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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 용인시 지역화폐 예산 확대 및 운영방안 개선 촉구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 용인시 지역화폐 예산 확대 및 운영방안 개선 촉구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 확대와 운영방안 개선을 촉구했다.임 의원은 “매월 1일 오후 1시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수많은 시민이 동시에 경기지역화폐 앱에 접속하지만, 긴 대기 끝에도 예산이 모두 소진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지역화폐 충전이 민생정책이 아니라 인기 공연 티켓 예매를 방불케 하는 선착순 경쟁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충전 시간 분산이나 접속 방식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지만 부족한 예산이라는 핵심 원인이 해결되지 않는 한 시민들의 경쟁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며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과 충분한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용인시의 올해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은 220억원으로 수원시 400억원, 성남시 360억원, 화성시 570억원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수준”이라며 “지역화폐는 단순한 소비 지원이 아니라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살리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인 만큼,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투자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임 의원은 △시민 수요에 걸맞은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 확대 △조기 소진 현황과 시민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계획 마련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오프라인 지원 및 이용 편의 대책 확대 등 세 가지 개선방안을 제안했다.끝으로 임 의원은 “지역화폐 예산 확대를 비롯한 주요 정책은 모두 시민의 삶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충분한 소통과 면밀한 검토를 통해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혜택을 받기 위해 경쟁하는 정책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정책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용인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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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중복맞이 사랑의 삼계탕·김치 나눔 행사
일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중복맞이 사랑의 삼계탕·김치 나눔 행사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일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4일 중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폭염과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의 기력 보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일직동 새마을 회원 10여명은 직접 재료를 손질해 삼계탕을 끓이고 김치를 담가,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해 안부를 살폈다.박은정 회장은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영숙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일직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일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매년 반찬 나눔, 자율 방역, 계절별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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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 외식업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주요 주체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 외식업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주요 주체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10% 할인율 상시 운영 필요성 강조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은 지난 7월 23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성남시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성남사랑상품권 확대를 통한 골목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성남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대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성남사랑상품권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외식업계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중요한 지역경제 정책수단인 만큼,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10% 할인율을 상시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특히 할인율과 발행 규모가 시기별로 달라질 경우 시민들의 이용과 가맹점의 매출 효과가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발행계획과 지속적인 할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 △점심·저녁 식사시간대 주차 단속 완화 △외식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 △착한 임대인 지원 및 임차인 안정정책 마련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정연화 부의장은 “성남사랑상품권은 시민의 소비를 지역 안으로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정책”이라며 “골목상권과 외식업계가 체감할 수 있도록 발행 규모 확대와 10% 할인율 상시 운영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상품권 확대와 함께 주차, 인력, 임대료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외식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연화 부의장은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을 이끌어 성남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6%에서 10%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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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이천쌀, 일본 시장 첫 진출
