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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설악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행사 ‘북적’
가평군 설악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행사 ‘북적’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설악도서관은 주말인 지난 6일 ‘루리 작가와 함께하는 긴긴밤 이야기’작가 초청 북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평군 도서관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에 선정된 ‘긴긴밤’의 저자인 루리 작가를 초청해 마련했다.행사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루리 작가는 작품에 담긴 생명과 연대, 희망의 가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북토크에서는 ‘긴긴밤’을 비롯해 지금까지 집필한 작품들의 창작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했다.또 작품 속 주인공이 돼 몰입할 수 있는 심리테스트와 독자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북토크 행사에 많은 호응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주민들의 독서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평군 청평도서관은 오는 27일 ‘가평군도서관 정기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고전이 답했다’의 저자 고명환 작가를 초청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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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로타리클럽, 가평읍에 백미 20포 기탁
가평로타리클럽, 가평읍에 백미 20포 기탁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가평로타리클럽이 지난 5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60만원 상당의 백미 20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장동익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냈으면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장석조 가평읍장은 “주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가평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가평로타리클럽은 동절기 난방유 쿠폰 지원사업과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성금·성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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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대가 행복한 동두천을 향한 새로운 출발
평화로 75연립 정비, 원도심 가로환경 개선 본격화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8기 동두천시가 지난 4년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도시환경 개선에 집중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동두천시는 평화로 75연립 정비, 생연동 성매매집결지 폐쇄, 소요산 불법 노점상 철거, 신천 선업교 포장마차촌 정비 등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도시의 해묵은 난제를 하나씩 해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걸을 수 있는 거리”, “방치된 노후 시설물과 빈집이 없는 깨끗한 동네”에 대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들었다. 이에 시는 도시의 외형적 변화보다 시민이 매일 걷고 생활하는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꾸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그 결과 원도심의 낡은 경관과 방치 공간은 보행 안전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불법 노점과 포장마차가 점유하던 지역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동두천시는 2026년 1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평화로 일대는 동두천의 남북을 잇는 중심축이지만, 노후 건축물과 좁은 보행로로 인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던 지역이다. 특히 이곳에 밀집한 ‘75연립’은 1975년 조성된 2층 건물들로 시간이 흐르며 공·폐가가 늘고 건물이 노후화돼 원도심 정비의 대표적인 과제로 꼽혀 왔다.시는 생연동 생골사거리부터 보산사거리까지 총 2개 구간을 대상으로 75연립 정비를 추진한다. 건축물 철거와 함께 보행로를 기존 20m에서 28m로 확장하고 정비 후 남는 공간에는 소공원과 녹지대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인근 8개 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도시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동두천시는 생연동 일대 성매매집결지, 이른바 ‘생연 7리’를 60년 만에 완전히 폐쇄하고 해당 지역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하고 있다.시는 2022년 11월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 TF팀’을 구성하고 관련 부서와 유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법적·제도적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4년에는 해당 지역의 기능 전환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시설 결정을 마무리하고 집결지 내 유휴건물 8개소를 매입한 뒤 일부를 철거하는 등 정비사업을 본격화했다.특히 단순한 물리적 정비에 그치지 않고 성매매 피해자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지원사업과 자활 지원 조례를 연계하는 등 인권 보호 중심의 대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러한 노력은 지난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 선정과 국비 150억원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시는 이를 통해 원도심 발전을 저해하던 성매매집결지를 정비하고 5,505㎡ 규모의 ‘생연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공원이 아닌 생연문화공원만의 역사적 상징성을 담아낼 예정이며 설계공모 방식을 통해 최적의 기획안을 도출해 공간을 획기적으로 재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어둡고 낙후됐던 원도심 공간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바뀌는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두천의 대표 관광지인 소요산도 민선 8기 들어 큰 변화를 맞고 있다.소요산역 광장과 등산로 입구 주변은 오랜 기간 불법 노점상과 무질서한 상행위, 쓰레기 투기 등으로 관광객과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2024년 4월, 30여 년간 지속됐던 소요산 불법 노점상을 철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정비는 단순한 노점상 철거를 넘어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소요산 확대개발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소요산 일원 약 50만㎡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총 2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소요산을 체류형 관광과 휴양이 가능한 복합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고 있다.현재까지 어린이박물관 주변 편의시설 조성, 소요산 관광지 주차장 229면 추가 조성, 캠프소요 in 경기, 16만 7천 본의 철쭉이 식재된 소요별앤숲 테마파크 철쭉동산 조성, 문화공원 내 국방부 토지 매입 등 6개 사업을 완료하며 관광 기반 시설 확충과 관광 콘텐츠 다양화의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SBS와 협업해 추진 중인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활용 소요산 관광거점시설 조성사업’을 2026년 하반기 내에 완료하고 관광센터 및 휴게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총사업비 250억원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한다. 