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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앵커사업단, ‘RISE-UP 창업특강’ 개최
충남도립대 앵커사업단, ‘RISE-UP 창업특강’ 개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혁신 창업가 양성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대학 캠퍼스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RISE-UP 창업특강’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라이즈사업 ‘로컬정주형 창업지원 체계 구축 및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이 기존의 획일적인 창업 접근 방식을 넘어 다양한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공간을 설계하듯 창업하라 : 건축적 사고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는 국민대학교 윤재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윤 교수는 강연을 통해 건축에서 활용되는 구조적 사고와 공간 설계 원리를 창업 과정에 접목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했다.학생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단순히 떠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구체화하는 방법을 배우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모색했다.또한 공간 설계의 원리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링 사례를 통해 창업 아이템의 실행 가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살펴보며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학생들은 건축적 사고를 활용한 문제 해결 과정과 창의적 발상 기법을 체험하며 기존의 틀을 벗어난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연계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기회를 가졌다.전승곤 앵커사업단장은 “창업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구조와 전략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 정주형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창업교육, 창업동아리, 창업캠프,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혁신과 청년 창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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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두마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소 운영
계룡시 두마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소 운영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 두마면은 8일 계룡대실 LH 4단지 아파트 광장에서 보건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이동상담소는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담소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안내, 긴급복지서비스, 노인·장애인복지, 의료통합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상담을 진행했다.또한, 혈압·혈당 검사와 우울 스크리닝 검사 등 건강상담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두마면 복지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소,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 및 의료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서현철 두마면장은 “이동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살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체감도 높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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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덕천면 공유냉장고에 채워진 온기… 퓨먼에프앤비, 감자탕 기부
정읍 덕천면 공유냉장고에 채워진 온기… 퓨먼에프앤비, 감자탕 기부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식품 기업 퓨먼에프앤비가 지난 8일 정읍시 덕천면 공유냉장고에 감자탕 10팩을 기부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공유냉장고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식품을 채워 넣으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자유롭게 가져가는 공간이다.지역 내 식생활 복지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퓨먼에프앤비가 기탁한 이번 먹거리 역시이 공간을 거쳐 끼니 해결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다.홍이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한 끼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이현주 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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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산외면 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에 밑반찬 배달 봉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산외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5일 지역 내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면서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찾아가 손수 조리한 반찬을 건네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함께 살폈다.나아가 수성동 공유냉장고에 반찬 5세트를 기부해 지역 사회 전반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음식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부대 활동도 병행했다.고유가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운동을 열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었다.아울러 이웃끼리 서로 안부를 묻는 문화를 만들고자 자살 예방 활동을 펼쳐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산외면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헌 옷이나 폐지,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등 마을 환경을 정화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정윤정 면장은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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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00명 배구 동호인 정읍서 격돌…동학농민혁명기념 132주년 기념 대회 성료
전국 800명 배구 동호인 정읍서 격돌…동학농민혁명기념 132주년 기념 대회 성료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체육관 등 5곳에서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전국 배구대회'가 전국 53개 팀 소속 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배구 동호인들이 함께했다.경기장을 가득 채운 선수들은 매 판마다 박진감 넘치는 랠리를 선보이며 끈끈한 친목과 우정을 다졌다.치열한 열전 끝에 부문별로 4개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남자 클럽 3부는 '대전아리', 여자 클럽 3부는 '신과함께'팀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이어 남자 어르신 50대부는 'KST', 60대부는 '정읍샘골청단풍'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대미를 장식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 동안 정읍만의 멋과 맛을 만끽하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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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희망으로” 정읍시 희망복지지원단, 실명 위기 노숙인 자립 도와
