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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의원,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활성화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청소년의 AI 활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허위정보 생성, 알고리즘 편향, 개인정보 침해, 딥페이크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기존 인공지능 윤리 교육이 학교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대상을 충분히 포괄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보다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시행 기반 마련 △청소년지도자 대상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장민수 의원은 “생성형 AI 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소년의 활용 능력은 높아졌지만, 이를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윤리 교육은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AI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는 청소년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또한 장 의원은 “인공지능 윤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교육 영역”이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교육 기반을 마련 함으로써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나서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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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회
김진경 의장,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회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9일 제11대 경기도의회의 마지막 정례회 시작을 알리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협치와 정책 중심 의회 구현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김 의장은 이날 열린 제391회 개회식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은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부딪히고 또 화합했던 희로애락의 순간들이었다”며 “의회는 서로의 차이만 확인하는 곳이 아니라 도민에게 필요한 답을 함께 만들어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임을 동료의원들의 헌신을 통해 증명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특히 여야의 팽팽한 균형과 긴장 속에 이뤄낸 '협치'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협치의 책임을 감당해야 했다”며 “팽팽한 긴장과 균형 속에서도 도민의 삶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조정하며 답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여야정협치위원회'는 협치를 제도화하기 위한 고민과 실천의 결과였다”며 “의견은 달라도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책임감이 제11대 경기도의회를 움직인 가장 큰 힘이었다”고 강조했다.이어 제11대 의회가 남긴 또 하나의 큰 보람으로 '정책 중심 의회'로의 도약을 꼽았다.그는 “지역 민생 과제를 정책으로 연결한 '의정정책추진단'과 조례가 도민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의 운영은 모두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시도한 의미 있는 혁신이었다”고 짚었다.또한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와 자치분권 확대 역시 더 큰 권한을 위한 요구가 아니라 도민 삶을 더 책임 있게 지켜내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지금까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쌓아온 시간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의장은 마지막으로 동료 의원들에게 도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을 당부했다.김 의장은 “처음이 자리에 섰던 사명감 그대로 제11대 의회의 마지막 페이지가 도민의 고단한 삶을 달래는 든든한 위로로 남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달라”며 “지난 4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기꺼이 땀 흘려준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한편 경기도의회는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제391회 정례회를 끝으로 제11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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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식 블로그, ‘네이버 메이트’ 국내여행 부문 선정
경상남도공식블로그이미지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 공식 블로그가 지난 5일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의 차세대 인공지능창작자 지원 프로그램‘네이버 메이트’국내여행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네이버 메이트’는 블로그·카페·지식인·프리미엄콘텐츠 등 네이버의 이용자생성콘텐츠서비스 전반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중 주제별 전문성과 콘텐츠 품질을 갖춘 창작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은 네이버 차세대 검색 기술인‘인공지능브리핑’에서의 콘텐츠 인용 실적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경남도 공식 블로그는 지역 관광·문화·생활정보 콘텐츠가AI브리핑에 총 134만 회 인용되며 정보 신뢰성과 활용도를 인정받았다.그동안 경남도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도내 18개 시군의 숨은 관광명소, 계절별 축제, 문화예술 행사, 생활정보 및 도정 소식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특히‘뉴미디어 프렌즈’ 와 협업해 현장감 있는 여행·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얻어왔다.이번 선정에 따라 경남도 공식 블로그의 콘텐츠는 네이버 통합검색과 인공지능브리핑 등에서 공식 엠블럼과 함께 노출된다. 도는 이를 통해 경남 관광자원의 온라인 노출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경남도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검색 생태계의 흐름을 선도하며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맞춤형 여행·문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는 이웃 수 4만 3천여명을 보유한 대표적인 디지털 소통 창구로 주요 도정 소식과 문화예술, 관광, 생활정보 등 다채로운 기획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네이버 메이트 공식 인증 마크와 활약상은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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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국제회의 3건 ICCA 공식 실적 인정 결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관광재단은 국제컨벤션협회가 발표한 ‘2025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진주시와 거제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경남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재단이ICCA에 등재 신청한 국제회의 3건이 모두 공식 실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이뤄졌다. 