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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가족센터, ‘달콤한 내일 안전한 일상’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가족센터, ‘달콤한 내일 안전한 일상’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가족센터는 지난 5월부터 6월 10일까지 전북부안지역자활센터 참여자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정신건강증진교육,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부안군가족센터가 주관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한편 심신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전북부안지역자활센터와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부안소방서에 협조 공문을 발송해 전문적인 안전 교육을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이끌었다.지난 5월 19일 진행된 첫 프로그램에서는 부안소방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화재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뿐만 아니라, 소방 물탱크차를 활용한 방수 체험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이 화재 진압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어 협약 기관인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담당자를 초빙해 ‘생명지킴이 교육’과 ‘우울예방교육’을 열고 참여자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6월 9일과 10일에는 제과제빵 체험으로 블루베리 식빵 만들기를 진행했다.체험에 참여한 이들은 “빵을 처음 만들어 본다”며 환한 웃음꽃을 피웠고 함께 소통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따뜻한 유대감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부안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동사업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기관들이 뜻을 모아 자활 참여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힐링을 드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유관 기관들과 굳건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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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도 “대~한민국” 목청 터져라 대표팀 응원
진교훈 강서구청장도 “대~한민국” 목청 터져라 대표팀 응원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붉은악마로 변신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응원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 강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관람했다.붉은악마를 상징하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 머리띠를 착용한 채 주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파이팅’을 목놓아 외쳤다.현장은 태극전사를 향한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구호를 외치며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후반전 역전골이 들어간 순간에는 응원 열기로 강당이 들썩였다.진 구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 독려 글을 올리며 축구 대표팀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진교훈 구청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대단히 자랑스럽다”며 “승리를 향한 염원과 응원의 목소리가 선수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는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에 힘을 보태고 감동의 순간을 구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을 진행한다.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은 곰달래문화복지센터와 방화2동 주민센터,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은 겸재정선미술관과 방화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대형 화면을 통해 경기를 실시 간 중계하며 응원봉과 머리띠, 생수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관람인원은 경기별 선착순 100명이다.붉은악마로 변신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표팀의 슈팅이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구는 축구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구민과 함께하는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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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중동 위기 대응 지원사업 공고 수출기업 위기 극복에 총 5억원 예산 투입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중동 위기 대응 지원사업 공고 수출기업 위기 극복에 총 5억원 예산 투입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위기 대응 지원사업’통합공고를 하고 본격적인 모집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물류비 상승, 공급망 불안정, 환율 변동 및 수출 불확실성에 따른 보험료 부담 증가 등 직·간접적인 피해가 있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들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사업은 ‘물류비 지원사업’, ‘수출·환변동 보험료 지원’, ‘해외플랫폼 입점 지원’등 총 3개 분야로 추진된다.먼저 물류비 지원사업은 수출 과정에서 발생한 물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착순 40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450만원을 지원한다.수출·환변동 보험료 지원사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보험 및 환변동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착순 40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0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450만원을 지원한다.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평택시 및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학주 원장은 “중동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통합공고를 통해 원스톱으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만큼,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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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원 물놀이터 17개소 확대 운영
평택시 공원 물놀이터 17개소 확대 운영 6월 13일 본격 개장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가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원 물놀이터 17개소를 운영한다.올해는 여염근린공원과 모산근린공원 물놀이터를 신규 조성해 운영 개소를 기존 15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했으며 운영 시간도 기존 12시 시작에서 오전 11시 시작으로 변경해 1일 운영 횟수를 5타임에서 6타임으로 늘렸다.운영 기간은 △1차 6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주말 운영 △2차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 △3차 8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월·토·일 운영으로 구분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물놀이터는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하루 6회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또는 기상 악화 시에는 휴장한다.아울러 운영 전 시설물 점검과 청소를 완료하고 운영 기간 중 매일 용수를 교체하며 주 1회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에 나선다.또한 안전요원 배치와 주기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평택시 공원과장은 “신규 물놀이터 조성과 운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안전관리와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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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상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상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 11일 양일간 치매안심마을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운영위원회에는 공공·민간기관, 자율적 주민단체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 확대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 극복 캠페인, 지역사회 자원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송탄치매안심센터는 인식개선 교육,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송탄보건소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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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 치매안심센터, 평택 서부지역 치매안심가맹점 모집
