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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구청 별관 앞 횡단보도 조기 개통
영등포구, 구청 별관 앞 횡단보도 조기 개통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구청 별관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회대로 구간 횡단보도 설치를 조기에 완료하고 지난 6월 12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횡단보도 개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횡단보도가 설치된 곳은 영등포구청 별관과동양타워 사이 구간이다.이 일대는 경인고속입구사거리부터 영등포구청사거리까지 약 400m에 달하는 장거리 구간으로 그동안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과 교통약자들의 보행 불편이 극심했던 곳이다.당초 해당 구간의 횡단보도는 서울시의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 사업과 연계해 설치될 예정이었으나, 선행 공사인 한국전력 지중화 사업이 4년가량 지연되면서 횡단보도 설치 사업도 함께 늦어지고 있었다.이에 구는 주민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에 횡단보도 설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특히 지난 3월 최호권 구청장이 서울시와의 면담에서 조기 설치를 강력히 요청한 결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으며 지난 4월 27일 착공 이후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공사를 마무리했다.구는 지난 6월 2일 오후 4시부터 선제적으로 횡단보도 신호 운영을 시작해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였다.이어 12일에 열린 개통 식에서는 당산동 지역 주민 등과 최호권 구청장이 함께 횡단보도를 직접 건너며 개통의 기쁨을 나눴다.행사에 함께한 한 주민은 “맞은편으로 건너가기 위해 수백 미터를 우회해야 했는데 횡단보도가 생겨 훨씬 안전하고 편리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이번 횡단보도 설치로 구청 별관과 지하철 2호선 등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보행 동선이 획기적으로 단축됐다.또한 무단횡단 위험을 줄이고 보행 접근성을 높여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향상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국회대로 횡단보도 조기 개통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주민 불편을 해소한 의미 있는 성과”며 “신설된 횡단보도가 언제나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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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자원봉사센터, ‘마음나눔, Eco Life 지구를 부탁해’ 친환경 자원봉사 본격 운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환경보호 실천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Eco Life, 지구를 부탁해 마음나눔 사업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커지는 가운데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기등록 휴면봉사자를 우선으로 활동 희망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영동군자원봉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천연 소재인 삼베실을 활용해 친환경 수세미를 직접 뜨고 천연수세미와 함께 구성한 주방 키트로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게 된다.완성된 제품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환경 캠페인에도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는 봉사활동으로 운영되어 환경보호와 자원봉사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창호 센터장은 “작은 실천 하나가 지구를 살리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친환경 생활용품 제작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음나눔, Eco Life 지구를 부탁해 사업은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환경과 공동체를 함께 생각하는 자원봉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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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꾸준히 추진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꾸준히 추진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랑의 반찬나눔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처음에는 1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했으나 현재는 지원 대상을 20가구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에 전달할 식재료를 직접 장보고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매월 꾸준히 반찬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홀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임래봉 위원장은 “작은 반찬 한 꾸러미지만 이웃에게는 따뜻한 관심과 안부가 함께 전해지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식 용화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장을 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용화면에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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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응급실 운영지원 확대… 군민 생명 지키는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영동군, 응급실 운영 지원 확대… 군민 생명 지키는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영동병원 응급실 운영 지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영동병원은 영동군 내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으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 응급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의료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지방 응급의료기관의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공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에 영동군은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실 운영 비를 추가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응급실 운영에 필요한 의료인력 확보와 시설 운영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박혜경 보건소장은 “응급의료는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분야로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응급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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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시흥시, 경계선지능인 자립 지원 평생학습포럼 공동 개최
포스터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2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2층에서 시흥시와 함께‘경계선지능인 자립의 린치핀,평생교육’을 주제로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한다.경계선지능인이란 지능지수는 평균보다 낮지만,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아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없고학업이나 근로 등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현장에는 경기도민을 비롯해 경계선지능인 지원 관계자,평생학습 관계자 등100여명이 참석해 경계선지능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 및 실천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기조 강연은 이대식 경인교육대학교 특수교육학과 교수가 맡아 ‘왜 평생학습이 경계선지능인의 궁극적 자립을 위한 핵심 열쇠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나경은 중부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가 ‘경계선지능인의 조기 발견과 생애 초기 학습권 보장’을,변민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경계선지능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립 프로세스 모델’을,최윤경 한국공학대학교 대학공유협력센터 연구교수가 ‘학령기 이후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포용망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주제로 발표한다.종합토론은 이대식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기영학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장학사,윤범식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팀장,최혜경 전국느린학습자부모연대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해 경계선지능인의 평생학습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자립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대행은“경계선지능인은 제도와 현장 사이에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대상”이라며“이번 포럼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의 특성을 고려한 평생학습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모델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과 관계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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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경로당 11개소,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
