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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담는 고성군의 매력 2026년 힐링해, 고성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1분에 담는 고성군의 매력 2026년 힐링해, 고성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고성군이 힐링과 치유의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힐링해, 고성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고성군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고성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분야는 특산물, 관광지, 축제, 체험 등 고성군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30초 이상 1분 이내의 영상으로 고성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격은 올해 1월 1일 이후 본인 소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으로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전체 공개로 게시되어야 한다.아울러 접수 시점 조회수 1000회 이상을 달성해야 응모가 가능하다.총상금은 600만원 규모로 △대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을 선정해 시상한다.특히 수상작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심사 기준을 충족한 응모작 중 선착순 30편에는 각 5만원의 참가상을 지급할 예정이다.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다.공모작 선정 결과는 7~8월 중 고성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고성군 관광진흥과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의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고성의 청정 자연과 힐링 명소들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전국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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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선거 후 첫 관리자회의 개최
양산시, 지방선거 후 첫 관리자회의 개최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국·소장, 담당관, 과장, 읍면동장 및 산하기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주요현안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관리자회의로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 △북부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 6건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가 이뤄졌으며 사업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현안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아울러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과제를 되짚어보며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중단 없는 양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4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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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4곳 신규 지정
양산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4곳 신규 지정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산기장축산업협동조합, 상북농업협동조합, 양산농업협동조합, 청운작은 도서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다.이번에 지정된 4개 기관은 각 기관의 특성을 살려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양산기장축산업협동조합과 상북농업협동조합, 양산농업협동조합은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일상 속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청운작은 도서관은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치매 친화적 독서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활동에 기여할 전망이다.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이 단순한 현판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양산시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인 염지정 건강증진과장은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지역사회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의 중요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양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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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으로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통영시,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으로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춰 행정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영시 AI 업무비서를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통영시 AI 업무비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의 기본 개념과 행정 적용 사례, 공문서 초안 작성, 보도자료·회의자료·보고서 작성 및 민원 답변 초안 작성 등 즉시 현업에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입력 금지 등 AI 활용 시 지켜야 할 보안·윤리 기준도 함께 학습했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실습을 통해 AI 활용 방법을 익히고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부서 내 다른 직원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은 행정업무의 혁신과 주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통영시 AI 업무비서 도입 및 활용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한 행정환경을 조성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및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한 행정혁신을 추진하고 주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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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차도 기습 침수 막는다… 차단설비·비상 대응 체계 점검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일 관내 주요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현장점검과 실전 모의훈련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게릴라성 폭우 등 기습적 침수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강화된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른 비상 대응 체계를 현장에 조기 안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날 지하차도의 진입차단시설 작동 상태, 배수구 관리 및 펌프 정상 가동 여부 등 핵심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지하차도별 현장 담당자 연락체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연수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 ‘청학지하차도’훈련에서는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일부 구간의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신속한 차량 대피와 우회도로 안내 등 일련의 초동 조치 과정을 실전과 다름없이 점검했다.아울러 시는 지난 4월 개정된 국토교통부의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지하차도 진입 통제 기준인 침수심이 기존 15cm에서 5cm로 대폭 강화된 점을 반영, 도로전광표지와 차로규제이용신호등의 연동 시스템이 바뀐 기준에 맞춰 즉각 작동하는 지도 면밀히 확인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침수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을 한층 높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한편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를 실시해 침수 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올여름은 평년보다 많은 비와 변칙적인 국지성 호우가 예고된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로 임해야 한다”며“이미 지난 5월 중순부터 가동 중인 풍수해 대책상황실을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상시 운영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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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부권 초등학생 대상 경제·금융 교육 시행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작년부터 시행한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올해는 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으로 확대된다.9일 도는 7월부터 10월까지, 대학과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 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주관 대학인 대구가톨릭대학교는 iM 금융그룹과 경제·금융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은 상주, 안동, 영주, 봉화, 울진, 영양 등 북부권 6개 시군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며 여름방학 캠프형과 2학기 온라인형으로 진행된다.