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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원 물놀이장 47개소로 여름 더위 식힌다
인천시, 공원 물놀이장 47개소로 여름 더위 식힌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피서 공간을 제공하고자 관내 공원 내 물놀이장 총 47개소를 개장한다고 밝혔다.물놀이장은 지난 6월 13일 남동물빛놀이터 개장을 시작으로 군·구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시와 각 자치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및 시설 안전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응급상황 대비와 질서 유지를 위한 전문 안전요원을 전담 배치하며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자외선 소독 및 염소 소독 등 철저한 수질 관리를 실시한다.아울러 물놀이 시설물의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각 군·구와 협력해 수질 및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철저한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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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선제적 폭염 대응으로 축산분야 피해 최소화 총력
김해시, 선제적 폭염 대응으로 축산분야 피해 최소화 총력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축산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우선, 시는 5월부터 폭염대응 축산재해대책팀을 구성·운영 중이고 6월말까지 총 사업비 12억 여원을 집중 투입해 축산 관련 폭염 대응 사업을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구체적으로 가축재해보험, 소 사육환경개선 장비, 축사지붕 차광도포제, 폭염취약가축 면역증강제 공급 등 총 7개 사업을 추진중이다.아울러 축산단체 및 농·축협과 협력해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시 행동요령, 폭염 시 축사시설 및 가축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홍보 리플릿도 제작·배부하고 있다.정동진 축산과장은 “폭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히 이행해 축산분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가에서도 가축에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해 주고 축사 내 온도가 적정하게 유지되도록 환풍기·냉방기 가동, 전기시설 점검 등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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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2026 김해 숲길 마라톤 대회’에서
김해FC2008, ‘2026 김해 숲길 마라톤 대회’에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 FC2008이 14일 개최된 ‘2026 김해 숲길 마라톤 대회’에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4000여명의 러너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김해 FC 는 이날 대회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퀴즈와 경품 이벤트, 스포츠 테이핑 시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김해 FC 의무진이 직접 나선 스포츠 테이핑 부스에는 500여명의 시민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프로 축구팀의 전문 AT 가 러너들의 무릎과 발목 등에 부상 방지 테이핑을 직접 시술하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레이스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김해 FC 관련 퀴즈를 맞힌 참가자에게 룰렛 돌리기 기회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코리아보드게임즈와 K리그 어시스트재단에서 지원한 K리그 파니니 카드를 비롯해 구단 기념 티셔츠, 6월 27일부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모빌리티쇼 입장권, 김해 FC 기념 유니폼 등 다채로운 선물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이와 함께 김해 FC 는 다음 달 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 16라운드 홈경기 입장권 프로모션도 적극 홍보했다.이번 마라톤 대회 참가자가 배번표를 지참하고 경기 당일 매표소를 방문하면, 1인당 최대 4매까지 E구역 좌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다.김해 숲길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한 마라토너는 “프로 트레이너분께 테이핑을 받고 대회에 나갈 수 있어 마치 전문 선수가 된 것 같고 김해 FC 덕분에 부상 없이 완주할 수 있을 거 같아 힘이 난다”며 소감을 전했다.부스 운영을 총괄한 김해 FC 유영근 홍보마케팅팀장은 “이른 아침부터 마라톤에 참여한 러너들이 안전하게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핑 코너를 마련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만족해 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밀착 활동으로 구단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김해 FC 는 오는 7월 5일 저녁 7시 30분 서울이랜드 FC 를 상대로 리그 하반기 첫 홈 경기를 개최하며 이번 숲길 마라톤 대회 배번표 소지자를 위한 입장권 할인 혜택은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적용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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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 실시
김해시,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외국인 젠더폭력 대응을 위해 지난 14일 가야글로벌센터에서 외국인 통역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젠더폭력이란 성별 차이를 기반으로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을 의미한다.이번 교육에는 시 통번역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통역사들이 참여해 이주여성이 처한 문화적·사회적 상황에 대한 이해와 피해자 상담 윤리 교육을 받으며 전문적인 통역 역량을 강화했다.또 아동학대의 기본 개념과 신고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통역사는 “통역사로 활동하면서도 젠더폭력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관련 법률 용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외국인 피해자의 상황을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시는 외국인 젠더폭력 피해자 상담 지원을 위해 37명의 외국인 통역사를 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 등에 파견하고 있다.외국인 젠더폭력 전문통역사들은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14개 언어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교육을 맡은 최진주 김해성폭력상담소장은 “피해자 중심주의를 이해하고 이를 통역 과정에 반영해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박은숙 시 성평등가족과장은 “매년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양성 교육을 실시해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피해자의 인권 보호에 힘쓰고 있으며 변화하는 상담 현장에 필요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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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 감자 수확 봉사활동 실시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 감자 수확 봉사활동 실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는 지난 10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동면생활개선회장 박원숙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감자 수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감자 수확철을 맞아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감자 수확과 선별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는 1989년 3월 24일 창립되어 현재 1개 연합회, 11개 지역회 374여명의 회원으로 육성되어 평소 농촌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나눔 행사,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며 농촌 활력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강옥례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농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는 농촌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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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율하도서관, 시민 디지털·AI 역량 강화 특강 운영
