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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재해위험지역 정비 국·도비 497억 확보…안궁·송덕·호당 선정
천안시, 재해위험지역 정비 국·도비 497억 확보…안궁·송덕·호당 선정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3개 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도비 497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안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송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다.시는 총사업비 663억원 가운데 75%를 국·도비로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덜게 됐다.서북구 성환읍 안궁리는 안성천과 입장천이 합류하는 곳으로 집중호우 때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주택과 농경지 침수가 반복된 지역이다.시는 341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을 신설하고 우수관로 4.5㎞와 마을진입로 등을 정비한다.주택·상가 침수 피해를 겪어온 성환읍 송덕리 일원에는 292억원을 투입한다.이곳에는 배수펌프장 1곳을 짓고 우수관로 0.8㎞를 정비할 계획이다.사면 풍화와 붕괴로 도로 통행이 중단되기도 했던 입장면 호당리 일원에는 29억원을 들여 낙석방지망과 낙석방지책 1.0㎞를 설치한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침수와 사면 붕괴 위험을 해소해 시민 불안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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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이하복 고택서 만나는 시와 우리 소리… 12일 ‘초가마을 잔치’
서천 이하복 고택서 만나는 시와 우리 소리… 12일 ‘초가마을 잔치’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서천 이하복 고택에서 ‘2026 서천 이하복 고택 초가마을 잔치’를 개최한다.‘초가의 가을, 시와 우리 소리로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나태주 시인 초청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시낭송, 창작 판소리, 가야금 산조, 전통문화 체험 등 고택의 공간과 이야기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고택 인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나태주 시인이 고향에서 유년 시절의 기억과 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기산면 시낭송 동호회 주민들도 나 시인의 작품을 직접 낭송하며 무대를 함께 꾸민다.국악 공연에서는 청암 이하복 선생의 삶과 고택 이야기를 소재로 한 창작 판소리와 가야금 산조, 흥부전 중 ‘박 타는 대목’을 선보인다.관람객이 판소리 장단과 발림을 직접 배워보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고택 바깥마당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마련됐다.국가유산을 단순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 참여를 접목해 일상에서 국가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서천 이하복 고택은 근현대 농촌의 주거문화와 초가 생활상을 간직한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서천군은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고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서천군 관계자는 “이하복 고택의 역사와 나태주 시인의 고향 이야기에 지역 문화예술을 더한 행사”며 “가을 고택에서 우리 소리를 즐기며 국가유산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사전 등록 이벤트는 이하복 고택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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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대응력’ 높인다
서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대응력’ 높인다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지난 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현장 종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실무 역량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충남사회서비스원 김귀단 팀장이 강사로 나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제도 이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추진 절차와 업무 처리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과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의료·요양·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기관이 대상자의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과정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후에는 질의응답과 업무 공유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사항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서천군 관계자는 “현장 제공기관의 역할과 협력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온마을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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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 장항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이 장항공업고등학교의 지능형 로봇 분야 마이스터고 전환과 지역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기관·산업계와 협력에 나섰다.군은 지난 8일 서천교육지원청, 장항공업고등학교, 서천군기업인협의회, 장항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장항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산업현장의 기술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장항공업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지능형 로봇 분야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능형 로봇 분야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 및 기업 현장교육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 및 전공 심화교육 지원 △현장실습 및 취업처 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서천군은 앞으로 관계기관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장항공업고등학교가 지능형 로봇 분야 마이스터고로 전환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발, 교원 역량 강화,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협약은 학교와 행정, 지역 산업계가 함께 지역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키우는 출발점”이라며 “장항공업고등학교가 지능형 로봇 분야 전문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학생들의 배움이 지역 내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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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반은 탄탄하게, 마을공동체는 든든하게’ 길 닦고 포구 살린 태안, 이제는 사람과 마을 채운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대규모 농어촌 생활인프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 공동체를 전 읍·면에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농어촌 미래를 열어간다.군은 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주민공동체과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민선 9기 핵심 정책 방향인 ‘농어촌 생활기반시설 완성’과 ‘주민 주도 지역공동체 활성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군은 12.46%라는 낮은 재정자립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국·도비 공모 유치 전략을 펼쳐왔다.그 결과 일반농산어촌개발, 어촌뉴딜300 등 총 36개 사업에서 24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 중 군비 부담률은 22.7%로 억제해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했다.현재까지 14개 사업이 준공됐으며 올해 준공 예정인 일반농산어촌 3개소와 어촌뉴딜300 2개소, 농어촌 취약지역 개조사업 1개소를 비롯해 2027년까지 9개소가 추가 완공되면 전체의 약 80%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다.