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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동 우리동네복지기동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쌍봉동 우리동네복지기동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쌍봉동은 지난 5일 쌍봉동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과정에서 확인된 지원 필요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대상자는 장기간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다.이날 복지기동대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8명이 참여해 주택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생활폐기물 정리, 수납 정돈, 방역 활동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긴급생활솔루션 사업을 통해 30만원을 지원했으며 건강보험료·통신료·전기요금 체납 해소를 위한 긴급복지 지원도 연계해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이원두 쌍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쌍봉동 복지기동대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상호 쌍봉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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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장애인 가구 환경정비 및 생활폐기물 수거 지원
간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장애인 가구 환경정비 및 생활폐기물 수거 지원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 간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8일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복지기동대원 등 9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한 뒤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대상 가구는 장애로 인해 생활폐기물과 불용품이 장기간 적치돼 생활환경이 악화된 상태였다.복지기동대원들은 생활폐기물과 폐자재, 불용품 등을 수거하고 주변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특히 적치물을 정리해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마련에 힘을 보탰다.대상자는 “복지기동대가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정리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선동 복지기동대장은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간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주거환경개선, 안전 점검 등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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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구례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구례군 현충공원에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기리는 추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념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와 구례군의회 의장단 및 의원,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헌신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김순호 구례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및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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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구강보건사업‘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서산시, 구강보건사업‘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의 구강보건사업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관했다.시는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관내 구강건강 증진 및 구강보건사업 활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저소득 가구 아동, 장애인, 다문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형평성 강화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저소득 가구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했으며 대상을 다문화 가족까지 확대 추진했다.장애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의치 보철 시술과 함께 사후관리까지 지원했다.아울러 지역행사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왔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촘촘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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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지역 미술 경쟁력 강화 ‘합심’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호남에 이어 영남권 현대미술의 중심지인 경남도립미술관과 손잡으며 내년 개관을 앞둔 충남미술관의 국내 광역 협력 관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9일 경남도립미술관에서 김장언 미술관개관 준비단장과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충남미술관이 추진 중인 충청-호남-영남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남부권 미술 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 전시 및 학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미술 작품 및 자료의 상호 조사·연구·활용 △소장품 교류 및 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경남도립미술관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받고 충남미술관이 확고한 정체성에 기반해 역동적인 기획과 사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또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한국 현대미술사의 새로운 계보를 정립하는 거시적 연구와 학술 교류에 집중할 방침이다.충남미술관은 호남권에 이어 영남권까지 국내 광역 단위 협력 기반을 확장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싱가포르, 영국 등 주요 미술기관과의 국제 교류를 추진해 국제 관계망도 넓힐 계획이다.김 단장은 “경남도립미술관은 영남 미술의 역사적 자산을 동시대적 시각으로 자산화해 온 남부권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전문 기관”이라며 “경남의 깊이 있는 문화예술 자료 자산과 충남의 신생 기획력이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관장은 “개관을 준비 중인 충남미술관과의 연대는 두 지역이 가진 예술적 자산을 교류하고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공공미술관이 나아가야 할 공유와 연대의 가치를 함께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신경리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은 내년 하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충남미술관은 국내 관계망 완성을 토대로 도민에게는 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 예술을 선보이고 지역 작가들에게는 전국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미래형 ‘통로’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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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도 산업으로…플라스틱 순환경제 밑그림 그린다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플라스틱 생산부터 수거·선별·재활용·재생원료 활용까지 연계하는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조성에 본격 나섰다.도는 9일 충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시군 담당자, 기업, 연구기관 및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플라스틱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현재 추진 중인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연구용역’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연구용역 및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포럼은 시군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1부 시군 간담회와 플라스틱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 방향을 논의하는 △2부 전문가 포럼으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 간담회에서는 시군별 플라스틱 폐자원 수거·선별 체계 구축과 행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2부 포럼에서는 석유화학·재활용 기업과 전문가들이 재생원료 생산 및 활용 확대, 민관 협력 기반 구축,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계 조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충남연구원 오혜정 박사는 ‘충남도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방향 및 추진전략’을 발표했다.