여기에 소요산 생태하천 복원사업 및 이와 연계한 소요산 잔디광장 조성 등 다양한 연계 사업들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시는 확대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소요산이 기존 등산 중심 관광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광객이 찾고 머무를 수 있는 수도권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천 선업교 일대 포장마차촌 정비도 시민 생활환경 개선의 대표 성과다.1989년부터 약 35년간 자리 잡았던 노후 포장마차 12개 동은 시설 노후화와 위생 문제, 소음, 통행 불편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돼 왔다.시는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포장마차 12개 동을 전면 철거했다. 이후 호안을 정비하고 기존 2차로 도로에 우회전 차로 1개를 추가했으며 둔치 내 자전거도로 정비도 완료했다.이를 통해 오랜 기간 하천변을 점유했던 낡은 시설물이 사라지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여가 공간이 조성됐다.민선 8기 동두천시는 지난 4년간 △평화로 75연립 정비 △성매매집결지 폐쇄 △소요산 불법 노점상 철거 △신천 선업교 포장마차촌 정비 등 오랜 도시환경 현안을 해결하며 시민 생활공간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이들 사업은 단순한 경관 정비가 아니라 학생들의 통학 안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 관광지 경쟁력 강화, 시민 휴식 공간 확충으로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도시의 품격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이 매일 걷는 거리의 청결함, 내 집 앞 골목의 안전함에서 시작된다”며 “지난 4년간 평화로 75연립 정비 등 해묵은 난제를 해결한 것은 시민들에게 온전한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일은 단순한 미관 정비가 아니라 시민 삶을 보듬는 가장 기본적인 환경 복지”며 “앞으로도 소요산권 확대개발 사업 내 파크골프장 조성,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생태하천 복원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정 품격 도시 동두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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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사업 시행
양평군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사업 시행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고 휴식을 돕기 위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치매 환자 가족이 여행이나 휴식, 긴급한 용무 등으로 자리를 비워야 하는 경우 안심하고 환자를 맡길 수 있도록 장기 요양 서비스 및 단기입원 비용의 본인 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치매 환자 또는 돌봄 가족이 경기도민인 경우이며 센터는 ‘장기요양기관’과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이용에 대한 실비를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서비스별 이용 일수를 합산해 최대 10일까지이며 이용 서비스에 따라 지원 금액이 차등 적용된다.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종일방문요양서비스’ 와 단기보호시설에 입소하는 ‘단기보호시설 이용’은 1일 2만원씩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되며 도립노인전문병원에 입원하는 ‘단기입원’의 경우 1일 3만원씩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서비스는 교차 이용이 가능하며 ‘단기입원’ 이 포함될 경우 최대 지원 금액은 30만원이다.다만 중앙부처나 경기도, 타 지자체 등에서 간병비 또는 장기요양가족휴가제 본인 부담금을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또한 무연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부정수급 등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배명석 센터장은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들이 돌봄 공백에 대한 걱정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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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개최
양평군,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고등부·대학부·일반부 선수 10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유도대회로 선수들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주주의 선구자인 몽양 여운형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전국 유도인들의 화합과 유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양평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유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양평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는 대한유도회, 양평군체육회, 양평군유도회 등의 협조로 진행되며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통해 유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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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건강 위험요인이나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증상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 중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집중관리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강하면, 양평읍, 용문면, 개군면, 양서면 등 5개 읍면 경로당에서 소규모 집단 형태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 3개월 동안 총 8회 이상의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혈압·혈당·빈혈·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 △건강면접 및 건강상담 △낙상 예방교육 및 폭염 대응 건강수칙 교육 △한방환 만들기 △웃음치료 △치유농업 프로그램 △구강건강 교육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이다.특히 건강측정 결과와 건강면접을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신체활동·영양·정신건강·구강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노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건강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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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인원 참가 ‘제2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성황리 마무리
