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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농식품 가공업체 제이와이스토리, ‘서울푸드 수출 성공사례 공모전’ 수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역 농식품가공 수출업체인 제이와이스토리가 KOTRA 와 Informa Markets, KINTEX 가 공동 주최한 ‘2026 서울푸드 수출 성공사례 공모전’에서 ‘수출 첫걸음’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5년간 서울푸드에 참가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성공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출 첫걸음 △수출 혁신 △수출 UP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시상식은 9일 일산 킨덱스 제1전시장 4홀 로비에서 개최됐으며 제이와이스토리는 서울푸드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첫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해외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출 첫걸음’부문 수상업체로 선정됐다.특히 복분자 발사믹 제품을 중심으로 홍콩,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 진출했으며 2025년 기준 6700만원 상당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농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바이어 발굴, 수출 컨설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수상은 지역 농식품 기업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수출 유망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이와이스토리의 대표 제품인 ‘복분자 발사믹 비니거’는 국제 미각 평가 기관인 ITI 가 주관한 2026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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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6월 중 의회 의견 청취 등 절차 이행한 후, 오는 7~8월 중 최종 고시 예정 전주시가 변화된 도시 여건과 정비사업 환경을 반영해 합리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키로 했다.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변경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 기능의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 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기본 방향을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타당성에 대해 검토하는 행정계획이다.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변화된 도시 여건과 정비사업 환경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정비예정구역 8개소를 지정하고 용적률 체계를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희망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신규 정비예정구역 후보지를 접수 받아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우아10길 인근 등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6개소와 신일·쌍용3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1개소, 인덕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예정구역 1개소로 총 8개소를 신규 정비예정구역 후보지로 선정한 바 있다.또한 시는 침체된 지역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건설업체 참여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정비해 인센티브 부여 항목과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은 이달 중 전주시의회의 의견 청취를 거친 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7~8월 중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제도 개선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건설업계의 수주 기회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하고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 주거지 정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회 의견 청취와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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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착수 환영… “건립 완수까지 끝까지 챙기겠다”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지방법원 건축 설계공모를 6월 9일 공고하면서 오랜 숙원이었던 세종지방법원 건립이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은 설계공모 공고를 환영하며 세종지방법원 건립이 이제 되돌릴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이번 설계공모는 6월 9일부터 15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8월 1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8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되며 행복도시의 도시경관과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 구현에 중점을 둔 설계 제안이 요구된다.강준현 의원은 세종지방법원 건립 실현을 위해 여러 단계에 걸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왔다.제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을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해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는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세종지방법원 설치 설계비 10억원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에 이어 이번 설계공모 착수까지, 사업의 고비마다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온 것이다.세종지방법원은 세종시 반곡동 부지면적 3만3058㎡에 총사업비 104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6805㎡ 규모로 건립된다.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행복청이 건립을 주관하고 법원행정처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수행된다.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은 2028년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준공을 거쳐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법원이 들어서면 그동안 대전까지 이동해야 했던 세종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사건 처리 기간도 단축돼 실질적인 사법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강준현 의원은 “설계공모 공고는 세종지방법원 건립이 계획의 영역에서 현실의 영역으로 완전히 넘어왔음을 의미한다”며 “세종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질 높은 사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설계부터 준공까지 남은 모든 과정도 철저히 살피겠다”며 “사법·입법·행정 3부를 온전히 갖춘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는 데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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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청소년문화의집, 역사탐방 프로그램 ‘시간의 문을 열다
옥과청소년문화의집, 역사탐방 프로그램 ‘시간의 문을 열다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역사 탐방 프로그램 ‘시간의 문을 열다 : 왕가의 길 탐험대’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국가유산 방문코스 ‘왕가의 길’테마로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지인 서울을 방문해 ‘종묘-창덕궁-경복궁’을 차례로 탐방하며 조선 왕실의 생활상과 궁궐 문화, 그 속에 담긴 전통적 가치와 철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한국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상징 기관인 종묘를 직접 방문해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배우고 국립고궁박물관 탐방을 통해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번 활동은 단순 관람 중심 탐방에서 벗어나 방문 장소별 역사 퀴즈와 팀별 미션, 방문자 여권 스탬프 활동 등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참여도를 높였다.참가자들은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미션을 수행하고 또래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옥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역사 현장을 경험하며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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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산림박물관 여름기획전 개최 산림박물관, 여름기획전 ‘숲, 빛과 결이 만나는 찰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산림박물관은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23일까지 72일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여름 기획전 숲, 빛과 결이 만나는 찰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숲을 단순한 자연경관이 아닌 인간의 내면과 일상을 비추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전시로 동양의 전통 철학인 ‘천지인’의 가치를 현대미술로 풀어내 자연과 인간의 공존 의미를 조명한다.전시에는 김성민, 윤철규, 차유림 작가가 참여해 서양화와 설치미술 작품 12여 점을 선보인다.김성민 작가는 대지의 생명력을 주제로 ‘묵’, ‘바람’등을 통해 척박한 현실 속에서도 이어지는 생명의 에너지를 표현했다.윤철규 작가는 ‘전동별밤’, ‘세월이 그렇게’등을 통해 하늘과 빛이 주는 사유와 치유의 공간을 담아냈다.차유림 작가는 ‘경계넘기’, ‘기록된 신체’등 한지를 활용한 설치작품으로 인간의 자유와 자아 탐구의 의미를 표현했다.