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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자녀 관계개선을 위한 부모교육 실시
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자녀 관계개선을 위한 부모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월과 7월, 9월 총 4회에 걸쳐 진주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에서 관내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부모교육 특강은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와 자녀 간 바람직한 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올바른 부모 역할과 자녀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6월과 7월에는 버츄를 활용한 ‘소통하는 부모교육’을, 9월에는 사이코드라마와 TCI 기질검사를 활용한 ‘좋은 부모 되기’ 교육을 진행했다.9월 교육에서는 양지드라마심리상담센터 이형진 센터장이 ‘역할을 바꾸면 마음이 보인다’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의 입장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소개했다.이어 씨앗아동청소년상담센터 정인호 센터장은 ‘기질을 알면 양육이 쉬워진다’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올바른 양육방법을 제시했다.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부모와 자녀의 서로 다른 특성과 입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및 양육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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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추석명절 맞아 장애인·보훈단체 등에 위문품 지원
진주시복지재단, 추석명절 맞아 장애인·보훈단체 등에 위문품 지원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8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단체와 보훈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품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된 스팸 12종 명절선물세트 1075세트와 NH농협 진주시지부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한 500만원으로 마련한 참치 15종 명절선물세트 125세트를 준비해 총 1200세트 를 지원했다.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장애인과 보훈가족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으며 장애인단체 12개소와 보훈단체 9개소, 사회복지시설 70개소 등 총 91개소에 전달했다.이성갑 이사장은 위문품 전달에 이어 장애인단체를 직접 방문해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성갑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중한 나눔을 보내주신 시민들과 NH농협 진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진주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설·추석 명절과 연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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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석면, 추석맞이 마을 대청소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명석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시목마을을 기점으로 추석맞이 마을 대청소를 각 마을별로 15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진입로와 공동 분리수거장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한다.또한 환경정비 후에는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 일정 준수 등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과 재활용품 수거보상제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윤성용 명석면장은 “추석맞이 환경정비에 참가하는 마을 이장님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환경정화 활동 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호우대비와 산불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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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중앙성모병원 응급실, 9월 8일부터 24시간 정상 운영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보건소는 지역 내 유일한 응급의료시설인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이 응급실 의료 인력을 확보함에 따라 지난 9월 8일부터 응급실 24시간 운영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지난 8월 1일부터 응급실 의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기존 24시간 운영하던 응급실을 매일 오후 10시까지 한시적으로 단축 운영해 왔다.동두천중앙성모병원에서는 응급실 운영 정상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의료 인력 채용 공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사 1명을 채용하는 데 성공했다.이에 따라 추가 응급실 근무 의료인력이 채용될 때까지 동두천중앙성모병원 병원장 2명이 직접 야간 응급실 근무를 실시해 응급실 운영시간을 기존과 같이 24시간으로 정상화하기로 했다.시는 지역 내 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인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응급실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 병원 관계자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안정적인 24시간 응급실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또한 동두천소방서 및 인근 지역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동두천중앙성모병원 조황래 병원장은 “응급실은 한 병원의 시설이 아니라 지역이 함께 기대는 공공의료의 마지막 문”이라며 “의사를 채용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그 문을 닫아둘 수는 없기에 인력이 갖춰질 때까지 사명감을 가지고 직접 야간 응급진료를 지키기로 했다”고 밝혔다.김은숙 보건소장은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응급실이 24시간 정상 운영되면서 시민들의 야간 응급의료 이용에 대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적정한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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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2동, 영주로 일원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펼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영주2동은 9일 영주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함께 영주로 일원에서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주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영일사거리부터 가츠라사거리까지 주요 도로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참여자들은 인도 주변의 잡초와 잡풀을 제거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도로변 곳곳을 정돈했다.또한 보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구간을 꼼꼼히 살피며 귀성객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윤달영 영주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거리를 보며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살피며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윤희 영주2동장은 “늘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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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수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영주시 장수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장수면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9일 영주IC 및 장수면 소재지 일원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은 추석 명절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영주IC 사거리부터 두전교차로까지 주요 도로변을 따라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보도블럭 사이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두전교차로 일원은 장수면 관활구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영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주요 