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어르신 경험 살린 맞춤형 일자리 확대
어르신 경험 살린 맞춤형 일자리 확대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오는 6월 22일 용산시니어클럽 개관을 앞두고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27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용산구는 이번 용산시니어클럽 개관을 계기로 총 465개의 신규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올해 용산구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총 2247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구는 늘어나는 일자리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은 물론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건강한 노후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모집은 새롭게 마련된 일자리 가운데 어르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노인역량활용사업’분야 참여자를 우선 선발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일부 사업은 60세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부터 12월 말까지 6개월간 월 60시간 활동하게 된다.모집 분야는 총 8개 사업단이다.60세 이상이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은 △공공시설지원사업 △시니어컨설턴트 △노인일자리서포터즈 △안전관리지원사업 △온동네초등돌봄지원사업 등 5개 분야로 총 161명을 모집한다.65세 이상이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은 △보육시설지원사업 △방과후돌봄지원사업 △노인시설지원사업 등 3개 분야로 총 109명을 모집한다.각 사업은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공공시설지원사업은 우체국, 도서관, 박물관 등에서 공공시설 업무 지원을 하며 시니어컨설턴트는 구직 어르신을 위한 취업 상담과 알선 업무를 맡는다.안전관리지원사업은 지하철 역사와 치안센터 등에서 구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이 밖에도 다양한 돌봄·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역량이 발휘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다.용산구는 참여자 안전 확보와 현장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5부제 방식으로 접수를 진행한다.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최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1부를 지참해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별관 용산시니어클럽 지하 1층을 방문하면 된다.모집 일정과 사업별 세부 내용은 용산구청 누리집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용산시니어클럽으로 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르신 복지의 가장 중요한 기반은 바로 일자리”며 “용산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새로운 도약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활력을 느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와 복지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
용산구, 스마트 주차정산으로 구청 부설주차장 고속 출차
용산구, 스마트 주차정산으로 구청 부설주차장 고속 출차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15일부터 구 종합행정타운 부설주차장에 ‘비대면 스마트 주차정산 시스템’을 적용·운영한다.비대면 사전정산 및 하이패스 결제 방식을 구축해 별도 정산 대기 없이 차량 인식만으로 신속하게 출차가 가능해졌다.기존에는 주차 요금을 정산하기 위해 청사 내부에 설치한 사전 무인정산기를 직접 찾아 줄을 서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무인정산기 이용이 몰리는 혼잡 시간대에는 출구 주변으로 연쇄적인 정체와 출차 지연이 반복돼 왔다.이번 본격 도입한 시스템의 핵심은 ‘무정차 자동 결제’다.주차장 이용객이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사전에 등록하면, 출구를 통과하는 순간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된다.구 관계자는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정차 없이 주차장을 빠져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경차, 친환경, 유공자, 복지 등 일반 할인차량도 시스템에서 자동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단, 기타 할인대상 차량은 출구 무인정산기를 이용해야 한다.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이용객을 위한 비대면 결제 수단도 다양해졌다.구청사 내부에 배치한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읽히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주차 요금을 미리 정산할 수 있다.기존 실물 사전정산기 외에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한 비대면 결제를 전면 지원해 이용객은 출차하기 전이라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요금을 정산할 수 있다.구는 이번 스마트 주차 시스템 도입으로 출차 대기 시간이 크게 단축돼 종합행정타운 주변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본다.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면서 부설주차장 운영의 효율성과 정확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을 방문하는 구민과 민원인 등이 가장 먼저 겪는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주차 환경을 제공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이태원 일대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에도 기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5
-
쓰레기 무단투기 민원 접수부터 수거까지 원스톱