오혜정 박사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논의,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확대 등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충남형 플라스틱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어 플라스틱의 생산·소비·수거·선별·재생원료화·제품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재생원료 공급과 활용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전략을 제시했다.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은애 루프빌더 대표는 ‘플라스틱 선순환 기업-지자체 연계방안’을 주제로 플라스틱 자원의 효율적인 수거·선별 체계 구축과 재생원료 활용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서는 생산·유통·소비·재활용 전 단계의 연계가 중요하며 재생원료 수요·공급 기반 마련과 함께 광역 차원의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도는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및 산업계 의견을 연구용역에 적극 반영하고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과 핵심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도중원 환경관리과장은 “국제 플라스틱 협약 논의와 재생원료 사용 확대 등 글로벌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며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충남의 폐자원을 미래 산업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플라스틱 생산부터 재생원료 활용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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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차량 집중단속’…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9일 시군 및 충남경찰청과 합동으로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체납차량 집중단속’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단속은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의지를 표명하고 공정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주요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 차량이다.도와 시군, 경찰 합동 단속반은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와 복합 상가 주차장 등 주거 및 상업 밀집 지역을 순회했다.이와 함께 서산시 인근을 비롯한 도내 주요 진출입로 등 차량 이동이 잦은 길목 등에 대대적인 현장 단속 및 징수 활동도 전개했다.현장에서 적발된 고질적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번호판 영치와 안내문 부착 등의 조치를 취해 경각심을 높였다.도는 이번 일회성 집중단속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체납 차량 상시 단속 체계를 확고히 구축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고의적인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해 성숙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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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년 취업지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박차
부안군, 청년 취업지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박차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일자리센터는 9일 지역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청년 취업지원 유관기관 일자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청년 일자리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산대·우석대·원광대·전주기전대·전주대·한국폴리텍대·호원대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도내 8개 청년 취업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부안군일자리센터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소노벨 변산과 풀무원 등 지역 주요 기업의 채용 수요 및 구인 정보를 공유했다.또한 대학 재학생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인재 추천, 취업캠프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홍보 협력 방안과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위한 구체적인 협조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최연곤 부안군일자리센터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관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함께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익현 부안군수는“부안군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구인·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기업지원과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조성해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부안군일자리센터는 2023년 2월부터 (사)전북산학융합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상용일자리 채용 연계 △농가일자리 지원 △고용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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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주산면, 샤인머스켓 농가 일손돕기 실시
부안 주산면, 샤인머스켓 농가 일손돕기 실시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 주산면은 9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주산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은 귀농 4년차 농업인이 운영하는 샤인머스켓 재배 농가를 찾아 포도 화순 및 과원 정비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적기 영농 활동을 지원했다.해당 농가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지역 유통망에 샤인머스켓을 출하고 있는 농가로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직원들은 포도 생육에 중요한 화순 작업을 함께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농가 대표는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나용성 주산면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일손돕기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 소통하며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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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행안면, 양파·마늘 수확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실시
부안 행안면, 양파·마늘 수확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실시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 행안면은 본격적인 양파·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9일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행안면사무소 직원 8명이 참여해 행안면 삼간리에 있는 농가의 양파 및 마늘 수확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양파와 마늘을 수확하고 운반하는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농가관계자는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면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행안면장은 “농촌의 일손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가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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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립농악단,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농악 일반부 ‘장원’ 쾌거
부안군립농악단,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농악 일반부 ‘장원’ 쾌거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립농악단이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전통예술 경연대회인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농악 일반부에서 최고상인 장원을 수상하며 상금 1500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부안군립농악단은 지난 6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광장에서 열린 농악 일반부 경연에 참가해 부안농악 판굿을 비롯한 고깔소고놀이, 부포놀이, 설장고놀이 등을 선보이며 부안농악 특유의 전통성을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흥겨운 공연을 펼쳐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2024년 장려상, 2025년 차하 수상에 이어 꾸준히 기량을 갈고 닦아 이뤄낸 3년 연속 수상이자 마침내 정상에 오른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전주대사습놀이는 전주시와 (사)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전통예술 경연대회로 판소리·무용·민요·농악 등 다양한 분야의 명인과 예술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권익현 부안군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전통예술 경연대회인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장원을 수상한 부안군립농악단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수상은 부안농악의 전통성과 예술적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린 뜻깊은 성과로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립농악단은 지난 2016년 창단 이후 부안농악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군민 정서함양과 전통농악의 보전·계승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으며 임방울 국악제 전국대회 대상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농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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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목포역에서 출발하는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
