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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따라 칙칙폭폭, 영주 원도심의 가을밤을 걷다
달빛 따라 칙칙폭폭, 영주 원도심의 가을밤을 걷다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사골에 비친 달빛, 2026 영주 원도심 야행’이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총 4일간 영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 저녁, 기관사와 함께 원도심 곳곳을 걸으며 영주의 역사와 문화, 먹거리와 야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단순히 명소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설과 체험, 공연을 하나의 여정으로 구성해 원도심 곳곳에 담긴 이야기를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주요 코스는 후생시장과 영주한우 숯불거리, 근대역사 문화거리, 관사골, 부용대 등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영주제일교회와 풍국정미소 등 원도심의 근대문화 공간을 살펴보고 관사골 골목에 남아 있는 옛 정취와 생활문화도 만나볼 수 있다.코스 곳곳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이 이어진다.영주한우 숯불거리에서는 ‘영주한우 한쌈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관사에서는 공간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재활용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관사골 할매 떡방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떡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진행된다.부용대에 오르면 달빛과 어우러진 영주 원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후생시장에서는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하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참가자들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후생시장 출발팀과 부용대 출발팀으로 나뉘어 같은 코스를 서로 반대 방향으로 이동한다.프로그램은 운영일마다 오후 5시 30분, 6시 30분, 7시 30분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참가비는 1인 5천 원이며 홍보물에 게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원도심 곳곳에 남아 있는 영주의 역사와 문화를 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영주에 머물며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교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세계유교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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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비영리단체에 ‘사랑의 PC’ 40세트 지원
경기도 의왕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 등 비영리단체의 디지털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PC 사업’을 추진한다.‘사랑의 PC 사업’은 내용연수가 경과 한 행정업무용 컴퓨터와 모니터를 사용이 가능한 상태로 정비 한 후 관내 사회복지시설, 보훈단체, 비영리단체 등에 재배포하는 사업이다.올해 배포량은 피시와 모니터 40세트로 지원 신청 기간은 9월 9일부터 9월 23일까지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의왕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안내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등을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 단체의 제출 서류 등을 심사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 저감과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제 시장은 “사랑의 PC 보급은 재사용이 가능한 행정 장비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자원 활용과 디지털 포용을 함께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 내 비영리단체의 공익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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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가로등,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남원시, 가로등 고장 신고 온라인 접수 방법 안내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가로등 고장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온라인 가로등 고장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민원 접수 활성화에 나선다.가로등 고장 신고는 남원시청 홈페이지 하단 ‘생활정보서비스 가로등 고장 신고’에서 할 수 있으며 네이버에서 ‘남원시 가로등 민원 접수’를 검색해 접속할 수도 있다.신고 시 성명과 연락처를 입력하고 가로등 표찰번호를 검색해 해당 가로등을 선택한 후 고장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해당 고장 유형이 없는 경우에는 ‘기타’를 선택해 고장 내용을 직접 입력 하고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후 민원을 접수하면 된다.남원시는 온라인 가로등 고장 신고 방법과 절차를 알기 쉽게 정리한 매뉴얼을 읍면동 담당자에게 배포해 주민들이 가로등 고장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 온라인 신고 방법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가로등 고장 신고의 편의성을 높이고 민원 접수부터 현장 확인 및 정비까지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남원시 관계자는 “가로등 고장 민원이 신속하게 접수되고 처리될 수 있도록 온라인 신고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밤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로등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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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청년 농업인, 지역산 쌀 가공식품으로 전북권 휴게소 26개소 입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인 ‘메밀꽃피는 항아리’의 쌀 가공식품 ‘조선브리또’ 가 전북권 고속도로 휴게소 26개소에 입점해 9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휴게소 입점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청년농, 협업·상생의 길을 잇다’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추진됐다.메밀꽃피는 항아리는 지역산 쌀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청년 농식품기업으로 지난해 2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청년 창업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판매되는 ‘조선브리또’는 우리 쌀로 만든 쫀득한 떡피에 튀김옷을 입힌 이색적인 쌀 가공식품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휴게소 간식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지난 7월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에서 도내 휴게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 선호도 조사와 판매 방향 결정을 위한 시식회를 개최했으며 이후 제품 보완과 입점 협의를 거쳐 전북권 고속도로 휴게소 26개소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이번 판로 확대는 청년 농업인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유통망과 소비처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은 물론 청년 농업인과 소규모 농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휴게소 입점은 청년 농업인의 아이디어와 지역 농산물이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실제 판로 확대로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과 소규모 농식품기업이 제품 개발부터 창업, 가공, 판로 확대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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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필요하다던 예산, 1년도 안 돼 삭감” 경기도 예산편성 신뢰성 질타
