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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부여군 예선 성료
제63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부여군 예선 성료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지난 8일 부여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63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부여군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38명이 참가해 나라사랑 정신과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공동체 의식 등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참가 학생들은 자신만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발표를 선보이며 청중과 심사 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심사 결과, △대상은 백제중학교 2학년 김지우 학생 △대회장상은 부여고등학교 1학년 전병민 학생에게 돌아갔다.두 학생에게는 충청남도 본선 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져 부여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스피치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미호 회장은 “38명의 학생이 보여준 열정과 진지한 태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신만의 생각으로 표현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본선에 진출하는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국가관 확립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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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남면생활개선회, 농촌융복합산업 역량강화 현장교육 실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농촌 여성 리더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청양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청남면생활개선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고창군 일원에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벤치마킹 현장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교육은 농촌관광, 농산물 가공,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농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한 전국의 우수사례를 직접 견학함으로써, 청양군만의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적극 보건·농업 행정의 일환이다.이날 청남면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먼저 고창군의 대표적 경관농업 명소인 ‘고창청농원’라벤더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경관농업과 농촌관광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견학했다.이를 통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과 농가 소득 증대 사례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매일유업 상하공장과 상하농원을 방문해 유제품 생산과정 및 농산물 가공시설을 견학하고 농업 생산과 가공, 체험, 관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농촌융복합산업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상하농원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농촌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모델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윤미숙 청남면생활개선회장은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과 가공·관광 분야의 역량을 높여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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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2026년 마을자치시스템 리더교육 진행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2026년 마을자치시스템 리더교육 진행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주민 주도의 풀뿌리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2026년 마을자치시스템 리더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마을자치시스템은 올해 청양군 희망마을 선행사업에 선정된 마을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청양군 마을만들기 제2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역량단계별 사업지원 전략 중 핵심인 2단계에 해당하는 고도화 사업이다.사업은 마을의 고유한 조직과 규약을 현대적 흐름에 맞게 정비하고 주민 간 소통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외부 의존 없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투명하게 결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 체계를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교육에는 올해 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대치면 시전리 △대치면 농소리 △목면 대평1리의 마을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은 마을자치시스템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해설을 시작으로 마을규약의 주요 쟁점 및 개정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전개됐다.본 사업은 지난 2021년 군 선도 시책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까지 총 19개소의 마을이 참여해 마을규약을 성공적으로 정비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재단은 지난해 워크숍에 앞서 행정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청양군 마을자치시스템 표준규약’을 사전에 개발·배포 함으로써, 주민들이 조항별 주요 쟁점을 미리 검토하고 본 논의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토론의 깊이를 한층 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 사업추진 전 참여 마을 리더들과 사전 면담을 전격 실시한다.이를 통해 마을 내 갈등 수준, 주민 간의 관계성, 참여 분위기 등을 과학적으로 선제 파악하고 사업 취지를 공유함으로써, 각 마을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이 고스란히 반영된 맞춤형 추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마을자치시스템은 △리더교육 △사전조사 △주민교육 △1차 워크숍 △2차 워크숍 △임시총회 △결과보고로 이어지는 촘촘한 단계별 과정을 거치게 되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만의 자치 약속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배상옥 목면 대평1리 이장은 “마을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사업을 마을자치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약속을 만들고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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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접수
청양군,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접수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관내 정착 초기의 귀농인 및 귀농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과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오는 7월 10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 정착 초기 소득 부재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귀농인들에게 저리의 융자 자금을 지원해 농업 창업을 촉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청양 농촌 지역의 활력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핵심 귀농·귀촌 정책이다.지원 분야는 크게 농업창업 자금과 주택구입 자금 두 가지로 나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 등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산분야 기반 마련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가구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된다.주택구입 자금은 주택 구입을 비롯해 신축, 증축, 개축 비용으로 가구당 최대 7500만원 한도 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대출 금리는 연 2.0%의 저렴한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5년 동안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기간을 거친 후 10년간 원금을 균등 분할 상환하는 조건으로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청양군으로 전입한 지만 6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로 귀농·영농 관련 교육을 최소 8시간 이상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농업창업자금은 18세 이상부터 65세 이해야 하나, 주택자금 신청 시에는 연령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군은 신청 접수가 마감되는 대로 7월 중 사업계획의 타당성, 영농 추진 의지, 신용도 및 담보 능력 등을 종합적이고 면밀하게 평가하는 심층 면접 심사를 거쳐 정예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본 사업은 융자금 상환을 완벽히 완료할 때까지 청양군 관내에 주민등록 주소를 유지해야 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필수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엄격한 사후관리 의무가 따르므로 신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사업과 관련한 제출 서류 및 세부 사항은 청양군청 공식 누리집을 비롯해 청양군 귀농귀촌 홈페이지, 종합 귀농귀촌 포털 ‘그린대로’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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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 123’ ‘5로라 대탐험’ 성황리 종료
