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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설명회” 개최
고령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설명회” 개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는 6월 8일 오후 2시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보건교사 및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토피피부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심학교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 방법 및 응급상황 시 대처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추진방향,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안내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안심학교와 보건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 및 보건소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환경에서 생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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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업무 노하우 공유로 행정 공백 줄인다
함안군, 업무 노하우 공유로 행정 공백 줄인다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직원들의 실무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공유해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나만의 업무 노하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처음 운영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다.군은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 부담을 줄이고 행정의 연속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공모 대상은 함안군 소속 6급 이하 전 직원이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업무 인수인계서와 업무 노하우를 자유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계약, 보조금, 서무, 기간제근로자 관리 등 공통 업무를 비롯해 처리 절차의 표준화가 필요한 업무 전반이다.공모전은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인수인계서 작성 시기에 맞춰 직원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오는 9월 신청을 받아 10월 심사와 시상을 거쳐 우수 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한다.이를 바탕으로 직원 간 업무 지식 공유 문화를 확산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업무 경험과 노하우는 조직의 중요한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업무 공유 문화를 조성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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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박물관’ 운영
함안박물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박물관’ 운영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박물관은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군내 4개 복지시설 이용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2023년부터 운영 중인 함안박물관의 찾아가는 박물관은 장애인, 노인 등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함안의 역사와 아라가야를 비롯한 함안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상반기 찾아가는 박물관의 대상 기관은 세온정주간보호센터, 베스트주간보호센터, 대산주간보호센터, 행복동산 등 4개 시설이다.프로그램의 주제는 ‘아라홍련 클레이 비누 만들기’로 함안의 역사와 아라홍련에 대한 간단한 강의와 함께 클레이 비누를 활용해 아라홍련 모양의 비누를 만드는 체험으로 진행된다.지난 8일 처음 방문한 곳은 가야읍 세온정주간보호센터로 4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가자 중 한 명은 “오늘 체험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좋았고 예쁜 연꽃 비누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함안군 문화유산담당관은 “함안박물관은 박물관을 직접 찾는 관람객뿐만 아니라 방문이 어려운 계층을 위해 시설을 직접 찾아가 함안의 문화유산과 함안박물관의 문화콘텐츠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박물관 하반기 ‘찾아가는 박물관’은 오는 9월 1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함안박물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함안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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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실시
함안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농기계 보급 확대에 따라 농업인들의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군은 지역 내 44개 마을을 목표로 수리반을 편성해 6월 15일 산인면 도천마을 시작으로 9월 11일 칠북면 상촌마을까지 각 마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 수리와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농업기계 보관·관리 요령과 안전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순회수리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동력 예초기 △엔진톱 △양수기 △분무기 등이다.군은 잦은 사용으로 고장이 발생해 불편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순회수리 교육은 수리점과 거리가 멀거나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우선 대상으로 실시한다.농기계 1대당 수리비가 5만원 미만일 경우 무상으로 지원하며 5만원 이상 초과 금액은 자부담으로 처리한다.대부분의 수리는 현장에서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434명이 넘는 인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경운기 등 8개 기종 706대의 농기계를 수리 및 점검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안전교육으로 사전점검과 정비를 진행해 농가의 경영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만큼,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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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0개 읍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
