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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상업고 콘텐츠디자인과, 디자인 현장을 만나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콘텐츠디자인과는 10일 2026학년도 학과개편 이후 입학한 1학년 학생 41명을 대상으로 대전시립미술관과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전공 연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와 연계해 팝아트와 상업디자인의 관계를 이해하고 디자인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전시 관람을 통해 팝아트 작품에 담긴 시각적 표현 방식과 브랜드 전략을 살펴보며 예술과 산업의 연계 가능성을 탐색했다.이어 한밭수목원에서는 자연을 관찰하며 풍경 드로잉과 감성 숏폼, 브이로그 제작 등 콘텐츠디자인과 전공과 연계한 실습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학생들은 작품 분석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교과 학습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고 시각디자인과 브랜드디자인, 디지털 콘텐츠 분야 등 다양한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예술이 광고와 브랜드, 콘텐츠 산업과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보며 앞으로 배우게 될 전공 수업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과개편 이후 처음 진행한 전공 특화 활동으로 학생들이 디자인을 교실 밖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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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성모학교, 신간 도서와 함께하는 ‘성모 ‘북스데이’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성모학교는 성모점자도서관에서 8일부터 19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신간 도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독서 행사 성모 북스데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신간 도서를 홍보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신간 도서 또는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해 책 속 인상 깊은 문장이나 제목을 묵자, 점자, 그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필사하는 활동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책의 내용을 표현하며 도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시각장애 학생들은 점자를 활용해 책의 문장을 직접 필사하고 저시력 학생과 비장애 학생들은 묵자와 그림으로 독서 내용을 표현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필사 활동을 완료한 기념으로 키캡 키링을 증정해 참여 동기를 높이고 독서 활동에 대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문가영 학생은 “좋아하는 책의 문장을 점자로 직접 써 보니 더 기억에 남고 책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행사를 준비한 이가은 교사는 “필사는 책의 내용을 천천히 되새기며 읽을 수 있는 좋은 독서 활동”이라며 “이번 성모 북스데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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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분납 약속 어긴 고액 체납 법인에 고강도 징수활동 펼쳐
경기도 용인특례시 시청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자금 경색을 핑계로 고액의 국세와 지방세를 체납한 법인에 대해 고강도의 징수활동을 펼쳐 체납액 전액을 징수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실현 가능성이 낮은 분납 계획에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약 11개월 동안 국세청,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력해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징수하는 공조 체계를 구축해 7억원 규모의 체납액 전액을 받아내는 성과를 거뒀다.해당 법인은 지난해 7월 분납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시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즉각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시는 해당 법인의 사업과 관련한 부서와 관계사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수차례 협의 미팅을 마련했다.체납법인의 관계사를 통해 서도 자금흐름과 사업 진행 현황을 파악해 전방위적으로 징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징수 과정에서 국세청과 함께 현장 답사와 기관의 교차 방문 등의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해 8월에는 국세청 압류 채권 재산에 대해 ‘참가압류’를 진행해 우선 배당 순위를 확보하고 체납 법인 본사를 방문하는 등 체납액 납부를 독려해왔다.하지만 지난해 12월까지 해당 법인은 분납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시는 올해 1월 국세청과 협업 징수 절차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채권 매각을 공매 의뢰했다.지난 5월 진행된 공매에서 해당 법인의 주식은 액면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낙찰됐고 체납법인은 자산 손실을 우려해 체납액 납부 움직임을 보였다.이에 체납법인 측은 공매에 따른 낙찰허가결정 기한 전날 시에 체납액 전액을 완납했고 자진납부가 아닌 낙찰대금 완납과 배분 절차가 이뤄지는 것과 비교해 징수기간을 약 60일가량 단축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체납자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고 국세청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끝까지 체납액을 징수한 값진 결과”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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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버들·도현어린이공원 전 세대 위한 쉼터 탈바꿈
용인특례시, 버들·도현어린이공원 전 세대 위한 쉼터 탈바꿈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공세동 버들어린이공원과 신갈동 도현어린이공원에 휴게시설과 맨발길 등을 조성해 아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위한 쉼터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역 주민의 이용 형태와 요청 사항 등을 반영해 공원마다 필요한 기능을 강화했다.시는 사업비 1억원을 들여 공세동 695번지 버들어린이공원의 점토블록 계단을 안전한 목재덱 계단으로 교체해 이동 동선을 정비했다.아울러 노후한 배드민턴장 바닥포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오래된 블록은 투수포장으로 바꿔 공원 전반의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시는 또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신갈동 165-1번지 도현어린이공원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맨발길을 조성했다.맨발길을 통해 시민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또한 낡은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교체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보호자와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맨발길 주변에는 풀꽃 등을 심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경관 요소도 더했다.단순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넘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주민 휴식, 건강한 걷기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위험이 있던 시설을 개선하고 맨발길과 휴게공간을 확충해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열린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환경을, 성인에게는 휴식과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생활권 녹지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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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최종 선정