“절망에서 희망으로” 정읍시 희망복지지원단, 실명 위기 노숙인 자립 도와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건강 악화로 거리로 내몰린 위기가구를 발굴해 1년 동안 생계비와 주거 안정 등을 밀착 지원하며 영구임대 아파트 입주를 이끌어냈다.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해 5월 장기간 실직 상태에 놓인 데다 시력 상실 위기까지 겹쳐 노숙 생활을 하던 시민 A씨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했다.시는 즉각적인 긴급 생계 지원에 나섰다.거주 불명 상태였던 주민등록을 회복시켜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마쳤다.이를 바탕으로 A씨는 안정적인 생계유지는 물론 건강보험 자격까지 얻어 병원비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식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푸드마켓을 연결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했다.주거 불안을 덜어주고자 임시 거처를 마련해 장기간 머물게 했다.나아가 사회와 단절된 A씨가 고립감을 떨치고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관내 사회복지관 요리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했다.경제 관념이 부족했던 A씨가 매월 나오는 생계비를 체계적으로 쓰도록 관리 방법도 안내했다.그 결과 A씨는 스스로 250여 만원의 보증금을 저축했다.마침내 지난 8일 영구임대 아파트로 이사해 자립의 발판을 다졌다.이사 당일에는 담당 직원들이 직접 짐을 나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옹미란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례는 한 사람의 삶을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꾼 복지 행정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끝까지 책임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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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6월 9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중앙부처 예산이 기획예산처로 제출됨에 따라, 기획예산처와 지방시대위원회를 연이어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먼저 기획예산처 예산실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을 만나 △방산 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I 가전 글로벌 인증 신속지원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AI 기반 핵심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국토교통예산과장, 타당성심사과장 등을 만나 △신공항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를 강력히 요청하는 한편 △노후산단 재생사업 등 추진 당위성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와 설득 활동을 펼쳤다.이후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아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50만 이상 대도시 기준 완화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구미시가 비수도권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전달하며 위원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정성현 부시장은 “중앙부처 예산이 기획예산처 심의 중인 지금이 국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시기”며 “구미의 미래를 이끌 핵심 국비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또한 정부의 ‘5극 3특’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구미시가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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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AI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탐구하다
수업, AI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탐구하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미래교육 인사이트 특강을 대전 관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6월 10일과 18일 24일 등 3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업 인사이트 특강은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공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업에 대한 통찰과 이해를 위해 심도 있게 톺아보는 자리이다.또한 수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3회의 시리즈로 운영되고 있다.제1차 특강은 ‘일상수업나눔, 수업의 변화를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수업과성장연구소 신을진 소장이 초등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2차는 ‘학생 참여형 수업, 학생의 주도성을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신은정 공주교육대학교 겸임교수의 특강이 진행되며 제3차는 ‘학생평가, 학생의 성장을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서일초등학교 손준호 수석교사의 특강이 이루어진다.이번 특강은 ‘수업, AI 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수업의 본질적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함께 경험하고 수업과 평가에 대한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3회 특강 모두 대면으로 대전시교육청에서 진행되며 300명 이상의 초등교원이 참여할 예정이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교육의 초심을 회복하는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혁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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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학교 배수로 정비 사업 지원 완료
대전시교육청, 2026년 학교 배수로 정비 사업 지원 완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배수로 내 퇴적물과 오염물질을 전문업체가 흡입하고 준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배수 저하와 침수 피해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사업 대상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배수로 현황과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 측량을 실시했다.이후 현장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동, 서부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1개교, 총 19개교를 대상으로 약 189톤의 퇴적물을 준설 완료했으며 향후 관련 사업으로 학교 급식실 그리스트랩 청소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배수로 정비는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 시설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학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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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진로융합교육원, 2026년 고등학교 학교장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 소속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6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관내 고등학교 교장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등학교 학교장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어제의 지식, 오늘의 변화, 내일의 교육’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미래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인식을 제고하고 학교급별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교육 및 산업 현장 중심의 체험형 연수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인식 전환을 도모했다.연수 첫날인 8일에는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중앙도서관과 규장각을 견학하며 지식의 역사와 뿌리를 확인했다.이어 서울대 사범대 권오현 명예교수를 초청해 ‘변화하는 미래 교육에 대응하는 학교 관리자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교육과정에 발맞춘 학교 관리자의 ‘교육과정 리더십’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고 분임별 협의를 가졌다.둘째 날인 9일 오전에는 판교 중앙창업체험센터를 찾아 테크노밸리 투어와 함께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김효정 본부장으로부터 ‘창업가정신의 이해와 활용’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오후에는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으로 이동해 로봇 친화형 빌딩 시설을 견학했다.아울러 네이버 웨일팀과 함께 ‘웨일 교육 플랫폼 소개 및 블렌디드 수업 체험’을 진행하며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 교실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대학과 기업 등 최전선의 현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진로교육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며 “학교 관리자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대전 지역 고등학교 진로교육이 한층 더 내실화되고 협력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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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교원 생태전환교육 직무연수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초,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교원의 생태전환교육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고 학교 현장의 환경교육을 내실 있게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 모형과 실천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중심의 수업 콘텐츠를 직접 설계해보는 ‘학습자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수업 설계’ 와 학교 현장의 실제 우수 사례 및 교육과정 재구성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교 현장을 위한 생태전환교육 방법과 사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지구인으로서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기후위기 시대, 행성의식을 가진 지구인 되기’등 다양한 참여형 역량 중심 과정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학교 환경교육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서 실천적 역량과 환경 감수성을 함께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교육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생태전환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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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심리 역량 강화 상반기 운동부지도자 연수 개최
