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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쏘가리 금어기 해제 불법어업행위 수시 단속 강화
영동군, 쏘가리 금어기 해제 불법어업행위 수시 단속 강화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오는 11일부터 쏘가리 금어기가 해제됨에 따라 불법어업행위에 대한 수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금어기 해제 이후 쏘가리 포획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수면 어족자원 보호와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어업행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현행 내수면어업법 제21조의2에 따라 쏘가리는 18cm 이하는 포획이 금지되어 있다.또한 하천 내 전류 사용, 잠수용 스쿠버장비, 투망, 작살, 동력보트 사용 및 어업허가 없이 어업행위를 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18cm 이하의 쏘가리를 포획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하천 내에서 전류를 사용할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또한 외줄낚시, 쪽대, 손을 이용한 채취를 제외한 유어질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은 주요 하천의 불법어업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벌여 일체의 불법 어업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요 하천의 불법어업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불법어업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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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출향인 박종근 씨,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
영동군 출향인 박종근 씨,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출향인 박종근 씨가 10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영동읍 출신인 박 씨는 △2019년 전자레인지 30대 △2020년 전기매트 50개 △2021년 쌀 50포 △2022년 성금 300만원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및 군민장학금 100만원 △2024년 쌀 50포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고향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박종근 씨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 이러한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고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박종근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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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확대…건강한 성장 지원
영동군,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확대…건강한 성장 지원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영동군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조례에 따라 관내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여성청소년 중 11세가 되는 해부터 18세가 되는 해에 해당하는 청소년, 지원 금액은 월 1만 4천 원 상당이다.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되며 레인보우영동페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다만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바우처 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경우 효율적인 재원 활용을 위해 국가 바우처 사업을 우선 신청하는 것이 권장된다.국가 바우처 사업은 9세부터 24세까지 여성청소년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를 대상으로 월 1만 4천 원을 지원하며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국가 바우처 사업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위생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지원 대상 청소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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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가족행복과, 농촌일손돕기로 지역 농가에 힘 보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가족행복과는 1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상촌면 소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공직자들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족행복과 직원 10여명은 복숭아 과수원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복숭아 봉지 씌우기는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과실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수확 전 적기에 이뤄져야 하는 작업으로 짧은 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농작업이다.직원들은 작업 전 안전수칙을 확인한 뒤 농가의 안내에 따라 복숭아 봉지를 씌우며 일손을 보탰다.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 작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맡은 구역별로 작업을 나눠 진행했다.지원받은 농가주는 “복숭아 봉지 씌우기는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작업이라 일손 확보가 늘 부담이었는데, 가족행복과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주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희자 가족행복과장은 “영농철 농촌 현장의 일손 부족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 가족행복과는 앞으로도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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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6 산림치유 프로그램 ‘ 쉼, 테라피’ 운영
관악구, 2026 산림치유 프로그램 ‘ 쉼, 테라피’ 운영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숲이 주는 치유와 휴식을 누리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산림치유 프로그램-쉼, 테라피’를 본격 운영한다.관악산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조용한 숲길이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치유 효과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명소로 꼽힌다.구는 이러한 지역 대표 자연자원인 관악산을 활용해 구민들이 가까운 도심 숲에서 ‘ 쉼’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관악구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지난해에만 2866명이 참여하고 96.3%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역시 구민 수요와 대상별 특성을 면밀히 고려해 일상 속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한층 더 넓혔다.