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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참여하고 즐기는 권역별 문화·소통의 장 마련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창원시 전역에서 ‘2026년 창원 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청년주간의 주제는 ‘Youth First in 창원’ 으로 ‘청년이 먼저’라는 의미와 함께 시정 비전인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가치를 담아 청년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청년의 생각과 취향을 우선하는 청년주간을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청년주간은 창원시와 창원청년비전센터가 주관하는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창원·마산·진해 권역별 청년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은 물론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창원 전역 먼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창원청년비전센터 창원·마산·진해관에서는 ‘원데이 클래스’ 가 열린다.권역별로 총 9회차로 운영되며 테라리움, 글라스아트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주간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창원권 행사 창원에서는 △MZ세대 명사 토크콘서트과 △가로수길 청년축제 △소상공인 프리마켓이 열린다.‘MZ세대 명사 토크콘서트’에는 구독자 114만명을 보유한 재테크 유튜버 김짠부가 강연자로 나선다.오는 18일 경상남도교육청 공감홀에서 재테크를 주제로 기초 금융용어부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투자 방법까지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19일에는 창원 용호동 스펀지파크와 도민의 집 앞 공원 일원에서 가로수길 청년축제와 소상공인 프리마켓이 개최된다.가로수길 일대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청년 문화예술 공연을 비롯해 푸드존, 청년 팝업, 청년 기업·소상공인 프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마산권 행사 마산에서는 △청년의 날 기념식과 △청년주간 연계 달리기 행사 lt;유스퍼스트런 gt;이 함께 열린다.‘청년의 날 기념식’은 19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된다.청년 아티스트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 청년의 날 기념 세리머니 등이 진행되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 청년의 날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청년주간 달리기 행사인 ‘유스퍼스트런’ 이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행사장에는 40개 내외의 홍보·체험부스 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3·15해양누리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을 달리며 청년주간을 함께 즐기고 달리기 후에는 EDM 파티를 통해 행사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진해권 행사 진해에서는 △ 창원 청년 가요제와 △ 청년 푸드트럭 페스타가 개최된다.창원 청년가요제는 20일 진해 속천항 수협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청년 아티스트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년 푸드트럭 페스타를 개최해 청년들의 취향과 수요를 반영한 프리마켓과 푸드트럭 등 먹거리존을 운영하고 청년 문화예술인 공연도 함께 마련한다.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며 청년주간 행사를 풍성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뿐만 아니라 청년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해 청년들의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의 활력과 에너지가 창원시 전역으로 확산되는 계기 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청년정보플랫폼과 창원청년비전센터 공식 SNS 등을 통해 청년주간 프로그램 참가자 사전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프로그램의 세부내용과 참여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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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 ‘파주시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 ‘파주시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의회는 8일 제266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이혜정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이혜정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도농복합도시로 성장한 파주시는 북파주 지역 농어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청년층 유입을 시급한 과제로 꼽아왔지만 영농·영어 초기의 자본 부족, 전문 기술 부재,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농어업에 종사하는 데 상당한 장애를 겪어왔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주요내용으로는 청년농어업인의 지속가능한 육성을 위한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특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도모하기 위한 청년농어업인의 구체적인 역할을 규정했다.또한, 영농·영어 초기 단계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착 창업 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정착 지원 방안을 담았다.아울러 농어업 기반시설 및 자재 지원은 물론, 청년농어업인의 독자적인 브랜드 개발과 네트워크 구축, 안정적인 유통·판매 채널 확보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 및 유통 지원책을 체계적으로 포함했다.이혜정 의원은“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영농·영어 초기에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기술적 진입장벽을 낮추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농어업인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이 파주시 농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정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강력한 미래 성장 동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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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안내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2026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152억원을 부과했다.고지서는 9월 중순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부과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 6월 1일 기준 현재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지난 7월 주택, 건축물, 항공기, 선박 등의 재산세 부과에 이어 이번 달에는 주택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은행 창구를 포함한 다양한 수단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9월 10일부터는 전국 금융기관 CD ATM 기기 및 위택스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고 각종 금융 앱,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활용할 수도 있다.재산세는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되며 납부할 세액이 45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매월 0.66%씩 60개월 동안 납부지연가산세도 부담하게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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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패 사물놀이·오정해 뜬다…구미 금오산서 한가위 국악 큰마당