일본 오사카에 10kg 90포 선적… 7월 15일 첫 출고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서 ‘일본 첫 수출·호주 수출 확대 기념식’ 개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인 임금님표이천쌀이 일본에 처음으로 수출되며 해외 시장 확대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이천시와 이천농협은 일본 첫 수출을 기념해 7월 24일 오전 9시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일본 첫 수출·호주 수출 확대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이덕배 이천농협 조합장, 이경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이천농협 임원 및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이번 수출은 임금님표이천쌀이 일본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수출 물량은 10kg 제품 90포로 지난 7월 15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출고돼 일본 오사카로 향했다.일본 수출은 일본계 회사의 요청으로 추진됐다.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임금님표이천쌀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성사됐다.특별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올해 세 번째로 호주 시드니에 수출되는 임금님표이천쌀 4.5톤도 함께 출고됐다.임금님표이천쌀은 일본 첫 수출과 호주 수출 확대를 비롯해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출고 물량을 포함한 2026년 누적 수출량은 총 87.6톤에 달한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일본 첫 수출은 임금님표이천쌀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임금님표이천쌀의 세계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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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및 건강취약계층관리 총력
건강생활과 - 남원시보건소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감시 집중 운영 및 취약계층 관리 강화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전국적인 폭염 특보 발령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밀착 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관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해 오는 9월 30일까지 추진되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와 실시간 핫라인 운영을 통해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감시하고 남원시 폭염 TF팀과 상시 정보 공유 체계를 유지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기온과 체감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시기에는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열사병이나 열탈진 등 치명적인 온열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보건소는 총 49명의 보건 인력을 적극 활용해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 및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폭염 대비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방문건강관리를 통한 집중 관리를 강화했다.아울러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는 등 현장 밀착형 보호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온열질환 예방 건강 수칙으로는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수시로 기온 및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정보 확인하기이다.특히 어르신, 야외 근로자, 어린이, 기저질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분들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한용재 보건소장은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건강한 사람이라도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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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소비자연맹, 12개 항목 계량평가 결과 상위 25% 우수의원 선정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용갑 국회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에서 발표한 제22대 국회전반기 의정활동 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의원으로 선정됐다.법률소비자연맹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법안표결 참여도, 대표·공동발의 법안의 성과와 통과율, 국정감사 성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등 12개 항목으로 나눠 분석해 상위 25%에 해당하는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박 의원은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위한 입법성과를 꾸준히 이어왔다.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사기피해자지원법, 항공기 조류충돌 사고 예방을 위한 공항시설법, 철도 사고 예방을 위한 국가 종합계획 수립을 명시한 철도안전법등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와 함게 독립유공자 유족의 보상금 수급 사각지대를 없앤 독립유공자법, 6.25참전유공자 유족의 회원자격을 확대한 참공자유공자예우법등 민생·보훈 분야 입법에도 성과를 거뒀다.국정감사에서도 정책 점검에 집중했다.박 의원은 2025년 국정감사에서는 다원시스 전동차 납품 지연과 부실제작, 선급금 내역 미제출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철도안전과 공공계약의 관리의 문제점을 제기했다.이후 정부는 다원시스와의 계약을 해지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박용갑 의원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법안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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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 참여 예술인 모집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화순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전문예술인과 신진예술인이다.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 마련과 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 참여 예술인을 오는 8월 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화순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전문예술인과 신진예술인이다. 지원 분야는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 △다원예술 등 4개 분야이며 전문예술인 14명에게는 1인당 200만원, 신진예술인 6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창작활동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관련 세법에 따른 제세공과금을 원천징수한 뒤 1·2차로 나눠 지급될 예정이다.