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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내버스 노선 조정 객관성·투명성 높인다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시내버스 노선 조정을 위해 각계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열고 노선 개편의 객관성과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울산시는 9월 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대중교통개선위원회 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소위원회는 폐선 노선 복원과 증차, 운행 경로 및 운행 횟수 조정 등 시내버스 주요 노선 조정안을 심의하는 자리다.울산시는 그동안 시민과 시의회, 운송업체, 노동조합 등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과 실제 이용 수요, 교통 환경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관계자 협의를 거쳐 조정안을 마련해 왔다.앞으로는 이 같은 검토 과정에 전문가와 시민, 업계가 직접 참여하는 대중교통개선위원회 심의를 통해 노선 조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울산광역시 대중교통개선위원회 조례’에 시내버스 노선 체계 개편과 조정 사항을 위원회의 자문·심의 사항으로 명시한 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향후 시내버스 노선 조정은 △각계 의견 수렴 △운송사업자의 사업계획 변경 신청 △담당 부서 검토 △대중교통개선위 심의 △사업계획 변경 인가 등의 체계적인 절차를 밟게 된다.이날 소위원회에는 소위원장인 김창현 교통국장을 비롯해 시의원, 교통 전문가, 언론인, 버스 업계 및 시민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 10여명이 참석한다.회의는 대중교통과의 안건 총괄 설명을 시작으로 운송사업자의 개별 노선 조정안 설명, 위원 간 질의응답 및 종합 심의 순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소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해 최종 노선 조정안에 반영하고 사업계획 변경 인가 등 후속 행정 절차를 거쳐 노선 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확정된 노선별 운행 경로와 횟수, 시행 일정 등은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노선 조정은 특정 지역뿐만 아니라 기존 노선 이용객과 주변 노선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양한 관점에서 충분한 검토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시민 의견과 실제 이용 수요를 바탕으로 대중교통개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노선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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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청년공간 찾아 현장 소통
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과 이규헌 의원은 9월 8일 관내 주요 청년 공간을 차례로 방문하며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날 의원들은 경기북부청년지원센터, 의정부시청년센터 청년공감터, 의정부시 청년다락방 등 청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3곳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청년들이 직접 이용하는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청취해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은 각 시설을 둘러본 뒤 청년협의체 위원들과 회의를 갖고 오는 9월 19일에 개최 예정인 ‘청년의 날 축제’ 와 관련한 세부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의원들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축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받고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조세일 의장은 “오는 19일 열리는 청년의 날 축제가 의정부 청년들이 마음껏 잠재력을 발산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의정부시의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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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금융회계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합격자 배출
원주금융회계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합격자 배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는 3학년 박동현 학생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이번 합격은 원주금융회계고 최초의 코트라 합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박동현 학생은 방학 중 개인적으로 인도네시아에서 2주간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쌓았다.이러한 해외 경험은 코트라 면접에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됐다.학교생활에서도 나눔과 리더십을 꾸준히 보여줬다.재학 기간 헌혈을 5회 이상 실천해 지난 7월 헌혈우수표창을 수상했으며 2년간 학급 실장을 맡아 학생들과 교사들의 신뢰를 받으며 학급의 다양한 활동을 이끌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상업경진대회 금융실무와 비즈니스영어 부문에 출전해 동상을 수상하는 등 전공 및 직무역량을 꾸준히 키웠다.증권투자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권유대행인, TESAT 2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전산회계 1급 등 금융·회계 및 사무 분야의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며 취업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췄다.특히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자기소개와 면접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금융·회계 분야의 전공역량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코트라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보여준 점이 최종 합격으로 이어졌다.이번 합격으로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는 2026년 한국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주요 금융·공공기관에 총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원주금융회계고는 금융·회계 분야 특성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높이는 한편 직무 관련 자격증, 교내외 대회 참가, 봉사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취업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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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전 토지 고민 해결해 드립니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9월 8일 산북면 흑송리와 호암리를 차례로 방문해 고령의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토지 업무 및 관련 민원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린 이날 산북면 현장에서는 바쁜 농번기와 명절 준비로 시청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해 토지 합병, 지목 변경, 지적측량 신청, 등기부등본 정리 절차 등 맞춤형 상담이 다각도로 진행됐다.