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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청소년수련관, 홍천 청소년과 특별한 만남
양양군청소년수련관, 홍천 청소년과 특별한 만남 (양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양양군과 홍천군 청소년 자치기구 간 연합 교류활동인 ‘양양과 홍천 청소년이 만나 우리들의 힐링로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류활동은 두 지역 청소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화자원을 활용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교류활동과 기관 라운딩을 시작으로 양양과 홍천의 청소년들이 각 지역 자치기구의 주요 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어 지역 대표 명소인 낙산사로 이동해 당일형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청소년들은 사찰 예절을 배우고 사찰을 함께 탐방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서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홍천과 양양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소개하고 낙산사에서 함께 힐링할 수 있어 색다르고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양군 교육체육과 김규린 과장은 “이번 자치기구 교류활동이 두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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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균 도의원, “재정위기라면 삭발 각오로 중앙정부와 제도개선 싸워야”
박정균 도의원, “재정위기라면 삭발 각오로 중앙정부와 제도개선 싸워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정균 의원은 먼저 경기연구원 출연금이 재정상황에 따라 감액과 증액을 반복하는 문제를 지적했다.박정균 의원은 지난 회의에서 “경기연구원이 싱크탱크가 아니라 ‘페이퍼컴퍼니’역할을 하게 만드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던 점을 다시 언급하며 “재정여건에 따라 출연금 편성기준과 규모가 계속 흔들린다면 안정적인 연구와 정책개발이 가능하겠느냐”고 따져 물었다.이어 박정균 의원은 “경기도가 아무리 재정적으로 어려워지더라도 경기연구원이 진정한 싱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연구기반은 지켜야 한다”며 “도지사가 바뀌거나 재정여건이 달라질 때마다 연구원의 기본적인 정책역량까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박정균 의원은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민간위탁 방식의 공정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특히 박정균 의원은 “특정 업체가 6년 동안 계속 사업을 수행했다면 그 자체로 계약과 경쟁구조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각 산하기관이 직접 채용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과 현행 통합채용 비용을 객관적으로 비교해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이어 박정균 의원은 “여러 업체가 실질적으로 경쟁할 수 있어야 공정성을 이야기할 수 있다”며 장기간 동일 업체가 사업을 수행하게 된 과정과 업체 선정방식을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이날 박정균 의원은 지역상생발전기금 등 경기도가 법률에 따라 부담하고 있는 재정지출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박정균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위기를 이유로 31개 시·군에 대한 지원과 자체사업까지 줄이고 있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4천억원이 넘는 규모의 재원을 외부에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법에 정해져 있다는 답변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현재 경기도의 재정 현실에 맞게 제도를 바꾸기 위해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박정균 의원은 경기도가 불교부단체 지정이나 지방세 제도 등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 법 개정을 요구하면서 지역상생발전기금에 대해서는 법정 부담이라는 이유만을 강조하는 것은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박정균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위기가 정말 그 정도로 심각하다면 대통령과 국회, 중앙정부를 상대로 도민에게 현실을 알리고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한다”며 “실장님이 삭발하고 나설 정도의 각오가 있다면 저도 함께 삭발할 각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균 의원은 “삭발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정도의 절박함과 의지를 가지고 경기도에 불리한 재정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나서야 한다는 뜻”이라며 “법에 정해져 있어 안 된다고 말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법을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의회에 제시하고 함께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정균 의원은 “경기도 내부에서는 재정위기를 이유로 출연기관과 시·군의 고통 분담을 요구하면서 정작 중앙정부와의 불합리한 재정관계 개선에는 소극적으로 비쳐서는 안 된다”며 “경기연구원처럼 반드시 지켜야 할 미래 정책역량은 보호하고 불합리한 법정 재정부담은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원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박정균 의원은 “경기도가 진정으로 재정위기라고 판단한다면 도민과 의회에 어려움만 호소할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를 상대로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보여줘야 한다”며 “도의회도 경기도의 재정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제도개선에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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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도의원, “공공기관 통합채용, 특정업체 중심 ‘카르텔 구조’ 안 돼”
이성원 도의원, “공공기관 통합채용, 특정업체 중심 ‘카르텔 구조’ 안 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 의원은 먼저 지난 수년간 통합채용 사업의 위탁업체 선정방식과 결과를 바탕으로 제한경쟁과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사업자가 선정되고 있는 구조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집행부는 해당 분야의 시험 운영업체가 많지 않고 2026년에는 3개 업체가 참여했지만 2025년까지는 단독 참여로 유찰이 반복된 경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에 기획조정실은 통합채용이 2015년 전국 최초로 도입됐으며 기관별로 각각 채용을 진행하는 것보다 통합 방식이 비용과 채용비리 방지 측면에서 효율적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또 비용은 실제 선발인원보다 응시자 규모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올해의 경우 상·하반기 응시자가 크게 늘었다고 답했다.그러나 이성원 의원은 보충질의에서 위탁비 산출근거와 평가방식 자체에 다시 문제를 제기했다.