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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임산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농식품 바우처사업 또는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친환경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24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이 가운데 20%인 4만8천 원은 본인이 부담한다.지원 대상자는 온라인몰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주문할 수 있으며 상품 금액의 80%는 지원금으로 20%는 본인 부담금으로 결제하게 된다.사업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쇼핑몰 ‘에코이몰’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은 신청자에 대한 자격 검증과 중복 수혜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7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7월부터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이용할 수 있다.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후 30일 이내 온라인몰에 가입하지 않거나 60일 이내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하지 않을 경우 사업 포기로 간주될 수 있어 대상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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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중소기업 화재보험·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화재보험료 지원사업’과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화재 등 재난으로 인한 자산 피해와 거래처 부도·지급불능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경영위험을 예방해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소기업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영월군 관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생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보험료 납부 금액의 80%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영월군에 소재한 매출액 500억원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보험료의 50%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20%는 영월군에서 지원하며 신용보증기금이 10%를 선할인해 기업은 보험료의 20% 수준만 부담하면 된다.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7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영월군청 경제과 기업지원팀에서 방문 접수하며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은 현재 접수 중으로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가입 신청할 수 있다.이상숙 경제과장은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들이 이번 보험료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영월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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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6월 17일 오전 10시 문수체육관에서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울산시와 아이비케이기업은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5개 구군이 주최하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학재단,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지역 내 20개 취업지원기관도 참여해 일자리정책 소개 및 맞춤형 구직상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우수기업 100여 개사가 동참해 590여명 규모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을 비롯한 서비스업, 보건업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박람회 현장에서는 기업 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이 진행되며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즉석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울산형 특화 인공지능 연결 △울산형 일자리 상담 △울산형 미래산업 개발자 전시관 △울산 주력·미래산업 일자리 공연 등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활력을 돋우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유관 취업지원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구직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역량과 적성에 부합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당면한 구인난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 고용시장의 상생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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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공무원 초청해 국제 외교 교류‘정조준’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케이 2에이치’외국 지방공무원들을 초청해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매력을 알리고 실무급 국제 교류 확장에 나선다.울산시는 2026년 케이 2에이치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외국 공무원을 울산으로 초청해 6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산업시찰 및 문화·생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케이 2에이치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28개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는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사업으로 총 8개국 33명의 연수생이 참여한다.이들 가운데 중국·일본 등 7개국 28명의 연수생이 초청받아 울산의 지역 명소, 산업 현장 등을 살펴본다.이번 초청 행사는 울산의 산업, 문화, 생태를 짧은 기간 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첫째 날인 15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유·화학 단지인 △에스케이에너지 산업 시찰을 통해 울산 경제의 역동성을 확인한다.이어 △문화방송 ‘쇼 음악중심’울산 녹화 현장을 관람하며 세계적인 케이팝 문화도 함께 경험한다.둘째 날인 16일에는 성공적인 생태 복원 사례로 꼽히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아 울산 산업 발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의 모습을 둘러볼 예정이다.울산시는 앞으로도 케이 2에이치 연수생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국제적인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 실무 행정가들에게 울산의 진면목을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향후 울산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이나 외교 사절단 방문을 추진할 때 가교 역할을 해주는 든든한 ‘친 울산’연결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케이 2에이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8개국 24명의 연수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하며 탄탄한 국제 인적 자산을 구축해 왔다.올해도 중국의 핵심 경제 거점인 광저우시 소속 공무원 2명이 울산에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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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도 울산광역시명장’ 신청 접수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7월 10일까지 ‘2026 울산광역시명장’ 선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울산광역시명장’ 제도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신청 대상은 울산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숙련기술인으로 울산광역시명장 선정 대상인 92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울산시 경제정책관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울산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5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와 명패가 수여되며 연간 200만원씩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도 지급된다.이와 함께 노동자종합복지회관 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혜택도 주어진다.