군은 시설 조성을 차질 없이 끝마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후지구 활성화 워크숍과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가동해 건립된 생활SOC가 방치되지 않고 실질적인 주민 소득 및 문화 거점으로 활용되도록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아울러 기반시설 확충에 발맞춰 주민이 마을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 생태계도 대폭 강화된다.군은 현재 3개 지역에 머물고 있는 주민자치회를 2027년 안면·근흥·소원면에 이어 2028년 태안읍·고남면까지 순차 전환해 8개 전 읍·면 전환을 달성할 계획이다.특히 오는 2027년 상반기 중 조례 개정을 통해 주민자치회 사무국의 법정운영비 지원 근거를 마련해 지속 가능한 운영 동력을 확보한다.또한 주민총회 방식을 개선해 단순 찬반 논의를 넘어 주민이 1~3순위 사업을 직접 선정해 군정 정책으로 연계하고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 실행 권한도 부여해 실질적 자치 분권을 구현한다.민선 9기 공약사업인 생활밀착형 마을관리소 운영도 탄력을 받는다.마을관리소는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어르신과 주민을 위해 전등·방충망 교체 등 소규모 생활 수리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돌봄단과 정서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 지원 거점이다.2024년 소원면 시범사업과 올 4월 이원면 개소에 이어 이달 중 근흥면 마을관리소가 문을 연다.군은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7년 4개소, 2028년 6개소, 2029년에는 군내 8개 전 읍·면에 마을관리소를 구축할 예정이다.김창래 주민공동체과장은 “그동안 땀 흘려 다져온 탄탄한 생활기반 위에 주민 주도의 든든한 공동체 힘이 결합해야 비로소 진정한 농어촌의 활력이 실현된다”며 “추진 중인 인프라 사업을 빈틈없이 마무리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자치·돌봄망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태안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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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 성황리 개최
서천군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 성황리 개최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는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33회 가족화합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고령화와 후계인력 부족, 농자재·경영비 상승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지역 농협조합장, 백범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장과 도내 15개 시·군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김원중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장은 “농업·농촌이 여러 구조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만큼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서천 농업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주체”며 “후계농업인 육성과 청년농업인 정착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농업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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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광 서천군수, 건강취약계층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유승광 서천군수, 건강취약계층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유승광 서천군수가 지난 8일 화양면 건강취약계층 대상자 가정을 찾아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유 군수는 이날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의 기초건강 측정과 건강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과정을 살펴보고 관내 민간의료기관과 연계한 원격협진 현장도 확인했다.이어 대상자와 방문전담인력으로부터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살폈다.현재 서천군은 건강취약계층 2689명을 대상으로 방문전담인력 21명이 정기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통해서는 215명에게 총 678건의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했다.또 대상자의 건강·복지 수요에 따라 통합돌봄 서비스 314건을 연계하는 등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군은 이번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해 방문건강관리와 원격협진 등 건강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부분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취약계층이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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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계약부터 대금청구까지 ‘전자화’ 속도 낸다
서천군, 계약부터 대금청구까지 ‘전자화’ 속도 낸다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사업소·읍·면 회계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실무 2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회계담당자의 지방재정 및 회계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회계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차세대 지방재정 운영지원단 지방재정교육팀 이승환 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통합지방재정시스템의 이해 △일반지출 업무 처리 흐름 및 세부 처리 방법 △전자결재 회계업무 처리 △e호조 빌을 활용한 전자대금청구 절차와 처리 방법 등 실제 업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전자대금청구의 업무 처리 절차와 시스템 활용 방법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해 계약업체의 방문·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계약부터 대금청구·지급까지 전자적 업무 처리를 확대하기 위한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서천군은 현재 전자계약 및 전자대금청구 확대를 통해 계약·회계업무의 전자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금 지급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행정안전부가 공금 횡령 방지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e호조 빌 이용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군은 제도 변화에 대비해 전자대금청구가 일선 부서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신창용 재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회계담당자들이 e호조 시스템과 전자대금청구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자계약과 전자대금청구를 확대해 계약부터 대금 지급까지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회계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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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어르신들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최한철 씨, 3년째 온정 나눔
“고향 어르신들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최한철 씨, 3년째 온정 나눔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기산면 출향인 최한철 씨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3년째 나눔을 이어갔다.서천군 기산면은 최 씨가 지난 8일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에 5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산면 내산정리가 고향인 최한철 씨는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고향에 대한 관심을 이어오며 지난 3년간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이번 후원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최한철 씨는 “고향을 떠난 젊은이들이 늘고 어르신들만 남은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향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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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사례관리 대상자 노후 싱크대 교체 지원