이성원 의원은 “한번 구축한 시험 시스템은 응시자가 늘어난다고 비용이 동일한 비율로 증가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항목별 원가가 어떻게 산정됐는지 보다 세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업체 선정 평가에서 기존 수행실적과 경험에 높은 점수를 부여할 경우 신규업체의 진입이 사실상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성원 의원은 “기존 수행실적에 높은 점수를 주는 구조라면 신규업체는 입찰에 들어오기 어렵고 기존 사업자의 기득권을 깨기 힘들다”며 “경기도가 스스로 특정업체 중심의 ‘카르텔 구조’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그러면서 이성원 의원은 “평가기준과 입찰조건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중소업체나 신규업체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경쟁이 제대로 이뤄지면 현재보다 위탁비용을 상당 부분 낮출 가능성도 있는 만큼, 제도 전반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에 이성원 의원은 집행부는 재정상황을 고려해 내년도 관련 예산을 절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고 업체 선정방식도 함께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 의원은 과거 업체 선정 결과와 함께 내년도 모집·선정방식 개선계획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공공기관 통합채용의 공정성과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며 “다만 공정한 채용을 위한 제도가 특정업체에 유리한 구조로 굳어지고 비용의 적정성까지 제대로 검증되지 않는다면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원가와 계약조건, 평가기준을 투명하게 검증하고 실질적인 경쟁이 이뤄지는 구조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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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식 경기도의원, 에너지·환경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도민 민생·돌봄 예산 삭감 제고해야”
최동식 경기도의원, 에너지·환경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도민 민생·돌봄 예산 삭감 제고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동식 의원은 9월 7일 기후환경에너지국,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 변경안 심의에서 복지·돌봄 및 취약계층 대상 사업까지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예산 삭감 기준과 사업별 세부 검토가 충분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복지시설 냉난방기 지원, 취약계층 이용시설 맑은 숨터 조성, 녹색유아기관 만들기, 무장애 통합놀이터·경기 아이누리 놀이터 조성 등 민생 및 돌봄과 밀접한 사업의 감액 내용을 점검했다.최동식 의원은 “신임 도지사가 이번 추경 예산 편성의 주제로 민생과 돌봄의 영역에서는 예산을 증액하겠다고 했지만 관련 사업에 대한 감액이 진행됐다”며 “예산 검토 보고서를 보면 개별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추진 연속성, 민생·돌봄 등 사업 목표 등의 고려 없이 재정 안정성을 위해 일괄 감액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복지시설 냉난방기 지원사업은 한전과의 협약 변경에 따라 도비 부담이 감소하면서 당초 1억 5천만원에서 9천만원으로 6천만원이 감액됐다.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경로당·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등의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맑은 숨터 조성사업’역시 일부 시·군의 예산 미확보에 따라 사업량을 조정하면서 200만원이 감액됐다.또한 유아와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녹색유아기관 만들기’ 와 같이 전체 사업 규모가 크지 않고 참여 기관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소액 감액의 실익을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해당 사업 참여 기관은 2024년 84개소에서 2025년 128개소, 2026년 202개소로 확대됐다.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사업’과 아이들의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만드는 ‘경기 아이누리 놀이터 조성사업’의 경우 올해 각각 선정된 사업지 가운데 1개소씩 지방비 미확보를 이유로 취소됐다.두 사업은 2024년까지 도비와 시·군비 부담 비율이 5 대 5였으나 2025년부터 도비 30%, 시·군비 70%로 변경된 상태다.최 의원은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노약자에 대한 보호는 아무리 경기도 예산 상황이 어렵더라도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며 “특히 최근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적극 대응을 위해 에너지·환경 관련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서라도 집행부 차원에서의 예산 방어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최 의원은 마지막으로 “집행부 차원에서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사업들에 대해 예산 방어에 대한 의견을 강력하게 피력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추경예산안 확정 전까지 관련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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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국고보조사업 성과관리 조례’ 제정안 상임위 원안 통과
이성원 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국고보조사업 성과관리 조례’ 제정안 상임위 원안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성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국고보조사업 성과관리 조례안’ 제정안이 7일 오전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의 제정이유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국고보조사업을 단순히 국비 확보 실적으로만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의 성과와 집행실적, 도비와 시·군비 부담, 향후 재정 지속가능성까지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국고보조사업은 국비와 함께 상당한 지방비가 투입되고 사업이 확대되거나 국고보조율이 낮아질 경우 도와 시·군의 재정부담도 함께 증가할 수 있다.특히 국가 지원이 축소되거나 종료된 이후에도 사업을 계속해야 하는 경우 그 부담이 지방재정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이번 조례 제정 추진의 주요 배경이다.실제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안 기준 일반회계의 국고보조금 등은 16조 4448억원으로 전체 일반회계 세입의 46.2%를 차지하며 지방세 수입 16조 633억원보다 약 3815억원 많은 규모였다.또한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국고보조사업은 18조 8769억원으로 국고보조사업이 단순한 국비 확보를 넘어 경기도의 자체 재정운용과 지방비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사업의 성과와 집행관리가 실제 국비와 사업 지속 여부에 영향을 미친 사례도 있다.‘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평가에서 실적 부진으로 국비가 미배정돼 2025년도 제1회 추경에서 감액됐으며 ‘AI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사업’은 참여기업의 사업비 부당 사용 문제로 사업비 반환 통보와 소송으로 이어져 기존 사업이 종료되고 후속사업이 추진됐다.이러한 사례는 국비 확보 이후에도 사업의 집행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을 보여준다.이에 이번 제정안은 매년 국고보조사업 성과관리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신규 또는 확대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국고보조율과 지방비 부담, 국가 지원 축소·종료 이후의 재정부담과 중장기 재원조달 가능성 등을 사전에 검토하도록 했다.