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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입학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과 16일 양일간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와 단위학교 업무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입학 설명회’를 개최하고 장애 학생의 성공적인 상급학교 진학 지원과 현장 담당자의 진학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진학 상담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 배치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부모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보호자에게 더욱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정도, 보호자의 의견, 통학 여건, 학교의 교육 지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생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선정 배치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근거리 배치 원칙’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담당자들이 학생과 학부모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진학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입학 업무 추진 일정과 행정 절차,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의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특수교사는 “상급학교 진학 절차가 복잡해 학부모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세부 기준과 절차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역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분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 배치 과정을 통해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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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원장 찾아가는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년 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어린이집 원장의 전문성과 기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가 핵심 국정과제인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육과 보육의 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보육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모든 영유아에게 공정하고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기 위한 국가 정책이다.정부는 이를 통해 영유아의 출발선 평등을 보장하고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기관 유형과 지역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공성과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정책 변화에 발맞춰 어린이집 원장이 단순한 행정 책임자를 넘어 교육과정을 이끄는 교육 리더이자 기관 운영의 책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연수는 북부 서부 동부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북부권은 15일 문경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 서부권은 1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 동부권은 17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도내 어린이집 원장 4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놀이로 가꾸는 교육, 공공성으로 이어가는 기관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기관 운영 전문성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정선아 교수가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살리는 어린이집 원장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유보통합 시대에 요구되는 교육철학과 리더십 방향을 제시한다.이어 어린이집 회계 운영 지침 안내를 통해 재정 운영의 기본 원칙과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유보통합 이후 요구되는 회계 투명성과 공공성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유보통합 시범 사업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를 제작 보급한다.해당 안내서는 예산 편성부터 집행, 정산까지 회계 운영 전 과정을 담은 실무 중심 자료로 △회계 운영 기본 원칙 △세입 세출 예산 과목별 처리 방법 △지출 증빙서류 작성 및 관리 요령 △부적정 집행 사례와 유의 사항 △각종 회계 서식 등을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회계 기준을 비교 정리해 향후 통합 회계 시스템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어린이집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연수는 ‘지속가능발전 유아생태전환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원장의 필수 참여를 원칙으로 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원장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할 경우 교사가 대리 참석할 수 있도록 하되, 기관 내 전달 연수를 실시하도록 해 연수 효과가 기관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보통합 이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돌봄이 조화를 이루는 질 높은 영유아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체계 통합을 넘어 영유아 교육의 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국가적 과제”며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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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효자중학교 교사 및 학교복합시설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자중학교 교사 및 학교복합시설 신축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설계협의회 대상은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창의적이며 안전한 교육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포항시 남구 효자동 일대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과 학생 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생활 밀착형 문화 체육 공간을 제공하는 학교복합시설을 함께 조성해 교육과 지역이 상생하는 미래형 학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효자중학교와 학교복합시설은 포항시 남구 효자동 595-9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만1955㎡, 연면적 1만7422.5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이 가운데 학교 시설은 1만3219.78㎡, 학교복합시설은 4202.77㎡ 규모로 조성된다.사업에는 국비 34억원과 포항시비 102억원, 경북교육청 예산 441억원 등 총 577억원이 투입된다.학교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특히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보행 동선 확보 △학생과 지역 주민의 동선을 분리한 안전한 배치계획 △교육활동과 주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주요 공간 구성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성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차장 확보 등 학교복합시설의 기능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면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교육 문화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학교복합시설 내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주차장 등은 지역 사회 생활 기반 시설로 활용되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학교가 지역 사회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배움의 공간인 동시에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어야 한다”며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 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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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싱송라’ 도유카, ‘닥터 섬보이’ OST 참여…오늘 ‘잠든 이 밤에’ 발매
