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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억 잇는 창작 콘텐츠 공모전 개최
공모전포스터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2026년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8월8일 개최 예정인‘경기도 기림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추진된다.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들은 기념식 현장에서 시상과 함께 특별 전시와 공연 무대를 통해 도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공모 분야는△시△그림△창작곡등 총3개 부문이다.일본군‘위안부’피해자와 관련한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표현한 창작 콘텐츠라면 경기도민을 포함해 국내·외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공모 기간은6월12일부터7월5일까지24일간 진행되며네이버폼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작품성,창의성,전달력,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최종 수상작은7월4주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대상1점,최우수상3점,우수상6점 등 총10점이며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과 함께 총26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선정된 작품은 경기도청 및 나눔의 집 전시,기념사업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공모전은 단순한 작품 공모를 넘어 피해자의 삶과 기억,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기억 계승 사업으로 추진된다.경기도는 우수작 전시와 홍보를 통해 도민과 미래세대가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김해련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이번 공모전이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의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도민과 국내·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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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송파, 생활정원 101곳 가꾸는 마을정원사 55명 수료
정원도시 송파, 생활정원 101곳 가꾸는 마을정원사 55명 수료 (송파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10일 ‘2026년 상반기 송파 마을정원사 수료식’을 개최하고 마을정원사 55명을 새롭게 배출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사업 시작 이후 양성된 마을정원사는 총 265명이다.이들은 생활정원 101개소의 조성과 유지관리에 참여하며 정원도시 송파의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수료식은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료증 수여와 함께 교육 활동 영상 상영, 기념 포토존 운영 등이 진행됐으며 교육 수료율은 90%를 기록했다.‘송파 마을정원사 양성사업’은 주민들이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 역량을 갖춘 지역 가드닝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주 1회, 총 12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송파 정원지원센터에서는 수목의 종류와 식물의 구조·기능 등을 배우는 이론교육을 실시했다.잠실새내정원 등 관내 공공정원에서는 낙엽 청소와 가지치기 등 조경수 유지관리 실습을 진행했다.또한 수목원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견학을 통해 다양한 정원 사례를 살펴보는 현장 체험 교육도 병행했다.특히 올해는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원 유지관리를 넘어 정원 조성까지 직접 배울 수 있는 심화교육 과정을 새롭게 도입했다.단순 관리 인력을 넘어 정원 조성 역량까지 갖춘 주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체계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또한 교육 수료생들이 실제 정원 관리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단 ‘송파 마을정원활동가’를 새롭게 구성했다.활동가들은 공공정원 및 반려정원 관리, 꽃모 식재 멘토링,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송파구 정원 관리 등에 참여하고 있다.지난 3월 발족 이후 총 20회 활동을 이어왔으며 회당 30명 이상이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송파구는 풍납동 세계정원을 비롯해 약 70개소의 생활정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이를 101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구는 하반기에도 마을정원사 양성교육과 다양한 구민 참여형 정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주민 중심의 정원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제는 마을정원사 양성을 넘어 주민들이 정원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구민 일상 가까이에 녹지와 정원이 있는 자연친화적 정원도시를 조성해 명품도시 송파의 품격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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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1,600㏄ 초과 하이브리드차 등록 시 지역개발채권 사야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는7월1일부터 경기도에서 배기량1,600cc를 초과하는 비영업용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 지역개발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경기도는2024년 정부의 하이브리드 차량 취득세 감면 정책이 종료됐고전국17개 시·도 중9개 시·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채권 매입을 의무화한 것에 발맞춰‘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를 개정했다고11일 밝혔다.지역개발채권은 차량 등록 시 일정 금액을 예치하는 지자체 발행 채권으로만기 이후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경기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려는 자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마찬가지로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한 후 차량을 등록할 수 있게 된다.영업용 차량 또는 배기량1,600cc이하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에는 계속해서 채권매입이 면제된다.채권매입 기준은 차량 종류와 배기량에 따라 달라지는데,예컨대 차량 가액이3,500만원이며 배기량이1,600cc초과2,000cc이하인 하이브리드 승용자동차를 등록하려는 경우 취득세과표의100분의8에 해당하는280만원의 채권을 매입해야 한다.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한 도민은 매입한 지5년이 되는 연도부터 연2.0%의 이자와 함께 지역개발채권 원리금을 상환받을 수 있다.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수입은 공영개발사업,도로도로사업 등 지역균형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활용된다.현재까지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고덕국제화계획지구 택지개발사업,각종 생태하천복원 및 지방도 건설 등에 활용된 바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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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영리법인의 안정적 운영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추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사회복지법인이나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의 투명하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2026년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비영리법인 등 찾아가는 컨설팅’을6월부터10월까지 추진한다고11일 밝혔다.도는 지난4월부터 컨설팅 참여 법인을 공개 모집했으며 현재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사업신청은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된다.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사전 기초조사를 실시한 후회계사,노무사,법인운영 전문가 등 민간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컨설팅은 정관 및 운영규정 검토,이사회 운영,임원 임면,노무 관리 등 법인 운영 전반과 기본재산 관리,예산·결산,후원금 관리 등 재무·회계분야에 대한 전문 자문을 지원한다.특히 법인 운영,회계 처리나 후원금·기본재산 관리 과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자문을 진행하게 된다.경기도는 지난해24개 법인을 대상으로 총48회의 방문 컨설팅을 실시해 참여 법인들로부터호응을 얻었다.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비영리법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투명하게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법인의 역량과 공공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운영 기반을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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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응원은 배달특급 1만원 할인과 함께
