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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올해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 모두 조기 마감
임실군, 올해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 모두 조기 마감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올해 처음 추진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들이 축제를 연계한 전국적인 홍보에 힘입어 목표한 모금액을 일찌감치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12일 군에 따르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1호인‘고향사랑 동물사랑 유기동물 입양지원사업’과 2호인‘양궁꿈나무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상반기 내 모금액을 모두 채웠다.군은 지난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자가 직접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지정 기부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왔다.이번 1호와 2호 사업 모두 전국 각지 기부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목표 모금액을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고향사랑 동물사랑 유기동물 입양지원사업’은 임실군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130여마리의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동물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유기동물 입양 가정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초 1천만원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했으며 약 한달만에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모금된 기부금은 유기동물 입양가정에 이동장, 배변패드, 사료 등 약20만원 상당의 입양물품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고 있으며 입양 초기 정착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지난 5월 열린 임실N펫스타 행사에서는 입양지원사업 홍보를 병행한 결과 축제기간 동안 유기동물 8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 입양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전국의 기부자들은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업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양궁꿈나무 육성지원사업’역시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했다.이 사업은 지역 청소년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체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총 5천만원의 사업비 확보를 목표로 지정기부 특별이벤트와 함께 지난 5월 말 장미축제 기간 집중 홍보를 실시하는 등 목표액 조기 달성에 주력했다.모금된 기부금은 양궁꿈나무 선수들의 훈련 장비와 교육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대한민국 양궁을 이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2건의 지정기부사업 모금 성공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참여형 정책으로 자리잡고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부자들이 지역발전에 직접 참여하며 보람을 느낄수 있는 사업을 확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심 민 군수는“유기동물 보호와 미래 체육인재 육성이라는 뜻깊은 사업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고향사랑기부제가 임실군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기대에 부응해 군민과 기부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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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곡성군,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온마을 돌봄밥상’은 주민 주도의 먹거리 나눔과 돌봄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심사를 거쳐 곡성군을 비롯해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곡성군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7천만원을 투입해 죽곡면에 공유주방을 조성할 계획이다.공유주방은 반찬과 도시락 등을 조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죽곡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해 온 ‘함께나눔 밥상’을 기반으로 추진된다.군은 죽곡면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마을공동체와 협력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먹거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 나눔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고령화와 신체적 제약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는 주민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확인을 병행하는 농촌돌봄공동체 활동도 연계할 예정이다.곡성군 관계자는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먹거리 지원과 함께 주민이 이웃을 살피는 공동체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하는 돌봄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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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곡성지역자활센터, 기본소득 사용 촉진 위한 ‘이동점빵’ 본격 운영
곡성군-곡성지역자활센터, 기본소득 사용 촉진 위한 ‘이동점빵’ 본격 운영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과 곡성지역자활센터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을 촉진하고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일 입면 매월마을을 시작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점빵’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3천만원으로 추진된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내 생활필수품 구매가 어려운 이른바 ‘식품 사막’문제를 완화하고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동점빵은 라면, 휴지, 세제 등 생활필수품과 두부, 우유, 과일 등 신선식품을 차량에 싣고 곡성군 전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운영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행복빨래방과 연계된 마을을 방문하고 목요일에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가 운영되는 마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의 생필품 구매 편의를 높이고 주민 수요에 맞춘 생활물품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사용을 유도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곡성군 관계자는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점빵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사업단이 향후 자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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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6 상반기 테마별 시민아카데미 성료
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6 상반기 테마별 시민아카데미 성료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군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테마별 시민아카데미를 지난 11일에 마무리했다.올해 상반기 시민아카데미는 투자와 인문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지난 3월에는 최고민수 작가가 ‘주식투자공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군민 60명이 참석했다.이어 지난 11일에는 하성용 신부와 성진 스님을 초청해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를 주제로 인문 공감 토크를 열었으며 군민 55명이 참여했다.이번 인문 공감 토크에서는 서로 다른 종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삶의 고민과 지혜를 나누며 참석자들이 일상과 인생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재단 관계자는 “상반기 시민아카데미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군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마련해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테마별 시민아카데미는 현장 강의로 운영되며 강좌별 100명까지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의 시작 2주 전부터 곡성교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하반기 시민아카데미는 박성준 관상가의 ‘자신의 운을 높이는 기술’과 김선희 작가의 ‘AI 시대 감정문해력’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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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3회 기본소득위원회 회의 개최