올해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두루 산림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감형 산림복지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어르신, 청년, 난임 부부, 소방관, 경찰관 등을 위한 맞춤형 ‘일상형 정원처방 프로그램’△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관악산, 자라나는 나의 너에게’△개인을 위한 ‘관악산, 나에게’△단체를 위한 ‘관악산, 우리에게’등 다채롭게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명상, 호흡, 향기 체험, 숲 정원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신의 호흡과 감정에 집중하고 몸의 긴장을 풀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다.또한 숲길 곳곳에 마련된 치유 공간에서 물소리와 바람, 숲의 향기를 오감으로 느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구는 가족이나 친구, 이웃, 직장 동료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일상과 감정을 나누고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치유와 휴식은 물론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관악산’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단체 예약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여가도시과 또는 관악구 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산이 전하는 초록빛 위로가 구민들의 지친 일상을 회복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가까운 숲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쉼을 배우고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질 높은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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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여름철 극한 폭염 대응 총력
관악구, 여름철 극한 폭염 대응 총력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폭염 일수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관악구가 구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구는 폭염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 ‘생활밀착형 주민 안전 관리’에 집중한다.특히 올해부터 폭염의 장기화·정례화에 따른 폭염 경보의 상위 단계 알림인 ‘폭염 중대경보’, 야간 더위의 위험성에 대응하는 ‘열대야 주의보’ 가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변화된 기상 환경에 맞춘 선제적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서울시 재난관리기금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등 총 7억 6520만원의 재원을 확보한 구는 ‘해피소’를 새롭게 선보인다.‘해를 피해 머무는 곳’ 이라는 뜻의 해피소는 에어돔 내 냉방기를 갖춘 야외 무더위쉼터로 여름철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낙성대 어린이 물놀이장 내 설치되어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그늘이 부족한 폭염 취약지역 8개소를 선정해 차양형 그늘막을 신규 설치하고 쿨링포그, 스마트 그늘막 등 기존 폭염 저감 시설도 확대 조성한다.지난해 첫선을 보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생수 냉장고 ‘강감찬 샘물’도 운영을 이어간다.주요 보행로와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서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주민들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온열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폭염 피해 예방에도 힘쓴다.병원과 공원, 학교 앞 버스정류장에는 냉방시설과 무선인터넷 설비를 갖춘 ‘스마트 복합쉼터’를 24시까지 운영한다.또한 중장년 1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2491가구에 대해 위기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력 사용량 변화 추이를 관찰하는 ‘사물인터넷 스마트 플러그’, 휴대전화 수·발신 이력 확인과 자동 안부 전화로 대상자의 위험 신호를 감지하는 ‘똑똑 안부 확인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우리동네돌봄단, 방문 전담간호사 등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거리 노숙인 보호를 위한 순찰,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 관리 등 인적망을 기반으로 한 현장 건강관리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접근성과 개방성이 좋은 141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박준희 구청장은 “기후변화로 강한 폭염과 열대야가 일상화된 만큼,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빈틈없는 예방과 대응체계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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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문화누리카드 신청 접수
영등포구, 문화누리카드 신청 접수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취약계층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다.대상자에게는 연간 15만원이 충전된 문화누리카드가 발급되며 △청소년기 △준고령기에 해당하는 경우 1만원이 추가 지원된다.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도서 구매, 국내 여행, 스포츠 경기 관람, 체육시설 이용 등 전국의 온·오프라인 문화누리카드 지정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문화누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영등포구 내에는 총 197개소의 오프라인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다.카드 발급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신청은 문화누리 공식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도 된다.기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라면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재충전할 수 있다.아울러 카드 발급 자격을 유지하면서 전년도 일정 금액 이상을 사용한 기존 이용자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돼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취약계층의 다양한 문화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구민은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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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에 42층 복합랜드마크 들어선다”… 영등포구, 수영장·돌봄센터 갖춘 복합시설 조성
“당산역에 42층 복합랜드마크 들어선다”… 영등포구, 수영장·돌봄센터 갖춘 복합시설 조성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당산역 인근에 열린 녹화공간과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42층 규모의 초고층 복합주거시설이 들어선다고 밝혔다.양화대교 남단 선유로변에 위치한 대상지는 2025년 서울시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곳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2027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은 민간이 창의적인 디자인과 시민 개방공간 등 공공성을 갖춘 건축계획을 제안하면 높이·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서울 시내 창의적인 공공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해당 부지에는 연면적 4만4531㎡, 용적률 793.5%를 적용받아 지상 42층 규모로 공동주택 243세대와 상점가 등이 들어선다.특히 지상층을 공개공지로 전면 개방시켜 지역주민이 쉬면서 머물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한다.2층부터는 외부계단을 따라 곳곳에 테라스형 녹화로인 ‘층층녹지공간’을 만들고 5~6층에는 한강과 선유도를 향한 전망공간을 배치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내 부족했던 공공 인프라도 대폭 확충된다.구는 주거시설 지하에 25m 길이의 4레인을 갖춘 공영수영장을 기부채납 형태로 확보했다.또한 건물 저층부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치료와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구는 해당 시설이 선유도와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을 아우르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으로 구의 도시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기부채납으로 확충되는 수영장과 돌봄 시설이 주민들의 생활체육 및 복지 수요를 충족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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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 3000명에 하루 3끼 급식 지원