특히 현장 상담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주민 간 갈등으로 이어지기 쉬운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경계 확인 절차와 해결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재산권 보호를 위한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농번기라 시청까지 찾아가 상담받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담당 직원들이 직접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토지에 관한 궁금증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현장에서 접수까지 처리해 줘서 정말 고마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천상한 종합민원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그동안 미뤄두었던 토지 관련 궁금증이나 재산권 문제를 미리 깔끔하게 정리하고 명절을 맞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합민원과에서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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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면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으로 들썩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한국예총 문경지회는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공동 주관해 8일 오후 문경축산농협 약돌한우프라자 2층에서 ‘2026호계면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행사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읍·면·동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선 농암, 산북에 이어 세 번째 행사로 다음은 오미자축제와 연계해 9월 19일 동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호계면 기관단체장 및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 50분부터 공연과 노래자랑, 초청공연, 시상식 등으로 이어졌다.개회식에서는 내빈소개와 축사에 이어 1부 공연으로 오정장수노래교실의 노래공연과 호사합창단의 합창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2부에서는 호계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는 면민 노래자랑이 진행됐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신성자 씨와 가수 미아 씨의 초청공연도 더해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마지막으로 노래자랑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백승길 한국예총 문경지회장은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을 통해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직접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오늘 행사는 호계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와 공연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며 “오늘 행사를 위해 무대를 준비한 오정장수노래교실과 호사합창단, 초청가수 그리고 무엇보다 노래자랑을 준비한 주민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문화와 예술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문경시에서도 다양한 문화예술의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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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202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오는 9월 12일 개막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국내 대표 자연미술 국제행사인 ‘202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가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공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도시자연미술 나의 창에 햇볕을 드리워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자연 중심의 무대를 공주의 도시 공간으로 전환해 도시 속에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공존’과 ‘회복’의 의미를 모색한다.개막식은 12일 오후 4시 호서극장에서 진행된다.올해로 제12회를 맞는 본전시는 야외전과 실내전으로 구성되며 17개국 31팀의 작가가 참여한다.특히공주양조장을 중심으로 자연미술관Ko, 제민천 일원 등 공주 왕도심의 일상 공간을 자연미술의 무대로 삼아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48개국 28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특별전 ‘자연미술큐브전’을 비롯해 학술세미나, 시민강좌, 교육·체험 프로그램, 양조 관련 체험학습 등 시민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1981년 공주에서 시작된 ‘야투’ 자연미술운동의 45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자연을 창조의 동반자로 삼아온 기존의 활동 무대를 도시로 확장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최원철 시장은 “45년의 역사를 이어온 공주의 자연미술이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자연에서 도시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들이 자연과 예술의 의미를 함께 경험하고 공주의 도시 공간이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성호 202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전시총감독은 “공주의 오래된 도심에 자연과 예술이 새롭게 드리우는 햇볕의 시간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도시의 일상 속에서 자연을 다시 발견하고 자연과 인간의 공생 가능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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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6·25참전유공자와 가족에 존경과 감사 전해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8일 능소야에서 6·25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을 초청해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6·25전쟁 76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명학장학회가 