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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 추진 박차.
전라남도 고흥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관리시스템의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군은 외국인 근로자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3월 12일부터 22일까지 관내 112개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및 557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특히 문제점이 지적된 53개소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주요 적발 내용은 주거환경 불량 6건 근무처 미변경 1건 임금 관련 2건이다.군은 적발된 9개 사업장 전체를 행정처분 대상에 올렸으며 특히 최저임금 위반 사안은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특히 이번 사태와 관련해 필리핀 국적 근로자의 불안 해소를 위해 전담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3월 30일에는 송출 지자체인 필리핀 나깔란시 공무원의 현장 확인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공무원 파견을 공식 요청했다.고흥군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관리 운영 시스템 전체를 혁신하기 위해 ‘4대 분야 10대 핵심 과제’강화 대책을 시행한다.4대 분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및 관리체계 투명성 제고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및 모니터링 강화 주거와 임금 환경의 근본적 개선 행정 조직 전담 인력 대폭 확충이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핵심 과제로는 계절근로 전문기관 운영 전까지 신규 업무협약 체결 잠정 중단 국내 정착 결혼이민자의 가족 초청 비중 확대 군 전담 인력의 해외 현지 면접 직접 참여 의무화 근로자 입국 1개월 내 현장 상담 및 숙소 점검 의무화 언어 소통 도우미를 활용한 다국어 상담 창구 상설 운영 외부 기관으로 구성된 ‘실태조사 전문 조사단’을 통한 반기별 전수조사 정례화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와 어업근로자 복지회관 등 기숙사 확충 지속 추진 농 수협 등 공공기관이 직접 인력을 관리하는 ‘공공형 계절근로’비중 확대 시급제 중심의 임금 체계 정착 유도 행정 조직 전담 인력 대폭 확충 등을 중점 추진한다.군은 이번 ‘4대 분야 10대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 관리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입국부터 사후 관리까지 빈틈없는 현장 밀착형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우리 군 농어촌 경제의 귀중한 파트너로서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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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로 선출
경기도 의회 (평택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의회는 4월 7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했다.이번 보궐선거는 제9대 후반기 의장의 사퇴에 따라 실시됐으며 재석의원 17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이윤하 의원에게 투표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이윤하 의장은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데 깊이 감사드리며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책무를 맡게 됐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를 잘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발전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윤하 의장은 의회사무국 현안 사항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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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성총연맹 순천지회,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맛있는 응원’
국제여성총연맹 순천지회,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맛있는 응원’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제여성총연맹 순천지회는 지난 4일 풍덕동 소재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35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미래 꿈나무 오찬 지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순천지회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뉴인 피자, 돈가스, 치킨 등으로 구성된 풍성한 오찬을 제공했다.정순금 회장은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국제여성총연맹 순천지회는 이번 식사 지원 외에도 외국인 미혼모 지원, 외국인 가정 장애아동 지원, 농촌 영세 고령농가 일손돕기, 동절기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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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상설공연 4월부터 본격 운영
순천문화재단,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상설공연 4월부터 본격 운영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문화재단은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상설공연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공연은 지난 3월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100개 팀이 참여하며 4월에는 ‘항꾼에, 봄을 열다’를 주제로 국악, 대중음악, 다원예술, 무용 댄스, 양악 등 5개 장르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14년째를 맞은 아고라 순천은 ‘순천의 시간, 예술로 흐르다’를 주제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공연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중 상설 ‘아고라 365 페스타’, 시민참여형 경연대회 ‘항꾸네 페스타’, 시민의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아고라 찾아가는 음악회’등이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공연 전문성 강화 시민 참여 확대 생활권 중심 공연 확대에 중점을 둔다.협업공연과 시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생활공간 곳곳으로 공연을 확대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상설공연은 순천만국가정원, 문화의 거리, 오천그린광장, 신대천, 낙안읍성 등 다양한 곳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공연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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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교회, 부활절 맞아 ‘사랑의 선물’ 100상자 기탁
순천제일교회, 부활절 맞아 ‘사랑의 선물’ 100상자 기탁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순천제일교회가 지난 5일 부활절을 맞아 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선물’1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선물 상자는 치약, 세제, 라면, 햇반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순천제일교회 성도들이 헌금으로 마련한 후원금과 물품으로 준비됐다.해당 물품은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고독사 고위험 가구와 복지 위기가구 등에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순천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제일교회는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하계 농촌 일손 돕기, 집수리 봉사, 부활절 사랑의 선물 나눔, 추수감사절 쌀 나눔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또한 헌혈 참여와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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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친환경 온탕소독장 운영’
진도군, ‘친환경 온탕소독장 운영’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맞아 고품질의 벼를 생산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서부, 조도, 총 3개소에서 친환경 온탕소독장을 동시에 운영한다.벼 종자 소독은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세균성 잎마름병, 도열병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한다.종자 소독 방법은 비용이 저렴하고 효과도 뛰어난 온탕 소독법이 주로 사용되는데, 60 의 물에 벼 종자를 10분간 담근 후 찬물로 열을 식히는 방법이며 일반 소독 약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방제 효과가 뛰어나고 약제 구매 비용이 절감돼 친환경 재배 농가에서 주로 사용한다.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보급되는 벼 종자는 대부분 소독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철저한 종자 소독은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라며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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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임산부 지원 ‘스마트하고 촘촘’
