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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전문교육으로 실무 역량 강화
부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전문교육으로 실무 역량 강화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8일 관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국제의료 실무자를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열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환자 유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제의료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회원기관 국제진료센터 및 외국인환자 유치 담당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교육은 외국인환자 유치 실무 프로토콜과 생성형 AI 를 활용한 병원 홍보 콘텐츠 제작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외국인환자 유치 실무 프로토콜 교육에서는 상담부터 예약, 입국, 진료,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이어 진행된 생성형 AI 교육은 병원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홍보영상 제작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됐다.최근 외국인환자 유치 분야에서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참가자들이 AI 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한편 이날 교육에 앞서 시는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협의체 회원기관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신규 해외시장 개척과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과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유치 기반과 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외국인환자 유치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국제의료 실무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의료기관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환자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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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5일 시화호 거북섬서 ‘WSL 국제서핑대회’ 개최
7월 3~5일 시화호 거북섬서 ‘WSL 국제서핑대회’ 개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 대회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 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시화호 거북섬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시흥시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국내 WSL 전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한 언론브리핑을 통해 WSL 추진 계획을 밝히며 “지난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완성도 높은 대회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투입 예산은 총 11억 2천만원으로 전 세계 16개국 25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로 치러진다.국내 랭킹 3위 이내인 카노아 희재 팔미아노를 포함한 국내 선수단과 브론슨 메이디, 리프 히즐우드, 나나호 츠츠키 등 해외 선수들이 수준급 경쟁을 펼친다.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브라질,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경기 종목은 숏보드 퀄리파잉 시리즈 6000 포인트 대회와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 1000 포인트 대회다.3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4일에는 본선, 5일에는 결선이 치러지며 결선 직후 시상식을 끝으로 공식적인 대회 일정이 마무리된다.시흥시는 선수들이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경기 환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참가 선수의 91%가 외국인 선수인 점을 고려해 8명의 전문 통역 요원을 배치하고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별도의 선수 대기실을 마련할 예정이다.대회가 열리는 시흥웨이브파크 인근의 숙박시설을 연계 지원하며 편의성도 높인다.또, 전문 경호 요원, 행사 운영 및 안전 관리 요원 등 100여명의 안전 요원을 장소별로 배치하며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특히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 가 단순한 대회를 넘어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축제를 지향하는 만큼 올해도 본 대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7월 3일과 4일에는 유명 DJ 와 함께하는 ‘써머비트 페스티벌’ 이 열린다.총 12개 DJ 팀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바다와 서핑, 예술과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시립합창단과 시립전통예술단 등 시흥시 대표 예술인의 공연과 더불어 시민 예술가들의 버스킹, 마술, 댄스 등 길거리 문화 공연이 대회 기간 내내 펼쳐진다.거북섬 상인회와 함께하는 먹거리 부스 운영으로 다채로운 먹거리도 선보인다.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는 바다를 품은 시흥의 도시브랜드 가치와 해양레저산업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2026년 시흥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대한민국 서핑의 중심, 시흥’의 경쟁력과 시흥시민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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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속가능발전 통합지표 구축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통합지표 구축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성시 지속가능지표 예비 담당자 교육’을 개최하고 지속가능발전 통합지표 구축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향후 공무원과 시민,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숙의 공론장 운영에 앞서 지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와 지표 읽기’를 주제로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현수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의 정의와 개념,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교육에 참석한 담당자들은 지속가능발전지표가 ‘성적표’ 가 아니라 지역의 변화 방향을 확인하는 ‘계기판’ 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지표를 통해 현재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성시는 현재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각각 운영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지표를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오는 6월 관계 공무원과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해 기존 지표를 재검토하고 지역 특성과 행정 여건을 반영한 통합지표를 마련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우리가 이미 하고 있는 일을 더 멀리, 더 넓게 바라보고 미래세대까지 책임지는 관점에서 추진하기 위한 행정의 기준”이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속가능발전지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성시 통합지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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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밤마실, 이색 문화축제 ‘밤빛드로잉’ 개최… 야광 페인팅·버스킹 ‘풍성’
안성 밤마실, 이색 문화축제 ‘밤빛드로잉’ 개최… 야광 페인팅·버스킹 ‘풍성’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의 대대적인 야간 문화 활성화 프로젝트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색 체험형 문화 행사 밤빛드로잉이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전격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관내 민간 예술 단체인 ‘시옷갤러리’ 와 ‘뮤직플랫폼’ 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시민들이 도심 속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안성 밤마실’ 사업과 연계해 야간 시간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공원 공간을 활기찬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어둠과 빛을 테마로 한 △야광 페인팅 부스 체험 △야외 페이스 페인팅 △야간 감성 버스킹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이 중 특별히 꾸려진 블랙라이트 공간 안에서 야광 물감을 활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상상력을 펼치는 ‘야광 페인팅 체험’은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의 큐알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아울러 야외 페이스 페인팅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즉석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행사의 낭만을 더할 야간 버스킹 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동안 펼쳐진다.