도로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구역에 구애받지 않고 솔선수범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를 통해 추석 연휴와 풍기인삼축제를 맞아 영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영주의 첫인상을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우도용·이경순 협의회장과 안치영 위원회장은 “내 지역만 깨끗하게 가꾸는 것을 넘어 영주를 찾는 분들이 오가는 길을 함께 정비한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가을을 맞아 영주를 방문하는 분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권명옥 장수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솔선수범해 주신 각 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영주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의 모습을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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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상망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상망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웃무리마을과 원당천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주택가 골목길과 주요 도로변, 원당천 일원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광고물, 각종 적치물 등을 수거하며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주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도시미관을 해치는 취약구역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귀성객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손영숙 위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이 오가는 길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단체와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상망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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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임현주 의원,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 위상에 걸맞은
인천시의회 임현주 의원,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 위상에 걸맞은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임현주 의원이 국제대회로 격상된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 가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재정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현주 의원은 최근 열린 ‘인천시의회 제313회 임시회’문화체육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의 국제대회 전환 이후 성과와 향후 재정 지원 계획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는 지난해 기존 전국대회에서 국제대회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22개국 42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기금 2억2천500만원이 지원됐지만, 인천시 지원 예산은 1억원에 머물러 있다.내년 대회는 선수들의 세계랭킹 산정에 활용되는 랭킹포인트가 반영되는 국제경기로 추진되고 컴파운드 종목까지 확대해 25개국 45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대회 규모와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이에 임 의원은 “국제대회로 격상된 만큼, 차질 없이 개최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뿐 아니라 개최도시인 인천시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도 필요하다”고 했다.특히 그는 “지난해 국제대회 개최 당시 시비 결산액이 약 1억3천만원에 달했던 점과 향후 대회 규모 확대 등을 감안하면, 현재 1억원 수준인 시비 지원을 최소 2억원 수준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임현주 의원은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가 전국대회에서 국제대회로 격상된 만큼 단순히 대회의 이름만 국제대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국제대회의 위상에 걸맞은 운영과 선수 지원, 대회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인천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비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인천시도 기존 1억ㅍ원 수준의 지원을 2억ㅍ원으로 확대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며 “국제대회 개최가 계양구와 인천의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유입, 도시브랜드 제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회 성과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와 중장기 지원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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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록 영주문화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 공식 취임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재단·관광업계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할 것”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박정록 신임 대표이사가 7일 공식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박정록 대표이사는 이날 열린 재단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출됐으며 황병직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복지 증진, 관광 활성화, 지역 축제 추진과 함께 선비세상·선비촌·선비문화수련원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재단의 사업과 조직 규모가 확대된다.에 따라 문화예술과 관광정책을 현장 사업으로 연결하고 지역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끌 대표이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박 대표이사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서 11년간 3연임의 상근부회장과, 회장권한대행 등을 역임하며 조직 경영과 인사관리, 대외사업, 관광정책 협력 업무를 총괄했다.특히 정부와 국회, 서울시, 서울시의회 및 관광업계 간의 협력체계 구축과 거버넌스의 지평을 넓히는 한편 관광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전문가 역할을 수행해 왔다.박 대표이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영주만의 고유성이 드러나는 문화관광 정책과 콘텐츠를 발굴해 현장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재단을 만들겠다”며 “관광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영주문화관광재단과 영주시, 지역 관광업계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정책 수립부터 실행·평가까지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문화·예술·음식·숙박·교통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하는 관광산업의 특성을 살려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재단은 공급자 중심의 사업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 지역 문화예술인 및 관광업계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영주시의 문화관광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구체화해 재단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박정록 신임 대표이사는 신문과 잡지사 기자, 도서출판 북웨이브 대표 등의 문화산업 종사 경력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기획홍보국장 등을 거쳐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사무처장과 상근부회장, 회장권한대행을 역임했다.아울러 서울관광재단 설립추진위원회 위원과 창립 발기인, 서울특별시 서울관광발전위원회 및 서울관광전략회의 위원, UNWTO 세계도시관광총회 기획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비전2030시민위원회 글로벌도시경쟁력분과 위원, 21대 국회 국회관광산업포럼 공동집행위원장 등으로 관광산업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22대 국회 국회관광산업포럼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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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생활인구 250만 목표 정책 아이디어 공모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이 주민등록인구의 100배인 연간 생활인구 250만명을 목표로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군은 10월 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인구 아이디어 톡톡’을 진행한다.