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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절기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목포시, 하절기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하절기 집중호우와 행락철을 틈탄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고 공공수역 수질 보호를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시는이 기간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 기간’ 으로 정하고 폐수 배출시설 등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단속은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 등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고 녹조 발생과 불법 배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속은 3단계로 진행된다.6월에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와 계도를 실시하고 6월부터 8월까지는 취약지역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 감시·단속 및 순찰을 강화한다.이후 8월에는 집중호우 등으로 방지시설이 파손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복구와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방지시설 훼손 등으로 정상 운영이 어려운 사업장에는 복구를 지원하고 법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목포시 관계자는 “특별감시·단속을 통해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장에서도 자체 점검과 시설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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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도서관, 한양옥 개인전 ‘그들의 사는 이야기’ 전시
목포시립도서관, 한양옥 개인전 ‘그들의 사는 이야기’ 전시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립도서관 전시갤러리에서는 오는 6월 29일까지 한양옥 개인전 ‘그들의 사는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베트남의 일상과 삶의 풍경을 담은 사진전으로 강가와 시장, 골목길 등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기록한 작품들로 구성됐다.작가는 관광지의 화려함보다 일상 속 사람들에게 시선을 두고 노동과 삶이 이어지는 순간들을 사진에 담아냈다.작품들은 베트남 특유의 느린 호흡과 여유로운 삶의 리듬을 보여주며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 일상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여유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삶의 모습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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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름철 염소 사양관리 기술교육 실시
경주시, 여름철 염소 사양관리 기술교육 실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사)한국염소협회 대구경북지회 경주지부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 대비 염소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앞두고 염소 사육 농가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사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염소는 고온다습한 환경에 취약해 여름철에는 식욕 저하와 면역력 약화, 질병 발생 등으로 생산성이 떨어질 수 있어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교육에서는 폭염기 축사 환경관리와 환기 요령, 고온 스트레스 저감 기술, 혹서기 영양관리, 면역력 저하 예방, 주요 질병 관리 방법 등이 사례 중심으로 다뤄졌다.특히 여름철 염소 사육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식욕 부진과 질병 관리 문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해 참여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축산 농가의 안정적인 사육 기반 조성과 기술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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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I·XR 기반 역사문화 관광 서비스 개발 본격화
경주시, AI·XR 기반 역사문화 관광 서비스 개발 본격화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와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공모한 ‘AI 기반 현실확장형 가상융합 서비스 개발사업’의 참여기관 및 수요처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최근 센터 대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AI 와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해 경주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안내하는 관광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지난 4월 공모 선정 이후 5월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2년간 총 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사업은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딥파인이 주관하며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와 금오공과대학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이 경북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실증 수요처로 참여해 지역 관광지 현장 적용과 서비스 검증을 지원한다.주요 내용은 경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3D 공간데이터를 구축하고 관광객의 위치와 주변 공간을 인식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기반 현실확장형 가상융합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다.관광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XR 관광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첨성대, 동궁과 월지, 황룡사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현재 위치에 맞는 역사 이야기와 문화유산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경주시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이번 사업에서 지역 실증 거점 역할을 맡아 관광지 현장 적용, 서비스 검증,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경주는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한 국내 대표 관광도시”며 “AI 와 가상융합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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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 복귀 후 첫 국·소·본부장회의 주재…“민선 9기 공약·현안사업 속도 높여야”
주낙영 시장, 복귀 후 첫 국·소·본부장회의 주재…“민선 9기 공약·현안사업 속도 높여야”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4일 시장직 복귀 후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경주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을 비롯해 포스트 APEC 사업, 농업기술센터 이전, 안강 e-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시는 APEC 이후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미디어월과 야간경관 조성, 쿨링로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농업기술센터 이전과 신농업혁신타운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 농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여름철 자연재난과 폭염 대응,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이와 함께 독거노인 돌봄 강화, 보훈명예수당 확대 지급,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도 함께 살폈다.시는 주요 공약사업과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하반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특히 하반기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추경 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할 계획이다.주낙영 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께 약속드린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책임감 있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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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보고·신라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동시 선정