경기도 성남시 시청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여름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미취학 아동과 초중고교생 3000여명에게 하루 3끼의 급식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급식 지원은 학기 중 지원하는 조식·석식에 중식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여름방학 급식 지원을 위해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이는 올해 결식아동 급식 지원 사업비 129억원의 22%에 해당한다.지원 대상은 아동복지법상 18세 미만 아동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 아동, 한부모 가족 아동, 보호자의 사고·질병·부재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 등이다.담임교사, 사회복지사, 통·반장, 아동위원, 담당 공무원 등이 추천하는 아동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대상 아동은 아동급식카드, 가정 배달 도시락,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의 방식으로 급식을 지원받는다.급식 단가는 한 끼에 1만원이며 각 학교 등의 여름방학 일정에 맞춰 제공된다.여름방학 급식 지원을 희망하는 아동 또는 보호자는 오는 6월 26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 신청해도 된다.성남시 관계자는 “방학 기간에는 학교 등의 급식이 중단돼 취약계층 아동이 점심을 거를 우려가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급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지난해 1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503명의 결식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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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산타마리24의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
성남시, 산타마리24의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산타마리24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 또는 토·일요일 공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가까운 의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시·도가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시는 산타마리24의원의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야간·휴일 상주인력 규모 등 지정 기준을 심사한 결과 적합하다고 판단해 지정 기간을 2년 연장했다.이번 재지정으로 성남지역 달빛어린이병원은 산타마리24의원, 서현365의원 등 두 곳 운영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이들 두 곳 의료기관은 365일 연중무휴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열며 야간·휴일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를 제공한다.시는 병원 이용 환자들의 약 처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산타마리24의원 바로 옆에 있는 행복한 온누리약국과 서현365의원 가까이에 있는 정성약국, 대화약국을 협력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성남시 달빛어린이병원은 올해 5억9000여만원의 운영 비를 지원받는다.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은 지역 내 소아·청소년들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줄이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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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5일장에 뜬 성일정보고 학생들, “실습도 하고 시장도 살리고”
모란5일장에 뜬 성일정보고 학생들, “실습도 하고 시장도 살리고”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9일 모란민속5일장에서 성일정보고 학생들과 함께 실습 체험부스를 운영해 헤어커팅, 네일아트, 청춘사진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지난 4월 성남시와 성일정보고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뷰티·영상·미디어 분야의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부스에는 많은 시민이 찾으며 활기를 띠었다.학생들은 네일케어와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며 실무 역량을 발휘했고 청춘사진관에서는 즉석 촬영과 기념 포토카드 제작 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성일정보고 변일진 교장은 “교실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해보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배움의 기회”며 “이번 체험부스와 같이 실습 경험을 쌓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지역사회 연계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춘사진관 운영에 참여한 정휘 학생은 “어르신들이 사진을 받아보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현장에서의 경험이 앞으로 진로를 준비하고 사회에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성남시 관계자는 “지역 학교와 전통시장이 함께 만든 현장 중심 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는 실무 경험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일정보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모란민속5일장 체험부스는 6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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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용인포은아트홀서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 내한 공연 개최