도 산림박물관은 이번 전시가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공간에서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연계 프로그램은 전북산림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연 본연의 순수함과 생명력을 느끼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내면의 목소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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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적극행정 결실, 감나무골 등 주요 사업장 연내 준공으로 주택공급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의 적극 행정과 규제 개선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지역 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가 붙고 있다.시는 올해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사업과 금암동 주상복합, 송천동 에코시티 16블럭 공동주택 등 주요 공동주택 건설사업들이 연내 준공되면 약 2800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공급이 이뤄진다고 9일 밝혔다.시는 최근 전국적인 건설경기 위축과 원자재 가격 상승,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민간 공동주택 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 사업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힘써 왔다.구체적으로 시는 정비사업에 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각종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비사업 아카데미 △조합장 간담회 등 현장 행정과 소통 행정을 추진했다.동시에, 통합심의 운영과 인허가 절차 신속 처리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왔다.그 결과 서신동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이자 1914세대 대단지를 조성하는 감나무골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정비 예정 구역으로 지정된 지 20년 만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또한 시는 △관계기관 협의 적극 지원 △민간사업자와의 지속적인 소통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주택건설 통합심의를 추진함으로써 주택의 적기 공급을 위해 힘써 왔다.이를 통해 금암광장 인근에 315세대의 금암동 주상복합 임대주택을 새롭게 공급하고 에코시티 내 마지막 일반분양 단지인 16블럭을 통해 576세대의 주택을 추가 공급할 수 있게 됐다.시는 앞으로도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공동주택 건설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에 힘써 주택공급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감나무골과 금암동 주상복합, 에코시티 16블록 등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준공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공급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통해 민간사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해 시민 주거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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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만든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 9일 시청 강당에서 전 청원 대상 '2026년도 전주시 청원 청렴교육'실시 전주시가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 나섰다.시는 9일 시청 강당에서 전 청원을 대상으로 청렴 윤리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초청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및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특히 이날 청렴 교육에서는 강연뿐만 아니라, 청렴 판소리 공연과 청렴 샌드아트 공연 등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문화 공연과 접목해 선보여 공직자들의 심리적 저항감을 해소하고 친근한 접근을 유도했다.최삼 전주시 감사담당관은 “시민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춰 청렴한 공직 사회를 확립하고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청렴한 전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청렴마일리지제를 운영하고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청렴Day'로 지정해 부서별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청렴 퀴즈풀이를 실시하는 등 전 직원에 청렴마인드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써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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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5개 어린이집, 3년째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와 완주지역 5개 어린이집이 환경보호 실천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늘푸른어린이집과 데시앙우리어린이집, 세안어린이집, 아이월드어린이집, 아침해어린이집 등 전주·완주지역 5개 어린이집은 9일 전주시복지재단에 기부금 261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5개 어린이집이 연합해 지난달 15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야외 놀이마당에서 실시한 ‘걷 GO 줍 GO 놀 GO 그린챌린지’행사의 참가비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금됐다.‘걷 GO 줍 GO 놀 GO 그린챌린지’는 어린이집 원아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구에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난 2024년부터 3년째 추진해온 행사로 5개 어린이집은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집과 연합해 매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환경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로 3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이어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모금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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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우기 대비 재해취약시설 현장점검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우범기 전주시장은 9일 완산구 평화동 일원의 학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장과 중인동 갈마제를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재해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와 저수지 제방 안전사고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재해취약시설 관리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우 시장은 학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우기 대비 현장 관리상태를 확인했다.학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평화동 일원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028년까지 총 27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성공원 우수저류조와 학소제 우수저류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우 시장은 이어 완산구 중인동에 위치한 농업용 저수지인 갈마제를 방문해 우기 대비 시설물 관리상태와 사전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에 대한 조치 계획 등을 점검했다.특히 우 시장은이 자리에서 집중호우 시 저수지 주변 안전관리와 주민 대피 계획, 상황 전파 체계 등 현장 대응 전반을 확인하며 선제적 안전관리를 주문하기도 했다.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재해예방사업장 등 재해 취약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우범기 전주시장은 “재난 대응은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먼저 확인하고 조치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재해취약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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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구강 관리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를 따서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구체적으로 시는 이날 전주시보건소에서 '제4회 건치노인 선발대회'를 열고 오랜 시간 꾸준한 구강 관리로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해 온 노인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단순히 건강한 치아를 가진 노인을 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노년기에도 올바른 관리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하는 자리로 꾸며졌다.이날 선발대회에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구강검진을 거쳐 본선에 출전한 20명이 참여했으며 치아 상태와 치주 건강, 구강위생 상태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5명을 선발했다.수상자는 △황금치아상 1명 △은빛치아상 1명 △튼튼미소상 3명으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전주시치과의사회 후원으로 마련된 상품이 수여됐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일에는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도 전개했다.