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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귀농·귀촌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전라남도 해남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7월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귀촌인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사업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융자 사업으로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한다.융자 조건은 연이율 2.0%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이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다.다만, 실제 대출금액은 농협 및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의 심사 결과에 따라 신청액보다 줄어들거나 대출이 제한될 수 있다.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버섯재배사 신축, 농기계 구입, 축사 부지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 구입 자금은 대지 구입을 포함한 주택 구입 및 신축·증·개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중 1인이다.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만 6년 이내의 귀농인 및 예비 귀농인도 해당된다.또한 농촌에 1년 이상 거주한 기존 재촌인도 영농을 개시한 날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시행 연도에 관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도 신청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해남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해남군 귀농귀촌희망센터로 문의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군은 서류 심사 등을 거쳐 7월 말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통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는 “이번 융자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귀농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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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백순심 작가와의 만남 성료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서창도서관에서 ‘2026년 올해의 책’ 선정 도서 작가인 백순심 작가를 초청해 초등학생과 보호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 도서인 우리 엄마는 달팽이를 바탕으로 작가의 삶과 작품의 집필 과정, 창작 배경 등을 직접 들으며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성과 공감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장애 인식 개선 및 장애 이해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다른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립도서관은 2026년 올해의 책을 기반으로 한 독서릴레이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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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택과 주황빛 능소화의 만남” 경산 용성‘난포고택’, 여름 숨은 명소로 주목
“조선 고택과 주황빛 능소화의 만남” 경산 용성‘난포고택’, 여름 숨은 명소로 주목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경북 경산시 용성면에 위치한 문화유산‘난포고택’은 주황빛 능소화로 옷을 갈아입으며 아는 사람들만 찾는 여름철‘숨은 힐링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조선 명종 원년에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난포 최철견 선생이 건립한 난포고택은 영남 지방 고가옥의 전형적인 형태를 간직한 유서 깊은 곳이다.매년 이맘때가 되면 고택의 오랜 흙담과 담벼락, 그리고 전통 기왓장 위로 능소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연출한다.고즈넉한 고택과‘양반꽃’능소화의 조화, 최고의 포토존 과거 조선시대에 양반가 마당에만 심을 수 있는 ‘양반꽃’혹은 과거 급제자 어사화에 쓰여‘명예와 영광’ 이라는 꽃말을 가진 능소화는 난포고택의 역사적 기품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인위적으로 조성된 관광지와 달리, 자연스럽게 오랜 세월을 버텨온 흙담을 타고 흐르는 주황색 넝쿨은 방문객들에게 한 폭의 동양화를 마주한 듯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특히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고요한 농촌 마을 속에 자리 잡고 있어,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고택의 정취를 만끽하며‘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사진작가들과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능소화 개화 시기는?6월 중순부터 시작해 6월 말 ~ 7월 초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능소화는 개화 후 꽃잎이 시들지 않고 송이째 뚝뚝 떨어지는 특성이 있어, 담장 밑에 융단처럼 깔린 주황색 꽃길을 걷는 것도 난포고택을 즐기는 또 다른 묘미다.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조선시대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고택에서 활짝 핀 능소화와 함께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난포고택 주변은 주민들이 거주하고 관리하는 문화재 구역인 만큼, 방문 시 소음을 자제하고 머문 자리를 깨끗이 하는 성숙한 관람 에티켓이 요구된다.근처가 볼 만한 곳?고택 바로 인근에는 500년 종가의 내림 손맛을 이어받은 경산시 농가맛집 1호점 ‘난향원’ 이 위치해 방문객들이 전통차를 맛볼 수 있다.또 100년이 넘는 전통 한옥에서 장담그기 체험과 한옥 민박을 경험할 수 있다.이에 더해 황토 흙집과 야생화 치유 정원이 아름답게 가꾸어진 치유농장‘연원당’ 이 도보 거리에 있어 농촌관광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연원당은 농촌교육농장이자 치유 농장으로 치유 음식과 명상, 야생화 원예 치유, 교직원 연수 프로그램, 치매예방 프로그램, 직장인 스트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마음 정화의 시간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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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신협, 지역아동센터와‘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실시