울산시는 이번 명장 선정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가진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지역 기술인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헌신으로 지역 산업발전을 이끌어 온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예우하는 것이 이번 선정의 목적”이라며 “숙련기술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역 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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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루 모감주나무꽃 관찰장’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태화루에 모감주나무꽃의 생태적 가치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관찰장이 마련됐다.울산시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6월 15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구 태화루 동남편 관리사무소 앞 모감주나무 군락지에서 ‘태화루 모감주나무꽃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희귀 수목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초여름이면 황금빛 꽃이 풍성하게 피어 멀리서 보면 황금빛 빗방울이 쏟아지는 듯한 모습 때문에 ‘황금비나무’라고도 불린다.관찰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상주해 태화루 모감주나무 군락의 자생 유래와 생태적 특징, 보호관리 현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꽃 화분 가꾸기와 매듭팔찌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고 즉석카메라를 활용해 모감주나무 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체험도 마련된다.울산시 관계자는 “태화루 모감주나무 군락지는 도심 속에서 보기 드문 자생 군락지로 생태적·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자원이다”며 “이번 관찰장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감주나무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느끼고 태화강 생태관광의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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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상반기 공영차고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내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시설인 공영차고지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각종 안전위험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은 관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5개소를 대상으로 울산시와 울산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 상태 △충전시설 및 정비시설 관리 실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이다.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방안을 마련해 신속히 조치하도록 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영차고지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내버스 운영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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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통하는 ‘제5기 부동산 강좌’ 수강생 모집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부동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제5기 부동산 강좌’ 수강생을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7월 14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정부의 최신 부동산 정책과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예방, 주거 안정 등을 주제로 마련됐다.강의는 먼저 강정규 동아대학교 대학원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강연한다.이어 성창우 변호사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권문업 세무사가 부동산 세제 실무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부동산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0명이다.신청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의 전용 정보무늬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정부 부동산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거래 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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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2026년 입주기업 실태조사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경영 현황과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실태조사’를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의4와 통계법 제18조에 근거해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기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기준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5인 이상 사업체다.조사 방법은 조사원에 의한 전화 및 방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기업 일반현황을 비롯해 고용, 매출, 생산, 투자, 수출입 실적과 경영활동 애로사항 등 기업 운영 전반을 포함한다.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번 통합 조사는 전문기관인 메트릭스가 수행을 맡아 경제자유구역별 투자 유치, 고용인력 창출, 매출 등의 성과를 측정 비교, 평가해 산업 현황과 기업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구조와 기업 성장 동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향후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정책 수립은 물론 기업지원 정책, 투자유치 전략 마련 및 산업 활성화 방안 도출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 실태조사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 결과 도출을 위해 입주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실시한 입주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입주사업체는 총 209개 사로 9개 경자청 가운데 5번째로 많은 입주기업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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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본격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울산시는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의 확산과 일상화를 위해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을 높이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사업 내용은 △거점센터 운영 △찾아가는 파견교육 △교육버스 운영 등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거점센터에서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공통형·직무형·산업특화형·생활지원형 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디지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 체험구역과 상담구역을 운영해 무인 안내기, 드론, 디지털건강관리기기 등 디지털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시민들이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활용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과 심리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학습 진단 서비스도 지원한다.찾아가는 파견교육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수요계층이 많은 기관 및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파견강사를 통한 교육과 디지털서비스를 제공한다.울산페이, 울산버스 앱, 지갑 없는 주차장 등 인공지능·디지털 공공서비스 안내와 개인정보 보호, 해킹 예방 등 디지털 침해사고 대응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이밖에 교육환경이 열악한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교육 기자재 등을 싣고 이동하는 교육버스를 운영해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시민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기존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만 운영하던 거점센터를 중구 성안동우체국과 북구 울산제2시립노인복지관까지 추가하고 주말반과 야간반을 편성해 교육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또한, 복지관, 경로당, 돌봄센터 등 교육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찾아가는 파견교육을 읍·면·동 단위까지 확대한다.