‘감성 싱송라’ 도유카, ‘닥터 섬보이’ OST 참여…오늘 ‘잠든 이 밤에’ 발매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싱어송라이터 도유카가 드라마 ‘닥터 섬보이’OST 라인업에 합류한다.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도유카가 가창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세 번째 OST ‘잠든이 밤에’ 가 발매된다.‘잠든이 밤에’는 편동도 발령 이후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마주하게 된 공중보건의 도지의와 상냥한 미소 뒤 비밀을 품은 간호사 육하리 사이에서 피어나는 로맨틱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포근한 기타 사운드와 여운 깊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차분한 러브송으로 마치 소설이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커져가는 마음을 녹여냈다.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떨림을 도유카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보컬로 표현해 극의 몰입감을 배가시킬 전망이다.특히 ‘닥터 섬보이’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 인물들의 감정선을 가사에 녹여냈다.또한 아이즈원, 아이들, 크러쉬 등과 작업한 Jayins를 비롯해 NCT 태용, 해찬 등과 호흡을 맞춘 808MALC, xlydia, Mazzi가 작곡에 참여해 곡의 정서를 극대화했다.도유카는 팝, R B 장르를 기반으로 포크, 얼터너티브 록 장르까지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지닌 차세대 감성 싱어송라이터다.지난해 단독 콘서트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다수의 작품 OST 에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던 만큼, 이번 OST 로 보여줄 도유카만의 색채에 관심이 모인다.한편 도유카가 부른 ‘닥터 섬보이’OST ‘잠든이 밤에’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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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결혼이주여성 전문봉사단 출범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지난 13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서로 같이 레드하모니 학교’졸업식 및 ‘천사하모니 봉사회’결성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된 ‘서로 같이 레드하모니 학교’ 교육 과정의 마무리와 함께, 교육 수료생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전문 봉사조직을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관계자와 신안군협의회 봉사원, 신안군가족센터 관계자, 레드하모니 학교 졸업생 20명 등 100여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레드하모니 학교는 대한적십자사 신안군지구협의회와 협력해 운영한 결혼이주여성 정착지원 프로그램으로 결혼이주여성과 적십자 봉사원을 1:1 멘토·멘티로 연결해 상호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자들은 지난 2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AI 활용 교육, 제빵 나눔 봉사활동,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총 6회기에 걸친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키워왔다.특히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나눔과 봉사활동을 직접 실천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의 역할을 경험하고 멘토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새롭게 출범한 ‘천사하모니 봉사회’는 레드하모니 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다문화 전문봉사단으로 지역축제 및 행사 통역 지원, 다문화가정 정착지원, 재난 발생 시 통·번역 안내,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봉사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성금 씨는 “레드하모니 학교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소중한 인연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도움을 받는 사람을 넘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봉사자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관계자는 “레드하모니 학교는 교육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가 이해와 공감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봉사활동의 주체로 성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졸업식은 교육의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새로운 역할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천사하모니 봉사회가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 공동체 문화 조성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신안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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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년 고창갯벌 어린이 레인져스’ 본격 운영
고창군, ‘2026년 고창갯벌 어린이 레인져스’ 본격 운영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지난 14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고창갯벌 어린이 레인져스’1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어린이들이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가치와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6~7월 총 4차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고창갯벌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갯벌 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해양쓰레기가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태예술가와 함께 진행될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의 취지와 활동 계획을 소개받았다.어린이들은 고창갯벌 현장에서 수집한 해양쓰레기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거쳐 이야기를 담은 업사이클링 작품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해양환경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완성된 작품은 오는 11월 결과 공유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며 고창갯벌의 가치와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세부 프로그램이다.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어린이들이 세계유산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환경보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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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현대백화점 판교점 특별홍보·판매행사 열려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현대백화점 판교점 특별홍보·판매행사 열려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대표 특산품인 ‘지리적표시 고창수박’의 명품화와 수도권 프리미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창군은 지난 12일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특별 홍보·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현대백화점 행사장에서는 시식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돼 현장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앞서 지난 5월말에는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7개 지점에서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특별 홍보·판매 행사를 성공적으로 열었다.