함안군, 10개 읍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인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 읍면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수강료와 재료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해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읍면별 운영 프로그램은 △가야읍 ‘나도 작가 전자 글쓰기’, ‘향수 클래스’, ‘우리 기업 이모티콘 만들기’△칠원읍 ‘함안 약선요리 클래스’△함안면 ‘피부관리 퍼스널컬러 메이크업’△군북면 ‘인공지능 활용 동화책 만들기’△대산면 ‘건강테이핑 요법’△법수면 ‘피부관리 퍼스널컬러 메이크업’△칠서면 ‘향수 클래스’△칠북면 ‘아로마 라이프케어’△산인면 ‘슬로푸드 한 상 프로젝트’△여항면 ‘근육이완과 통증관리 마사지’ 이다 특히 마산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 강사 지원으로 ‘나도 작가 전자 글쓰기’, ‘인공지능 활용 동화책 만들기’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과 ‘건강테이핑 요법’등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 문화예술 및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해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모집 인원은 각각 다르며 수강 신청은 함안군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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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걸린 하동 가마솥 K-제다, 유네스코 향한 여정 시작
프랑스에 걸린 하동 가마솥 K-제다, 유네스코 향한 여정 시작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1200년 역사를 품은 대한민국 하동의 전통 덖음솥이 프랑스 레위니옹섬 다원 한복판에 걸렸다.뜨거운 가마솥 안에서 찻잎이 춤추며 피워낸 깊은 향기에 전 세계 차 전문가와 현지인들은 매료됐다.하동덖음차보존회와 하동차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19일~21일 프랑스 레위니옹섬에서 열린 ‘제1회 세계차심포지움’에 한국 대표로 참가, 하동의 전통 제다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유네스코 차커뮤니티협회가 후원하고 프랑스 정부가 지원한 이번 심포지엄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개막 식을 장식한 ‘하동 차솥 걸기’퍼포먼스였다.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차 문화를 공동의 무형문화유산으로 보호하자는 취지로 기획된이 행사에서 김원영 회장은 하동에서 직접 공수해 온 무거운 전통 가마솥을 걸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화구를 쌓아 올렸다.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덖음차 시연은 각국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기술을 넘어선 예술적 감동을 선사했다.학술적 성과도 빛났다.김종철 하동차 바이오진흥원장은 ‘한국 차의 기원과 유산’을 주제로 단상에 올라, 하동 차의 수려한 경관과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가치를 역설했다.전통 녹차와 잭살 홍차의 제다법은 물론 차 문화와 관광, 산업을 잇는 하동만의 독창적 모델을 밀도 있게 소개하며 국제적인 공감대를 끌어냈다.특히 대를 이어 차 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한국 도재명차와 일본 다나까 가문이 함께한 원탁회의는, 농업 유산의 ‘세대 간 전승’ 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심포지엄의 의미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또한, 현장에서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차 문화유산의 등재 전략과 무형문화유산 보호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이는 하동 차의 글로벌 위상 강화는 물론, 향후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든든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김종철 원장은 “이번 프랑스 심포지엄은 우리의 전통 방식인 덖음 제다 기술이 세계에서도 독보적인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음을 증명한 자리”며 “국가무형문화재 제130호로 지정된 ‘제다’ 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당당히 등재될 수 있도록 이제는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이 집중되어야 할 때”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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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활환경 개선위한 ‘빈집 정비사업’ 박차
진주시, 생활환경 개선위한 ‘빈집 정비사업’ 박차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노후·위험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들어 국·도비를 포함한 5억 9000만원을 들여 도시지역 14호, 농촌지역 16호 등 30호의 빈집을 정비하고 있다.빈집 1호당 도시지역은 2400만원, 농촌지역은 1600만원의 사업비로 시가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노후 빈집은 붕괴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 위생 문제 등 주민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빈집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모두 145호의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정비를 마친 도시지역의 빈집은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해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에 활용하고 농촌지역의 빈집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을 쉼터와 공동이용시설과 같은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로써 장기간 방치된 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한편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는 단순한 철거 사업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증가하는 빈집 정비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업 재원 확보와 신규 사업 발굴로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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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 나눔 감자 캐기 행사 개최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 나눔 감자 캐기 행사 개최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9일 사랑 나눔 감자 캐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가꾼 감자 2100 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협의회는 이번에 수확한 감자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박순동 총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감자 캐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문식 오가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오가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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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주목한 강진 반값여행 오늘 본격 시작