기존 1대 운영하던 교육버스도 2대로 늘려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은 울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디지털배움터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기술은 이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 필수적인 역량이 되고 있다”며 “거점센터 확대와 주말·야간 교육 운영, 읍면동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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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찾아가는 채용데이 ‘영월 일자리 매칭 ON’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7일 소통의 집 1층 카페 스몰토크에서 제1회 찾아가는 채용데이 영월 일자리 매칭 ON 을 개최한다.영월 일자리 매칭 ON 은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행사로 지역 내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영월군과 영월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구인기업인 뉴로팩, 구직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영월군은 사전 구직자 모집과 상담을 통해 면접 참여자를 연계하고 있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채용 여부와 고용 연계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영월 일자리 매칭 ON 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영월군 경제과 일자리정책팀으로 문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이상숙 영월군 경제과장은 “찾아가는 채용데이 영월 일자리 매칭 ON 이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군민의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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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주천면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식 개최
영월군, 주천면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식 개최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내 기관·단체 8개소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식을 운영했다.이번 현판식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참여 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주천면 생명존중 안심마을에는 보건의료기관 2개소, 교육기관 1개소, 복지기관 1개소, 지역사회 기관·단체 3개소, 공공기관 1개소 등 총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참여기관들은 우울·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홍보,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등 기관 특성에 맞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참여기관들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사업”이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기관·단체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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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실전형 풍수해 재난 대비 훈련 실시
강서구, 실전형 풍수해 재난 대비 훈련 실시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17일 오후 2시 방화동 하수관로 보수공사 현장에서 ‘2026 유관기관 합동 재난 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한다.이번 상시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여름철 국지성 돌발강우와 강풍 피해에 대비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공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강서구청을 비롯해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강서보건소, 지역자율방재단 등 6개 기관과 단체에서 50여명이 참여하며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의 ‘토론훈련’과 방화동 현장의 ‘실전 대피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해 진행된다.구는 가상 시나리오로 서울 서남권 일대에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다발적인 풍수해 피해와 인명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직접 ‘토론훈련’을 주재하며 비상 단계별 상황판단 회의, 재난 수습 및 복구계획 수립 등 13개 실무반의 기능별 임무와 대응 역량을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현장훈련이 진행되는 지하 하수관로 공사 현장에서는 돌발 위기 상황 시 작업자들이 신속한 비상 대피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을 위해 가스 농도측정기, 대피 신호 경광등, 공기호흡기 등 실제 재난관리자원을 가동하고 소방·경찰과의 합동 구조 장비 활용 등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이 전개된다.또한 구는 실제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처가 지연되지 않도록 유관기관 간 상시 송수신 체계인 ‘재난안전통신망’의 숙달 훈련도 함께해 초기상황 전파 등 공조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재난 대비 상시훈련’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재난 초기대응 역할을 숙지하고 매뉴얼의 적절성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다.구는 지난해 지하철 폭발물 테러로 인한 탈선·화재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웠다.진교훈 구청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습적인 폭우와 재난 상황 속에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평소에 준비된 실전 대응력뿐”이라며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에도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안전안심도시 강서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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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보건소는 지역사회 걷기 실천 문화 확산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과정’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월군보건소에서 진행되며 걷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걷기 자세와 지도 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수료자는 한국걷기협회에서 발급하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향후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걷기 활성화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걷기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걷기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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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군민이 원하는 책, ‘청사 민원실 북카페’에 채운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군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민원실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 북카페 희망도서 신청·구입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현재 횡성군청은 민원실 내 대기 공간의 일부를 독서 공간으로 활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비치해 내방객들에게 쉼터와 문화 향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평소 읽고 싶은 도서를 직접 신청하면 군이 이를 북카페 장서로 구입해 비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철저히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주민 체감형 민원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희망도서 신청은 지난 2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국민신문고 누리집 내 ‘국민생각함’포털에 접속한 후, ‘횡성군청 민원실 북카페 희망도서 구입 신청 안내’게시글에 댓글을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신청된 도서는 자체 선정 기준에 따른 면밀한 검토를 거쳐 민원실 북카페에 최종 비치될 예정이다.다만 수험서나 만화책, 지나치게 가격이 높은 고가 도서 및 정서에 맞지 않는 유해 도서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봉근 횡성군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실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신청하고 이용함으로써 보다 만족도 높은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청사 민원실이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편안한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