김해율하도서관, 시민 디지털·AI 역량 강화 특강 운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율하도서관은 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AI 역량 강화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23년부터 디지털 특화도서관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김해율하 도서관은 올해 3월 전자책 리더기 대여 서비스를 개시했다.이어 연령별 맞춤형 AI 활용 및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도서관은 이처럼 높아진 디지털 학습 수요를 반영해 이번 여름 특강을 추가로 마련했다.7월부터 두 달간 운영되는 이번 특강은 △시니어를 위한 모바일 AI 기초 과정인 ‘5060 AI 첫걸음’을 시작으로 △초등학생들이 창의적인 놀이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는 ‘AI 코딩 놀이터’ 와 ‘그림책 미디어 창작소’, △청소년들이 웹툰 전용 장비를 활용해 진로·취미를 탐색해보는 “AI 웹툰 창작”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참가신청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김해율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해율하도서관 홍미선 관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소외 없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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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동면, 독거어르신 위한 ‘멋쟁이 어르신 프로젝트’ 성황리 마쳐
김해시 대동면, 독거어르신 위한 ‘멋쟁이 어르신 프로젝트’ 성황리 마쳐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대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멋쟁이 어르신 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평소 외모 관리가 어려웠던 취약계층 어르신 열두 분에게 미용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행사 기간 동안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미용실까지 안전하게 차량으로 이동을 지원하고 미용을 마친 후에는 다시 자택까지 동행했다.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은 머리 손질 후 밝아진 모습으로 준비된 다과를 나누며 정서적 소외감과 우울감을 해소하는 화기애애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최덕기 민간위원장은 “머리 손질을 마친 후 거울을 보며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깊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대동면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주연 대동면장은 “본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행복한 대동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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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가야, 삼안동에 공연 수익금 100만원 기탁
버스커가야, 삼안동에 공연 수익금 1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버스킹 그룹 ‘버스커가야’는 지난 12일 삼안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버스커가야’는 김민식, 노환기, 무초 3명으로 구성된 버스킹 그룹으로 세계문화유산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들은 매주 토요일 신어천 야외공연장에서 정기 버스킹 공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개최된 가야문화축제에서도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그동안 공연 활동으로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김민식씨는 “가야문화를 알리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버스킹 공연을 통해 가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병진 삼안동장은 “지역문화를 알리는 활동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주신 버스커가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조손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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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 기획전시 ‘나라를 열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나라를 열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출범과 독립운동의 전개, 광복 후 환국의 여정 속에서 군산이 맺은 역사적 접점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한 군산 사람들의 활동과 광복 이후 임시정부 요인들의 환국 과정에서 군산비행장이 지닌 의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환국과 계승의 흐름을 따라 총 4부로 구성된다.1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하나로 세워지다’에서는 1919년 3·1운동 이후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고 헌법과 의회를 갖춘 민주공화제 정부로 출범한 과정을 소개한다.2부 ‘대한민국의 뿌리,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는 행정, 군사, 외교, 교육, 구호 등 여러 분야에서 전개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을 살펴본다.또한 군산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한 고판홍, 이인식, 최태경 지사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독립운동이 연결된 양상을 조명한다.3부 ‘그대들 돌아오시나니’에서는 광복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의 환국 과정을 소개한다.이 가운데 1945년 12월 1일 임시정부 요인 2진을 태운 수송기가 폭설로 군산비행장에 착륙한 사실을 통해, 군산비행장이 임시정부 환국의 길목이 되었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본다.4부 ‘대한민국 여기서 시작하다’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정신이 광복 이후 대한민국으로 계승된 과정을 소개한다.헌법, 국호, 태극기, 애국가, 국경일 등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여러 상징 속에 남아있는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전시 말미에는 태극기 색칠하기, 한국광복군 캔뱃지 만들기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마련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군산의 독립운동사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공동기획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군산이라는 지역의 기억 속에서 함께 살펴보는 자리”며 “시민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와 군산이 함께한 뜻깊은 역사를 새롭게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앞으로도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와 지역사를 바로 알 수 있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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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시군으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실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도민의 생활 속 법률문제를 해소하고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남형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12월까지 지역 8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한다.전남도는 고령층과 농어촌지역 주민 등 도청 방문이 어려운 도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무료법률상담을 받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했다.현재 전남도는 무료법률상담관 40명을 위촉해 부동산, 가사, 형사, 민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대면·전화·온라인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다.특히 본청·동부지역본부에서 주 1회 대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올해부터는 도청 대면상담실과 병행해 상담 수요가 있는 시군을 직접 찾아가 도민의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여수, 순천, 광양, 구례, 함평, 신안, 무안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다음 상담은 오는 26일 여수시청에서 진행한다.지난 5월 29일에는 목포시청 별관에서 가사, 민사 부분 등 상담이 진행됐다.무료 법률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대표전화로 문의하거나 전남도 법무행정서비스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송문정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법률상담이 필요해도 거리와 시간 등 이유로 이용이 어려웠던 도민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도민 누구나 편리하게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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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도 운수종사자 현지보수교육 실시