장성군 임산부 지원 ‘스마트하고 촘촘’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임산부 건강 종합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군은 오는 10일까지 '스마트 맘케어'사업에 참여할 임산부를 모집한다.'스마트 맘케어'는 고위험 또는 산후우울 위험 저소득 다문화 차상위 초산모 및 2세 미만 영유아 가정 출산부에게 첨단 기술이 적용된 손목시계와 체중 혈압 혈당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임산부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건강을 측정하면 해당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한다.이를 토대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기록-실천-피드백'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전문인력들은 임산부의 건강지표 변화와 수면, 식사, 활동 등 생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건강 실천 목표를 제안한다.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기관 연계 등도 권고한다.장성군은 지난해에도 시범사업을 통해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한 경험이 있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올해에는 큰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시범사업에 참여한 임산부 김모 씨는 "임신 기간에 건강 관리가 힘들었는데, 꼼꼼하게 상담받고 생활 습관을 조정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지원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장성군보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받으면 된다.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지난해 합계출산율 전국 2위에 오른 저력을 바탕으로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겠으며 살기 좋은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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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운림산방, 야간 벚꽃 터널로 ‘낭만 더한다’
진도 운림산방, 야간 벚꽃 터널로 ‘낭만 더한다’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대표 관광지인 운림산방의 진입로에 '벚꽃 터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이번에 경관조명을 설치한 구간은 의신면 사천리에 있는 운림산방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400미터의 벚꽃길로 매년 봄이면 터널처럼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군은 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고 머무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밝은거리 야간조명'을 설치했다.또한, 기존 자재를 재사용해 경관조명을 설치해 경제성을 확보하고 환경오염을 줄였으며 조명의 배치와 밝기를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벚꽃길을 따라 은은하게 설치된 조명은 분홍빛 벚꽃과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몽환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운림산방의 고즈넉한 풍경과 더불어 진도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진도 지역의 벚꽃은 3월 말에 개화를 시작했고 4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만개, 낙화 시기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진도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라며 "야간에는 사진 촬영이나 관람 시 안전사고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히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예산은 절감하면서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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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봄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진도군, 봄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제철 수산물,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 집중 점검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봄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지도점검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로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등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수산시장, 재래시장,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점검 대상 품목은 봄철에 수요가 높은 주꾸미, 도다리, 바지락 등 제철 수산물과 넙치, 꽃게, 참돔 등 음식점의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이다.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 등이다.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진도군 관계자는 "봄철 수산시장과 음식점 등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며 "원산지 관련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유통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46회를 맞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축제 기간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진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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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국 최대’친환경 농업 1번지 위상 굳힌다
해남군, ‘전국 최대’친환경 농업 1번지 위상 굳힌다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전국 최대 친환경 농업군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올해도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지난해 말 기준 해남군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은 4940ha로 유기농 2496ha, 무농약 2444ha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476ha 증가했다.기후변화대응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는 저탄소 농업 인증 면적 또한 1089ha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남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2025년 친환경농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군은 정부의'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에 발맞춰 유기농 중심의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과 인증면적 확대, 청년농 육성, 자재 지원 등 친환경 농업기반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 총 51개 사업에 207억원을 투입한다.특히 친환경 인증농가에 직불제 지원과 함께 인증비의 80~100%를 지원하고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을 통해 인증 단계 및 품목별로 최대 18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유기질비료 4만2000톤을 5000여 농가에 공급하고 해남 삼산 북일 옥천 계곡 마산에는 규산질 및 석회 등 토양개량제 68만1000포를 공급한다.또한 친환경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인 병해충 잡초 방제를 위해 새끼우렁이 구입비를 친환경 재배 농가에 100% 지원하고 공동방제와 농기계 지원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아울러 관내 1600여 친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출하 전 잔류농약 463종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기농 중심의 다양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이 해남농업의 경쟁력"며"친환경 농업 1번지의 위상을 지키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을 위해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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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무소유’법정스님의 삶과 철학 잇는 에세이 공모전