쓰레기 무단투기 민원 접수부터 수거까지 원스톱 (노원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쓰레기 무단투기 민원 접수부터 현장 단속, 수거까지 한번에 처리하는 통합관리시스템 ‘클링크’를 구축하고 오는 7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클링크’는 쓰레기 무단투기의 분산된 민원 접수부터 현장 단속, 수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스마트 단속시스템이다.기존에는 민원 접수와 단속, 수거 과정이 분산돼 처리 현황을 실시 간으로 공유하기 어려웠다.구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민간업체와 협업해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올해 4월 구축을 완료했다.‘클링크’의 가장 큰 특징은 사무실과 현장을 실시 간으로 연결하는 PC·스마트폰 기반 통합 관리 체계다.구청으로 민원이 접수되면 폐기물의 정확한 위치와 상세 정보가 현장 근무자의 스마트폰 앱으로 즉시 전송된다.단속반은 모바일 지도를 통해 위치를 확인한 뒤 즉시 현장에 출동해 단속과 계도를 실시한다.이후 결과를 앱에 입력하면 수거반이 이를 확인해 폐기물을 수거하고 처리 결과를 등록한다.기존에는 민원 접수와 단속, 수거 과정마다 사무실 보고와 출동 지시가 반복됐다.그러나 클링크 도입 이후 모든 과정이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되면서 업무처리 절차가 크게 단축됐고 처리 효율도 향상됐다.클링크는 단순히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시스템에 접수된 민원 이력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동일 지역에 대한 반복 민원과 처리 지연으로 인한 추가 민원을 줄일 수 있게 됐다.또 현장 단속과 수거 결과가 실시 간으로 공유돼 민원 처리 과정의 누락이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특히 시스템에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무단투기가 반복되는 지역을 선별하고 집중 관리할 수 있게 됐다.단속 인력과 수거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된 점도 기대 효과다.구는 향후 구청 내에 클링크와 연계한 ‘노원구 폐기물 처리 종합현황판’도 구축할 계획이다.대형 모니터를 통해 실시 간 민원 접수 현황, 성상별 폐기물 수거량, 처리 진행 상황 등을 한눈에 파악해 도시 청결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시스템은 민간 협업을 통해 별도 예산 투입없이 구축됐다.예산 절감과 행정 혁신을 동시에 이뤄낸 우수 사례로 평가 받으며 다른 자치구로의 확산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구는 오는 7월 정식 운영 이후에도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클링크 시스템 구축은 직원들의 업무 부담은 줄고 행정 효율은 극대화시킨 혁신적인 성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보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
강원문화재단, ‘2026년 시군예술인 통합지원 간담회’ 추진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지역 예술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예술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시군예술인 통합간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18일 삼척을 시작으로 홍천, 영월, 양구, 원주, 강릉, 정선, 속초, 화천 등 도내 9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가까운 시 군을 묶어 권역별로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확인한 지역 예술인의 의견과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의견수렴 중심의 기존 간담회 기능을 확대해 현장 통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지역 예술인들이 예술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별 예술환경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재단 예술인 지원사업과 복지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아울러 전문가와 함께하는 예술인 권익보호 교육을 병행해 예술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저작권의 기본 개념과 활용, 예술인복지법 등 예술인이 활동 과정에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이와 함께 예술활동증명 관련 상담도 진행해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지역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까지 마련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 관계자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 예술인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활동에 필요한 권익보호 정보와 복지제도 안내를 함께 제공하는 자리”며 “도내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총조사 본격 돌입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가 6월 1일 온라인 조사 시작에 이어 6월 12일부터 조사원의 사업체 방문 현장 면접조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다음달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국내 산업구조 및 경제 규모 파악을 위해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조사이며 국내에서 산업활동을 하고 있는 전국 334만 개, 도내 12만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기본 현황과 경영 실태 전반을 파악하는 경제 분야 최대 규모 통계조사이다.조사 내용은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평균 영업시간, 온라인 거래 여부 등 38개 항목으로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산업구조 및 정책수요의 변화를 반영해 외국인 종사자, 인공지능 활용,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스마트 농장 운영, 스마트 공장 운영 등 6개 항목이 신규로 추가되였다.이번 경제총조사의 조사 대상이 되는 사업체에서는 온라인 조사 및 현장방문 면접조사 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먼저, 조사원의 현장방문 없이 사업체에서 직접 PC·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직접 답변 가능한 온라인 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해 현재 진행 중이며 이달 말인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온라인 조사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사업체별 사전 배부된 참여 ID 를 이용,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내 온라인 조사 페이지에 접속해 참여가 가능하다.온라인 조사 참여대상 여부 및 참여 ID 확인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한편 조사대상 사업체 중 온라인 조사 대상이 아니거나 6월 30일까지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현장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다음 달인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탁연미 강원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도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자료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정책으로 돌아온다”며 적극적인 경제총조사 참여를 당부했다.또한, “응답해주신 자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하고 관리되고 개별 사업체에 대한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는 만큼 안심하고 응답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히며 이어 “현장을 방문하는 조사원들에게는 따뜻한 격려와 존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경제총조사 관련 문의 사항은 국가데이터처 콜센터 또는 각 시군 상황실로 문의 가능하다.
