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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야철마라톤서 ‘공공기관 유치 홍보 총력’
창원특례시, 창원야철마라톤서 ‘공공기관 유치 홍보 총력’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창원 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창원의 미래를 열자’를 슬로건으로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치를 염원하는 보드판을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마라톤대회는 창원 도심과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을 포함한 코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창원의 산업도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었다.시는 기계·방위·원전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과 우수한 교통·물류 접근성,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인프라 강점을 소개하며 창원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부각했다.향후 시는 공공기관 유치위원회와 협력해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필요성과 창원 이전의 당위성에 대해 시민 공감대를 한층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하는 전략적 대응과 전방위적 유치 활동을 통해 창원 이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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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 칠개리 체육회, ‘제9회 경로잔치 및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임천 칠개리 체육회, ‘제9회 경로잔치 및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삼랑진읍 임천 칠개리 체육회는 지난 11일 숭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9회 경로잔치 및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과 내외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날의 정취 속에서 화합의 시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초대 가수 공연과 마을별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행사 중간마다 진행된 행운권 추첨은 또 다른 즐거움을 더했다.김갑봉 회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돈독히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사를 준비한 임천 칠개리 체육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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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남동 홍도화마을, ‘제10회 홍도화 음악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상남면 남동 홍도화마을, ‘제10회 홍도화 음악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상남면 남동 홍도화마을은 지난 11일 남산리 남밀양성당남산공소에서 ‘제10회 남동마을 홍도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홍도화가 만개한 시기에 맞춰 열린 주민 주도형 음악회로 마을 주민과 방문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행사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이날 음악회는 프리스타일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작곡가 한수성, ‘별빛싱어’김태군의 무대와 미리내밴드 공연, 색소폰과 바이올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남동마을 만들기 사업 활동 사진전도 함께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마을의 변화 과정을 공유했으며 공연 이후에는 홍도화문화센터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뒤풀이가 이어졌다.남동 홍도화마을은 그동안 마을 환경정비와 꽃밭 조성 등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왔다.특히 종남산 진달래 군락지와 연계된 봄꽃 경관으로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조점동 이사장은 “홍도화 음악회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마을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 자원과 문화를 활용해 봄꽃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이번 음악회는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주최한 만큼 의미가 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해서 마을을 가꿔 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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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한 밀양 아리랑길 트레킹 성료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한 밀양 아리랑길 트레킹 성료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에서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대규모 트레킹 행사가 열렸다.밀양시는 12일 용궁사 및 용두산 아리랑길 일원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산악회 주관으로 ‘밀양 용두산 아리랑길 트레킹’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과 중앙신도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사찰과 신도회 관계자,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용궁사를 출발해 밀양의 명소인 달팽이 전망대와 아리랑길을 잇는 다양한 코스를 따라 트레킹을 즐기며 밀양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체험했다.주최 측은 참가자의 연령과 체력을 고려해 3개 코스로 트레킹 구간을 세분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또한, 트레킹뿐만 아니라 식전공연과 개회식, 전국 사찰 노래자랑, 완주 기념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종교·문화·체육이 어우러진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분이 밀양을 찾아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엄홍길 대장과 함께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밀양의 아름다운 길과 명소가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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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시 직원 가족 주말 농촌체험에 참석해 직원 격려
2.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시 직원 가족 주말 농촌체험에 참석해 직원 격려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4월 11일 일산서구 구산동의 노루뫼딸기농장에서 고양시 직원 가족 농촌·지역 문화체험이 열렸다.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직원과 가족을 포함해 총 30팀이 참여했고 딸기 수확과 딸기잼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해당 행사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1-3.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시 직원 가족 주말 농촌체험에 참석해 직원 격려 4월 11일 일산서구 구산동의 노루뫼딸기농장에서 고양시 직원 가족 농촌·지역 문화체험이 열렸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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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시동청년회, 어르신 ‘봄빛 나들이’ 행사 마련