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추진됐으며 올해 두 번째를 맞는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단일 지원체계에서 벗어나 전문예술인과 신진예술인 유형을 구분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신진예술인 유형은 ‘화순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청년 기준을 적용해 진입 문턱을 낮추고 청년 예술인과 신규 창작자에게 보다 폭넓은 창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중견 예술인과 신진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재단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7월 30일 오후 2시 화순 어울림센터 1층 다목적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재단 소개를 비롯해 지난해 사업 성과, 올해 지원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을 안내, 질의응답과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구종천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 첫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신진예술인 유형을 새롭게 도입한 만큼 중견 예술인과 신진 예술가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더 많은 예술인이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창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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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금은모래작은미술관’ 7월 대관 전시 ‘꿈꾸는 희망여주, 사계 빛으로 날다’ 개최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금은모래작은미술관’ 7월 대관 전시 ‘꿈꾸는 희망여주, 사계 빛으로 날다’ 개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금은모래작은미술관은 2026년 7월 25일 ‘꿈꾸는 희망여주, 사계 빛으로 날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가 주관하고 은모래사진동우회, 써드아이동호회, 빛모아, 세종사진연구소, 여주대학교 카르마 등 지역 사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연합 그룹전이다.참여작가들이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강천섬, 파사성, 영월루 등 여주의 주요 명소와 지역 곳곳을 직접 촬영한 사진 작품 100점을 선보인다.사진은 한순간의 장면을 기록하는 동시에 그 안에 담긴 시간과 기억을 오래도록 남기는 예술이다.이번 전시는 같은 장소도 계절과 빛, 촬영 시점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사진의 특성을 보여준다.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감각과 표현 방식으로 여주의 익숙한 장소와 일상의 풍경을 새롭게 담아냈다.또한 여러 사진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한다는 점에서 지역 사진예술의 지속적인 활동과 발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우리가 늘 곁에 두고 살아온 여주를 사진으로 새롭게 만나는 전시”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응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이 지역 곳곳에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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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별장_함양점’ 청년들,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깜짝식당’ 운영
경남별장_함양점’ 청년들,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깜짝식당’ 운영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23일 서하면에 자리한 ‘경남별장_함양점’에서 청년 지역살이 시범사업인 ‘별별 작업자의 별장’ 참여 청년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깜짝식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별별 작업자의 별장’은 경남별장_함양점의 지속 가능한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과 지역사회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한 파일럿 프로젝트다.단순히 청년들에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작자들이 지역에 머물며 주민들과 교류하고 새로운 지역 활력을 만들어 가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파일럿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인 ‘요리작업자의 별장’에 참여한 청년 요리 작업자들이 3주간 함양에 머물며 준비한 다채로운 음식을 지역 주민 및 이웃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낮 12시부터 열린 ‘우리동네 깜짝식당’에는 서하면 송계마을 어르신과 유관기관 종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청년 요리 작업자들은 함양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직접 만든 음식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식사를 함께하고 지난 3주간의 지역살이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린 ‘소셜 다이닝’에는 함양군 청년 사업가와 로컬 기획자, 경남별장 관계자 등 2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요리 작업자들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로컬에서의 지속 가능한 삶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함양군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단순한 방문객을 넘어 자신만의 재능으로 지역 주민과 깊이 호흡하며 이웃이 되는 뜻깊은 파일럿 프로젝트였다”며 “시범운영을 통해 얻은 경험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경남별장_함양점의 정식 운영 모델을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남별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거와 창업이 가능한 청년하우스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친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며 8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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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보건복지부, 장애인 자립지원·통합돌봄 현장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주시를 찾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과 ‘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자립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과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 장관은 이날 전주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장애인개발원, 국민연금공단, 수행기관, 복지부 청년장애인정책포럼 관계자 등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거주시설을 퇴소해 지역사회 자립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2가구를 직접 방문해 자립생활 과정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청취했다.도는 2022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도입 이후 장애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군과 수행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개인별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특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4명의 자립 대상자를 발굴해 주거와 돌봄, 의료, 일상생활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뒷받침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올해부터 시행 중인 장애인 통합돌봄 사업과 자립지원 사업을 연계해 장애인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장애인이 자신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서는 자립지원과 통합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미정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북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자립 기반과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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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민화·채색화 감상하세요