2026-06-15
-
인공지능·로봇으로 더 안전한 건설현장 만든다 … 스마트건설 챌린지 개최
스마트건설 챌린지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가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줄이고 주택·도로·철도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6월 15일부터 개최한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 건설기술에 관심이 있는 기업, 기관 및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연대회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등 5개 공공기관이 함께 개최해 우수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지원한다.분야별로 최우수혁신상 1팀과 공공기관장상 3팀 등 총 3억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분야별 경연주제는 아래와 같다.안전관리 분야는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을 적용해 건설 현장 및 시설물 유지관리 현장에서 근로자의 추락·깔림사고 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단지·주택 분야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안전 확보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해 경쟁할 계획이다.도로 분야는 건설의 어느 한 단계를 넘어서 도로의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의 생산성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AI 기술을 선발하고 철도 분야는 철도 분야에 특화된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하며BIM 분야는 생성형 AI 시대와 BIM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BIM to AI, 생성형 AI시대와 BIM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혁신기술을 겨루게 된다.최우수혁신상을 받은 기술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 시 가점부여, 현장기술실증 우선 지원, 공공기관 판로 개척 지원 등 우수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입상 기술은 11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건설 EXPO’에 전시되어 관심 있는 산업 관계자 및 일반 국민에게 소개될 예정이다.스마트건설 챌린지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국토교통부 김명준 기술안전정책관은 “생성형 AI시대의 도래와 함께 건설산업 역시 기술 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챌린지에서 건설산업의 대전환을 이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기관, 전문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5
-
아산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개최
아산시 년 상반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개최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지난 12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제3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출범에 따라 신규 위원 위촉과 부위원장 선출을 진행하고 2026년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기관, 경찰, 외국인 지원기관,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관계자와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대표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이날 협의회는 △제3기 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2026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보고 △기관별 현안 및 건의사항 논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위원들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과 사회통합 정책, 한국어 교육, 생활 적응 지원,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범수 부시장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내·외국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상호문화도시 아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
당진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성료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10일 어름수변공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치매파트너와 가족, 이웃, 친구 등 다양한 세대의 주민 약 40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파트너 홍보 △인지강화 체험 프로그램 △치매바로알기 OX 퀴즈 △포토 부스 △추억의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편 지난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10일간 충청남도체육회 걷쥬 앱을 활용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도 7만보 달성을 목표로 운영됐다.챌린지에는 약 1600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치매 인식 개선 확산에 기여했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걷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덕분에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예방을 실천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홍성사랑장학회, 301명 장학생에 ‘꿈의 날개’ 달아
홍성사랑장학회, 301명 장학생에 ‘꿈의 날개’ 달아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사랑장학회는 지난 12일 오후 2시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홍성사랑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의 뜻을 함께했다.홍성사랑장학회는 지난 5월 장학생 선발 공고를 내고 약 2주간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철저하고 투명한 심사와 장학생선발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301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선발된 장학생들은 학업 우수자, 다자녀 가정 자녀, 저소득층 자녀, 북한이탈주민, 예체능 대회 입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는 △초등학생 52명 △중학생 67명 △고등학생 58명 △대학생 124명에게 각각 50만원에서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총 지급 규모는 4억 4백여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2천만원 증가했다.이용록 이사장은 “오늘 전달한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가슴속에 품은 소중한 꿈을 틔우기 위한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장학생들이이 씨앗을 든든한 밑거름 삼아 열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해 장차 홍성을 이끌고 대한민국을 빛낼 큰 나무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학업과 재능 개발에 최선을 다한 학생들과 이를 묵묵히 뒷받침해 준 학부모님,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홍성사랑장학회는 지역 인재들의 꿈과 미래를 향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홍성사랑장학회는 2005년 설립 이후 홍성군민과 지역 기업, 단체, 출향인들의 후원을 바탕으로 현재 151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지금까지 총 4100여명의 학생에게 약 4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민이 강사 되어 배후마을 찾아간다
2026-06-15
-