곡성군, 제3회 기본소득위원회 회의 개최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지난 11일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제3회 곡성군 기본소득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곡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부정수급 의심 사례에 대해 사실관계와 관련 규정 위반 여부를 심의하고 향후 부정수급 예방과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창모 부군수를 비롯해 인구정책, 사회복지, 경제 분야 전문가와 지역대표, 관계 공무원 등 곡성군 기본소득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4건을 심의하고 부정수급 의심 대상자 8건에 대한 자격 적정성과 지급 타당성을 검토했다.특히 피신고자의 의견 청취 내용, 소명자료, 현장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소명자료를 보완하도록 했다.위원들은 향후 유사 사례에 대비해 객관적이고 충분한 소명자료를 확보하고 신고자와 피신고자 모두가 심의 결과를 신뢰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의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본래 취지에 맞게 주민들에게 공정하게 지급되기 위해 서는 철저한 심사와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정수급 예방과 제도 신뢰성 확보를 위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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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하계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 사전 설명회 개최
곡성군, 하계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 사전 설명회 개최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계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참여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홈스테이 추진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참가자 준비 사항, 안전관리 계획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2026년 하계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는 오는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곡성군 일원에서 진행된다.지난 2월 곡성 학생들이 중국 보타구를 방문해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체험한 데 이어 이번에는 보타구 학생들이 곡성을 찾아 교류를 이어간다.방문 학생들은 곡성 결연 학생의 가정에 머물며 한국의 일상생활과 가정문화를 체험하고 학교 방문, 지역 문화·관광 체험, K-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곡성군 관계자는 “지난 2월 곡성 학생들의 중국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보타구 학생들을 곡성에서 맞이하게 됐다”며 “양 지역 간 청소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참가 학생들의 안전과 프로그램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곡성군과 중국 보타구는 2001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홈스테이를 비롯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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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끄는 소방관, 마음의 불은 누가 끄나”… 이영봉 의원, PTSD 전담 치유 시설 구축 강력 제안 찾아가는 상담만으론 한계, 북부
불길 끄는 소방관 마음의 불은 누가 끄나 이영봉 의원 PTSD 전담 치유 시설 구축 강력 제안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영봉 의원은 11일 열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상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소방공무원을 위한 PTSD 전담 치유 시설 조성과 경기 북부 재난 물자 비축기지 신설을 강력히 제안했다.이날 질의에서이 의원은 매년 급증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PTSD 문제의 심각성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이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 소방의 ‘찾아가는 상담실’ 참여자는 2021년 3074명에서 2024년 1만827명, 2025년 1만6142명으로 최근 몇 년 새 5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영봉 의원은 “단순한 순회 상담 수준을 넘어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PTSD 와 우울증 유소견자 증가가 소방관의 직무 능력과 현장 대처 능력 저하로 직결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상담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휴식이 수반될 수 있도록, 건립 추진 중인 경기 북부 소방학교 부지 내에 이를 전담해 치료하고 쉴 수 있는 치유 시설을 선도적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이 의원은 경기 북부 지역의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도 주문했다.그는 “권역별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경기 북부에도 신속한 재난 물자 비축과 세탁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비축창고 시설이 필수적”이라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향후 업무보고에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이에 대해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는 “북부 소방학교 부지 내 전담센터 구축은 매우 좋은 제안으로 용역 조사를 통해 적극 대처하겠다”며 “북부 재난 물자 비축창고 역시 2차 사업으로 기능을 부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김재홍 북부 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 역시 “북부 캠퍼스는 내년 초 농업지역 용도변경 절차를 마무리하고 차질 없이 착공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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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대상 안전·직무교육 실시
합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대상 안전·직무교육 실시 ‘실전 대응력 중심 교육으로 군민 안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 기대’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11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관제요원을 대상으로 1분 1초를 다투는 현장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소생 응급처치법’과 최신 관제 트렌드인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구성한 ‘안전·직무교육’을 시행했다.첫 번째 세션은 합천소방서 송은란 소방장을 초빙해 일상 및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긴급 위기 상황에 대비한 교육으로 문을 열었다.송 소방장은 올바른 119 신고방법, 성인 및 영아 대상의 올바른 심폐소생술 시뮬레이션 등 현장감 있는 이론과 실습으로 위급한 상황에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 강북경찰서장을 역임한 채수창 경비지도사가 강사로 나서 AI 첨단기술을 접목한 실무교육을 이어갔다.채 강사는 △이상행동 감지 △객체 인식 및 추적 △침입 탐지 등 핵심 영상분석 기술을 소개하며 도난 차량 추적과 실종자 탐지 등 실제 현장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채수창 강사는 “단순 반복적인 모니터링을 넘어 AI 기술이 잡아낸 데이터를 신속히 분석하고 판단하는 ‘영상분석가’로서의 전문성이 요원들에게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관제요원의 역할 변화를 강조했다.합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제요원들이 스마트 관제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하에서 재난·재해 및 인명 사고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진영 안전총괄과장은 “통합관제센터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전선이자 안전지킴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전문 교육과 스마트 안전망 확충을 통해 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합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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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11일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생활 속 주요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임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 보건 안전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환경보전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임신 기간 중 노출 위험이 큰 환경유해인자와 예방 수칙을 알아보고 안전한 육아용품 선택 방법을 안내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임산부가 주의해야 할 환경유해인자 △육아용품 속 주의해야 할 환경유해인자 △건강한 식생활 수칙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론 교육에 이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나만의 자개 모빌 만들기’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임신 기간은 환경적 요인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시기인 만큼 환경 보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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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참게 치어 17만여 마리 방류