군산시, 2026년도 운수종사자 현지보수교육 실시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오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운수종사자 1771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운수종사자 현지보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관련 법령에 따라 운수종사자는 정기적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군산시는 종사자들의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북교통문화연수원과 긴밀히 협력해 매년 관내 현지교육을 유치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통안전 수칙과 교통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운수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운수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과로와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과 사고 발생률 감소를 위해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현지보수교육은 교육 인원이 제한돼 있어 전북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석해야 한다.다만, 예약인원이 미달된 교육일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교통문화연수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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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AI 시대 맞춤형 데이터기반행정 본격 추진
군산시, AI 시대 맞춤형 데이터기반행정 본격 추진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AI 시대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관행과 경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통계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하는 ‘데이터기반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의 대표적인 데이터기반행정 추진 사례로는 매년 실시하는 빅데이터 분석 사업과 직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교육이 있다.먼저 군산시는 지난 12~14일 개최된 ‘2026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하고 있다.통신사 데이터와 현장 설문조사를 결합해 축제 방문객의 연령과 성별, 지역별 방문 현황, 체류시간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분석 결과는 방문객의 축제장 체류시간 증대와 지속 가능한 축제 성장 전략 수립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사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성과를 높이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조직 내부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두 차례에 걸쳐 부서 중간관리자인 6급과 실무를 담당하는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데이터의 이해와 활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 검색 방법, 실제 행정업무 적용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고영숙 디지털정보담당관은 “앞으로 행정의 성과는 데이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 빅데이터 분석을 오는 9월까지 완료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시사점을 도출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10월에는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전 직원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하는 과학적 행정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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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30일까지 연장
전남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30일까지 연장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2026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의 신청기간을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전략작물직불금은 밥쌀용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지급 대상 논에 밥쌀용 벼 대신 수급조절용 벼, 옥수수 등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신청 대상 하계작물은 가루쌀, 조사료, 두류, 옥수수, 참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9개 품목이다.다만 동계작물과 하계작물 중 백태, 콩나물콩은 당초 계획대로 지난 5월 29일 접수 마감했다.하계작물 품목별 지급단가는 ha당 하계 조사료 550만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 두류·가루쌀 200만원, 옥수수·깨 150만원이다.올해부터는 농업 외 소득 기준이 완화돼 수혜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지난 4월 ‘농업농촌공익직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급 제외 요건인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이 3천700만원에서 4천300만원 이상으로 상향됐다.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가구 소득 통계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적용 금액을 5년마다 고시하며 올해 고시 금액은 추후 확정한다.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가루쌀·두류·조사료를 재배하는 이모작 농가가 인센티브를 받으려면 반드시 30일까지 하계 전략작불직불금을 신청해야 한다.신청 후 지급 대상자 확정 시까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등 자격요건을 유지해야 한다.자격 확인 기준일은 동계작물 5월 31일 하계작물 9월 30일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농업e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밥쌀용 쌀 적정 생산과 논 타작물 재배는 쌀값 안정을 위한 핵심 과제”며 “쌀 수급을 안정시켜 농가 소득 제고에 기여하도록 많은 농업인이 전략작물 재배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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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맞는 운동 배운다” 동작구, 재활운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내 몸에 맞는 운동 배운다” 동작구, 재활운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구민의 신체기능 회복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동작지향 재활운동’ 3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동작지향 재활운동은 정상적인 움직임을 반복적으로 익히며 잘못된 동작 습관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운동 패턴을 통해 걷기·균형·관절 움직임 등 전반적인 신체 기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구는 지난 1월부터 분기별로 구민 대상 소그룹 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신체 증상과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 2회 운영하는 3기 프로그램은 동작구 건강관리청 1층 재활운동실에서 진행하며 △호흡재활운동 △근활성 자극훈련 △보행 및 균형운동 △항중력근 기능개선운동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참여자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인바디를 통한 근육량·근질 평가를 실시하고 물리치료사가 프로그램 참여 전후 결과를 비교·분석해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한다.신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근감소 예방반 △근골격계반 △유연성 향상반을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동작구 건강관리청 1층 재활운동실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단, 보행보조기 사용자와 요양등급자, 중증 심뇌혈관질환자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보건의약과 재활운동실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재활운동은 질환 예방은 물론 일상생활 속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구민들이 물리치료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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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사업 공모
속초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사업 공모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시민 스스로 발굴·제안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이번 공모는 행정, 문화, 체육, 복지, 환경, 산업·경제, 지역개발 분야의 시민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속초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사업별 총사업비 3억원 이상 △행사성 및 소모성 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사업의 효과가 특정인 또는 특정 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단순·반복 민원성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제안은 속초시청 또는 주민e참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속초시청 기획예산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는 방법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사업은 해당 부서의 사업 타당성 검토와 사업비 산출 과정을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최대 20억원의 한도 내에서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올해부터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주민e참여’누리집 운영하고 있다.시에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시민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 전체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