김덕수패 사물놀이·오정해 뜬다…구미 금오산서 한가위 국악 큰마당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9월 26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구미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제17회 구미 한가위 전통연희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역 전통예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매년 추석 연휴에 열리고 있으며 전통연희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의 장을 마련한다.이번 축제는 △민진기 국악예술단 △발갱이 풍물단 △구미무을농악보존회 등 지역 예술단체 및 전통연희 공연팀이 참여해 국악과 풍물, 연희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이어 저녁7시 메인공연에서는 △김덕수패 사물놀이 △오정해판소리공연△동해안별신굿 △버꾸춤 △이상밴드 등 국악스타와 명인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통연희의 멋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는 체험부스에서는 △전통차 시음 △한지공예 △천연염색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함께 △투호 △윷놀이 △악기 체험 △미니줄타기 등 민속체험 공간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우리 전통문화의 깊은 정취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온 가족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추석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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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예산을 얼마나 썼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남겼느냐로 평가해야”
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예산을 얼마나 썼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남겼느냐로 평가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국제협력국 소관 사업의 감액 사유가 사업별 성과와 무관하게 제시되고 있다며 사실상 일괄 삭감에 가깝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먼저 국제협력국의 사업 추진 방식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대부분 사업이 1월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2월 중 계약을 마치는 등 사업비를 집행기관에 조기 교부해 온 점을 들어 “다른 실국과 달리 예산 집행 속도를 제대로 확보한 부분”이라고 언급했다.문제로 지적한 것은 감액 사유였다.국제교류협력 운영사업은 이번 추경에서 예산의 상당 부분이 감액됐는데, 부진 사유로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차원의 국외출장 자제’ 가 제시됐다.박 의원은 해당 사업의 전년도 추진 실적이 중국·일본·캐나다 등이었다는 점을 들어 사유와 사업 내용이 맞지 않는다고 짚었다.감액 사유가 사업마다 제각각이라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박 의원은 환율 차익, 고환율, 항공료 상승, 중동 정세, 사업 시기, 도 재정 상황 등 서로 다른 이유가 기재 되어있지만 결과적으로 소관 사업 대부분이 감액됐다며 “이유는 다양하지만 결국은 일괄 삭감”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자체평가에서 ‘우수’로 분류된 사업까지 감액된 점을 문제 삼았다.집행률 70% 이상이면 우수로 평가·기재했다는 집행부 답변에 대해 박 의원은 “예산 집행률만으로 우수를 판단하는 성과평가가 어디 있느냐”며 수출 지원 실적과 지원 기업 수 등 실질 성과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해 잘하는 사업은 지원을 늘리고 미흡한 사업은 자구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 정상적인 예산 조정이라고 강조했다.투자유치 사업의 대상 국가 변경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박 의원은 당초 계획했던 대상 지역이 변경된 점을 언급하며 “투자유치 효과를 기준으로 정한 계획이라면, 대상 자체를 바꾸면서 같은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사업도 사례로 들었다.이 사업은 도 재정 상황을 고려한 하반기 사업 축소를 이유로 당초 예산의 절반 이상이 감액됐다.박 의원은 “지원을 기다리던 기업들이 하반기에는 신청조차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라며 기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했다.박 의원은 “지난해 본예산 심사에서 의회와 집행부가 협의해 통과시킨 예산을 몇 달 만에 못 하겠다고 되돌리는 것은 단순한 감액이 아니라 약속을 깨는 일”이라며 “예산 삭감이 문제가 아니라 도민과 기업, 국제 협력 상대와의 약속이 깨지는 것이 문제”고 밝혔다.끝으로 박 의원은 “필요한 예산은 집행부가 상임위에 직접 와서 설명하고 설득해야 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사업별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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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월동 복지기동대,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교월동 복지기동대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교월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기동대가 지난 8일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복지기동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주요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봉사활동 추진계획과 복지기동대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한 봉사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아울러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활용한 대상자 발굴 방안을 모색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최창인 복지기동대장은 “복지기동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진숙 교월동장은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복지기동대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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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공사 김제전력지사, 검산동 독립유공자 후손 위해 지정기탁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한전 김제전력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검산동에 벌써 다섯 번째 기탁으로 매월 지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기부로 조성된 ‘러브펀드 기금’ 으로 특별히 이번기탁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검산동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전달돼 