업 등을 소개했다.특히 지난 8월 25일 창립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국내 세계지질공원 운영 지자체 간 정책·행정적 협력을 강화해 공동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공유했다.단양군은 앞으로 행정협의회를 중심으로 국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APGN과 GGN 등 국제 네트워크와의 교류를 확대해 국내외 세계지질공원을 잇는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군은 이번 장백산 세계지질공원과의 업무협약 체결과 GGN 회장 면담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추진해 온 국제협력을 구체화하고 국제사회에서 단양 세계지질공원의 역할과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세계지질공원은 각 지역이 보유한 지질유산과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보전과 교육,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는 국제적인 협력체계”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세계지질공원이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실질적인 교류와 공동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GGN과 APGN 등 국제 네트워크와 적극적으로 교류해 단양의 우수한 지질유산과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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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개발, 옥천에서 배운다”, 농촌활성화사업 관계자 잇따라 옥천 방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경험을 배우기 위한 선진지 견학이 잇따르고 있다.옥천군은 9일부터 11일까지 충남도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인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 15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상근자 40여명이 옥천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충남 15개 시군 중간지원조직이 동시에 옥천군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방문은 농촌공간정책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과정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사업 완료 후 운영 사례 등을 현장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를 찾아 옥천군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추진체계와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이어 동이면과 청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안남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고 이원면 장화리와 동이면 석화리 마을만들기사업 현장도 둘러볼 예정이다.특히 이번 견학에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참여 과정과 공동체 활동, 사업 이후의 운영 사례 등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해 온 과정에 중점을 두고 살펴볼 계획이다.한편 최근 옥천군을 찾는 농촌지역개발사업 관련 선진지 견학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5월에는 경남 함양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주민리더 등 25명, 경기도 여주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귀농인협의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옥천군을 찾아 농촌지역개발사업 추진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이처럼 전국 각지에서 옥천군을 찾는 것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마을만들기사업 등 다양한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높여 온 과정이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옥천군은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시설 조성에만 그치지 않고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 완료 이후의 지속적인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행정과 주민, 전문가를 연결하고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지역의 자립적인 농촌활력 기반을 마련해 왔다.옥천군 농촌활력과 이경자 과장은 “최근 전국의 농촌지역개발 관계자들이 옥천군의 사업 추진 경험을 배우기 위해 방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는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온 옥천군의 농촌지역개발 경험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이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고 말했다.이어 “선진지 견학을 통해 옥천군의 경험을 공유하는 동시에 다른 지역의 다양한 사례와 고민도 함께 배우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과 중간지원조직이 함께 뒷받침하는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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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아동·청소년 생명안전망 강화’ 행사 개최
옥천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아동·청소년 생명안전망 강화’ 행사 개최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9일 옥천통합복지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 함께 보고 지키는 우리 아이 생명안전망’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 유관기관이 청소년 위기 상황에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다큐멘터리 영화 ‘잠자리 구하기’의 홍다예 감독과 아산청년마인드링크 이효철 센터장이 함께한 토크쇼에서는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위기 상황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어 이효철 센터장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가정 및 학교의 역할과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도움으로 연계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아동·청소년의 어려움은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는 만큼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함께 살필 수 있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연대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지난 8월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구축한 데 이어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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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성료
안산시,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성료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8일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시민과 도서관 이용자,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책으로 이어온 20년, 미래로 여는 문’을 표어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지역의 지식·문화 중심 역할을 해온 중앙도서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개관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안산시립합창단 축하 공연 △유공자 표창 △지난 20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문화원, 지역 학교·어린이집·시민단체 등도 함께해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나눴다.이날 안산시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안산시장 표창은 우수 자원봉사자 10명과 지역발전 유공자 6명에게, 안산시의회 의장 표창은 지역발전 유공자 3명에게 각각 수여됐다.도서관 안팎에서는 △중앙도서관 인기도서 특별 전시 △어린이 책 놀이터 △당일 도서 대출자를 위한 커피 제공 행사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특히 ‘중앙도서관 인기도서 특별 전시’에서는 지난 20년간 시민들에게 사랑받은 책을 통해 중앙도서관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서울예술대학교 출신 성해나 작가와 함께한 ‘작가와의 대화’에는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200여명이 참여했다.성 작가는 자신의 작품과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중앙도서관의 지난 20년은 도서관을 아껴주신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과 관심이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누리고 서로 소통하며 꿈을 키워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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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군자농협과‘찾아가는 대부포도 직거래 장터’ 개최
안산시, 군자농협과‘찾아가는 대부포도 직거래 장터’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역 국회의원, 군자농협과 함께 대부포도의 소비를 늘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9일과 16일 ‘찾아가는 대부포도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장터는 포도 수확기를 맞아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고 소비자들에게 제철 대부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장터는 9일 안산시청 그늘드림에서 열리며 16일에는 국회의사당 국회소통관 앞마당에서 이어진다.시는 군자농협 등과 함께 현장에서 대부포도를 홍보·판매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장터에서는 대부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를 시중 유통 과정을 줄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주요 판매 품목과 가격은 △캠벨포도 3㎏ 1상자 2만 3천 원 △샤인머스캣 2㎏ 1상자 2만원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포도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에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직거래 장터가 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제철 대부포도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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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2월까지 농지 1만 7,133필지 전수조사 나선다
안산시, 12월까지 농지 1만 7,133필지 전수조사 나선다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농지의 불법 이용을 막고 적정한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기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1만 7133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조사원을 현장에 투입해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2027년부터 농지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농지가 본래 목적에 맞게 이용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조사 기간 농지조사원이 현장을 방문해 이용 현황 등을 확인할 예정인 만큼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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