양평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참게 치어 17만여 마리 방류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11일 남한강 어촌계 사무실 일대에서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참게 치어 방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평군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원, 지역 어촌계원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남한강 수역에는 참게 치어 약 17만 2천 마리가 방류됐다.방류된 참게 치어는 사전 질병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로 남한강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참게 치어 방류를 통해 남한강의 수산자원이 더욱 풍부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어종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보전하고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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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 추억 복원소’ 참가자 모집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 추억 복원소’ 참가자 모집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치유와 추억 회복을 돕기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 추억 복원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추억 복원소’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7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가족의 기억하고 싶은 순간과 미래의 모습을 담은 추억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다.세부 과정은 △인공지능 활용법과 미래기술 교육 △인공지능을 활용한 추억 사진 복원 및 영상 제작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군은 마지막 회차인 7월 30일에 한 달간의 프로그램 전 과정을 담은 현장 스케치 영상 상영과 함께 가족별 개별 영상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 자리에는 참여자의 가족과 지인을 초청해 그간의 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치매환자를 돌보며 심신이 지친 가족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양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서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며 돌봄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최신 인공지능 기술 활용법을 배워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6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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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신원면 신기마을 ‘웃음 치료 프로그램 ’ 운영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신원면 신기마을 ‘웃음 치료 프로그램 ’ 운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신원면 신기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웃음꽃 피는 우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 도모는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내용을 반영해 추진했다.주민 주도의 참여와 실행을 통해 실질적인 마을복지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돌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마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복지계획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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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교실 운영
양평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교실 운영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오는 7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맞춤형 재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양평군지회가 협력해 장애인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재활교실은 양평읍에 위치한 ‘양평군 장애어르신 쉼마루’에서 진행되며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체·뇌병변 장애인 10명이 참여한다.교육과정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구강관리 교육 △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군은 이번 재활교실을 통해 장애인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와 정보를 나누는 자조모임의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장애인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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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국비 공모사업 선정
배다리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국비 공모사업 선정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2026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에 응모해 사업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국비 100% 사업이며 ‘길 위의 인문학’은 삶의 길 위에서 경험하는 인문학을 지향해 우리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학을 만나는 프로그램이고 ‘지혜학교’는 인문학을 통해 지혜를 탐구하고 삶에 대한 통찰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길 위의 인문학은 ‘물의 도시, 평택의 습지 생태 인문학’ 주제로 선정됐으며 이는 배다리 생태공원 등 인접 습지 생태계를 활용해 평택시 습지 생태에 대한 시민 관심을 제고하고 인문학적인 접근으로 평택시 습지 생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사업이다.지혜학교는 ‘순자, 전환의 시대, 융합의 철학’ 주제로 선정됐으며 고전을 통한 참여자의 교양 함양, 인공지능 시대로 넘어가는 대전환의 과도기에 흔들리지 않는 인간 중심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인문학 심화 사업이다.공모사업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벌써 진부한 이야기가 된 인공지능의 발전과 급속한 사회 변화 속에서 자기를 성찰하며 함께 어우러져 사는 공동체적 가치를 유지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2026년 8월부터 10월까지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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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34억원 부과고지
경기도 평택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3만 7천 건에 대해 234억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연 2회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평택시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 등이며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기간에 대해 차량의 용도와 차종, 배기량, 차령에 따라 세액을 차등 적용해 부과한다.아울러 연세액 10만원 이하의 경차·화물차·승합차량은 6월에 전액 과세하고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로 타 지자체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전국 납부 시스템 일시 중단으로 인해 납부 기한이 3일 연장됐다.고지서는 우편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납부는 ‘지방세입계좌’서비스를 통해 이체 수수료 없이 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전국 금융기관 방문 혹은 은행 자동화기기 등에서도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할 수 있다.또한 자동응답시스템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나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다.문제홍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시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까지 꼭 납부해 주시고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니 기한을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드리며 시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