최만식 의원, “필요하다던 예산, 1년도 안 돼 삭감” 경기도 예산편성 신뢰성 질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8일 열린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농정해양위원회 2일차 심사에서 축산동물복지국과 기후환경에너지국을 상대로 본예산에 편성한 사업을 1년도 지나지 않아 대규모로 감액하는 경기도의 예산 운용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최 의원은 “당초 2026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집행부가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반영했던 예산들이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다시 대규모 삭감안으로 올라왔다”며 “이번에는 오히려 의회가 왜 이 사업을 줄여야 하는지 집행부에 묻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이번 추경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연구용역을 비롯해 가축복지, 산림·환경 분야 등 당초 필요성을 인정받아 편성된 사업들이 행정절차 지연이나 연내 집행 곤란 등을 이유로 조정됐다.최 의원은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이 사라진 것인지, 예산편성 단계에서 사업 일정과 행정절차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것인지부터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올해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사업을 삭감했다가 내년 본예산에서 다시 필요하다며 편성을 요구한다면 의회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느냐”며 “이런 방식이 반복되면 집행부 예산안에 대한 신뢰뿐 아니라 의회의 예산심사에도 혼선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재정 여건을 고려한 구조조정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법정의무사업과 정책효과가 확인된 사업, 계속사업까지 동일한 재정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재정이 어려울수록 예산을 얼마나 줄였느냐보다 어떤 기준으로 무엇을 지켜냈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둔 만큼 사업별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따져 일관된 예산편성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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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국 지적 ․ 드론측량’ 전문가 모인다 2026 국토정보 챌린지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국토정보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적·공간정보분야 공무원과 측량업 종사자, 관련 학과 대학생 등 전국에서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룬다.특히 올해부터는 드론측량 부문에 대학생 참여를 신설해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 청년들이 최신 측량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역량을 넓힐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경진대회는 총 3개 경연 부문 으로 진행된다.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거나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 하는 측량방식과 드론을 활용해 공중에서 촬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3차원 지형정보를 구축하는 기술까지 다채로운 경연이 펼쳐진다.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적 및 공간정보 업무 최우수기관으로 7년 연속 표창을 받은 우수기관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공간정보 기술 선도 도시로 한번 더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최신 측량 기술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자가 방문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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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복지 나눔에 앞장서 온 박성희 씨, 오전동주민센터에 4kg 쌀 25포 기증
의왕시 복지 나눔에 앞장서 온 박성희 씨, 오전동주민센터에 4kg 쌀 25포 기증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는 9월 7일 지역 내 민간 복지 활동에 앞장서 온 박성희 씨가 소외계층을 위한 4kg 백미 25포를 오전동주민센터에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박성희 씨가 현재 오전동지역사회보장 협의체에서 민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직함과 무관하게 순수하게 개인 자격으로 이뤄졌으며 평소에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박 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나눔을 실천했다.오전동 주민센터로 기증된 쌀은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성희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쌀 기증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허석천 오전동 동장은 “협의체 위원장으로서 평소 행정을 적극 지원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개인적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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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어울림,더하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위탁한 사단법인 남원CYA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5일 남원 함파우 소리체험관에서 청소년 폭력 예방 단합 워크숍 ‘어울림,더하기’를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서로 다가가고 함께 채우는 홍보대사단'을 주제로 홍보대사단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청소년 폭력 예방 활동에 필요한 역량과 역할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난타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단체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홍보대사단으로서의 결속을 다졌다.이어 정일신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 폭력 예방의 주요 흐름과 홍보대사로서의 역할 및 대응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공유하며 청소년 폭력 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홍보대사단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홍보대사는 “'어울림,더하기'라는 이름처럼 구성원들과 함께 활동하며 한층 가까워질 수 있었고 특강을 통해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대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정일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는 홍보대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홍보대사단이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폭력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따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예방을 위한 상담·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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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설립 현장 보고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9월 9일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에서 남원시장과 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설립 추진 상황 현장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남원 글로컬캠퍼스 설립과 관련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계획과 기관 간 협력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북대학교는 남원 글로컬캠퍼스 설립 추진 상황과 시설 조성계획,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했으며 남원시는 이에 연계한 캠퍼스 내 유휴부지 및 도시숲 조성 등 주변 환경 정비계획을 공유했다.이어 양 기관은 사업별 추진상황에 대한 질의·답변과 함께 캠퍼스 조성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보고회 이후에는 본관을 비롯한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조성 계획과 추진 여건을 확인했다.