전라남도 강진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지방은 멀고 해외는 가깝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청년들의 국내 장거리 여행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진군이 청년 관광객 특별지원을 앞세운 ‘2026 강진 반값여행’을 본격 운영한다.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남도 여행을 즐기고 지역에 머물며 소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겠다는 구상이다.대통령도 주목하고 전국 지자체가 벤치마킹한 반값여행 원조 1번지 강진군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2026 강진 반값여행’을 1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전국적인 관심 속에 대통령이 여러 차례 언급하며 지역관광 활성화 우수사례로 주목받은 강진 반값여행이 국가사업으로 확장된 가운데, 강진군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2026 강진 반값여행’은 강진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여름 휴가철인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 관광객 특별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눈길을 끈다.강진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이 혼자 강진을 여행할 경우 총 3만원 이상 소비 시 사용금액의 70%, 최대 14만원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청년 특별지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년층의 혼행과 체험형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방문을 통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 관광객이 지역을 찾고 머무르며 소비하는 과정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관광 활성화와 청년 친화 관광정책의 취지를 함께 담고 있다는 평가다.일반 관광객도 사용금액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개인은 최대 10만원,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의 여행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관광객은 이날부터 사전신청 후 여행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을 마친 뒤 11일부터 정산신청을 하면 지원금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가맹점 사용금액에 대해서만 지원이 인정된다는 점이다.신청대표자가 구매한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거래내역만 인정되며 카드영수증과 현금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다만 숙박업소 이용금액은 카드영수증과 현금영수증도 인정된다.이는 단순히 관광객에게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 소비가 실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것으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강진형 상생 관광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관광객은 강진군 관광지 2개소 이상을 방문해야 하며 사업기간 동안 1회 참여할 수 있다.기존 ‘2026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이용한 관광객도 이번 ‘2026 강진 반값여행’에 별도로 참여할 수 있다.다만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사업 지침에 따라 강진군 인접 지역인 완도군, 해남군, 영암군, 장흥군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강진군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종료 이후 더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원 확보를 위한 추경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며 사업비 확보 후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사업을 재개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현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인근 4개 군 주민들도 향후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진군은 지난 3년간 반값여행 정책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소비 촉진이라는 새로운 관광정책 모델을 제시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정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으로까지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이 시작한 반값여행 정책이 지역관광 활성화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국가사업으로 발전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특히 청년 1인 관광객 특별지원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강진을 찾고 지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이어 “청년들이 강진의 맛과 멋,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반값여행 원조 1번지 강진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관광객이 365일 찾고 싶고 군민이 함께 웃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를 만들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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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면, 영농철 맞아 ‘마늘수확’ 농촌일손돕기 총력
성전면 일손돕기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성전면사무소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돕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성전면사무소는 지난 5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수확에 차질을 빚고 있는 마늘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오명종 성전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늘 수확 및 수확한 마늘을 옮기는 작업에 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단순히 일손을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이번 수확 지원을 받은 성전면 월평리 마을 주민 송 씨는 “모내기 등으로 일손이 가장 바쁜 시기라 힘들게 지은 농사를 제때 수확하지 못할까 봐 걱정이 태산이었다”며 “바쁜 행정 업무 중에도 자기 일처럼 나서서 손발을 걷어붙여 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고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오명종 성전면장은 “부족한 인력과 기후 변화 등으로 작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면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침체된 농촌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늘·양파 등 양념 채소 수확과 쌀귀리·보리 수확, 2모작 모내기 이앙 작업이 겹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농번기를 맞은 강진 들녘에, 이번 성전면사무소의 일손돕기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조상들의 협동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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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유통, 작천면 어르신 향한 ‘따뜻한 공경’ 실천