진주시는 국제회의 2건이 인정돼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 127 위, 거제시는 1건으로 공동 180 위를 기록했다.특히 이번에 인정받은 국제회의는 조선·해양플랜트, 정보통신기술, 우주항공 등 경남의 전략산업 분야에서 개최된 행사로 지역 산업 경쟁력이 국제회의 개최 역량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국제컨벤션협회는 전 세계 국제회의 개최 실적을 집계·분석하는 대표적인 국제기구로 학회·협회가 주최하고 3개국 이상 순회 개최되며 50명 이상이 참가하는 회의를 기준으로 공식 통계를 관리한다. ICCA실적은 정해진 기준을 충족한 회의에 한해 인정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성과 지표로 활용되며 도시와 국가의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과 마이스산업 역량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특히 이번 성과는 서울·부산·인천 등 대도시 중심의 국제회의 개최 구조 속에서 비수도권 중소도시인 진주와 거제가ICCA공식 순위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진주시는 우주항공·바이오·농생명 분야의 산업 기반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집적 효과를 바탕으로 국제회의 개최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거제시는 세계적인 조선해양산업 클러스터와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한 국제회의 개최지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경남관광재단은 지역 학회·협회와 기관을 대상으로 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컨벤션센터 및 회의 시설과 연계한 국제회의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도내에서 개최된 국제회의가ICCA공식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실적 발굴과 등재 지원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이번ICCA순위 진입은 경남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지역 산업 기반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재단이 추진해 온 국제회의 발굴과ICCA실적 등재 지원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도내 시군 및 지역 학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제회의 유치와 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경남의MICE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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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다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분야별 선정기업은△로보틱스:주식회사 이플로우,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방산: (주)제이엔이웍스△에너지:주식회사 씨티엔에스△우주항공:주식회사 지티엘, 주식회사 지유△원자력·핵융합:주식회사 범성△친환경: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해양:주식회사씨랩△헬스케어:주식회사 젠라이프등이다.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이플로우’윤수한 대표는“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AUV개발 및 생산 기업인‘주식회사 씨랩’황요섭 대표는“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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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6월 한 달간 ‘공공기관 폐전자제품 집중 수거’
폐전자제품집중수거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환경의 날을 계기로 한 달간 도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폐전자제품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공공부문이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처리와 재활용에 앞장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사회 조성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자원 절약과 효율적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폐전자제품에는 철, 알루미늄, 구리 등 재활용이 가능한 유용 자원이 다수 포함돼 있다. 경남도는 폐전자제품의 체계적인 수거·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자원 낭비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도는 11일 도 본청, 16일 서부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폐전자제품 집중수거의 날’을 운영한다.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에 나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수거 대상은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노트북, 복사기 등 공공기관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 전반이다. 수거된 폐전자제품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인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친환경적으로 수거·재활용될 예정이다.경남도는 지난 2024년부터E-순환거버넌스와 18개 시군, 주요 공공기관 등 68개 기관과‘제로웨이스트 및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그 결과, 지난해 협약기관이 수거한 폐전자제품은 11,666kg으로 자원 재활용과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도는 앞으로도 공공부문의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경남도 관계자는“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재활용은 환경보호와 자원 절약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라며“최근 고유가 등으로 자원의 효율적 활용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공공기관이 먼저 자원순환 실천에 나서 도민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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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착한가격업소 868개소 지정..고물가 속 물가안정 총력
착한가격업소홍보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고물가 상황 속 서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올해 착한가격업소 894개소 지정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5월 말 기준 올해 지정 목표의 97.1%인 868개소를 지정 완료했으며 업종별로는 한식·중식 등 외식업 분야가 713개소, 이·미용업·세탁업 등 비요식업 분야가 155개소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외식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정 체계를 생활밀착형 서비스업까지 확대하기 위해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비요식업 분야 지정 비율을 시군과 협력해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지원하는 제도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물가 안정 정책이다.경남도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업소를 지정하고 있으며 지정 업소에는 업소당 연간 최대 8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항목은 종량제봉투, 위생용품, 청소·방역 물품, 공공요금 등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국세청의 물가 안정 기여 소상공인 세정지원 방침에 따라 최대 2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설비 안전 점검 무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또한 경남도는 올해 초 추진한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에서는 착한가격업소에 정량평가 배점을 부여하는 등 연계 지원도 추진했으며 그 결과 24개 업체가 선정됐다.