2026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 123’ ‘5로라 대탐험’ 성황리 종료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백제문화재단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 123’의 일환으로 진행한 5로라 대탐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5로라 대탐험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내 체류 외국인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알리고 세계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1박2일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 운영됐으며 외국인 대상 3회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 대상 1회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일원에서 해설과 체험 중심의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첫째 날, 참가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부여 왕릉원과 나성 숲길을 탐방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백제 와요지 체험을 통해 와당 만들기와 탁본 등 전통문화 활동을 경험했으며 국립부여박물관 관람, 정림사지 야간 탐방, 한지등 만들기, 탑돌이 체험 등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깊이 체감했다.둘째 날에는 황포돛배 체험과 백제문화단지 탐방, 백제역사문화관 관람, 국악 공연 관람 등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지역 문화유산의 매력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가족이 참여해 한국의 세계유산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이 됐으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폰세카 씨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매우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몸소 느끼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5로라 대탐험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세계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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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공공도서관, ‘사유의 서가’ 운영
홍산공공도서관, ‘사유의 서가’ 운영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은 6월부터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고 개인에게 맞는 책을 찾아주는 맞춤형 독서 큐레이션 공간 ‘사유의 서가’를 본격 운영한다.‘사유의 서가’는 단순 대출 중심의 도서관 이용 방식에서 나아가, 월별 주제에 따라 이용자가 스스로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에 맞는 책을 처방전처럼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이다.이번 북큐레이션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고 스트레스와 고민을 책으로 위로받을 수 있는 마음 치유의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은 ‘사유의 서가’ 운영과 함께, 주민들이 원하는 책을 발견했을 때 도서관 소장 자료의 유무와 관련 없이 언제 어디서든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독서 접근망’을 설계했다.현재 도서관에는 본관에 없는 자료를 타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가 운영 중이다.이에 더해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시·공간의 제약 없이 17만 여권의 디지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상호대차와 전자책 서비스로 원하는 책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지역 인증 서점을 이용하면 된다.관내 인증 서점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사업이 진행 중으로 주민들은 필요한 책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 서점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다독’을 권장하기보다,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에게 꼭 맞는 책을 쉽고 편리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부여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좀 더 쾌적하고 고도화된 독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중 신축도서관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신축도서관이 완공되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책을 통해 소통하는 지역의 대표 문화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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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림직업재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림직업재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직업재활 지원 강화를 위해 가림직업재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발달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복지관 이용 발달장애인 대상 작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역복지 발전과 연대성 강화를 위한 소통 및 연계 △기업체 장애인 고용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장애인 직업 관련 정보 및 홍보 공유 등을 주요 골자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손기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좀 더 체계적인 직업훈련을 받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림직업재활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고용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상진 센터장도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체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앞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부 협력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발달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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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착수
부여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착수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지난 6월 9일 여성문화회관 3층 교육장에서 제6기 부여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1차 TF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담을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회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 번째 회의로 계획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복지 현안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역 주민, 민간기관, 전문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된 40여명의 TF 위원들이 참석했다.회의는 용역사의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보건·의료분과 △여성·아동·청소년분과 △노인·장애인분과 △청년·고용·주거분과 △문화·여가·교육분과 △기획분과 등 6개 분과의 분과별 위원들이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과 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사회복지과는 “오늘 1차 TF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여군 지역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이번 TF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하며 향후 최종 보고회, 주민 의견 수렴, 의회 보고 등 절차를 거쳐 법정 제출 기한인 9월 30일까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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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
고창군,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 “심원면 기초생활 서비스 확충”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심원면 기초생활 서비스 확충사업이 진행된다.심원면 소재지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2027~2031년까지 총 9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면소재지 권역을 중심으로 생활권과 경제권을 대폭 확대하고 인근 배후마을까지 기초생활 서비스를 전달해 상생발전을 이끌게 된다.세부사업으로는 문화·복지기능의 중심의 △커뮤니티센터 조성 △마을살림공동체관 △생활편의기반시설 등 기초생활기반확충 사업이 추진되고 지속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역량강화도 진행된다.고창군은 지난 3월 공모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주민 추진위원회 구성 및 예비계획 수립, 1차 전북특별자치도 현장평가, 2차 해양수산부 서면 및 현장 평가에 면밀하게 대응해 왔다.특히 서해안권 특성과 고창군 어촌 거점공간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제시해 공모 심사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창군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기본계획 수립절차를 거쳐 세부 시행계획을 구체화 한뒤 사업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심원면은 세계자연유산 갯벌, 어촌체험마을, 염전과 함께 최근에는 노을대교, 고창테마파크가 추진되며 풍부한 자연환경과 관광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공모선정은 심원면을 서해안권 해양관광 거점으로 대전환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며 “면 소재지에 문화·복지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해양치유의 거점이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롤모델로 만들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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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 7월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오는 7월17~18일 고창군립체육관 일원에서 ‘2026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를 개최한다.