주관하고 마곡사, MG백제새마을금고 CJ프레시웨이, NH농협은행 공주시지부, 제일유통, 배스킨라빈스 신관점, 베이커리 밤마을 등 지역 내 7개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후원에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후원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인사와 후원 물품 전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후원 기관·단체들은 정성껏 마련한 물품을 참전유공자들에게 전달하며 예우의 뜻을 표했고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최석원 명학장학회 이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분들의 값진 용기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준병 6·25참전유공자회 공주시지회 부지회장은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을 잊지 않고 이처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존경과 관심이 큰 위로와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원철 시장은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조국을 지켜내신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행사를 마련해 주신 명학장학회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후원 기관·단체에도 깊이 감사드리며 보훈 가족을 예우하는 시책을 세심하게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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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수탁사업에 기댄 운영구조…연구기관 위상에 맞는 재정 기반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수탁사업에 기댄 운영 구조…연구기관 위상에 맞는 재정 기반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예산구조를 점검하며 상시 연구기능에 대해서는 출연금을 통한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융기원은 기관 비전을 ‘지역혁신 R D를 선도하는 융합기술 연구기관’ 으로 설정하고 반도체, AI, 미래모빌리티, 재난안전, 인력양성 등 경기도의 주요 미래산업 R D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그러나 2026년 업무보고 기준 기관 재정은 경기도 출연 수입보다 각종 수탁사업 수입이 다섯 배 이상 큰 구조다.박 의원은 “출연금 액수를 단순히 다른 기관과 비교해 많다 적다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경기도가 필요할 때마다 일을 하나씩 맡기는 기관인지, 경기도의 중장기 R D를 책임지는 출연연구기관인지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대표적인 사례로는 반도체 기술센터를 들었다.국·도비와 기관재원을 투입해 구축한 연구인프라로 앞으로도 계속 운영해야 하지만, 기본 운영비는 매년 별도의 도비 위탁사업으로 편성되고 있다.2026년에도 당초 편성한 운영비로는 3개월분이 부족해 이번 추경에서 추가 편성이 이뤄졌다.이러한 구조가 연구인력의 처우로 이어진다는 점도 문제로 짚었다.박 의원은 위탁사업 계약 체결에 통상 두세 달이 걸리는 만큼 그 공백 동안 인건비 지급이 미뤄졌다가 뒤늦게 소급되는 일이 매년 반복된다며 “우수한 인력을 모으겠다는 연구원이 매년 계약 시기마다 인건비를 걱정하게 만드는 운영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반도체 기술센터의 시설관리, 공공요금, 필수장비 유지비, 상시 연구인력처럼 매년 반드시 필요한 비용까지 1년짜리 위탁사업으로 운영하는 것이 맞는지 근본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3년 이상 반복 수행한 사업 가운데 앞으로도 지속해야 하고 융기원의 설립목적과 직접 관련된 연구기능은 전수조사해야 한다”며 “상시 연구인력과 공용 연구인프라 유지에 필요한 부분은 출연금으로 전환하고 특정 기업지원·한시적 실증·공모사업처럼 사업량이 변하는 부분은 위탁사업으로 유지하는 방식이 합리적”이라고 제안했다.박 의원은 “출연금으로 전환한다고 성과관리를 느슨하게 하자는 것이 아니다. 재원은 안정적으로 보장하되 성과는 더 엄격하게 평가하면 된다”며 “2027년 본예산 편성 전 최근 3년간 도비 위탁사업을 전수조사하고 출연금 전환 가능 여부를 의회에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연구기관의 경쟁력은 매년 해마다 위탁사업을 확보하는 능력이 아니라 5년 뒤를 보고 연구할 수 있는 안정성에서 시작한다”며 “융기원이 경기도의 용역기관이 아니라 명실상부한 R D 출연연구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산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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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회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삼천포종합운동장 야외무대 입구에서 ‘2026년 제1회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유도하고 판매 수익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해 벌용동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주민과 기관·단체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생활용품과 의류,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과 성금은 벌용동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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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보리보리 쌀 어린이 논농사 체험’ 가을맞이 행사 실시
공주시, ‘보리보리 쌀 어린이 논농사 체험’ 가을맞이 행사 실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8일 도담골 호반마을에서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보리보리 쌀 어린이 논농사 체험 프로젝트’의 세 번째 회차인 가을맞이 체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에는 꿈의 프리스쿨 어린이집 원아 39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5월 아이들이 직접 심은 벼의 생육 상태를 살피고 관찰일지를 작성하는 활동과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아이들은 벼의 키와 색깔, 이삭이 패는 모습 등을 직접 관찰하며 느낀 점을 관찰일지에 꼼꼼히 기록하고 자신만의 개성 있는 허수아비를 만들어 논에 세워보는 등 농촌의 가을 풍경을 오감으로 만끽했다.