안중 치매안심센터, 평택 서부지역 치매안심가맹점 모집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평택 서부지역 치매안심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치매안심가맹점은 카페, 식당, 약국 등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사업장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뒤 지역사회 내 치매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실종 치매 노인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등 치매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는 협력체계이다.모집 대상은 평택 서부지역 내 개인사업자로 사업자등록번호 중간 숫자가 01~79 또는 90~99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치매안심가맹점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치매안심가맹점’지정 현판이 전달되며 치매 관련 홍보 물품과 소식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가맹점은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개선에 동참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 내 많은 개인사업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가맹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준비해 안중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중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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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평택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긴밀한 소통을 위해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복지 공동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읍면동 협의체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을 여러 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과 간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오전에는 제천의 대표적인 명소인 의림지를 방문해 수려한 자연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위원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오후에는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으로 이동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각 읍면동 협의체의 우수 사례 및 구체적인 목적과 목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또한, 참여자들은 한방엑스포 내에서 마련된 약초 테라피 프로그램 체험과 자유 관람을 통해, 그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며 쌓인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위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힐링의 시간도 가졌다.김태옥 평택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각 읍면동의 협의체 운영 방향과 비전을 한자리에서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오늘 소통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동네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동안 평택시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에서 든든한 ‘돋보기’ 이자 촘촘한 ‘인적 안전망’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역량 강화 사업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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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이른 폭염과 무더위’ 선제적 대응
평택시, ‘이른 폭염과 무더위’ 선제적 대응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이른 폭염 발생 빈도 증가에 대비해, 건강 취약계층인 홀로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폭염 대응 방문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무더위의 시작이 빨라지고 강도가 거세짐에 따라, 평택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한다.특히 효과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보건소 인력과 어르신을 ‘1대5 전담 매칭’하는 일대일 책임 관리제로 운영한다.전담 인력은 매주 1회 이상 안부 전화로 전반적인 상태를 살피고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건강 고위험군 어르신으로 분류된 어르신에 대해서는 방문 건강관리 전담 인력이 직접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대면 관리 서비스를 병행한다.이를 통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 측정 △주거환경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입체적인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현장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시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체감온도 저감을 위해 넥쿨러, 쿨토시, 텀블러, 손수건 등 폭염 대비 맞춤형 홍보 물품을 가구 및 경로당에 직접 배부한다.동시에 폭염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일상생활 속 건강 수칙에 대한 맞춤형 교육도 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폭염의 시작이 빨라진 만큼,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취약계층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폭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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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보건소, ‘영양표시 똑똑하게 읽기’ 챌린지 운영
평택시 송탄보건소, ‘영양표시 똑똑하게 읽기’ 챌린지 운영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시민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챌린지 톡 영양표시 똑똑하게 읽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가공식품에 표기된 당류, 지방, 나트륨 등 주요 영양성분의 의미와 올바른 영양표시 확인 방법을 안내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식품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는 평택시민 중 카카오톡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방법은 채널에 게시된 영양표시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한 후, 연결된 네이버 폼 설문을 통해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송탄보건소는 퀴즈 정답자 중 100명을 추첨해 건강한 간식 섭취를 지원하는 홍보물을 증정할 예정이다.당첨 결과는 6월 25일에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는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송탄보건소를 방문해 수령 할 수 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작은 습관이 비만과 만성질환 예방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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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앙로 은행나무 테마 전정사업 실시
양산시, 중앙로 은행나무 테마 전정사업 실시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중앙로 일원 가로수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은행나무 테마 전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앙로 가로변에 식재된 은행나무 339주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은행나무를 둥근 수형으로 전정해 통일감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특색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정비된 가로수 경관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이순재 공원과장은 “이번 은행나무 테마 전정사업을 통해 중앙로 일원의 가로경관이 한층 정돈되고 쾌적해졌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와 지속적인 녹지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는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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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어곡산단, 노사화합·무재해 기원 체육대회 성료
양산시 어곡산단, 노사화합·무재해 기원 체육대회 성료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제20회 어곡산단 노사화합 및 무재해 기원 체육대회’ 가 지난 11일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사)어곡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어곡산단 입주기업 노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양산시와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양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노사정 간의 상생 협력과 무재해 일터 조성을 다짐하는 ‘노사정 화합 결의문 채택’ 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노동자들이 팀을 이뤄 족구, 단체 줄넘기, 쟁반공 던지기, 풍선 터뜨리기, OX 게임, EDM 댄스 등 다채로운 체육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일상의 직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만끽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일선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기업인과 노동자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곡산단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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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로드맵 본격 추진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로드맵 본격 추진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12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성인지 통계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을 주재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초점집단면접 참여자, 양산시 관계자 등 35명 정도가 참석해 연구 용역 추진 결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먼저 진행된 성인지 통계 구축 용역 최종보고에서는 양산시 인구, 가족, 보육, 교육, 경제활동, 안전, 복지 등 9개 분야의 성별 현황과 주요 지표 분석 결과가 보고됐다.