전라남도 강진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신토불이 유통가 지난 5일 강진군 작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작천면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6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신토불이 유통이 후원한 물품은 과자, 생수, 사탕 등으로 평소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즐겨 먹는 간식들로 준비했다.신토불이 유통은 평소에도 작천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기업으로 이번 기탁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러한 신토불이 유통의 뜻을 이어 받아 작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는 물품들을 경로당으로 직접 배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었다.이러한 기부에 대해 지역 어르신들은 폭염이 시작되기에 무더위 쉼터인 마을 경로당에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이때 적절한 지원을 받았다며 크게 반겼다.아울러 고유가 시대로 공공요금 등의 상승으로 인해 경로당 운영이 다소 어려웠는데 도움의 손길을 받았다며 감사 마음을 전했다.신토불이 유통 김병옥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이 간식을 통해 경로당에서 안전한 여름을 나길 바라고 앞으로도 작천면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밝혔다.오정숙 작천면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선뜻 나눔을 실천한 신토불이 유통과 바쁜 농번기 시기에 선뜻 배달을 자처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기동대 위원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기업 등과 연계해 이러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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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주방이 이렇게 변했어요” 강진군 싱크대 교체 호응
전라남도 강진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관내 주거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을 담은 싱크대, 따뜻한 주방’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13가구의 노후 싱크대를 교체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 1900만원을 투입해 진행된 민관 협력 사업이다.경제적 어려움으로 주방 시설을 보수하지 못하고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8일에는 싱크대 교체를 완료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대상자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지원을 통해 낡고 부식된 기존 싱크대가 전면 교체되면서 해당 가구들의 주거 만족도와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진군의 노후 싱크대 교체 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체감형 복지사업으로 최근 4년간 총 7500만원의 재원을 투입해 관내 66가구의 열악한 주방 환경을 개선하는 등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김은숙 강진군 주민복지과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새 싱크대를 지원함으로써 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한 주방 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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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강진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강진읍 보은산 충혼탑에서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주제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추념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서순선 의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기관·단체장,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울리며 시작됐으며. 이후 헌화 및 분향,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추념사, 헌시 낭송, 롤콜 순으로 진행됐다.강진군수 표창은 △상이군경회 윤치복 △전몰군경유족회 김양현, △전몰군경미망인회 김순자, △무공수훈자회 홍청용, △강진군 재향군인회 강명선, △6.25참전유공자회 채용운 △고엽제전우회 이종철, △월남전참전자회 한용권,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 김현양 총 9명이 수상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하나 된 강진을 구현하겠다”며 “지역 갈등 해소와 군민 화합을 통한 공동체 회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이어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강진군은 2025년 강진군 보훈회관 건립을 통해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의 통합 거점을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예우 사업과 보훈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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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동면, 벼 모내기·귀리 수확 현장 방문
강진군 군동면, 벼 모내기·귀리 수확 현장 방문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군동면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4일 관내 농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한 해 농사의 시작 인 하계 벼 모내기 작업과 겨울을 버텨낸 동계 귀리 수확이 동시에 진행 됨에 따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농가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동면장은 벼 모내기가 한창인 논과 황금빛 귀리 수확이 한창인 들녘을 차례로 찾아 무더위 속에서 땀 흘리는 농민들의 노고를 위로했다.특히 이모작 전환기로 인해 일손 부족 등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직접 듣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폭염 대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동면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강진 귀리의 주요 생산지인 만큼, 이번 수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곧바로 이어지는 벼 농사까지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군동면 관계자는 “하계 벼 모내기와 동계 귀리 수확이 겹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영농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필 것”이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농가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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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즐기는 ‘북적북적 페스티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13~14일 이틀간 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북적북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조운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상상어울림센터와 아이디어도서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3일에는 춘천시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한 ‘청소년 어울림마당’ 이 열린다.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또래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14일에는 ‘우리 같이 어울림’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연과 체험, 참여형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상상어울림센터 내 아이디어도서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아이디어도서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트윈세대를 위한 특화 공간으로 XR·VR 체험과 창작 프로그램, 독서 콘텐츠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최근 개관한 아이디어도서관과 함께 상상어울림센터가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