해남군, ‘무소유’법정스님의 삶과 철학 잇는 에세이 공모전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남군과 도서출판 북산은 법정스님 무소유 정신과 삶의 철학을 현대인의 일상속에서 재조명하는'땅끝해남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법정 스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본질적 가치와 비움을 통한 성찰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모 주제는'단순한 삶'이다.물질과 관계, 습관 등 삶 속에서 내려놓음과 비움을 통해 얻은 변화와 깨달음,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이야기를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A4 기준 1장 반 내외분량의 에세이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기간은 2026년 4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2026년 6월 30일 발표된다.선정된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유통되며 해남군 관광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당선자에게는 출간 도서가 제공된다.또한 대상 1명 50만원 상당, 최우수상 1명 20만원 상당, 우수상 3명 각 10만원 상당의 해남군 특산품을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도서출판 북산 블로그 사이트와 해남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해남 우수영에 조성된'법정스님 마을도서관'과 연계해 기획됐다.법정스님 마을도서관은 법정 스님의 유품과 저서 등을 비치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영 관광지의 대표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하고 있다.해남군은 "법정스님의 가르침처럼 덜어냄을 통해 오히려 더 풍요로워지는 삶의 가치를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해남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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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자원안보 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대책’ 추진
화순군, 자원안보 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대책’ 추진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지난 6일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군민 참여를 유도하고 전력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군은 오는 8일부터 공직자 차량 2부제와 카풀 등 차량공유제를 시행하고 직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광주 노선 통근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또 지역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5부제를 시행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청사 내 에너지 절감 조치도 강화된다.복도 조명을 소등하고 실내 냉 난방기 사용을 5월 31일까지 중단하는 한편 개인용 전자기기 사용 자제 등을 통해 전력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내 가로등과 주요 공공시설물의 조명 운영 시간도 단축된다.군은 가로등 1만 6264개소의 점등 시간을 일몰 30분 후부터 일출 30분 전까지로 조정해 야간 전력 소비를 줄일 계획이다.또 남산공원과 만연천은 평일 야간조명을 운영하지 않으며 주말에는 일몰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개미산 전망대는 일몰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개미산 폭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하니움 내부는 일몰부터 오후 9시까지로 각각 운영 시간이 단축된다.다만 꽃강길 음악분수와 '화순 봄꽃 축제'기간에는 남산공원 시설을 정상 운영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자원 위기 상황 속 수급 안정을 위해 종량제 봉투의 사재기, 구매 제한, 부당 가격 인상 등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점검과 단속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자 한다"라며 "군민과 함께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해 안정적인 에너지 관리와 효율적인 사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공영주차장 5부제와 시설물 단축 운영으로 다소 불편이 예상되지만,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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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예방 캠페인 실시
화순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예방 캠페인 실시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인 3~5월을 맞아 지난 6일 동구리 호수공원에서 군민 대상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봄철은 계절적 요인과 생활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자살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최근 5년간 전남의 월별 자살자 수는 4~5월에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이에 군은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홍보 및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위기 상담 안내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협력 강화 자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함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정보를 안내해 군민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필요시 전문 상담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박미라 보건소장은 "계절의 변화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외로움과 소외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라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께서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 센터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과 예방 교육,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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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동복면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식 개최
화순군, 동복면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식 개최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6일 동복면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읍 면 단위로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동복면행정복지센터는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노인과 취약계층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박미라 보건소장은 "지역 내 기관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라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이 자살 예방은 물론,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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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자활사업 확대 통해 참여주민 자립 기반 강화
장수군, 자활사업 확대 통해 참여주민 자립 기반 강화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장수지역자활센터이 자활기업 출범과 신규 사업단 운영을 통해 참여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자활사업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장수지역자활센터는 그동안 체계적인 조직 운영과 맞춤형 직무 교육을 바탕으로 참여주민의 자립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왔으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자활 환경 조성에 주력해왔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2025년 12월 22일 외식사업단인 ‘한끼국수사업단’을 자활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독립시켰다.‘한끼국수’ 자활기업은 체계적인 운영과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참여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자립형 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여기에 4월 1일부터는 청소 환경관리 분야의 자립형 사업단인 ‘장수클린사업단’을 신규 추진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장수클린사업단’은 공공기관 및 사무실 청소, 공동주택 관리, 취약계층 가정 방문 청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센터는 장수군과의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장수클린사업단과 재활용사업단을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환경개선과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지역 맞춤형 자활모델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미란 주민복지과장은 “자활기업 육성과 신규 사업단 운영을 통해 참여주민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활사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