역대 최다 인원 참가 ‘제2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성황리 마무리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제2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가 지난 6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4200여명이 참가해 지난해 3500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 참가 기록을 세우며 전국적인 러닝 열풍을 실감케 했다.양평군이 후원하고 양평군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6월의 싱그러운 아침 공기 속에서 전국 각지의 가족, 연인, 직장 동료, 학생 등 남녀노소가 함께 남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달리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특히 난치병을 극복한 이봉주 선수가 직접 4km 코스를 달리며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해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지민희 부의장, 윤순옥 군의원,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 이정돈 양평군육상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푸른 남한강의 물길을 따라 달리는 축제의 장, 양평군을 찾아주신 전국 4200여명의 마라톤 참가자 여러분을 13만 양평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대회가 이봉주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이어받은 뜻깊은 축제인 만큼,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안전하고 활기찬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경기는 하프코스, 10km, 10km 커플런, 4km, 학생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치열한 레이스 끝에 영광의 주인공들이 가려졌다.성인부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김회묵 씨가 1시간 12분 22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박영옥 씨가 1시간 31분 53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10km 코스에서는 조규연 씨와 윤정하 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양평군에서는 10km 코스에 출전한 이우원 씨와 박희연 씨가 각각 3위에 올라 지역 마라톤 동호인의 저력을 보여줬다.미래 대한민국 마라톤을 이끌어갈 학생부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초등 4km 남자부에서는 전주현 학생이, 여자부에서는 이수예 학생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중등 10km 부문에서는 최진리 학생과 이소민 학생이, 고등 10km 남자부에서는 이두헌 학생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대회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완주 메달과 함께 양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참가자와 지역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참가자 여러분이 수려한 남한강의 자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평이봉주마라톤대회가 전국 최고의 명품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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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이른 무더위에 온열질환 주의 당부
양평군, 이른 무더위에 온열질환 주의 당부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5월부터 이어진 이른 무더위로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아직 양평군 내 온열질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5월 15일부터 30일까지 신고된 전국 온열질환자 가운데 55.5%가 수도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들 중 약 90% 이상이 실외에서 발생한 만큼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돼 체온 조절 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체내에 열이 축적돼 발생하는 질환이다.초기 증상으로는 피로감, 두통, 근육통, 어지럼증 등이 나타나며 증상이 비교적 흔해 적절한 조치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특히 열사병은 신속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뇌 손상이나 신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이에 양평군보건소는 5월 15일부터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과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온열질환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이미 탈수와 체온 상승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경우가 많다”며 “야외 작업 시에는 작업 여건에 맞춰 1시간마다 10분 이상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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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새마을회, 을미의병묘역 정비 및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 실시
양동면 새마을회, 을미의병묘역 정비 및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 실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동면 새마을회는 지난 7일 을미의병묘역과 영농폐기물 집하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난 극복에 앞장선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한편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폐기물을 정비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양동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병의 고장’양동의 상징인 을미의병묘역에서 제초 작업과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회원들은 묘역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묘역 일대를 말끔히 정비했다.이어 양동레포츠공원 내 영농폐기물 집하장으로 이동해 농번기 동안 쌓인 폐비닐과 빈 농약병 등을 종류별로 분리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정창업 양동면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의 뜻깊은 장소인 을미의병묘역을 정비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양동면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병의 고장 양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소중히 보존하고 균형과 채움이 있는 더욱 쾌적한 매력양평 조성을 위해 면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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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사후 이용실태 조사 착수
경기도 오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오산시가 부동산 투기 차단과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를 대상으로 사후 이용실태 조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시는 관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최근 5년간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 가운데 이용 의무기간이 남아 있는 필지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사후 이용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토지거래허가제는 지가 급등이나 부동산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관할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허가 당시 목적대로 토지가 실제 이용·관리되고 있는지와 주택의 경우 실거주 요건이 충족되고 있는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현재 오산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가수동, 궐동, 갈곶동 일원 등 총 10.06 규모로 8884필지가 지정돼 있다.이번 조사 대상은 주거용 253건, 사업용 41건, 농업용 8건 등 총 312건이다.점검 결과 정당한 사유 없이 토지를 방치하거나 허가받은 목적과 다르게 이용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3개월 이내의 이행명령이 내려진다.이후에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취득가액의 10% 범위 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최금미 토지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며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건전한 부동산 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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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종합사회복지관·사랑나눔 김밥드림 봉사단,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지원