이 캠페인은 전주기전대학 치위생과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입 근육 운동 체험 △입속 건강 룰렛 △구강건강 게임존 △스탬프투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구강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뿐만 아니라 시는이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금연·영양·비만 예방 등 보건소 주요 건강증진사업을 홍보하기도 했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잘 먹고 잘 말하고 환하게 웃으며 살아가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구강건강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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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흥원, 9일 전북 ICT·SW 기업 재직자·대학생 대상 품질기술교육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9일 전주신산업융복합지식산업센터 1층 교육실에서 전북 지역 ICT·SW 기업 재직자와 IT 관련 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AI 시대 유지보수 쉬운 코드 작성 품질기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북 지역 디지털 품질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생성형 AI 와 코딩 도구가 개발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과 인재들의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실제로 최근 개발 현장에서는 AI 를 활용해 코드를 빠르게 작성하는 방식이 보편화되고 있으며 단순히 코드를 빠르게 만드는 것을 넘어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AI 가 작성한 코드라도 최종적인 검증과 운영은 사람이 담당해야 하는 만큼, 테스트하기 쉬운 코드 구조와 유지보수를 고려한 설계 역량이 소프트웨어 품질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이에 진흥원은 이번 교육에서 테스트 작성이 어려운 코드의 특징과 원인을 분석하고 코드 구조 개선을 통해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또한 응집도와 결합도, 캡슐화 등 설계 품질 요소가 실제 테스트 생산성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실습을 통해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더라도 코드 구조에 따라 테스트 작성 난이도와 수정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기도 했다.교육은 총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테스트 용이성과 설계 품질 관계 분석 △테스트 가능한 코드 구조 비교 △AI 기반 개발 환경에서의 리팩터링 비용 분석 등 현업 적용성을 높인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진흥원은 지역 ICT·SW 기업의 소프트웨어 품질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개발자는 “AI 가 코드를 대신 작성해 주더라도 결국 유지보수와 품질 문제는 사람이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테스트와 코드 구조를 함께 바라보는 관점이 실무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AI 기술 확산으로 개발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결국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핵심은 품질과 유지보수 역량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인재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품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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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7,246건 5억 9천만원 부과 홍보반 편성 운영 등
임실군,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7,246건 5억 9천만원 부과 홍보반 편성 운영 등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2026년 6월 1일 현재 관내에 등록중인 차량에 대해 자동차세 7246건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차량 소유자에게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를 보유한 기간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으로 연세액 10만원 이하의 경차와 화물차 등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1월과 3월에 연세액을 선납한 연납 차량은 제외된다.한편 과세대상 차량은 승용, 승합, 화물, 건설기계, 특수차량, 이륜차이다.납세의무자는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해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올해 새롭게 시작된 차세대지방세 수납시스템 ARS 로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해졌고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은행 CD ATM 기기,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지로 등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납부 기간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자동 인출되므로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하며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압류 등록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임실군은 납부기한까지 납부 홍보반을 편성 자동차세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접수 처리하며 자동차세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임실군청 재무과 및 각 읍 면 재무담당 부서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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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사천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삼천포중학교, 교보교육재단 지원 휠체어 플로깅 봉사단 ‘에코휠 크루’발대식 개최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사천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삼천포중학교, 교보교육재단 지원 휠체어 플로깅 봉사단 ‘에코휠 크루’발대식 개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6월 5일 사천시 거북선마을에서 휠체어 이용인과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환경정화 활동이 시작됐다.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천 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 삼천포중학교는 휠체어 플로깅 봉사단 ‘에코휠 크루’발대식 및 1차 플로깅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과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으로 시작됐다.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봉사자들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자원봉사 가치와 안전한 활동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천 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와 함께 수거된 폐기물의 종류와 발생 원인을 분석하는 환경 모니터링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현장 분류 결과 농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비닐류가 가장 많이 수거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분석 결과는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에코휠 크루’는 이번 1차 활동을 시작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을 지키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확대하는 지속적인 플로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에코휠 크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에코휠 크루’는 교보교육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휠체어 이용인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과 환경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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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 나눔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 개최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1층 창고 앞마당에서 ‘사랑 나눔 계절김치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열무김치와 얼갈이김치를 직접 담그며 이웃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참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계절김치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이영호 탄벌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동참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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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 개최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9일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소광장에서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이 팩 음료를 제공하고 올바른 종이 팩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종이 팩을 비우고 헹구고 펼쳐 말리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익혔다.이번 활동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인 비대면 환경 자원봉사활동 ‘종이 팩 특공대’의 하나로 마련됐다.‘종이 팩 특공대’는 일반 팩 5개를 거점 수거함에 분리 배출한 뒤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월 4회, 30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증해 주는 프로그램이다.(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2025년 종이 팩 특공대 거점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양미순 광주시지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종이 팩 하나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생활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내일의 깨끗한 광주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과 어린이날·연말행사 운영 등 자체 수익사업 기금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참여하고 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