이번 수도권 주요백화점 입점은 지리적표시 고창수박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최고 품질의 명품 수박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형 유통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백화점 프리미엄 과일 시장 내 ‘고창 명품수박’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고창 명품수박’은 하우스 재배 수박 중 7~9 의 중량과 비파괴 당도 선별 13브릭스 이상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최고급 수박으로 고창군수박연합회 소속 우수 농가에서 생산한 수박만 선별해 출하하고 있다.고창군은 지난 2024년 ‘고창수박’지리적표시 등록 이후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생산·유통·마케팅 전반에 걸친 명품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특히 이번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은 롯데백화점 행사에 이어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명품수박이 롯데백화점에 이어 현대백화점에서도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 것은 고창수박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리적표시 고창수박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수박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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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식품산업연구원, 녹두 반가공 소재 개발 및 상용화 지원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녹두 반가공 소재 개발 및 상용화 지원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지역의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지닌 녹두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반가공 소재 개발과 홍보·상용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녹두는 동학농민혁명을 이끈 전봉준 장군의 ‘녹두장군’ 이라는 별칭과 연계된 상징 농산물로 고창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고 있다.하지만 현재는 원물 위주의 소비가 이뤄지고 있어 산업적 활용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이 필요한 실정이다.연구원은 카페, 베이커리, 디저트 업체 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녹두 분말 등 반가공 소재를 개발하고 기능성 성분 분석과 품질 표준화를 통해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개발된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 지원과 홍보를 통해 녹두의 기능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소상공인과 식품 제조업체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형태의 소재를 공급해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생기 식품산업연구원장은 “녹두는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전봉준 장군과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이 담긴 상징적인 자원이다”며 “반가공 소재 개발과 홍보를 통해 녹두의 역사적 의미와 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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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간정원관리사 양성교육’ 첫 개강, 정원 문화 확산 기대
고창군 민간정원관리사 양성교육 개강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반려식물과 정원 가꾸기에 대한 군민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이날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과정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특히 적극적인 질문과 참여가 이어지며 앞으로 진행될 교육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과 열정을 드러냈다.이번 교육 과정은 총 72시간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단순 이론을 넘어 식물 식재, 수목 전정, 병해충 관리, 정원 디자인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향후 이웃 정원 컨설팅 등 지역 정원 문화 확산을 이끄는 민간 정원전문가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창군은 이번 교육이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과 주민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민간정원관리사들이 향후 고창군의 아름다운 정원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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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서울 농부시장 마르쉐서 농특산물 가공제품 우수성 알려
고창군, 서울 농부시장 마르쉐서 농특산물 가공제품 우수성 알려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지난 14일 서울 양천구에서 열린 프리미엄 농부시장 ‘마르쉐’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가공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브라보식품, 두레영농조합법인, 고창부자농원, 고창마켓 등 지역 가공업체 4개소가 참여해 복분자 가공제품, 참기름·들기름, 전통장류, 땅콩가공품, 고창수박 등 다양한 농특산물 가공제품을 선보였다.행사장을 찾은 수도권 소비자들은 제품 시식과 체험을 통해 고창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가공기술을 직접 확인했으며 생산자와의 대화를 통해 생산 과정과 상품의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복분자와 땅콩 등 고창군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 판매와 함께 향후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문의도 이어져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농부시장 마르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국내 대표 농부시장으로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창군은 이번 참여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고창 농특산물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오성동 소장은 “이번 마르쉐 참여를 통해 고창 농특산물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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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메타버스·스포츠 신나는 주말체험 나들이
고창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주말을 맞아 이용 청소년들에게 첨단 미래 기술 체험과 활기찬 스포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부안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과 부안 일원에서 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6월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주말체험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 활동을 즐기며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출발 전 사전 안전 교육을 이수한 뒤 오전에는 실내 롤러스케이트장을 방문해 전신 운동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초 체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 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미래 기술 체험에 나섰다.청소년들은 가상 세계를 현실감 있게 구현한 퓨처레이싱, 자이로 VR 등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직접 조작하고 체험하며 과학적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체험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첨단 디지털 기술을 오감으로 느끼고 역동적인 체육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유익한 문화·예술·과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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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밥이자 마요네즈’, 학생들 톡톡 튀는 통일관 눈길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6월 12일 장항중학교 강당에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청소년 평화통일 톡투유 행사를 개최했다.