‘충남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참여하세요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스마트 전자지도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도내 생태관광지 10선을 디지털 정보화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임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했다.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앱은 도내 숨은 명소와 맛집, 숙박,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 간 위치 정보를 활용해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관광 서비스이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앱을 설치한 후, 스탬프 투어를 실행해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면 된다.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완주 인증서가 발급되며 이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누리소통망에 업로드 및 해당 화면을 캡처해 구글 폼으로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생태관광 코스 및 지점은 △청산과 순백의 새 △바람과 모래의 시간 △초록 몰입 숲과 습지△바다 건너온 생명의 길 △충남 명산 탐방 코스이다.김영명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이벤트는 보전 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생태관광지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생태기반 확충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당진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당진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1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과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중심의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관계와 성교육 연구소 ‘고리’ 대표 고명진 강사의 사례 중심 강의와 극단 ‘곰탕’의 상황극으로 진행했다.고명진 강사는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2차 피해 방지의 중요성을 설명했다.또한 가정폭력·교제 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 예방과 함께 스토킹 범죄의 특성과 대응 방안,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 예방과 보호체계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루며 공직자의 인식 제고와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폭력 상황을 단순히 인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 구성원으로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했다.강의와 함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 ‘우리 사이 온도차’를 마련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김미동 여성가족과장은 “예방교육과 사례 중심의 상황극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15
-
충남도, 유휴 갯벌 활용 연 13억원 소득 기대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해양수산부로부터 120ha 규모의 한정어업 마을어장 면허를 확보함에 따라 신규 소득 기반 확보 및 수산자원 관리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고 15일 밝혔다.이번 면허 확보는 단순한 어장 확대를 넘어 유휴 수면의 효율적인 활용과 어업인 소득 증대, 수산자원 보호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허 대상 해역은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지선 해역으로 평택·당진항 항만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나 선박 통항과 항만 기능에 지장이 없는 수역이다.도는 유휴 갯벌에 신규 어장을 개발할 계획으로 관계기관 협의사항 이행 및 귀어·귀촌 유치, 어장 조성 절차를 거친 후 본격 운영한다.주요 생산 품종은 맛조개와 칠게로 운영 방식은 인주어촌계 계원이 참여하는 공동어장 형태이다.연간 생산량은 맛조개 104톤, 칠게 70톤 수준으로 예상되며 연간 약 13억원의 어업 소득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인주어촌계는 지속가능한 어장 운영을 위해 순환 휴경제를 도입하고 수질 감시 및 자원 회복구역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한정어업 면허는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갯벌을 생산성 있는 어장으로 전환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산시와 협력해 체계적인 어장 관리와 귀어·귀촌 활성화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충남 문화예술, 베트남 현지 사로잡았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13 14일 베트남 후에시 일원에서 열린 ‘2026 후에 음악 페스티벌’에서 도내 예술인으로 구성한 충남공연단이 현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후에 음악 페스티벌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후에시가 주최·주관하는 베트남 대표 국제 문화관광축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연단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예술 교류 행사다.도는 후에시 공식 초청에 따라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전 세계에 알리고 도내 문화예술 역량을 펼쳐 보이고자 이번 축제에 40여명의 공연단을 꾸려 참가했다.이번 축제에서 충남공연단은 도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국악과 케이-팝을 결합한 융합형 공연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공연에 참여한 지역 예술가는 △뜬쇠예술단 △국악예술단 소리락 △리얼프로그 △한국 케이팝고등학교 △걸그룹 일레븐 △보이그룹 엔티엑스 등 6개 팀이며 공모를 통해 선발한 청년 예술가와 전문 예술가로 구성했다.특히 사물놀이와 12발 상모놀이, 태평소 연주 등 한국 전통예술 무대가 현지 관람객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고 케이-팝 공연도 관람객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충남공연단은 이번 이틀간의 축제 공연에서 충남 문화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렸으며 도와 한국 문화·관광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조일교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후에 음악 페스티벌에서 충남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앞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세계 각 나라들과 문화 교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충남 문화예술인의 성장·발전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5
-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행복키움 효 나눔행사 진행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행복키움 효 나눔행사 진행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독거노인 및 마을 경로당 77개소를 방문해 영양 콩설기떡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치킨선물을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 나눔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손정열 단장은 “독거노인 및 마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일상의 작은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영양 콩설기떡을 준비했다”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어르신들께서 건강 잘 챙기시고 안전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매월 △사랑의물품나눔 △소외계층안부확인 △명절물품지원 △복지사각지대발굴 △긴급지원 △후원자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5
-
도민과 함께 하는 ‘충남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단’ 본격 운영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도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지역문제를 제안하면, 공론화와 숙의과정을 거쳐 정책으로 연결하는 ‘충남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남형 문제해결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시군 권역별 공론장을 운영할 계획이다.도는 도민 공모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지역성·공공성·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핵심 정책과제를 설정하고 공론장 결과는 도와 시군, 지역대학 및 관계기관과 공유해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공모는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라며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7월 2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핵심과제로 선정되며 권역별 공론장과 숙의 과정을 통해 정책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지역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행정이 아닌 도민의 삶과 현장에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가 공론과 숙의과정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도민·시군·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문제 해결과 정책 실행히 선순환하는 충남형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