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공주시 유구읍,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캠페인 전개
공주시 유구읍,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캠페인 전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유구읍은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 명절 등 부패 취약 시기를 앞두고 금품·향응 수수와 부정청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청렴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청탁금지법 준수 의지를 다지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먼저 진행된 청렴 교육에는 유구읍 이장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청탁금지법상 명절 선물 가액 기준과 실제 위반 사례를 흥미로운 OX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는 참여자들이 모여 청렴 실천 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유구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교육과 내부 점검, 청렴 실천 메시지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깊게 정착시킬 방침이다.박원규 유구읍장은 “청렴은 공직자만의 다짐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약속”이라며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며 더욱 공정하고 신뢰받는 유구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공주시 신풍면 화흥리, 새마을 지역공동체 사업 합동 점검 실시
공주시 신풍면 화흥리, 새마을 지역공동체 사업 합동 점검 실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8일 화흥리 무라니 경로당에서 ‘둥구나무 아래 꽃피는 흥, 화흥 마을 공동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충청남도새마을회, 공주시새마을회 관계자 및 신풍면 새마을회 등이 대거 참석해 그동안의 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향후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마을의 상징인 둥구나무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꽃 식재 상태, 데크 및 평상 설치 현황 등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휴식 공간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신풍면은 ‘흥’을 핵심 주제로 삼아 △흥나는 둥구나무 문화 활동 △흥나는 요리 교실 △흥나는 행복 심기 △둥구나무 주변 가꾸기 △휴게시설 설치 △흥나는 이웃 살피기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둥구나무 주변에 화사한 꽃을 심고 쉼터를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머물 수 있는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으며 문화·요리 활동과 취약계층 돌봄을 연계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다져가고 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둥구나무를 중심으로 주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하며 온정을 나누는 모범적인 마을 공동체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용산구, 온 가족이 즐기는 ‘2026년 글로벌 라운지’ 마련
용산구, 온 가족이 즐기는 ‘2026년 글로벌 라운지’ 마련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용산구 꿈나무종합타운에서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용산구 글로벌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구민이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고 문화적 이해와 국제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 당일 꿈나무종합타운 1층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등 7개 언어권의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간단한 인사말을 배우고 상황극을 통해 실생활 표현을 익힐 수 있다.나라별 문화 체험과 만들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스페인 전통 음악에 맞춰 직접 만든 마라카스를 연주해보는 리듬 체험 △아랍 문화권의 히잡 착용 체험 △베트남 전통 호롱등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참가자들은 각 나라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체험 공간에서는 ‘여권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체험용 여권을 들고 국가별 체험 공간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 총 7개 중 4개 이상의 스탬프를 모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1층 로비에는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을 체험하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사진 구역도 운영된다.5층 강당에서는 오후 1시 개회식이 열린다.개회식은 개회 선언과 축사 등으로 진행되며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 여행 제작자 ‘꽃언니’ 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토크쇼가 진행된다.토크쇼에서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와 다양한 문화를 소개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세계여행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토크쇼 종료 후에는 1층에 마련된 국가별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언어·문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오후 4시 20분부터는 5층 강당에서 마술가 ‘리안’ 이 세계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형 글로벌 마술쇼를 선보인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글로벌 라운지가 구민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세계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11일 로봇 태권브이 감독 김청기와의 만남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축제장 내 글로벌 태권존에 자리한 ‘로봇 태권브이’ 가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인기 콘텐츠로 급부상했다.11일에는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 로봇 태권브이 50년’특별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로봇 태권브이의 전설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만화영화 ‘로봇 태권브이’의 김청기 감독과 만나는 시간으로 오후 5시부터 ‘핸드 프린팅’과 ‘토크 콘서트’, ‘팬 사인회’, 단국대 태권도시범단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현우 무주반딧불축제 지원단장은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로봇 태권브이의 추억과 새로운 세대들의 동경이 공존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박진감 넘치는 음악과 조명에 맞춰 옆차기, 돌려차기, 손날치기 등 다양한 품새 동작을 선보이는 태권브이의 위용과 전문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이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무주군에 따르면 태권브이랜드는 무주군립최북미술관 옆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글로벌태권존으로 활용되고 있다.