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신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령군의 지난해 생활인구는 166만명으로 집계됐다.군은 관광객 등 단순 방문을 넘어 교육과 체류, 소비, 지역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으로 생활인구의 범위를 넓혀 연간 250만명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제안 분야는 관광·체류 활성화, 지역자원·특화산업 연계, 청년·가족 생활인구 확대, 관계인구·지역교류, 지역경제·소비 활성화, 생활인구 편의 개선 등이다.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2027년 신규 시책 반영을 추진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와도 연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서는 관광뿐만 아니라 교육, 청년,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직원들의 현장 경험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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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12가구 중 5가구 실제 정착
의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12가구 중 5가구 실제 정착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가 실제 전입으로 이어지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12가구 1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가구 7명이 프로그램 종료 후 의령군으로 전입했다.‘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3개월간 의령에 머물며 영농 체험과 지역 탐방, 주민 교류 등을 통해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의령읍 청미래체험휴양마을과 대의면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다.군은 상반기 1기에 이어 지난 1일부터 8가구를 대상으로 하반기 2기 과정에 들어갔다.대의면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은 지난 8일 2기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사업 일정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참가자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참가자에게는 3개월간 숙박비를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체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영농 체험과 주민 교류 등 지역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의령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가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령 전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2기 참가자들도 의령에서 충분히 생활해보고 귀농·귀촌을 결정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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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미스김·남궁진, 의령 고향사랑기부 동참
안성훈·미스김·남궁진, 의령 고향사랑기부 동참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가수 안성훈, 미스김, 남궁진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세 가수는 지난 5일 부림면 우륵문화마당에서 열린 ‘2026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축하공연을 위해 의령을 찾았다가 고향사랑기부에 함께 참여했다.이번 기부는 축제 출연을 계기로 맺은 의령과의 인연이 지역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오태완 군수는 “축제에서 좋은 공연을 선보인 데 이어 의령을 위한 기부에도 뜻을 모아주신 세 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군민 행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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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사랑의집 ‘의령스마일밴드’, 장애인 문화예술제 최우수상
의령 사랑의집 ‘의령스마일밴드’, 장애인 문화예술제 최우수상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 사랑의집 ‘의령스마일밴드’ 가 제3회 경상남도지사배 장애인 문화예술제 음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의령스마일밴드는 기타와 보컬을 중심으로 카바사, 젬베, 오카리나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사랑의집은 지난해 ‘의령꽃미녀아랑단’장구팀으로 특별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의령 사랑의집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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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의령군,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8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내부 점검과 분석에서 나타난 권위주의적 업무 관행과 구성원 간 소통·상호존중 부족 등 조직문화 취약요인을 교육 내용에 반영했다.민수진 전문강사가 진행한 교육에서는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반부패·청렴의 기본 원칙과 공정한 업무 수행, 구성원 간 존중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뤘다.또 관행적인 업무 방식이 상대방에게 불합리하거나 부담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사례를 살펴보며 공직자 스스로 조직 내 업무 방식과 소통 문화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다룬 조직문화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공정하고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청렴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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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 대표 발의, ‘용인시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 대표 발의, ‘용인시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지난 4월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법률’ 이 제정됨에 따라 시 차원의 국제 문화 행사와 연계 행사의 유치·지원 근거를 마련해 국제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용인의 국제적 위상과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에 따라 시는 국제 문화 행사 지원 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계획에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참가자 편의 지원, 안전·재난 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담을 수 있다.특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민간 법인·단체에 대해서도 예산 범위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또 국제 문화 행사 유치를 위한 조사·연구와 홍보활동도 추진할 수 있으며 국가기관, 경기도, 공공기관, 행사 주최기관, 민간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필요한 경우 관계 기관에 행정적 협조를 요청하거나 공공시설 사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여러 기관의 협의와 협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한시적으로 지원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제행사를 준비하는 과정과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했다.이번 조례 제정으로 용인시는 국제 문화 행사를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조례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시행된다.김희영 의원은 “이번 조례는 앞으로 시가 다양한 국제 문화 행사와 교류 사업을 지속해 유치·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특히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2027 세계청년대회’ 와 이를 전후해 열리는 지역 교구 차원의 다양한 국제행사는 용인이 국제문화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용인시가 국제행사를 바라보는 도시가 아니라 국제적인 문화 교류를 만들고 선도하는 도시, 세계인이 찾아와 용인의 문화를 경험하고 시민과 교류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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