용인특례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최종 선정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 20만 7890㎡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7억 5000만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은 ‘풍덕천, 새로운 매력에 스며들다’를 비전으로 주민과 상인, 청년들이 함께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류형 생활문화 상권을 조성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사업 대상지인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은 수지구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수지구청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유흥·숙박시설이 밀집해 있고 보행환경과 상권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지역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지역의 잠재력을 살리고 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권 활성화 사업과 상인 조직화·상권 운영 역량 강화, 특화가로 조성 기반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매력있는 풍덕천 △성장하는 풍덕천 △미래를 여는 풍덕천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매력있는 풍덕천’ 사업은 지역 인지도 향상과 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다.풍덕천 상권과 개별 점포를 홍보하는 스탬프 투어와 다양한 이벤트를 비롯해 팝업 행사,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고 매년 지역 축제를 개최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골목을 걷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성장하는 풍덕천’ 사업은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조성해 상인과 주민들이 교육과 회의, 행사 등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 상인회 구성과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상인들의 창업 경험 공유와 원데이 클래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콘텐츠 발굴과 브랜딩을 통해 상권 운영 역량과 자생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미래를 여는 풍덕천’ 사업은 향후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등 후속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지역 상권과 문화,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특화가로 조성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수렴과 리빙랩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주민과 상인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활성화해 향후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시는 도시재생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이상일 시장은 “풍덕천동은 수지구 중심지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번 더드림 재생사업을 계기로 주민과 상인, 청년들이 함께 지역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고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생활문화형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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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 장촌교 진입부 회전 공간 정비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 장촌교 진입부 회전공간 정비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이동읍 묵리 장촌교 일원에서 추진한 교량 진입부 회전 공간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장촌교는 교량 폭이 좁고 회전반경이 부족해 대형차량이 교량에 진입할 때 통행에 불편을 겪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구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 1000만원을 투입해 길이 5m, 폭 3m 규모로 교량 진입부 회전 공간을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했다.지난해 11월 실시 설계를 완료한 뒤 올해 4월 착공해 6월 공사를 마무리했다.이번 정비로 대형 차량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교통사고 위험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공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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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한글 서예 체험 통해 전통문화 매력 전파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한글 서예 체험 통해 전통문화 매력 전파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기간 중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외국인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된 한글 서예 체험 행사가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초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한글과 서예에 대한 외국인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면서 대회의 활기를 더하기 위해 7일까지 하루 연장해 총 3일간 운영됐다.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기획한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국제 스포츠대회를 찾은 세계 각국의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대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외국인 참가자의 이름을 확인한 뒤 표준 발음에 기반해 한글로 표기하고 이를 전통 서예 방식의 붓글씨 작품으로 제작해 제공했다.강릉서화총연합회 소속 서예가들은 연장 기간을 포함한 행사 기간 내내 현장을 지키며 방문객 한명 한명의 이름을 정성껏 붓글씨로 써 내려가며 한글과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전했다.참가자들은 자신의 이름이 독창적인 한글 자모로 표현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보며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 전통문화의 미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현장에서 완성된 서예 작품은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기념품이 되어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최상보 체육과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뜨거운 성원 덕분에 행사 기간을 연장할 정도로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한글 서예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강릉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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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문 활짝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89명이다.분야별로는 환경정비형 162명, 전산업무보조형 27명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이 4억원 이하인 자이다.시는 가구소득과 재산소득,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최종 선발 결과는 7월 말 개별 통보 및 시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8월 5일부터 11월 25일까지 환경정비와 공공시설 관리, 행정업무 지원 등 총 59개 사업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직접일자리사업이 시민들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고 민간일자리로 나아가는 디딤돌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일반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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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종합우승 수성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동해시를 비롯한 도내 9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다시 한번 종합우승에 도전한다.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동해시, 동해시체육회 및도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총 43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만 3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대회에 38개 종목, 총 71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강릉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강릉시는 지난해 열린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체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종목별 전력 강화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상보 체육과장은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종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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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33회 강원여성문예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10일 강릉농악전수관에서 강원 여성들의 빼어난 예술적 기량을 만날 수 있는 ‘제33회 강원여성문예경연대회’를 개최했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임당 21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조선 최고의 예술가인 신사임당의 얼을 기리고 지역 여성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올해로 33회째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강원 여성 문화예술의 산실로 자리 잡은 이번 대회는 시, 수필,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전통자수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됐다.도내 여성 예술인 60여명이 참가해 일상에서 틈틈이 갈고닦은 문학적 감수성과 예술적 기량을 아낌없이 펼쳐냈다.