장항중학교 학생과 교사 14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양방향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 참신하고 솔직한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첫 번째 세션인'나에게 통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학생들은 재치 있는 비유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한 학생은“매일 삼시 세끼 먹어야 살 수 있듯 통일은 우리 민족에게 반드시 필요한'밥'”이라고 표현해 공감을 얻었으며 또 다른 학생은“물과 기름 같은 남북을'마요네즈'처럼 잘 어우러지게 만드는 것이 통일”이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이외에도 새 국가를 이끌어갈 부담감을 담은'책임', 향후 남북 관계의 예측 불가능함을 솔직하게 표현한'몰라요'등 다채로운 답변이 이어졌다.이에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강사는“청소년들이 통일을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가장 솔직한 진단”이라며“통일은 시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해설해 의미를 더했다.이어진'남북이 분단됐다고 느꼈던 순간'에 대해 학생들은 일상에서 접한 뉴스나 역사적 사건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명확히 체감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천안함 피격 사건 등 군인들의 안타까운 희생 소식을 접했을 때 남북의 날카로운 대립을 가장 실감했다고 전했다.이날 자리에서 양금봉 협의회장은“장항중학교 학생들의 진지하면서도 톡톡 튀는 답변을 통해 미래 세대의 깊은 고민과 무한한 상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청소년들이 통일을 나의 미래와 연결된 현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형 평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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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성료
서천군,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성료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이 지난 12일부터 3일간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에 나섰다.군은 홍보부스를 통해 서천군의 인기 답례품을 소개하고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서천군 특산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증정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기부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12일에는 NH 농협 서천군지부 농정지원단과 합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홍보용 쌀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적극 알리기도 했다.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대한민국 대표 섬유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를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들이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기며 고향사랑기부도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한산모시문화제 개최를 맞아 6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이하복고택 숙박권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서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 시 자동 참여되며 군은 추첨을 통해 당첨자 3팀을 7월 3일에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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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마음으로 화성의 내일을 그리다” 화성특례시, ‘화성미래비전위원회’ 출범
경기도 화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미래비전위원회’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민선 9기의 미래 비전과 시민 중심 시정 운영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조승문 위원장, 오일용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운영 방향 공유, 출범 세리머니를 함께했다.위원회는 행정, 교통, 도시, 경제,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의 위원으로 이루어지며 조승문 전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았다.또한 위원회를 지원하기 위한 자문위원회도 50여명 구성됐다.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시정비전·행정혁신분과 △교통·도시안전분과 △미래성장·민생경제분과 △시민행복·문화체육·생활복지분과 등 4개의 분과로 운영된다.향후 민선 9기 비전체계와 공약사업 검토 및 핵심과제 발굴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역할을 맡는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민선 8기 전국 4위 규모의 대한민국 특례시 출범, 4개 구청 체제 완성 등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며 “민선 9기는 이러한 성장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을 행복으로 연결하는 시기”고 강조했다.이어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실현 가능한 시정 과제로 전환시키는 든든한 파트너”며 위원들의 제언을 밑거름 삼아 ‘대한민국 1등 도시’를 향한 여정을 함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위원회 활동은 7월 20일까지이며 활동 사항을 이후 시민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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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여름철 폭염 대비 반려가족놀이터 ‘오전 7시~오후 9시’로 확대 운영
화성특례시, 여름철 폭염 대비 반려가족놀이터 ‘오전 7시~오후 9시’로 확대 운영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반려견의 온열질환 예방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반려가족놀이터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한다.시는 관내 동탄여울공원 반려가족놀이터, 백미힐링마당 반려가족놀이터, 향남방축공원 반려가족놀이터의 하절기 운영 시간을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 시간 연장은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를 피해 반려견이 보다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출퇴근 전후 시간을 활용하려는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반려가족놀이터는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이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만 13세 이상의 보호자가 함께 입장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다만, 주거지역과 인접한 일부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이용객들에게 소음 발생 자제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운영 시간 연장에 따라 무인으로 운영되는 점을 감안해 소음 등 민원이 발생할 경우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시민과 반려인이 상생하는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시설 관리와 계도 활동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박혜정 동물보호과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면서 반려견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운영 시간 확대가 시민과 반려견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반려가족놀이터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반려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