스포츠심리 역량 강화 상반기 운동부지도자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4일과 9일 양일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55명, 중학교 72명, 고등학교 77명 총 204명의 학교 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 운동부 지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청렴 교육과 더불어, 학생선수들의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적인 심리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신뢰받는 학교 운동부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효율적인 연수 운영을 위해 대상별로 나누어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 연수는 고등학교 학교 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2차 연수는 초, 중학교 학교 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각각 실시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운동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대표 1인 선서 및 청렴 실천 다짐 대회’ 와 감사관에서 진행한 ‘학교 운동부지도자 청렴 교육’ 이 마련됐다.이어서 이현영 박사를 초빙해 현장 중심의 실전 가이드를 배울 수 있는 ‘학생선수를 위한 심리코칭언어와 현장 적용 가이드’특강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연수는 최일선 운동부지도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현장 중심의 심리 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선진형 학교 운동부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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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퇴직예정자 미래 설계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감 소속 퇴직예정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퇴직예정자 미래 설계’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퇴직 이후 삶에 필요한 연금, 재무, 건강, 디지털 활용, 인문 소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첫날에는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 연금 이해와 노후를 위한 세무 상식 등 실질적인 재무 정보를 제공한다.둘째 날에는 AI 와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건강보험 제도와 신체 회복 관리 등 건강한 노후 준비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마지막 날에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미술관 및 경암동 철길마을 등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힐링형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퇴직은 공직 생활의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삶의 출발점이다”며 “퇴직예정자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의미 있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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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배울초, 다같이 놀자 쓰담 학교 한 바퀴
대전배울초, 다같이 놀자 쓰담 학교 한 바퀴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배울초등학교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주인공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6월 8일 ‘쓰담 걷기’릴레이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이 매일 다니는 통학로와 학교 울타리 주변에서 6학년 학생 117명과 지도교사 6명이 ‘쓰담’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이웃 주민들에게 자원 순환과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도 펼쳤다.‘쓰담’릴레이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거나 달리면서 교육공동체의 바른 인성 실천 계기를 마련하고 범사회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들이 쓰담 걷기를 홍보하는 행사이다.대전배울초등학교 쓰담 걷기 릴레이를 통해 6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동네의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앞장서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쓰담달리기’및 캠페인을 진행했다.평소에도 학생들은 매주 금요일 아침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품 사용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학교 화단에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식물을 식재해 학교 숲 관찰 체험을 실시하고 급식실 뒤 텃밭에서는 친구, 선생님과 텃밭 가꾸는 재미와 보람을 느끼는 특별한 체험을 하고 있다.학생들은 텃밭에서 가꾼 채소를 수확해 친구, 가족들과 나누며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배울초등학교 류봉선 교장은 “우리 학교는 인성브랜드 ‘놀이로 꽃피는 배울 인성놀이터’인성교육 실천주간 운영과 더불어 주인공 프로젝트 ‘다같이 놀자 동네, 학교 한 바퀴’를 운영하고 있으며 1학기 6학년 학생과 교사로 시작해 릴레이 행사를 연간 운영할 계획이다”며 “2학기에는 우리 동네 관평천 수변공원 주변 환경정화활동으로 가정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인공 프로젝트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 인성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환경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쓰담 걷기 행사를 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고 우리가 매일 다니는 통학로가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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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생각이 살아있는 교실로 IB 기반 교원 역량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9일부터 초, 중, 고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원 4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실시 간 원격 사전 연수를 시작으로 중등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초등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대학교 및 제주 IB 인증학교에서 진행된다.‘AI 시대, 질문하는 학생, 사유하는 교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연수는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탐구, 실행, 성찰 중심의 수업 설계에 대한 교사 주도성을 강화하고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함으로써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교실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IB 교육 전문가 인증 기관인 제주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연수 운영 전문성을 확보하고 IB 인증학교 근무 교원 중심의 강사 수급 및 장소 선정 등 운영 전반의 질 관리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IB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현장 수업과 평가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연수가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원들의 수업과 평가 전문성을 한층 더 심화하고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질문과 탐구 중심의 교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깊이 있는 사고와 성장을 위한 미래형 수업 혁신과 교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