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공동 주최하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로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탐조가 처음인 일반 관람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입문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전문 탐조 단체와 함께하는 탐조 클래스, 갯벌·철새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행사 첫날인 17일에는 고창갯벌 철새 퀴즈대회 ‘버드 마스터 챌린지’ 가 열리고 둘째 날인 18일에는 종이 도요새 멀리 날리기 대회 ‘버드 플라이트 게임’ 이 진행된다.현장 참여 이벤트와 경품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 내 홍보 부스에서는 EAAFP 를 비롯해 한국의 갯벌 유산 등재 추진단 등 생태·환경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는 탐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행사”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문화 콘텐츠를 통해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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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년 미니수박 평가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10일 오후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창 미니수박 평가회’를 열고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한 미니수박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했다.평가회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고창미니수박연합회, 농축수협 기관사회단체장, 농업인학습단체장,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평가회에서는 고창 미니수박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각 작목반에서 생산한 품종별 미니수박의 품질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국내 1인 가구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대형 수박보다 보관과 소비가 편리한 미니수박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일반적으로 수박은 7 이상 대과를 떠올리지만, 고창에서는 4 이하의 미니수박을 전국 최대 규모로 생산하고 있다.주요 품종으로는 애플수박 계열인 ‘꼬망스’, ‘세자’를 비롯해 보다 큰 중·소과종인 ‘블랙망고’, ‘블랙보스’등이 있다.고창군은 소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니수박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브랜드 육성을 위해 종묘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 수박과 차별화된 토양관리·양분관리 기술 교육 등 전문 재배기술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생산자 조직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그 결과 지난 2022년 지역 내 5개 작목반이 통합해 고창미니수박연합회를 결성했으며 현재 약 100명의 회원이 89.4 규모에서 블랙망고수박, 블랙보스수박, 애플수박 등을 재배하고 있다.연합회는 전국 미니수박 시장 점유율 20% 달성을 목표로 생산 기반 확대와 품질 고급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미니수박은 고창수박의 명성을 이어갈 차세대 전략 작목이다”며 “소비 트렌드에 맞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고창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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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상하면, 블루베리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상하면이 지난 9일 블루베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박광월 상하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해 블루베리 모종 분재갈이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박광월 상하면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상하면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며 농업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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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 다같이 해봄터’ 찾아가는 문화공연 본격 운영
경기도 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이 주최하는 2026 다같이 해봄터 지역사회연계체험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일부터 관내 영유아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다같이 해봄터’는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영유아에게 양질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찾아오는 문화공연 △가족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영유아와 가족이 문화·예술·놀이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 중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전문 공연단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영유아 맞춤형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센터는 지난 5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해 총 30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6월부터 본격적인 순회 운영을 나섰다.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기관 방문형으로 진행되어 이동 제약 없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체적으로는 영유아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광이 센터장은 “다같이 해봄터 사업을 통해 영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접하며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보육·교육현장에서 직접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영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하반기 중 ‘찾아오는 문화공연’과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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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3일 부평서 ‘박물관·미술관 대축제’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 시내의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3일 부평역사박물관 야외 광장 및 박물관공원에서 ‘제17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시와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부평역사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관내 11개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해 각 기관 고유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민·관 협력형 대표 문화 행사다.특히 올해 축제는 일방적인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 으로 전면 구성했다.참여 기관들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체험 키트가 다채롭게 마련돼 주말 나들이에 나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핵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천박물관의 ‘건강 기원 약초 심기’△옥토끼우주센터의 ‘달에는 어떻게 갈까? 팝업북 만들기’△계양산성박물관의 ‘빛으로 그리는 계양산성 무드등 만들기’△범패민속문화박물관의 ‘종소리 울려라 도어벨 만들기’등이 운영된다.이 밖에도 해든뮤지움, 재미난박물관, 소래역사관 등이 각기 다른 매력의 11개 문화체험 부스를 펼친다.행사는 당일 오전 10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인천 시민을 포함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정경원 시 문화기반과장은“이번 대축제는 인천이 보유한 풍요로운 문화 자산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친근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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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혼남녀 만남‘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계양구가족센터는 인천 청년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제12회‘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를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아이플러스 이어드림’은 바쁜 일상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인천형 만남지원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총 5회, 5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연애코칭, 1:1 순환 대화, 커플게임, 디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건강한 만남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제12회 행사는 총 200명 규모로 진행된다.회차별 100명씩 남녀 각 50명을 모집하며 제1회는 7월 18일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2회는 7월 25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각각 열린다.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관내 소재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이다.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제1회와 제2회 행사에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참가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인천e지갑 애플리케이션 또는 계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다만, 2025년 이어드림 행사 참가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최종 참가자는 7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참가자들의 만남이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검진, 치과 치료, 예방접종 비용 할인과 신혼가전제품 구매 시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연계 혜택을 마련해 실질적인 결혼 준비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어드림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