또한, 지방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거나 국고보조율이 하락한 사업, 국가 지원 축소·종료가 예정된 사업, 성과나 예산 집행실적이 저조한 사업 등을 중점관리사업으로 선정해 사업성과와 재정부담을 집중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분석 결과는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사업의 유지·조정·통합·개선 또는 재검토·종료 등에 활용하도록 했으며 경기도와 시·군의 재정부담이 과도할 경우 국고보조율 상향과 국가·지방 간 재원분담비율 조정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아울러 성과관리 운영계획과 결과를 경기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해 국고보조사업의 성과와 지방비 부담을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이성원 의원은 이날 제안설명에서 “국고보조사업은 국비를 확보하면 끝나는 사업이 아니다”며 “상당한 도비와 시·군비가 함께 투입되고 국고보조율이 낮아지거나 국가 지원이 축소·종료될 경우 그 부담이 지방재정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성원 의원은 “이제는 ‘얼마의 국비를 확보했는가’뿐 아니라 그 사업에 도와 시·군이 얼마를 부담해야 하는지, 성과가 제대로 나타나는지, 국비가 줄거나 종료된 이후의 부담까지 함께 관리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국고보조사업의 재정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국가와 지방 간 보다 합리적인 재원분담을 이끌어내는 제도적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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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한 자살예방 홍보활동 펼쳐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한 자살예방 홍보활동 펼쳐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우리의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킵니다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서종면사무소 앞에서 자살예방분과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활동은 자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살예방분과 위원들은 지역주민들에게 자살예방 관련 홍보물과 안내자료를 배부하며 주변 사람의 정서적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했을 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상담전화 등 관련 지원체계를 안내했다.특히 단순한 홍보물 배부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활동과 연계해 자살 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상담 지원으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임대진 위원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홍주표 서종면장은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살예방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전화 109를 통해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으며 자살예방 사회관계망서비스 ‘마들랜’을 통해서도 상담 및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긴급한 상황에서는 119 또는 112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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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통장연합회 워크숍 및 체육대회’충주서 성황리 개최
‘충북 이통장연합회 워크숍 및 체육대회’충주서 성황리 개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이통장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주시 이통장협의회가 주관한 ‘2026 충북 이통장연합회 워크숍 및 체육대회’ 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충북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해온 도내 10개 시·군 이·통장 임원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7일에는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워크숍이 진행됐다.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상식 충청북도의회의장, 이동석 충주시장, 유영기 충주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도정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와 함께 역량강화 특강, 만찬 및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이어 8일에는 충주종합운동장 돔행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화합의 체육대회가 펼쳐졌다.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체육 경기가 진행됐으며 시상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김종범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충북 시·군 이·통장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봉사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최정식 충주시 이통장협의회장은“이런 뜻깊은 행사가 충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충북 시군 이통장들이‘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즐겁게 느끼고 가셨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지역 변화의 중심인 도내 이·통장님들을 ‘미래도시 젊은 충주’에서 뵙게 되어 매우 뜻깊고 반갑다”다고 전했다.이어 “오늘 하루는 마을과 행정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아름다운 가을의 충주에서 몸과 마음을 듬뿍 충전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북 이통장연합회는 충북의 각 시군 이통장들의 연합단체로 각 시군의 정책을 홍보하고 정책 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주민민원 갈등 해소 등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연합회를 통해 대변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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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면 새마을회, 취약계층 60가구에 사랑의 김치 나눔
청운면 새마을회, 취약계층 60가구에 사랑의 김치 나눔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회는 지난 7일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담근 배추 겉절이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해 배추 겉절이를 담그고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박명근 청운면 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현희 청운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 간 나눔과 배려가 이어지는 청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운면 새마을회는 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지난 3월에는 봄동과 계란말이 등 밑반찬을, 4월에는 깍두기와 짜장 등을 전달했으며 이번에는 배추 겉절이를 직접 담가 나누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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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면 새마을지회, 청운중고등학교에 장학금 전달