도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군과 협력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와 함께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 중이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 영수증 인증 및 우수 업소 추천 행사 등을 통해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착한가격업소 이용 및 할인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착한가격업소’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소재지 시군 경제부서에 신청하면 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민생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서비스업까지 지정 확대를 추진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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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디자인 만난 영아 전용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에 정식 개관
헝가리 디자인 만난 영아 전용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에 정식 개관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성백제박물관 부설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 이 9일 정식 개관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5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문을 여는 이번 시설은 영아와 가족을 위한 문화형 놀이공간으로 아이들의 성장과 가족 단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은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 문화공간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기존 박물관 전시실이 유아와 초등학생의 역사문화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키즈카페는 영아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기획됐다. 특히 영아만을 위해 조성된 국내 유일의 큐브 체험형 키즈카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시범운영 기간에도 영아와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공간의 핵심 체험물은 헝가리의 대표적인 창의 퍼즐인 ‘루빅스 큐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다양한 크기의 큐브를 활용한 체험공간은 영아들이 직접 밀고 쌓고 오르내리고 이동하며 놀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활동은 영아의 신체 균형감각과 공간지각능력, 소근육·대근육 발달을 돕고 스스로 놀이 방법을 발견하며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력,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보호자와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번 큐브 체험물은 헝가리 모홀리-나기 대학의 벌라즈 프시푀크 부총장과 다니엘 라코스 교수가 직접 설계 및 디자인 자문에 참여했다. 두 전문가는 영아의 발달 단계와 안전성을 고려해 부드러운 곡선 구조, 독특한 색감, 안정적인 동선 설계를 반영했다. 이를 통해 영아들이 자유롭게 기어다니고 오르내리며 오감으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일인 9일에는 오후 4시부터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에서 개관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는 헝가리 MOME 대학 벌라즈 프시푀크 부총장, 다니엘 라코스 교수·디자이너, 주한 리스트 헝가리 문화원장 및 관계자, 영아 동반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한성백제박물관은 이번 개관을 계기로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의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키즈카페 체험을 연계해 더욱 풍성한 문화·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 보호자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가족 친화형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은 영아들의 두뇌와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되는 영아 전용 문화공간”이라며 “설계와 디자인에 함께해 주신 헝가리 MOME 대학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이 공간이 박물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공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문화공간으로 자기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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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아시아 옻칠문화 유네스코 공동등재 나선다…8개국 참여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서울공예박물관·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아시아 옻칠문화 유네스코 공동등재 나선다…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공예박물관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함께 오는 16일 국제학술심포지엄 아시아 공유유산 옻칠의 전승 현황과 과제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 여러 국가가 공유해 온 옻칠 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 등재하기 위한 국제협력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2008년 유네스코 인가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국가유산청 산하 독립 법인이다.‘옻칠’은 옻나무 수액을 채취·가공·활용하는 전통 기술이자 생활 문화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오랜 기간 전승돼 왔다. 한국에서 칠액은 고대부터 귀중한 공예 재료로 활용됐으며 특히 이를 활용한 나전칠기는 천 년 가까이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예로 세계적 명성을 얻어왔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은 전승 인력 감소와 산업 환경 변화 등으로 옻칠 문화의 지속 가능성이 약화되는 공통의 과제에 직면했고 이에 따라 공유유산으로서 옻칠 문화를 함께 보전·진흥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아시아 옻칠 문화의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등재 논의는 2021년 제3차 아시아태평양무형유산고등교육네트워크 국제세미나에서 처음 제안됐다.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2025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5 공유유산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다시 본격화됐다.