특히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여성과 남성의 생활 여건 및 정책 수요 차이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성별영향평가와 각종 시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이어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 중간보고에서는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여건, 시민 및 전문가 의견수렴 결과, 향후 정책 비전과 추진전략 등이 논의됐다.특히 FGI 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돌봄과 일·생활 균형 지원, 지역사회 활동 기반 강화 등 실효성 있는 과제 발굴 방향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성인지 통계 분석 결과와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계획이 별개의 자료에 그치지 않고 양산시 정책 전반에 연계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사업 발굴, 부서 간 협업 강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아울러 이날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함께 개최해 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청년지원, 일자리, 안전관련 분야의 20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성인지 관점이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을 점검했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보고회는 성인지 통계라는 객관적 자료와 시민 의견을 함께 반영해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중장기 계획에 꼼꼼히 반영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등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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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부·신도시 품은 여성거점공간 2·3호 지정
양산시, 동부·신도시 품은 여성거점공간 2·3호 지정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신도시권 및 동부양산권의 여성·가족 정책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터전과 가까운 생활권 중심의 여성친화도시 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여성거점공간 제2호와 제3호를 동시 지정했다고 밝혔다.시는 11일 오후 2시 양산시가족센터 다목적 소통공간에서 제2호 여성거점공간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현판 부착 행사를 진행했다.같은 날, 제3호 여성거점공간으로 지정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동시에 현판을 부착하며 권역별 여성친화 네트워크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에 제2호 공간으로 지정된 물금읍 양산시복지허브타운 내 양산시가족센터 공간의 명칭은 ‘어울림’ 이다.다양한 복지기관이 입주한 허브타운의 특성을 살려 성별, 세대, 장애 유무를 넘어 모든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또 제3호 공간으로 지정된 동부양산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의 명칭은 ‘여울’로 여성들에게 울림이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지리적으로 단절돼 기존 인프라 이용에 불편을 겪던 동부양산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 소관 시설을 활용해 내부 지정 방식으로 운영된다.해당 거점공간은 시민참여단 소모임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한 다채로운 여성친화 협업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사회·정책 참여 기회를 폭넓게 확대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거점공간 제1호 ‘이어줌’조성에 이어 여성거점공간 제2호, 3호점 동시 지정을 통해 양산시 전역을 아우르는 권역별 여성 거점 네트워크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권역별 거점공간을 적극 활용해 여성과 가족, 시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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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 국민 1,000명 함께 걷는다
DMZ 평화의 길, 국민 1,000명 함께 걷는다 (한국관광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서 ‘DMZ 평화의 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공사는 한반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DMZ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걷기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 구간인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는 천혜의 절경 두타연이 포함된다.민간인 통제구역 내 대표적인 생태관광지인 두타연은 맑은 계곡과 원시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으로 ‘금강산 가는 길’로도 알려져 있는 상징적 장소다.대규모 인원이 함께하는 DMZ 평화의 길 걷기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다.참가자 1천여명은 약 90분간 DMZ 평화의 길을 함께 걸은 뒤 완보기념 메달을 받는다.가수 션이 참가자들과 90분을 동행하며 응원과 격려를 더해 걷기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 예정이다.걷기 이후에는 양구백자박물관과 박수근미술관 중 한 곳을 선택해 관람하며 양구의 또 다른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 중이다.코리아둘레길 DMZ 횡단노선 걷기 여행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는 (사)한국관광학회와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사)한국관광학회는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들이 행사에 참석해 안보관광과 생태관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르무통은 행사 당일 걷기 체험을 SNS 에 남겨준 참가자 50명을 선정해 대표 모델 ‘메이트’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공사 김광식 지역개발기획팀장은 “DMZ 라는 한국만의 특별한 곳에서 코리아둘레길의 가치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은 국민의 참가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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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권리중심 장애인 일자리, 취지는 좋지만 지역 편차 여전…북부 장애인 참여 장벽 낮춰야”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권리중심 장애인 일자리, 취지는 좋지만 지역 편차 여전…북부 장애인 참여 장벽 낮춰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 권리중심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일부 시군에 참여가 집중되는 등 지역 간 편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경기북부는 지역이 넓고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해 장애인의 일자리 참여자체가 더 어려운 만큼, 경기도 차원의 세밀한 지역 안배와 접근성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2025년도 경기도 복지국 결산 심사에서 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과 관련해 “장애인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의 취지에는 깊이 공감한다”며도 “그러나 실제 참여 현황을 보면 일부 지역에 참여가 밀집되고 북부와 남부 간 편차가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정경자 의원은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은 전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음에도 참여 인원이 수원시 160명, 안산시 120명으로 각각 19.7%, 14.8%를 차지했다.반면 고양시는 4.7%, 남양주시는 1.2% 수준에 그치는 등 시군별 참여 비중의 차이가 컸다.정부와 경기도의 경기도 장애인일자리는 매년 확대 기조지만 지역 안배 미흡하면 또 다른 소외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복지국장은 이에 대해 “장애인 수라던지 경기북부는 면적이 넓고 더 큰 제약을 겪는다”는 취지로 답하자 정경자 의원은 “그렇다면 더욱더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이동 여건과 수행기관 분포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집행 부진도 지적됐다.해당 사업의 집행률은 51% 수준에 그쳤으며 시흥시의 경우 폭설로 시설이 무너져 대체 재배치 마련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참여자 모집에도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덧붙여 정경자 의원은 “장애의 경중이나 유형을 단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어느 지역에 살고 있느냐에 따라 일자리 참여 기회가 크게 달라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장애유형별 특성, 지역별 교통 여건, 수행기관 접근성까지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정경자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단순한 예산 집행 사업이 아니라,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기본적인 권리 보장 정책”이라며 “경기도는 권리중심 일자리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서라도 참여 밀집 지역과 소외 지역을 면밀히 분석하고 경기북부 등 참여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대한 보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