밀양시 하남읍 시동청년회, 어르신 ‘봄빛 나들이’ 행사 마련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하남읍 시동청년회는 지난 11일 지역 어르신 130여명을 모시고 경북 문경새재 일원으로 ‘봄빛 나들이’를 다녀왔다.이번 나들이는 평소 장거리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내 여러 자생 단체가 뜻을 모아 준비했다.특히 지난해 행사 당시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올해는 버스 운행을 3대로 확대하는 등 더 많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어르신들은 문경새재 도립공원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드라마 세트장과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김인규 회장은 “지난해 어르신들께서 보여주신 환한 모습을 잊지 못해 올해는 더 많은 분을 모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함께 웃고 즐기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신 자생 단체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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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도서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식 개최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도서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식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12일 2026년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발대식을 개최했다.도서관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24명 청소년들과 학부모,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과천도서관에서 열린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팀 빌딩 활동 순으로 진행했다.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운영과 참여의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추천도서를 활용한 북큐레이션 코너 기획 △5월 ‘청소년의 달’행사 기획·운영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디어 창작 활동 △청소년 친화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과천도서관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을 통해 청소년 주도 도서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활동 관련 문의는 과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은 도서관과 지역 청소년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성장하고 과천 지역의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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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향한 염원 되새기며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4월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 직후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이후 근대적인 헌법 체제를 갖춘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을 개원하고 일제에 조직적으로 항거하며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특히 올해는 임시정부를 대표하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개청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경상북도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계승해 도민의 나라사랑 정신으로 이어가기 위해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등 도내 주요 인사,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백범 김구선생의 백범일지 ‘나의 소원’일부를 인용한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로 개최된 기념식은 △추모벽 참배 △기념사 △대한민국 임시 헌장 선포문 선서문 낭독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어 선열들의 독립을 위한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참혹한 일제강점기 속에서 3.1운동 이후, 스스로의 힘으로 민족의 운명을 결정하고자 했던 위대한 역사이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뿌리”며 “그 중심에는 경북의 정신문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독립운동의 유산을 잘 보존하고 업적을 기념해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후손들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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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을 물들인 고향의 봄빛.
천주산을 물들인 고향의 봄빛.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의 대표 봄축제 중 하나인 제28회 천주산진달래축제 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천주산 달천공원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올해 창작 100주년이 되는 동요 고향의 봄 창작 배경지이자,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한 천주산은 매년 4월이면 분홍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어 전국 각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이번 축제는 천주산 일대에 만개한 진달래 군락을 배경으로 산신제,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 천주산진달래가요제 등의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각종 체험 부스 운영도 함께 이루어졌다.천주산진달래축제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했으며 특히 작년 인근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축제가 취소되었던 만큼, 이번 축제에서는 산불 예방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병행해 축제의 공익성을 더하기도 했다.또한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급차와 의료 인력 배치, 임시주차장 마련 및 교통관리 인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극대화하고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방문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귀가할 수 있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려하게 핀 진달래를 보니 우리 마음에도 봄이 찾아오는 것 같다”며 “천주산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안전하게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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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창원특례시,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를 37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10km와 3km 구간으로 구분해 참가자들은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을 출발점으로 운동장사거리~ 용지사거리 ~ 창원과학체험관 ~ 한국폴리텍대학 ~ 교육단지 ~ 삼동공원 ~ 충혼탑 등 도심 속 구간을 달렸다.특히 대회를 주관한 ‘창원야철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는 안전한 대회 개최를 최우선 목표로해 의료지원,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대회 참가한 모든 분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페이스를 잘 조절해 부상 없는 즐거운 레이스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서 창원을 방문하신 참가자와 그 가족분들도 창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창원야철마라톤대회는 창원이 과거 삼한시대 야철지에서 기계공업 중심 도시로 성장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시작된 행사로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며 창원을 대표하는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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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유가 극복·민생안정 국비 1961억 확보
광주시, 고유가 극복·민생안정 국비 1961억 확보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제1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유가 부담완화와 민생 안정 등을 위한 국비 1961억원이 반영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정부 추경은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등 중동전쟁 긴장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총 26조2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1645억원이 편성됐다.이에 따라 소득 하위 70% 시민은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케이-패스 환급 지원에 26억원이 투입돼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인다.소상공인 지원도 포함됐다.일시적 경영위기·신용취약·청년대표·소상공인 대상으로 융자를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특별경영안정자금’80억원, 폐업예정 점포의 철거비 등을 돕는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6억원이 편성됐다.아울러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사업에 20억원이 투입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구매금액 최대 30%, 1인 2만원 한도로 지원된다.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됐다.