경주정보고·신라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동시 선정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에 동시 선정됐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지난 8일 전국 12개 지역 24개 연합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10개 지역 16개교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했다.이번 선정에 따라 경주정보고는 ‘마이스산업’분야, 신라공고는 ‘AI 모빌리티’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각각 지정됐다.두 학교는 앞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형 전문인재 양성 거점으로 육성된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학교, 기업 등 지역 주체가 함께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선정 학교에는 5년간 최대 45억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되며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혁신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도 이뤄진다.경주정보고는 경주의 MICE 산업과 문화관광산업 기반을 활용해 관광서비스 및 콘텐츠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신라공고는 자동차 부품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AI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경주시는 그동안 두 학교의 공모 선정을 위해 지역 기업, 대학,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다.이번 선정으로 학생들은 지역에서 전문교육을 받고 지역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기업은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교육과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체계가 강화되면서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며 “문화관광과 AI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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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의 날 7천여명 운집… 화합·도약 다짐 ‘하나 되는 경주, 중단 없는 전진’ 주제로 시민 대축제
경주시민의 날 7천여명 운집… 화합·도약 다짐 ‘하나 되는 경주, 중단 없는 전진’ 주제로 시민 대축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지난 8일 저녁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기관·단체장 등 7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하나 되는 경주, 중단 없는 전진’을 주제로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지방선거 이후 시민 화합을 다지고 APEC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 의지를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행사에 앞서 신라고취대 공연과 시민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과 경주시 문화상 시상, 국내외 자매·우호도시 축하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제38회 경주시 문화상은 문화·예술 부문 박임관 씨, 사회·봉사 부문 전성환 씨, 체육발전 부문 손영훈 씨가 수상했다.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LED 트론댄스 공연과 LED 터치·드론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신라 천년의 역사와 경주의 미래 비전을 첨단 기술로 구현한 공연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어 시립합창단과 청소년합창단의 시민의 노래 합창, 초청가수 공연, 불꽃쇼가 펼쳐지며 초여름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행사장에는 APEC 성공 개최 성과와 경주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주제전시관과 체험부스도 운영됐다.전시관에는 APEC 관련 사진과 주요 성과가 전시됐으며 각종 체험 프로그램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이 하나로 힘을 모을 때 경주는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다”며 “시민과 함께 더 큰 경주, 더 행복한 시민의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진 5부 1) 주낙영 경주시장이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린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어린이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2)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린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드론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3) 주낙영 경주시장이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린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4)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린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LED 트론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5)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린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대표들이 ‘하나 되는 경주, 중단 없는 전진’을 주제로 오프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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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환경의 날 맞이 특별프로그램 ‘지구를 담은 액자’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환경의 날을 맞아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특별프로그램 ‘지구를 담은 액자’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용 종이를 활용한 종이죽 액자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버려지는 종이가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업사이클링과 제로웨이스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종이죽을 활용해 액자를 꾸미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그림을 완성하며 친환경 미술활동에 즐겁게 참여했다.또한 분리배출과 종이 절약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 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또한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인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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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폭언·폭행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초전면, 폭언·폭행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초전면은 6월 8일 초전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초전파출소와 함께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비상벨 작동 및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시 필요한 출입제한과 퇴거 조치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해 대응 역량을 높였다.김이진 초전면장은“민원실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공간인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공무원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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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제81회 구강보건의 날’집중 홍보 실시
성주군,‘제81회 구강보건의 날’집중 홍보 실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보건소는 2026년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6. 8. ~ 6. 12. 5일간을 구강보건의 날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구강보건의 날 홍보를 실시한다.특히 구강질환은 예방 및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으로 집중 홍보 기간 동안 보건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안내와 구강건강 상담, 리플렛 및 홍보물 제공 등을 통해 구강건강을 위한 실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또한,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만 6살에 나오는 아동의 영구치가 잘 관리되도록 보호자께서는 관심을 가져주시고 △입안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물로 입안을 자주 헹구고 식사 후나 잠자기 전에 정확한 방법으로 치아의 안쪽 면, 바깥쪽 면, 씹는 면을 3분 정도 칫솔질을 하고 혀도 닦아 주도록 하며 △치아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단골로 다니는 치과를 정해 정기적으로 스케일링과 구강검진을 받도록 권장한다.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의 법정기념일이다.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인 구치의 '구'자를 숫자로 표현해 6월 9일로 지정됐으며 '6세에 나오는 어금니를 평생 잘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 홍보 주간 동안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 및 홍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구강질환 예방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 스스로가 구강건강 생활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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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성주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및 TF 1차 회의 개최