공동등재는 옻나무가 자생하고 옻칠 문화를 전승해 온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이번 심포지엄에 한국·중국·일본·베트남·태국·캄보디아·미얀마·스리랑카 등 총 8개국이 참여해 폭넓은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국들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공동 조사·연구와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2027~2028년 공동등재 전략 수립과 신청서 작성 등을 거쳐 2029년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서울공예박물관은 아시아 옻칠 문화 공동등재 추진 과정에서 학술 연구와 국제교류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박물관은 2021년 개관 이전부터 우리나라 공예를 대표하는 옻칠에 대한 조사·연구, 아카이브 구축, 교육 및 콘텐츠 활용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3년 옻칠공예상자 개발, 2025년 테마전시 : 옻나무에서 칠기로와 한·일 국제심포지엄 등을 통해 축적한 성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동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 마련 및 국제 협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아시아 각국 전문가들이 옻칠 전승 현황을 공유하고 공유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등재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먼저 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최공호 교수의 ‘문화 동질성: 공동등재를 향한 첫걸음’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각국 옻칠 전승 현황을 소개하는 전문가 발표를 만나볼 수 있다.자로는 원주시역사박물관 박광식 학예연구팀장과 남원목공예협회 박경표 학예연구사가 지역 옻칠 진흥 사례를 소개한다.자로는 △일본 가나자와미술공예대학 야마자키 츠요시 교수 △츠츠미아사키치칠점 츠츠미 타쿠야 대표 △중국 국가급비물질문화유산 조칠기예 대표 전승자 리즈강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 쩐 옌 테 교수 △태국 치앙마이대학교 수마낫차야 보한 교수 △미얀마 만달레이대학교 쪼 스웨 뉸트 교수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캄보디아위원회 바나 리 부회장 △전 스리랑카 켈라니야대학교 빌린다 데바게 난다데바 교수가 참여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 응우옌 티 히엔 교수 △국가유산청 무형유산국 박형빈 과장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박원모 연구정보실장 △서울공예박물관 강연경 학예연구사 등이 공동등재 추진을 위한 국제협력 방향과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심포지엄 후 17~18일에는 참가국 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전문가 워크숍과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 옻칠 문화의 생산·전승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전통기술 보전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17일에는 국내 유일의 옻칠 생산지이자 통영과 함께 나전칠기 문화의 중심지인 원주시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옻나무 식재지와 칠액 채취장을 둘러보고 원주옻문화센터에서 박원동 칠정제장과 양유전 채화칠장 등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의 공개행사를 참관할 예정이다. 또한 25년 역사의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역대 수상작 및 원주시역사박물관에서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였던 일사 김봉룡의 작품을 비롯한 지역 칠공예 작품을 살펴보며 한국 나전칠기 전통의 계승 양상을 확인한다. 이어 원주시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전문가 워크숍에서는 공동등재 신청 방향과 추진 로드맵 마련을 위한 실무 협의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각국 옻칠 전승 현황 공유와 공동 조사·연구 및 국제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18일에는 국내 옻칠 목공예 생산의 중심지인 남원시를 방문한다. 남원은 오랜 기간 목기와 옻칠 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현대옻칠목공예전시관 건립 추진 등 전통 기술의 계승과 현대적 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남원옻칠공예관에서 29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옻칠목공예대전’역대 수상작을 관람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옻칠장 박강용 명예보유자의 옻칠 정제 시연과 이건무 남원목기디자인센터 대표의 목기 제작 시연을 참관할 예정이다.심포지엄 참가 신청은 9일부터 서울공예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행사 당일 서울공예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영 동시통역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옻칠 문화를 아시아가 오랜 시간 공유해 온 문화유산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각국 연구자와 장인들이 전승과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며 “서울공예박물관은 앞으로도 아시아 옻칠 문화 연구와 국제교류의 거점으로서 공동등재 추진과 전통 기술 전승을 위한 협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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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르신 금융사기 피해 신속상담 고민 말고 전화주세요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 초고령사회 대응 종합계획인 나이 들수록 행복한9988 서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금융사기와 채무 문제에 노출된 다중취약 어르신을 위한 ‘금융취약 어르신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등 금융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정보 접근과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초기대응과 피해 회복을 신속하게 돕기 위함이 목적이다.지난 3월, 센터는 금융위원회와 불법사금융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어르신을 포함한 금융 취약계층 전반에 대한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센터는 서울 동작구 소재 중앙센터를 어르신 맞춤형 지원 전담센터로 운영하고 있다. 금융사기 피해, 채무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금융복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아울러 서울노인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 4월부터 매월 둘째·넷째주 월요일에 어르신 이용이 많은 탑골공원 북문 인근 복지정보센터에서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 상담에서는 금융사기, 불법사금융 피해 상담은 물론 채무조정제도 신청 가능 여부와 개인파산·면책 절차 안내 등 금융복지 원스톱 종합상담이 진행된다.실제 센터 지원을 통해 금융피해 위기를 극복한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4년 전 불법 다단계 사기 피해로 카드론과 대부업체 채무 등 약 6,100만원의 빚을 떠안게 돼 센터를 찾았다. 공적부조인 월 소득 90만원으로 생활하던 A씨는 공황장애 치료비 부담까지 겹쳐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센터는 A씨에게 불법 다단계 피해 관련 경찰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부채증명서 발급 지원과 함께 개인 파산면책 신청절차를 도왔다. 또한 소송구조 변호사 연계, 신속면책 지원,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 연계 등 종합 회복 지원을 제공했다.그 결과 A씨는 지난 5월, 총 6,100만원 채무 전액에 대한 파산면책 사건을 서울회생법원에 접수했고 불법추심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체국 공익재단 적금 가입 연계를 통해 소액 저축도 시작할 수 있게 됐다.A씨는 “오랜 시간 빚의 무게로 공황장애까지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센터 도움으로 큰 걱정을 덜게 됐다”며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꼭 센터를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센터는 복잡한 금융·법률 용어로 인해 제도 이용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어르신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안내 자료를 제작해 자치구, 노인복지관 등에 오는 6월 중순부터 배포할 예정이다.