경일신협, 지역아동센터와‘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실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일신협은 11일 관내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30여명의 아동들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한다.경일신협 임직원들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을 직접 진행해 올바른 경제관념과 안전한 금융 생활을 알려줄 예정이다.또한 아로마테라피 융합교육과 원예 수업 등을 운영하며 마지막 회기에는 그동안 배운 금융·경제 지식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는 ‘신협 골든벨’을 개최하고 감사 편지 낭독과 합창을 통해 배움과 추억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정혁 경일신협 이사장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채은주 하양읍장은 “평소 물품 기부와 집수리 지원, 아동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고 유익한 교육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일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은 전국 신협과 아동복지시설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1년째 추진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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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0회 청소년가요제&댄싱 대회’ 성황리에 개최
‘2026년 제10회 청소년가요제&댄싱 대회’ 성황리에 개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13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청소년과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경산청소년가요제 댄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끼를 펼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가요 부문 7팀, 댄스 부문 7팀이 최종 본선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 못지않은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아울러 경연 외에도 대회 현장 곳곳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초청 아티스트와 전년도 수상팀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치열한 경연 끝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가요와 댄싱 부문 총 14개 팀에 총 3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가 이어졌다.신은영 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 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자신감과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꿈을 펼치는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경산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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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자동차 10만8927대에 대해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29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작업으로 납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는 점을 감안해 2026년 7월 3일까지 연장됐다.지방세 관련 서비스는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두 차례 일시 중단된다.이 기간에는 자동차세 납부가 불가능해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현금 자동 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며 이외에도 인터넷 뱅킹, 위택스, ARS 등으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경산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김병원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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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 주민자치회, 특별한 작은 음악회 개최
덕계동 주민자치회, 특별한 작은 음악회 개최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덕계동 주민자치회의 주민공동체운영분과는 지역사회 구성원을 하나로 묶고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3일 특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오후 2시부터 웅상종합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약 150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이 자리는 각양각색의 음악 공연을 통해 주민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음악 공연으로 꾸며졌다.우쿨렐레 연주로 시작된 공연은 성악 2인조의 매혹적인 목소리로 이어졌으며 댄스, 통기타, 트로트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 공연이 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음악회가 끝나도 그 여운이 길게 남아있을 것 같다.음악을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너무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덕계동 서유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작은 음악회를 통해 덕계동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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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꿈펼침 대입 컨설팅, 높은 만족도 속 성료
양산시 꿈펼침 대입 컨설팅, 높은 만족도 속 성료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지난 13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026 양산시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 1차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컨설팅에는 3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은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상남도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대입 전략을 제시한다.특히 이번 1차 컨설팅의 경우, 온라인 신청 단계부터 모집 인원을 초과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학생들을 우선 선발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였다.또 상담에 참여한 전문 교사들의 풍부한 경험과 체계적인 상담 운영으로 참가자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대다수 참여자가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앞으로 준비해야 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으며 학부모들도 “실질적인 진학 설계를 통해 대입 준비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산시 관계자는 “대입 준비에 있어 정확한 정보와 전략 수립이 중요한 만큼 이번 컨설팅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8월 8일 예정된 2차 대학입시컨설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양산시는 향후 대학입시설명회와 같은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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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회관 문화예술단, 문화예술 역량 입증