배달특급 월드컵 1차전 타임어택 이벤트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주식회사가12일 오전11시에 열릴 대한민국과 체코의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기념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월드컵 골든타임 어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12일 오전9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된다.배달특급 앱 알림을 통해 할인쿠폰이 지급되므로 알림 받기를 설정해야 하며발급된 쿠폰은12일 하루 동안1인1회3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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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공모전 포스터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평택항만공사가ESG실현을 위해 전 국민 대상 ‘2026년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7월3일까지 개최한다.공모 주제는 공사 사업 또는 업무와 연계한 ‘ESG분야’ 와‘혁신 분야’로 구성됐다.세부적으로는△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RE100·에너지 절감,친환경·자원순환·해양오염 저감△지역사회 상생·민간협력,저출생·지역소멸 대응,안전·재난·산업안전 강화△데이터·투명경영·윤리경영,규제개선·적극행정,주민참여·국민소통 확대△ AI·디지털 기반 업무혁신,국민 체감 공공서비스,데이터 기반 공공혁신이다.경기평택항만공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1건에 한해 제출 가능하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4건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공사 사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지역사랑상품권’ 으로 상금이 지급된다.또한 부상으로 공사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의 ‘체험 올패스2인 이용권’ 이 수상자 전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평택항만공사 누리집공지사항에서 제안서 및 동의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7월4주 차에 누리집 발표 및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공공기관으로서ESG경영을 공사 사업 전반에 적극 도입하고정부와 경기도의 혁신 방향에 발맞추어 변화를 선도하는 경기도 대표 공기업이 되겠다”며“국민 여러분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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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28일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초청 북토크 개최
베르베르 북토크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서관이 오는28일 오후3시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개미’로 유명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초청 북토크를 연다.참여 신청은12일 오전10시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북토크는6월 중순 출간 예정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영혼의 왈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개미’,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꿀벌의 예언’등으로 이어진 작가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신작에 담긴 메시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다.행사에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와 허희 평론가의 대담도 진행된다.신작 집필 배경과 작품에 담긴 철학적 질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박사라 교수가 순차 통역을 맡아 관객과의 소통을 지원한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깊이 있는 철학적 질문과 대중적 흡인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올해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해외 작가의 신작을 경기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경기도서관은 작가 초청 프로그램‘플래닛을 만나다’를 통해 매달 작가와 도민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이번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 북토크는 한-프 수교140주년을 기념해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의 후원으로 특별 기획됐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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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ㆍ예비 창업자 불공정거래 피해 예방 위한 ‘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 추진
그래픽 보도자료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청년과 예비 창업자의 불공정거래 피해 예방을 위해‘2026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을 추진한다.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연간 폐업자 수가 통계기록 후2024년 처음으로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특히20대 폐업률은20%, 30대 폐업률은14%로 전체 평균보다 약1.5배에서2배 높아 청년층의 높은 폐업 위험도가 나타나고 있다.이에 경기도는 법률 및 실무 경험 부족으로 불공정거래 피해에 취약한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공정거래 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계약 체결을 돕고 불공정 피해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교육은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실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며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청년창업 원스텝 참여자,창업박람회 참가 예정자,도내 창업 관련 대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주요 교육 내용은△계약 체결 전 독소조항 위험을 걸러내는 계약서 작성 실무△불공정거래 피해 발생 시 정부·지자체 지원 제도를 활용한 피해구제 방법 등이다.특히 청년 창업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계약 분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법률적 자생력을 높이고계약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경기도는 지난해에도 대학 및 청년창업 지원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19회 교육을 실시해680명이 참여했으며교육 만족도 조사에서95%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청년 창업자의 가장 큰 자산은 기술과 아이디어지만,계약서 한 장으로 사업의 성패가 갈릴 수 있다”며“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청년·예비 창업자에게 단단한 법률 방패를 제공하고나아가 공정한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공정거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4명의 조사관이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 외 대리점·하도급·대규모 유통·일반 불공정 등 공정거래 관련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에 대한 피해상담 및 분쟁조정을 진행하고 있다.유선 상담혹은 사전 예약 후 방문 상담도 가능하며 전자우편,누리집또는 우편을 통해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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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괴산군,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주민이 직접 지역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오는 7월 9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알리고 생활 현장의 수요를 사업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청년과 사회적 약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공무원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지역 의제를 발굴하는 방법과 사업 제안서 작성 요령, 접수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제 교육을 진행했으며 같은 날 칠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사무소를 찾는 현장 교육도 시작했다.이어 10일 청천면과 괴산읍, 11일 장연면에서 교육을 진행했다.7월에는 1일 문광면과 청안면에서 2일 연풍면과 감물면에서 교육을 이어가며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불정면, 사리면, 소수면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교육은 사전 신청 없이 해당 교육이 열리는 면사무소에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군은 교육을 마친 뒤 접수된 주민 제안 사업을 소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며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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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괴산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받는다고 11일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군은 농산물 생산에 사용되는 유기질비료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대상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농업인은 지역농협 또는 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통해 비료를 구입할 경우 포대당 일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종류에 따라 1포대당 1천300원에서 1천600원까지 지원된다.군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건강한 토양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 농업인들이 변경된 신청기간을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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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및 대형공사장 현장 점검 실시