황간면 경로당 11개소,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황간면은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관내 경로당 11개소가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총 15억 9백만원으로 결정됐다고 15일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창호 및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탄소중립립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로당의 단열보강, 창호 교체, 냉·난방 설비 등 에너지 성능향상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및 복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간면은 노후 경로당의 열악한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대상시설 현황조사와 사업계획 수립, 관계기관 협의 등 공모사업 준비에 적극 나섰으며 그 결과 관내 경로당 11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외부 재원을 확보해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주민생활과 밀접한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과 여가 공간인 만큼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모사업 선정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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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한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한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9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하는 계절애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를 구입하거나 사용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19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 1대씩을 전달했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은 온열질환과 탈수 등 건강 위험에 더욱 쉽게 노출되고 있다.이에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이번 물품 지원은 단순한 냉방용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추가적인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공공 및 민간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남승록 위원장은 “올여름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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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750명에 ‘이력서 사진 촬영·면접준비 노트’ 지원
경기도 성남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19~39세 청년 750명에게 이력서 사진 촬영 쿠폰과 면접 준비 노하우가 담긴 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청년 면접 준비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면접 역량을 강화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려고 추진한다.총사업비는 3200만원이다.이력서 사진 촬영 쿠폰은 대상 청년이 성남시와 계약 체결한 수정·중원·분당지역 3곳의 사진관 가운데 원하는 곳을 선택해 신청하면 휴대전화 문자로 발급된다.지역별 계약한 사진관은 △수정구 태평동 리우네계절 사진관 △중원구 성남동 모란 사진관 △분당구 야탑동 야탑마을 사진관이다.사진관별로 250명씩 선착순으로 지원한다.청년들은 사진관 사전 예약 후 방문 시 문자로 전송된 쿠폰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이력서용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쿠폰 유효기간은 발급일부터 2개월이다.면접 준비 노트는 신청자의 주소지로 택배 발송된다.B6용지 크기 160쪽 분량이며 △면접 성공 포인트 △돌발 질문 대응 방법 △면접 당일 긴장 완화와 마음가짐 관리 요령 △면접 결과 분석을 위한 자기 점검표 △경험·역량 정리 방법 등의 내용을 담았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성남청년정보플랫폼 ‘성남청년다해’를 통해서 고용24 구직 등록 확인증, 면접 증빙자료 등 취업 준비 확인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선착순 마감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해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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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토부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
성남시, 국토부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80억원을 지원받아 판교 제1·2·3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정자·구미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일원에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와 미래 모빌리티를 결합한 ‘성남형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조성한다.총사업비는 168억3000만원 규모로 국비 80억원과 시비 80억원, 민간투자 8억3000만원이 투입된다.이번 사업은 의료·복지·이동 서비스를 연계해 고령자의 건강관리와 이동 편의를 동시에 지원하는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카카오헬스케어, 제로웹 등과 협력해 고령자의 만성질환을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고 인공지능 건강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가정 내 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해 일상생활 수행능력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함으로써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업무용 차량이 부족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원격운전 기반 차량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병원과 복지시설 방문이 필요한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판교역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연결하는 고정노선 기반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해 의료·복지시설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무인주차 로봇을 활용한 오토발렛 서비스와 이동형 전기차 충전 로봇 서비스를 실증해 미래형 주차·충전 서비스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한다.특히 성남시는 성남산업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카카오헬스케어 등 10개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모빌리티, 헬스케어 산업이 융합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도시 혁신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성남시는 오는 8월까지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한 뒤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계획과 실시 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이후 계획이 확정되면 2027년 3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선정은 성남의 인공지능·모빌리티·헬스케어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구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도시 혁신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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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 영상·뉴스·만화 등 5개 분야
성남시 ‘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 영상·뉴스·만화 등 5개 분야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저출생 극복 콘텐츠를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공모 분야는 △90초 이내의 짧은 영상 △기사 형식의 ‘2050년 미래 뉴스’△그림·포스터 △4컷 만화 △동시·포스터 등 5개 분야다.주제는 저출생·고령사회와 관련된 인구정책 전반에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저출생·고령사회의 심각성을 알리는 내용부터 결혼·출산 장려, 일·가정 양립, 공동육아 실천 등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으면 된다.성남시민과 지역 내 학교 재학생,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응모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 등 제출 서류와 공모 작품을 성남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로 우편·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시는 상징성, 작품성, 창의성, 활용도를 종합 심사해 분야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모두 34건을 오는 8월 중 선정·발표한다.수상자에게는 5만원부터 150만원까지 총 1530만원의 시상금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선정된 작품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주요 거점에 순회 전시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저출생·고령사회 문제를 단순히 진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사회의 변화를 직접 상상하고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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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제철 예술광장 6월:연극놀이터’ 개최