비밀 기지,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태권브이는 폭 18.3m, 높이 22m의 격납고에 서 있다.로봇 태권브이의 품새 시범은 11일과 12일 오후 4시, 5시 30분, 7시 3차례에 걸쳐 펼쳐지며 10일에는 무주학생태권도시범단, 11일에는 단국대학교 태권도시범단, 12일에는 전주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오후 6시부터 태권도 시범을 선보인다.또 12일 오후 3시부터는 대한버추얼스포츠협회와 함께하는 ‘가상 태권도 체험’, 전주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함께하는 ‘도전 태권 골든벨’ 이 진행될 예정이다.태권도진흥재단에서 태권도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밤 8시부터는 거리공연도 펼쳐진다.와인바를 비롯한 푸드트럭 등도 자리해 함께 즐길 수 있다.방문객 김 모 씨는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주제가에 맞춰 멋지게 하늘을 날던 태권브이가 아직도 생생하다”며 “그 시절 용감하고 씩씩했던 태권브이를 무주반딧불축제에서 다시 만나게 돼 너무 반갑고 우리에게 꿈을 심어줬던 김청기 감독을 만날 수 있는 것도 너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9-09
-
서천군자원봉사센터, 폭염 취약계층에 지원물품 전달
서천군자원봉사센터, 폭염 취약계층에 지원물품 전달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장항전통시장 일원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지원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이어 장항전통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광주도시관리공사 청석공원 파크골프장, ‘클린데이’로 쾌적한 명품 구장 조성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청석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광주시파크골프협회와 함께 정기적인 합동 환경정비 활동인 ‘클린데이’를 매월 1회, 25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8월 26일 진행된 클린데이에는 체육사업처 생활체육센터 직원들과 파크골프협회회원 등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필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잔디 보식과 잡초 제거를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구장 곳곳을 돌며 잡초를 제거하고 훼손된 잔디 구역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구장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광주도시관리공사 최찬용사장은 “파크골프장 조성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구장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고 청석파크골프장은 광주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한 중요한 생활체육 서비스”며 “정기적인 클린데이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나 쾌적하고 푸른 잔디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하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광주시파크골프협회 박종면 회장은 “광주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직접 잔디를 가꾸고 환경을 관리하는 것은 뜻깊은 일이며 앞으로도 공사와 함께 매월 클린데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진교공설시장 푸드코트 1개소 입점자 모집
진교공설시장 푸드코트 1개소 입점자 모집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진교공설시장 내 새롭게 조성한 푸드코트의 분식과 한식류 3개 점포의 입점자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10월까지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중식 또는 양식 메뉴를 운영할 푸드코트 1개소의 입점자를 추가 모집한다.군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진교공설시장의 먹거리 구성을 다양화하고 수산물 특화 거리와 스크린 파크 골프장 등 주변 시설과 연계해 시장 이용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을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진교공설시장 내 분식과 한식류 3개 점포는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했으며 현재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입점 점포에서는 튀김, 김밥 등 분식류와 추어탕, 국밥 등 시장과 잘 어울리는 메뉴를 선보일 예정으로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먹거리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푸드코트 점포는 짜장면과 짬뽕 등 중식 또는 돈가스, 파스타 등 양식 전문 음식점으로 한정한다.기존 점포와의 메뉴 중복을 줄이고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객이 찾을 수 있도록 시장의 먹거리 구성을 한층 넓히기 위해서다.모집 기간은 9월 14일까지이며 입점을 희망하는 사람은 하동군청 경제통상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기존 진교공설시장 내 음식점과 새롭게 입점하는 푸드코트가 시너지 효과를 내 시장 전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리 경험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
하동군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고성군 일원에서 가족 여행 실시
하동군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고성군 일원에서 가족 여행 실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이용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난 8일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생태관광 마을 공방 및 생태학습관, 마동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학습을 했다고 9일 밝혔다.습지와 생태관광지 탐방과 생태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생태관광 마을 공방 방문으로 시작됐다.참여자들은 선조들의 지혜가 깃든 물 저장소이자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인 ‘둠벙’을 포함한 지역 생태에 대해 배우고 자연물로 공예품을 만들었다.점심을 먹고 이동해 생태학습관에서 닥터피쉬 체험관, 1급수 담수 생물 수족관, 철갑상어 터널 수족관에서 다양한 민물고기를 관찰했다.야외에서는 연꽃공원과 인공습지를 둘러보며 자연의 순환과 생물간 공생관계에 대해 배우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한 마동호 습지는 우리나라 27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곳으로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이자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하고 있다.참여자들은 생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갈대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습지 생태계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배우며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밝혔다.최영옥 센터장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여가 활동, 교육 훈련, 지역 사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2026-09-09
-
김현수 하동군수,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서한문 발송