제6기 성주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및 TF 1차 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지난 8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향후 4년 간의 복지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및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민 관 합동 TF,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에 대한 평가와 함께 지난해 실시한 군민 욕구조사 결과를 분석해 제6기 계획 수립의 기본 방향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다.이어 진행된 TF 회의에서는 부서별 주요사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과 세부 추진 일정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졌다.성주군은 앞으로도 TF 회의, 전문가 자문, 주민 공청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성주군만의 차별화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간 성주군 지역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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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 작품을 놀이로 만난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유아단체 통합형 감상프로그램 운영
장욱진 작품을 놀이로 만난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유아단체 통합형 감상프로그램 운영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어린이집 및 유치원 5~7세 단체를 대상으로 유아 단체 통합형 감상프로그램 쏙닥쏙닥 그림 쏙 생활 쏙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교육개발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해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으로 2026년 운영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미술관은 개발된 교육 콘텐츠와 교구재를 실제 유아 교육 현장에 적용해, 어린이들이 장욱진 작품을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상설전 까치를 닮은 화가 관람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참여 어린이들은 장욱진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 발견 그림책과 장욱진 놀이 돗자리 등을 활용해 작품을 다양한 감각으로 감상하고 경험하게 된다.특히 미술관 도슨트와 교사 주도의 자율 체험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 단체는 방문 전 사전 교육용 영상을 시청하고 누리집에서 제공되는 교사용 자료 ‘모두를 위한 자료’를 활용해 사전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미술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시를 능동적으로 감상하고 작품 속 일상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총 10회 운영되며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0시 40분, 오전 11시부터 11시 40분까지다.회당 어린이집 및 유치원 5~7세 단체 2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참여 신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 교육신청 메뉴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장욱진 작품을 어렵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 속 이야기를 발견하고 생활 속 경험과 연결해보며 미술관과 친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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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자동차세 모바일·다국어 안내로 납세 편의 강화
양주시, 자동차세 모바일·다국어 안내로 납세 편의 강화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2026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10만 8090건, 104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7700만원 증가한 규모로 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차량 등록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다.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양주시청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이체,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ATM·CD 기 등을 통해 서도 납부가 가능하다.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부터 납세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규 납부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우선 카카오톡 알림톡 기반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기존 문자메시지 방식은 전화번호 오류에 따른 오송달과 낮은 전달률 등의 한계가 있었으나, 알림톡은 수신 정확도가 높고 안내문 내 링크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즉시 납부까지 가능하다.또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다국어 자동차세 안내문도 제작했다.시는 외국인 등록 인구 증가와 외국인 소유 차량 증가에 대응해 영어 번역본이 포함된 안내문을 제작, 출입국·외국인 관련 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카카오 알림톡과 다국어 안내문 도입으로 납세자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자 중심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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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백호 윤휴 선생 추모문화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백호 윤휴 선생 추모문화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백호 윤휴 선생 추모문화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조선시대 경학설을 주창한 백호 윤휴 선생의 일생과 대전에 기반을 둔 학자로서의 업적을 살펴본다.또 선생에 대한 추모문화 기반 마련을 위해 대전시 문화유산 지정 등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민경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는 백호 윤휴 선생과 우암 송시열 선생의 관계에 대한 탐구와 조선시대 대전시 지역의 학문적·정치적 상황을 고증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토론회는 ‘백호 윤휴 선생 추모사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이 발표할 예정이다.토론에는 강대훈 열린정책뉴스 대표이사, 고제열 전 공정사회시민연대 대표, 박경덕 중구문화원 사무국장, 윤원기 뉴스마을 편집장, 이기전 산성마을신문 대표, 최창희 (사)단재 신채호 기념사업회 이사,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이 참석한다.민경배 의원은 조선시대 대전에 기반을 둔 윤휴 선생을 기리고 정치적·학문적 역사를 조명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백호 윤휴 선생의 업적을 시 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등 추모문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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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자 경기도의원,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국제포럼서 영아 문화예술 정책 확산 강조
조미자 경기도의원,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국제포럼서 영아 문화예술 정책 확산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은 8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국제포럼에 참석해 영아 문화예술 정책의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국제포럼은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꼼지락, 처음예술 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영아 문화예술의 의미와 국내외 창작 사례를 공유하고 예술·공간·정책이 함께하는 영아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는 6월 6일부터 11일까지 남양주시 어린이비전센터, 다산아트홀, 정약용도서관 등에서 개최되며 영아 대상 공연·체험 프로그램, 국제포럼, 예술인 창작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축제는 영아를 단순한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문화예술을 감각하고 경험하는 주체로 바라보는 정책적 흐름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조미자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 모든 영아가 보다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영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 제정과 토론회 개최 등 영아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조 의원은 “아기문화예술 축제의 주인공은 세상에서 가장 작고 귀여운 시민들, 바로 아기들”이라며 “아기에게 예술은 조금 더 크면 접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가장 처음부터 누릴 수 있어야 하는 권리”고 강조했다.이어 조 의원은 “경기도가 지역 문화시설과 예술단체, 전문가와 함께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축제와 포럼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며 “앞으로 지역에서 영아와 가족들이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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