용인문화재단, 용인포은아트홀서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 내한 공연 개최 (용인문화재단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용인포은 아트홀에서 세계 최정상 첼로 앙상블인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의 내한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오직 열두 대의 첼로로만 구성된 앙상블이 깊이 있는 하모니와 매혹적인 사운드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베를린 필 12 첼리스트’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첼리스트로 구성된 앙상블로 1972년 라디오 방송에서 율리우스 클렝겔의 ‘12첼로를 위한 찬가’를 연주한 것을 계기로 결성됐다.클래식뿐만 아니라 재즈, 탱고 아방가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현재까지도 많은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내한 공연은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클래식 레퍼토리로 시작해, 위베르 지로의 ‘파리의 하늘 아래’, 에디트 피아프의 ‘아니,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프랑스 샹송에 이어 엔니오 모리코네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등 영화음악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모든 연주곡은 첼로 열두 대 편성으로 편곡되어 원곡과는 또 다른 깊이와 색채를 선사할 예정이다.연주자는 베를린 필 수석 첼리스트로 2013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브루노 들르프레르를 비롯해 루트비히 콴트, 마르틴 뢰어, 올라프 마닝거 등 12명 중 11명이 베를린 필 단원이다.다른 1명도 지난해부터 베를린 필 카라얀 아카데미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연주자 모두가 베를린 필 특유의 현악기 음색과 앙상블에 깊이 있는 이해를 갖추고 있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용인시민 할인 및 실버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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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및 6․10만세운동 100주년 보훈문화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북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6 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안동 웅부공원에서 시민, 청소년과 함께하는 보훈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2일은 오늘날 우리가 웃을 수 있는 일상을 지켜준 국가유공자와 제복근무자의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호호훈훈 캠핑콘서트’를 개최한다.오후 2시부터 호국존에 마련된 부스에서 전투식량 사격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9시에는 추모와 감사의 버스킹 공연과 군인 소방관 등 제복근무자 초청 호국보훈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사전 참여 신청자에게는 캠핑 객석과 함께 인당 1만원권 푸드존 이용 쿠폰을 제공한다.(신청 13일은 학생 중심으로 일어난 6 10만세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미래세대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청소년 창작 댄스 경연대회 ‘610 메모리얼 스테이지’를 개최한다.오후 2시부터 독립존에 마련된 부스에서 독립운동가 의상체험, 6 10만세운동 격문 인쇄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9시에는 안동 출신 6 10만세운동 독립유공자 권오설 지사를 AI 기술로 복원한 헌정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청소년 창작 댄스 경연대회 본선과 비보이 크루의 공연 무대가 펼쳐진다.사전 신청한 경북지역 중 고등학교 댄스 동아리가 참가 대상이며 수상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경북북부보훈지청장 표창이 수여된다.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양일간의 보훈문화제가 시민, 청소년들이 호국 보훈의 의미를 좀 더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현재의 우리나라를 지키고 가꿔주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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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장마철 앞두고 고추·사과 탄저병 주의보…사전 방제 당부
고추 탄저병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고추와 사과 등 주요 작물의 탄저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가에 철저한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탄저병은 과실 표면에 뜨거운 물에 데인 듯한 반점이 생긴 뒤 병반이 점차 확대되는 병해다.병이 진행되면 황갈색 포자가 형성돼 비바람을 타고 주변 작물로 빠르게 퍼진다.장마철에는 짧은 기간에도 급속히 확산해 수확량 감소 등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농기원은 탄저병 예방을 위해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고 심는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포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장마 전후에는 보호용 살균제를 활용한 예방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근 농기원이 도내 고추 탄저병균의 약제 저항성을 조사한 결과,아족시스트로빈 성분 등이 포함된‘다3’계열 살균제에 대한 저항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병 발생 이후에는 ‘다3’계열 약제 대신,테부코나졸 성분의 ‘사1’계열 치료용 살균제와‘카’계열 보호용 살균제를7~10일간격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농기원은 농업인의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농업기상·병해충 예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온도와 강수량 등 기상 정보와 함께 고추,사과,배 등7개 작물의31종 병해충 발생 예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병해충 사진과 증상,적용 농약 정보도 제공한다.박중수 경기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은“최근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탄저병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며“약제 저항성을 고려한 과학적 방제와 병해충 예측 정보 활용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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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하천산책로 출입차단 불시 야간훈련…인명피해 최소화 총력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지난9일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야간 하천산책로 출입차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올해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도입한 하천산책로 통제시설‘담당자 책임제’의 현장 작동성 확인을 위해 김성중 행정1부지사의 지시로 불시에 실시됐다.성남시와 의정부시 각1개 동을 대상으로 오후7시부터9시까지 진행됐다.담당자 책임제는 호우특보 등 위험기상 시 출입차단에 취약한 하천산책로 출입‘비자동’차단시설마다 담당자를 지정해 호우·강풍 등 재난 시 지정된 담당자가 책임 하에 직접 출입차단을 관리하는 제도다.이번 훈련은 호우 관련 기상특보 상황을 가정해 담당자가 신속하고 실질적인 출입차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현장 작동성을 점검·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 주요내용은△야간 취약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불시’재난상황 가정△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자치구·읍면동-실제 현장출동 담당자 간 상황전파 체계 점검△하천 출입시설의 실제 통제 상황 확인△현장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및 보완사항 도출 등이다.훈련 종료 후에는 시군을 대상으로‘담당자 책임제’에 대한 건의사항과 하천 출입차단 시 애로사항 등을 수렴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정책과 도내 하천변현장대응 가이드라인 등을 보완,도 하천분야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대응 정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이번 훈련과 관련해“야간 재난상황에 대비해 하천산책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출입통제가 중요하다”며“최근기상 특성상 위험기상 및 재난성 호우는 야간 취약시간대에 집중되는추세로이번 훈련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각종 대책이 탁상행정에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경찰·소방,유관기관과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