초여름 밤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음악 선율을 선사하며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 모두가 함께 호흡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한편 행사와 관련한 모집 일정 및 세부 사항은 안성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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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원씨드, 원곡면에 이웃돕기 성금 1백만원 전달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원곡면 관내에 위치한 기업 ‘원씨드’의 봉건호 대표는 지난 2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원씨드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이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학생들에게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원씨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김보석 원곡면장은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원씨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안성시 원곡면에 소재한 원씨드는 모종, 종자 판매업체로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묵묵히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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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안성시지회, 장애인 등 교통약자 차량 무상점검행사 실시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안성시지회, 장애인 등 교통약자 차량 무상점검행사 실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안성시지회는 지난 7일 타이어프로 안성 계동점에서 관내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우재일 지회장 취임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된 재능기부 활동이다.안성 지역에서 정비업을 영위하는 조합 회원 25여명이 소중한 휴일을 반납한 채 참여해, 안전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차량 60여 대를 대상으로 꼼꼼한 무상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했다.현재 안성 관내 81개 전문 정비업체 회원들로 구성된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안성시지회는 평소 안성천 환경 정화 활동과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특히 올해는 수혜 대상을 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차량까지 전격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 현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직접 방문해 땀방울을 흘리며 봉사에 동참한 조합원들의 손을 잡고 깊은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우재일 지회장은 “장애인 및 저소득층 등 우리 사회의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무상점검 재능기부 활동을 매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며 “나아가 더 많은 시민에게 온기가 닿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굳건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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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밤마실 연계, ‘안성사랑카드’ 10% 추가 캐시백 지급
안성밤마실 연계, ‘안성사랑카드’ 10% 추가 캐시백 지급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야간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신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안성사랑카드 캐시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6월 8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6주 동안 집중 운영된다.해당 기간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시간대에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고스란히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1인당 지급 한도는 최대 5만원이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다만,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몇 가지 예외 규정이 적용된다.먼저 이번 혜택은 안성사랑카드 정식 등록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만 지급된다.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간에 맞춰 한시적으로 결제가 임시 허용되었던 매출 30억원 초과 비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에는 캐시백 혜택에서 전격 제외되므로 결제 전 반드시 가맹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또한 본인이 직접 충전해 사용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캐시백이 지급되며 기존에 지급받은 인센티브나 정책수당으로 결제된 금액 역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사업을 통해 초여름 야간 시간대 시민들의 활발한 소비 발걸음이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가계 부담도 줄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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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면 새마을협의회 ․ 부녀회 사랑 가득 ’ 이웃사랑 반찬 나눔‘
멸치볶음·장조림 등 영양 반찬 직접 조리… 배달하며 안부 살피는 ‘돌봄 복지’ 실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원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8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내 가족이 먹을 음식을 준비한다는 정성 어린 마음으로 신선한 식재료를 손질해 멸치볶음, 메추리알 장조림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이후 회원들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60여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반찬을 직접 전달했다.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서미연 원곡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땀 흘리며 봉사에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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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경기도 유일 아동 친화 환경 조성 우수 지자체 선정
안양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경기도 유일 아동 친화 환경 조성 우수 지자체 선정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가 ‘아동 친화 환경 조성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선정된 전국 6개 지자체 중, 경기도에서는 안양시가 유일하다.표창 전수식은 9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됐다.아동 친화 환경 조성 우수 지자체: 안양시, 도봉구, 구미시, 해남군, 울주군, 충주시 이번 평가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한 정도와, 아동 권리 증진 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됐다.안양시는 지난해 6월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인증 이후, 아동의 안전·건강·돌봄·참여를 중심으로 아동 참여 기반의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먼저 시는 공공 기관 34개소에 영유아 전용 비데 수전을 설치해 영유아를 동반한 시민들의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높였다.또 어린이 보호 구역 50개소에 스마트 스쿨존 방범 시스템을 구축해 통학 환경 안전도 강화했다.이어 의료와 돌봄 분야 정책도 촘촘히 추진했다.시는 야간과 휴일에도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가족 돌봄 수당도 지원하고 있다.아동 참여를 제도화한 점도 특징으로 꼽혔다.시는 올해 2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아동으로 구성된 ‘제1기 아동 참여 위원회’를 출범했다.또 지난해 6월 아동 친화 도시 인증 선포식에서 나온 아동 제안 사항 가운데 ‘도서관 책장 높이 조정’등 88%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난달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오픈 마이크’를 운영해 아동이 시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수상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이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아동 친화 도시 안양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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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기회소득 양주시위원회, 청렴간담회 개최로 공정 투명 행정 실천 다짐