저소득층 위기가구를 위한 ‘의료급여’107억원과 ‘긴급복지’ 3억2000만원이 확충됐다.에너지 취약계층 중 등유·LPG 사용 가구에는 5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시행된다.청년 일자리 지원 예산도 반영됐다.청년들의 실무경험을 돕는 ‘사회연대경제 청년일경험 시범사업’9억6000만원, 사회복지시설 대상 청년 인력 추가 채용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돌봄 보조 인력지원’ 2억6000만원 등 총 13억5000만원 규모의 청년 일자리 예산도 확보했다.이밖에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힘든 농가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지원’ 3억8000만원, 축산농가·법인에게 신규사료구매를 융자 지원하는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 3억6000만원, 등유·중유 등 유종별 면세유 사용량 일부를 지원하는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한시지원 8000만원 등이 반영돼 농업 경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다만 광주시와 전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행정통합 비용은 이번 추경에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 추경 편성 초기부터 정부와 국회,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대응과 민생안정을 위한 이번 추경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행정통합비용은 최종 반영되지 못했다. 이에 광주시는 전남도와 협력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는 등 별도의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덕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 예산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통 분담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재원 마련은 물론 앞으로도 전략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해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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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심폐소생술 경연…11개팀 경쟁
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일 오후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15회 광주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기술을 익히고 공유하는 자리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한다.이번 대회에는 학생·청소년부 6개 팀과 대학·일반부 5개 팀 등 총 11개 팀이 참가해 심정지 발생과 이에 대한 신속한 대처 행동을 주제로 8분 이내의 발표 경연을 펼쳤다.평가에서는 무대 표현, 심폐소생술 정확도, 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측정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은 맥서브 직원들로 구성된 ‘맥서브팀’ 이, 학생·청소년부 최우수상은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소속 ‘포미닛팀’ 이 수상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은 오는 5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최병복 화재예방과장은 “이번 경연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참가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지식을 널리 전파해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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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딸기축제’ 폐막…“봄꽃처럼 붉고 달콤했던 3일”
‘진주딸기축제’ 폐막…“봄꽃처럼 붉고 달콤했던 3일”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진수를 선보인 ‘진주딸기축제’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수곡면 일대를 외래 방문객들의 활기로 가득 채웠다.이번 축제는 ‘체험’과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딸기 모찌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등 유료 체험 행사에만 2500여 팀이 몰렸으며 일부 체험은 준비한 체험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했다.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색소폰 △판소리△초대 가수 공연이 이어졌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 △버블쇼 △드로잉 매직쇼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또한 △딸기 OX퀴즈 △미니게임 △딸기왕 선발대회 △딸기 노래자랑 등 관람객과 지역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실질적인 경제 효과도 돋보였다.축제 기간에 진주 딸기가 전시·판매됐으며 특히 특설 판매장에서 전량 판매되며 지역 딸기 농가의 수익 증대와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현장을 찾은 한 어린이는 “딸기가 너무 맛있어서 배부르게 먹었더니, 제 얼굴도 딸기처럼 빨개져서 진짜 딸기가 된 것 같아요”며 천진난만한 소감을 전해 주변에 웃음을 자아냈다.문수호 축제추진위원장은 “진주 딸기를 위해 먼 곳까지 발걸음해주신 모든 분과 행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지역민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사장을 찾은 모든 분이 진주 딸기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져가시길 바라며 올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즐거움이 넘치는 행사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사진 있다 행사는 오늘 12일 오후 5시경 까지 진행된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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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초생활수급자 8만9천 가구에 생계비 5만원
전라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저소득층 생활비 부담이 커지자 기초생활수급자 8만 9천 가구에 생계비 5만원을 지급한다.이번 지원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운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44억 5천만원의 예비비가 투입된다.지급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를 통해 가구주에게 이뤄진다.다만 압류방지통장 사용 등으로 계좌 지급이 어려우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접수 후 지급받을 수 있다.사전 안내를 통해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전남도는 10일부터 대상자를 확정해 사전 안내를 하고 5월 10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누락 없이 지원이 이뤄지도록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필수 생활비 부담이 늘어난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민생 안정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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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기배동, ‘제15회 기배벚꽃축제’ 성료.
화성특례시 기배동, ‘제15회 기배벚꽃축제’ 성료.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효행구 기배동은 11일 기배역사공원에서 기배동 주민자치회 주최로 열린 ‘제15회 기배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에는 권칠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 주요 내빈, 주민 등 약 9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핑크빛 동행’ 이라는 주제 아래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주민주도형 행사로 치러졌다.자연부락과 아파트 단지가 공존하는 기배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세대와 문화를 하나로 묶는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가꾸는 벚꽃길 플로깅을 시작으로 △태권도 및 줄넘기 공연 △통기타·시니어 앙상블 △미디어 콘서트 △줌바댄스 및 라인댄스 △난타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또한 △한복체험 △메주 및 막된장 만들기 △키링·전통매듭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민속놀이 등 체험 부스와 전시·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체계적으로 운영된 점이 인상 깊었고 내년에도 꼭 다시 찾고 싶다”고 말했다.김성호 기배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축제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배벚꽃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기배동 주민자치회는 향후 ‘기배 별이 빛나는 밤에’, ‘주야장천’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