김현수 하동군수,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서한문 발송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 경기 침체, 지속되는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 업체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하동군 내 5억원 이상 대규모 건설공사를 추진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업체 하도급 및 건설 기계 우선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이번 서한문은 하동군 내에서 건설 사업을 추진하는 업체들이 공사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인력, 자재, 장비 등을 우선 이용하도록 독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또한 ‘하동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 건설 업체의 공동 도급 및 하도급 비율을 높이도록 권장할 수 있는 만큼, 하동군 내에서 추진되는 건설 공사에 지역 업체가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원도급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하동군은 지역 건설 업체의 참여 확대가 단순한 업체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소비 증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지역 업체와 원도급 업체가 함께 성장하고 성공적인 공사 추진을 통해 상생할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김 군수는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건설 업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업체와 인력, 자재, 장비가 하동군 내 건설 현장에서 보다 많이 이용될 수 있도록 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하동군도 건설 사업장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설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하동군, 추석 맞이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추가 발행
하동군, 추석 맞이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추가 발행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추진한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가 군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조기 소진됨에 따라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군은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하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확대해 특별 할인 판매를 추진했다.당초 준비한 물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자 추석 전 추가 구매를 원하는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이번 추가 발행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기존과 동일하게 15% 할인율 이 적용된다.발행 물량이 소진될 경우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종이 상품권은 하동군 내 농협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 앱과 은행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구매 한도는 종이 상품권 월 20만원, 모바일 상품권 월 150만원이다.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관내 25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구매는 물론 외식과 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어 명절 소비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추가 발행을 통해 특별 할인 판매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추석을 앞둔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추석맞이 특별 할인 판매에 보내주신 군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가 발행이 군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특별 할인 기간 상품권 이용 증가에 대비해 부정 유통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병행하며 건전한 상품권 유통 질서 확립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9-09
-
하동솔잎한우, 홍콩 넘어 중동 시장으로…UAE 첫 수출
하동솔잎한우, 홍콩 넘어 중동 시장으로…UAE 첫 수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 대표 한우 브랜드인 ‘하동솔잎한우’ 가 홍콩에 이어 아랍에미리트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중동 시장 수출 확대에 나선다.하동군과 하동축산농협은 지난 8일 하동축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김현수 하동군수, 김구영 하동축산농협 조합장,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솔잎한우 UAE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번 UAE 수출 물량은 8두이며 2026년 누적 수출 물량은 총 46두에 이른다.특히 이번 수출은 단순한 수출 시장 확대를 넘어 중동 프리미엄 축산물 시장 진출의 첫발을 내딛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동솔잎한우는 오는 15일 할랄 가공 인증 업체인 횡성케이씨에서 할랄 도축과 가공 절차를 거친 후 UAE로 출하될 예정이다.특히 냉동육이 아닌 신선육을 항공으로 운송해 현지 프리미엄 쇠고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하동솔잎한우는 지난 2016년 홍콩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10년간 해외 시장 문을 두드려 왔다.이번 UAE 수출을 계기로 기존 홍콩 중심에서 중동 지역으로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하동솔잎한우의 세계적인 상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UAE는 중동 지역의 물류와 유통이 집중되는 핵심 시장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 걸프 지역 주요 국가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현재 UAE 프리미엄 쇠고기 시장에서는 일본 와규가 두바이의 고급 호텔과 고급 식당을 중심으로 이미 프리미엄 쇠고기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따라 하동솔잎한우 역시 현지 프리미엄 시장에서 일본 와규와의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이에 하동군은 단순히 가격 경쟁에 나서기보다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한우’라는 차별화 브랜드 전략으로 UAE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하동솔잎한우는 우수한 품질과 풍미를 바탕으로 일본 와규와 차별화하고 여기에 한국 한우의 희소성, 할랄 인증, 신선육 항공 수출이라는 경쟁력을 더해 중동 고급 소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특히 UAE 시장을 발판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인근 중동 국가로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향후 현지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 전문 유통 매장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판촉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UAE 첫 수출은 하동솔잎한우가 홍콩을 넘어 중동이라는 새로운 프리미엄 시장에 도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일본 와규가 선점하고 있는 시장에서 한국 한우만의 품질과 차별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UAE를 중동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UAE 수출을 계기로 현지 시식 및 홍보 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반응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하동솔잎한우의 세계적인 상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