공광순작 난죽석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박물관은 오는 8월 13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대한채색화협회 작가들의 민화·채색화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 ‘민화, 초록에 물들다’를 연다.전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통 민화의 소재와 상징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 22점을 선보인다.전시 작품은 전통 회화 기법을 바탕으로 작가마다 고유한 색채와 조형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우리 채색화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민화는 꽃과 나무, 새와 동물 등 친숙한 소재를 통해 건강과 장수, 부귀와 평안, 액운을 막고 복을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그림이다.전시에선 ‘오동나무 아래에’, ‘난죽석도’, ‘풍요’, ‘부귀의 모란도’, ‘봉황도’, ‘나비의 꿈’, ‘까치호랑이’, ‘궁중모란도’, ‘신미인도’, ‘백호의 꿈’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작품 속 모란은 부귀와 영화를, 봉황은 평화와 번영을 상징한다.까치와 호랑이는 기쁜 소식과 액운을 물리치려는 소망을 담고 있으며 꽃과 나비, 대나무와 오동나무 등 자연 소재는 생명과 성장, 행복을 향한 바람을 보여준다.작가들은 익숙한 자연과 동물의 모습을 섬세한 붓질과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했다.전통적 소재와 상징을 계승하면서도 작품마다 현대적 감각과 개성을 더해 민화와 채색화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최병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예술과장은 “전시는 우리 민화에 담긴 행복과 소망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자리”며 “푸른 생명력이 가득한 계절에 전통 채색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작은 위로와 기쁨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농업박물관 운영시간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박물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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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파크골프·낭만여행으로 수도권 중장년층 유치
특화여행상품 포스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파크골프 열풍과 지역의 매력적 관광자원을 연계한 테마 여행상품 7개를 새롭게 출시하고 수도권 중장년층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파크골프 패키지’4개와 ‘리마인드 로맨스’ 3개로 통합특별시 협력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모든 상품은 수도권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서울에서 출발해 전남광주 지역에서 1박 2일간 머무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가격은 1인당 15만원대 일반상품부터 30만원대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하다.교통비와 숙박비, 식비, 유료 관광지·체험시설 입장료를 비롯해 파크골프 이용료나 사진 촬영비 등 여행 일정에 필요한 비용을 포함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파크골프 패키지’는 함평과 목포에서 파크골프를 즐긴 뒤 목포 해상케이블카,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함평 돌머리해수찜치유센터, 신안 퍼플섬, 담양 죽녹원 등 남도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스포츠·웰니스 여행상품이다.영광 굴비정식, 목포 갈치조림·회정식, 해남 닭 한 마리 코스요리, 신안 섬 자연밥상 등 지역의 맛을 제대로 즐기는 남도 미식 코스도 함께 담았다.리마인드 로맨스’는 중장년층 부부가 설렘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도록 기획한 낭만 여행상품이다.고흥 나로도 꽃길 드라이브와 여수 밤바다, 순천만국가정원, 여수해상케이블카, 장성 금곡영화마을 등 사진과 추억을 남기기 좋은 낭만 관광지를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다.전문 사진작가가 동행해 리마인드 웨딩 사진과 핫스팟 커플 인생샷을 촬영해 제공한다.리마인드 편지와 와인 행사, 감성 카페·맛집 체험 등 부부가 함께 설렘과 추억을 나누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최근 여행 트렌드와 지역의 스포츠·웰니스·미식 관광자원을 연계해 수도권 중장년층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계속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파크골프 패키지’ 와 ‘리마인드 로맨스’의 세부 일정과 구매 방법은 전남관광재단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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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기아-삼성, 기후취약계층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전남광주특별시-기아-삼성, 기후취약계층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특별시민과 지역 대표 기업인 기아·삼성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후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기아 오토랜드 광주, 삼성전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폭염 대비 취약계층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전달식에는 황기연 행정부시장과 김승현 기아 오토랜드 광주 안전시설실장, 정혁준 삼성전자 생활가전 광주지원센터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전달된 기부물품은 쿨매트, 선풍기, 냉장고 생수 등 2600만원 상당이다.기부물품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와 삼성전자가 각각 기부금 1000만원씩을 출연했고 전남광주특별시민들이 모은 탄소중립포인트 기부금 600만원을 더해 마련했다.탄소중립포인트는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적립해 기부한 것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나눔문화 실천 운동이다.