오산종합사회복지관·사랑나눔 김밥드림 봉사단,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지원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사랑나눔 김밥드림 봉사단과 함께 남촌동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사랑나눔 김밥드림 봉사단이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나눔으로 되살아나는 공동체-집이 웃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던 독거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봉사단이 힘을 모았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찾아 노후되고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았던 싱크대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주거지 곳곳을 점검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또한 공사 기간 동안 어르신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한 나들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봉사자들은 어르신과 함께 수목원을 산책하고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네일아트 활동도 진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새롭게 바뀐 주방을 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통해 이번 사업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집이 웃다’ 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이웃의 생활환경 문제를 해결하며 나눔과 상생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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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 ‘한뼘정원 가꾸기’ 사업 추진…주민 참여로 마을환경 개선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 ‘한뼘정원 가꾸기’ 사업 추진…주민 참여로 마을환경 개선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2026년 주민참여형 마을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한뼘정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마동 주민들이 마을 유휴공간과 골목길 자투리 공간에 직접 작은 정원을 조성하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계절 꽃과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은 정원 조성 과정을 통해 마을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으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관리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이동식 세마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원 하나가 모여 마을 분위기를 밝게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유미정 세마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소통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세마역 한뼘정원 거리 만들기’ 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참여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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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컨설팅 실시…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컨설팅 실시…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8일 시청 구내식당 제1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사례기록 내실화를 위한 ‘2026년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사례관리 기록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방안 도출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컨설팅은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상무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별 사례를 중심으로 슈퍼비전과 사례기록 작성 방법 교육, 기록 서식 표준화 방안, 현장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운영됐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례개입 과정과 기록의 적절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통합사례관리는 아동과 가정의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업무”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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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1동, 취약계층 독거노인 대상 ‘현장방문 복지 서비스의 날’ 실시
오산시 신장1동, 취약계층 독거노인 대상 ‘현장방문 복지 서비스의 날’ 실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관내 70세 이상 취약계층 독거노인 5가구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복지 서비스의 날’을 운영하며 맞춤형 복지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기간 신장1동장은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과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 주거환경, 생활 불편사항 등을 살폈다.또한 상담을 통해 파악된 복지 욕구에 따라 공적급여와 민간자원, 건강관리 서비스 등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독거노인의 경우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이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행정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이명숙 신장1동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장1동은 매월 ‘현장방문 복지 서비스의 날’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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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오산시부녀회, 다문화가정과 함께 전통된장 만들기 행사 진행
새마을지도자 오산시부녀회, 다문화가정과 함께 전통된장 만들기 행사 진행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새마을지도자 오산시부녀회가 지난 8일 오산시새마을회관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전통된장 만들기 2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의 우리 전통 장 문화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지난 3월 열린 1차 행사에서 준비한 메주를 가르고 항아리에 담아 숙성시키는 과정을 함께 체험하며 전통 음식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 관계자와 8개 동 부녀회 회원, 다문화가정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이 함께 담근 된장은 숙성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홍영숙 새마을지도자 오산시부녀회장은 “다문화가정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 오산시부녀회는 명절 음식 나눔, 김장 담가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