상주, 안동, 영주 등에서 시행되는 캠프형 경제·금융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되며 저축과 투자, 경제 용어 이해, 화폐와 시장 등을 주제로 체험형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봉화, 울진, 영양 등에서 시행되는 온라인형 경제·금융 교육은 2학기 9~10월 기간에 화폐 이야기, 소비생활과 용돈 관리, 현명한 금융 생활, 금융인 직업 특강 등을 주제로 운영되며 교육에 필요한 교재 등이 지원된다.경제·금융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 앵커 U-온동네 초등 돌봄·교육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경북도는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하는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작년부터 앵커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 100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163개 초등학교 2만295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이와 관련, 오레지나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iM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산학협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 사업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조기 경제·금융 교육을 통해 용돈 관리와 현명한 금융 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21개 대학 분야별 전공 교수들과 아동 전문가, 인문·문화·예술 분야 관계자들이 양질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대학 지원 앵커 체계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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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통영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임산부와 출산 가정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 및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7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다만 농식품바우처사업 및 영양플러스사업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신청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7월 10일까지 에코이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통영시는 선착순으로 총 15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매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중 20%인 4만 8천 원은 본인이 부담한다.지원 품목은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수산물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 농식품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안내받은 임산부 고유번호를 활용해 쇼핑몰 회원가입 후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온라인몰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신청해 건강한 먹거리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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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글로벌 양자협력 거점 본격 출범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9일 포항 포스텍 국제관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김종규 포스텍 부총장, 백승욱 한국연구재단 양자혁신단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과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를 계기로 포스텍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양자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경상북도·포항시·포스텍이 함께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는 글로벌 선도대학과의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양자과학기술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포스텍은 미국 하버드대학교, MIT,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 협력해 양자센싱,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연구자 교류, 학술협력, 국제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운영 계획 발표와 함께 포스텍과 하버드대학교, 포스텍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간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양 기관은 양자정보과학 및 양자기술 분야 공동연구와 연구자 교류, 차세대 양자인재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포스텍의 세계적 연구역량과 국제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경북 양자클러스터의 기술 허브로서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이어 경상북도와 포항시, 포스텍은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양자 연구 생태계 구축과 국가 연구개발사업 공동 발굴,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협력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및 추진체계 구축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 사업 및 국가 공모사업 공동 발굴·추진 △양자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기반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스텍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양자 연구역량을 집적하고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글로벌 수준의 양자 연구·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포스텍이 보유한 세계적 연구역량과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양자센싱,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소재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연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의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미래 산업의 핵심 축인 양자기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연대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선도센터 개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양자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계기”고 말했다.이어 “포스텍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원천기술 확보부터 인재 양성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지정 추진에 적극 대응해 경북을 미래 양자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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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5일간 도내 10개 시·군 21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통시장 내 국내산·원양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도·소매 점포가 참여 대상이다.행사 예산이 소진될 경우 시장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소비자는 행사 기간 환급 부스를 방문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결제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국내산·원양산 수산물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금액은 1인당 최대 2만원으로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환급,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정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소비를 차단하기 위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이용 금액, 수입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 시장은 포항, 경주 경산, 의성, 상주, 울진, 안동, 김천, 문경, 칠곡이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도민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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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시군과 손잡고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강화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9일 구미 라마다호텔에서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경찰제 실질화와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구미시, 경상북도경찰청,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치경찰제 실질화 정책 동향 공유, 자치경찰사무 우수사례 및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기관별 의견 등이 진행됐다.