양산시청소년회관 문화예술단, 문화예술 역량 입증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청소년들이 지난 13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청소년재능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은상,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문화예술 역량을 입증했다.대회에서 양산시청소년회관 문화예술단 소속 댄스단 HUSH 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뛰어난 팀워크, 무대 표현력을 선보이며 최고상인 대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또 같은 문화예술단 소속 댄스단 WISH 는 개성 있는 안무 구성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은상과 상금 30만원을 수상했다.아울러 양산시청소년회관 문화예술단 지도자는 청소년들의 성장과 역량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능과 끼를 발산하며 건전한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예술성, 창의성, 표현력, 협동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특히 양산시청소년회관 문화예술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상을 수상한 HUSH 대표 청소년은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함께 땀 흘리며 연습한 단원들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항상 응원해 주신 부모님과 지도자 선생님, 그리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해 주신 양산시청소년회관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이뤄낸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청소년문화예술단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참여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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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수이다, 행정서비스 만족하신가요”해남군수 민원인 해피콜‘눈길’
“해남군수이다, 행정서비스 만족하신가요”해남군수 민원인 해피콜‘눈길’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군수가 직접 민원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화를 걸어 해남군 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점검하고 개선점을 확인하는 ‘군수 해피콜’을 실시했다.이번 해피콜은 계약, 보조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요 분야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수가 직접 민원인과 통화하면서 행정서비스 경험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군수는 통화 과정에서 민원 처리 과정에서 느낀 만족도, 불편사항, 개선 필요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 운영에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이를 통해 군민의 의견이 직접 정책에 반영되는 ‘군민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해피콜은 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와 공직사회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군민의 목소리를 군수가 직접 듣는 과정에서 신뢰와 소통이 강화됐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해남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깨끗한 군정 실현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군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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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감물감자축제 사흘간 7,000명 발길… 농가 소득 2억 8천만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감물면 감물감자축제 추진위원회은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감물감자축제’ 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방문객 약 7000명이 찾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축제는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를 주제로 감물 감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상기후로 감자 작황이 다소 부진했으나 햇감자 8000박스가 판매되며 약 2억 8천만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행사 첫날 개막 식을 시작으로 △감자마을 흥바람 가요제 △감자캐기 체험 △감자 먹거리 체험 △감자 판매장 운영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농촌축제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감자캐기 체험은 인터넷 사전 예약이 조기에 마감됐다.13일부터 14일까지 350여명이 참여해 직접 감자를 수확했다.감자탑쌓기, 감자길게깎기, 감자무게맞추기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축제장에서는 감자탑쌓기, 감자길게깎기, 감자무게맞추기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다.지난해 처음 선보인 스탬프투어는 올해 토·일 이틀간 운영됐다.방문객들은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겼다.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장바구니와 햇감자가 기념품으로 제공되어 환경 보호와 실용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박광순 위원장은 “축제를 통해 감물감자의 우수성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많은 방문객과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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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농자재 가격 폭등으로부터 농가 경영 지킨다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유재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은 천재지변이나 국제 공급망 급변으로 필수농자재 가격이 폭등할 경우, 도지사가 농업경영체의 자재 구입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 범위 안에서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핵심이 있다.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선언적 조항에 그치지 않고 지원 품목·기준가격·지원 방법을 심의하는 ‘충청북도필수농자재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지원 대상은 충북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서 도내에서 농업을 영위하는 사람으로 한정했다.부정 수급자에 대해서는 지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반드시 환수하도록 의무 조항을 명시하고 타 법령·조례에 따른 중복 지원도 제한해 재정 건전성을 고려했다.유재목 의원은 “농자재 가격 폭등은 단순히 농가 소득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 재생산 구조 자체를 무너뜨릴 수 있는 위협”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도내 농업인들이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영농을 지속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이 갖춰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조례안은 17일 제434회 임시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거쳐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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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6,400명 찾은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성황리 폐막