괴산군,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및 대형공사장 현장 점검 실시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우기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재해복구사업장과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9일 이수현 부군수와 안전정책과장, 재난복구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청천면 운교지구와 신월지구 2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다.운교지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며 달천 운교 재해복구사업이 추진 중인 곳이다.군은 구조물 설치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 주민대피계획 수립 여부를 점검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안전조치를 확인했다.신월지구는 청천면 귀만리·신월리·상신리·사담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이다.군은 장마철 대비 건설공사 사고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장마철이 끝날 때까지 재해복구사업장과 대형공사장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수현 부군수는 “재난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기철 재해복구사업장과 대형공사장의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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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 충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인식개선 공모전서 4관왕 쾌거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 충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인식개선 공모전서 4관왕 쾌거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이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주관한 ‘장기요양 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사진 부문 최우수상과 장려상, 수기 부문 우수상,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4개 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도내 14개 장기요양기관이 참가해 현장의 돌봄 이야기를 출품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9일 열렸다.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 현장 종사자의 가치를 알리고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수기 부문 우수상작 돌봄은 기억을 함께 걷는 일은 치매 어르신이 반복적으로 “집에 가야지”고 말하는 상황을 문제행동으로 보지 않고 어르신의 기억과 감정을 이해하며 공감하는 돌봄 과정을 담았다.사진 부문과 단체 부문 수상은 직원들의 돌봄 실천과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이 인정받은 결과다.나숙연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헌신과 어르신, 보호자분들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군립치매전담요양원은 치매 어르신의 존엄과 행복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치매전담요양시설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요양원은 신규 사업으로 앵무새를 활용한 동물테라피 프로그램을 도입해 치매 어르신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인지 자극,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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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원담당 공무원 40명 대상 힐링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11일 청안면 아하브 아트홀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민원 현장에서 심리적·육체적 부담을 겪는 공무원의 건강 회복과 정서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포토촬영,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치유 체험 활동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했다.팀 단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함께 활동하며 민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프로그램으로 민원 최일선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심리적 지지를 받고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민원담당자의 보호와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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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 ‘제4회 별별락장 축제’ 대비 대대적 환경정화 활동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제4회 별별락장 축제를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 및 주민들과 칠성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칠성면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연합회, 생활개선회, 자치봉사회, 도정리부녀회, 면사무소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칠성시장 골목 등 축제장 일대에서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행사 공간을 정비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박진수 면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민관이 함께 축제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축제를 찾는 모든 이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4회째인 칠성 별별락장 축제는 옛 시장거리의 레트로 감성을 살려 별별감성존, 이발소 분장체험, 청인약방 맞춤 처방전 등 다양한 추억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13일부터 이틀간 개최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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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단오맞이 행사 ‘창포향 가득한 날’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오는 6월 20일 전통 명절인 단오를 맞아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문화행사 창포향 가득한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대사회에서 점차 잊혀가는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들에게 즐거운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박물관이 지역의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기획됐다.행사는 참여자들은 단오 풍습 안내 학습지를 풀어보며 단오의 유래와 풍속을 자연스럽게 알아보는 활동이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조선시대 임금이 신하들에게 더위를 이겨내라는 의미로 단오선을 선물하던 전통 풍습에 착안해, 풀이를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단오선과 향주머니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박물관 1층 로비에는 붓펜 등 다양한 꾸미기 교구를 비치해, 관람객들이 배부받은 단오선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직접 꾸며보는 현장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행사는 단오 다음 날인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당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선착순 100팀을 대상으로 하며 팀당 1조의 체험 물품이 제공된다.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현장 정비 시간으로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단오는 예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부채를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던 우리 고유의 큰 명절”이라며 “이번 창포향 가득한 날 행사를 통해 박물관을 찾으신 관람객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향주머니와 단오선을 통해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