추석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내는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영균 지사장은 “직원들이 매월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러브펀드가 지역 사회의 소중한 분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유희재 검산동장은 “따뜻한 기부를 해주신 한전 김제전력지사의 모든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검산동에서도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한편 한전 김제전력지사는 러브펀드를 활용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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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향촌동 모정경로당 준공식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향촌동 모정마을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모정경로당 신축공사’ 가 완료되어 9월 9일 새로운 모습으로 주민들을 맞이한다.이번 사업은 1977년 건축된 기존 노후 경로당 건물을 철거하고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0.73㎡ 규모의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약 4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2026년 7월 준공됐다.기존 모정경로당은 준공된 지 50년 이상의 연면적 49㎡의 건축물로 노후화로 인한 벽체 균열과 협소한 공간 등으로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 신축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넓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시설인 경로당이 준공됨에 따라 노인복지 증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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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농업한마당축제 사천시, 제18회 농업한마당축제 ‘소망등 달기’ 참여자 모집
제17회 농업한마당축제 사천시, 제18회 농업한마당축제 ‘소망등 달기’ 참여자 모집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는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를 앞두고 오는 10월 2일까지 ‘소망등 달기’ 참여 신청을 받는다.소망등 달기는 농업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참여자들의 다양한 소망을 한데 모아 축제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접수된 소망등은 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 설치된다.축제 부스 상단과 행사장 주요 동선에 배치돼 행사장을 밝히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소망등 달기에는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개수에는 제한이 없다.신청 금액은 소망등 1개당 1만원으로 참여자에게는 소망등 1개당 5천 원 상당의 농산물상품권이 환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에 원하는 소망 문안을 선택해 작성한 뒤 공문, 방문, 팩스,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준비된 소망 문안은 모두 10개다.접수처는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며 농협 301-0255-7523-31로 입금하면 된다.추진위원회는 신청자 명의의 입금 사실을 확인한 뒤 접수를 완료하고 농산물상품권을 발송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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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걷는 복지, 함께 피어나는 행복” 제9회 사천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성료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8일 사천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9회 사천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같이 걷는 복지, 함께 피어나는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이날 기념행사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사회복지 윤리선언, 박상미 교수의 힐링강연 등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승연 위원장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사회복지의 토대”며 “오늘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사천시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을 재조명하고 “우주항공 복합도시 사천”의 위상에 걸맞게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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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경기도의원, “도민 생명 지키는 소방 안전망,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이성한 경기도의원, “도민 생명 지키는 소방 안전망,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성한 의원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상대로 소방헬기 도입 지연 문제, 가을철 산악구조대 대응 태세, 소방관서별 관할면적 불균형 및 현장 출동 인력 부족 문제를 조목조목 짚으며 도민 안전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성한 경기도의원은 먼저 신규 소방헬기 도입 지연 문제를 지적했다.이 의원은 “소방헬기는 중증 외상환자 이송, 대형 산불 진화, 산악 구조 등 도민 생명과 직결된 핵심 장비”며 도입 지연으로 발생한 소방항공 대응 공백에 대한 대응책을 점검하고 아울러 납품 지연에 따른 위약금을 소방 장비 보강 및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소방 예산으로 재투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집행부의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구조 태세 확립을 당부했다.이 의원은 도내 북한산 산악구조대의 최근 출동 및 구조 현황 자료를 요청하며 “가을철 산행 인구 급증으로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요 등산로 및 사고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산악구조대 편성과 순찰 강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장 대원의 안전과 직결된 출동 인력 부족 및 관할 격차 문제도 중점적으로 지적했다.이 의원은 “시·군별 소방관서의 관할 면적과 출동 여건 차이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특히 화재 진압의 기본 장비인 펌프차에 인력 부족으로 대원이 2명만 탑승해 출동하는 실정에서 온전하고 신속한 화재 대응이 가능하겠는가”고 질타했다.이성한 의원은 “2인 탑승 출동은 현장 대원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초기 진압 실패로 이어져 도민 피해를 키울 수 있는 심각한 구조적 문제”고 꼬집으며 “관할 면적과 출동 수요를 고려한 합리적인 인력 재배치와 필수 현장 인력 충원을 통해 실효성 있는 소방 대응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소방재난본부의 추경 심사에 이어 경기도소방학교를 방문해 신규임용예정자 현장교육 참관하고 주요 교육시설과 함께 특수 구조·구급 장비를 점검하면서이 의원이 질의한 신규 도입 소방헬기인 경기 2호기와 3호기를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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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회 의원, GH 당기순이익 1,224억원 급감 추궁…“재무·소송 리스크 철저히 관리해야”