농어민기회소득 양주시위원회, 청렴간담회 개최로 공정 투명 행정 실천 다짐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5일 농어민 기회소득 양주시 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청렴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어민 기회소득 사업 추진 과정에서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한 심의·의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부패 예방 및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위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와 교육을 실시해 농어민 기회소득 사업의 투명성 확보와 신뢰도 향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고 청렴한 행정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위원회 참석자들의 청렴 의식이 한층 높아졌으며 사업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농어민 기회소득 사업의 신뢰성을 강화하고 건전한 행정 참여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화경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 기회소득 사업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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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합천군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제10대 합천군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의회는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방의원이 지켜야 할 다양한 청렴의무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자치법규 입안 절차 등 지방의회 제도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제10대 합천군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당선인, 사무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 정봉훈 의장은 “존경하는 군민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제10대 합천군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당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교육을 시작으로 당선인에게 주어진 임기를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가득 채워 합천군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10대 합천군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299회 합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해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를 구성 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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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개최
합천군,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가 오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합천군, 합천군의회, 스포츠트라이브도 후원에 참여해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는 국내 여자축구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온 대표 대회다.전국 초·중·고 여자축구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연령별 여자축구 현장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이자, 미래 한국 여자축구를 이끌 자원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경기는 조별리그를 거친 뒤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 간 라이브 중계될 예정으로 전국의 축구팬들도 온라인을 통해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함께할 수 있다.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는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이 실전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중요한 무대”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여자축구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기반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합천에 머무는 동안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도 함께 접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합천군은 그동안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축구대회 유치에 꾸준히 공을 들이며 스포츠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이번 여왕기 대회 역시 선수단과 관계자, 학부모 등 다수의 방문 수요를 지역 체류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숙박·외식업을 비롯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유입이 기대되는 만큼, 합천군이 추진해 온 체류형 스포츠마케팅 전략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함께 확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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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관 및 캠페인 운영
합천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관 및 캠페인 운영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8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합천군보건소에서 구강보건 홍보관을 운영하는 한편 군청 사거리와 왕후시장 일대에서 구강보건 캠페인을 전개했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9'를 조합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구강 건강증진과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평생 건강한 치아 관리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제정됐다.이날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을 위한 구강건강 교육과 구강검사, 올바른 칫솔질 실습, 불소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합천군보건소 1층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나의 치아건강 실천 다짐 쓰기’ 와 ‘포토부스’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군청 사거리와 왕후시장 일대 거리 캠페인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과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해, 일상 속 구강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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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댐 노인복지관서 맞춤형‘마음안심버스’ 운영
합천군, 합천댐 노인복지관서 맞춤형‘마음안심버스’ 운영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보건소는 9일 합천댐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센터 이용 어르신과 복지 현장 종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형 심리지원 서비스인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마음안심버스’는 기동력을 갖춘 버스를 활용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체계적인 심리 점검과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해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정서 안정에 주력했던 사업을, 올해는 노인 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으로 넓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이날 합천댐 노인복지관에서는 대상자의 특성에 맞춘 이원화된 심리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먼저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노인 우울척도 검사 △뇌파 및 맥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자살행동척도검사 등이 진행됐으며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에게는 전문 심리상담가의 1:1 맞춤형 상담이 제공됐다.특히 검사를 마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복 돌림판’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돌림판을 돌려 멈춘 칸에 따라 ‘오늘 가장 행복했던 일 말해보기’, ‘큰 소리로 활짝 웃기’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감정을 이끌어내고 현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또한,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서는 △스트레스 척도 검사 △우울 및 불안 검사 △마음 힐링을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 캠페인 등을 진행해 현장 인력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어르신과 복지 현장 종사자의 마음 건강이 곧 지역사회의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폭넓게 운영해 군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발굴된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속적인 심리상담과 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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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농촌일손돕기 실시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농촌일손돕기 실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9일 대양면 대목리 일원에서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수확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했다.참여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마늘밭에서 수확 작업을 진행했으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재근 회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들과 함께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환경정화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