용인문화재단, ‘제철 예술광장 6월:연극놀이터’ 개최 (용인문화재단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27일 용인포은 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제철 예술광장 6월: 연극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개최를 기념해 기획됐다.지난 3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철 예술광장 3월:봄’의 열기를 이어받아 명실상부한 용인특례시의 대표 야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한층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축하공연에는 가수 홍이삭과 트로트 여왕 김연자가 무대에 오른다.서로 다른 세대를 대표하는 두 가수의 무대를 통해 폭넓은 연령층의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에 참가하는 대학팀들의 깃발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지며 여름밤 야외광장을 배경으로 한 루미너스 유니버스 퍼포먼스도 진행된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연극놀이터 등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보는 즐거움과 참여하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먹거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지난 3월 행사의 로컬 푸드 운영 방식을 이어 용인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제철 메뉴가 운영된다.재단은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는 지역 먹거리를 선보이고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지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용인문화재단은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와 연계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제철 예술광장’을 용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외 문화예술 행사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제철 예술광장 6월:연극놀이터’의 상세 일정 및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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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성황리 마무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영동군 용두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충북 동·남부 4군 청소년수련시설 7개 기관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공동 주관한 연계 협력사업으로 청소년과 가족 250여명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유대감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참가 가족들은 △협동 공 옮기기 △컵 스태킹 △꽃으로 마음 전하기 △디지털 사격 △미로 탈출 암호 등 다양한 미션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또한, △우리 가족 과자집 만들기 △포토제닉 가족 선발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서커스 특별공연을 즐기며 풍성한 추억을 쌓았다.행사에 참여한 A 씨는 “스마트폰 대신 가족의 손을 잡고 함께 뛰며 웃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동·남부 4군 청소년수련시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지역 간 교류의 의미를 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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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여름철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안동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여름철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기온 상승과 높은 습도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및 전국 보건기관과 함께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하절기 비상방역체계는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을 신속히 감시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응 체계다.안동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비상방역 종료 후 1시간 이내 시스템을 통한 일일보고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능력 점검을 위한 비상응소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아울러 여름철 유행 감염병의 특성을 안내하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수칙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여름철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먼저 오염된 식품이나 물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으로 비브리오패혈증과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이 대표적이다.또한 모기 진드기 등 매개체나 환경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는 레지오넬라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말라리아 등이 있다.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어패류 및 식품 충분히 익혀 먹기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 △냉각탑수경시설 위생 관리 △발열 설사 구토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이 있다.특히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구석구석 씻는 올바른 손 씻기는 설사 질환 30%, 호흡기 질환 20%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일상에서의 꾸준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안동시 관계자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예방수칙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역학조사와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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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월 13일까지 ‘인권 작품공모전’ 개최
경기도 인권작품 공모전-포스터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인권 친화적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2026년 경기도 인권 작품공모전’을6월15일부터8월13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캘리그래피△포스터△운문등3개다.공모 주제는 ‘인권 친화적 공동체 문화조성 및 확산’과 관련한 자유 주제다.시상 규모는 총12개 작품, 1,000만원이다.분야별로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경기도 인권 교육과 인권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접수는 참가신청서동의서 및 서약서공모작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응모자1인이2개 부문이내의 작품을 응모하는 것도 가능하다.심사는 주제 적합성,독창성 및 창의성,작품 활용성,작품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경기도는 실무심사와 전문가 심사위원회 평가,직원 설문조사 등을 거쳐11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도 인권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현정 경기도 인권담당관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권의 가치가 도민의 일상 속에 더 가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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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라이프스타일 분야 청년 로컬 브랜드 육성 추진
안동시, 라이프스타일 분야 청년 로컬 브랜드 육성 추진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청년 창업 도약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동의 특산물과 문화 관광자원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매력적인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로 본점 소재지가 안동시인 기창업자다.모집 규모는 총 3개사이며 식당, 베이커리 카페, 편집숍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기존 창업지원사업에서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라이프스타일 분야 청년 창업가를 집중 육성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약 9개월간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대도시 주요 상권에서 성공 경험을 보유한 창업가 출신 전문가들이 참여해 브랜드 고도화를 중심으로 상권 분석, 브랜드 정체성 정립, 상품 개발, 마케팅, 판로 확대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진행한다.사업 운영 기관인 글리처파트너스는 동남권 ‘모두의 창업’및 ‘강한소상공인’ 사업 운영 사로 전국의 유망 로컬 브랜드와 라이콘의 성장을 지원해 온 로컬 전문 액셀러레이터다.다수의 창업지원사업 운영 경험과 민간 투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후속 투자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종료 시에는 성과를 공유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한다.데모데이에는 투자사와 유통 바이어 등이 참여해 기업별 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투자 유치 및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2026 청년 창업 도약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6월 10일부터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안동의 자원과 이야기를 담은 매력적인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창의적인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