장송회 의원, GH 당기순이익 1,224억원 급감 추궁…“재무·소송 리스크 철저히 관리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9월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시주택실과 도시개발국을 대상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당기순이익 급감에 따른 이익배당금 및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감소 원인을 집중 추궁하고 재무·소송 리스크에 대한 경기도의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이번 추경에서 GH 이익배당금 세입은 기정 504억원에서 247억원으로 257억원 감액됐다.이 가운데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으로 들어오는 GH 이익배당금도 당초 216억원에서 106억원으로 110억원 감소했다.본예산 편성 당시 2403억원으로 예상했던 GH의 2025년 당기순이익이 확정결산에서 1179억원으로 1224억원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장 의원은 “당기순이익 예상치와 결산 결과가 1224억원이나 차이 나면서 이익배당금 세입이 257억원 줄고 도민환원기금으로 들어올 배당도 110억원 감소했다”며 “단순한 결산 조정으로 넘길 문제가 아니라 도민에게 돌아갈 재원이 줄어든 만큼 그 원인과 경기도가 재정위험을 언제 인지했는지 명확히 따져야 한다”고 질타했다.이어 삼성전자 관련 736억원과 광교 중재 관련 749억원 등 고액 분쟁이 GH 재무상황에 미친 영향을 점검하고 관련 사항이 경기도에 언제 보고됐는지 도시개발국장과 도시주택실장을 상대로 추궁했다.특히 최근 5년간 GH의 소송은 2350건에 달하고 이 가운데 463건이 현재 진행 중인 만큼 향후 고액 소송·중재와 공동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정위험을 사전에 파악할 것을 주문했다.장송회 의원은 “개발사업의 특성상 소송과 분쟁을 모두 피할 수는 없지만 행정절차와 계약조건을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분쟁과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다가올 고액 소송은 물론 공동사업의 관련 조항까지 선제적으로 점검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은 임대주택과 주거복지, 낙후지역 개발, 생활SOC 등에 활용돼 개발이익을 도민과 지역에 돌려주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GH의 경영상황에만 맡기지 말고 도시개발국과 도시주택실도 주요 재무변동과 소송·중재 위험을 적극 관리해 기금이 안정적으로 조성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편 장송회 의원은 도시개발국의 ‘3기 신도시 건설추진’ 사업에서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 회의비를 한 차례 개최할 수준만 남기고 감액한 점과 도시주택실의 ‘도시정책포럼 운영’ 사업예산 전액 삭감도 지적했다.장 의원은 “예산 감액 기조에 맞추기 위한 형식적인 삭감으로 꼭 필요한 심의나 행사까지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실제 심의 수요와 행사의 중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은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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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극한호우 피해 이재민 위문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9일 유명현 군수가 지난해 극한호우 피해로 임시생활시설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찾아 위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소통하기 위해 추진됐다.위문에서는 생비량면에 위치하고 있는 임시거처를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장기간 이어진 임시 생활에 따른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이재민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유명현 군수는 “오랜 기간 임시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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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 수상안전요원 2급 양성
경기도 이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상안전요원 신규 2급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수상 안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안전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13명이 참여해 총 오후 4시간의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전원 이수했다.교육은 수상안전 관련 법령,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의 이론교육과 익수자 구조법, 장비 활용 등 현장 중심의 실기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들은 자격검정을 거쳐 자격을 취득하게 되며 합격자는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 등 지역 내 수영장의 수상안전용원 채용 시 인력풀에 등록돼 채용에 지원할 기회를 제공받는다.공단은 “오후 4시간의 교육 과정에 열정적으로 임해 준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재 진행 중인 수상안전요원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앞으로도 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주민 안전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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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추자·삼리C지구 현장방문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추자·삼리C지구 현장방문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8일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추자지구와 삼리C지구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의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오현주 위원장을 비롯해 최서윤·조예란·박지현·이강섭·김옥주 의원 등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여했다.위원들은 추자지구와 삼리C지구의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예정지를 직접 둘러보며 주변 토지이용 현황과 지형, 도로 및 기반시설 여건 등을 확인했다.특히 계획구역의 구역계가 실제 현장여건을 적정하게 반영해 설정됐는지 현장에서 면밀히 살폈다.또한 기존 공장밀집지역이 계획구역에 적정하게 포함되어 있는지와 기존 공장들과 향후 개발지역 간 연계가 가능한지, 특별계획구역의 위치와 범위 및 개발방향이 적정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위원회는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토대로 개발진흥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의 필요성과 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건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오현주 도시환경위원장은 “도시관리계획은 해당 지역의 토지이용과 향후 개발방향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서류뿐 아니라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구역계 설정과 기존 공장지역과의 연계성, 특별계획구역 및 기반시설 계획 등이 적정한지 꼼꼼히 살펴 이번 정례회 안건 심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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