무주군, 무인 항공기 활용 확대 농업인구 감소 및 고령화 대응,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농업인구 감소 및 고령화 대응과 농가경영비 절감을 위해 무인 항공기 활용 기술 교육에 힘써 눈길을 끌고 있다.무주군은 2019년부터 도비를 확보,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96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85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현상이 심화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도가 높아지는 추세라 농업인 대상 교육 추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자가 방제·예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올 하반기에도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추진한다.이론교육 1주 차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이론과 모의비행 요령 등이 공유된다.반딧불 드론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실기 2주 차에는 기본 비행을, 실기 3주 차에는 종합 숙달 비행에 관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이수 후 국가 자격시험을 거쳐 교통안전공단에서 자격증이 교부된다.하반기 모집인원은 5명으로 농지 대장이나 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기준으로 2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관내 거주 농업인, 운전면허 2종 이상을 소지한 농업인, 농업용 방제 또는 종자 파종용으로 활용 계획 중인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세부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하반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비는 1인당 150만원이 지원되며 자부담 비용은 50만원이다.
2026-09-09
-
전국 노래꾼 영주로 모인다…‘제2회 사통팔달 영주역 전국가요제’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영주역 광장에서 ‘제2회 사통팔달 영주역 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사)한국가수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전국의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경연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요제는 지난 8월 29일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18명을 확정했다.본선 무대에는 영주시민 6명과 타 지역 참가자 12명이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본선 경연과 함께 지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지며 오후 6시에는 개막식이 진행된다.본선 심사를 통해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상금은 총 430만원 규모다.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되며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2명에게 각각 20만원, 인기상 1명에게 10만원과 상장이 주어진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사통팔달 영주역 전국가요제는 전국 각지의 참가자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경연으로 영주역 일원에 활기를 더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지역가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영주역 광장을 찾아 가을 저녁의 흥겨운 공연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
영주 구성마을 ‘할매묵공장’ 다시 활기
영주 구성마을 ‘할매묵공장’ 다시 활기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구성마을 ‘할매묵공장’ 이 장기간의 휴업을 마치고 묵과 두부 생산·판매를 재개하며 운영 정상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영주동 296-7에 위치한 할매묵공장은 130.79㎡ 규모의 마을공동작업장으로 주민들이 함께 묵과 두부 등을 생산·판매하며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현재 할매묵공장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주민들과 함께 생산과 판매에 참여하고 있다.할매묵공장은 그동안 주민 고령화와 매출 감소, 운영인력 부족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임시휴업에 들어갔다.이에 영주시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운영주체를 재정비하고 노후 시설과 기계설비를 수리하는 한편 작업환경 개선 등 운영 재개를 위한 준비를 지원해 왔다.이 같은 준비를 거쳐 지난 8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으며 실제 묵과 두부를 생산·판매하면서 생산 공정과 시설·장비 상태, 판매 방식 등을 점검하고 있다.현재 할매묵공장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묵과 두부를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제품은 오후 1시까지 구입할 수 있다.운영이 안정될 때까지는 사전 주문과 예약 판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판로 확대를 위한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시범 운영 기간 선비촌 축제와 시원나잇축제 등 지역 행사에 참여해 제품을 알렸으며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경상북도 농축수산물 판매대전’에도 참가해 할매묵공장의 묵과 두부를 홍보했다.앞으로는 생산과 판매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판매와 주민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사회 환원 등 마을공동체 사업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할매묵공장이 다시 묵과 두부를 생산해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득을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위기가정에 따뜻한 손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위기가정에 따뜻한 손길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7일 기후위기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생활물품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추진하는 ‘기후위기 위기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정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협의회는 대상 가정에 세탁기 4대와 제습기 9대 등 총 715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전달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김영희 회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봉사원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와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밥상, 반찬 나눔,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