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는 글로컬커머스학과, 한국어학과, K-엔터테인먼트학과 등 3개 학과를 외국인 유학생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2026학년도에는 1학기 171명, 2학기 71명 등 총 242명이 입학했으며 현재 학생들은 남원캠퍼스 조성이 완료되기 전까지 전주캠퍼스에서 수학하고 있다.전북대학교는 남원글로컬캠퍼스 리모델링 설계를 마치고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해 2028년 2월까지 캠퍼스 조성을 완료한 뒤 학생 이전과 본격적인 학사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남원시도 캠퍼스 조성 일정에 맞춰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과 교통·생활편의 등 학생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캠퍼스 내 유휴공간과 주변 환경을 정비해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남원시장은 “이번 현장보고회를 통해 캠퍼스 조성과 관련한 양 기관의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북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남원 글로컬캠퍼스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북대학교 총장은 “남원글로컬캠퍼스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남원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이번 현장 보고회를 계기로 사업추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남원 글로컬캠퍼스의 성공적인 조성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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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9월 8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그동안의 연구 결과와 계획안을 지역 주민 및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청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지식산업연구원이 그간의 용역 추진 경과와 주요 연구 결과 및 계획안을 발표했다.남원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으을 계획에 담기 위한 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행정 중심의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토대로 마련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제시되는 의견과 개선사항을 폭넓게 수렴했다.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은 연구진과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계획의 실현가능성과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최종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제6기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4년간 남원시가 추진할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기본방향과 세부 추진과제를 담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수준을 높이고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복지정책의 청사진 역할을 하게 된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지역 주민과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시민이 체감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는 이번 주민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한뒤 제6기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를 거쳐 제6기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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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항동 지사협,“주민과 더 가까이, 더 촘촘하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죽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죽항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6기 위원 위촉에 따른 출범식과 9월중 3차 회의를 마쳤다고 전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단체 임원 및 복지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민간위원 20명과 공무원 6명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복지를 촘촘하게 챙긴다는 방침이다.이날 출범식은 위원 위촉장 전달과 임원 정비, 그간 활동사항 공유 및 주요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9월중 꿈키움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과 나의 이웃과의 동행 일촌 매칭 등 논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의체의 책임과 의지를 다졌다.이은주 죽항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제6기 죽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아동청소년, 여성다문화, 독거어르신, 청장년층 등 모든 계층에서 복지사각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과 더 가까이, 더 촘촘하게“명실공히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복지의 중심축으로서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죽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중 자체 역량교육을 실시하고 보금자리가꿈 및 꿈키움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나눔 등 지역특화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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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의원, 공공의료부터 정신건강까지 도민 보건안전망 전반 점검
문승호 의원, 공공의료부터 정신건강까지 도민 보건안전망 전반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승호 도의원은 지난 8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보건복지위원회 보건건강국 소관 심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의 인건비 마련을 위한 110억원 차입 추진을 비판하며 중장기 경영 정상화 대책을 요구했다.문승호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자본금이 결산 기준 80% 이상 감소한 상황에서 추가 차입은 경영 악순환을 심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당장의 예산을 아낀 것이 아니라 부담을 뒤로 미루면서 오히려 키우는 것 아니냐”며 공공의료기관의 운영 책임을 의료원에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재정난이 의료인력 이탈을 부추길 가능성도 제기했다.2024년 기준 의사 퇴사율이 파주병원 27%, 안성병원 25%에 이르는 가운데, 임금 지급을 위해 대출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 알려지면 현장의 불안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문승호 의원은 “월급으로 당장의 생계를 꾸려야 하는 행정직 등 직원들이 느낄 불안감을 생각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의료원 구성원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수익성과 비용 절감만으로 공공병원의 경영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의료원이 수행하는 공적 기능과 병원별 여건을 반영한 종합적인 중장기 운영계획을 주문했다.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사업 예산 2억7천만원 감액에 대해서는 내년도 사업과 현장 예방교육까지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교육청 사업과의 중복을 조정하더라도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경기도가 적극적인 대응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자살 유족 지원사업의 힐링캠프가 연 2회에서 1회로 축소된 점도 짚었다.문승호 의원은 직접 참석한 경험을 언급하며 “31개 시군의 유족들이 서로 위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단순한 행사성 사업으로 보고 예산을 줄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문승호 의원은 공공의료와 마약 예방, 자살 유족 지원 모두 도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분야인 만큼 단기적인 재정 절감보다 정책의 공공성과 현장에 미칠 영향을 우선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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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숙 의원,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건강정책 전반 점검