기부물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지역 5개 자치구의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아동 등 기후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기아 오토랜드 광주와 삼성전자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꾸준히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한파 대응물품을 후원하는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와 기후안심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황기연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는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시대적 과제”며 “이번 나눔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다”고 말했다.황 부시장은 이어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 가능한 기후안심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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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발대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청소년 극지 탐험대원, 극지 해설사, 극지 전문가, 유관 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발대식은 인사말, 탐험대 임명장 수여, 탐험 일정 및 활동 안내, 극지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현지 안전 수칙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탐험을 다짐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탐험대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북극 현장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세계적 시각과 도전 정신을 갖춘 미래 해양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격려할 예정이다.‘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는 부산 청소년들에게 극지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극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부산시 대표 극지 교육 프로그램이다.시가 주최하고 (사)극지해양미래포럼이 주관한다.2020년 남극세종과학기지 방문을 시작으로 2022년 북극다산과학기지, 2023년 남극 관문도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2024년, 2025년 북극관문도시 노르웨이 트롬쇠, 스발바르제도 롱위에아르뷔엔 탐방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32명의 부산 청소년이 극지를 직접 체험했다.올해는 부산 지역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450명이 지원하는 높은 관심 속에서 서류전형과 극지 상식 골든벨 및 퀴즈대회,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8명의 탐험대원을 선발했다.탐험대는 오는 8월 6일부터 15일까지 7박 10일간 북극 관문 도시 노르웨이 트롬쇠와 스발바르제도 롱위에아르뷔엔 등을 방문해 다양한 극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탐험대는 스발바르제도 롱위에아르뷔엔에서 국제 종자 보관소와 북극 탐험박물관 등을 방문해 북극권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북극해 보트 탐사와 빙하 트레킹을 통해 북극의 자연환경과 생태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이어 북극 관문 도시 트롬쇠에서는 북극 이사회와 북극 경제 이사회, 한국-노르웨이 극지 협력 센터를 방문해 북극항로와 극지 과학 외교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간담회에 참가한다.또한 북극항로 시대 부산과 북극권 청소년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청소년 극지 탐험 대원들이 직접 발표 및 토론에 참여해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배울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극지체험탐험대는 청소년들이 북극의 환경과 기후변화, 해양과학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자,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해양인재를 키우는 소중한 발판이다”며 “앞으로도 미래 극지 인재 양성과 글로벌 북극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북극항로 거점도시이자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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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특별시장,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핵심 국비사업 건의
민형배 특별시장,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핵심 국비사업 건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4일 서울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국가 NPU컴퓨팅센터 설립’과 ‘AI 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등 2027년도 핵심 국고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민형배 시장은 먼저 국가 AI컴퓨팅센터와 대규모 AI데이터센터 투자가 추진되는 영암·해남 솔라시도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영암~광주 고속도로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달라고 건의했다.민 시장은 핵심사업으로 국가 NPU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제시했다.국산 AI반도체의 실증·검증과 확산을 지원하는 국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보화전략계획 수립비 19억7000만원의 반영을 요청했다.이어 AI 1단계 사업인 인공지능집적단지 후속 사업으로 산업·도시·일상을 AI로 전환하는 ‘AX 실증밸리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1153억원의 차질 없는 반영도 건의했다.국내 최초 도시 단위 자율주행차 실증과 연계한 자율주행차 전용테크 구축도 강조했다.빛그린국가산단에 자율주행차 점검·정비·검증 기반을 구축해 생산부터 실증·정비·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비 및 기반 구축비 8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이 밖에도 △AI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지원 50억원 △마른김 집적화단지 시범 조성 15억원 △AI-콘텐츠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60억원 △국가 AI집적단지 활성화 100억원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산업 M.AX 전환 45억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다.지역의 미래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추가 사업으로 △우주발사체 산업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조성 20억원 △스타트업파크 구축 5억원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유치 5억원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4억원 △AI 기반 접합기술 성능평가 및 인증체계 구축 30억원 △메디헬스케어제품 글로벌 인허가 규제 신속대응 지원 35억원 등의 국비 반영을 함께 요청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번 건의 사업은 국가 AI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 전환을 앞당길 전략적 투자”며 “전남의 에너지·농수산·우주항공 자원과 광주의 AI·모빌리티·문화산업 역량을 연계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