진도군, 목포역에서 출발하는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고속열차 이용객을 위해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인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진도군 시티투어는 목포역과 하당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관광 접근성을 크게 높여 개별 여행객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 운영되는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는 관광과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진도의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본 뒤 쏠비치 진도에서 숙박하는 1박2일 일정으로 구성돼, 당일 관광에 그치지 않고 진도의 자연경관과 문화, 먹거리 등을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는 6월과 7월 사이에 총 4회 시범 운영되며 소노호텔 리조트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진도군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진도군 관계자는 “고속열차를 이용해 목포역까지 이동한 뒤 시티투어버스로 편리하게 진도를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 동선을 구축했다”며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진도에 머무르며 지역의 매력을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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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배진미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진도군 ‘보배진미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의 대표 고품질 브랜드 쌀인 선진농협미곡종합처리장의 보배진미쌀이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평가는 전남 쌀의 품질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브랜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엄격하게 심사한다.평가 항목은 밥맛, 품종 적합성, 중금속 및 잔류농약 검사, 외관상 품위 평가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되며 소비자와 전문가가 인정하는 전남 최고 수준의 브랜드 쌀을 선정한다.보배진미쌀은 지난해에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이후에도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진도군은 올해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과 ‘미곡종합처리장 10대 브랜드 쌀 곡물냉각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저장과 유통 단계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농가 교육 △계약재배 확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재배포 장 관리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소비자의 신뢰 확보에 힘쓰고 있다.특히 보배진미쌀은 최첨단 도정 시설을 활용해 ‘당일 도정 후 출고’ 원칙을 유지하고 있으며 곡온과 함수율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은 물론, 제품 회수 제도를 운영해 신선하고 안전한 쌀을 공급하고 있다.이번 2년 연속 선정은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농업인 △농협 △행정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보배진미쌀은 서울, 제주, 광주, 목포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고 미국과 호주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되며 명품 브랜드 쌀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진도군 관계자는 “보배진미쌀이 지난해 첫 선정에 이어 올해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것은 농업인과 선진농협,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2년 연속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통해 전국 최고의 명품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기반 강화, 전략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추진해 진도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전국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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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맞춤형 지원 강화
진도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맞춤형 지원 강화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 돌봄까지 통합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 호평을 받고 있다.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로 등록된 1829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사례 관리,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증상 악화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무료로 진행한다.검사를 통해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협약병원과 연계해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지원하며 감별검사비도 소득 기준에 따라 지원한다.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 치료 관리비는 연 최대 36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903명에게 약 1억 6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또한 기저귀와 물티슈, 약 달력 등 조호물품을 등록된 치매 환자의 85% 이상인 1560명에게 제공하며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를 추진 중인데 지난해에 957명이 이용했고 배회 인식표와 배회감지기를 보급해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이와 더불어 치매 환자 930명에게 맞춤형 사례 관리를 제공했으며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아울러 치매가 있어도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도군민들과 함께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질환”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부터 돌봄까지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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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노후 전기·전선 교체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산동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노후 전기·전선 교체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 산동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지난 5일 산동면 내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전기·전선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의 전기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복지기동대원들은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전선과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교체하는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노후 전기시설은 누전과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취약가구의 경우 자력으로 수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이번 활동을 통해 화재 및 감전 사고의 위험 요인이 줄어들어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안전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공동체 연대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허광 산동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이웃의 안전을 챙기는 실질적인 지역 복지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산동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산동면 내 취약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