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국가경찰 · 자치경찰 이원화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간의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도와 시군, 경찰, 유관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구미경찰서는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활용한 ‘안심귀가거리 조성사업’우수사례를 발표했다.QR 코드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범죄예방 진단 실시를 통해 범죄취약지역을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그 결과 사업 대상지 내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범죄예방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특히 올해는 진평동·양포동·인동동 일원의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여성안심거리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노후화된 범죄예방 시설을 정비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석 기관들은 △자치경찰사무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확대 △이동형 CCTV 활용 활성화 △지역축제 및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 협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배성훈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주민의 안전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자치경찰위원회와 시군, 경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을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내 시군과 경찰서를 순회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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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광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 지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특히 2027년 사업부터는 신청 시기가 기존 11월에서 6~7월로 변경됐다.이는 농업인이 영농 시작 전 필요한 비료를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으로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등록된 농지를 기준으로 필요한 비료 물량을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원 금액은 20 포대 기준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비료 종류, 품질 등급, 수량, 업체명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된 물량은 자격 검증 및 공급계획 확정 절차를 거쳐 2027년 중 희망 시기에 맞춰 공급될 예정이다.다만, 신청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져 진행되어 향후 원자재 가격과 시장 여건 변화에 따라 공급가격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환경 개선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신청 시기가 변경된 만큼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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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본격 시행
영광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본격 시행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6월 8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 가운데, 장세일 군수가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사업은 예방효과가 높은 사백신을 활용해 고령층의 대상포진 발생 및 합병증을 예방하고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60세 이상 영광군민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비용 36만원 중 총 25만원을 지원하며 접종자는 회당 5만5천원씩 총 1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영광군은 올해 18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보건소 직접 접종 방식에서 벗어나 관내 17개소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도록 개선해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장세일 군수는 접종 현장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군민들과 소통하며“대상포진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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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업기술센터 농촌 일손돕기 추진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농촌 일손돕기 추진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추진했다.이날 일손 돕기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군서면 마읍리 소재의 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 및 정리 작업 등을 함께하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특히 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번기 일손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일손돕기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농업인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농가주는 “수확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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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폭염 대응 ‘드론 운용,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체결
영광군, 폭염 대응 ‘드론 운용,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체결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6월 8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와 (사)영광드론협회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및 농작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드론 운용,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일수 증가와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드론 기술을 활용한 농업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의 민관협력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폭염 시 드론 활용 현장 예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앰프방송 △드론 활용 농작업 재해 예방 서비스 확대 △드론 전문인력 양성 및 활동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농업기술센터는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해 현장 활동력 강화를 높여 나갈 방침이며 (사)영광드론협회는 여름철 폭염 발생 기간 ‘드론 항공 예찰비행’을 통해 농업인 대상 온열질환 인명구조 및 예방 활동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드론 기술을 활용한 농업인 안전 서비스가 확대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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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제 및 유기·무농약 지속직불제 신청 접수
전라남도 영광군 군청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의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제’'및 '2026년 유기·무농약 지속직불제'신청을 오는 6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친환경농업직불제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유기·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 임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기간 동안 친환경농업을 성실히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6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다만 2026년 신규 친환경 인증 벼 재배 필지에 대한 직불금은 8 9월 중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직불금은 농가당 최소 0.1ha에서 최대 30ha까지 지원되며 인증단계와 품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주요 지급단가는 유기 인증 논 당 95만원, 무농약 인증 논 75만원, 유기 인증 채소·특작·기타 130만원, 무농약 인증 채소·특작·기타 110만원, 유기 인증 과수 140만원, 무농약 인증 과수 120만원이다.지원기간은 무농약 인증의 경우 최대 3년이며 유기 인증은 무농약 지원기간을 포함해 최대 5년까지 지원된다.영광군은 같은 기간 동안 '2026년 유기·무농약 지속직불제'신청도 함께 접수한다.유기·무농약 지속 직불제는 정부 친환경농업직불제 지원이 종료된 유기·무농약 인증 농가에 대해 지속 직불금을 지원함으로써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실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은 인증기관의 이행점검 등을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로 확정되며 직불금은 오는 11월부터 12월 사이 지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친환경농업 실천에 따른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친환경 인증 농가는 물론 신규 인증을 준비 중인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영광군 농업유통과 친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