비인면, 사례관리 대상자 노후 싱크대 교체 지원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비인면은 지난 8일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싱크대와 수전 교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경기도 소재 요양시설에서 퇴소한 뒤 자택으로 복귀했으나, 기존 싱크대가 노후해 누수가 발생하면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특히 공적급여 외에 별다른 소득이 없어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비인면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주거 상태를 살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다.비인면은 노후 싱크대와 수전을 새로 교체해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대상자는 “오래된 싱크대 때문에 생활에 불편이 많았는데 깨끗하게 교체해 주셔서 이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호 비인면장은 “요양시설에서 퇴소해 자택으로 돌아온 대상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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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 행복 복지기동대, 통합돌봄 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장항 행복 복지기동대, 통합돌봄 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장항읍은 지난 8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장항 행복 복지기동대’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이날 장항읍발전협의회 회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대상자 가정의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지원 대상자는 장애가 있는 1인 가구로 일상생활에서 주거환경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리정돈과 청소 등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장항읍은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자동확산소화기와 일반 소화기 등 소방용품도 지원했다.박흥림 장항읍발전협의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보탬이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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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주민자치회, 24개 마을 돌며 생활도구 연마 지원
서면주민자치회, 24개 마을 돌며 생활도구 연마 지원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서면주민자치회가 관내 24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칼과 가위 등 생활도구를 연마해 주는 ‘우리마을 생활도구 연마하는 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무뎌진 생활도구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 칼과 가위 등 생활도구를 50개씩 연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업은 지난 3일 마량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봉하마을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김은주 서면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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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항동,“추석 장보기는 용남시장에서” 통장단과 활기찬 명절 마중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죽항동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9일 용남시장에서 죽항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죽항동은 평소 자체 시책인 ‘시장애 빠지는 날’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그 뜻을 넓히고자 통장단과 함께하는 행사로 규모를 확대해 추진했다.행사에는 죽항동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얼어붙은 소비 심리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시장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경제 선순환의 핵심인 남원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알뜰하게 장을 보는 한편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환수 통장협의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통장단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은주 죽항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흔쾌히 동참해 주신 통장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체 시책인 ‘시장애 빠지는 날’을 유관기관 및 직능단체로 확대·운영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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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명당으로” 충남 일곱 명당에서 행운의 기운을 받자
“역사 속 명당으로” 충남 일곱 명당에서 행운의 기운을 받자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 아웃도어 커뮤니티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과 협력해 ‘충남 7운 명당기행 챌린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통합 가을 여행 캠페인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챌린지는 최근 예능과 영화로 대중적 트렌드 키워드로 부상한 ‘풍수지리’ 와 ‘명당’을 핵심 테마로 삼았다.충남의 산재한 구곡 자원과 관광자원에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입혀, 단순한 풍경 감상을 넘어 각 장소를 방문해야 할 명확한 이유를 제공하는 목적형 여정으로 구성됐다.챌린지 코스는 각기 다른 7가지 ‘운’을 상징하는 충남 내 명당 7곳으로 이루어져 있다.△배움과 성취의 기운이 있는 간월암 △수양과 성장의 명당 옥병계 △출세와 성공의 기운이 서린 남연군묘 △생명과 도약을 상징하는 괴목정 △풍요와 재물을 품은 용문폭포 △재난을 피하는 평안과 안녕의 안식처 마곡사 △대대손손 번영과 축복이 이어지는 오서산 이다.참여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앱을 다운로드해 회원가입을 진행해야 한다.이후 지정된 명당 7곳의 반경 100m 이내에 접근 시 앱을 통해 GPS 위치 인증이 활성화되며 각 명당별 지정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본인 얼굴이 나오게 사진을 촬영해 앱에 업로드하면 최종 인증된다.참가자를 위한 풍성한 리워드도 준비되어 있다.명당 1곳을 인증할 때마다 블랙야크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재화 500 BAC 코인이 지급된다.7곳을 모두 완주할 경우 ‘충남 7운 마스터’특별 디지털 배지와 함께 1만 BAC 코인이 추가로 주어진다.또한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기념품인 한정판 키캡 키링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본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최동석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충남 7운 명당기행 챌린지’는 역사적 서사와 성취감을 중시하는 등산객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대중에게 다소 인지도가 부족했던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과 시너지를 내어 충남이 ‘명당 힐링 관광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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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8일 도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9월 16일에는 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2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가이드라인 소개 △심정지 발생 시 대처방법 △교육용 모형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남원시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관내 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직접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연 4회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교육 대상은 보건기관 종사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 일반 시민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응급처치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신고와 적절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자동심장충격기를 심폐소생술과 함께 신속하게 사용할 경우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어 평소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정기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지역의 생명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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