청운면 새마을지회, 청운중고등학교에 장학금 전달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지난 7일 청운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청운면 새마을지회 회원을 비롯해 청운면사무소 직원, 청운중고등학교 교장 및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장학금은 청운중학교 모범학생 3명에게 각 20만원씩, 청운고등학교 모범학생 3명에게 각 30만원씩 전달됐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운면 새마을지회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박명근 협의회장과 황춘화 부녀회장은 “지역의 미래 인재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설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청운면 새마을지회는 장학금 전달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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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문화로74번길, AI·미디어 놀이터로 변신… 연장 운영 끝 성료
안성문화로74번길, AI·미디어 놀이터로 변신… 연장 운영 끝 성료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와 안성미디어센터가 안성문화로74번길에서 개최한 여름방학 특별기획전 ‘출동 폴리의 미래놀이터’ 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8월 3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8월 1일부터 진행된 이번 전시에는 총 2033명의 관람객이 찾았다.당초 8월 2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지속적인 호응에 힘입어 8월 30일까지 1주일 연장 운영했다.이번 전시는 안성시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AI 라운지 거점 운영 사업’에 선정된 안성미디어센터가 연계해 기획됐다.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폴리’IP 및 콘텐츠를 활용해 유아·청소년·가족이 미래 AI·미디어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전시장에서는 안성미디어센터 AI 라운지의 AI 드로잉 로봇을 비롯해 인터랙티브 미디어, VR, 로봇축구, 교감형 로봇, 로보카폴리 AR 체험 등 방문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특히 연장 운영 기간에는 카트 체험과 AI 오목 체험을 추가하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이번 전시는 단순 관람형 전시에서 벗어나 방문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AI와 미디어 기술을 시민들이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안성의 문화콘텐츠와 안성미디어센터의 AI 라운지를 결합해 시민 실생활 속 체감형 콘텐츠를 만들어낸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이번 전시로 안성시와 안성미디어센터는 문화와 미디어 전문성 및 AI 콘텐츠를 지역 문화공간에 이식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최신 AI·미디어 기술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거점 기틀을 확립했다.안성시·안성미디어센터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가족분들이 ‘출동 폴리의 미래놀이터’를 찾아주신 덕분에 1주 연장 운영까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고 이번 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AI·미디어 체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성문화로74번길이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안성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안성미디어센터의 AI·미디어 기술을 시민들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시는 후속 전시로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를 활용한 체험형 기획전을 준비 중이다.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안성문화로74번길에서 운영되며 캐릭터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향후 안성문화로74번길, 문화창작플랫폼, 문화장인학교 등 문화도시 주요 거점과 안성미디어센터를 연계해 시민 중심의 문화 체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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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사회복지의 날’ 기념
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사회복지의 날’ 기념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 가 전통 춤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이어진 공식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의 기념사,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의 격려사, 주요 내빈 축사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유공자 총 3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표창은 △동대문구청장 표창 16명 △안규백 국회의원 표창 2명 △장경태 국회의원 표창 2명 △동대문구의회 의장 표창 7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1명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1명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 3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6명 등 총 38명에게 수여됐다.동대문구청장 표창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종사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과 나눔을 실천한 기관,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 온 자원봉사자에게 수여됐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의 삶을 지키고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최동민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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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 국제숙련도평가 9년 연속 ‘우수’