명 찾은 군산 수제맥주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 이 3만 64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방문객 수는 2025년 대비 약 1.8배 증가한 규모로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 맥주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축제에 대한 관심은 행사 기간 내내 뜨거웠다.특히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저녁 8시 전후로 행사장 안전관리와 혼잡 방지를 위해 입장이 일시 중지되기도 했다.이 같은 열기는 마지막 날까지 이어져, 일요일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입장권 부스 앞에 관람객들이 줄을 서는 이른바‘오픈런’ 진풍경이 펼쳐졌다.올해 축제는 단순한 행사장 방문을 넘어 지역상권 전반으로 소비와 체류 효과가 확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축제 운영시간이 끝난 밤 10시 이후에도 관람객들이 원도심 일대 음식점과 주점으로 이동하면서 주요 음식점들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붐볐다.관람객들은 자리를 잡지 못해 시내권으로 이동해 여흥을 이어가는 등 축제의 열기가 군산 전역으로 확산됐다.숙박업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축제 기간 주말에는 관내 주요 숙박시설의 빈방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방문객이 몰리며 수제맥주와 음악 콘텐츠가 숙박·외식·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동반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올해 축제는 군산맥주만의 차별화된 스토리와 국내외 브루어리 참여,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완성도를 높였다.군산 지역 수제맥주 4개 업체를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등 국외 교류도시 수제맥주 업체와 군산맥아를 사용하는 전국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수제맥주를 선보였다.특히 군산보리가 맥아가 되고 맥아가 다시 군산맥주로 이어지는 ‘군산맥주 스토리’는 다른 맥주축제와 차별화되는 핵심 콘텐츠로 주목받았다.지역 농업과 가공산업, 수제맥주 산업, 축제가 하나로 연결되는 구조를 보여주며 군산만의 맥주산업 생태계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방문객과 참여 업체들 사이에서는“국내 최고 수준의 맥주축제”, “맥주와 음악, 먹거리, 도시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 축제”, “세계적 수준의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군산시농업기술센터 박홍순 소장은“올해 축제는 방문객 수, 운영 안정성, 군산맥주 스토리, 국내외 브루어리 참여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도약한 행사였다”며“축제를 통해 숙박, 음식점, 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의 동반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군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맥주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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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교육 실시…본격 의정활동 준비
완주군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교육 실시…본격 의정활동 준비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의회는 15일 제10대 완주군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당선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회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의정활동 절차, 예산·결산 심사, 조례 제·개정 등 의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방자치법과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원으로서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어 교육이 이뤄졌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당선인들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완주군의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제10대 완주군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대 완주군의회 의원 당선인들은 앞으로 의원 등록과 오리엔테이션 등을 거쳐 7월1일 의장단 선출을 진행하며 7월 6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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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임기 마지막 날까지 도정 누수 없이”… 민선 8기 마무리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선 8기 핵심 도정 현안의 성공적 마무리 방안과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대응, 지출 구조조정 등 도정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 김 지사는 민선 8기 주요 과제의 연속성 확보와 차질 없는 마무리를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김 지사는 “기획재정부 심의에 적극 대응해 2027년 국가예산 삭감을 막아내고 신규 공모사업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현대차의 8조 9000억원 투자 이행을 뒷받침할 특별법 개정과 1조 원 규모의 피지컬 AI 사업 조율, 금융중심지, 올림픽 유치 등 주요 과제를 짚으며 “임기 마지막 날까지 쟁점이 새어 나가지 않고 민선 9기 도정으로 단단히 이어지도록 세심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역설했다.김 지사는 매립 면적이 조정되고 목표 연도가 2040년으로 앞당겨지는 새만금 MP 전면 재검토 동향을 거론하며 “실현 가능한 사업에 국가적 지원을 집중하겠다는 정부 기조를 오히려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 도의 입장이 담긴 ‘MP 실행력 제고 방안’을 건의하고 계획 재수립이 늦어져 새만금 핵심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재정 효율성을 끌어올릴 대책도 구체화했다.김 지사는 정부의 지출 구조조정 흐름에 보조를 맞춰 “새로운 사업 수요에 대응하려면 관행적으로 이어온 사업과 성과가 부진하거나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을 과감히 손질하고 유사·중복 사업은 통폐합해 세출 효율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실국장들이 직접 나서 사업 전반을 촘촘히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끝으로 김 지사는 “6월 말부터 7월 초로 이어지는 도정 전환기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각자 맡은 업무를 철저히 챙겨달라”며 “금융중심지와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등 민선 8기 동안 쌓아온 값진 성과들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실·국이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책임 행정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도정은 계속되고 도민을 위한 서비스가 한층 나아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