또한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개발해 금융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담 상담관의 1:1 매칭을 통해 생활 지출관리 중심의 재정건강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은정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금융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이 신고와 지원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전담 센터를 통해 초기 상담부터 채무조정·법률지원까지 신속히 도와 드리겠다”며 “다중취약 어르신의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하는 촘촘한 금융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중앙센터와 청년동행센터 등 총 10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 금융피해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센터로 전화 및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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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불용 농기계 지역 농업인 대상 우선 매각 추진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불용 농기계 재활용을 통한 농가 경영비 절감과 자원 효율화를 위해 2026년도 불용 임대농기계 공개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내구연한 경과 및 노후화된 장비 교체로 발생한 불용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매각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압해읍, 도초면, 신의면, 장산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되며 관리기와 예초기 등 활용도가 높은 소형 농기계를 포함해 총 50종 183대가 대상이다.매각대상은 “신안군 관내 농업인이고 기준금액 대비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절차로 추진되니 관심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용 가능한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농업인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확보할 수 있어 영농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자세한 매각 일정과 품목 정보는 신안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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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농어업인수당 1차 지급
거창군, 2026년 농어업인수당 1차 지급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활동을 보상하기 위한 ‘2026년 농어업인수당’농협채움카드 포인트가 9일에 충전된다고 밝혔다.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지급되며 올해부터 지급 금액이 인상되어 경영주는 60만원, 공동경영주는 70만원을 지원받는다.거창군은 지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접수한 결과 1만6124명이 신청했으며 거주·종사요건 등 자격요건 검증 및 심의를 거쳐 1만5425명을 지급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지급대상자 중 농협채움카드 소지자에게는 6월 9일 농협채움카드 포인트가 충전되며 농협채움카드 미소지자는 7월 10일 이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농어업인수당 사용개시 문자 수신 후 거창군 관내에서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골프연습장, 노래방, 유흥주점, 상품권 구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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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령시 대천동으로 선진지 견학 실시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령시 대천동으로 선진지 견학 실시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동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임래봉, 김삭식을 비롯해 위원 11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민관협력 복지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보령시 대천동 일원을 둘러보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자원 연계 사례와 주민 참여형 지역복지 추진 방향 등을 살펴봤다.또한 현장에서 얻은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용화면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임래봉 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위원들이 지역복지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식 용화면장은 “위원들과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용화면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고민할 수 있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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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형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 선정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천안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도시형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에 선정돼 5년간 총 974억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물순환이 취약하거나 촉진 시 파급 효과가 큰 지역을 지정해 기후위기 대응 및 쾌적하고 안전한 물환경 도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천안시는 기후부에서 조사한 물순환 취약성 평가에서 물이용 취약성 및 물순환 왜곡도 등 종합 취약성 지표가 가장 취약하고 매년 호우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다.이에 도와 천안시는 물순환 관리체계 구축으로 안정적인 용수확보 및 물관련 재해·재난 선제적 예방 방안을 마련했다.주요 사업은 △원성천 물순환 정비 397억원 △노후 상·하수관거 정비 244억원 △성정1동 도시침수 예방 209억원 등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나머지 14개 시군도 순차적으로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도민들에게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는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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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경기도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재훈 의원, 경기도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예식장 조성 및 운영, △결혼 준비 교육 및 정보 제공, △작은 결혼식 등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 등이 포함됐다.김재훈 의원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결혼을 포기하거나 지연되는 현실은 더 이상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구조적 과제”며 “결혼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건전한 결혼 문화 정착과 가정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 확산을 도모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또한 김 의원은 “작은 결혼식, 공공예식장 조성·운영을 통해 과도한 비용과 허례허식에 치우친 결혼 문화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진정으로 축하하는 건전한 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