올해 연간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보리보리 쌀 어린이 논농사 체험’은 지난 5월 모내기로 시작해 이번 벼 생육 관찰에 이어 오는 10~11월에는 벼 베기와 수확 체험을 앞두고 있어 아이들이 쌀의 생산 전 과정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는 이번 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농촌의 가치를 체감하는 한편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광희 지역활력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심고 가꾼 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농촌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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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부여·청양과 손잡고 생활권 상생협력 방안 논의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부여군, 청양군과 함께 ‘2026년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3개 시군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이용우 부여군수,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3개 시군 주요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공동 협력안을 비롯해 △충남권 국립묘지 공동 유치 △금강권 올인원 모바일 투어패스 구축사업 등 4개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3개 시군은 나래원 장사시설 공동 이용, 관광시설 요금 공동 할인,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공동 자원과 강점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와 부여, 청양은 역사와 문화, 생활권을 긴밀히 공유하는 이웃이자 동반자”며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세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상생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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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부터 11월 말까지를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집중 징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기간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와 영세기업, 소상공인에게는 분할납부 및 영치 유예 등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지원할 방침이다.반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부동산 등 재산과 채권을 적극 발굴해 압류하고 필요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등 강력한 징수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공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해 징수율 제고에 총력을 기울인다.또한 100만원 이하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관리단을 활용한 맞춤형 징수 활동도 펼친다.시는 체납자별 전화 납부 상담과 분납 안내 등을 통해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박종석 세무과장은 “지방세는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쓰이는 귀중한 재원인 만큼 반드시 납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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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반디 ‘플라스틱 아일랜드’ 공연 마련
산청군, 반디 ‘플라스틱 아일랜드’ 공연 마련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오는 12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 대숲극장에서 반디의 ‘플라스틱 아일랜드’ 공연을 개최한다고 9일 qkfrugTek.오후 3시 문을 여는 공연에서는 ‘Plastic Island’를 비롯해 ‘한우가’, ‘바람의 숲’, ‘FANTASIA’, ‘물레방아 & 사철풍년가’, ‘민요메들리’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특히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소재로 플라스틱 재활용 악기를 활용해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음악으로 전달하며 소리꾼 박정미가 특별 출연한다.공연을 선보이는 퓨전 월드뮤직 트리오 반디는 대금을 기반으로 세계 각국의 민속악기를 연주하는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이경구, 전통 타악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월드퍼커션 연주자 유병욱, 작곡과 기타 연주를 맡은 조영덕으로 구성된 팀이다.이들은 단순히 동서양 악기 조합을 넘어 실제 각국 아티스트와의 교류와 경험을 바탕으로 독특한 연주기법을 융합하며 자신들만의 창조적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음악적 만남뿐만 아니라 환경과 자연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며 “남사예담촌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색다른 국악의 매력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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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가 행복이다.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11일 개막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경문화예술회관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2026 아이가 행복이다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을 개최한다.경상북도와 문경시가 조선일보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가족의 행복을 나누고 저출생 극복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1일 오전 10시 30분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2026 아이가 행복이다’ 주제영상 상영과 함께 31초 우리가족 행복담기 영상제 시상, 문경 대표 다자녀 가족 특별시상이 진행된다.이어 나비드론 세레모니와 기념촬영으로 ‘아이가 행복한 도시’문경의 희망을 함께 나눈다.중앙공원에서는 나비드론, AI 골키퍼, 로봇 강아지, 직업체험, 에코백 만들기, AR 카트레이싱, 전통놀이, 트램펄린 포토존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인공지능 마술을 비롯해 MC 레크리에이션, 쇼믹스,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부모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문경을 만들기 위해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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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 학생 대상 장애발생예방교육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보건소는 9월 7일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해 후천적 장애 발생을 줄이는 한편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국립재활원 소속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으며 △장애의 정의 및 유형 등 장애에 대한 이해 △장애인의 자립과 존중 △학교와 생활 주변의 사고 발생 예방법 △강사의 실제 장애사고 사례 △국립재활원 장애발생예방 5계명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특히 학교와 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해 장애발생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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