함평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 국제숙련도평가 9년 연속 ‘우수’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농산물안전분석실이 국제숙련도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함평군은 8일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분석실 농산물안전분석실이 국제숙련도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FAPAS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운영하는 국제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으로 식품 및 농산물 등의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시험·분석기관의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국제적인 평가제도다.함평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은 매년 2회 국제숙련도평가에 참여해 분석능력을 점검하고 있으며 올해는 잔류농약 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함평군은 9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국제적인 수준의 분석 능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농산물안전분석실은 잔류농약 검사와 함께 △농업용수 △양액원수 △농산물 중금속 등을 분석해 농업인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 과학영농분석실을 이전·개소해 전문성을 높이고 쾌적한 분석 환경을 구축했다.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과학영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9년 연속 국제숙련도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직원들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품질관리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와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분석 역량 강화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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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책과 사람 잇는 ‘2026 담양 독서문화진흥 캠페인’ 운영
담양군, 책과 사람 잇는 ‘2026 담양 독서문화진흥 캠페인’ 운영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2026 담양 독서문화진흥 캠페인’ 참여자를 모집한다.캠페인은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담양문화원과 양매제 일원에서 진행된다.케이-라이브러리 특강을 비롯해 독서소그룹 인도자 과정, 전방향 북큐레이션 과정, 책처방 프로그램, 북큐레이션 전시 등 책을 매개로 배우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첫 일정인 ‘케이-라이브러리 특강’은 9월 14일 오후 2시 담양문화원에서 열리며 인공지능 시대 도서관의 역할과 변화에 대해 살펴본다.독서소그룹 인도자 과정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방향 북큐레이션 과정은 9월 21일부터 11월 9일까지 양매제에서 각각 운영된다.개인의 관심사와 고민에 맞춰 책을 추천하는 ‘책처방’ 프로그램은 9월 16일과 10월 14일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10월 12일부터는 양매제에서 ‘인문생태도시 담양 북큐레이션’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코드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케이-라이브러리 특강과 책처방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서로 추천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책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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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2026년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의회 본회의 가결
8일 ‘2026년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의회 본회의 가결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가 민선 8기 때부터 추진해 온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안이 8일 용인특례시의회를 통과했다.시는 이날 제306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에 대한 2026년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 등 절차를 이행하고 2027년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거쳐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갈 방침이다.이상일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낮추고 장애인을 위한 좋은 체육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는 장애인과 시민의 염원이 컸기 때문”이라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향후 행정 절차를 잘 진행하겠다”고 말했다.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공공체육시설로 대한수영연맹 2급 공인 규격의 50m 수영장 10레인과 2000석 이상의 관람석 등이 들어선다.50m 수영장 10레인 외에도 수중 운동실, 실내 다이빙 풀,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 체육시설로 지어진다.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반달가슴곰의 이름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 명칭으로 쓰이고 있다.용인의 반다비 체육센터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부지에 주차타워를 포함해 총면적 2만 3700㎡ 규모로 세워진다.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에 대한 2026년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는 장애인 이용권을 보장하기 위해 150㎡ 규모로 계획했던 수중운동실을 310㎡ 규모의 장애인 전용 수영장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담겼다.시는 지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에 선정돼 조성 예산 중 40억원을 국비로 확보한 바 있다.시는 지난 8월 26일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관련 소통 간담회를 열고 반다비 체육센터 설계에 장애인과 체육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시는 용인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종목단체,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 경기도농아인협회 용인시지회,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단체 관계자와 반다비 체육센터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향후 설계와 운영 계획에 반영할 요구사항 등을 파악, 설계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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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4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후포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봉사단체 회원들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대상가구를 발굴해 추진했다.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집수리 봉사를 했다.이번 집수리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사업과 함께 진행됐다.지병으로 오랜 시간 투병생활을 해온 허약한 어른을 위해 장농, 냉장고 TV, 이불 등 생활용품을 옮기고 정리했다.마을 이장님을 비롯한 농가주부회 회원들이 집수리 후 이틀에 걸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장성호 민간위원장은“오늘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참여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금동찬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불구하고 집수리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체 회원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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