방미숙 의원,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건강정책 전반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은 지난 8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보건복지위원회 보건건강국 소관 심사에서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도민의 생애주기별 건강을 뒷받침하는 주요 보건사업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살폈다.달빛어린이병원 운영비에 시군 부담을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재정여건이 어려운 시군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현행 국비·도비 지원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과 관련해서는 기준중위소득 150% 초과 가구에 대한 지원 중단을 재검토하고 서비스 제공기관에 비용 지급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시군 교부액만으로 집행률을 산정하는 방식도 짚으며 실제 서비스 이용과 집행 실적을 파악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난임 지원사업의 일부 종료를 앞두고서는 시군 보건소와 대상자에게 변경 내용을 신속히 안내해 현장 혼란과 민원을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국비 사업과 지원 내용이 일부 중복되더라도 난임부부가 체감하는 부담을 고려해 사업 지속 가능성을 살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성인과 노년층의 건강관리 대책도 질의했다.치매감별검사비가 당초 계획보다 큰 폭으로 감액된 데 대해 사전 수요조사가 충분했는지 따져 묻고 치매가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실제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의료비 지원 중단 움직임에 따른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방미숙 의원은 “고혈압과 당뇨가 심뇌혈관질환으로 악화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국비 지원 여부만 지켜볼 것이 아니라 도 차원의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의료원의 인건비 차입 문제에 대해서는 6개 병원의 경영 상황을 확인하고 의료진의 임금 지급과 병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끝으로 보건예산을 뒷받침하는 세입과 집행관리도 도마에 올랐다.지방세 감소와 세외수입·보조금 반환금 증가 원인을 확인하고 반환액이 많은 사업은 당초 예산의 과다 편성이나 집행 부진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방미숙 의원은 “예산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필요한 사업을 일률적으로 줄여서는 안 된다”며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더 지원하고 도민의 건강을 위해 꼭 해야 할 사업은 책임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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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제6회 과학기술인대상 3명 선정…지역 혁신 이끈 주역
전북자치도, 제6회 과학기술인대상 3명 선정…지역 혁신 이끈 주역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 진흥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 3명을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은 지역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연구·기술혁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올해 수상자는 △장익황 모나 대표이사 겸 원광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최원국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장 △임경채 호원대학교 교수 등 3명이다.도는 지난 4월 30일부터 도내 대학과 연구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총 10명의 후보자를 접수하고 현지실사와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장익황 모나 대표이사는 AI 기반 전기차 배터리 진단 기술을 상용화하고 현대모비스와 실증을 진행하는 등 배터리 분야 기술혁신에 기여했다.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과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에 선정됐으며 원광대학교 교수로서 연구성과를 창업과 지역 인재 채용으로 연결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했다.최원국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장은 ‘ZnO-그래핀 양자점 백색 LED’ 개발을 비롯해 논문 318편과 특허 등록 143건, 기술이전 8건 등의 연구성과를 거뒀다.KIST 전북분원장 취임 이후에는 4극 3특 과학기술혁신사업과 이차전지 글로벌 허브 구축사업 등 국책사업 유치와 우주용 복합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한 연구 기반 확충에 힘썼다.임경채 호원대학교 교수는 13년간 53건의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특허·디자인 25건과 기술이전 23건의 성과를 거뒀다.1톤 트럭 무진동 에어서스펜션 개발 등을 통해 최근 4년간 50억원의 신규 매출 창출에 기여했으며 도내 60개 기업을 대상으로 98건의 애로기술 지도를 지원하는 등 지역 모빌리티·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연구와 기술혁신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수상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들이 전북에서 연구하고 성장하며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개막하는 ‘제20회 전북 과학축전’에서 열릴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메달과 상패가 수여되며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 교육강사 우선 위촉 등의 예우가 제공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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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촌 어르신 찾아가 진드기 감염병 예방교육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촌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에 따른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보건소와 함께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진드기 물림의 위험성과 예방수칙, 물린 후 대처요령 등을 안내했다.특히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잦은 농촌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긴 옷 착용과 진드기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샤워와 작업복 세탁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요령을 중심으로 교육했다.연구원은 교육과 함께 질병관리청과 추진 중인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참진드기 발생 상황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참진드기 1460마리를 채집·조사한 결과, SFTS를 주로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작은소피참진드기가 97.4%를 차지했다.서식 환경별 채집 비율은 잡목림 40.8%, 무덤가 31.3%, 초지 20.4%, 산길 7.5% 순이었다.채집된 참진드기 가운데 약충은 57.1%를 차지했으며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면서 크기가 1㎜ 안팎으로 육안 식별이 어려운 유충의 개체 수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에 나설 때는 긴 팔·긴 바지와 모자, 장갑, 양말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고 귀가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작업복을 세탁해야 한다.연구원은 가을철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환자가 주로 10~11월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9월부터 감시체계를 가동해 발생 동향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벌초와 성묘,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많은 어르신들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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