대회 수상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30명이 선정되며 결과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강릉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열리며 수상작 전시회는 7월 4일 오후 5시까지 함께 진행돼 대회의 깊은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대회가 강원 여성들의 예술적 재능을 나누고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끄는 소통과 연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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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6월은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강릉시, 6월은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2026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93억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납부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당부했다.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자동차는 6월에 1년분 세액이 전액 부과된다.연세액이 10만원을 초과하는 자동차는 6월과 12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누어 부과된다.자동차세는 금융기관의 CD ATM 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인터넷 지로를 통한 인터넷 납부도 가능하다.또한 신용카드 결제, 가상계좌번호, 지방세입계좌,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박일규 세무과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바쁜 일상으로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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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새마을회,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낙동강·샛강 살리기운동 전개
상주시새마을회,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낙동강·샛강 살리기운동 전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새마을회는 6월 9일 경천섬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낙동강 및 샛강 살리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과 국가기념일인 ‘새마을의 날’ 제16주년을 기념하고 낙동강 700리 본류가 시작되는 상주를 중심으로 낙동강 및 샛강 살리기운동의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주시새마을회는 새마을의 날 주간 동안 경천섬과 각 읍·면·동 샛강 일원에서 EM 흙공 던지기와 줍깅 활동을 전개하며 낙동강 수질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녹색 새마을운동에 적극 나섰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서상원 화남면협의회장, 심금자 은척면부녀회장, 차인호 외남면새마을지도자, 김민이 화서면 담당자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승원 청리면협의회장과 안숙희 공검면부녀회장이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또한 김상복 화북면협의회장과 이월선 화동면부녀회장이 경상북도새마을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행사에 사용된 5천여 개의 EM 흙공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학생, 시민들이 함께 직접 제작하고 발효시켜 준비한 것으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EM 흙공은 하천 생태계 복원과 악취제거, 수질 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낙동강 수질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최근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등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절약 실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절약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정희 회장은 “새마을의 날을 맞아 새마을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 새마을운동 실천을 통해 낙동강 살리기와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환경보전을 이끄는 소중한 시민운동으로 오늘 행사를 통해 새마을정신과 녹색실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낙동강 700리 물길의 시작 점인 상주에서 추진하는 낙동강·샛강 살리기운동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확산되어 깨끗한 생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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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명지1차 아파트 마을복지계획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는 6월 9일 남원동 명지 1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명지1차 아파트 마을복지계획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다.입주민으로 구성된 추진단 30여명이 참석해 살기 좋은 아파트 공동체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명지1차 아파트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전교육을 거쳐, 향후 5회기 동안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마을의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명지아파트 입주민대표회의는 “주민들이 직접 아파트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장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마을복지계획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이 더욱 활발해지고 살기 좋은 명지1차 아파트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주민이 지역의 의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복지 실천 과정”이라며 “명지1차 아파트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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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9일 10일 12일 3일간 상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경북대 상주캠퍼스, 문화회관 앞에서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의미하는 ‘9’를 상징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기념일로 평생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올해 구강보건의 날 슬로건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으로 올바른 구강관리가 전신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홍보 캠페인, 구강보건 교육, 올바른 잇솔질 교육, 구강위생용품 전시, 구강건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건희 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건강한 삶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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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폭염 대비 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현장점검
상주시, 폭염 대비 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현장점검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의 품질 향상과 적기 준공을 위해 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상주시,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감리단, 시공사, 합동으로 공사 추진현황과 품질관리 실태 및 안전관리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총사업비 182억원을 투입해 생활 SOC 복합공간 조성, 낙동 누리의집 조성,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본사업은 2021년 농촌협약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3년 기본계획과 2024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2025년 3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 50%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특히 철저한 공정관리와 현장 운영을 통해 당초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을 6개월 앞당긴 2027년 6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어, 지역주민이 사업효과를 보다 빠르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휴게시설 운영, 냉수 비치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또한 안전수칙 준수와 공정별 시공 상태, 품질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무재해 현장 조성과 견실시 공을 위한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김진철 건설도시국장은“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